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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글로벌

  • 갱이라도 사회적 약잔데 체포하라고? -트렌 데 아라구아 사태 총정리(3)

    2025.03.31 by 평범한 한국인들

  • 갱이라도 사회적 약잔데 체포하라고? -트렌 데 아라구아 사태 총정리 (2)

    2025.03.30 by 평범한 한국인들

  • 갱이라도 사회적 약잔데 체포하라고? -트렌 데 아라구아 사태 총정리(1)

    2025.03.29 by 평범한 한국인들

  • 여성들이 바라는 것도 진보가 망한 이유도 분석 틀리는 젠더학

    2025.03.17 by 평범한 한국인들

  • 다문화가 모든 시대의 화약고인 이유

    2025.03.16 by 평범한 한국인들

  • 글로벌리스트들이 자멸로 패망한 이유

    2025.03.15 by 평범한 한국인들

  • 이주민이라 사회적 약자라서 탈세하지만 전쟁은 일으킵니다

    2025.03.14 by 평범한 한국인들

  • 트럼프와 푸틴보다 먼저 손 잡은 우크라이나 나치와 유태 네오콘

    2025.03.13 by 평범한 한국인들

갱이라도 사회적 약잔데 체포하라고? -트렌 데 아라구아 사태 총정리(3)

https://www.mk.co.kr/news/world/11230180 “1400여명의 소녀가 당했는데”...‘이 사람’ 한마디에 발칵 뒤집힌 영국 - 매일경제영국 정부가 지난달 16일(현지시간) 1400여명의 영국 소녀들이 당한 ‘그루밍 갱’ 아동 성학대 실태를 재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올초 일론 머스크가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이 사건 은폐했다고www.mk.co.kr기사의 주인공은 일론 머스크입니다. 이미 전 세계 진보 몰락 시리즈서 일론 머스크가 각국 극우 정당을 지지하고, 밴스 부통령 역시 연설로 그들을 지지하는 등, 글로벌리스트에 맞서는 미국 정세를 살펴 보았습니다. https://blog.naver.com/forthepeacefulworld/223764911939 전 세계에서 진보가 몰락하는..

키워드 글로벌 2025. 3. 31. 19:51

갱이라도 사회적 약잔데 체포하라고? -트렌 데 아라구아 사태 총정리 (2)

남미를 평정한 트렌 데 아라구아의 화려한 미국 데뷔는 어떻게 이뤄졌을까요? 시카고가 그 출발점이었습니다.https://www.yna.co.kr/view/AKR20231128009300009 美시카고로 이송된 베네수엘라 불법입국자들 절도 행각 잇따라 | 연합뉴스(시카고=연합뉴스) 김현 통신원 = '성역도시'를 표방하며 중남미 출신 불법입국자를 대거 수용한 미국 시카고시가 또 다른 복병을 만났다.www.yna.co.kr이미 말했듯, 입국법처럼 모든 나라가 엄격히 관리하는 법을 어기면, 다른 법을 더 어기기 쉽죠.물론 저들이 전부 트렌 데 아라과 갱단이라 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단순 절도 행각 가지고 경찰청장이 저러고 직접 나서서 경고하지는 않죠. 특히 미국에서는 이례적인 일입니다. 그럼 당시 시카고 시장..

키워드 글로벌 2025. 3. 30. 16:00

갱이라도 사회적 약잔데 체포하라고? -트렌 데 아라구아 사태 총정리(1)

현재 미국 민주당이 가장 관심 가지는 대상은 트럼프, 일론 머스크, DOGE 등이지만 트렌 데 아라구아의 인기도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트렌 데 아라구아 사람들이 과연 무사한지, 잘 지내는지, 민주당은 걱정돼 죽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R26-3Ko384트럼프가 베네수엘라 이주민들을 엘살바도르 교도소에 돈 내고 추방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감히 사회적 약자인 이주민을 추방하다니, 이게 사람이 할 짓입니까! 인권유린이고 인도주의와 민주주의를 어기고 미개한 야만이고 DEI와 WOKE와 PC에 전부 위배되는 짓입니다! 그래서 지금 민주당도 들고 미국 법원도 다 들고 일어난 상황입니다.https://www.yna.co.kr/view/AKR20250325049800009 ..

