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는 민주주의인가? 3
오늘도 중국인이 저지른 각종 살인 및 살인 미수 사건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무조건 혐중 정서를 만들어진 것이라 치부하며 서해안 구조물이고 중국 간첩 군사 기밀 탈취건 언급도 안 하는 진보 언론과 중국 관련학과 교수들, 소위 진보 전문가들은 언제까지 한국인들 피해를 무시할 건지 의문입니다. 그러니 저런 사건이 끊이지 않는 거죠. 가해국이면서 침략을 반성하긴커녕 피해국 혐오에 가득한 "타고난 혐한인"들이 아무리 범죄를 저질러도 <만들어진 혐중>이라는 구실에 기대 피해국 혐오를 피해망상으로 키워가는 상황이니까요.
나무위키만 봐도 타고난 혐한인들이 득시글대죠. 그것도 한국인 살인 미수 피해자를 두고 평소 한국을 도둑국이며 중국의 개로 불러 오며 동북공정에 혈안이 됐으나 이에 맞선 한국인들의 분노만 인종차별로 여기는 중국인들의 혐한 수준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이 나무위키의 소위 일반 중국인의 혐한과 진보 언론의 소위 전문가 의견을 비교해 봅시다.
지난 죄책감 주입식 교육 시리즈의 혐한은 없고 혐중은 있다는 괴벨스 봇 편에서도 다뤘지만, 리영희를 조사할수록, 그런 괴벨스 봇들의 생산 근원을 발견하게 됐으니 재조명합니다. 역시 서강대 중국문화학과의 이욱연 교수입니다.
"이번 혐중 정서는 뭔가 이상해" 전문가, 나치가 유태인 대하듯 학살 분위기
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방송일시 : 2025년 2월 14일 (금)□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출연자 : 이욱연 서강대 중국문화학과 교수* 아래 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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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 그다음에 중국이 모든 한국 문화의 원조다라고 주장했던 것 그다음에 사드 보복이라든가 코로나 그리고 홍콩 사태 그러니까 이렇게 보면 당시에 2020년대 초반의 혐중 정서에 나름의 근거가 있었어요. 진보 쪽에서는 민주주의 없는 중국 그리고 보수 쪽에서는 사회주의 중국 때문에 비판했던 거죠.
ㅡ마지막 문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진보는 민주당의 중국 짝사랑 시리즈서 몇 번이나 증명했듯, 중국을 비판한 적이 없어요. 한겨레도 YTN도 안 했습니다. 중국 비판한 기사 있으면 가져와 보세요, 조사한 우리가 어이가 없네. 오히려 문재인은 한국이며 베트남을 침략한 중국 공산단 100주년을 민주국가 대통령으로서 유일하게 낯부끄러울 정도로 비굴한 표현들을 열거하며 찬양하며 본인의 반민주 비인도적 기질을 여실히 드러냈고, 민주당 의원들도 티벳 침략 미화 행사에 민주국가 의원들로서 유일하게 참석해서 굽신대는 사진까지 찍혔습니다. 대놓고 정당화 발언을 일삼았고, 사과도 조계종의 항의를 받고 나서야 아주 미흡한 수준으로 했습니다.
실제로 한겨레만 해도 이딴 책이나 출판하며 추천하고 권해댔습니다. 23년도에 출판됐지만 이욱연이 주장하는 2020년대 경향에 연재됐던 시리즈가 기반한 책인데, 저자는 우리가 이미 비판한 김유익이라는 혐한은 없고 혐중만 있다는 가짜뉴스 전파자입니다. 심지어 한겨레나 책 자체나 제목 사기까지 칩니다. 이 책 내용만 봐도 2020년대 초반에 진보가 민주주의 없는 중국을 비판했다는 이욱연의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본인도 과연 했을지 의문인데 말입니다.
‘혐중’ ‘혐한’ 모두 상대에 대한 오독이다 [책&생각]
차이나 리터러시 혐중을 넘어 보편의 중국을 읽는 힘 김유익 지음 l 한겨레출판 l 1만8000원 ‘중국 문해력’ 정도로 옮길 수 있을 책 제목에는, 한국인들이 중국과 중국인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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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중’(중국 혐오)이라는 말에 축약된 부정적 태도를 지은이는 대표적인 오독 사례로 든다. 혐중의 거울 이미지로 ‘혐한’(한국 혐오)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실체인즉 매우 과장되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애초에 혐중의 거울이미지로 혐한이 있다는 것부터가 거짓입니다. 본래 중국의 동북공정으로 중국 네티즌들부터가 전 세계 인터넷에서 한국은 도둑국이니 중국의 개니, 빵즈니 온갖 혐한을 쏟아냈고, 프리 티벳을 두고 중국 유학생들부터가 폭력 행위를 저지르고, 중국 불법 어선이나 미세먼지, 한국을 겨냥한 미사일 시스템과 이에 대응한 사드의 한국 방어권을 인정 않는 한한령 때문에 혐중도 생겨낸 것인데, 이욱연이나 김유익이나 이런 이들을 전문가로 떠받드는 진보 언론이나 무조건 한국인의 잘못으로 혐한이 생겨난 거라는 주한 중국 대사의 발언을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역사적이나 문화적이나, 하다못해 그 어떤 논리학을 대입해도 선후 관계만 봐도 말이 되긴커녕 학적 근거도 성립하지 않는 소리를 교수며 기자들이 앞장서서 해대는 걸 보면 주한 중국 대사들이 리영희의 뒤를 이어 문재인과 이재명의 새로운 멘토로 등극한 게 사실인가 봅니다.
