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교는 왜 사회적 약자론을 주장하는가-중국 식민주의(7)
화교와 대만 장쉐량 군벌의 만주 조선인 마을 제노사이드는 언급도 안 하는 역사를 잊고 중국식민주의와 유사좌파천민자본주의와 타협한 언론의 혐한 기사 보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52/0002158588?ntype=RANKING
제주 사찰서 유골함 훔친 중국인들..."28억 주면 돌려줄게"
중국인들이 제주의 한 사찰 납골당에 들어가 유골함을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1시 10분쯤 제주시 한 사찰 납골당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n.news.naver.com
중국인들 전혀 숨죽이지 않고 한국인 상대로 다양한 증오 범죄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중국 유학생들이 한국 아파트 몇 채씩 사며 부동산 투기할 때나 서울 한복판에서 관광객이고 경찰이고 때려 눕힐 때는 혐한 아니라던 중국 대사관은, 이럴 때는 반중 감정이라고 주장합니다. 정말 대단한 중국식 논리를 한겨레는 오늘도 열심히 배우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3576.html
‘헌재 17년’ 변호사, 나경원의 ‘외국인 임용 제한 법안’ 듣더니…
극우 진영이 ‘헌법재판소 연구관 중에 중국인이 있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 헌법재판소 출신 변호사가 “놀랍다”라고 말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헌법재판소 등에 외국인 공무원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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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신문 모두 중국인은 헌재 소속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근거가 이름도 알 수 없는 익명의 헌재 관련자입니다. 당연히 헌재 편을 들겠죠. 팩트체크는 중국 식민주의 기레기 믿지 말고 우리가 직접 합니다.
https://www.mpm.go.kr/mpm/info/infoJobs/HrProcedures/HrProcedures03/
인사혁신처
인사혁신처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www.mpm.go.kr
정부 인사혁신처를 살펴 보면, 외국인 공무원이 임용되지 못하는 분야는 이렇습니다.
채용분야
국가안보 및 보안·기밀에 관계되는 분야를 제외한 다른 분야
국정원 빼고 다 됩니다.
이제 화교들이 군대 가겠다면서 요구한 이중국적자 가봅시다. 그렇지만 정작 군대 안 가는 여성 화교들도 이중국적 누리고 있으며, 남녀막론, 화교협회부터 화교학자들까지 중국이나 대만, 기타 중국계 나라가 이주민들에게 이중국적 허용 안 해주는 건 당연하고 한국만 안 해주면 인종차별이라는 혐한 중국우월주의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 임용권자 또는 임용제청권자는 법령으로 정한 각 기관의 소관 업무 중 아래의 각 호의 업무 분야에는 복수국적자의 임용제한 가능
- 국가안보와 관련되는 정보·보안·기밀 및 범죄수사에 관한 분야
- 대통령 및 국무총리 등 국가 중요 인사의 국정수행 보좌 및 경호에 관한 분야
- 외교관계·통상교섭 및 국제협정에 관한 분야
- 남북간 대화·교류·협력 및 통일에 관한 분야
- 검찰·교정 및 출입국관리에 관한 분야
- 군정 및 군령, 무기체계 획득, 방위력 개선 및 그 밖의 군사에 관한 분야
- 국민의 생명·신체·재산보호, 기업의 영업비밀 및 신기술 보호, 주요경제·재정 정책 및 예산운영에 관한 분야
- 그 밖에 보안 시설·지역 출입,비밀문서·자재취급 등 업무의 성질상 국가의 안보 및 이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분야로서 복수국적자가 수행하기에 부적합하다고 인정하여 소속장관이 정하는 분야
헌재는 해당 사항 없습니다. 기준 자체는 장관이 임의로 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친중 정권 장관이 임명한 사법부 공무원을 다음 정권 장관이 마음대로 해임할 수도 없습니다.
[올드&뉴] "헌재 中 암약"…韓에 '중국식 이름'이 따로 있을까?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재현 선임기자 =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태스크포스(TF)에 중국이 개입돼 있다는 음모론이 보수층에서 확산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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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실 필요 없게 내용 발췌하겠습니다.
