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날조 반박

수교 때도 혐한국이던 대만의 진상 -한국 화교 한국사 날조 반박(1)

평범한 한국인들 2025. 3. 6. 21:34

극동대 중국어학과 교수 담도경을 비롯한 한국 화교 교수들의 한국사 날조를 반박한다. 사실상 화교 협회를 비롯한 절대 다수 한국 화교들이 자행하는 짓이다. 물론 본인은 화교지만 여기서 우리가 비판하는 생각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얼마든지 이의를 제기하기 바란다.

이런 이들이 날조 한국사를 가르치는 화교학교가 교육부의 정식 승인을 받아서도 안 될 것이며, 민주당 교육감이 세운 중국어 이중언어 학교들에서도 한국사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고 동북공정이나 가르치지 않는지 의문스럽기 짝이 없다. 애초에 국사가 수능필수과목에서 밀려나, 공무원이 되지 않을 학생들은 국사를 공부하지 않게 교육부가 <국사 죽이기>를 해대거나, 다시 수능에 편입된 이후에도 자신들 출신국 역사가 아니니 쉽게 내라는 요구대로 변별력을 상실한 문제만 출시하게 된 것도 한국 정부 내 혐한인들, 외국인 공무원들의 다문화우월주의기 때문이고, 우리는 이에 적극 맞설 것이다.

시작하기 앞서, 한국사 날조 시리즈를 시작하게 된 직접 원인인 한국 화교들에게, 영감을 준 것에 대한 감사를 표한다.

앞서 한국 화교가 결코 난민보다 못한 대우를 받긴커녕 사회적 약자론을 주창해 세금부터 대입까지 온갖 특혜를 누리는 특권 세력이라고 이미 화교 시리즈에서 밝힌 바있다. 우리는 화교의 모든 이의 제기를 적극 환영하며 얼마든지 공개 토론하자고 제의한다. 말로는 사실상 한국인이라면서 정작 귀화를 위한 애국가 외우기도 기분 나쁘다고 거절하는 이들이 똑같이 애국가 싫어하고 한국인보다 세금 덜 내면서 똑같이 혹은 많이 낸다고 주장하는 조선족과 과연 어디가 다른지 의문이며, 한국은 악, 자신들은 선이라는 흑백 논리를 주창하는 일에 적극 맞설 것이며, 당장 그들이 툭하면 비교질하는 일본이 재일 교포 다루듯 그들 대우도 일본과 대만과 중국과 홍콩과 싱가포르가 이주민 다루듯 똑같이 하자고 그들의 일부 주장에는 적극 찬동한다.

https://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nNewsNumb=201302100044

 

중국계 한국인 ‘한국 화교’ 연구

“한국인·대만인·중국인 사이에서 길을 잃다”

monthly.chosun.com

 

“솔직히 대만으로 돌아간 한국 화교들이 한국에 대해 좋은 추억을 갖고 있지 않아요. 게다가 1992년 중국과 수교를 하며 대만과 단교를 하지 않았습니까. 장개석(장제스) 총통 시절, 김구(金九) 선생의 둘째아들 김신(金信)이 주대만 한국대사로 재직할 때만 해도 좋았지요."

-놀라운 것은 대만이 한국보다 화교를 더 나쁘게 대우했다는 사실이다. 대만인인데도 대만 내부에 거주하지 않고 호적을 두지 않으면 외국인과 똑같이 다룬다고 화교들도 불만을 제기할 정도다. 대만 거주나 입국을 위한 비자 문제 한국보다 훨씬 까다롭다. 대입 특혜도 한국처럼 의약대 쉽게 갈 정도도 아니고 한국처럼 내국인보다 세금을 3분의 1이나 덜 내는 세금 특혜도 전혀 없다. 복지도 마찬가지다. 예전에는 한국 화교에 대한 특혜가 좀 있었긴 하지만, 대만이 원주민들과의 화합을 강조하면서 사라졌다. 이걸 두고 미국으로 이민 간 이들까지 포함해 한국 화교들은 대만의 타이완화라며 몹시 욕한다. 타이완이 타이완이지 그럼 뭐란 말인가.