정말 혐한이 없기는 당장 코로나 때만 봐도 중국을 전면 입국 금지하지 않은 한국을 입국 금지했던 중국이, 비자 제한만 둬도 불공평하기 짝이 없이 혐한으로 들끓었었습니다.
"중국인만 옐로카드"…혐한 불붙이는 中 관영매체 - 머니투데이
우리나라 정부가 중국발 입국자에게 나눠주는 '노란색 카드'를 두고 중국 매체들이 "모욕적"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환구시보, 펑파이신문 등 중국 매체는 11일 한국이 중국발 입국자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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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성에 사는 한 누리꾼은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해외로 나가지 말자. 이렇게 차별받고 싶나"라며 "중국에도 아름다운 관광지가 충분히 많다"고 했다. 푸젠성 출신 누리꾼은 "만약 한국인이 중국에서 이런 대우를 받았다면 아마 중국을 100년 동안 물고 늘어졌을 거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 밖에도 "이번 생에는 한국에 가지 않겠다", "한국인들은 대체 중국을 어떻게 보는 거냐", "한국은 우리를 반기지 않고 있다", "소국이라 마음가짐이 비뚤어졌나보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ㅡ늘 혐중은 한국 미디어가 부추겼다면서 혐한 부추기는 중국 미디어 환구시보는 혐한으로 치지 말라는 기괴한 비논리가 소위 혐한은 없고 혐중은 없다는 전문가들 주장이다. 주장이랄수도 없다. 환구시보가 부추기지 않아도 중국이 한국을 입국 금지하는 건 당연하고 무수한 중국인을 무료치료 무료검사해준 한국은 비자 제한만 해도 인종차별이라는 혐한이 뿌리깊지 않았으면 저런 배은망덕하고 적반하장 반응이 나올 수가 없다.
중국 내의 혐한 분위기는 청년 인터넷 애국주의자들을 가리키는 ‘소분홍’(小粉紅)이 주도한다. 그러나 이들의 혐한 캠페인을 중국 사회의 다수 여론이라 여겨서는 안 된다는 게 지은이의 조언이다. “대부분의 중국인에게 이런 문제들(=동북공정, 한복 및 김치 논쟁 등)은 관심 밖 사안이다.”
ㅡ거짓말입니다. 대부분의 중국인에게 정말로 관심 밖 사안이었으면 동북공정이나 문화 찬탈이 그렇게 광범위하게 그들의 문화에서 번져갈 수도 없습니다. 동북공정 혐한은 중국 대중 문화의 기반이 됐는데, 광저우 산다는 인간이 그걸 모를 리도 없고, 그냥 은폐에 급급한 거죠. 대체 어느 언론인이며 학자가 대중 문화의 기반이 된 주제의식과 그걸 소비하는 대중이 무관하다는 반민주적 주장을 하면서 스스로 민주주의자라고 주장합니까? 또 괴벨스 같은 소리를 하는 거죠.
"삼계탕·비빔밥이 고대 중국음식?"…웹소설로 파고드는 동북공정 - 머니투데이
[킥킥IT!] 치고나가는 IT뉴스최근 방송철회가 결정된 SBS 조선구마사로 촉발된 역사왜곡 논란이 국내 웹소설 플랫폼으로 번지고 있다. 한국 고유문화를 중국 전통 문화인 것처럼 묘사한 중국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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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왕후’의 원작은 2015년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소설이자 웹드라마 ‘태자비승직기’다. 이 작품의 작가 셴청(선등‧鲜橙)의 차기작 ‘화친공주’에서 중국인들이 한국인을 비하할 때 사용하는 ‘가오리 빵즈’ ‘빵즈’ 등의 용어가 사용된 것이 문제가 됐다.
또 작품 내에서 고려를 두고 여주인공이 비난과 조롱을 일삼는 것이 소설의 주요 에피소드로 이용되면서 ‘철인왕후’ 리메이크 전부터 비판의 목소리가 높았다.
대중의 이 같은 반응에 대해 “창작의 자유를 침해하려 드는 오버 액션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실제로 카카오TV가 12월 28일부터 공개하는 ‘아름다웠던 우리에게’도 원작자의 혐한 논란이 불거진 중국 소설 및 드라마 ‘치아문단순적소미호’(致我們單純的小美好)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의 작가 자오첸첸(趙乾乾)이 자신의 웨이보(중국의 SNS) 등에 “중국 탁구팀이 빵즈팀보다 잘 생겼다” “빵즈들은 온통 헛소리뿐” 등 한국인 비하와 비난 글을 써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한국 리메이크 직전 이 사실이 국내에 알려져 비난을 받자 자오첸첸은 “빵즈가 나쁜 뜻인 줄 몰랐다. 한국인들이 옥수수를 좋아해서 쓰는 말인 줄 알았다”며 수습에 나섰다. 그러나 그의 작품에서 여주인공의 엄마가 한국 연예인을 언급하며 “빵즈”라고 부르는 장면과 주인공이 한국인을 상대로 “우리 단오절을 우리에게 돌려줘, 그렇지 않으면 중국 음식으로 목을 막히게 해 너를 죽게 할 거야”라고 독백하는 장면이 등장하면서 자오첸첸의 사과에 진정성이 없다는 지적이 이어졌으며 비난의 수위도 높아졌다. 이후 자오첸첸은 침묵을 지키고 있다.