법을 떠나 한국의 족보를 조금이라도 공부한 사람이라면 중국인 이름을 들먹이는 것이 헛소리라고 일축할 것이다.
옛날 중국 대륙에서 건너온 사람들의 가문이 '진짜 양반'으로 인식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정말 그린 듯한 중국우월주의에 가득한 문장들입니다. 한국사를 중국의 속국(우리가 화교들이 늘상 입에 달고 다니는 이 문구도 새로운 시리즈를 통해 반박하겠습니다)으로 인식하고 그때문에 세계사 자체도 모르니까 저런 혐한 날조를 사실인 양 주장하는 겁니다.
애초에 한자어 성이니까 한국 족보가 중국인 이름 따지면 안 된다는 주장은, 라틴어에 기초한 성과 토속어와의 융합에 따른 성이 절대다수인 서구 사회 전체의 계보를 부정하는 주장입니다. 늘 그렇지만, 중국이건 일본이건 본토 우월주의에 사로잡혀 세계사는 커녕 세계의 흐름에서도 홀로 고립된 갈라파고스식 사고가 혐한인들의 본질입니다. 외국서도 노비들이 주인 성 이어받는 건 흔했습니다. 말이 자유민이지 사실상 한국 노비보다 더 인권 낮은 외국 농민들은 영주의 성을 많이 땄습니다.
그리고 그런다고 해서 본래 상류층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중국 역시 그런 일이 빈번했습니다만, 연합뉴스 주장에 따르면 그런 일이 없다고 부인하는 셈이군요. 물론 중국의 인권 유린은 예나 지금이나 극심하니 세계적 추세와는 다를 수도 있지만, 지금이 어느 시댄데 전 국민이 성을 가지게 됐다는 이유로 그게 중국 족보보다 가치가 떨어진다는 주장을 합니까? 반민주적 비인도주의네요. 친중하다보니 혐한도 하고, 혐한하다 보니 반민주주주의도 하고, 반민주주의하다보니 비인도주의도 하고, 그게 진보파의 민낯입니다.
게다가 누가 중국 성씨를 진짜 양반으로 봅니까? 한국 민중은 예전에도 침략질이나 해댄 중국인들을 되놈으로 부르며 저항 의지를 표출했지, 양반으로 생각도 안 했습니다. 애초에 중국인들이 한국 오게 된 이유가 본국에 그대로 남아있었으면 몽골이나 만주족의 노예 계급으로 살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점령된 게 20세기 30년 정도인데, 중국은 툭하면 점령된 것도 모자라, 원나라며 청나라 때는 수백년 간 노예계급으로 살았습니다. 한족이 속국 운운하는데, 노예국 주제에 상국인 척하지 말라고 받아쳐주면 됩니다. 오히려 조선인이 원나라에게나 청나라에게나 한족보다 훨씬 좋은 대우 받았습니다. 그들 같은 노예도 결코 아니고, 우리가 한국사 날조 반박 시리즈에서 언급할 환향녀도, 당시 수천만 명 제노사이드 당한 중국 여성들에 비하면 훨씬 사정이 나았죠. 공녀 보낸다 해놓고 늦게 보내고, 그나마도 적게 보내서 홍타이지가 펄펄 뛰었건 말건 조선은 신경도 안 쓰고 다음부턴 아예 안 보냈으니까요.
아직도 중국우월주의에 가득 찬 언론이 또 혐한 기사 써대면 우리한테 제보하십시오. 바로 반박해 드립니다.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1340
헌법재판소 공보관의 선 넘는 브리핑 도마 위.."가짜뉴스 의혹" - 파이낸스투데이
이진 헌법재판소 공보관이 17일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신임 헌법재판관 임명권이 있는지에 대해 “예전 황교안 권한대행 때 임명한 사례가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는 뉴스1과 경향신문의
www.fntoday.co.kr
연합뉴스가 우리가 이미 반박했듯 건강보험 가지고도 가짜 뉴스 퍼뜨리더니, 또 시작입니다.
