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 공동 대응

죄책감 주입식 교육 3) 조선족의 항미원조

평범한 한국인들 2025. 4. 24. 20:35

 

오늘도 죄책감 주입식 교육을 조목조목 반론해서, 세뇌에서 벗어나 자존감 되찾기 가자.

우리는 늘 조선족의 가해자라는 프레임 속에 갇혀 살았다.

한국 세금 먹고 혐한 먼지만 내뿜는 가짜뉴스의 대명사 공영방송 특기기도 하다. 클릭 금지 강추 기사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5388388

 

[특파원 리포트] 글로벌 혐오시대

서울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 중국인 노동자가 워낙 많다 보니, 중국어로 된 안전지시판이 계속 늘어난다...

news.kbs.co.kr

 

듣고 있던 또 다른 지인이 그랬다. “40년 전에 우리 국민이 광부로 일하던 독일 탄광에 한글 안내문 있으면 그게 그렇게 잘못된 거예요?”

한국이 중국처럼 독일 침략한 적 있니? 세계사도 한국사도 논리도 인권도 모르는 등신아? 조선족은 맨날 광부 얘기 꺼내는데, 한국인들은 독일서 불체한 적도 없고, 독일 노동자들 자리를 빼앗은 적도 없다. 한국 노동자들이 갔다고 우리가 예전 포스팅서 증명했듯 올해 설날까지 인력시장서 새벽까지 헤매는 독일 노동자 실업 사태 없었다. 한국인들도 소수는 거기서 불체했지만 중국 불체자보다 훨씬 적은 비율이었고, 그렇다고 중국인들처럼 한국인 살해, 마약, 폭력 범죄, 보이스 피싱 사기 등 강력범죄 범한 적도 없었다. 비교할 걸 해라. 조선족은 스스로 중국인이라 말하며 중공군으로 한국 침략한 것도 모자라 한국 문화와 역사는 중국에 팔아넘기고, 같은 동포니 세금 지원하라면서 막상 해주면 받은 거 없다고 우기고, 같은 동포니 차별 말라면서, 정작 자신들은 대림동을 조선족 자치국이라 부르며 한국인들을 피씨방이나 부동산에서 여기는 우리 동포들을 위한 곳이라며 동포 아닌 한국인들을 내쫓고, 한국인이면 양꼬치 집에서도 집단 폭행당하게 놔두고, 독립투사 후손이라고 우기면서 독립투사들이 목숨 바친 태극기와 애국가 유치원에서 가르친다고 분개하고, 한국 침략한 적도 없는 재일동포에 비교하며 한국을 일본 취급하고, 현지에서 아무 피해 안 끼친 독일 광부에 비교질해대는데, 대체 정체가 뭐냐? 카멜레온 부족이 따로없다.

한국인들은 독일에서건 중동에서건 의료비 제대로 쟀지, 중국 노동자처럼 의료 보험이고 고용보험이고 다 거덜내고, 자기들 부모 노후까지 떠맡겨서 한국 노인과 달리 달랑 10년 낸 국민연금이며 장기요양보험까지 말아먹지도 않았다. 자기 아이들까지 데려와 무상교육 무상치료로 한국 빈민 아이들에게 가야 할 복지를 가로채지도 않았고, 다문화라는 이유만으로 아파트 몇 채씩 소유한 부자도 소득 제한 없는 현금 지원 받지 않고 요구하지도 않았다. 중국 은행 대출 편법으로 부동산 투기한 적도 없고 양도세도 비과세 면제 받으면서, 집을 친척 명의로 돌려서 종부세를 피해가거나, 외국의 재산을 신고하지 않아 적자 내는 건보료 및 여타 세금도 적게 내고, 외국인의 재산을 확실히 알 길도 없는 가운데 아무 대책 없이 무조건 한국인과 똑같이 하라면서, 세금은 한국인이 못 받는 외국인 특혜 요구하고, 그 와중에 장애인이고 빈민이고 한국에 떠넘겨 대신 부양시키면서, 자신들은 그렇게 아낀 세금 미래 기술에 투자하고 한국 기술 유출해서 한국 앞섰다고 우월감을 뽐내지도 않았다.

이런 건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시간 내서 토론하고 자료 모아 정리할 게 아니라, 우리 세금 받아가는 KBS 기자라는 게 국민에 알려야 할 내용이 아닌가? 대신 죄책감 주입식 교육을 해댄다.

우리도 외국인이 펑펑 썼다는 국민건강보험 재정이 논란이다. 팩트를 떠나 혐오의 그림자가 보인다. “우리 건보를 너희가 왜 쓰니?” 그런데 외국인이 내는 건보료가 그들이 쓰는 건보재정보다 훨씬 더 많다.

과거 영상에 외국인 건보 흑자가 얼마나 그 이전의 적자를 갚지도 않은데다 통계 수치조차 국회조사처 지적을 받을 정도로 문제 있는 미신인지 이미 증명했다. 특히 중요한 건 이 기자는 외국인이 실제 온갖 부정방법으로 건보 적자를 냈을 때와 흑자라는 가짜 자료조차 숨길 수 없는 중국인 사대보험 적자는 비판조차 안 했다는 거다. 왜? 그래야 다음처럼 한국인들을 혐오자로 몰아가는 차별을 할 수 있으니까.

그냥 우리와 여권이 다른, 또는 피부색이 다른 사람들이 싫다. 중국인이 우한지방 사람들을 혐오하고, 우리가 중국인을 혐오하고, 유럽 사람들은 아시아인을 혐오한다. 혐오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우리에게 다시 돌아와 무한 반복된다.

ㅡ왜 중국인의 한국인 혐오는 빼는데? 공원에서 낮잠자는 사람도 때려죽이고, 길거리서 칼로 찔려 죽이고, 가게에서 여자고 남자고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집단 폭행하는 건 인종차별 증오범죄로 치지도 않으면서, 한국인은 중국인이 거덜내는 보험에 대해 형평성 문제만 제기해도 인종차별외국인혐오자가 된다. 혐오와 차별을 제일 잘하는 건 KBS 기자 자신이다. 하긴 자아성찰할 여지가 있겠나, 한국인 멸시하고 깔보면서 꾸짖는 재미에 푹 빠져 사는데.

 

우리 교민이 LA에서 '말리부비치'에 사는 것은 당연한데, 중국 동포가 신도림에서 장사 잘해서 '구로 자이'에 입주하는 것은 싫다. 죽음을 피해 제주도에 들어온 예멘 난민을 쫓아내자는 청와대 청원을 올리면서, 정작 콩코드광장에서 배낭여행을 하던 한국인이 “원숭이는 떠나라”는 욕설을 들었다고 하면 막 화가 난다.

ㅡ이게 바로 비논리 다양성을 하면 비논리 결론으로 극명한 예시다. 우리가 언제 교민이 말리부비치 사는 걸 당연시했나? 대단하다 감탄해줘도, 부자라며 한국 와서 건보 거덜이나 내면 중국인과 똑같이 욕했다.

그리고 조선족의 부를 손가락질하는 이유가 한국인은 투기라며 부동산 투자 막아놓고, 조선족만 중국 은행 편법 대출로 투기 허용해줬으니 공정한 경쟁이 아니니까 화낸 거고, 그때 조선족뿐 아니라 우리 중 많은 이들이 지지했던 문재인도 민주당도 그 뒤 정권도 똑같이 욕했다.

게다가 조선족의 보이스피싱과 마약, 각종 사기, 페스카마 호, 대림동 조직 폭력배 같은 잔혹 살인 사건이 한 두 번이 아닌데, 그런 일이 하도 잦으니, 조선족이 쌓은 부에 사회적 신뢰가 없는 거다. 심지어 조직 폭력배 아닌 조선족도 위장 결혼으로 국적 따고 한국에서 관광가이드하면서 외국인들 상대로 동북공정해대며 돈 번다. 동북공정만 봐도 혐오는 지들이 해대고, 차별은 지들이 중국인보다 한국인을 차별하면서, 그런 한국인 가해를 숨기려고 피해자인 척해댄다.

한국인처럼 미국 가서 그 나라 법 지키면서 성공했으면 아무 문제 없었다. 미국서도 이탈리아인이나 러시아인, 중국인, 베트남인, 남미인들처럼 갱의 범죄가 심하면, 그들이 비싼 차 몰고 다녀도 욕 먹는다.미국도 몰라 한국도 몰라 글로벌 특파원 좋아하네. 한국인이 미국에서 그런 범죄로 돈 벌었어 봐, 썩어빠진 나라 망해도 싸다고 가장 잔인한 나라니, 가장 가혹한 나라니, 한국 인문계의 타락 그 자체인 혐한학자들 들고 일어나서 매국 짓했다. 한국인과 조선족에 가하는 이중 잣대도 인종차별이다. 가짜 인권밖에 모르니, 인종차별하지 말라는 본인이야말로 해대고 있지.

기자 스스로 한국인이라고 주장하는데, 한국인을 전혀 몰라서 기사라는 이름의 판타지를 쓰고 있다. 한국에서 미국 교포 건보료 비판 터지는 것도 모르고 아는 게 없으니까 소설 써댄다.

그리고 혐오라는 말이 키워드된 현실을 한탄하는 척하면서, 아예 제목에 달고 내용에 제일 많이 쓰고 있는 자기 자신에 대한 반성은 없는 차이니즈 시그니처 내로남불까지 끝내준다.

고추농사마저 외국인 노동자들이 짓는데 “저 친구들 여기서 100만 원 벌어가면 자기 나라 가서 재벌 된다니까”. 우리가 필요해서 고용해 놓고선 뭔가 대단한 시혜를 준다고 믿는다. 혐오로 이어진다.

우리가 필요해서 고용했다고 또 피해국에게 누명 덮어 씌우지 마라. 그럼 탈세 불체자는 왜 생겼냐? 외노자들이야말로 본인들이 한국 와서 평생 먹고 살 돈 벌고 싶으니까 법까지 어기면서 들어와서 한국 노동자들을 평생 일한 업계에서 내쫓은 거다. 우린 이미 문재인 인구절벽 정부가 최저임금을 급격히 올려 영세업체를 압박하고 불체자 단속은 안 해서 한국 노동자 해고와 중국인 대량 고용으로 이어져, 민주당 콘크리트 지지층 세력을 확보했다고 인구절벽 유발 시리즈에서 증명했다. 고용 계약 맺고 입국한 노동자들도 계약 어기고 탈주해서 불체하며 탈세하는 주제에 피해자라고 무상교육 무상치료 받는데 우리가 필요해서 고용했다니, 그럼 실업율은 왜 이렇게 높은가? 공영방송 기자라는 게 전혀 설명 못하니 우리가 대신 하겠다.

다문화 문제선 문재인의 소울 메이트인 윤석열 정부도 마찬가지지만, 문재인 정부가 애초에 불체자 지원할 돈으로 영세업체에 현대화 지원하면, 쿠팡 가서 일하는 청년층도 흡수했을 텐데, 지금 공장이고 시골이고 건설업계고 어디고 조선족 중국인 동남아 외노자들이 구로구 학교들의 중국 학생들이 몇 안 되는 한국 학생 따돌리듯, 한국 노동자들 따돌리고 괴롭히는 판이다. 건설 부실율이 심각해져서 십장이라도 한국인을 채용하고, 이제 자신들이 업계 장악이 끝났으니, 어쩌다 한 두 명 선심 쓰듯 채용하는 거 외엔 한국인이 한국 땅에서 일할 형편도 안 되는데, 그걸 한국인이 험한 일 싫어한다고 누명 씌우며, 정부의 정책 실패, 아니 유권자 대체 정책 성공의 부작용을 한국인에게 덮어 씌우고 있다.