물론 대만에는 찍소리 못하던 화교는 한국 정책만을 탓하니, 우리도 하루빨리 대만의 이주민 다문화 정책을 도입하고 현재처럼 혐한만 당하는 자국민 차별 정책 및 다문화우월주의 정책을 빨리 폐기해야 한다.

-장개석(장제스) 총통 시절, 김구(金九) 선생의 둘째아들 김신(金信)이 주대만 한국대사로 재직할 때만 해도 좋았지요.

화교가 교묘히 한국사 날조하는 솜씨를 보자.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3/12/2013031202656.html

 

광복 후 조선인 8000명이 짓밟혔다, 중국인에게

광복 후 조선인 8000명이 짓밟혔다, 중국인에게 윤휘탁 교수, 중국 자료 분석 만주 학살 연구 결과 내놔 日의 앞잡이로 몰린 조선인 중국인들이 무차별 폭행, 집계된 사상자 수 더 많을수도 광복

www.chosun.com

광복 후 조선인 8000명이 짓밟혔다, 중국인에게

"중국인 무장 집단은 마을을 샅샅이 훑으며 식량·돈·옷가지 등을 빼앗거나 반항하는 사람들을 무차별 폭행·살해했고, 부녀자들을 겁탈했다. …조선인 부녀자들은 겁탈을 피하기 위해 얼굴에 숯 검댕이 칠을 하거나, 가족 전체가 밭에 숨어 모기에 뜯기면서 밤을 보내기도 했다."(만주 이민 조선인들의 증언)

1945년 종전 직후 국민당 군대가 점령한 지역에서 조선인 176명이 사망했고 1866명이 부상당했으며, 3468명이 구금, 320명이 강간을 당했다는 것이다. 1947년에는 조선인 2042명이 맞아 죽거나 부상당했고 8468명이 체포됐다.

전쟁이 끝나자 중국 국민당군과 지방군·비적 등 무장 세력은 조선인 마을을 자주 습격했다. 셰원둥(謝文東)이란 자가 이끄는 무장 집단이 한 조선인 마을 사람을 모두 살해한 경우도 있었다. 1946년 5월 북만주에서 일어난 '둥안(東安)·미산(密山) 사건'에서는 조선인 100여명이 국민당 정규군에게 살해당했다.

이 중국 국민당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이름으로 중국에 이어 대만을 통치하다 현재는 제 1 야당인 상태다. 대만 국민당이라 부르기도 하지만, 엄연히 정식 명칭은 중국 국민당으로 중국에 있던 시절부터 변한 게 없다. 장제스가 임시 정부를 도왔던 것도 사실이지만, 임시 정부도 일제에 반대한 장제스에게 큰 도움이 됐다. 반면 이 중국 국민당 정규군의 조선인 학살은 일제가 원하는 바대로 움직인 것이다.

실제로 중국 국민당은 일제와는 변변한 전투도 벌이지 않으면서, 조선인 학살은 열심히 했다. 중국 국민당이 항일 투쟁에 도움이 안 되니까, 중국에서 일제와 싸우는 광복군이 없었다면 장제스도 더 큰 위기에 직면했을 텐데, 화교는 이런 점은 결코 언급하지 않는다. 또한 광복군을 이끌던 신동천 장군을 비롯해 많은 독립투사들이 일제에 매수된 중국 군벌에 암살되었고, 광복군이 공격받기도 했다. 그 군벌들은 장쉐량의 봉천 군벌처럼 많은 경우 대만정규군에 흡수되었다. 하도 사람들을 착취하고 다니니 중국인들이 중국공산당을 지지하게 된 원인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게 대만이 광복군을 도왔다는 일의 진상이다.