이 모든 혐한 뉴스들을 반박해 보자면, 가장 눈에 띄는 공통점이 헌재가 민주주의를 죽이고 있다는 점을 절대 거론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국적은 중요하지 않아요. 한국인 중에도 귀화자며 친중 매국노가 있을 테니, 우리는 헌재에 중국인이 있는지 없는지 관심도 없습니다. 다만 헌재는 한국 민주주의를 위한 기관이지 중국 식민주의 퍼뜨리는 기관이 아닙니다.
헌재 공보관들이 비판받는 건, 침략 특권 세력처럼 공보관 지위를 넘어선 월권과 비민주적 행위를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이진뿐 아니라 공보관들 전체가 지금 반 민주 세력입니다. 우리는 윤 대통령이 빨리 탄핵되길 바라고 한국 보수가 일본과 과거에 집착해 나라 안보나 위험에 처하게 한 인간을 위해 쓸데 없이 투쟁한다고 여기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런 반민주 행위를 용납하는 건 아닙니다.
헌재 사무처 ‘월권’ 논란…재판부 요청 없었는데, 반대신문 사항 사전 제출 압박
[더퍼블릭=김영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심리 중인 헌법재판소(헌재)가 반대신문 사항을 사전에 제출하도록 강제해 논란이 일었던 것과 관련, 반대신문 사항 사전 제출 강제 요구의
www.thepublic.kr
역시 한겨레, 경향, 연합 같은, 역사고 현실이고 내다버린 혐한 친중 언론에선 화교들이 대만 장쉐량 봉천군벌과 함께 보복한 훨씬 더 큰 규모의 항일투쟁 본거지 파괴인 만주 조선인 마을 대학살 관련 기사처럼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기사입니다.
한국인이고 중국인이고 대한민국에서 중국 식민주의나 해댔으면 처벌 받아야지, 그에 대한 비판을 왜 인종차별로 몰고 갑니까? 대한민국에서 헌법 안 지키는 것이야말로 혐한 인종차별입니다.
또한 퍼줄수록 욕하는 화교 수법, 요구해놓고 들어주면 차별과 탄압으로 몰아가서 이주민을 훨씬 차별하는 대만이나 중국이나 일본이 아닌 한국을 인종차별 국가로 만드는 화교 수법은 지방참정권에서 특히 두드러집니다.
그들은 대만, 중국, 일본이 이주민을 대하듯 대우해야 비로소 만족할 겁니다.
애초에 지방참정권은 화교 단체가 요구한 것이었습니다.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BBSDD0002/39172
정문헌의원-“외국인·난민에게 지방선거 투표권 준다”
(Untitle) select,input,div,form,textarea {font-family:굴림; font-size:9pt;margin-left: 0%; margin-top: 0%;}p,td {font-family:굴림; font-size:9pt; margin-left: 0%; margin-top: 0%;} “외국인·난민에게 지방선거 투표권 준
www.peoplepowerparty.kr
정문헌의원은 이 법의 제정을 위해 지난해 연말부터 화교단체, 외국인노동자 단체 등과
접촉하고 국회 법제실과 국내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았다.
또한 지난 24일 국회귀빈식당에서 화교 대표와 법률가 교수들이 참여하는 입법 공청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물론 이 법은 정문헌뿐 아니라, 당시 열우당 의원들도 적극 참여해 사실 열우당이 주도하는 가운데 노무현 정권에서 통과되었습니다. 문재인이 노무현의 오른팔이었으니, 문재인 정권 때 통과되지 않았다 해도 깊이 관련된 것도 사실입니다. 실제로 외국인 투표자의 90프로 정도를 차지하는 중국인들 덕에 가장 이익 본 것도 민주당입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3/26/5ZE7YBILRRA6RH3TDFCZS25BFM/
與, 중국인 표심으로 반전?… “화교도 투표 가능” 강조
與, 중국인 표심으로 반전 화교도 투표 가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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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화교들은 대만이나 중국이나 홍콩이나 싱가포르가 절대 허용 안 하는 참정권 줬다고 또 한국을 차별과 혐오가 만연한 인종차별 국가로 몰아갔습니다.