ㅡ그 이민족이 한국 땅에 들어와 1년 동안 소비한 모든 금액이 우리 GDP에 그대로 올라간다.

새빨간 거짓말이다. 애초에 건강 보험 적자가 났던 이유가 외노자들이 한국 와서 소비는 커녕 전부 송금해 버려서 돈 없다고 무상 치료 이미 사실상 받았기 때문이었다. 한국 병원은 외국처럼 병원비 선결제가 없고 일단 들어온 환자는 무조건 치료해줘야 하고 정부가 나중에 갚아 주는 대불 제도인데, 한국인 환자는 나중에라도 갚을 수밖에 없지만, 외국인은 그냥 튀어버리기 때문이었다. 이걸 막기는 커녕 아예 보호종료 아동에겐 해주지도 않던 성인 외노자 의료비 지원을 했더니, 한국에 온 적도 없는 임산부 친인척까지 데려와 무상 암수술까지 받게 하며 악용했다. 자기 의료비도 안 내는데, 뭘 소비한다는 건가? 이미 인구절벽 시리즈서 다 증명했지만 증거 모자라다면 얼마든지 이의 신청해라.

중소기업협회가 자국민과 달리 숙식 제공해야 해서 외노자 비용이 사실상 더 든다고 정부에 건의했을 정도다. 그럼에도 자국민과 달리 제공받는 숙박시설 안 좋다고 환대할 준비가 안 된 나라라고, 다문화들이 욕해대는 판이다.

물건을 사도 화교처럼 독자 상권이다. 현지인 고용은 커녕 재료도 중국산만 들여오는 화교 네트워크가 동남아를 잠식했듯, 한국에서 이슬람도, 베트남도, 필리핀인도 태국인도 러시아인도, 아예 그들만의 마을을 이루고 살며, 그들끼리 사고 파는 상권을 구축한다. 이러니 서울 구로구와 광진구에서 조선족들이 본래 있던 한국인 점주들을 내쫓는 것이다. 조선족은 조선족 가게만 가니 조선족 인구가 늘어도 한국인 가게는 장사가 안 되고, 한국인은 한국인대로 대림동에서 이미 겪었듯 부동산이나 피씨방에서 같은 동포가 아니라는 이유로 내쫓긴다. 양꼬치 가게에 가봤자,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중국인들에게 집단 폭행당한다. 조선족 등쌀에 제주도처럼 한국인 손님들이 끊기니, 한국인 점주는 조선족 가게보다 더 오래된 가게 팔고 떠날 수밖에 없다. 게다가 번 돈은 연변에만 연간 십억불 송금해대고, 전체 외노자 송금액은 5조원이 넘는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finance/848433.html

 

외국인노동자 ‘고향 송금액’ 크게 늘었다

올해 1~4월 이전소득수지 적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외국인노동자의 본국 송금액 규모가 급증한 게 주된 요인으로 풀이된다. 10일 한국은행 자료를 보면, 올 1~4월 이전

www.hani.co.kr

그 가운데서도 외국인노동자 등 개인이 외국에 송금한 개인이전소득지급이 2016년 14억7900만달러, 2017년 34억4100만달러에서 올해 49억700만달러로 크게 뛰었다.

ㅡ지금은 얼마나 더 늘었을지 상상도 할 수 없다. 심지어 기사도 자료도 없다. 50억불 송금해대는 외국인들이 뭐가 사회적 약자고 뭐가 가난하다고 한국 고아나 빈민은 갈 수도 없는 외국인 전문 병원 무상치료 시설만 점점 늘이는가? 서울시 오세훈 같은 혐한인은 한국 고아나 피해 아동은 나몰라라 하면서 외노자는 입원만 해도 현금 지원금을 주고 좋다고 선전해댄다. 아동학대범이다. 국힘당도 트럼프와 달리 자국민 차별하는 가짜보수라는 증거다. 그러니까 코리아 패싱이나 당했지.

그렇게 외국으로 돈 다 보내고, 한국에선 돈 없다며 건보료 줄여달라느니 무상치료 무상 교육 해달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사태가 파악이 가냐, KBS? 하긴 똑똑한 체 혼자 다 하는 혐한인들이 뭘 몰라서 그랬겠냐, 숨겨서 가짜 뉴스 만들려고 왜곡하는 거지. 계속 KBS 김원장의 가스라이팅을 반박하겠다.

그 최대 흑자국 중국에서 해마다 막대한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하는 나라가 한국이다.

ㅡ이미 적자로 돌아선지 오래고, 중국이 한국에 덤핑해대서 한국 기업들 줄초상 나고 있는 현실인데, 흑자일 때도 허상이었다. 일반인들은 보이스피싱 당하지, 기업들은 한국에 있는 기업도 중국 해커에 해킹 당하고 중국 간 기업은 중국에 공장과 기술 다 뜯기고 철수하는 등 온갖 사기 당한 금액이며, 미세먼지 피해며, 중국 어선 불법 조업 피해며, 중국 어선 한국 바다 쓰레기 불법 투입 피해며, 중국인들 사대 보험 거덜 낸 피해며, 각종 강력 증오범죄 피해며, 마약 피해며, 그 모든 사회적 손해 비용이 훨씬 막대하다. 한중 관계에서 이런 어두운 면을 전혀 언급 안 하고 오히려 감추는 게 한국 기자 맞나? 기자긴 하나? 환구시보 베껴쓰는 수준이다.

주로 반도체(수입 1위)나 화학소재, 전자·전기부품 등을 수입한다. 그러니 수출 대국 한국은 중국 없이는 어렵다.

중국이야말로 중국이 엄청난 무역 흑자 보는 한국 없이는 어렵다. 한국보다 중국 의존도 높았던 유럽, 그 때문에 멀쩡하던 경제 다 곪아 터졌다. 기자가 웃기는 소리 하는데, 자국 기업에 막대한 보조금 주는 중국이 한국에 사실상 덤핑해서 한국 기업들 학살하는 현실을, 단순 수입만 놓고 의존도 운운하는 것이다. 중국이 한국 경제에 피해 입히는 진상을 왜곡하는 것이다. 왜?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3800661

 

중국의 무차별 덤핑수출로 중소업체 잇따라 도산

⊙ 백운기 앵커 : 우리 중소업체들이 중국의 무차별 덤핑 수출로 큰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적절한 대책이...

news.kbs.co.kr

저런 혐한 칼럼으로도 진실을 막을 수 없으니까 슬그머니 태세전환한 KBS, 한국의 치욕.

저 글로벌 특파원 칼럼의 실체가 이렇다. 중국 덤핑 때문에 수입 품목이 늘어나지만, 그 때문에 한국 기업 도산하는데, 그 참상을 그딴 혐한 칼럼으로 감춘 거다.

http://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38975

 

철강금속업 3분의 1 “중국의 저가 수출로 실적에 실제 피해 봐”

중국의 공산품 ‘밀어내기’ 수출에 대해 철강·금속 업계 3분의 1가량이 경영 피해를 보고 있다고 답변했다. 반면 비금속광물 업계와 자동차 업계 등은 상대적으로 중국산 영향력이 크지 않다

www.snmnews.com

한국 철강업계가 고사위긴데, 중국이 한국에 수출 이렇게 많이 한다고 자랑하게 생겼냐? 다문화의 폐해지, 한국이 망하건 말건, 아니 아예 한국 멸망 소취 고사 지내면서, 중국만 잘 되면 그만이고 일본만 잘 되면 그만이고 동남아만 잘 되면 그만이라는 자국 국수주의를 저마다 해대니, 다문화가 아직까지도 전 세계 화약고인 이유다.

https://www.kita.net/board/totalTradeNews/totalTradeNewsDetail.do;JSESSIONID_KITA=A71F3164F575E9EB6A8BA5AD96872826.Hyper?no=91244&siteId=2

 

싼것들에 업계 초토화…무역전쟁 탓 유럽에 '중국 덤핑 주의보'

한국무역협회에서 제공하는 국내 및 해외 무역 관련 주요 이슈 및 최신 동향

kita.net

유럽도 중국 적자 난지 오랜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는 현실. KBS 글로벌 특파원처럼 중국 수입품 없으면 유럽은 어렵다는 세뇌나 당한 결과다. 누누히 말했지만, 다양성으로 혜택 보는 건 중국과 화교뿐이다. 무슬림은 테러 때문에 조심하기나 하지, 중국을 등에 업은 화교 네트워크에 경제 잠식돼 사실상 식민지로 전락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거다. 아니면 알아서 숨기거나.

그렇다면 왜 공영방송은 세금이나 받아처먹으며 한국인들을 싸잡아 인종차별자로 마녀사냥하는 걸까?

한국은 중국 없이는 어렵다, 이 결론으로 세뇌하려고. 그러려고 그 전부터 한국인들이 이유없이 중국인 조선족을 혐오한다고 죄책감 주입식 교육한 거다.

사실은 한국은 중국 때문에 어렵다, 이게 진실인데도.

중국 없이는 어렵긴, 중국이야말로 한국 없이는 어렵다. 미국은 반도체를 아예 중국에 수출도 하지 말라고 강하게 제재하는데, 중국이 못 만드는 한국 반도체 수입 없이는 중국은 지금 자랑하는 기술 발전도 한계에 부딪치기 때문이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4/08/27/HQER64ITQRGBXKJL7JQ3ZNE3Y4/

 

추가 제재 두려운 中… ‘K반도체’ 41조원어치 사들였다

추가 제재 두려운 中 K반도체 41조원어치 사들였다 삼성·하이닉스 상반기 매출 더블

www.chosun.com

여기서 KBS 글로벌 특파원처럼 중국 중심주의자는 거보라고 중국에 고마워하라고 길길이 날뛰겠지만, 사실 이미 한국과 저가 반도체 경쟁을 벌이는 중국이 한국산을 대체하고자 필요한 재료인 반도체를 미국 제재 이전에 사재기하는 것이다. 중국 정부는 한국더러 자국 수출 제재를 놓고 압박 성명까지 발표했었다. 그리고 제재가 본격화되자 한국은 손해를 봤는데, 미국이 한국산은 수출 금지시키면서 일본산과 네덜란드산은 풀어줬다. 왜? 이미 그전부터 중국에 자체 제재를 가했다고 분석했기 때문이다. 한국은 맨날 언론이고 정당부터가 중국과의 관계 운운하며, 간첩이 미군 기지까지 찍어가는 판에 아직도 간첩법 통과 안 시키니 일본과 달리 차별받은 것이다. 이게 KBS 글로벌 특파원이 감춘 진실이다.

괴벨스는 “선동은 한마디로 가능하지만, 이를 반박하려면 수많은 문서와 증거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

ㅡ우리가 할 소리다, 이 중국 괴벨스야! 너는 문서나 증거는커녕 공영방송 기자 지위 내세워 온갖 거짓말로 한국인 싸잡기 마녀사냥을 해댔지만, 정작 평범한 시민인 우리가 너를 반박하고자 수많은 문서와 증거를 들이대야 했다.

화나지만 힘내자. 특혜로 명문대 가서 기자되어 한국 여론에 불 지르며 한국인들 혐오하고 차별하는 언론인들이 아무리 많아도, 스스로 공감능력과 지능 저하를 지속하기 때문에, 우리 같은 시민도 반박하기 더 쉬워진다. 긍정적인 면을 보며, 저항을 계속할 힘과 희망을 얻자.

그리고 이 죄책감 주입식 교육의 최대 수혜자 조선족을 보자. 우리가 언제 조선족에 죄를 지었나?