그런데 명색이 교수라는 자가 실제 역사에서 한국의 피해는 결코 언급하지 않으면서, 자신들만 피해자인 척하는 것이다. 이런 자가 적극 지지하는 화교학교서도 똑같은 한국사 날조를 가르치니까, 교육부 승인을 못 받는 거지, 화교들이 먼저 해명해야 할 것이다. 안 그러면 왜 자신들도 한국 사람이라는 이들이 한국사 날조에 앞장선단 말인가.

지금도 화교를 다룬 모든 책마다 결코 언급되지 않는 화교들의 보복, 만주 조선인 인종청소 역시 장쉐량이 이끄는 중국 봉천군벌이 일으킨 것이고, 화교학뿐 아니라 나무위키 화교항목에도 철저히 배제되었다. 나무위키에는 심지어 공식 항목도 없이 배화폭동 항목에 대충 실어놨을 뿐이다. 화교는 검색만 해도 상단에 배화폭동이 줄줄이 뜨는데, 더 심각하고 더 큰 규모였던 만주 조선인 인종청소는 인터넷에 검색해 봐도 전혀 나와 있지 않다. 소름 끼치게 완벽한 은닉이다.

배화폭동 연구 자료는 줄줄이 뜨는데, 이 사건을 전문으로 조사한 자료는 이명종 박사의 <근대 한국인의 만주인식 연구> 하나밖에 없었다.

구글에 한국어로 검색해 보면 배화 폭동만 나오고 화교들이 보복하고 대만의 <중국국민당>이 주도한 조선인 학살은 거의 없다. 영어로 검색해야 나왔다.

제일 먼저 뜨는 AI 결과다.

1931년, 9월, 일본인들은 혐한 공격이 현재의 쓰핑에서 벌어져 300명의 한국인이 살해됐다고 말했다.

1931년, 11월, 창춘의 일본인 장군이 중국인 폭도들이 지린 성에서 만 명의 한국인들을 학살했다고 주장했다.

  • In September 1931, the Japanese reported that an anti-Korean attack in Ssupingkai killed 300 Koreans
  • In November 1931, a Japanese commander in Changchun claimed that Chinese rioters massacred 10,000 Koreans in Jilin

https://www.nytimes.com/1931/11/05/archives/massacre-of-10000-laid-to-manchurians-tokyo-general-at-changchun.html

MASSACRE OF 10,000 LAID TO MANCHURIANS; Tokyo General at Changchun Charges Slaughter of Koreans in Kirin Province. 1,000 MEN IN SOVIET ZONE Japanese Send a Large Force to Guard Repair Gang on Taonan-Tsitsihar Road. CHINESE ATTACK ONE LINE Dynamiting of Tungliao Tracks Cited by Japanese as Evidence of Resistance in Region. Rail Tracks Dynamited. Mounted Guns Effective. Chinese Administer Area. (Published 1931)

Renewed fighting in Tsitsihar expected

www.nytimes.com

MASSACRE OF 10,000 LAID TO MANCHURIANS; Tokyo General at Changchun Charges Slaughter of Koreans in Kirin Province.

1931년 12월 5일 뉴욕타임즈 기사로 지린 성에서 일본 장군이 한국인들의 1만 명 학살을 두고 중국인들을 기소했다고 나와 있다.

  https://books.google.co.kr/books?id=VlxMAQAAMAAJ&q=10,000+koreans+massacred+in+jilin+chinese&redir_esc=y

또한 구글 북스에서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박현옥의 저서에서 다음과 같은 이미지를 발췌할 수 있다. 역시 쓰핑에서 300명의 한국인이, 지린 성에서 만 명의 한국인이 살해됐으며, 뉴욕 타임즈와 재팬 위클리 크로니클에 보도된 내용이었다.

