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라이팅 반박

화교는 왜 사회적 약자론을 주장하는가-중국 식민주의(1)

평범한 한국인들 2025. 3. 2. 21:59

 

<화교는 해외에서 갖은 탄압을 받아 아시아의 유태인이라는 별칭이 있다.>

구글에 화교를 쳐보면, 가장 먼저 뜨는 내용입니다. 과연 사실인지 검증해 봅시다. 중국은 가해국 클럽 중에서도 악질적인 침략국입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만 해도 우크라이나 인들이 러시아계 우크라이나인들을 학살했다는 원인이 있지만, 중국의 티베트 침략은 자원 수탈 외에 아무 이유도 없습니다.

그 외에도 중국의 소수민족 탄압이나 외국인 혐오 등, 중국이 해대는 인종차별은 엄청납니다. 그런데 화교는 외국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중국인과 같은 중화사상을 유지하고, 동북공정 같은 피해국 혐오를 하면서도, 사회적 약자로 스스로 부릅니다. 현지에서 그 어떤 특혜를 누리건, 현지인들을 어떻게 수탈하건, 무조건 사회적 약자라는 겁니다. 중국과의 정치적 경제적 커넥션을 통해 지금도 세력을 키워나가는 이들이 저지르는 <가해자에서 피해자로 둔갑하기>는 전 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규모입니다.

그것이야말로 중국인들의 계산과 달리 중국이 전 세계의 적으로 되어가는 과정만 나을 뿐입니다. 겉으로야 중국과 중국을 등에 업은 화교들의 주장에 맞서지 못해도, 속으로는 울분이 끓어오르는 건 한국인들만이 아니니까요.

1. 사회적 약자 이전에 <유태인 되기>로 이미지 변신

유태인도 화교도 탄압 받은 건 사실이지만, 고리대금업에만 종사하도록 직업 선택의 규제를 받은 유태인들과 달리 화교는 그런 직업적 종교적 규제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화교들 스스로 탄압이 가장 심했다고 욕하는 한국에서도 중국이나 중국계 나라가 외국인에게 실시하는 부동산 규제보다 적은 규제를 받았을 뿐이지, 오히려 대입 특혜로 한국인들보다 의사는 물론 명문대 로스쿨을 통한 판검사도 쉽게 되는 역사가 실었습니다. 탄압이 가장 심했다는 한국에서도 그마한 특혜를 받았는데, 다른 나라선 얼마나 유리했을까요.

또한 유태인은 나라 없이 수천 년 동안 전 세계를 떠돌아 다녔지만, 화교들은 늘 중국이라는 나라를 뒷배로 두고 있었습니다. 화교가 어딜 가건 동화가 아니라 경제를 잠식하는 이유는, 현지인들과 동화돼 현지인들을 고용하거나 현지 자원을 이용해서 현지인들과 동등한 경쟁을 하기보다, 중국인과 중국 자원을 들여서 현지인들에게 불리한 경쟁을 강요하는 방식을 취했기 때문입니다. 유태인들은 최소한 그렇게 불평등 경쟁을 강요하지는 않았죠. 그들은 차이나타운을 짓고 자신들끼리만 산 것도 아니고, 법에 따라 게토에 고립됐을 뿐, 현지와 적극 동화해서 2차 대전 홀로코스트 이전까지는 개종은 물론 현지인들과 결혼도 많이 했었습니다.

반면 화교는 어디서나 중화사상을 절대 버리지 않습니다. 돈이 되니까요. 청나라 패망 후에도, 중국에서 인력과 자원을 불법으로 들여와 현지 경제를 초토화시키는 일은 더 쉬웠습니다. 지금도 중국보다 인구가 더 많은 인도서나 중국 화교가 힘을 못 쓸 뿐입니다.

중국 개방 이전에도 탈출해서 망명하거나, 그런 척하면서 중국 공산당의 자금을 받아 현지에서 성장하면 그만이었습니다. 냉전 시대, 역사상 최악의 이중스파이로 악명 높던 이들도 미국 거주 화교였습니다.

그렇게 중국인이 가는 곳마다 범죄조직도 차이나타운과 함께 퍼져 나갔습니다. 중국의 호감도는 매우 낮은데, 원인이 시진핑의 인권 유린 때문이라지만, 그 이전에도 화교들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 나라는 없었습니다. 화교가 아주 많은 나라만 빼고 말입니다.