ㅡ이렇게 중국 대중이 즐기는 대중 문화에 당연한 듯 있는 혐한이 없다고 주장하는 한겨레와 김유익, 정말 그러고도 스스로 혐한인이 아니랄 수 없습니다. 특히 이런 일에 분노하는 한국인들을 몰아붙이는 가스라이팅은 탄압 그 자체지, 민주주의는 무슨. 게다가 중국 혐한 문화는 번역해서 들여오면서, 대림동은 위험하다는 대사가 나왔을 뿐인 한국 영화는 표현의 자유 억압하며 고소하는 조선족들은 정말 혐한인들 맞습니다. 이때 조선족의 영화 고소를 인종차별이라고 편든 진보가 철인왕후나 조선구마사의 한국인들 분노는 민족주의로 프레임 씌운 건 그들이 얼마나 혐한 반민주주의인지 분명히 보여주는 썩어빠진 행태였죠. 괴벨스는 누가 괴벨스인데.
이욱연도 마찬가지입니다. 계속 중국인들에게 역사는 물론 현재 한국 땅에서까지 살해되는 한국인들을 나치로, 중국인들을 독일인을 죽인 적도 없는 유태인으로 몰아가, 유태인들 역사까지 날조 중인 희대의 괴벨스 봇을 계속 비판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최근 계엄 사태와 관련해서 높아지는 혐중 정서는 근거가 없죠. 말씀하셨듯이 우리나라 선관위라든가 법원에서도 근거가 없다 라고 중국이 우리나라 선거에 개입한 사실이 없다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혐중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거죠. 그러니까 같은 혐중이지만 이전의 혐중하고 지금 탄핵 국면에서의 혐중은 성격이 달라진 것이고 같은 차원의 혐중이 아닌거죠.
ㅡ틀린 분석입니다. 부정채용을 한 선관위를 비판은커녕 그들의 주장을 무조건 신뢰하는 것은 반민주적 행위입니다. 한국 선거에 개입한 사실이 없다는 중국은 캐나다며 호주, 독일, 필리핀 전 세계 각지서 온갖 내정간섭을 자행해 와서 이미 우리도 증명했고 그 나라 정부가 직접 발표한 사례들인데, 한국은 현재 간첩법도 막아선 상태에서 썩어빠진 선관위의 발표를 무슨 수로 믿습니까. 간첩법 막지 않고 다른 나라처럼 중국 간첩을 엄밀히 조사했다면 우리도 근거가 없다고 믿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만들어진 혐중이라는 소리는 가짜입니다. 이욱연부터가 계엄 이전부터 있던 중국 간첩 드론 사건이며 군사 기밀 유출 사건이며 산업 스파이 사건이며 서해안 구조물은 하나도 언급 안 하는 거짓말을 하면서, 한국인들이 이유 없이 미워한다는 식으로 가스라이팅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게 학문의 자유입니까, 독재 국가 프로파간다의 자유입니까? 이딴 쓰레기 대학들에 한국 세금 지원해주는 교육부부터가 썩어빠진 부정부패죠.
게다가 지금 2025년인데, 이욱연 스스로 주장하는 2020년대 초반의 혐중 근거가 사라졌습니까? 동북공정이며 각종 혐한 정책은 더욱 기승을 부리며 심해졌습니다. 중국과 갈등이 봉합됐다는 건진보만의 주장으로, 그들이 중국 핵전투기의 방공구역 침범이나 한국을 겨냥한 중국 핵 미사일 시스템에 대한 한국 방위권 부정, 중국 산업 스파이의 기술유출, 중국 간첩의 군사기밀 유출, 서해안 구조물, 중국 입국 금지를 하지 않아 중국인을 무료치료 해주느라 막대한 세금을 쓴 한국인의 코로나 한국인 피해자들, 중국 문화에 퍼져 있는 각종 혐한, 여전한 중국 어선 불법 조업과 미세먼지, 사대 보험 거덜 및 중국인들 강력 범죄 등 한국 피해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국인들은 중국에 대해 입은 피해가 늘어나니, 당연히 점점 분노가 깊어지는데, 그저 실체 없다고 주장하는 것부터가 한국인의 그 모든 피해에 대한 부정으로 이어지는 거죠. 피해국에게 아에 나치라는 프레임을 씌우는 것은 피해자혐오와 가해국중심주의의 반인도주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이런 혐한은 부정하고 혐중만 내세우는 진보의 시각은 혐한 사이트 나무위키에서도 똑같이 일사불란한 논리로 퍼져 있습니다.
혐중/비판
해당 문서는 반중 자체를 비판하는 문서가 아닌 중국과 관련된 것들을 혐오하고 배척하는 혐중 의 나쁜 점을 지적
namu.wiki
여기서 애꿎게 머리채 잡혀 등장한 니체며 도슨이며 인권 선언은 왜 한국인에게는 대입되지 않는지 의문입니다. 실제로 이자스민 같은 다문화 국회의원이며 역차별의 역차별이라는 이중언어 교사부터가 이주아동 교육권을 주장하면서, 미혼부 아동들은 아직도 학교도 안 보내고 방치하며 그들의 교육권을 오랜 세월 박탈해 온 한국 여성 없는 여성계 인물들입니다. 이중언어 교사는 심지어 한국 아동들 중에도 지원이 필요한 이들의 요구를 역차별의 역차별이라며 무시하는 인종차별을 범하는 칼럼을 지난 화에서 이미 소개했었습니다.
