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선, 가짜 선인

왜 민주당은 중국을 짝사랑하는가 6

평범한 한국인들 2025. 5. 24. 22:07

 

앞서 한겨레 박민희가 문재인더러 친미만 심하고 친중이 모자라다고, 대체 얼마나 중국에 더 퍼줘야 할지, 중국을 향한 진보의 역겨운 구애를 드러내며 멍석 깔자, 문재인이 자유민주주의 국가 중 유일한 지도자로서 공산당 100주년 축하를 하며, 그 공산당이 죽인 자국민 희생자고 외국 희생자고 싹 다 무시하는 기염을 토했다고 설명했었죠.

미국 3선 국회의원 반응 나갑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1/02/03/FOHRGILWIJFG5ELMVV2PZHAJ4U/

 

“文의 中공산당 축하 실망… 이러려고 우리가 피흘려 한국 지켰나”

文의 中공산당 축하 실망 이러려고 우리가 피흘려 한국 지켰나 바이든 시대의 외교 차기 美상원 외교위원장 밥 메넨데스 민주당 의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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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문 대통령이 시진핑을 띄워주기(flatter) 위해서 그런 말을 했을 수도 있겠지만 결국은 그것(중국 공산당의 가치)들이 우리가 세계나 한국과 공유하는 가치가 아니란 점을 이해하고 있기를 바란다”면서 “이러려고 우리가 함께 피를 흘리고 한국의 방어와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해 계속 자원을 투입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은 한국이 중국에 맞서 반드시 미국 편을 들어야 한다고 부탁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파괴적인 (6·25)전쟁 후에 한국을 강한 나라, 믿기 힘든 경제적 호랑이로 만들었던 그 원칙들을 옹호해 달라고 부탁하는 것”이라고 했다.

한국이 미국 편을 드는 게 아니라, 한국 대통령이 한국 편도 안 드는 상황입니다. 미국 의원도 속터지지만, 한국인들은 더합니다. 우리 아이들이며 부모들이며 배우자며 친구들이 죽어가니, 제발 다른 나라처럼 중국 전면 입국 금지해달라고 아무리 호소해도, 중국인에게 밀려 일자리를 잃었을 뿐 아니라 중국인 부동산 편법 대출 투기로 무주택자 되니 결혼도 못한다고 아무리 호소해도, 대통령이 중국인 편 드느라, 한국인들의 시련과 고통을 무시했습니다.

코로나로 3만 5천명이, 한국 전쟁으로 65만명 (실종자 수 포함)이 죽은 한국인 피해자를 한국 대통령이란 자가 무시한 겁니다. 진보 표현대로라면 혐오하고 차별한 거죠. 중국인의 이익을 위해.

그는그러면서 “이것은 미·중 간의 대결에서 한국이 미국 편을 드는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공유한 민주주의, 자유 시장, 법치, 반(反)부패, 분쟁의 평화롭고 외교적인 해결, 인권 같은 가치들을 수호하기 위한 문제”라고 했다.

ㅡ 이러니 진보가 더는 민주주의 아닌 게 맞죠. 세상에 군인과 민간인 포함 일반 국민 희생자가 중합니까, 너무너무 사모해서 방중 가면 늘 같이 밥 먹고 싶고 꼭 방한시키고 싶은 시진핑 국가 주석을 향한 일편단심이 중합니까? 어느 게 민주주의인지, 진보만 빼고 다 압니다.

자유 시장? 중국인은 외국인 과세 특혜까지 받는데, 중국 은행 편법 대출 길 열어두고 막지도 않고 한국인 대출만 막는 게 자유 시장입니까? 그 모든 게 부패죠. 분쟁의 외교적 해결이 한국 겨냥 핵미사일 중국 시스템이 있건 말건 방어 시스템 포기하고 방치하는 겁니까? 중국인 인권을 위해 학교고 업계고 집이고 병원이고 전방위적으로 중국인에게 밀려났고 밀려나는 한국인 인권을 짓밟는 게 인도주의입니까?

그렇듯 한국인과 진보의 가치가 더는 같지 않기 때문에 진보가 툭하면 한국 한국인에 대한 비하를 자기들 사이트마다 거품 물고 표출하는 겁니다. 딤토여시더쿠 대놓고 민주당 지지 커뮤들마다 한국은 파시즘 국가고 남녀노소 약자혐오라는 식에, 한국 유전자고 한국군이고 다 혐오하다 못해 심지어 한국 자연까지 혐오합니다. 홍대선은 아예 저서에서 한국 자연 환경을 지옥이라고 부르죠. 지옥이니까 너희 같은 악마들이 책 팔아먹고 사는 거겠지.

이에 대한 민주당 반응 보시죠.

대북전단금지법을 발의한 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지난달 미 연방의회 의사당 난입 사태가 발생했을 때 YTN 라디오에 출연해 “미국이 대한민국을 상대로 민주주의와 인권을 훈계할 상황일까 의문이 든다”고 했다.