배화폭동만 언급하면서 화교와 중국 군벌의 만주 조선인 제노사이드는 언급 안 하는 혐한친중 나무위키 사이트의 화교 항목을 봅시다.
노화교(老華僑)들은 지방참정권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다. 한성 화교협회의 고문인 국백령 씨는 2018년 인터뷰에서 "지방참정권 부여 이전에 한국의 노화교에게 일본의 재일한국인과 비슷한 법적 지위를 부여하는 것이 먼저이며 지방참정권은 재일한국인의 지방참정권을 부여하기 위한 정치적인 의도에서 나온 것"이라고 했다.
제발 화교를 재일한국인과 똑같이 대우합시다. 재일한국인은 대입 특혜고 세금 특혜고 참정권이고 아무 혜택 없으니까요. 그러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욕 먹는 겁니다.
지방투표에 참여한 적은 없어요. 이유는 딱히 저희한테 혜택이 없기 때문이에요. 화교에게 대통령 투표권을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유는 우리는 영주권만 가지고 있고, 아무런 혜택은 없고 세금은 꼬박꼬박 받아가면서, 지원은 안 되는 건 너무 형평성에 어긋나는 일인 것 같아요. (화교 E, 30대)
한국화교의 인터-아시아 정체성에 대한 고찰: 중국, 대만, 그리고 한국에 대한 인식을 중심으로.
역시 나무위키에도 나온 논문 발췌 표현입니다. 노 화교나 젊은 화교나 혐한이 본질이군요.
귀화 완화도 해줬는데 외국인은 군대도 가야 하고 세금도 적게 내고 편법도 쉽고 다문화 혜택도 3500가지니까 귀화를 안 하는 거면서, 본인들이 영주권만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부터가 거짓입니다. 아무런 혜택이 없기는, 우리가 인구절벽 시리즈에서 무수히 증명했듯 세금 혜택이며 다문화 혜택이 엄청난데, 3500가지를 줘도 받은 게 없다 못해 탄압이나 차별이라고 거짓말하다니 조선족과 하는 소리가 똑같은데 어떻게 구별하란 건가요. 세금을 꼬박꼬박 받아가기는, 한국인보다 3분의 1도 안 내면서, 무슨 형평성 말인지 한국인도 화교처럼 세금 내봤으면 좋겠습니다. 이중국적도 군대 안 가는 여자들까지 혜택 누리고 있는 판인데, 어처구니 없는 혐한입니다.
영주권과 지방참정권을 줘봤자, 왜 대통령 투표권 안 주냐며 역시 인종차별이라고 우지만 중국과 중국계 나라는 외국인에게 그런 혜택 안 줘도 된다는 게 그들 특유의 반민주주의입니다. 실제로 대만 화교들은 앞선 화에 소개한 논문에서 말했듯 대만이 중국계 아닌 대만 원주민의 권익을 도모했을 때, 대만이 타이완화 돼간다고 크게 반발해오고 있습니다. 중국 화교들 역시 중국 이주민은 커녕 소수민족과 티벳, 위구르 사람들에 대한 중국 정부의 수탈과 착취를 전혀 비판하지 않고, 오히려 프리 티벳 비판만 해도 중국 유학생 시위 때처럼 폭력으로 대응합니다.
아래의 기사들은 이미 소개했으나, 중국이나 대만이 이주민에게 절대 해주지 않는 것을 요구하고, 들어줘도 차별이라며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화교 발언 인용을 위해 다시 포스팅한 것이니 굳이 클릭하실 필요 없습니다. 정말 화교 인터뷰는 아무에게도 권하지 않습니다. 볼수록 피해망상과 화교우월주의에 가득한 혐한 누명 씌우기에 속만 상하니까요.
https://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nNewsNumb=201302100044
“우리는 국회의원 선거와 대통령 선거에 투표권이 없다. 그러니 화교들이 정치적으로 소외될 수밖에 없다. 그나마 지방선거 투표권은 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60530
"한국 내 화교 지위, 세계 난민만도 못해"
www.ohmynews.com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60530
물론 일본이 아직도 재일 교포에게 참정권을 부여하지 않고 있지만 그렇다고 한국이 아시아에서 가장 열린 사회라고 보기도 힘들다는 것이다.