우리는 중국의 호감도가 낮아서, 화교도 같이 손해 본다고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편견이라고 주장합니다. 화교가 어딜 가건 스스로 그 나라 사람이라고 주장하면서도 중국과의 경제적 정치적 커넥션을 결코 포기하지 않기 때문에, 그 커넥션을 통해 그 나라 경제를 잠식하기 때문에, 중국인을 직접 겪어 본 현지인들의 중국에 대한 호감도가 낮은 겁니다. 그래서 화교들이 이미 낮춰 놓은 호감도를 중국 수교 이래 중국인들 역시 이어받아, 그들 자신의 행동으로 더 낮췄을 뿐이지, 화교나 중국인들이 현지인들을 대하는 인식부터가 편견 그 자체입니다.

2. 중화사상은 있고 동북공정을 하지만 화교와 중국인은 다르다고 주장하기

늘 한국인들이 중국인들에 편견을 품고 있다고 주장하며, 중국인들이 한국에 품은 편견은 인정하지 않는, 한국 사회학계 특유의 내로남불 기사를 한번 봅시다. 과연 시진핑 도서관이 있고, 화교만 이익 보는 건 아니라지만 화교가 오랜 세월 가장 많이 이익을 본 글로벌 전형으로 화교기만 하면 의대 프리패스면서, 정원 외 입학수는 공개하지도 않고, 그러면서 화교보다 한국인 의사 수가 더 많아질 의대 정원 문제는 한국인 수천명이 6개월 만에 죽어갈 정도로 의사 파업으로 대응하는, 세금 먹는 부패하마 서울대다운 기사입니다.

https://diverseasia.snu.ac.kr/?p=6391

 

누가 미셸 여를 ‘화교’라 부르는가? | DiverseAsia

2023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미셸 여 출처: 연합뉴스 최서연(아시아연구소) 2023년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은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의 미셸 여(Michelle

diverseasia.snu.ac.kr

굳이 볼 필요 없는 전형적인 혐한 기레기 기사에서는 화교가 아닌 화인으로 명명하지만, 애초에 한국 화교들부터가 화교와 화인이란 말을 구분 없이 씁니다. 게다가 늘 중국어나 영어만 쓰는 미셸 여가 말레이시아인인지 무슨 수로 압니까? 한국인들 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중국어나 영어를 쓰고 중국인이나 미국인으로 연기하는 그녀를 보아왔을 뿐, 말레이 어를 쓰는 말레이시아인으로 나온 영화를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본인 스스로 말레이시아인으로 출연한 적이 없고 영화에서 말레이 어를 쓴 적도 없고, 말레이시아 작품에 출연했는지도 의문인데, 화인 배우의 선택 때문에 한국인들이 왜 비판받아야 합니까? 서울대 연구소에 근무하기 참 쉽죠? 세금만 낭비하면서 한국인의 잘못이 아닌 일도 무조건 한국인 탓으로 혐한만 해대면 그만입니다.

그런데 기사의 이런 논조는 한국혈세로시진핑우상숭배도서관짓는서울대만 있는 게 아닙니다. 인종차별 피해국이자, 중국의 침략도 받아 온 한국인을 인종차별자로 만들어 온 화교식 논조를 한번 더 들여다 보죠

3. 화교는 모든 인종차별 피해자의 시초가 되어 모든 인종차별마다 지분 주장하기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777729.html

 

‘아 우리가 그랬구나’라고…언제까지 무릎만 칠 건가

연초부터 부끄러울 일투성이다. 지난 4일 방영된 제이티비시 <말하는 대로>에 출연한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는 자신이 한국에서 경험한 인종차별 사례를 들려줬다. 지하철에서 마주친 중년

www.hani.co.kr

흑인이건 누구건 한국에서 인종차별 문제가 대두되면, 늘 화교 문제를 같이 거론합니다. 화교들이 한국인이 저지른 인종차별 시초라는 거죠. 한국인들이 과연 화교를 인종차별했는지, 아니면 한국인들과 다른 현지인들이 늘 중국이라는 거대 뒷배를 둔 화교들에게 인종차별 당했는지 그들의 논리를 정면으로 파고들어갑시다.

흑인 문제는 한국인들에게 전 세계와 한국에서 인종차별 범죄를 저지른 흑인들이 화교들 논리 그대로 가해자에서 피해자 둔갑하기를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따로 시리즈를 만들겠습니다. 지금은 간단하게만 반박하겠지만 한겨레와 그 구독자 혐한인들이 이의를 제기하면 얼마든지 더 설명하겠습니다.

