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 공동 대응

죄책감 주입식 교육 6-동남아 혐한 마약/태국

평범한 한국인들 2025. 4. 30. 21:54

 

태국은 동남아서도 손꼽히는 혐한 국가죠.

이유는 물론 한국이 제공했다고 우기는, 박노자처럼 조선은 선, 일본은 악으로 보는 건 흑백논리라면서 한국인이라면 독립운동가건 범죄 피해자건 무조건 가해자로 몰고, 진짜 혐오자들의 책임까지 뒤집어 씌우는, 제국주의 옹호 가해자중심주의 가짜 뉴스들을 열거해 보겠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5531875

 

[특파원 리포트] 불법체류 14만 명…태국인들은 어떻게 한국에 들어오나?

1. 제주도 태국은 비자 면제국가다. 그냥 인천행 항공권을 사서 들어오면 90일까지 체류할 수 있다. 불법 ...

news.kbs.co.kr

 

KBS 김원장 글로벌 특파원은 조선족 혐한 포스팅에서도 나왔듯, 각종 가짜 뉴스로 죄책감 주입식 교육에 혈안이 된 기자죠. 우리의 반론에 대한 재반박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든 공영방송의 본체로 굳어진 언론의 혐한 의식 공론화합시다. 외국인들이 편견에 반론할 자격이 있다면 한국인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수준의 아시아투데이 정리나며 시사인 기자들과 동맹이라도 맺고 오든가. 중국인의 증오범죄 한국인 살인 각종 간첩 기사는 제대로 다루지도 않으면서 반중 시위는 유태인 학살에 비유하던 YTN이며 서강대 중국문화학과 이욱연, 그외 모든 기레기와도 연락하고, 한꺼번에 중공군처럼 밀려 오세요. 평소 하던 대로 하시고. 조선족이 실화기반 영화도 헌법에 명시된 표현의 자유까지 어기며 명예훼손에서 승소할 수 있다면, 한국인도 모든 혐한 기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수 있습니다. 물론 반론은 고소 안 할 테니 걱정말고 정율성의 정신을 기리며 중공군처럼 나팔 불며 오세요.

본격적인 반박 들어갑니다.

이들을 편견을 갖거나 불편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분위기가 여전하지만 정작 이들을 불법 고용하고 소비하는 모든 사람은 한국인이다.

결혼이민자 태국인도 동국인들 상대로 불체자합니다. 베트남 다문화 여성들에게 임금 떼이는 베트남 불체자들도 있고, 베트남 매매혼 업체는 자기 고향에서 여자들 데려오는 베트남 다문화 여성 브로커들 아니면 꾸려나가지도 못하거나 아예 그들이 오너이듯 말입니다.

https://www.bbc.com/korean/news-45633464

 

불법체류자: 태국 불법체류자 급증... 그들이 말하는 불법체류자들의 삶 - BBC News 코리아

한국행을 택한 태국인 불법체류자들은 왜 후회한다고 말할까?

www.bbc.com

한국에서 만난 태국사람에게 뒤통수를 맞은 적도 있어요. 한국인 남성과 결혼한 태국 여성이었는데요, 하루 일당 7만 원짜리 막노동을 소개해줘 며칠 다녔는데 닷새까진 꼬박꼬박 주더라고요. 그런데 이후 열흘에 대한 일당은 받지 못하고 쫓겨 났죠.

그런데 이런 반증을 들이대면 김원장 같은 혐한 기레기들은 평소 논리대로 한국인과 결혼했으니 다문화도 같은 한국 사람이다, 그들을 한국인이라고 보지 않는 건 인종차별이다, 이럴 겁니다. 정작 자신들이야말로 늘 동남아 침략도 안 한 한국인은 악, 침략을 하건 일본 제국주의 매니아건 뭐건 외국인은 선이라는 인종차별자면서도 말이죠.

그렇다면 태국 불체자들이 같은 불체자를 불법 고용하고 소비하는, 가장 크게 발전하는 산업을 반증으로 들죠.

http://gsjn.co.kr/article.asp?aid=152997959716550001

 

경찰, 태국인 마약 밀매 조직 ‘일망타진’

필로폰․야바․대마 등 각종 마약류를 판매해오던 태국인 마약 밀매 조직원 21명이 사법당국에 일망타진됐다.광주지방경찰청(청장 배용주) 국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밀수책, 공급총책, 중간공

gsjn.co.kr

 
 

17년 기사, 21년 기사, 전부 마약 총책 태국 불체자가 태국 불체자 고용해서 마약 밀매하면 태국 불체자들 중심으로 사고팔다가 한국인들에게까지 시장을 넓혀간다는 내용입니다. 이런 기사는 우리가 요약해 드려도 한번씩 클릭해 줍시다.