안 해주는 일본이나 한국이나 대만이나 중국이나 동남아나 전부 똑같이 취급하는데, 그럴 거면 우리도 그들과 똑같은 정책을 취해야지 뭐하러 퍼주고 욕 먹습니까? 툭하면 일본과 비교질해대는 게 화교 종특인데, 항일 운동은 무슨, 역시 만주 항일 운동 본거지를 조직적으로 파괴한 족속답습니다.
왜 도지사며 서울시장 같은 대선후보까지 뽑게 해주는 것도 모자라, 국회의원이며 대통령 뽑게 안 해준다고 욕까지 먹어야 합니까? 그래봤자 대만이 중국에 침략당하면 파병해야 한다는 식으로 대만 좋은 일만 더 시킬 뿐이죠.
앞으로 중국과 중국계 나라가 자국 이주민들에게 대통령과 의원 투표권 주며 이주민들을 소외시키는 인종차별을 그만두기 전에는 지방 선거 투표권도 회수해야 합니다.
이렇게 퍼줄수록 더 요구가 커지는 건 화교의 종특입니다.
지난 화에서 다룬 지하철 무임승차만 해도 화교들이 하도 상호주의 배척하며 요구해대서, 견디다 못해 1호선 무임승차를 화교 노인들에게만 줬었죠. 그러자 바로 다른 지하철 무임 승차 안 된다고 인종차별이라고 더 난리 쳐서 지금 같은 53억 적자, 한국 노인들도 먹여살리기 힘든데 한국 침략한 적 있고 아편으로 돈 번데다 광복군 도왔다고 해봤자 만주 항일 운동 본거지던 조선인 마을들 파괴했던 대만 영웅 장쉐량의 공범들 세대이자 한국 전쟁 때 침략한 중공군 노인들까지 부양하게 된 겁니다. 동남아가 망하건 말건 한국이 망하건 말건 화교만 잘 살면 그만이라는 식은, 중국과 똑같은데 왜 자신들과 중국인들이 다르단 걸까요. 그러니까 중국 일대일로도 다 화교가 주도했고, 현지 각국에 손해가 됐건 말건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중국인들조차 일대일로 때문에 중국도 손해 봤지만, 화교는 무조건 이득 봤다고 반감도 큽니다.
이게 현지인들이 손해볼수록 화교에게 기회되는 이유죠. IMF 때 화교들이 너무 싼 값에 기업들 사가서 지금도 아무리 일해봤자 본래 우리 기술이던 것에 로열티 내야 하는 부담으로 손해만 더 커지는 판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화교에게만 기회면, 당시 한국인들의 피해를 외면하는 한겨레는 기뻐날뜁니다. 화교가 아편 들여와 조선에서 큰 돈 벌어 청나라에 송금하고, 만주 항일 독립 투쟁 본거지를 전부 박살 낸 조선인 인종청소고, 중국 식민주의에 타협한 정도가 아니라 납작 엎드린 나머지 역사를 잊다 못해 날조한 언론답습니다. 한겨레 기준으로 하면, 조선인들이 마약상이며 독점상인들에 맞서 싸우면, 악이고 인종차별이고, 중국인들이 예나 지금이나 자신들은 전 세계로 퍼져나가 이주민은 사회적 약자라고 주장하며 배려와 특권을 요구하건 말건 자국 이주민은 학대하다 못해 장쉐량 봉천 군벌과 화교들처럼 조선인 마을들에서 인종청소 벌였건 말건 무조건 기여했다고 거짓말하면 3500여개 다문화 혜택이건 지방참정권이건 세금 혜택이건 대입 특혜건 화교가 받는 혜택은 전부 선이라는 진보식 흑백논리, 과거부터 지금까지 아편과 펜타닐에 쭉 취해 있는 것 같습니다.