이어서 반인륜적 학살 희화화라고 하는데, 그 사람들도 한국 인터넷의 소수가 아닙니까? 우리도 중국을 비판하지만 학살 희화화한 적도 없는데, 우리 같은 사람들까지 싸잡아 마녀사냥하면서, 아예 혐한 컨텐츠가 대중 문화인 자신들은 <대다수가 관심 없다>거나 <아무튼 혐한은 없다>, 소수일 뿐이니 신경 쓰면 안 된다는 식입니다. 한국의 잘못은 전체 나라망신으로 싸잡아 마녀사냥해서 비도덕적이라고 욕하면서, 중국의 잘못은 일부일 뿐이라고 일축하는 게 중국 식민주의 세력 스타일이죠. 마녀사냥 아니면 논리 전개를 못합니다.
게다가 누누이 말하지만 일제강점기 내내는 물론 광복 이후에도 일어난 중국 장쉐량 군벌과 화교의 만주 조선인 마을 학살은 부인하는 인간들이 자신들이 당한 학살만 반인륜적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반인륜적입니다. 완전한 아시안 나치 논리로, 중국인만 사람이고 한국인은 사람이 아니라는 시각이 기본이니까, 저런 비인도적 논리가 나오는 겁니다. 본인들 스스로 내세운 도덕성 논리를 스스로 어기는 글이죠.
애초에 피해자라고 하면 무수한 한국인 피해자를 낸 중공군 한국 침략을 항미원조라고 부르며 한국에 책까지 내고, 전남 화순에 항미원조 구조물까지 만드는 거야말로 반인륜적 전쟁 범죄 미화 아닙니까?
보훈부, 광주시·화순군에 "정율성 기념사업 즉각 중단하라"(종합) - SPN 서울평양뉴스
광주광역시 등에서 추진 중인 중국 혁명음악가 정율성(鄭律成·정뤼청·1914?~1975) 기념사업에 대해 국가보훈부가 공식적으로 그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보훈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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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나무위키의 혐한인들이 내세운 크리스토퍼 도슨의 원칙에 딱 들어맞는 사례네요.
"어떤 악에 대항하기 위해서라면 모든 수단이 허용된다고 판단하는 순간, 그들만의 선은 파괴하고자 하는 악과 구별할 수 없게 된다."
― 크리스토퍼 도슨
한국과 싸운 중국을 미화하려면 피해국 세금까지 허비하는 수단마저 정당화하는 순간, 그들의 선이 악과 구분되지 않는 결과 그 자체.
이거야말로 한국에 대한 비이성적 혐오가 극단적으로 표출된 사례죠. 그것도 한국인 세금으로 자기들 영웅 우상숭배하는 건 어디가 그들이 내세운 니체며 도슨이며 세계인권선언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겁니까? 이것이 왜 반인륜적이 아니고 왜 반지성주의가 아닌지, 나무위키 중국 식민주의 세력의 반인륜적이지 않고 반지성적이지 않은 반론 기다립니다.
게다가 중국은 시진핑부터 일반인들까지 실로 광범위한 혐한을 해대서 아예 정부 정책이자 대중 문화 기조가 된 현실인데, 그런 건 일부일 뿐이라면서, 그들보다 훨씬 더 수가 적어서 외국에서의 동북공정 역사 문화 침탈 전쟁에서도 밀리고 있는 한국인들은 일부의 잘못까지 전부 반인륜적이니 나치니 뭐니 비판하면서, 정작 중국은 정치인이 하건 인기 스타가 하건 일반인이 하건 한국과 상황이 다르다는 식으로 자신들부터가 비판하지 않는 이중잣대를 들이댄다. 이중잣대는 본인들이 한국에 자행하면서 한국인을 이중잣대로 모는 것부터가 언어도단이죠.
한국 또한 다르지 않아서, C919 시험 당시 1년전 사건을 최신 기사로 내보내서 시험이 실패한 것처럼 혐중팔이를 자행한 바가 있다.
현실에서도 출입국관리공무원이 이런 화교 음모론에 심취한 나머지 도서관에서 노트북을 이용한 시민에게 "화교 아니냐", "중국인 아니냐"라며 사리분간을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근거랍시고 가져온 것이 다름 아닌 중국공산당이 운영하는 매체 중에서도 특히 어용성이 강한 환구시보의 여론조사이다. 여론조사가 유의미한 사회적인 지표로 작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해당 조사를 행한 주체의 신뢰도가 담보되어야 하는데, 중국은 모든 언론사가 국가광파전시총국 및 중국공산당 중앙선전부의 철저한 검열과 감시 하에 운영된다. 따라서 정부에서 마음대로 통계 조작이 가능하니, 당연히 자료로써 아무런 가치가 없다.