키워드 글로벌 2025. 3. 29. 12:19

여성들이 바라는 것도 진보가 망한 이유도 분석 틀리는 젠더학

지난 번, 트럼프와 푸틴의 브로맨스 운운하는 진보 언론의 분석이 틀린 이유로 아무 것에나 여성성 남성성을 들이대는 젠더학을 언급했습니다. 늘 그렇듯 다양성을 추구하다 다양하게 형평성을 어기는 서구 진보 언론을 한국 기레기가 그대로 표절하니, 한국이 엄청난 세금을 지원하는 러우 전쟁에 대해 틀린 정보와 더 틀린 분석만 갖게 된 겁니다.일단 젠더학의 뿌리깊은 내적 모순은 전통적인 여성성/남성성에 대한 비판이 그 학문의 기본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걸 없애고 때려부수고 타파하자는 건 좋은데, 정작 이들의 모든 분석이 전부 전통적 여성성/남성성에 기반합니다. 그걸 벗어나면 한마디도 말을 못합니다. 정작 지금 무너진 지 오래인 전통적 여성성/남성성에 집착해서, 그거 없이는 말 한마디 못 하는 게 젠더학자들인데, ..

키워드 글로벌 2025. 3. 17. 20:29

다문화가 모든 시대의 화약고인 이유

우크라이나의 다문화 다민족 사회는 러우 전쟁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530052200009 '발칸반도의 화약고' 코소보, 또다시 분쟁의 불꽃 튀나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20여년 전 민족 간 갈등으로 끔찍한 인종청소가 벌어진 '발칸반도의 화약고' 코소보에서 최근 다시 갈등의 수위...www.yna.co.kr '발칸반도의 화약고' 코소보, 또다시 분쟁의 불꽃 튀나 | 연합뉴스러우 전쟁이 일자, 코소보의 세르비아계 주민들이 러시아에 붙어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세르비아는 코소보를 독립국으로 인정하지 않거든요. 게다가 우크라이나 역시 러시아계 주민이 우크라이나 정부에 반기를 들고 러시아에 협력해서 사실상 빨치산 활동을 하고 ..

키워드 글로벌 2025. 3. 16. 16:20

글로벌리스트들이 자멸로 패망한 이유

러우 전쟁을 이라크 전쟁에 비교하면, 진보파들은 미국이고 유럽이고 마구 화를 낼 겁니다. 러시아의 침략에 맞선 우크라이나의 숭고한 전쟁을 어디 그 더러운 전쟁에 비교하냐고 말이죠. 그런데 우크라이나 내서 러시아계 우크라이나인들과 반 러시아계가 충돌하고, 동유럽계 이주민 미국 정치인이 우크라이나의 합법 대통령을 공격하는 시위를 부추긴 건 전혀 숭고하지 않습니다. 특히 두 전쟁의 공통점은, 이라크 전쟁의 글로벌리스트들이던 네오콘이나, 러우 전쟁의 글로벌리스트들이던 진보파나 똑같이 무능했다는 것이 진실입니다. 그런데 왜 무능할까요? 러우 전쟁이 아니었다고 해도 경제나 국방이나 독일이고 영국이고 프랑스고 제대로 못 해냈습니다. 캐나다의 트뤼도도, 미국의 바이든도 두 나라 국민들에게 엄청난 분노를 샀지요. 지난 ..

키워드 글로벌 2025. 3. 15. 20:11

이주민이라 사회적 약자라서 탈세하지만 전쟁은 일으킵니다

제목이 농담 같은데, 실제로 러우 전쟁 원인입니다.사실 그전에 이라크 전쟁도 이라크 이주민들이 일으킨 겁니다. 그들만 일으킨 건 아니지만, 그들이 아니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전쟁인 것도 사실입니다.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187381경찰에 유린당한 '이라크판 이승만'의 자택진보 글로벌리스트 언론은 러우 전쟁의 빅토리아 눌랜드처럼 이라크에서 미국으로 이주했던 이주민 2세인 아흐메드 찰라비를 옹호하는 논조로, 그의 진실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기사와 달리 찰라비는 걸프전 이후에 유명해진 게 아니라, 걸프전을 일으킨 가짜 뉴스, 이라크의 살상무기론을 조작한 장본인입니다.https://www.ksilbo.co.kr/news/ar..

키워드 글로벌 2025. 3. 14. 19:58

트럼프와 푸틴보다 먼저 손 잡은 우크라이나 나치와 유태 네오콘

오늘은 제목부터가 기괴하기 짝이 없습니다. 쓰는 우리도 흠칫할 지경입니다.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의 제 1 전범으로 꼽히는 인물은 우크라이나 인도 러시아인도 아니라, 미국인입니다. 빅토리아 눌랜드죠. 러시아에서 하도 악명 높아 어둠의 공주라는 칭호까지 얻으셨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544818?sid=104 美 국무부 서열 3위 '대러 매파' 뉼런드 차관 퇴임셔먼 후계 놓고 '한미 동맹' 중시 커트 캠벨 부장관과 경합 김경희 특파원 = 미 국무부 서열 3위인 빅토리아 뉼런드 정무차관이 이달 중 사임한다. 토니 블링컨 국무 장관은 5일(현지시간) 성명을n.news.naver.com눌런드는 우크라이나에서 친러 정권이 쫓겨난 유로마이단 때 시위..

키워드 글로벌 2025. 3. 1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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