현지 경제 장악 화교 수법 벤치 마킹이죠. 일단 저임금으로 현지 노동자들 업계에서 내쫓은 다음, 영주권 따고 임금담합해서 합법 신분자 내세워 업체까지 먹고, 그런 다음엔 중국에서 계속 원자재와 인력 자원 불법 저가로 들여와 다른 업체를 이깁니다. 그렇게 업계를 장악한 후 현지인들이 게으르거나 험한 일을 기피한다고 현지인 탓을 하면 됩니다. 화교 시리즈서 증명했듯 청나라 망한 이후에도 네덜란드 같은 다른 열강과 손잡고 제국주의 무역의 앞잡이이자 현지인은 물론 동국인인 중국인 쿨리까지 수탈하는 관료 세력이었죠.

우리 사회는 이들을 편견과 혐오로 눈으로 바라보지만, 정작 이들을 불법 고용하는 것은 모두 한국인들이다. 우리는 필요하면 이들을 '사용'하고, 불필요하면 '비난'한다.

-한국에서 마약으로 돈 벌고 아이들에게까지 마약을 퍼뜨리는 일에 분노하면, 편견과 혐오가 된다는 공영방송, KBS 전체가 마약에 쩔었나 보군요. 아주 산업으로 발전한 태국 마약밀매만 봐도 불체자들을 필요로 해서 사용하는 건 태국인들 자신입니다. 불필요하면 비난하다니, 그래서 김원장이 태국 불체 문제의 가장 큰 핵심인 마약 문제는 완전히 배척하고 소외시켜서, 언급도 안 한 거군요. 한국인들은 마약 문제로 피해 입고 분노하는 건데, 그런 피해자 한국인들을 <불필요하면 비난한다>고 비난하는 자야말로 김원장입니다. 김원장 비롯 혐한인 기레기들 수법이 다 이렇습니다. 한국인들이 외국인들에게 한다는 혐오와 편견과 배척과 증오와 차별을 자신들은 한국인들에게 당연하게 해대면서 그걸 일침이라 부른다는 거죠. 한국인들은 마약 피해자들이건 불체자들에게 복지 예산 빼앗긴 빈민 아동들이건, 그 모든 사회적 비용을 감당해야 하는 전체 국민이건 뭐건, 김원장식 싸잡기 마녀사냥 당해도 싸고, 외국인 다문화들은 한국에서 살인마약성폭행아동집단성착취를 하건 무조건 한국인 편견의 희생자, 이거야말로 혐오고, 이거야말로 차별이죠. 내로남불 아니면 글 한 자 못 쓰는 기레기들.

이러면 김원장이 이끄는 기레기단은 또 기사들마다 불체자들이 불체자들이 파는 마약을 소비한다고 공통적으로 나와있건 말건, 한국인들도 마약 소비 많이 한다고 지적하겠죠. 맨날 만물한국인탓 논리밖에 없으니까, 반론하기 쉽습니다. 네, 역시 반증 들어갑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059707

 

영양제·식료품으로 위장…불법체류하며 마약 밀수한 태국인들

미성년자에 대마 제공해 성폭행한 일당도 기소

www.nocutnews.co.kr

아울러 검찰은 미성년자에게 전자담배인 척 속이고 대마를 제공해 항거불능 상태를 만든 뒤 성폭행한 혐의로 피의자 2명을 구속 기소했다. 1심 재판부는 이들에게 각각 징역 7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N번방에서 한국 아동 집단 성착취하고도 감옥에서 빨리 풀려난 베트남 다문화 손정우 생각나네요. 마약으로 취하게 한 후 성폭행하고 신고하면 너도 걸린다고 협박하며 마약중독자 만들어서 신고도 못한 피해자들은 더 있을지 모릅니다. 그렇게 마약이 퍼져서 한국이 전통의 마약청정국 지위를 잃으면 그럼 김원장 기레기단이 중국 탓할 거 없다~ 태국 탓할 거 없다~ 불체자 탓할 거 없다~ 한국인이 나쁘다~ 이렇게 일사불란 천편일률 피해국 세뇌 죄책감 주입식 교육을 하겠죠.