ㅡ한국인이라면 공무원 한 명이나 신문 기사 하나까지 혐중팔이라고 매도하는 중국인들이, 정작 중국의 일은 혐한이 기조인 환구시보를 무시해야 한다는 둥, 시진핑이나 중국 대사 같은 정치인들의 혐한 발언은 아예 문제로 취급하긴커녕 다루지도 않으면서 혐한은 없다는 식으로 이중잣대를 구사합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은 혐한으로 한국인 전체를 싸잡는 마녀사냥을 마구 해대죠.
한국인들의 일본에 대한 의견이 2010년대 이후부터 정치 이념이나 성향에 따라 천차만별로 갈라진 것과 달리, 중국에 대해서는 좌파와 우파, 국수주의자와 자국 혐오자를 가리지 않고 대부분이 혐중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한국에서는 조선족과 관련하여 비이성적인 행태가 많다.
ㅡ이런 식으로 싸잡아 마녀사냥하면서 정작 자신들이 주장하는 도덕성 원칙을 스스로 어기는 중국인들, 그 증거 보시죠. 특히 조선족에 관해서는 조선족이야말로 중공군으로 한국 침략한 과거를 반성하지 않는 것도 모자라, 한국인 살인이며 사기며 각종 범죄를 저지르는 것도 모자라 동북공정에 적극 가담하는 비이성적 행태를 더 많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아무 근거도 없이 그냥 한국인 피해는 무시하는 거죠. 일제강점기 만주 조선인 제노사이드처럼, 한국 전쟁 중공군 침략처럼, 코로나 한국 피해처럼, 인권유린자들이 피해국 국민 혐오를 여과없이 표출하는 순간입니다.
그러나 세계 어느 나라든 항상 이런 극단주의적인 사람들만 있는 국가는 존재하지 않는다. 중국은 인민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대표를 뽑는 나라가 아니며, 중국공산당의 정치적 논리를 민중들에게 강요하고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시 가혹한 압박을 가하는 등 사회가 매우 경직된 일당 독재 국가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당연히 중국공산당이 대외적으로 공표한 발언과 평범한 인민들의 실제 속내와는 분명히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ㅡ당장 당신들이 위에서 전개한 한국 싸잡기 발언만 해도, 중국 공산당과 평범한 인민들을 자처하는 당신들의 실제 속내에 전혀 차이가 없는데? 당신들이 혐한 중국인의 산증인인데 무슨 소릴 하는 건가.
민주주의 국가에서조차 '국가와 국민을 동일시하는 것'은 심각한 일반화의 오류인데, 하물며 독재 국가인 중국에 이와 같은 논리를 들이미는 것은 더더욱 말이 안 된다.
ㅡ민주주의 국가에도 들이대지 말라는 심각한 일반화의 오류를 왜 한국 관련 한해서는 범하는 이중잣대를 하고도 그마저도 한국에 뒤집어 씌우는데? 중국에 하지 말아야 할 짓은 한국에도 하지 말아야지, 중국은 코로나 때 한국 입국 금지를 시켜도 되고 한국은 비자 제한만 해도 인종차별이라는 이중잣대를 또 해대는 거죠. 나무위키 혐한인들이 비이성적이이니 극단적이라며 아무 근거 없이 거론한 혐중 사례들은 전부 중국이 더 악랄하게 더 큰 대규모로 전 세계 인터넷에서 해대는데, 혐중 사례만 그들 스스로 일반화의 오류를 미친듯이 범해가며 욕해댔건 말건, 혐한만은 공산국가니까 따지는 건 더더욱 말이 안 된다는 희대의 반인륜 비민주적 사기, 리영희가 박수 칠 과학적 비판적 중국학 그 자체입니다. 앞서 나온 교수들이며 언론 주장과도 일맥상통하죠.
결국 나무위키 혐중 항목의 한국인 대부분이~ 한국에는 ~ 많다는 중국인 특유의 한국인 싸잡기 마녀사냥 논리를 그들 자신에게 들이대면 전 세계 인터넷 혐한 컨텐츠건 혐한 대중문화 소비건 정치인이고 학자고 일반 대중까지 가세한 현상만 봐도 중국인 전체가 혐한 인종차별자며, 중국에는 혐한이 비정상적으로 많다는 결론이 나올 뿐입니다. 독재 공산국가라고 해서 민주 자유국가보다 타국에 저지른 혐오와 차별의 책임이 덜하다니, 정말 공산당이나 생각할 논리죠.
특히 나무위키 혐한 중국 항목을 보면,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모든 중국인이 혐오 감정을 지니고 현실에서도 폭력이나 비방을 저지르는 것은 아니니 모든 중국인들이 혐한이라는 생각은 버리는 게 바람직하다. 하지만 관광객들 중 한국인 관광객이나 교민들에게만 물건값을 비싸게 받아내거나, 일부러 몸을 부딫혀 시비를 건다거나 텃세를 부리는 등 오프라인에서 한국인들에게 대놓고 혐한 감정을 표출하는 중국인의 수는 꽤나 많다는 점을 염려하고 조심해야 한다.