애초에 흑인 원어민 교사들이 학원과 학교에서 세금 우대까지 받으며 채용되는 가운데, 본인이 영어 공용어 역사가 짧아서 제외되는 나라 출신이면서, 자신을 고용하지 않으면 인종차별로 주장하는 것이야말로 인종차별입니다. 흑인은 억울하게 비판받으면 안 되고 한국인들은 억울한 비난을 들어도 싸다는 행위 역시 인종차별입니다. 한겨레가 한국인을 얼마나 혐오하면, 그런 비논리 혐한이 기사의 논조겠습니까.

또한 한겨레와 샘 오취리, 조나단, 한현민, 그외 한국 방송에 출연한 그 모든 흑인들의 공통점이란 흑인들이 저지른 다음의 심각한 범죄 사건들을 인종차별로 인정하고 흑인들에게 한국인들을 상대로 범죄를 벌이지 말라고 한 적이 단 한번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게 그들식 인도주의의 진실입니다. 실제로는 혐한 파시즘인 이유는 바로 그들 자신의 그런 불평등입니다.

  https://news.tf.co.kr/read/life/1719605.htm

 

[영상] 지하철서 흑인 여성들에게 폭행 당한 예비군 "엉덩이 조롱까지!" - 사회 | 기사 - 더팩트

2일 흑인 외국인 여성 3명이 서울 지하철 4호선 열차 안에서 욕과 폭행을 하며 난동을 부린 사실이 SNS에 퍼져 논이 일었다. /SNS 캡처[더팩트ㅣ박대웅 기자] 성추행이 아니다! ..

news.tf.co.kr

 

미국에선 흑인들의 한국인 상대 증오범죄가 엄청납니다. 코로나 때도 심각했지만 매번 일어납니다.

늘 한국인들이 흑인들을 깔봤기 때문이라고 피해자 이차 가해에 나서는데, 피해 한국 여성은 평소 미국인 이웃들에게 평판이 좋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소유 점포가 백인들 거주지역에 있지도 않고요. LA 폭동 때도 흑인을 싫어하긴커녕 평소 친구처럼 지내던 흑인이 폭동 나자 제일 먼저 가게를 공격하러 왔다고 술회한 한인 점주도 있었습니다.

카렌 배스 당시 민주당 의원은 당시 사태를 한인들 책임으로 덮어씌우다가, LA 시장이 되고서도 산불이 나도 나몰라라 평소 흑인우월주의 인종차별 논리에 따라 아프리카로 놀러 파티에 참석했다 정치 생명이 위태로운 지경이죠.

https://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455570

 

'한국인 같은 눈?' 인종차별 가사에 사과 없는 인기 래퍼

"(담배 혹은 마약) 연기가 내 눈을 한국사람처럼 만들어(Smoke got my eyes lookin' Korean)."미국 래퍼 위즈 칼리파(Wiz Khalifa)가 한국인을 비하했다.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곡을 두 개나 갖고 있는 인기 래

star.ohmynews.com

"(담배 혹은 마약) 연기가 내 눈을 한국사람처럼 만들어(Smoke got my eyes lookin' Korean)."미국 래퍼 위즈 칼리파(Wiz Khalifa)가 한국인을 비하했다.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곡을 두 개나 갖고 있는 인기 래퍼는 국내에서도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에 삽입된 OST 'See you again'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00318/100217189/1

 

“세정제 써라” 한국 할머니 조롱한 흑인男…네티즌 분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한 외국인이 한국인 여성 노인을 쫓아다니며 손세정제로 추정되는 액체를 강제로 권하는 동영상을 촬영한 …

www.donga.com

 

흑인들은 남녀노소 한국인 혐오를 해댑니다.

이보다도 많지만, 지금 주제가 화교기 때문에 조금만 실었습니다. 중요한 건 한겨레에 나와서 자신이 한국인들에게 차별당했다고 말한 그 모든 흑인들, 한국에서 활동하는 그 모든 흑인 연예인들 중 단 한 명도 이 모든 사태를 두고 그래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낸 적도 없고, 반성해야 한다고 흑인들에게 말한 적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한국인들은 당해도 되고, 흑인들은 당하면 안 된다는 건, 인종차별이 아니라 혐한일 뿐입니다. 본인이 혐한이면서 한국을 사랑한다는 뻔뻔한 거짓말을 해대면, 똑같이 생각하는 혐한인들의 지지를 받고 유명해지고 인기 몰이를 하는 거죠. 실제로 그들의 구독자들 역시 똑같은 행동을 합니다.