왜 불체자 마약이나 실업 문제나 똑같습니다. 아무리 부유한 국가라도 빈민층은 있고 이들은 만성적인 실업에 시달립니다. 최저임금을 올리면서 불체자 단속은 안 하는 문재인 정부 같은 반 노동자 자국민 차별 정권에 걸리면, 바로 평생 일한 업계를 빼앗깁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GQ9OVXPNJ

 

어쩌다 일감 생겨도 몸값 싼 중국인만 찾아…'줄담배 태우다 집가죠' [르포]

사회 > 사회일반 뉴스: 14일 서울 남구로역 앞 새벽 인력시장에서는 횡단보도 하나를 사이에 두고 중국인과 한국인 근로자들이 나뉘어 구역이 형성됐다....

www.sedaily.com

 

명절 새벽에도 저렇게 고생하는 한국인들이 불체자를 소비한다는 겁니까? 불체자들에게 밀려나 길거리를 떠도는 저 사람들이 언제 불체자를 필요로 했다는 겁니까? 저 사람들이 불체자들과 민주당 주장대로 험한 일 기피하고 싫어하는 걸로 보입니까? 불체자들 받는 무상 치료 무상 지원 한 번 못 받고 오히려 세금 부담해야 하는 이들이야말로 진짜 약자입니다.

김원장 중공식 프로파간다단은 업체가 불체자를 더 선호한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이미 중국인 사장이 중국 불체자를 고용하는 업체가 건설업계고 뭐고 다 장악한 상태입니다. 한국인 사이라고 해봤자 귀화자거나 이중국적자인 경우 많고요. 그러니까 귀화 완화고 간이 귀화고 대만 화교들이 대만 장애인들 한국에 떠넘기려고 요구하건 말건 중공군 후손들이 항미원조 대가를 요구하건 말건, 법무부가 애초에 그런 제도 자체를 만들어선 안 됐던 겁니다. 한국에서 범죄 안 저지른 사람 내세워 법 바꾸면, 바로 이런 범죄자들도 같이 이득을 보고, 그럼 김원장 선전예술단이 국적은 한국인이니까 불체자 고용 모두 한국인이 한다고 우겨대는 근거로 삼는 거죠. 헌법도 어기고 체류법도 어기고, 한국 법은 다 어기면서 무슨 같은 한국 사람이란 건지, 공산 국가들 위해 민주 국가 법을 바꾸는 자들이 민주주의자인 척하는 것도 마찬가지죠. 진짜 정통 좌파도 아닌 중국 소련 추종 스탈린주의 독재 옹호 반민주주의자들. (우리 중 좌파들이 강조한 표현입니다)

저 모든 한국인 피해자들의 비극을 숨기려고 전부 한국인이 험한 일을 기피한다고, 한국이 불체자를 필요로 한다고, 한국인들이 불체자들을 이용하고 버린다고, 혐오와 차별의 한국인 싸잡기 마녀사냥을 벌이는 게 그들의 혐한 선전 예술이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65680

 

시가 533억, 필로폰 16㎏ 반죽기에 숨겨 밀수한 20대 태국인[영상] | 중앙일보

53만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16㎏을 반죽기에 숨겨 국내에 반입하고 이중 2㎏을 판매한 20대 태국인이 국가정보원과 경찰 공조 수사 끝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태국 현

www.joongang.co.kr

 
 

앞으로 이런 검거도 힘들어질 겁니다. 민주당이 마약 수사 자금을 끊어 버렸으니까요. 한국인은 일부 외국인 범죄 때문에 전체를 나쁘게 봐선 안 된다면서, 민주당은 검경 일부의 자금 유용을 전체로 확대해 아예 마약 수사 자체를 단절시켜 버립니다.

물론 말로는 그런 적 없고 검경이 내역 제출하면 줄 거라고 말합니다. 그럼 검경의 수사법이며 내부 정보원들이 다 누출되겠죠. 미국 트렌 데 아라구아 갱단 체포 작전처럼 방송에서 언제 단속할 거라고 시일까지 알려주는 식이겠네요. 민주당은 기업 대표들이 국회에서 증언할 때 그 어떤 기밀이건 답해야 한다는 식으로 국회증언법도 통과시켰습니다.

이렇게 한국인들은 마약이고 살인이고 범죄에 대한 분노도 무조건 인종차별이라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시키고 입 틀어막으면서, 자신들은 한국의 기밀은 마약수사 기밀이고 기업 기술 비밀이고 국가 방위 기밀이고 전혀 보호하지 않는 다양성 다문화, 말이 다문화지 그냥 한국에서 각자 자국 국수주의하는 거 맞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동유럽이고 아프리카고 중동이고 내전이 안 끊기는 화약고로 만들었죠.