우리가 가해자라면, 조선족은 침략군이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106211700Q

 

[박대석칼럼] 6·25 전쟁, 서울 함락은 소련군이 아니라 중공군이 했다

[박대석칼럼] 6·25 전쟁, 서울 함락은 소련군이 아니라 중공군이 했다,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아! 어찌 잊으랴! 해방 후 5년 만에 벌어진 참혹한 전쟁을. 400만 명 이상의 인명피해, 금수강산을

www.hankyung.com

사진에서 태극기 끌어내리며 기뻐하는 중공군, 태반이 조선족이었다. 저때 태극기 끌어내리며 춤 추고 기뻐했으니, 지금도 태극기라면 싫어서 태극기만 보면 애국주의라는 둥, 유치원에서 태극기며 애국가 가르친다고 싫어하는 거다. 정말 독립운동가 후손이면, 왜 태극기를 그렇게 싫어하겠는가. 독립투사들은 태극기 위해 목숨 바쳤는데, 어디서 감히 거짓말인가, 역시 중국에 윤동주고 김치고 한글이고 한국사와 한국 문화 팔아넘긴 이들답다.

“항미원조(抗米援朝) 전쟁에서 승리한 상감령 전투 때처럼 미국에 맞서겠다." 2019년 6월, 미국의 제재로 궁지에 몰린 화웨이의 런정페이 회장이 격분해 한 말이다.

2019년 6월, 평양을 방문한 시진핑 주석은 북침설을 다시 주장하며 “북한이 침략을 방어하는 과정에서 중국 인민지원군이 치른 용감한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라고 말했다.

ㅡ이런 시진핑을 우상숭배한 나머지 도서관까지 지어 바치며 한국 세금으로 만든 서울대가 화웨이도 신나게 쓰면서 글로벌 전형에 제일 열심인 이유가 그들 스스로 북침과 항미원조와 동북공정을 믿기 때문이라는 의혹이 가는 대목다. 실제로 서울대 아시아 연구소의 혐한 연구들은 이미 언급했었다.

https://www.epochtimes.kr/2021/06/5871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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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6.25 한국전쟁과 조선족 병사의 참전 사실에 대하여 – 에포크타임스

오는 2021년 6월 25일, 한국전쟁 발발 71주년을 맞는다. 공산화 야욕 때문에 동족이 싸운, 잊지 못할 비극이 일어난 날이다. 이젠 세월이 흘러 그때의 목격자, 경험한 이들이 점점 줄어가는 현실에서 기억만이라도 6.25전쟁을 ...

 

[칼럼] 6.25 한국전쟁과 조선족 병사의 참전 사실에 대하여 – 에포크타임스

오는 2021년 6월 25일, 한국전쟁 발발 71주년을 맞는다. 공산화 야욕 때문에 동족이 싸운, 잊지 못할 비극이 일어난 날이다. 이젠 세월이 흘러 그때의 목격자, 경험한 이들이 점점 줄어가는 현실에

www.epochtimes.kr

6.25 한국전쟁에 참여한 조선족 군인들은 그 위력이 막강했다. 그들은, 이른바 가장 잘 훈련된 최정예 부대로서 중국에서 국민당과 벌인 해남도 마지막 전투에까지 참여한, 실전 경험이 많은 베테랑 병사들이었기에 그야말로 파죽지세로 38선을 넘어 김포 공항을 거쳐 단숨에 한국 남단까지 밀고 내려갈 수 있었다.

ㅡ물론 조선족 참전도 가슴 아픈 비극이니 어쩌고 미화하는 언론이 많다. 굳이 언급할 가치도 없다. 그러나 맥아더도 열렬히 칭찬한 한국군은 일본군이 창설하고 유엔군과 미군이 시작하고 요구한 위안부의 책임을 혼자 덮어씌우며, 증오와 혐오와 편견에 차서 욕해대는 게 바로 그런 언론들이었다. 그들의 한국군 증오는 가히 중공군 수준이다. 한국군은 그렇게 욕해대면서 정작 한국을 침략한 조선족 중공군은 어쩔 수 없었다는 둥 미화해대는 더러운 언론들만 봐도, 이 땅에 중공군과 일본군 후손이 얼마나 많은지 능히 짐작간다. 한국군 혐오 차별 기사가 나올 때마다 한국인 자아도 유전자도 조국도 없다는 일본군 중공군 후손들이 온갖 혐한 사이트서 한국 멸망 소취를 외치며 아주 혐한 파티를 벌인다.

https://pann.nate.com/talk/373335718

 

군인 고맙다 vs 안 고맙다 | 네이트 판

여자들끼리만 - 19 : 초대형 여초카페에서 한 설문조사인데 결과가 놀라워서 기사화되기까지 했음 여자들이 왜 이렇게 생각하게 됐는지 남자들이 진지하게 반성해봐야함

pann.nate.com

여자들끼리만 - 19 : 초대형 여초카페에서 한 설문조사인데 결과가 놀라워서 기사화되기까지 했음 여자들이 왜 이렇게 생각하게 됐는지 남자들이 진지하게 반성해봐야함

저런 중공군 일본군 후손과 국적만 한국인 혐한인 다문화가 아니라 실제 한국인과 싸운 맥아더만이 진실을 말할 자격이 있다. 게다가 여자가 맞긴 하나? 메갈 만든 화교 이모처럼 대만 화교 남성일 수도 있는데? 물론 남자가 아니라 젠더 플루이드 혹은 논 바이너리일 수도 있다.

“전 세계 국가 중 한국만이 모든 위협을 무릅쓰고 공산주의와 대항해 싸우는 유일한 나라입니다. 한국인들과 한국 군인들이 공산주의와 싸우며 보여준 용기와 불굴의 의지는 참으로 장엄합니다. 한국인들은 공산 치하의 노예와 같은 삶보다는 차라리 죽음을 무릅쓰고 싸우겠다고 합니다."

1951년 4월 19일 군복을 벗은 맥아더 장군은 미 상·하원 합동회의에 출석해 위와 같이 말하며 “노병은 결코 죽지 않는다. 단지 사라질 뿐이다"라는 유명한 고별연설을 남겼다. 공산주의 유령이 돌아다니는 지금의 한반도에 아직도 필요한 교훈이다.

ㅡ앞서 소개한 기사에서 나온 내용이다. 맥아더도 모르는 경계성 지능도 있겠지만, 실제로 맥아더를 알기에 어떻게든 한국군 혐오를 퍼뜨려 한국 국방력 약화를 노리는 악랄한 속셈이 한국 멸망 소취단의 본질이다.

그리고 이런 조선족 침략중공군 미화 기사에선 시대의 비극이라 조선족도 어쩔 수 없었다고 거짓 미화를 하지만, 그럼 조선족이 지금은 혐한을 그만두고 한국인을 그만 죽이는가? 조선족 한국인 살인 사건은 너무 많으니 일일이 언급할 수도 없지만, 이의 제기 즉시 조선족의 한국인 살인 사건만 따로 포스팅을 할 테니, 언제든 이의 제기하기 바란다.

지금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조선족의 한국인 대상 만행을 우선시하겠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3041313372678347

 

"국경 넘자마자 납치 성폭행" 中 탈북여성 처참한 현실 - 아시아경제

#. 북중 접경지역에 살던 여성 A씨는 어느날 이웃이 건넨 '중국산 사과'를 받았다. 북한에선 그렇게 귀하다는 사과를 반쯤 먹었을까, 다시 눈을 떠보니 그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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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탈북자 인권단체인 코리아미래전략(Korea Future Initiative, 이하 KFI)은 ILO의 이러한 계산법을 사용해, 중국 내 탈북여성의 성노예 문제(Sex Slaves: the Prostitution, Cybersex and Forced Marriage of North Korean Women and Girls in China)’란 제목의 보고서를 발행했다. 이에 따르면 조선족과 한족 브로커, 인신매매범, 범죄조직이 중국 내 탈북여성을 이용해 올리는 수입이 연간 1억500만 달러(약 1250억원)에 달한다는 것으로 분석됐다.

https://www.cc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926

 

탈북여성들 감금해 인신매매 50대 조선족, 2심도 '징역 18년' - 충청뉴스

[충청뉴스 김윤아 기자] 탈북 여성들을 감금해 화상 성매매에 이용하고 강간한 60대 조선족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이 선고됐다.대전고법 형사1부(재판장 송석봉)는 20일 성적 착취 유인, 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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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적의 조선족으로 국내에서 생활하던 A씨는 지난 2010년 북한 이탈주민 C씨와 결혼했다.

브로커를 통해 탈북 여성을 소개받은 A씨는 돈을 벌게 해준다는 말을 믿고 따라온 탈북여성들을 집에 가뒀다. "밖으로 나가면 중국 공안에게 잡혀간다"고 협박하며 화상채팅을 강요했다.

ㅡ이어서 가슴 아파 굳이 올리고 싶지 않지만, 탈북녀 모자가 굶어 죽는 사건도 아버지이지 남편이 조선족이었다. 어떤 기사에는 이들이 하는 화상채팅을 한국 남성들이 고객이라고 하는데, 한국에서 중국 인터넷 유저 절대다수가 조선족과 중국 남성이다. 물론 한국 남성도 있겠지만, 그것만 봐도 화교와 다문화 이중국적 허용이나 귀화완화가 얼마나 나쁜지 분명해진다. 한국 여성 원정 성매매가 해외에서 논란이 된 것도, 한국 여권으로 나가는 조선족 중국인 여성이 많기 때문이듯 말이다.

항미원조가 사실이면 한국 전쟁 동맹이던 북한의 여성은 왜 학대하는가? 중국이나 조선족이나 늘 그렇듯 그들 자신의 행동으로 그들의 말이 얼마나 거짓인지 스스로 폭로한다.

한겨레며 경향이며 평소 여성을 위하는 척 연기하던 진보 언론의 기사는 하나도 없다. 도저히 못 찾겠으니 있으면 알려주기 바란다. 소위 한남과 한국군을 욕하고 꾸짖을 때만 언론인인 척하다가 조선족과 중국인의 한국 여성 난민(탈북민도 법적으로 한국인) 학대는 절대 비판하지도 않고 미친듯이 은폐하기 급급한가보다. 다문화 다양성이 얼마나 유사 인도주의인지 드러나는 게, 평소 여성과 난민을 챙긴다며 현지인 남성을 세계최악이라고 공격하다가, 이주 남성의 난민 여성 성착취가 로더럼처럼 드러나는 순간, 로더럼의 노동당처럼 똑같이 은폐한다. 로더럼 아동 성착취 피해자가 가해자 이슬람 남성을 고발했다고 나치 소리 들었다는 내용은 과거 포스팅서 이미 다뤘었다. 과연 제국의 문화 다문화답게 아직도 제국주의 지켜서 현지인 공격과 이주민 미화 프로파간다에 앞장선다.

애초에 조선족이 한국에 돌아오려고 한국을 침략했다는 것도 거짓인 게, 조선족이 한국을 보는 시각이 중국과 똑같다.

https://www.ekw.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82

 

조선족 유학생의 충격글 '한국이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 장문을 보고 - EKW이코리아월드(동포세

유튜브방송으로 보기최근 동포세계신문사로 서울 모 대학 사회과학부문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6년차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어느 조선족 유학생이 \"한국이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 \" ,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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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멸망소취단에 조선족이 많다는 증거.