IMF 위기, 화교에겐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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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대표적 친중혐한인 박노자의 가짜 뉴스를 팩트 체크하겠습니다
[화교 인권침해③][인터뷰] 화교 서학보 씨 - 천지일보
한국 호적법 “제2의 창씨개명” [천지일보=김명화 기자] “화교는 난민입니다.”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중국음식점 ‘만다복’을 운영하고 있는 서학보(54) 씨. 서 씨의 부모는 대만 출신으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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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우연히 인천에 차이나타운을 만든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고 인천 중구청의 요청으로 차이나타운 개발에 합류하게 된다.
인천 차이나타운 건설이 인연이 돼 서 씨는 2006년부터 지금까지 차이나타운에서 중국 음식점 ‘만다복’을 운영하고 있다."
본인이 난민이라면서 그 어떤 난민보다 매우 잘 살고 있는 서학보 씨는 차이나타운 개발에 합류한 화교입니다. 그런데도 왜 저런 주장을 하는 걸까요, 난민이라면서 한국 정부가 세금 들인 차이나타운에 가게 얻지 않은 화교들은 전부 차이나타운도 화교 박해의 근거라고 주장합니다. 차이나타운 없으면 차별이고, 만들면 탄압입니다. 그러면서 중국과 중국계 나라들이 코리아타운은 커녕 아무 민족에도 그런 배타적 공동체 안 만들어 주는 인종차별최강국들인 건 당연하게 여깁니다. 화교는 특혜 받아야 하고, 너희는 받지 말아야 하고, 내로남불 그 자체기로는 원차이나 완벽합니다.
또한 박노자는 서학보를 화교로 보지 않는 건가, 어떻게 학자라는 자가 우리 같은 일반인도 조사하면 나오는 걸 가지고 전혀 정반대되는 거짓말을 늘어 놓는 반민주적 행위를 저지르는지 추악하기 짝이 없습니다. 학자로서 일말의 양심도 없으니 외국 나가서까지 혐한으로 먹고 사는 거죠. 역시 친중인데 중국인 지위로는 어림도 없으니까 한국 여권 활용하면서 혐한을 위해서라면 진실도 날조하는 가짜 귀화자 맞습니다. 이 자의 더 많은 주장도 한국사 날조 반론 시리즈에서 반박할 겁니다.
재한일본인들이 도요토미 히데요시 정권과 일본 제국의 조선 침략을 정당화하는 말을 하지 않으면서 조용히 살아가는 것처럼, 이쪽도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을 정당화하는 말을 하지 않으면서 조용히 살아가고 있다.
이쪽이란 재한 중국인들을 뜻하는데, 역시 거짓이죠. 나무위키의 화교 항목 때문에 시리즈가 끝나지도 않고 길어가고 있습니다. 재한 일본인들이 조선 침략을 정당화하지 않으며 조용히 살긴커녕 지금도 한국 보수랍시며 광복절이고 독립운동가고 모욕하고 오히려 식민사관은 전례 없이 심하며, 그들을 추종하는 세력들은 그들 사이트에서 전부 한국 유전자를 열등하다는 조선총독부 시각 그대로 반영하고 있으며 광복절에 일장기 내걸고 서울 한복판에서 조센징 외치고 욱일승천기 펄럭이며 다닙니다. 물론 매국노도 있겠지만 잔류 일본인 후손으로 한국 국적을 딴 이들도 많을 테고, 무엇보다 진짜 한국인이면 왜 자신의 유전자를 열등하다고 우기겠습니까. 조선총독부가 한국인을 보는 것과 똑같은 시각을 자자손손 물려받아 아직까지 이어오는 거고, 실제로 재한 일본인이 쓴 혐한 서적도 버젓이 출간된 판입니다.
https://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1707100044
무토 마사토시 전 주한 일본대사의 책,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다행이다》는 무슨 내용인
‘코리안 스쿨 대부(代父)’의 지독한 문재인 정권 때리기
monthly.chosun.com
명색이 외교관이라는 자도 이러는 판에 재한 일본인들이 문제 발언을 안 하다니 어이가 없죠. 히데요시며 임진왜란 때 일본군 칭송은 광복절이며 삼일절 기념 포스팅이라고 해대는 이들의 행태를 은폐하는 짓입니다.