블랙요원 리스트 유출한 조선족들이며 기업 비밀이고 국가 기밀이고 마구 유출해서 돈 버는 중국인들만 또 돈 벌어서 호화 부촌에 거주하겠고, 이에 분노하면 또 김원장에게 한국 교민이 미국 부촌에 사는 건 되고, 중국 동포가 강남에 사는 건 안 되냐는 내로남불이라고 욕 먹겠죠. 공정한 경쟁이 아니라 마약이고 보이스피싱이고 한국에 피해 주며 축재한 걸 비판하는 것조차 표현의 자유를 인정하지 않는 겁니다. 늘 혐한은 없고 혐중은 있다는 식이죠.

이들 대부분이 '과거 우리 아버지나 형님 누나들이 그랬던 것처럼' 몰래 번 돈을 태국의 가족들에게 송금한다. 우리에겐 그냥 불법 체류자지만, 대부분 남겨진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지고 바다를 건넌다.

-과거의 한국인 노동자들도 다 불체자라고 또 마녀사냥하고 있네요. 한국 노동자들은 중동이나 독일에서 합법적으로 일해서 그 나라들에서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쌓았습니다. 불체도 극소수고, 마약이고 성범죄고 살인이고 안 했어요. 어딜 또 한국이나 혐한국이나 똑같다~ 혐한국 욕할 거 없다~ 이렇게 피해국을 가해국 만드는 수법이죠. 그러면서 진짜 가해국인 일본이 조선을 수탈해서 조선인들이 살기 위해 일본에 건너가야 했던 과거까지 날조하면서, 일본 제국주의 좋은 일만 시킵니다. 박노자 박유하 같은 인간들처럼 한국의 비극을 비판한다면서 왜 그 주요 원인이던 일본의 책임을 한국에 돌리는 식이 된다는 겁니까? 그들의 결론이 그들의 동기를 폭로하고 있죠.

당연히 4대 보험은 물론 어떤 의료나 사회복지 혜택도 받지 못한다. 참고로 미국에는 줄잡아 20만 명의 한국인 불법 체류자들이 있다.

-또 가짜 뉴스죠. 가짜 아니면 말을 못하는 김원장 보이스피싱단.

https://blog.naver.com/biuns2/222696284607

 

외국인 건강보험, 불법체류 외국인 무료진료, 외국인 무료 진료 병원 ·기관 및 단체 안내

안녕하세요~ 출입국 민원 전문 행정사사무소 #인도움행정사사무소 입니다. 잠깐 외출을 했는데 벚꽃, 목련...

blog.naver.com

2년 전 내용인데 한국 빈민은 얼씬도 못하고 한국인 빈민은 배척하는 한국인 차별 한국인 출입금지 소위 복지기관이 수두룩합니다. 전부 세금 지원 받습니다. 지금은 훨씬 더 많아졌습니다. 사회적 혜택을 받지 못하긴 이 외에도 각 지자체에서 무료치료 지원 비용을 인당 2000만원까지 받고, 아이들 무상교육도 받습니다. 팩트냐고 묻는 사람들은 정부 복지로 사이트며 각종 지자체 직접 검색해 보세요. 이런 외국인 무료 치료 비용은 전부 한국 세금이고 건보에서 내는 것도 아닌데도, 어떻게 외국인 건강보험 흑자가 사실입니까? 그냥 판타지죠.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58818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58818

[뉴스토마토 이민우 기자] 최근 1년 간 보호종료아동 2462명 중 928명이 치료비가 없어 병원 치료를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의 월평균 소득은 127만원에 불과한 실정이었다. 보호종료아

www.newstomato.com

뉴스토마토라는 듣도 보도 못한 신문마저 한국 고아들의 참상을 보도하는데, 명색이 공영방송이란 KBS는 우리 세금을 펜타닐처럼 흡입하고는, 불법 체류자들이 한국에서 사회적 혜택 받지 못한다는 대국민 사기극이나 벌이고 있습니다. 저 이민우 기자에 비하면 김원장 혐한 선전예술단은 천박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한국 불체자들 매번 핑계로 들이대는데, 우리가 그래서 언제 미국더러 한국 불체자들 단속하지 말라고 했습니까? 서로 단속해야지, 단속 안 하면 양국이고 뭐고 전 세계 탈세자며 조직 범죄 마약상 인신매매 갱단만 더 활동하기 좋아지는데, 그딴 걸 핑계라고 들이대는 당신들 지능이며 공감능력 수준이나 천박합니다.