자신들은 대림동이 위험하다는 대사 가지고 실화 기반 영화도 고소해서 <명문대 특별전형-로스쿨 입학-문재인이 사시와 함께 없앤 한국 국적 임용 요건> 코스로 중국화된 사법부를 시켜 한국 헌법에 명시된 표현의 자유까지 어기고 승소했다. 그때 민주당 중국동포권익위원회의 조선족들이 얼마나 길길이 날뛰었는지 모른다. 한국 헌법 어겼으니, 다른 법은 아예 자기들 마음대로 고쳐대고, 사법부에 이어 법무부도 종속되니, 단속이고 추방은 커녕 중국계라면 장애인이고 빈민이고 국적 부여하며, 중국과 대만 대신 한국인더러 부양시킨다. 정말이지 문재인이 윤석열보다 낫다는 인간들은 윤석열의 일본인들만큼이나 중국인이 아닐 수가 없다. 한국인인데 두 정당을 지지하는 건 평생 착취와 수탈을 당하겠다는 패배 그 자체다. 사표가 되더라도 타 정당을 뽑아서 두 정당 지지율을 떨어뜨려야 하는 이유다.

헌재 공보관들이 법이고 뭐고 설쳐대는 사태까지 그렇게 벌어졌는데, 정작 자신들은 영화보다 훨씬 나쁜 표현을 마구 해대는 정도가 아니라 낭독 쇼를 하고 난리가 났다.

한국인은 실화 바탕 영화도 표현의 자유가 없고, 자신들은 한국은 망할 수밖에 없다고 악담 저주를 해대도 일침이라고 미화하고 정당화하는 조선족 이중성. 어딜 봐도 사법부와 법무부를 머슴처럼 부려먹는 지배특권 계층인데 사회적 약자라니 거짓말 좀 작작해라. 실제로 조선족에게 핍박 받는 건 한국인이다.

한국 대학에서 특별 전형으로 장학금 받으며 다니는 주제에 혐한으로 인기 끄는 조선족, 과연 배은망덕의 아이콘이다. 한국 세금으로 시진핑 도서관 지어서 학자랍시고 우상숭배나 하고 항미원조 책이나 펴대는 서울대겠지. 이쯤 되면 서울대 인문대에 한국인이 있기나 한지 의문이다. 그냥 베이징대 한국 지부 혐한인문대로 이름 바꾸고 우리 세금 돌려달라.

영상 클릭해서 혐한 동포세계신문사 조회수 올려 줄 것 없이 한경의 이미나 기자가 얼마나 좋아 죽는지 일침이라 미화한 내용을 보고 반박하겠다. 한경 이미나나 중국 가서 정수리에 일침이고 장침이고 맞기 바란다. 아주 한국 침략해서 서울 시청 점령하고 태극기 끌어내리고 짓밟고 신나서 춤추던 항미원조의 감격이 되살아나 혐한 돌려 보며 서로 얼싸안는 조선족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보자.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2904227

 

中유학생 "한국인, 뭐든 대통령 탓…이대로 가면 망한다" 일침

中유학생 "한국인, 뭐든 대통령 탓…이대로 가면 망한다" 일침, 이미나 기자,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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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남탓 좋아한다는데, 결국 중국이 한국 침략해서 통일 기회를 날렸건, 그 이전부터 만주 조선인 마을 학살을 하건, 한국 역사와 문화와 기술을 훔쳐가건, 한국 바다를 사실상 침략하고 불법 어업과 서해안 구조물 설치를 하건, 한국 사대 보험 다 거덜내건, 중국 탓하지 말라는 소리다. 조선족이 침략해서 통일 기회 날려 버렸어도 조선족 탓 하지 말라고.

그러는 조선족이나 지들이 한국 침략해놓고 그리운 고국에 돌아왔는데 환대 못 받는다고 한국 탓하지 말지? 그리운 고국에 돌아오자마자 서울 시청서 태극기 끌어내린 게 너희잖아. 그리운 고국은 무슨, 진짜 조선인은 화교와 장쉐량 군벌의 합작인 만주 조선인 마을 인종청소 때 다 죽었지, 그걸 말하기만 해도 중국 탓 되잖아? 한국 전쟁도 항미원조니 북침이라며 중국인 조선족 탓 말라는 놈들이 만주 조선인 마을과 뭔 상관이 있겠어. 오히려 그때 앞장서서 학살해서 아직도 한국을 조선 조선 부르며 욕하는 걸 수도 있지. 너희 논리 너희에도 대입해야 할 거 아냐.

그리고 한국인이 대통령과 정치인을 욕하건 말건 시진핑 욕 못하는 너희가 민주주의 이해 못하는 건 알겠는데, 그럴 거면 참정권이나 내놔. 민주주의도 모르면서 왜 한국인 선거권 시기하고 질투해서 받아내냐?

특히 배타성은 꽌시 문 중국인과 조선족이 세계 최고지, 얼마나 배타적이면 조선족이나 화교나 현지인과의 동화 절대 안 하고 전 세계서 차이나타운 세워서 현지인 절대 고용 안 하고 철저히 배척하니까 가는 곳마다 빈부격차만 커지게 하고 경제 잠식하잖아. 심지어 침략당한 피해국 한국까지 세금으로 세우라고 요구해서 들어줘도 그것마저 인종차별 증거로 삼는 현지인 혐오자가 너희들이잖아. 중국인 가는 곳마다 배척 경제 안 한 나라 있으면 대 봐. 부동산도 자기들끼리만 거래해서 대림동은 조선족 자치국이라 부르는 주제에. 꽌시로는 같은 중국인도 배척하잖아. 도시인이 농민공 차별하잖아. 정부가 농민공 사람 취급도 안 하고 배척하잖아. 배척의 나라면서 제일 배타성 덜한 한국에 자기들 단점 누명 뒤집어 씌우는 짓 봐, 너희가 재일 동포랑 같은 게 아니라 너희가 한국인 누명 씌우기 가스라이팅이라면 일본 극우와 똑같은 거지, 어딜 한국 침략한 적도 없이 늘 도와 준 재일 동포와 비교해대 양심이 있냐? 독립운동가 후손이라며 한국 전쟁 때 태극기 끌어내린 것도 모자라 지금도 싫어하는 것만 봐도 그렇고.

한국이 정말 배타적이었으면 좋겠다. 그랬으면 침략군과 그 후손을 같은 동포라는 이유만으로 비자 발급해줬다가 한국 노동자들 평생 일한 업계서 쫓겨나 잠식이나 당하고 빈민들은 복지 예산이나 뺏겨서 생계형 자살하는 판에, 지원 받아 한국에서 동포신문이니 유학생이니 살면서 혐한 파티나 여는 너희에게 증오범죄 인권유린이나 안 당했겠지. 한국 여권으로 외국 나가 거기서도 혐한 컨텐츠나 만들고, 조선족 김매자처럼 호주에서 아주 유명한 사창가 열어 조선족이 중국서 탈북녀 성착취하듯 거기서도 똑같이 하다 감옥까지 가서 한국까지 같이 나라망신 당하는 일은 없었겠지.

https://www.youtube.com/watch?v=M_UKDx0JQJs

호주 사창가 포주 조선족 김매자는 배타적이지 않아서 조선족 아닌 한국 여성들만 인신매매와 성착취해대나? 호주 가서는 한국 여성을, 중국서는 북한 여성을 성착취해서 한국 호화 아파트 사니까 손가락질받지, 정정당당히 돈 벌었으면 오히려 감탄해서 배워야 한다고 하는 게 한국인이다.

게다가 중국이 개인주의면 한국에 동포라며 비자고 혜택이고 그만 요구해. 너희부터가 한국인 그렇게 싫어하면서 그 좋은 중국 떠나서 침략까지 했던 한국에 뻔뻔하게 돌아와 사는 거부터가 내적 모순 폭발이란 생각 안 드냐? 그러니까 논리도 윤리도 같이 폭발하지.

못난 사람 깔보는 건 중국 문화잖아. 농촌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도시 사람과 제도적으로 차별받는 건 중국이 유일해. 차별 다 있어도 그게 법인 나라 중국이 유일해. 조선족은 대체 얼마나 인권 개념이 없으면 그건 차별로 안 치면서 농어민 혜택 따로 있는 한국을 욕해? 너희나 농민공 그만 깔봐. 너부터가 한국 아니었으면 대학도 못 갔을 주제에. 농민공 깔보니까 농민공 차별이 없다고 생각해서 중국의 차별 문화는 인식도 못하는 거야말로 최고로 좁은 시야 그 자체다. 눈에 아예 중국 딱지가 붙어 있으니 어딜 가나 중국인으로 사는데, 왜 꼭 외국 나가서는 한국인이라고 말하고 다니는데??

또 한국인이 멍청한 바보라는데, 그 멍청한 바보들 기술이며 문화며 역사는 왜 훔쳐가냐? 그 바보들 나라 맨날 쳐들어왔다가 맨날 떼죽음 당한 중국은 천치의 나라냐? 만주족 몽골이 조선 우대할 때 중국인들 노예계급이었잖아. 그때부터 중국 산 게 분명한 너희 조상 역사나 제대로 공부해. 조선 욕할 시간에. 멍청하니까 한국 전쟁 때도 조상과 똑같이 한국군보다 사상자 많았지. 평소 무시하던 끝에 침략해서 그 얕보던 약소국에 떼죽음 당하는 게 아주 자자손손 역사로 이어줄 유산이냐?

중국산 품질 올라온 이유가 중국 진출 한국 기업 사기 쳐서 쫓아내고 공장 차지하고 기술 훔쳐서잖아. 한국 기업뿐 아니라 전 세계 모든 기업에게 다 그랬지. 게다가 품질 올렸다면서 테무는 왜 발암물질 줄줄이 터져? 그때 수입 금지 시키지 말라고 난리쳤던 인간들이 너희구나. 중국에서야 발암 물질 일상인데 중뽕에 빠져 암 걸려도 중국산이지. 역시 세계최고 국수주의 일등 국가답다.

한국 의료 욕할 거면 한국 병원 가지도 마라. 중국 가서 고품질 중국 의료 받고, 건보 좀 그만 거덜내. 그리고 과학기술 별로라고 욕하면서 왜 훔쳐가나? 우리도 더 기술개발하지만 너희같은 배은망덕 조선족 다문화 중국인에게 탈세를 해도 무상치료니 무상교육이니 장학금 포함 각종 지원에 부동산 양도세부터 중국어 원어민 교사 소득세까지 온갖 세금 면제에 다문화 센터 글로벌 센터 비용에 혐한인 양성 유권자 대체에 미국처럼 300조는 아니지만 저출생 예산이고 다른 예산이고 다 써버리니, 너희 중국이나 대만보다 투자액수가 딸린 거야. 너희가 같은 민족이라며 사기만 안 쳤어도, 그 돈으로 진작 더 기술 개발했어.

게다가 네 말부터가 한국인은 너희와 다르고 너희와 전혀 다른 특성을 갖고 있다는데, 뭐가 같은 민족이고 동포냐? 그렇게 말하는 너부터가 조선족은 중국이 동북공정하려고 만들어낸 가짜 한민족이라는 산 증인이잖아. 네가 한민족이 아니니까 너와 한민족은 별개라고 생각하니까, 너한테는 없지만 한민족에게는 있다는 특징을 주장하는 거지. 그게 네 온갖 거짓 속에 유일하게 드러나는 진실이다.

껍데기에 치중해서 알맹이 없는 거야말로 중국 차 중국 건물 중국 기술 특징이잖아. 뭘 만들었다고 자랑해봐야, 파고 들면 맨날 훔친 기술이 근간이었지 중국 자체 기술 뭐가 있는데? 품질 올랐는데 덤핑은 왜 하냐? 싼 가격 아니면 안 팔리니까 덤핑하지, 진짜 품질 좋은 제품이 덤핑하는 거 봤니? 경제도 모르면서 혐한하느라 논리가 개박살나네.