당장 혐한 사이트만 해도 한국인 자아도 유전자도 조국도 없다며, 한국인을 남녀노소 싸잡아 욕하는 자들이 수두룩하고, 친중 친일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일본 극우, 중국 극우와 똑같은 아시안 나치 행태인데, 나무위키는 배화 폭동만 다루고 화교들의 보복인 만주 조선인 인종청소를 화교 항목에서 다루지 않았듯 이 사실 또한 숨기고 있지요.
게다가 병자호란을 정당화하지 않다니, 대놓고 정당화는 안 하지만 우리가 한국사 날조 시리즈에 다룰 환향녀 문제로 한국사를 조롱하고 비하하고 혐오하면서 정작 같은 시기 벌어진 중국 여성 수천만 명 제노사이드는 숨기는 식으로 중국사 올려치기를 해대는 더욱 교묘한 피해국 혐오도 끔찍합니다. 한국 여성만 걱정하지 말고 중국 여성도 걱정해야 여성주의지, 우리는 이 유사 여성주의와 혐한 친중 친일 세력을 모두 다룰 것이며, 나무위키가 이런 식으로 팩트와 동떨어진 혐한 기조를 계속 이어가는 것을 주시하고 비판하겠습니다. 제보도 물론 받습니다. 특히 헌재가 반민주적인 행태를 보이는데 이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고소당하는 이들이 있다면 기꺼이 공론화하겠으니,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한국 화교가 얼마나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 봅시다. 전부 위의 월간 조선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한국 화교들이 너무 보수적이고, 고집이 세서 부득이한 경우 외에는 ‘대국인’이란 심리 때문에 한국인 되기가 쉽지 않아요.
대만의 대표적인 지한파 인사도 그러하듯 대만인들의 머릿속에는 한국에 대한 우월의식이 내재해 있다는 것이다. 한국 화교들 역시 그런 사고에서 멀지 않다.
“수년 전부터 대만 생존을 위해 한국을 타도해야 한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고 했다.
“한국 화교로서의 자부심? 글쎄요. 나쁜 짓 안 하고 꿋꿋이 자기 영역에서 뚝심 갖고 살았다는 것이죠. 하지만 지금은 굴욕감밖에 없어요. 이런 나라에서 살았다는 게 굴욕적이죠. 선조님들이 왜 자기 대우를 찾지 못했나 하는 원망뿐입니다.” (왕문영 수석부회장)
복잡한 정체성을 갖고 있지만 그래도 우리는 한국인입니다.”
이 모든 이중적이고 내적 모순 그득한 발언 자체가 화교가 절대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뽑아서는 안 되는 이유입니다. 대만 사는 한국인들은 대만 선거에 그 어떤 영향도 끼치지 못하는데, 대만 화교는 대만의 국익을 위해, 중국 화교는 중국의 국익을 위해 기꺼이 한국의 국익을 딤토식으로 말하면 "접어버리는^^" 일을 수도 없이 하겠지요. 대만 생존, 중국 생존을 위해서라면 한국을 타도하겠다는 이들이 왜 한국 대통령이며 국회의원을 뽑아야 한다는 겁니까?대체 스스로 한국인이라는 이들이 왜 같은 한국인에 대한 우월의식을 뿌리깊게 지니고 있는 겁니까? 그러고도 스스로 한국인이라고 염치없이 말할 수 있습니까?
워낙 중화사상과 한국인을 낮추어보는 우월주의가 팽배해서, 정작 혐오와 차별과 배척의 아이콘은 그들 자신이니까요.