미국도 구한말 때 광산이고 뭐고 다 받아놓고도 상호협력조약 어기고 일본에 조선 팔아먹지 않나 광복 후에도 조선총독부의 나오마사 회고록에도 나오듯 일본 기업들이 조선 은행들에서 귀환 자금 대출 받아가게 허용하지 않나, 한국의 초인플레와 온갖 경제 파탄에 크게 일조했죠. 일본 기업들 그 귀환 자금 대출 아직까지 갚지도 않으면서, 경제차관 줬다고 자신들이 한국 경제 발전시켜 줬다는 거짓말이나 하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이 태국에 미국이나 일본처럼 역사 잘못을 저질렀습니까? 태국이 참전국인 건 맞지만, 한국은 이미 열배 백배로 갚았습니다. 태국이 원조공여국으로 전환하는 것도 한국의 도움 때문이었고, 그 이후에도 태국 지원을 계속했습니다.

https://overseas.mofa.go.kr/th-ko/brd/m_3215/view.do?seq=1079624&srchFr=&srchTo=&srchWord=&srchTp=&multi_itm_seq=0&itm_seq_1=0&itm_seq_2=0&company_cd=&company_nm=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관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관

overseas.mofa.go.kr

 
사 업
규 모
연수생 초청사업
509.79만불
전문가 파견사업
29.46만불
해외봉사단 파견사업
2,685,03만불
프로젝트 사업(한국어센터, 농촌개발 등)
126만불(7건)
소규모 무상지원
111만불(3건)
긴급구호
177만불(8건)
개발컨설팅(ASEAN 뇌염전염병예방, 철도연결 타당성조사)
97만불(2건)
기타 사업(민관협력, 국제기구협력, 행정경비)
54만불(5건)

< 한국의 대 태국 무상원조 현황(1991~2017) : 총 4,170만불 >

 
 
사 업
규 모
해외봉사단 파견
(한국어봉사단원, 드림봉사단원, 국제개발단원, 자문관 등)
288만불(119명)
연수생 초청사업(다국가 연수)
4만불(6명)

< 한국의 대 태국 무상원조 계획(2018년) : 총 292만불 >

한국 남방사업 실패해서 혐한만 키웠죠. 내수도 수출처럼 중요한데 내수는 키울 생각도 안 하면서 한국 빈민 아동들에게 가야 할 복지 세금을 외국 성인들에게 퍼줬듯, 대만이나 중국, 일본처럼 국내 AI 기술 지원은 미뤄대면서, 국부유출은 미친 듯이 해대죠. 인도주의 지원이라고 해봤자 얼마나 실패했으면 아무리 퍼줘도 혐한만 커질까요. 여가부 장관이 자인했듯 그 많은 세금 써서 인도 이슬람보다 여권 낮으면, 그냥 그 모든 실패한 정책 다 철폐하고 인도 이슬람 여성 정책 도입해야 출생율도 올릴 게 아닙니까.

이렇듯 우리가 미처 다 싣지도 못한 불체자 마약 사건은 제대로 다루지도 않으면서 그 피해국 한국인들에게 태국 반한 감정의 책임을 떠넘기는 언론들이 수두룩합니다. 양국 관계를 말한다면서 전부 마약은 김원장처럼 누락시키고 있고요. 이쯤 되면 지령인가 싶네요.

https://www.chosun.com/opinion/every_single_word/2024/01/09/NXDAU7W455ADPAETJBLTUOYCAI/

 

[일사일언] 태국 사람들이 화난 이유

일사일언 태국 사람들이 화난 이유

www.chosun.com

지난 11월 초 태국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소셜 미디어 X(옛 트위터)에는 ‘#แบนเที่ยวเกาหลี(한국 여행 금지)’ 해시태그 게시물이 100만건 넘게 올라온 적이 있다.

-아시아투데이 정리나나 KBS 김원장이나 늘 혐한은 일부만의 문제라더니 100만건.

월드 스타 리사(블랙핑크)를 배출한 태국은 세계 제1의 한류 팬덤 국가란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매우 높은 나라다.

-또 가짜 뉴스죠. 세계 1위 한류 팬덤 국가는 매출 1위 한국입니다. 미국에서 헐리웃 영화 한 편이 미국에서 제일 큰 매출을 올렸지만, 태국에서 관련 영상 조회수가 제일 높았으니, 헐리웃 팬덤 1위 국가는 미국 아니고 태국이라 하면 비웃음 받습니다. 이런 어리석은 신문이 주장하는 미국과의 관계가 잘 되긴, 미국서도 겉으로는 몰라도 진짜 동맹이기엔 너무 멍청하고 이용당하기 좋은 호구니 이용할 땐 이용하더라도 그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속으로 경멸당하기 일쑤죠.