한국 이미 국제사회서 인정받으니까 선진국인 거야. 선진국 우리도 하기 싫어, 너처럼 배은망덕한 인간들에게 지원해 줘야 하고, 그런 타이틀 없어도 상관 없어. 국제 기구에서 시민의식까지 다 따져서 선진국 됐는데 베이징 비키니며 길거리 배변이나 해대는 중국인은 어차피 인정 못 받을 거니까 미리 포기한다고 해서 한국에 대한 질투 좀 그만 폭발시켜.

잼버리 하나 망쳤다고 해봤자 그전 국제 대회 줄줄이 성공시킨 역사 보유하고 있어. 게다가 잼버리 망친 것도 너희 조선족이니 다문화 제일 많이 지원하고, 특히 조선족 여성들에게 철밥통 일자리 준다고 다문화 센터 미친듯이 건설하는 여가부잖아.

https://www.insight.co.kr/news/311490

 

생후 15개월 아기 던지고 때리며 학대한 ‘조선족’ 육아도우미 (CCTV 영상)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아동학대를 저지른 조선족 육아 도우미가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www.insight.co.kr

한국인이라면 남녀노소 혐오하는 조선족의 아기학대 사건 때, 베트남 성인 여성 폭행 때는 울며불며 장관이 생쇼해놓고, 조선족 잘못에는 나몰라라 하던 여가부가 잼버리 망쳐서 한국이 큰 피해 봤는데 이미 여가부의 다문화 센터를 장악한 것도 모자라 피해아동 쉼터를 지어야 할 돈까지 자기들 철밥통인 다문화 센터만 지어대는 조선족이 그거 지적할 자격이나 있냐? 너희나 한국인 탓하지 말고 조선족 기지로 전락한 다문화센터나 엎어. 게다가 조선족 사업가들이 한상이니 뭐니 하며, 정부 예산 6천억 낭비해서 부산 엑스포 유치도 망한 게 팩트다. 너희나 혐한인 주제에 한국 이용해서 국제 사회에서 인정받을 생각 마라.

그리고 창의성 강하다는 중국은 왜 맨날 다 베끼냐? 한국 기술 훔쳐서 베끼는 정도가 아니라 드라마고 노래고 한류 다 베끼잖아. 중국 가수들 한국 노래 베껴서 저작권도 안 내고 콘서트 하면 그걸 좋다고 보는 중국인들이 창의성 천재라는 것부터가 너희 창의성 수준을 보여준다. 중국의 특성을 한국에 뒤집어 씌우는 누명 창조는 창의성 맞다 그래.

국뽕 조회수 따지는데 너희의 활약으로 혐한 조회수가 더 높아. 게다가 국수주의 나라사랑으로 치면 중국이 세계최고 일등 국가니까 걱정 말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중국만 보고 중국만 알고 중국만 사랑하고 중국 위해 목숨 바쳐 한국도 침략하고 살든지 해. 이번 한국 전쟁에도 너희가 더 많이 죽을 테니까. 약소국에게 떼죽음 당하는 대국의 체면 다시 한번 역사에 박제되겠네.

"중국이 돈 버는 것이 배 아프겠지만 맨날 자유시장 어쩌고저쩌고 해도 한국은 북조선이랑 다를 바 없다. 경쟁을 해서 이길 생각은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ㅡ조선족은 한국과 북한을 똑같이 보니까, 북한 여성들 성착취하고, 한국인들은 살인하지. 너희나 경쟁해서 이길 생각해. 한국인 죽여서 이길 생각 말고.

https://www.yna.co.kr/view/AKR20120412115500057

 

영등포 직업소개소장 살해 용의자 조선족 검거 | 연합뉴스

영등포 직업소개소장 살해 용의자 조선족 검거

www.yna.co.kr

그리고 한국이 망할 수밖에 없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조선족 간첩.

이런 간첩들에게 같은 동포라고 보건복지부고 여가부고 교육부고 외교부고 한국인에게서 착취한 세금 퍼다 주니까 망할 수밖에 없는 거다. 심지어 재외동포청은 조선족과 중국 다문화까지 챙기겠다고 중국으로 헐레벌떡 큰절하러 갔다. 간첩보다 더 큰 문제인 중국 식민주의 세력 그 자체의 행보다. 그들은 간첩질이 나쁘다고 생각을 안 하니까 국회에서까지 언젯적 간첩이냐며 무시하고 간첩법을 절대 통과 안 하는 것이다. 국적이 뭐건 중국에 충성하는 혐한인들 눈으로 보면 큰 위협 무릅쓴 애국 행위니까 본토 간첩분들 지켜줘야 하는 거고, 다문화가 다문화만 챙기며 현지인 차별하더라도 다문화들에겐 인도주의라는 식이다.

한국인들 정말 정신차려야 한다. 조선족이 한국 침략한 것도 모자라 아직도 중국에 대한 충성심과 중뽕에 사로잡힌 중공군 마인드 그 자체인데, 지금 축구에서 누구 편 들지 당연한 거 따질 때가 아니다. 저 글 읽어 보면 중국을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한국을 침략할 인간이 조선족이라는 게 한국에 대한 온갖 혐오와 멸시와 증오와 편견에 그대로 드러난다. 조선족은 영화 한 편 가지고도 한국 헌법이자 민주주의 상징인 표현의 자유까지 침해할 수 있고, 한민족이라고 주장하면서 중국인이나 일본인보다도 더 한국을 혐오하고, 항일 투쟁했다면서 일본보다도 한국을 더 혐오하는데, 다시 한국 전쟁이 날 때 중국을 그토록 사랑하고 충성한 나머지 간첩질까지 해대는 조선족이 중국 편에서 한국을 다시 침략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은 세뇌다. 조선족과 한국인을 같은 논리로 다루긴커녕 편견으로 차별하는 이중잣대와 위선을 한국 국방 문제까지 대입하는 자들이 한국인이라는 주장도 마찬가지다.

저 글이 조선족 언론인 동포세계신문사에서 대대적으로 조명하고 격찬하는 반응만 봐도, 조선족 일부가 아니라 전체의 의견이라 봐도 무방하다. 애초에 조선족부터가 한국인 다 그렇다고 싸잡아 말했으면, 자신들도 조선족 다 그렇다는 똑같은 논리로 해야 형평성 있지 않은가. 이중잣대 그만 좀 해대고 경쟁해서 이길 생각을 해라.

우리도 조선족을 제대로 이해해야 다시 한국 전쟁이 일어날 때, 제대로 대응할 수 있다. 미리미리 대처 못해서 멍청하다고 조선족 욕까지 듣고 나서, 그런 조선족을 한국 빈민보다 더 지원하는 정치인들에게 투표하면, 정말로 멍청한 거다. 대통령이고 국회의원이고, 특히 지자체, 조선족 관련 활동 샅샅이 뒤지기 전에는 절대 지지하지 마라. 하지만 투표는 반드시 해야 지지율을 떨어뜨릴 수 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108211221556120

 

조선족 연구하는 일본인 학자 가사이 노부유키씨/ "한국 경제 발전에 묵묵히 기여하는 조선족에

 

www.hankookilbo.com

조선 수탈과 착취로 먹고 산 나머지 원자탄 맞을 때도 조선 지배하게 해달라고 졸랐다가 두 번 맞은 일본이나 먼저 수교 때의 경제차관으로 한국 무역 흑자로 이득 보는 일이나 고마워해라. 게다가 일반인들 보이스피싱이며 마약 및 각종 폭력 범죄, 성착취 사기가 무슨 기여도냐?

우리가 이 일본인의 주장을 분석했는데, 일단 무조건 몇십 프로라고 우기기만 할 뿐 KBS 김원장 트특파원과 똑같이 그 어떤 증거도 대지 않는 가짜 학자였다. 조선족이 한국 여권으로 나 외국서도 혐한을 한다는 산증인일 뿐이다.

실제 조선족의 기여도를 보자. 일반인들도 무수히 당한 보이스피싱과 마약, 각종 폭력 범죄 사건은 너무 많아서 넘기지만, 이의 제기하면 역시 따로 포스팅하겠다. 하여간 그 모든 범죄만 봐도 그런 참상은 무시하고 무조건 기여도만 주장해대는 이 일본인 유사학자가 얼마나 한국인들의 피해를 무시하고 얕잡아 보는지, 그 자신의 혐한만 증명될 뿐이다.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86060

“한국인이 중국 현지에서 조선족 때문에 입는 피해는 더 크다. 조선족이 한국인에게 저지르는 사기 사건은 왜 문제삼지 않는가.”

이 회사는 통역 솜씨가 뛰어난 조선족 박 아무개씨(여)를 직원 관리와 비용을 처리하는 관리부장으로 채용했다.

박씨가 아파트를 한 채 사달라는 등 무리한 요구를 하기 시작한 것이다. 박씨는 이 회사의 중국 진출 초기부터 통역을 맡았기 때문에 회사의 주요 기밀을 속속들이 알고 있었다. 삼보조명은 박씨와 줄다리기를 계속하다 결국 박씨를 해고했다. 박씨가 회사를 나간 지 한달 뒤, 박씨 소개로 입사했던 조선족 사원 2명이 조명 기구를 만드는 주요 부품과 기술을 빼돌려 회사를 그만둔 뒤 모조품을 헐값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그들은 삼보조명의 거래처를 찾아다니면서 이 모조품을 팔았다.

문제는 또 생겼다. 조선족 사원 황 아무개씨(28)와 이 아무개씨(22)가 공금 1천4백50만원을 착복해 달아난 것이다. 이들은 중국 각지에 퍼져 있는 거래처를 돌며 제품 대금을 걷는 일을 하고 있었는데, 영수증을 위조하는 수법으로 수금액 일부를 챙겼다. 회사는 그들이 잠적한 뒤에야 이 사실을 알았다. 회사측은 수사를 의뢰했으나 돌아온 결과는 신통치 않았다.

한국 사람은 ‘돈덩이’

“중국에 나와 있는 한국 기업 치고 조선족에게 사기 한번 안 당해본 기업이 어디 있는가.” “조선족들은 한국 사람을 ‘돈덩이’로만 본다. 중소기업은 한 번 무너지면 다시 일어설 길이 없다.” “조선족 피해자들은 한국 정부에 보상을 요구하는데 우리 기업인들은 왜 중국 정부에 피해 보상을 요구하지 않는가.”

취업 사기를 당한 일부 조선족 피해자들이 화염병 투척 위협도 마다하지 않고 있는 주중 한국대사관 영사과에 접수된 자료에 따르면, 96년 한 해 조선족에 의한 한국 기업인 사기 피해 건수는 18건이다. 한국인에 의한 조선족 취업 사기 피해 건수의 3분의 1밖에 되지 않는 수치이기는 하지만 전체 피해액은 조선족 피해액보다 훨씬 크다. 1건당 투자액이 많기 때문인데, 피해액이 20억∼30억원에 이르는 사례도 있다.

중국 사정에 밝은 무역 전문가들은 조선족이 한국인에게 사기를 저지르기 시작한 시기를, 북방 외교로 중국과 교류가 시작되던 80년대 말로 거슬러올라간다고 말한다. 80년대 말 중국에 처음 발을 디딘 한국 사업가들은 중국인과 합작기업 형태로 사업을 시작했다. 이때 필요한 것이 조선족이었다. 조선족들은 이 계약 과정에서 농간을 부려 한국 사업가들을 도산하게 만드는 일이 많았다.