ㅡ한국에서 유태인 학살을 당한다는 거짓말까지 서슴치 않는 중국 관련 학과 교수들부터가 거품 물건 말건 중국인 관광객이나 교민들이 한국에서 저런 짓을 당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오히려 중국인 관광객들이 제주도 업주를 폭행하거나 조선족 양꼬치 가게에서 한국인이 중국인들에게 집단 구타 당하고, 재한 중국 교민들이 한국인 대상 각종 살인 사건을 일으키는 판이죠. 그럼에도 나무위키 혐한인들 기준으로 한국인 대부분이 혐중이라면, 같은 기준으로 중국인 전체가 혐한이라는 결론도 성립합니다. 모든 중국인이 혐한은 아니라는데, 중국인들에게 저런 짓을 안 하고 오히려 피해 당하는 한국인들은 대부분이 혐중이고, 한국인들에게 저런 짓을 해대는 중국인들이 많아도 모두가 혐한이 아니라면, 1프로를 제외한 중국인 99프로가 혐한이라는 게 가장 리영희식 과학적 분석에 걸맞는 결과니까요. 이건 우리 말도 아니고 그들 주장을 그들에게 대입한 결과일 뿐입니다. 과연 리영희 식 자료 분석 수준이나 나무위키 혐한인이나 중국 관련 학과 교수들 수준이나 우열을 가릴 수 없군요.
게다가 공산국가도 아닌 대만만 해도 혐한이 단교 이전부터 지금까지 엄청난데, 그들의 혐한을 제기하긴커녕 오히려 혐중의 피해자로 같이 나열하는 것도 인종차별을 넘어선 파시즘과 공산주의의 기묘한 혼종을 보이며, 공산주의가 파시즘의 적이긴 오히려 동맹이었다는 흑역사를 폭로할 뿐입니다. 일본에게 중국을 침략해줘서 고맙다며, 그때문에 공산당이 중국을 차지하게 되었다는 마오쩌둥 논리 그대로이지 않습니까.
같은 피해자로 열거되는 화교만 해도, 이들이 화교협회부터 차이나타운 회장까지 온갖 인터뷰며 논문만 봐도 한국 혐오며 한국사 날조를 하지 않은 적 없으니, 나무위키 혐한인들 논리를 대입하면 역시 전원이 혐한인이며, 한국사 날조자라고 해도 무방하겠군요. 평소 자신들은 중국과 다르다지만, 화교협회 회장부터가 우한 코로나는 혐중이라고 분개하고, 프리 티벳 반대 중국인 유학생들 폭동 때는 가만있다가 비폭력 반중 시위에만 펄펄 뛰며 대할 정도로 기괴한 인도주의 친중혐한을 내세우는데, 다르긴 어디가 달라서? 혐중 항목에 나온 소위 중국식 인도주의 논리를 대입하면 화교 혐한인들이 나무위키 혐중 항목을 집필해서 화교협회 인터뷰들이며 중국 관련 학과 교수들 주장과 똑같은 맥락의 혐한을 드러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을 인종차별 국가라 주장하다가 자신들의 인종차별만 드러내는 작태부터가 똑같으니 말이다.
이들이 혐한으로 치지 않는 각종 혐한인 스타일 이중잣대를 계속 나열하겠습니다.
https://www.kscoramdeo.com/news/articleView.html?idxno=25137
싱하이밍 주한 중국 대사의 도발적 발언들 - 코람데오닷컴
싱하이밍 주한 대사의 내정 간섭은 외교 결례(缺禮)로 구한말 조선 총독 행세를 한 청나라의 위안스카이(袁世凱)를 연상케 한다.윤석열 정부는 문 정부의 종속적 중국 관계에서 벗어나 한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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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후반부터 케이팝에서 중국인 멤버가 유입되었는데 이들 중에 일부가 계약위반, 중국공산당 찬양, 한국 문화 무시 같은 민폐행위를 자행하고 있고 케이팝 팬뿐만 아니라 한국인 사이에서도 혐중이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민폐를 자행하지 않고 있는 중국 연예인들을 잠재적 배신자나 범죄자로 간주하여 대놓고 시비를 걸거나 케이팝 아이돌에 중국인이 사라지는 게 낫다고 발언하고 있다.
ㅡ또 일부라는데 중국인 멤버의 혐한은 일부라 할 수도 없는 상황이고, 그들이 한국 덕에 얻은 유명세로 동북공정에 가담했건 말건 민폐행위라고 치부하면서, 혐한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만 봐도 나무위키 중국 식민주의 세력의 반인륜적 아시안 나치 파시즘 이중잣대가 엄청납니다. 본인들도 동북공정 항미원조 혐한인들이기 때문에 그게 혐한이 아니라 민폐행위라고만 치부하는가 봅니다. 아니면 직접 해명하세요. 한국이 당하면 민폐행위, 중국이 당하면 반인륜적 유태인 학살 어쩌고저쩌고 식의 자신들이야말로 괴벨스와 리영희의 혼종인 인종차별이 심하니까 혐한이 아니라 혐중만 있다는 진보 전문가식 가짜 뉴스가 나오는 거죠. 나무위키 혐한인들의 혐중 주장만 봐도 공산당이 아니었다면 파시즘이 득세하지도 못했다는 분석의 크나큰 근거입니다.
게다가 아이들까지 피해본다는데, 정작 학폭위가 열려도 다문화 학생은 처벌할 수 없어 한국 학생이 그냥 넘어가는 사태에 대해서는 이미 지난 화에서 말했습니다. 중국 아이들은 다문화 글로벌 센터 등에서 MBC가 증명했듯 심리치료까지 받는데, 한국 아이들은 다문화 아이들과 달리 가난해도 방과 후 활동 지원을 못 받고 보육원 고아도 다문화 아이들 같은 학원비를 못 받아 카카오가 따로 모금을 할 정도며, 학폭을 당해도 심리치료는 커녕 아무 정부 지원이 없다는 것 역시 지난 화에서 증명했습니다. 얼마나 더 증거를 대야 할까요.