게다가 민생단 사건이라는 새로운 한국인 학살도 알게 됐는데, 민생단은 친일파가 주축되어 세운 만주 내 한인 자치 단체였다. 그러나 일제가 자치를 불허한다고 하자, 반년도 못 가 해산됐고 별다른 활동을 한 것도 없었다. 그러나 중국인들은 이를 두고 한국인들이 일제의 앞잡이라고 주장하며 무차별 학살을 시작해서 수년 간 오백 명을 죽이고 수천명을 추방했다. 그 결과 항일 투사 한국인들이 가장 큰 피해를 보았다. 일제의 앞잡이라는 명목으로 독립운동가들이 무고하게 죽어나가는 동안, 일제는 민생단 때만큼이나 아무런 도움도 없었다. 오히려 중국인들의 한국인 학살이 벌어질 때마다 치안을 맡은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하고자, 피해 규모를 줄여서 발표하는 식이었다.

그럼에도 중국인들은 지금까지도 끝없는 인종청소의 피해자였던 조선인들이 일제의 앞잡이였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정작 화교 시리즈서도 증명했듯, 동남아에서 일제는 물론 여러 제국주의 열강의 앞잡이던 것은 화교였다. 반면 조선인들은 만주에서 오히려 인종청소 대학살을 툭하면 겪었는데, 무슨 수로 앞잡이 노릇을 한단 말인가. 중국인들처럼 동남아를 다스리는 관료로 활동하긴커녕 독립운동하느라 바빴고, 그나마 친일한다는 이들이 만든 단체도 조선인의 자치 정도만 표방했을 정도인데, 그나마도 일제의 거부로 자진 해산했다. 중국인들은 아직도 아무 증거 없이 그들의 인종청소 학살 죄악을 은닉하고자 가오리빵즈 같은 인종차별 용어까지 만들어냈지만, 역사를 조사할 수록 중국인들의 조선인 학살만 계속 나올 뿐이다.

이게 화교가 화교학교에서 가르치는 날조 한국사고, 중국인들도 저지르는 짓인데, 혐한과 한국사 날조로는 화교나 중국인이나 똑같은데 자신들이 똑같이 행동하면서 무슨 수로 구분하라고 요구하는지 뻔뻔하기 이를 데 없다.

그리고 현재 한국인인지 혐한인인지 알 수 없는 학자들은 한국 혈세 들여 시진핑 도서관 세운 대학교의 아시아 연구소나 각종 한국학 연구소에서 한국 세금으로 배화 폭동만 중시하면서 그 보복으로 일어난 만주 조선인 인종청소는 무시하는 인종차별 혐한 행태를 내세우며, 스스로 얼마나 학자의 양심이고 지성이고 내다버린 그들 자신의 연구로 그들 내면의 파시즘을 폭로하고 있다. 배화폭동 관련 논문과 만주 조선인 인종청소 관련 논문 수 차이가 바로 그들의 미개한 야만성을 폭로한다.

이 모든 학살을 두고 대만과 한국이 사이 좋긴커녕 중국국민당이 중국에 있던 시절부터 사이가 나쁘고 한국인들이 많이 희생됐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도, 명색이 한국 대학 교수라는 자가 철저히 은폐하는 것을 보면 실로 추악하기 짝이 없는 화교의 민낯이 아닐 수 없다.

특히 명색이 한국 역사학계라면서 중국인이 희생된 배화폭동에는 그렇게 열을 올리고 한국인을 비판하면서, 정작 한국인이 더 많이 더 오래 희생된 만주 조선인 인종청소는 이토록 많은 사건이 있었는데, 연구 결과가 너무나 적은 것만 봐도, 한국 인문학계가 얼마나 중국 식민주의에 잠식됐는지 알 만하다. 한국에서 화교를 배척하긴커녕, 화교가 한국을 보이지 않게 잠식하고 있는 현상만 계속 눈에 띈다.

따라서 한국이 대만과 수교 때 사이가 좋았다는 화교의 말은 거짓이다. 한국이 배신했다고 몰고 가려는 프레임으로, 대만 정부와 정규군이 중국에 있던 시절부터 한국을 배신했다는 역사적 진실을 은폐하려는 시도다. 앞으로 배화폭동이니 화교가 당한 차별을 말하는 이가 있다면, 우리처럼 되물어라, 왜 화교들은 자신들은 한국에 이주하면서 만주로 이주한 한국인들을 총으로 위협하고 폭력을 휘둘렸던 만보산 사건은 물론, 화교들과 대만의 장쉐량 군벌이 일으킨 훨씬 더 큰 보복인 만주 조선인 인종청소며, 민생당 사건들은 숨기고 배화폭동만 들먹이는 이유가 뭐냐고, 중국인의 목숨만 중요하고, 한국인의 목숨은 중요하지 않다는 거냐고.