조선족을 종업원으로 썼다가 생산성이 오르지 않아 낭패를 당하는 회사도 속출했다. 중국 사정에 어두운 한국 기업가는 안면 있는 조선족을 부사장으로 앉히는 경우가 많았다. 이들 조선족은 중국 당국자를 상대한다며 접대비를 터무니없이 많이 쓰는 방법으로 사장을 골탕먹이는 일이 많았다. 또 사회주의 체제에 젖어 열심히 일한다는 개념이 없는 조선족 종업원들은 일을 열심히 하지 않았다. 자연히 생산성이 떨어지고 제품 불량률이 높게 나타났다.

무역상들도 조선족 때문에 피해를 많이 보았다. 일부 조선족들이 중국어를 모르는 한국 무역상과 중국 업자 사이에서 신용장 개설 업무 등을 맡으면서 터무니없이 높은 수수료를 챙기고 서류를 허위로 작성하는 수법으로 애를 먹인 것이다.

요령성 심양 시에서 봉제업을 하는 신 아무개씨는 “91년부터 보따리 장사를 시작하면서 심양을 드나들었다. 94년까지 3년 사이에 조선족의 사기에 걸려 두 번이나 쓴 맛을 보았다. 한 번은 미화를 인민폐로 바꾸는 과정에서 조선족 최 아무개에게 2만달러를 사기당했고, 두번째는 조선족 이 아무개를 통해 중국 거래처를 소개받았는데 이 아무개가 중간에서 물품 대금 6만달러를 고스란히 빼돌렸다. 두 번이나 당하고 나니까 오갈 데가 없어졌다. 94년에 아예 심양에 눌러앉게 된 것은 조선족 도움 없이 나 혼자 해보겠다는 오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북경에서 사업을 하는 ㅇ씨는 조선족 사업가와 함께 요식업 합자를 했다가 조선족 사업가의 계약 불이행 때문에 눌러앉은 경우이고, 길림성 장춘의 ㅂ씨(농산물 유통)는 조선족 사업 파트너가 별도로 회사를 차리고 회계를 조작해 피해를 본 경우이다.

흑룡강성 하얼빈 시에는 96년 말 현재 한국 기업이 1백60여 개 진출해 있다. 그러나 하얼빈 시 외자국에 등록된 한·중 합작 기업은 20여 개밖에 되지 않는다. 건설업에 종사하는 김 아무개씨는 “하얼빈에 진출한 한국 업체 가운데 1백40여 개는 스스로 망했든 조선족 사기에 말려들어 망했든 이미 문을 닫았다. 조선족 사기 피해가 적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조선족에 의한 피해는 기업인만의 일이 아니다. 한·중 수교 이후 한국 사업체가 중국으로 대거 몰리면서 중국 북경·천진·하얼빈·연길·대련·심양에는 한국 식당이 우후죽순처럼 생기기 시작했다. 한국인이 중국 땅에서 식당 영업 허가를 받으려면 위생국·세무국·공안국 등 중국 당국의 까다로운 절차를 밟아야 한다. 초기에 이러한 과정은 조선족이 대부분 도맡았고 종업원도 조선족으로 채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결국 식당 운영 실권을 조선족이 장악하는 셈이 된 것이다. 실권을 쥔 조선족은 이를 악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조선족 깡패들의 행패도 만만치 않았다. 북경에서 한국 음식점을 경영하는 정 아무개씨는 “한국 식당 주인들은 조선족 건달의 등쌀 때문에 애를 먹고 있다. 차라리 중국인 깡패라면 이해하겠는데 동족인 조선족 깡패들이 상납을 하라면서 못살게 군다”라고 말했다.

 

이게 조선족과 결혼한 일본인이 주장하는 조선족의 기여도 실상이다. 오히려 중국인들이나, 중국의 외국인들은 꿈도 못 꾸는 특혜를 누리게 해준 한국 때문에 조선족이 중국 내 소수민족 중에서도 크게 성장해 매년 십억불 송금받는 연변이 중국 내 타 지역보다 물가가 비쌀 정도다. 그렇지만 조선족은 한국의 기여도를 인정하긴커녕 오히려 자신들을 차별한다고 욕한다. 정작 차별받는 건 임대 아파트에 조선족이라는 이유만으로 들어갔던 30대 독신남성에게 묻지마 살해당한 한국인 피해자들이나, 조선족 중국 다문화들에게 복지 예산 빼앗기는 한국 빈민들이다.

그리고 이런 적반하장 배은망덕은 오원춘 수원여성 토막살인 사건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오원춘은 중국인이나 조선족 여성이 아닌 한국 여성을 표적으로 삼고 토막 살인했는데, 강남역보다 더 끔찍한 사건인데도 강남역 사건에 날뛰던 한국 여성계는 증오범죄로 보지 않는다. 왜? 이주남성우월주의니까. 그래서 이주남성우월주의로 한국군인 한국 남성 때려잡아야 중공군 일본군 조상들의 원한을 갚을 수 있다는 건가 뭔가? 아니라면 왜 항상 이주남성의 여성 피해자와 한국 남성의 여성 피해자를 차별하며 전자는 사람 취급도 안 했는가? 당장 우리 이의에 해명 제시하기 바란다.

또한 오원춘의 여성 피해자는 혐한 나무위키 사이트도 인정할 정도로 조선족 게시판에서 몸 파는 여자니, 온갖 고인 능욕을 다 당했다. 필리핀 탈세 불체자가 여중생을 죽였을 때, 여가부도 여성계도 무시한 것도 모자라, 이주민 인권 단체들이 당신 딸이 무시해서 죽인 거라고 유족에게 고인능욕을 직접 해댄 것과 똑같다. 한국 사법부도 베트남 외노자 둘이 여고생을 성폭행해서 말린 한국 대학생을 죽였을 때, 무시했다는 이유로 감형해줬다고 의사자 김지연군의 여자친구가 증언했듯 말이다. 정말 하나같이 논리가 똑같다. 다문화의 현지인 혐오와 차별. 특히 문재인의 사법고시 폐지 이래 한국 법조계는 사법부고 법무부고 법 집행을 안 하는 정도가 아니라 다문화의 명령에 따라 한국 법을, 헌법에 보장된 표현의 자유고 국적 부여고 체류법이고 전부 바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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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많은 한국인들이 직접 확인한 사실로, 페스카마 호 때도 마찬가지였다. 오히려 동포세계신문사 같은 혐한악담저주가 기사로 막 나오는 동포 신문들이 주장하는 오원춘에 대한 비판이 없었다. 조선족도 오원춘 비판을 했다지만, 신문들은 저런 캡처본처럼 아무런 증거도 제시하지 못했다. 물론 인터뷰를 하면 앞에서는 오원춘을 욕하는 조선족도 있고 이를 보도한 한국 신문도 있었다. 그런데 특이한 사항은 아무도 희생자를 추모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심지어 오원춘을 욕하는 조선족 반응이라고 동포신문들이 낸 기사에서도 모두가 조선족의 피해만 주장했고, 희생자와 유족의 피해는 입에 올리지도 않았다. 정작 한국인을 동포는커녕 사람 취급도 안 하는 건 누구인가?

그리고 이렇듯 오원춘이고 박춘봉이 한국인을 토막살인하거나 조선족의 보이스피싱으로 많은 한국인들이 자살에 내몰리거나 마약 거래로 피해를 보거나 하면 한국 언론이 즉시 나서는 동일 행동 규범이 있다. 잔인하게 살해당한 건 한국인인데 조선족이 피해를 본다는 일사불란 천편일률 희대의 논리다.

그래서 조선족이 한국인처럼 증오범죄에 희생이라도 됐는가? 오히려 한국인만 계속 조선족의 증오범죄에 희생되고 인터넷의 혐한 인종차별도 박사학위 유학생이며 동포세계신문사가 직접 가담할 정도로 엄청나게 심한데, 그럴수록 조선족은 희생자 집단, 한국인은 가해자라는 다문화 프레임 유지를 위해 정말이지 악랄하게 집단 공격을 가한다. 차별받는다면서 우리가 증명한 그 모든 혜택 철저히 숨기고 한국인처럼 살인성폭행마약집단폭행같은 온갖 증오범죄 당하지도 않고 멀쩡하게 재산 불려가며 대림동은 아예 중국 땅이라고 자처하는 조선족 각하 특권 세력 정신 건강 어찌나 걱정하는지, 같은 한국인이 한국 땅에서 잔혹한 범죄의 희생양이 되어 가슴 아프고 충격 받은 한국인들에겐 서슴없이 집단 트라우마의 펜을 겨누어, 오원춘만큼이나 잔인하게 한국인의 마음을 토막친다. 그런 피해자 집단 가해야말로 한국 진보 언론이 그토록 강조하는 공감능력과 지능 수준인 것이다. 가장 잔인한 건 한국 진보고, 가장 가혹한 건 한국 좌파다. 본인들이나 한국 남녀노소 거짓말의 민족이니 약자혐오니 싸잡기 마녀사냥 그만하라.

이렇게 가해자가 피해자 되고, 피해자가 가해자 되는 공식에 우리는 더는 속지 말아야 한다. 이런 엽기적인 사건을 비판하는 듯한 논조의 동포신문들도 전부 한국이 조선족에 더 많이 지원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중국에선 범죄 저지를수록 중앙정부 지원을 더 받나? 너희 같으면 침략도 모자라 아직까지도 한국인이라면 살인을 서슴지 않는 인간들을 지원하겠냐? 그래봤자 조선족 꽌시만 강해지고 조선족 갱단만 더 강해지는데, 한국인 더 많이 죽이라고?

지금까지 다문화 센터 글로벌 센터 온갖 센터 아무리 많이 세워서 무상치료 무상교육 다 해줘도 조선족 정치인도 화교 정치인과 똑같이 받은 거 없다고 하는 판인데, 차라리 안 주면 세금 낭비나 없을 거 아닌가. 탈세 불체거나 외국인 세금 혜택으로 덜 내서 자기 세금 아니라고 낭비 좀 작작하라.

그렇다면 한국 다문화 진보 글로벌리스트들이 한국인을 오래 전부터 침략하고 학대하고 살해하고 혐오하고 차별해온 조선족의 진실을 왜 감추는 걸까?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3/08/28/DCHGSBTFH5DKZFM5IXKOJLU4YY/

 

[단독] 정율성, 중공군과 서울 내려와 궁정악보 약탈해갔다

단독 정율성, 중공군과 서울 내려와 궁정악보 약탈해갔다 1·4 후퇴 때 주요 시설 등 뒤져

www.chosun.com

본지가 입수한 정율성 관련 저서·논문을 보면, 정율성은 1950년 12월 중국에서 중국인민지원군 창작조와 함께 북한으로 넘어온 뒤 이듬해 1월 서울에 내려왔다...중략...정율성은 서울에 머물면서 사대문 내 주요 시설, 고위 관료 사택 등을 뒤지고 다니다 ‘조선궁정악보’를 손에 넣었다. 광주문화재단 자료 등에 따르면, 그가 전쟁 중 챙긴 궁정악보는 종묘제례악과 연례악 등 2부 18집에 달한다. 그는 이 궁정악보를 중국으로 가져갔으며 그가 사망한 뒤 그의 아내 딩쉐쑹이 한중 수교 이후인 1996년 한국 정부에 돌려줬다. 군사편찬연구소 관계자는 “중공군이 서울에 머무는 두 달여 동안 대규모 인명 피해뿐 아니라 문화재·유물 약탈, 파괴 행위가 벌어졌다”고 말했다.