의사소통의 불편은 생활지도 어려움으로 이어진다. 경기도 용인시의 한 초등학교 교사는 “다문화 학생이 학교폭력 사건을 일으킨 적이 있는데, 부모가 학교폭력위원회 절차를 이해하지 못했다. 결국 피해 학생과 학부모가 이해하고 넘어간 일도 있었다”고 말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5271
혐중정서 운운하며 아동들까지 피해 본다고 목청 높이는 MBC에서 이런 뉴스 본 적 있어요? 한겨레며 시사인, 경향에서는? 그러고도 그들이 아동학대 언론이 아니랄 수 있나요? 중국 아동 챙긴다고 한국 아동 차별하는 인간들이?
[아동학대 이제그만] ② 마음의 상처 치유, 시간 아닌 시설이 절실 | 연합뉴스
(춘천·강릉=연합뉴스) 박영서 강태현 류호준 기자 = "학대 피해 아동 시설의 부족과 인원 제한으로 사안이 급박한 경우 다른 지역 시설을 알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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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아이들을 떼어놓더라도 학대피해아동쉼터와 장기보호시설이 넉넉지 않다는 점이다.
게다가 시설에 따라 심리상담사가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다. 심리상담사가 없으면 소아정신과 진료를 볼 수 있는 의료기관을 찾아야 하지만, 도내에는 소아정신과 의사가 없는 곳이 태반이다.
ㅡMBC가 한번도 다룬 적 없는 한국 아동 차별. 한국 아동들은 교육부 학교서나 여가부 다문화센터서나 차별받아서 다문화 아동에게 학폭을 당해도 심리 치료 안 시켜 주니까, 서울 다문화 센터서 심리 치료 받는 다문화 아동 사례만 기록에 남아 보도한답시고 한국 아동 피해 묵살하는 게 왜 인종차별이자 아동학대가 아닙니까? 진보는 정말이지 도덕도 선도 인도주의도 다 내버린지 오래됐습니다. 남은 건 가짜고 껍데기일 뿐이죠.
게다가 그 아동들 미래까지 좌우하는 외국인 전형 대입 특혜를 가짜 뉴스라고 비하하는 것도 우리가 계속 증명해 왔듯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우리가 이미 반박한 미디어오늘과의 인터뷰에서 화교협회도 화교가 서울대 의대 가려면 전교 1등 해야 한다는 식으로, 한국 학생이면 전교 1등이건 수능만점자도 못 가는 서울대 의대를 화교가 얼마나 쉽게 가는지 스스로 실토했고, 예전에는 더 쉽게 간 것도 사실인데 무조건 가짜뉴스라고 부정해대니 진보의 팩트체크 신뢰도가 나무위키 신뢰도와 함께 폭락하는 것도 놀랍지 않습니다. 진짜 가짜뉴스면 가짜라는 특혜 없애면 그만이고 자신들이 요구해서 제일 많이 이득 본 화교도 정정당당히 수능 쳐서 들어가면 그만이지, 왜 대입 특혜를 끈질기게 요구해서 그토록 오래 그토록 많이 이득 봅니까? 그 특별 전형으로 육성했다는 글로벌 인재들 하는 짓이라곤 정계와 언론계와 학계와 하다 못해 나무위키 같은 사이트까지 정말 온 사방에서 혐한 인종차별 가짜뉴스 전파 가스라이팅이나 해대는데, 무슨 기여도? 외국인 과세 특혜로 세금 한국인 3분의 1도 안 내고 한국에 세금도 안 낸 친정 부모 노인이고 한국이 대만 대신 수십 년간 먹여 살린 장애인이고 뭐고 한국에 다 떠넘기는 부양 집단 주제에, 자기들이 낸 세금으로 한국이 운영된다니 보이스피싱 급 사기와 뭐가 다릅니까? 동남아에서 현지인 배척 약탈 독점 경제한 수법과 똑같죠. 화교가 잘 된 곳에서 현지인 배척 안 당한 꼴 있습니까? 소련의 신흥 재벌 올리가르히는 한국 진보가 칭찬하는 화교 동남아 경제 장악과 똑같은 수법이라, 전 세계가 비판하는데, 친중하려고 다문화 다양성 수입한 한국 진보가 혼자 천민 자본주의 칭찬하는 내적 모순 민낯이 추악하기 그지없죠.
또한 우리가 이미 화교의 특권이며 화교의 만주 조선인 학살이며 수교 이전부터 자행된 대만의 각종 혐한에 대해 무수히 증명했고 시리즈로 다뤘습니다. 우리 근거를 일일이 반론하든가, 그것도 모자라면 또다른 포스팅 요구하세요. 우리는 싸잡기 마녀사냥 증거 하나 없는 나무위키 혐한인들과 달리 늘 증거가 차고 넘치니 말입니다. 대만이고 화교고 중국과 무관하게 한국보다 훨씬 이전부터 혐한을 해왔으며, 일제강점기 때부터 광복 이후까지 만주 조선인 학살자들이었으며, 이를 은닉하다못해 한국인들에게 인종차별 누명을 씌워왔습니다.