흑형이란 말이 잘못이니 뭐니 해서, 그럼 이런 사건들 때는 왜 침묵했느냐고 물어보면 한국인 탓을 합니다. 무조건 흑인 잘못이 아니랍니다.

흑인들은 소수 아닌 다수의 무수한 범죄도 전체의 일로 싸잡히면 안 된다고 두둔하면서, 한국인들은 소수의 잘못도 전체가 욕 먹고 싸잡혀 마녀사냥당해야 한다는 게 한겨레식 혐한입니다. 전 세계에서 DEI가 망하는 이유는 DEI가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자는 차별주의자였기 때문이죠. 사회적 약자가 특권 세력으로 전락한 이유고 말입니다.

그런데 왜 한겨레는 이런 모든 한국인 대상 범죄는 차별로 인정하지 않는 걸까요. 한겨레에서 흑인의 젓가락 살인을 어떻게 다뤘는지 알고자 찾아보니, 한겨레는 아예 그 사건을 기사화하지도 않았더군요.

우리가 열거한 사건들 중 한겨레가 다룬 사건이 없다시피 합니다. 있으면 제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서 흑인이 아무 증거 없이 나쁜 말을 들었다고 하면, 득달같이 기사화해서 흑인에게 그런 말을 한 적도 없는 이들까지 전부 싸잡아 마녀사냥하며 아주 아시안 나치 같은 인종차별을 해댑니다. 왜 좌파 언론이라고 욕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실로 한겨레가 한국인 대하는 꼴이 괴벨스가 유태인 대하듯 파시스트 언론과 똑같은데 말입니다.

가나고 나이지리아고 케냐고 그 외 어떤 아프리카고 자국의 유색 인종 외국인을 모델이나 방송인으로 삼은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한 한국만 인종차별최강국입니다.

우리는 늘 그들의 논리를 그들 자신에게 대입하고자 합니다. 그들 나라와 똑같이 해야 합니다. 가나가 나이지리아인 대우하듯, 나이지리아가 라이베리아인 대우하듯, 콩고가 케냐인 대우하듯, 케냐인이 콩고인 대우하듯, 그들과 똑같이 해야 그들의 내로남불을 조금이라도 치유할 수 있을 겁니다. 당연히 화교도 중국인들이 외국인 대하듯 해야 하고 말입니다. 우리도 그들처럼 세금 3분의 1만 내며 납세의 의무도 국방의 의무도 안 하면서, 도지사며 서울시장 같은 대선후보는 다 투표하고 대학 마음대로 가는 특혜 받으면 좋겠으니까, 화교들을 중국과 싱가포르와 홍콩이 외국인 대하듯 합시다. 재일교포보다 더 피해받는다는 자신들을 일본이 재일교포 대하듯 합시다.

그리고 한겨레의 진짜 주제를 봅시다. 흑인이고 동남아고 자신들이 자국 이주민 대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특혜를 한국 와서 받으면서, 자국 아닌 한국만 인종차별국가라 부르는 가짜 사회적 약자들, 그리고 그들의 주장을 앵무새처럼 받아적는 한겨레가 늘 말하는 중심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는 삼국시대 고구려의 한나라 침공이나 고려왕조와 조선왕조가 추진한 북진정책 및 여진정벌, 대마도 정벌을 멀쩡히 배워 놓고도 ‘평화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한 번도 타국을 침략한 적 없는 민족’이라는 실체 없는 자부심을 주입받은 채 살고, 일제 치하 조선에서, 미국에서, 일본에서, 독일에서 인종차별을 견뎌냈던 선조들의 눈물겨운 역사는 배우면서도 한국인들이 얼마나 집요하게 한반도 내 중국인들을 탄압하고 차별해 한반도에서 쫓아냈는가 같은 건 배우지 못했다.

그럼 한국인들도 중국인들 만큼이나 만주에서 오래 살았는데, 그 땅에서 군사적 행동을 왜 못합니까? 중국에 침략을 그렇게 많이 받았으면 방어를 위한 침략도 필요하지, 피해국이니까 가해국의 침략만 참고 살아야 합니까? 그럼에도 중국보다 훨씬 평화를 사랑한 게 맞지, 왜 그게 실체적 자부심입니까?

그리고 한국인들이 얼마나 집요하게 한반도 내 중국인들을 탄압하고 차별해 한반도에서 쫓아냈는가 같은 거야 당연히 실체 없는 거짓이니까 배우지 않았습니다.

포스팅이 너무 길어지니 다음화부터 화교의 역사, 전 세계를 잠식해가는 중국 식민주의의 첨병을 본격적으로 다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