국가보훈부 관계자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방중 기간 공개 언급한 정율성이 당시 국가유공자 서훈을 받지 못한 것도 그가 전쟁 때 우리를 침략한 북·중공군의 핵심 인사였던 데다 점령군으로서 문화재 약탈 행위까지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항일 투쟁했다는 증거는 없지만 혐한과 한국 침략 증거는 잔뜩 있는 흔한 조선족 영웅.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8/23/2023082300252.html

 

[단독] 광주 '정율성 공원' 48억… 화순 '정율성 생가' 12억… '빨간 세금' 60억이었다

중국 '인민해방군가'와 북한의 '조선인민군행진곡'을 작곡한 정율성을 기념하는 공원을 광주광역시가 48억원의 세금을 들여 조성 중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 있다.23일 본지 취재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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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군은 2019년 정율성 고향 집 복원사업에 12억원의 예산을 사용했다. 해당 공간에 전시된 사진에는 '정율성이 항미원조(抗美援朝) 시절 남긴 소중한 사진'이라는 설명이 붙어 있는데, 항미원조란 본래 중국에서 6·25전쟁(한국전쟁)을 부르는 말로 '미국 제국주의에 대항해 북조선을 돕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60억 들여 항미원조를 한국사에 새겨야, 조선족의 한국 침략을 정당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조선족이 침략군이 아니라 구원자가 되기 때문이다. 한국인이 피해자가 아니라 구원자 조선족의 은혜를 몰라 본 죄책감을 반성하고 세금으로 갚아야 할 가해자가 되기 때문이다.

서울 서대문구 시의원에 이어 중국 조선족 다문화가 점령한 전남 화순 지자체의 실상이다. 화순에 언론이 문의해도 광주 강기정 시장만큼이나 침략 중공군 영웅을 우상숭배하게 되어 아주 자랑스럽고 떳떳하다는 식이었다. 동포세계신문사나 화순 지자체나 혐한을 향한 열광에 차이가 없다.

당시 그토록 숭배하고 존경하는 정율성을 만났다면 한국에 저지른 정율성의 모든 악행을 힘껏 도왔을 기세인 강기정과 정율성 싸고 도는 민주당이 일본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왜 비판하는지 모를 일이다. 자신들은 더한 걸 세워놓고도 말이다. 한국 전쟁 당시 적화통일이 안 된 게 너무 억울해, 지금이라도 해달라고 시진핑 앞에 엎드려 매달리나보다. 이번에는 더 열심히 싸워 반드시 이기라고 중국인이 사대 보험 거덜내건 조선족이 증오범죄 저지르건 그럴 때마다 기쁨에 넘쳐 환호하며 잘했다고 지원만 대폭 늘리고, 비판은 인종차별이라며 한국인들 죄책감 주입식 교육에 박차를 가하나보다.

이미 항미원조라는 책까지 나왔다. 또 한국 세금으로 시진핑 도서관이나 세우는 서울대 연구소다. 시진핑의 북침과 항미원조를 믿는다고 우리가 추측했듯, 이미 책까지 냈다. 다음 책 제목은 북침일 것인가? 책의 내용과 주제는 가장 핵심 리뷰 하나만 봐도 안 읽어도 될 정도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5206481

 

항미원조 : 알라딘

서울대 통일평화원구원 백지운 교수는 동아시아 평화의 관점에서 중국문화를 연구한 성과로 각광받아왔다. 저자는 이 책에서 중국 현대사의 흐름에서 한국전쟁이 기념되고 작품으로 형상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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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한국과 특별히 적대할 이유가 없어서 그렇게 많이 침략한 것도 모자라, 아직도 경제 침략이나 하고 있나? 침략해서 통일 기회 날린 게 가만히 있는 거고, 서해안에 구조물이나 세우며 이미 중국 어선들이 매일 침략해서 불법 어업하고 쓰레기 무단 투기하는 바다까지 노리는 게 가만히 있는 건가? 애고 어른이고 유학생이고 관광객이고 간첩질하는 게 가만있는 건가? 중국이 먼저 적대하는 건 숨기면서 한국인에게 가만 있는 중국을 건드렸다는 죄책감 주입의 전형이다. 덤핑으로 한국 기업들 죽이는 게 중국의 경제적 이익이지 한국의 경제적 이익인가?

왜 중국과의 수교가 대만과의 수교만큼이나 한국에 이익보다 피해가 더 컸는지, 앞으로도 결코 나아지지 않는다는 것을 중국인들의 혐한 사고를 통해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자신이 피해자라는 망상에 사로잡힌 가해자들이 피해자 세뇌를 하는 게 한중 관계의 핵심인데 그런 이들이 한중 관계에 도움이 되니 지원해야 한다는 국부유출 정책이나 펴고 있기 때문이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216904

 

재외동포청, 재중동포 ‘맞춤형 정책’ 개발 추진…현지 의견 수렴

재외동포청이 재중동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해 중국 현지 의견 수렴에 나섭니다. 재외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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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재외동포청은 한국에 세금 한 푼 안 내는 것도 모자라, 건보나 거덜내고, 한국에 도움이 되긴커녕 지금도 유투브니 브런치니 각종 혐한 컨텐츠나 제작해서 한국에 팔아먹는 교포들에게 더 많은 세금을 바치자는 취지로 세워진 또 하나의 인구절벽 사기책이다. 인구절벽에 다문화가 해결책이라며 다문화 여성 부모며 귀환 여성 생계와 중국 대만 일본 장애인들까지 부양하고, 외국인이 해결책이라며 중공군 노인부터 실업급여 외노자들까지 먹여살리며, 그 모든 비용을 부담하느라 정작 한국 고아나 빈민들은 생계형 자살에 내모는, 한국인 유권자 대체로 콘크리트 지지층 확보하기 대국민 사기에 대해서는 늘 말하고 있다. 미국 민주당의 지난 대선 이슈를 그대로 베껴 온 전략말이다.

재외동포청도 희대의 사기인 게, 재일교포 빼고는 혐한 안 하는 교포들이 없다. 지금도 미국 사는데 한국 창피하다는 둥, 캐나다 사는데 한국 살 때 정신병 걸렸었다는 둥, 독일 사는데 독일과 한국 비교질하는 책 냈으니까 한국인들이 사보되, 너희와 다른 나만은 비교질 안 당하겠다는 내로남불 브런치 유투브 컨텐츠가 수두룩하다. 물론 네이버 티스토리 블로그에도 많고.

재일교포는 아시아 외환위기 때도 한국을 도왔지만, 재미교포는 LA 폭동 때 받은 450만불 성금은 고맙다는 소리도 없이 쓱싹하고는, 외환위기때 나라망신이라고 한국을 손가락질했었다. 물론 한국 침략해서 통일 기회 날려버린 재중동포가 최악이다. 그들이 한국에 쓰는 표현 그대로 갚아주면 망해도 싸고 망할 만한 망해야 할 세계 최악으로 잔인하고 가혹한 인간들이자 중국의 개로 한국을 침략해 한국의 문화를 팔아먹은 도둑 매국노다. 말이 심하다고 느끼는가? 우리는 한국 국적 혐한 학자들 언론인들 방송인들 정치인들, 그들의 지지자들에게 인터넷이며 뉴스며 책이며 각종 컨텐츠서 맨날 듣는 소리다. 중국인보다 조선족이 한국을 더 혐오하고 더 차별하고 남북 가리지 않고 해치고 죽이고 사기 치는데 대체 뭐가 같은 동포란 건가?

역사상, 내전은 있었어도, 타국 군대에 속해서 자국을 침략한 사례는 조선족밖에 없다. 나라망신은 자신들인 주제에, 그걸 감추려고 인터넷에 작정하고 혐한 컨텐츠를 미친듯이 퍼뜨린다.

인구절벽이면 공무원 수 줄여서 긴축재정 해야지 어마어마한 규모와 예산의 재외동포청까지 만들어서 철밥통만 양산한 이유가 다문화 공무원 쿼터제 때문이다. 당연히 재외동포청은 재외동포, 튻히 조선족을 위해 한국의 세금을 짜내는 게 목적이다. 부산 엑스포 때도 괜히 재외동포 사업가들, 특히 조선족들에게 엄청난 세금 내줬다가 말아먹는 참사가 난 주원인, 그냥 한국인들끼리 알아서 했을 때보다 형편없는 홍보로 국민들이 기겁했던 원흉이 바로 재외동포청이다.

조선족 사업가들 때문에 국제 행사 유치도 못하면 조선족 유학생이 비웃는다. 중국산 김치 위생 파동 때, 한국 김치 조작 영상 만들어서 올리고 그 아래 중국 욕할 게 아니라고 답글 달던, 북 치고 장구 치는 조선족의 화끈한 이중성, 과연 질투가 난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277

 

엑스포 예산 5744억 쓰고 29표 “윤 대통령 영업능력 최악” - 미디어오늘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에 실패하면서 그동안 윤석열 정부 들어 책정한 예산이 모두 5744억원인 것으로 드러나 적절한 예산 집행이 된 것이냐는 의문이 나온다.미디어오늘이 4일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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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2030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무려 5744억 원을 썼는데 겨우 29표를 얻었다”며 “발표 하루 전만 해도 막판 대역전극이 가능할 것처럼 뻥쳤지만 결과는 참패였다”고 혹평했다.

서은숙 최고위원도 이날 “119 대 29대로 대참패한 이번 2030 엑스포 유치 실패는 대한민국 외교의 총체적 수준을 보여준다”며 “엑스포 유치에 사용된 천문학적인 비용을 둘러싼 의혹도 제기된다”고 비판했다. 서 위원은 “이번 2030 엑스포 유치 대패는 외교 참사”라며 “민주당은 유치 과정에서 어떤 부정과 문제점이 있었는지 꼼꼼하게 점검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국 세금 6천억 자기들끼리 착복이라도 했는지 다 말아먹고 형편없는 수준의 홍보나 해놓고 한국을 알렸다고 자화자찬하는 재외동포들. 한국 이미 한류로 유명한데, 평소 혐한해서 한류도 모르나 대체 뭘 한국을 알렸다는 건가, 항미원조나 광주와 화순이 자랑하는 매국노 정율성만 알린 건 아니고?

https://www.yna.co.kr/view/AKR20231201136400371

 

동포사회 "오일머니에 막혔지만 엑스포 유치에 계속 힘 보탤 것"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부산시의 2030 엑스포 유치가 중동의 오일머니 물량 공세에 막혀 좌절됐지만 정부와 재계뿐만 아니라 동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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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이 재중동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해 중국 현지 의견 수렴에 나섭니다.

이를 통해 재외동포청은 차세대 정체성 강화 방안과 재외동포 다문화가정 지원 등에 대한 중국 지역 동포 사회의 관심 및 애로사항을 파악해 맞춤형 동포 정책을 구체화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지금도 보건복지부, 여가부, 교육부의 자국민 차별 삼총사 때문에 다문화들은 혜택 없다는 다문화 예산 때문에 한국 빈민들은 생계형 자살로 내몰리고, 다양성주의 절대 안 하는 중국이나 대만의 노인세대고 청년세대고 빈민이고 장애인이라 다 먹여살리는 동안, 복지 예산 아낀 그 나라들과의 기술경쟁에서 뒤쳐지는 판에, 외교부 재외동포청이 또 세금을 국부유출하겠다는 소리다. 6천억 퍼준 것도 모자라 또 얼마나 퍼줄 것인가. 다음 한국 전쟁 때는 꼭 이겨서 한국 멸망 소취 이루자고 그렇게 악착같이 조선족 중국인 다문화만 지원하는 건가?