더해서, 중국 욕하면서 중국 게임 즐긴다고도 한국인 욕하는데, 우리도 얼마나 취향이 빈곤하면 할 게 없어서 중국 게 재밌나 싶은 이들 경멸하지만 최소한 그들은 중국에 돈이나 내고 하지, 한국 욕하면서 한류 돈 안 내고 소비하다 못해 아예 지적 재산권 침범으로 돈 버는 중국인이 혐중 항목에서 훈계한답시고 할 소린가? 지적 재산권 개념도 없어 인권 의식도 없어, 논리도 몰라 윤리도 몰라, 그러니 혐오가 나쁘다면서 자신들이 더 큰 혐오를 하는 진보 특유의 내적 모순으로 치닫는 게 당연합니다.
https://science.ytn.co.kr/program/view.php?mcd=0082&key=202306191120170996
中 한류 저작권 침해 적발 2만 건 넘어...정부, 감시체계 강화
[앵커]올 상반기 중국에서 한류 콘텐츠를 불법 유통하다...
science.ytn.co.kr
나무위키 혐한인들이 혐중 항목에서 이거 은폐하겠다고 중국 게임 한국 소비자들을 인간말종으로 몰아가며 인신모독한 겁니다. 한국 소비자들도 정신 차려라 진짜. 중국인들은 돈 내긴커녕 오히려 한류 저작권 침해로 돈 버는 판에 한국인인 너는 돈 내고 욕 먹고 싶냐?
중국 케이팝 스타들이 케이팝에 기여하긴커녕 동북공정 역사문화 침탈 전쟁까지 막대한 피해 끼친 걸 혐한으로 인정도 안 하고 민폐행위라 대충 넘길 정도로 동북공정 주범들이 대거 포진한 나무위키 혐한인들도 그러는 이유가 뭐겠어요? 결국 중국 역사책부터 대중문화까지 휩쓰는 혐한에 본인들부터가 심신이 꽉 차 있으니 진짜 개념이 스며들 여지가 없는 나무위키 혐한인들과, 한국 피해는 철저히 묵살하고 무시하며 혐한은 없고 혐중만 있다는 한겨레 시사인 혐한인들과, 일제강점기 때부터 지금까지 학살과 온갖 살인 범죄의 대상이 된 한국인을 나치로, 그 가해자들을 유태인으로 몰며 유태인까지 모독하는, 대학은 대체 어떻게 들어간 건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역사 날조가 극심한 중국 관련학과 교수들, 이 집단들이 다릅니까? 어딜 봐도 리영희ㅡ문재인 관계죠.
이 모든 나무위키 혐한인들 은폐 사례에 피해자 한국인이 항의하거나 분노만 해도 혐중이라는 것 자체가 반인륜입니다. 한국인 혐오 약자혐오가 기반이니까, 아무리 좋은 가치를 끌어대봤자 한국인 인종차별이라는 자가폭로만 될 뿐이죠.
우리가 모든 면에서 반론한 나무위키 혐한인들 보세요. 저 혐중 항목 내용과 앞서 제시한 중국인 범죄 항목 내용과 뭐가 다릅니까.

똑같은 나무위키 중국 관련 항목의 저 맺음말이나 겉으로는 도덕성 원칙들 내세우면서 자신들이야말로 한국인들에게는 하나도 안 지키는 싸잡기 마녀사냥 이중잣대 인종차별 피해국 혐오 약자 혐오로 이어진 혐중 비판 항목 내용과 사상이 정확히 일치합니다. 언론이고 출판이고, 언론인이고 학자고, 전문가고 일반인이고, 혐한은 없고 혐중만 있다는 주장이 소름 끼치게 똑같습니다. 한국인을 먼저 침략한 것도 먼저 혐오한 것도 중국이고, 아직까지 기술유출 등 온갖 피해를 광범위하게 끼치는데, 그런 한국 피해는 일절 무시하면서 무조건 한국의 혐오만 문제 삼아 고쳐야 한다는 식의 가스라이팅 세뇌가 이 문제를 다루는 모든 진보파의 주장입니다. 민주주의도 아니고 인도주의도 아닙니다. 가해국중심주의를 낳은 식민주의고, 피해국 혐오를 낳은 제국주의일 뿐이죠. 그러니 명색이 진보라면서 티벳 침략 미화는 물론 중국의 제국주의 범죄에 대한 비판이 전혀 없는 괴벨스 행보를 보이는 겁니다. 무슨 중국 관련 학과 교수들이 단체로 중국이 한국이건 동남아건 티벳 및 신장 위구르건 다양하게 저지르는 제국주의 범죄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을 수가 있습니까? 그러고도 민주주의 국가 세금 지원을 왜 받는 겁니까?
이번 화에서 우리는 리영희의 글을 이어서 분석할 생각이었는데, 매번 혐한 제보가 끊이지 않아서 다음 화로 미뤄졌습니다. 하지만 그런 제보야말로 정말 중요한 소통이기에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했던 점을 짚어 주시거나 돌이켜 보게 됩니다. 별다른 코멘트 없이 이거에 대한 의견을 부탁한다는 내용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게다가 이번 제보가 리영희를 스승으로 삼는 진보들의 반인륜과 비민주주의 사상에 어떻게 영향을 끼쳤는지, 문재인과 민주당을 넘어 더 광범위하게 돌아볼 기회였음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