한국인이 아무리 더 많이 죽건 말건 중국인의 죽음만 중요하다, 이런 자세가 화교의 본질이기 때문에, 화교와의 공존은 사실상 화교가 거부한 것이다. 동남아서도 동남아인이 아무리 가난하건 말건, 중국인의 축재만 중요하다는 식이듯 말이다. 그것이야말로 중화사상의 본질 아닌가. 그러니까 역사 내내 침략해대고 모든 나라에 이주해도 중국 우월주의에서 결코 벗어나지 않는 동시에 정작 자신들 나라의 이주민들은 화교들 기준에 따르면 난민은커녕 사람 취급도 안 하는 것이다.

화교 시리즈의 첫 화에서 우리는 한국을 흑인 인종차별 가해국으로 모는 한겨레가 오히려 한국인들이 흑인들에게 한국이며 외국에서 당한 인종차별 증오범죄에 대한 기사를 하나도 제대로 싣지 않았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한국인들은 흑인들에게 아무리 끔찍하게 살해당해도 기사로 싣거나 제대로 비판한 칼럼이 하나도 없는 언론이, 흑인들이 당한 것은 말 한마디까지 거품 물고 날뛰면서 그런 말을 한 적도 없는 한국인 전체를 싸잡아 마녀사냥한다. 그러면서 흑인이건 동남아인이건 무조건 피해자로 놓고 한국인을 가해자로 모는 프레임에 결론으로 <중국인들을 괴롭히고 내쫓았다>는 허위를 첨가한다. 그런데 그 결론을 우리가 직접 조사해 보니 전혀 사실이 아니었고 오히려 중국인들이 자국 이주민들에게 농사까지 금지시키며 총 들이대며 폭력을 먼저 휘둘렀었고, 그 이후 일어난 쌍방 보복폭동 때도 한국인의 피해가 훨씬 광범위하고 대규모였다는 진상만 나왔다. 특히 당시 한국 화교들이 몰려가 가입했던 장쉐량의 봉천 군벌은 만주 사변 때 일본에게는 아무 저항 못 하면서 조선인들에게는 학살과 성폭행과 약탈을 비롯해 온갖 만행을 저질렀다. 그걸 감추고 무조건 배화폭동만 주장하고, 광복 후 현 대만 정규군의 조선인 학살까지 감추고 단교만 문제로 삼는 화교들과 한국 언론의 이토록 어긋난 형평성이 파시즘이자 혐오와 차별이 아니라는 것부터가 거짓이다.

한겨레와 화교의 논리를 그들 자신에게 대입해 보면, <한국인들을 학살한 것도 모자라 지금까지도 한국 땅에서까지 괴롭히고 있는 건 중국인들과 화교들을 비롯한 중국식민주의 세력이다.> 물론 그에 가담해서 자신들은 이주민에게 해주지도 않던 특혜를 요구하고 나서는 다른 외국인들도 이미 화교화된 것이고 말이다.

앞으로도 우리는 화교식 혐한 가스라이팅에 계속 대응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당한 일도 괜찮고, 여러 컨텐츠에서 본 내용도 괜찮으니 얼마든지 제보 바란다. 우리가 모두 반론하겠다.

그런 한국사 날조가 하도 많아 내용이 길어지니 다음 화에서 계속 반박하겠다. 저 기사 하나에서 화교 교수가 대만을 혐한 학살 가해국이 아닌 피해국으로, 한국을 가해국으로 가치 전복적 누명을 씌우며 해댄 혐한 가스라이팅이 하도 많아, 다 반박하려면 몇 화나 필요할지도 갈 길이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