과거 포스팅서 말했듯 보호종료 아동 센터는 하나도 없고 피해아동쉼터도 수백개에 달하는 다문화 글로벌 온갖 센터들에 비해 76개에, 피해 영유아 쉼터는 서울에 딱 하나인데, 자국 빈민과 아동은 열악한 시설에 몰아넣거나 거리를 떠돌게 학대하는 정부가 조선족 중국 다문화 귀족 각하들을 위해서라면 중국까지 출장간다. 한국을 침략하고 그 과거를 반성하긴커녕 항미원조라며 60억 들여 미화하는 특권 세력을 위해서 말이다.

보호종료 아동들에게 바라는 게 뭔지, 어떤 맞춤 지원을 원하는지, 피해아동쉼터 직원들에게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영유아 쉼터는 얼마나 더 필요한지, 그런 데 관심 있는 한국 공무원은 한국 정부에 한 명도 없다. 지자체는 아예 그들에게 갈 예산도 빼앗아, 아동쉼터 닫고 이주민 관련 센터 세운다. 그렇지만 조선족 중국 다문화, 한국인도 아니고 엄연히 중국인인 이들, 그것도 전 세계에서 제일 한국인 미워하는 두 족속이 결합한 가정을 위해서라면 중국까지 가서 우원식 김태년처럼 굽신굽신댄 끝에 꽌시에 들어간다. 멀쩡한 한국인이라면 가입시켜 준다고 해도 결사반대할 그 꽌시에 못 들어가서 안달 난 재외동포청 아닌 재외꽌시청. 정말 지원이 필요한 탈북녀는 관심도 없으면서, 그들을 인신매매하고 성착취하는 조선족 중국인은 미친듯이 지원하러 가는 것만 봐도 인도주의는커녕 한국인 인권 유린하러 간 게 맞지 않은가. 가서 굽신굽신대고 아양 떨면, 천억 넘는 탈북녀 성착취 사업에 끼워주기라도 하나?

우리는 우리 세금 이미 6천억 손실낸 매국도둑청이 왜 중국 갔는지 이해 안 가니까 해명 좀 해라. 중국인 조선족 지원해서 한국인 더 죽이라고 갔나? 이 돈 받고 다음 전쟁에는 더 열심히 싸워서 꼭 적화통일해달라고? 음모론은 정율성의 항미원조부터 각종 한국인 차별책부터 인구절벽과 외국인 부동산 공직 참정권 허용이 딱 맞아 떨어지는 거야말로 음모론인데? 우리도 음모가 아니길 바라니까, 대체 왜 혐한인보다 한국인을 더 혐오하고 차별하는지, 정치인이고 언론인이고 직접 해명하라. 자신들이 하는 한국인 혐오와 차별과 인권유린을, 당장 증오범죄율부터가 엄청나게 차이나는 판에 피해자인 한국인을 가해자로 만들어 그만 누명 씌우고. 그렇게 죄책감 강요해서 자존감도 세금도 같이 강탈 당하는 걸 당연시 하는 세뇌 더는 안 먹히니까. 지금까지도 우리는 많은 정책과 언론 기사를 들어 증명했지만, 사실 증거는 훨씬 더 많다. 지금도 그들 자신이 매일 실로 무궁무진하고 제공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빈민이나 조선족 증오범죄 한국 피해자 및 유족 지원은 전무하면서, 조선족만 피해자 집단으로 떠받들어 전자에게 가야할 세금을 빼돌리는 자들이 왜 조선족이 아니란 말인가? 한국인이란 소리가 더 말이 안 되는데? 가짜 인도주의 가짜 인권 가짜 진보 가짜 보수나 해대니까 매번 논리는 내다버리지, 그러지 않으면 기사 한 줄 정책 한 줄 못 쓰니까.

이렇게 중국인을 위해서라면 한국인을 희생하는 게 한국 정부니 조선족 말마따나 한국이 망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진짜 이유는 빼고 인종차별 인신공격이나 해대니 일침이 아니라 악담 저주밖에 안 되지.

본토에 가서 현지인에게 수탈한 돈을 상납하며 이쁨 받아 꽌시에 들어가는 다문화 공무원.

다문화는 현지인 차별로 다문화만 지원한다는 우리 주장의 산 증인은 그들 자신이다. 지자체건 외교부 재외꽌시청이건 복지부건 여가부건 교육부건 다문화 인터뷰건, 어디서나 다문화는 다문화만 한다. 현지인은 착취의 대상이니까 지난 포스팅의 화교 지자체도 대놓고 동화를 혐오하는 것이다. 이들이 한국 빈민은 물론 한국 미래를 이미 포로로 잡고 있기에, 한국이 세계적 추세에서 뒤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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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넥스트]③탈중앙화와 거버넌스로 만드는 금융 민주화

최예준 보스코인 대표비트코인이 탄생한 배경을 다시 돌아보자. 2008년 리만브라더스 파산 등으로 소수가 쥐고 흔든 금융 시스템은 너덜너덜해졌다. 비트코인은 소수 금융 권력이 아닌 이해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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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비트코인이 떴는가? 모기지나 리만 같은 월가의 사고 이래 금융민주화의 가치에 사람들이 열광했기 때문이다. 탈중앙화란 툭하면 사고 치고 세금으로 메꾸는 중앙 금융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지자는 모두의 염원이 담겨 있다. 미국은 달러나 찍어내면 되지, 한국은 주요 기업 헐값에 넘겨 아직도 로열티 내는 신세다. 그러니 그런 기축 통화부터가 문제니까, 가상화폐로 바꾸자는 것이다.

이 경제민주화는 팔란티어의 알렉스 카프와 억만장자라는 말이 미안할 피터 틸도 중시한다. 그러니까 카프가 이윤 묻는 주주에게 월가에 잘 보이려고 사업하냐고 꾸짖은 것이다. 월가라는 중앙을 탈출해야 한다고 믿으니까.

팔란티어도 일론 머스크의 엑스도 수익을 위한 기업이 아니었다. 피터 틸이 애초에 돈 벌려고 팔란티어를 세워서 코딩도 못하고 자기처럼 부유한 투자자도 아닌 철학자를 사장에 앉혀 전권 내준 것도 아니고, 일론 머스크가 디즈니도 포기한 트위터를 인수한 게 아니다.

이 경제 민주화야말로 과거 포스팅에서 자주 언급했던 합법 탈세나 해대는 국제금융제국에서 벗어나 그들이 지향하는 서구의 가치 중 핵심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일론 머스크는 엑스에서 표현의 자유를 최대한 살렸고, 밴스 부통령은 유럽 가서 너희는 표현의 자유도 없는데 미국이 지켜줘야 할 민주주의 맞냐고 꾸짖었다.

그런데 한국은 당장 조선족이 싫어하면 실화 기반 영화에서 무슨 혐오 표현도 아니고 단순히 대림동에 불체자가 많아 위험하다는 말조차, 글로벌 전형으로 명문대 들어가 로스쿨까지 가고 사법고시 폐지한 문재인이 같이 폐지한 한국국적 임용 요건 덕에 판사된 인간들만 가득한 듯한 사법부가 표현의 자유를 앞장서서 짓밟는다. 표현의 자유가 짓밟힌 영화 제작진의 인권을 한국 인권위가 보호하긴커녕 나서서 규탄하며 짓밟는다. 헌법에 보장된 자유를 어겨도 되는 집단, 체류법부터 포함해 법을 아무리 어겨도 처벌은커녕 오히려 중국인 대만인 장애인 부양이며 탈세 불체자까지 무상치료 무상교육하고 그 비용은 한국인들에게 수탈하라는 식으로 법무부를 압박해서 법까지 고치는 집단이 무슨 사회적 약자인가. 특권 세력이지.

마이너리티는 소수이자 약자라는 뜻이다. 성소수자나 소수민족처럼 소수기 때문에 대중보다 약자라는 것이다.

그러나 인류가 생긴 이래, 지배층은 늘 소수였다. 다수인 대중은 다수결조차 하지 못한 채 오랜 세월 가장 많이 억압받아왔다. 바로 소수의 지배와 억압과 차별과 혐오 속에서.

지금도 그렇다. 지배층도 특권 세력도 마이너리티다. 그것이 그들이 마이너리티에 실제 역사며 현실과 다른 의미를 부여한 이유다. 살해당한 성소수자와 인종청소당한 소수민족과 가난한 외국인의 메마른 등뒤에 부유한 중국인 임대업자와 화교 재벌과 일본 전범기업 임원과 1250억원 사업 종사자 조선족 성착취 포주를 숨겨서, 이주민이면 사회적 약자라는 가짜 공식을 만들어 낸 것이다.

지금이라도 다문화 정치인부터가 없다고 주장하는 다문화 혜택 다 없애고, 그들의 출신국과 똑같은 다문화 정책을 채택하며, 한국 빈민과 아동들이 더는 차별받지 않는 진짜 인도주의와 민주주의를 실현해야 한다. 그래야 경제 민주화를 지향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빅테크의 기술혁명에 뒤쳐지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다. 전 세계가 반PC주의와 반DEI를 지향하는데, 아시아에서 혼자 하는 한국만 뒤쳐지다 못해 갈라파고스화 되고 있다. 일본만도 자국민 차별하고 외국인들에게 퍼주긴 커녕, 한국이 낭비한 돈으로 경제 규모를 유지하니까 외국인들이 일본에서 인종차별최강국이니 파시즘 국가니 한국 멸망 소취 같은 소리 안 하고 사는 것이다. 일본과 중국과 동남아를 본받아, 그들과 똑같은 이주민 외국인 정책을 취하지 않으면, 일본 다문화와 중국 다문화와 동남아 다문화가 주장하듯 한국의 미래는 없다.

죄책감 주입해서 한국 미래를 위한 예산을 수탈해가는 특권 세력에 저항하면 최소한 떳떳하게 산다. 자신도 가족도 주변도 가짜 죄책감에 사로잡혀 영혼을 잠식당하는, 정신적 굴복 상태로는 그 무엇도 내면의 공허를 충족할 수 없다.

과거는 과거다. 하지만 정작 과거에 사로잡혀 아직도 침략군의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반성은커녕 항미원조 정당화니 이토 히로부미 미화같은 짓으로 중일 동맹 같은 짓이나 벌인다면, 결론은 조상과 같은 운명일 뿐이다.

다문화가 다문화를 망치는 이유는, 그들 스스로 내건 DEI와 PC의 가치를 저버리고 특권세력화의 수단으로 악용했기 때문이다. 자신들의 문화에 대한 지원을 요구하면서 정작 현지 문화는 박물관에 박제시키겠다고 멸시하는 다문화가 반다문화고, 형평성과 포용성을 다양하게 저버리는 DEI주의자가 반DEI주의자고, 정치적 올바름의 이름 아래 현지 빈민과 아동을 억압해온 PC주의자가 반PC주의자니, 그들이야말로 한국을 멸망시킨다면서 그들의 이념을 죽인 자들이다.

이제 그 이념의 시체를 뒤로 하고, 앞으로 나아갈 때이다. 우리 중에는 화교였던 이도 조선족이었던 이도 중국인이었던 이도 다 있다. 그러나 그들은 일론 머스크나 피터 틸처럼 그들이 사랑하는 나라에서 그 나라 사람으로 살기를 선택했고, 그렇게 그 모든 혐한인에 맞서 나라 지키는 한국인이 되었다. 많은 이들이 본인의 성향에 맞고 본인의 가능성을 꽃피울 수 있었다는 이유로 한국을 선택했으나, 우리 모두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이유는 다음과 같다.

-한국에서 한국인으로 사는 길만이 꽌시를 벗어날 유일한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