그러니 화교 학교도 인정해주면 안 됩니다. 중국과 대만이 해준다고 해봤자, 그 나라들은 외국인에게 세금 혜택도 참정권도 다문화 지원도 아무것도 안 해주는데, 그런 중국식 인종차별은 숨기다가, 한국이 허락 안 해주는 게 있으면 인종차별이라고 욕하는 것만 봐도 이들은 어딜 보다 중국인이고 대만인입니다. 그들의 언행 자체가 그들이 대만을 위해서라면 한국을 지금도 타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 줍니다. 전부 그냥 화교 개인도 아니고 전부 화교 교수에(화교는 교수되기도 어렵다더니 조사하면서 화교 교수 무수히 봤습니다) 화교협회 수뇌부입니다.
화교 학교 인정 안 하는 이유가 국사와 국어를 일정 시간 이상 가르쳐야 한다는 한국 교육부의 정책을 어겼기 때문인데, 이들이 국사 가르친다고 주장해봐야 저런 중화사상과 우월주의에 팽배한 동북공정밖에 더 가르치겠습니까? 실제로 혐한은 중국보다 대만이 먼저 시작했고, 동북공정 같은 역사 왜곡도 대만이 원조입니다.
지금도 한국 현대사를 만주 조선인 마을 인종청소까지 감추면서 배화폭동만 중시할 정도로 날조해대는데, 화교학교에서 가르치는 한국사며 한국어가 제대로 된 것일 리가 없습니다. 중국어 원어민 교사는 소득세 면제까지 받으며 한국 교육부가 임용해서 중국 역사며 문화까지 중국어 이중언어 학교들을 통해 가르쳐줘야 하는데, 정작 자신들은 한국 교육부가 인정한 정식 한국사 한국어 교사를 채용하기 싫다고 저런 말도 안 되는 요구를 해대고, 그런 진실은 은폐하고 무조건 인종차별로 몰아갑니다. 본인들이 혐한 인종차별 교육을 화교학교에서 하다가 그만두기 싫으니까 한국 법을 지키지 않는 게 틀림없죠. 아니라면 정식 국사 국어 교사 채용하면 그만입니다. 자기들은 중국어 중국사 중국 문화 교사 한국 세금으로 임용하라 강요하면서 한국인 교사들은 절대 채용 거부하는 이유는 뭐겠습니까. 얼마든지 이의 제기하고 답변하기 바랍니다. 일방적인 가해자 몰이 작작하고 피해자인 척하는 화교들 문제, 제발 공론화 좀 합시다.
화교 협회 수석부회장의 마지막 말에 기꺼이 답하자면, 우리야말로 화교들에게 아편이며 독점 상권이며 한겨레 같은 가짜 좌파가 문제삼지도 않는 중화사상 천민자본주의에 피해 보다 못해, 항일운동 근거지까지 박살나는 인종청소 보복까지 당한 피해자로서, 세금도 덜 내고 안보도 무임 승차하는 화교들에게 온갖 특혜를 내준 것도 모자라 가해자로 몰리는 혐한 가스라이팅을 더는 좌시할 수 없습니다. 자자손손 피해망상이나 물려 준 가해자 조상을 둔 일 자체를 굴욕으로 여기며 반성하기 바랍니다.
이게 바로 화교가 진출한 모든 나라마다 화교를 전혀 반기지 않는 이유입니다. 우리가 너희에게 정치와 경제와 문화와 역사 면에서 어떤 피해를 입혔건, 우리는 이주민이니까 사회적 약자고 너희는 가해자다.
피해국 혐오와 중화사상과 흑백논리와 피해망상이 한데 만나 폭발하는데, 펜타닐보다 더 중독적이어서, 여기서 벗어난 화교를 이 모든 조사 중에 단 한 명도 못 봤습니다.
대만 화교들이 대만이 단교 전까지 한국과 사이가 좋았다며, 수교 내내 대만이 저지른 혐한과 임시정부를 도왔다지만 결국 그 이전에 장쉐량 같은 대만 건국 위인이 저지른 만주 조선인 마을 인종청소로 항일 운동 본거지 파괴했던 역사를 날조하고 은폐한 혐한 가스라이팅에 대한 비판은 하도 내용이 길어져 새로운 한국사 날조 반박 시리즈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