게다가 리사가 근거인데 리사 태국 팬덤은 전 세계 1위 혐한 팬덤입니다. 리사 외 다른 모든 케이팝 스타를 인종차별로 몰아가면서, 온갖 혐한을 전파하죠. 음악방송에서 리사의 노래를 이겼다고 태국인들에게 온갖 욕 다 먹은 한국 가수. 한국인은 일부만 인종차별 발언을 해도 나라망신이다, 한국은 망해도 싸다, 한국은 망해야 한다고 날뛰는 정계와 언론계와 학계와 인권위와 인권단체며 각종 PC 사이트는 이자스민 국회의원이 혐한하건 외국의 무수한 사람들이 아주 전 세계 인터넷에 엄청난 혐한을 퍼뜨리건 말건 결코 같은 논리를 들이대지 않고 침묵합니다. 이 기사도 겨우 찾았습니다. 앞선 포스팅들에서 중국인이 20년 만에 중국 가란 소리 처음 들었다고 나치의 유태인 학살에 비유하던 YTN이며 서강대 중국문화학과 교수 보세요. 한국인이 그보다 더 험한 인종차별 당할 때는 좋아 죽는 건지, 철저히 무시하는 이들이야말로 아시안 나치 맞습니다.

본인들도 혐한인이라 혐한파티 열리니 너무 기쁘고 신나고 혐오 뽕에 취하나 봅니다. 본인들이야말로 언피씨 파시스트 인종차별자 이중잣대 위선자이기 때문이죠. 다른 이유라면 조속히 해명하기 바랍니다.

https://pgr21.com/spoent/63184?sn1=on

 

[연예] 이무진, 블랙핑크 리사 해외 팬들에 '악플 테러' 받은 이유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631580#_enliple인기가요에서 이무진-신호등이 리사를 이기고 1위를 하면서일부 동남아 리사팬들이 한국인들 인종차별주의자라는 여론을 만들고있네요케

pgr21.com

이건 한국인들이 아니라 외국인들이 더 진절머리냅니다.

블랙핑크 멤버 개인 팬덤 중 어디가 가장 악질이냐?

압도적으로 리사 팬덤이 1위입니다.

태국인들 마약 밀매와 똑같이 그런 사실은 거론도 않고 자체 삭제하는 조선일보, 틀린 주장으로 시작하니 근거도 틀리지.

작년 9월 한국의 한 방송사 드라마에 이런 대사가 등장했다. “네 엄마가 너 낳고 미역국은 드셨냐? 너 같은 사이코를 낳고 도대체 뭘 드셨냐? 똠얌꿍? 아니면 선짓국?” 태국인들은 자신들의 상징적인 음식 ‘똠얌꿍’을 비하했다며 즉각 반발했다. 이런 사례가 생각보다 적지 않다. 올해 방콕을 찾은 한 한국인 유튜버는 길거리에서 태국 여성을 성희롱하는 장면을 내보냈다가 귀국 후 구속됐다. 태국뿐 아니라 작년 베트남에서도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한국 드라마가 ‘월남전 왜곡’을 이유로 현지 당국에 의해 갑자기 퇴출되기도 했다.

유독 동남아 국가에서 이런 사례가 빈발하는 건 상대국에 대한 ‘문화적 감수성’ 부족 때문이다.

-물론 그런 드라마는 잘못 맞다. 그런데 그것도 일부 아닌가? 태국인들은 백만 명이 혐한 SNS를 해도 혐한 아니라 정당한 분노고 한국인들은 드라마 대사 한 줄 때문에 전체가 다 싸잡혀야 하나? 똠양꿍이고 반미고 음식 비하는 나쁘고 태극기 훼손은 배설물을 싸건 불태우건 괜찮다는 게 아시아투데이부터 KBS 거쳐 조선일보까지 똑같은 한국 언론의 혐한 수준이다. 태극기 혐오가 중공군으로 침략해 서울 시청에서 태극기 끌어내린 것도 모자라 국내 유치원에서 가르쳤다고 펄펄 뛴 조선족 수준이다. 자기들도 태극기가 훼손되건 위안부가 모욕받건 그런 짓 해대는 동남아인들과 인식 수준이 똑같고, 어쩌면 평소에도 해오던 짓일지 몰라서 그게 왜 혐오인지도 이해가 안 가니까 무조건 없다고 하는 것인가 보다. 안 그러면 왜 이렇게 두 나라를 대하는 태도가 양국 관계 기여는 커녕 불화만 퍼뜨릴 수준의 미개한 야만인지 해명하면 된다.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humor&no=572279

 

의외로 한국인은 잘 모르는 태국의 혐한

많은 태국인들이 일본 황실과 일본 제국주의 시대를 찬양하는 글을 스스럼없이 올림. 일본 제국주의을

m.ppomppu.co.kr

 

게다가 한국인 유투버가 태국 여성 성희롱하고 구속된 게 태국의 혐한 이유라면, 태국 불체자가 한국 미성년자들에게 마약 속여서 하게 하고 성폭행한 건, 왜 한국이 태국에 분노할 이유가 아닌가? 다 너희 같은 혐한 언론들이 그런 기사는 제대로 보도도 하지 않고, 그에 대한 한국인들의 분노는 피해자 죄책감 주입식 교육으로 억압하고 혐오로 몰아가기 때문이지. 그리고 베트남의 월남전 왜곡 문제는 지난 포스팅에서도 말했듯 베트남 정부야말로 미군과 한국군, 남베트남 정부군과 한국군의 합동 학살이나, 북베트남 정부군과 베트콩의 학살을 전부 한국군에게 누명 씌운다는 증거가 그 피해자들 증언에도 여실히 드러나는 판에, 자국사 날조를 그만둬야, 피해자들이 정당한 배상을 받지, 자국민 학살을 반성하지 않는 정부가 한국의 공식 사과와 진상 조사 제의도 세번이나 거부하며 피해자들에게 가야 할 배상금을 가로채는 현실에 우리야말로 분노한다. 대선 전에 문재인과 민주당이 구수정 주장대로 사과를 하려고 한 게 아닌 건지 전부 해명해야 한다. 현재 세금 먹는 하마 그 자체인 다문화 통번역 수준을 드러내는 오역이라고 해봤자 현재 한국을 내로남불나라로 만든 그런 치명적인 불명예 사태를 책임지지 않고도 다시 대선을 노릴 수는 없다.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25/01/14/20250114500165

 

“김치찌개·된장찌개가 중국 음식?”…태국서 포착된 ‘황당’ 메뉴판

태국 대형 쇼핑몰 식당 메뉴판에 오류 김치는 ‘파오차이’로 표기 서경덕 교수 “엄연한 도둑질” 태국 방콕 대형 쇼핑몰에 입점한 프랜차이즈 식당에서 한식 메뉴를 중국 동북 지방 음식으로

www.twig24.com

 

드라마의 똠양꿍 비하 한마디는 혐한 당해 마땅한 죄지만, 태국이 김치를 중국 거라고 하는 건 문제 안 된다고 아예 보도도 안 한 한국인 죄책감 주입식 가스라이터들. 그렇게 많은 태국인들이 한국에 있었는데, 김치를 중국 것이라 하다니, 한국이 태국을 무시하는 게 아니라 태국이 한국을 무시하는 거죠. 동남아인들이 한국 보는 논리 동남아인들에게 그대로 대입하자면, 친한은 하나도 없고 전부 친일친중인 이유가 한국이 중국보다 작고 일본보다 못 산다고 무시하기 위해서입니다. 일본이며 중국에 빌붙어 한국을 무시하면 그게 바로 혐한 마약이죠. 절대 못 끊습니다.

연합뉴스도 늘 이렇게 피해자 한국인들에게 누명 뒤집어 씌우는 일이라면 흥분해서 미쳐 날뛰는 문화가 아주 회사 깊숙이 뿌리내렸죠.

https://www.yna.co.kr/view/AKR20240719143200076

 

[특파원 시선] 태국인 '반한 감정' 부채질하는 악성 댓글 | 연합뉴스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친애하는 한국인과 아세안 이웃 여러분: 태국 동성 결혼 허용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www.yna.co.kr

"동남아도 미쳐가고 있다", "미래 세대를 위해 모두가 반대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그런 사악한 법을 막아야 한다", "에이즈가 가득할 태국에 절대 놀러 가지 않을 것" 등의 반응이 적나라하게 소개됐다.

최근에는 K팝 그룹 블랙핑크의 태국인 멤버 리사의 솔로곡 '록스타'에 대한 한국 측 일부 부정적인 반응이 현지에 소개됐다.

태국 '국민 영웅' 리사의 솔로 활동 성과를 폄하하는 보도나 댓글에 현지 팬들은 분노를 표출했다.

하지만 우월의식과 편견, 차별, 이로 인한 비난이라면 갈등과 대립을 부를 수밖에 없다.

태국에선 불체자 문제로 100만 건 혐한 악플이 달려도, 베트남 다낭 여권 압수 사건 때는 아예 전 세계 인터넷을 베트남 발 혐한 댓글이 점령해도, 전부 일본 제국주의와 중국 식민주의 그대로 한국인을 유전자부터 역사까지 열등하게 보는 우월의식과 편견과 차별과 그에 따른 비난 그 자체였는데도, 한국 댓글은 훨씬 수위가 낮고 소수여도 혐한의 원인이 되고, 외국의 혐한 댓글은 그냥 분노 표출이라는 가스라이터단 내로남불. 현지인 인종차별은 자신들이 하면서, 인종차별 누명이나 씌우니까 다양성 다문화가 전 세계서 폭망하지.

한국인 악플은 무조건 인권위며 학계며 언론계가 그들 정책과 논문과 기사의 근거로 삼는 인종차별이고, 중국인이고 태국인이고 베트남인이고 아무리 훨씬 더 많고 더 수위 높은 댓글은 물론 온갖 강력 범죄가 동반대도 아무튼 무조건 어쨌건 절대로 결코 혐한은 없다는 혐한인들의 내로남불 결론.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238860

한국사람들은 가난한 나라에서 온 사람들 무시한다더니, 정작 자신들이야말로 한국이 자신들보다 못 산다고 무시해대는데?

이게 한국에 대한 우월의식과 편견과 차별과 그에 따른 비난이 아니면 뭔데? 대답해 봐 조선일보.

그렇게 대단한 나라면 원조도 좀 끊고 지원도 그만 요구해라, 태국.

https://www.chosun.com/sports/football/2023/10/01/FIB7WBTML3QDJJQ4OCRB45ENYA/

 

또, 또 태국 심판이야?... 두달만에 다시 ‘한국 판정불이익’ 논란

또, 또 태국 심판이야... 두달만에 다시 한국 판정불이익 논란 항저우ON

www.chosun.com

그리고 저런 일이 수시로 일어나건 말건 무조건 태국에서 혐한은 없다는, 아시아투데이며 시사인 기자 같은 인간들. 절대 클릭하지 말고 실수로 하게 됐더라도 블록 권합니다. 자기가 안 당했으니까 한국인 관광객이 스시 와사비 테러를 당하건 락스 탄 물 테러를 당하건, 혐한 없다던 잔류 일제 세력들과 뭐가 달라. 자기 콘텐츠 팔아먹겠다고 한국인들이 뭔 피해를 보건 무조건 혐한 없다는 인간들 콘텐츠 왜 소비해 줍니까. 스스로 호구 잡히면 도덕성이 올라가는 게 아니라 추락합니다. 정말 착한 사람은 남을 호구 잡지도 않으니까요. 호구는 착한 사람이 아니라 착한 척 남을 이용해먹는 악인들만 돕습니다.

그리고 불체자 문제로 한정 짓는데 본래 태국은 친한 국가도 아니고 예전부터 툭하면 한국을 무시해 왔죠.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93986252447

 

정부, 베트남·태국에 코로나19 백신 최초 공여…총 157만 회분

국제 사회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기여

mdtoday.co.kr

태국과 중국의 밀월을 환영하지만, 군사훈련하면서 태국 국방장관이 한국에 대한 험담을 대놓고 하는 주제에, 한국더러 자신들을 무시한다는 거짓말을 퍼뜨리는 게 어이없습니다. 태국 정치인들이며 국왕이며 상류층부터가 한국에 대한 태도가 대만과 중국과 일본을 방불케 하는 마당인데, 그렇게 이중잣대 못 버리면서 무슨 수로 발전합니까?

이제 진실을 알고 나니 이런 죄책감 주입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겠습니까? 저런 편견을 그냥 맞는 말이라고 넘기면, 혹은 그런 악플 아닌 악플에 속으면 거기서부터 온갖 덫이 자라납니다. 스스로 사실도 아닌 허위에 얽매여 개인 유전자부터 역사와 문화까지 자존감이고 자긍심이고 다 잃고, 그 죄책감을 보상해야 한다는 정신적 압박에 시달려 우리 빈곤 아동을 굶기면서까지 성인 외노자들에게 복지 예산 퍼주고 있죠. 정치인들이야 콘크리트 지지층과 외국 인맥 얻는다지만, 우리는 자식 굶기면서 패가망신하는 가짜 선인 보증부모 되는 겁니다. 자식 있건 없건 미래세대를 저버리는 짓이죠.

무엇보다 나를 위한 삶도 남을 위한 삶도 아니게 됩니다. 남을 위한다면서 사회적 약자 특권 계층이 소외시킨 진짜 약자들에게서 생존권과 인권을 빼앗는 사회적 폭력을 휘두르는 가해자가 될 뿐입니다.

다양성은 통합이 아니라 분열의 가치이며, 조화가 아닌 갈등의 씨앗으로 역사 내내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우리는 그 역사를 더는 외면할 수 없습니다. 현지인도 외국 가면 이주민이고, 이주민도 자국 가면 현지인입니다. 두 차례 세계 대전으로 끝난 제국주의 시대처럼 다시 아무도 안전하지 않는 세계가 되어가는 가운데, 모두가 함께 다문화 다양성의 정신적 폭력에서 벗어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