의사당 난입이야 폭도들이 일으킨 거지, 송영길 너처럼 한국 정치인이길 해 공직자이길 하냐? 문재인 같은 대통령, 김현미며 강경화며 박능후 같은, 친중 혐한 장관들이 벌인 대국민 사기 매국 행위와 민간인 폭도들이 벌인 짓이 같니?

민주당은 미국과 가치관도 정치적 신념도 다르기 때문에, 훈계받는 게 싫은 겁니다. 말이 민주주의와 인권이지, 시진핑에 미친 문재인부터 정율성에 미친 강기정까지 무수한 자국민 피해를 유발한 공산주의 우상숭배가 무슨 민주주의입니까? 가해국 중국인 인권 위해 피해국 한국인 인권 짓밟는 게 무슨 인권이고요?

국민이 아무리 분노하고, 아무리 피해가 심해지건, 민주당은 늘 똑같은 말만 되풀이합니다. (농담 아니라, 진짜 민주당 정치인들에게서 자주 발견되는 병입니다)

한국은 내수가 약하고 수출 주도 국가인데 중국과의 무역 의존도 때문에 어쩔 수 없다, 딤토더쿠 이런 데서는 이따위 가스라이팅을 소위 개념이라고 부릅니다. 자기들이 앞서 증명한 최악의 경제 실적으로 한국 내수 다 죽여서 중국 수출 살려놓고 그 결과마저 국민에 뒤집어 씌우는 민주당 논리를 반박하겠습니다.

https://www.mk.co.kr/news/economy/10822029

 

“중국만 믿다가 망할 판”…‘유럽의 중심’ 독일 경제 날벼락 - 매일경제

세계경제가 둘로 쪼개지면서 독일 경제가 직격탄을 맞았다. 러시아의 에너지와 대중국 제조업 수출에 의존해 왔던 독일 경제가 중국경제 침체에 따른 충격과 계속되는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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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의 우위와 강한 달러를 앞세운 미국 경제는 호조를 보이는 반면 미국과 ‘경제전쟁’을 벌이는 중국 경제의 하락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다.

세계의 공장 중국이 주춤하는 사이 세계 인구 대국이 본격적인 약진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 나라들은 미중간의 갈등에서도 다소 비켜있어 국제정치 불안으로부터도 큰 타격을 받지 않는 상황이다.

반면 중국과의 무역의존도가 높은 나라들은 상대적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독일 재무장관도 이미 경고했던 일입니다. 한겨레 박민희는 독일이 중국을 경제적으로 가장 잘 이용한다고 우겼는데, 이게 실상입니다. 하여간 진보는 경제에 관한 한, 대통령부터 언론인까지 거짓말만 합니다.

https://www.kita.net/board/tradeNews/tradeNewsDetail.do;JSESSIONID_KITA=7AEB266B649ED16F01CAC408DA5DBEF5.Hyper?no=1830929&logGb=A9400_20230214

 

독일 재무장관, 독일 경제의 과도한 중국 의존도에 대해 경고

국제무역통상연구원에서 제공하는 최신 통상 뉴스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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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트너 장관은 소셜 미디어에 “위험한 현상: 2022년 독일의 대중 무역 적자 두 배 이상 증가”라는 글을 게재하여 독일이 “가치 있는 파트너들”과의 자유 무역을 확대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한다고 강조.

- 독일의 대중국 무역 적자는 2021년 390억 유로에서 2022년 840억 유로(897억 달러)로 증가했고 2022년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액은 전년 대비 1/3이 증가함. 그러나 같은 기간 독일 기업의 대중국 수출액은 3% 증가에 그쳤으며 중국 외 국가들에 대한 수출은 모두 평균 14% 증가했음.

중국 의존도가 컸던 나라들의 모든 공통점입니다. 적자로 돌아선지 오래고, 오히려 중국에의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내부 경제가 취약해지며, 무엇보다 미중 전쟁에서 취약한 위치에 서게 된다는 겁니다. 앞서의 기사를 보면 중국에 의존도가 낮거나 오히려 인도처럼 사이 나쁜 나라들은 중국 아닌 미국과 협력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https://www.mk.co.kr/news/economy/10822030

 

한국·중국 경제 나란히 죽쑬 때…美·인도 폭풍성장, 무슨 차이? - 매일경제

세계 경제의 양극화가 한층 심해질 전망이다. 한 쪽에서는 고성장의 축포를 쏘아올리는 반면 다른 한 쪽은 예상치 못한 충격에 신음하고 있다. 힘 있는 국가는 힘으로, 자원이 있는 국가는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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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경제 성과 측면에서 약진한 국가로는 미국 인도 브라질 등이 꼽힌다. 반면 중국 독일 한국과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경제 성적표를 가른 원인으로는 원자재 자급도, 중국과의 교역 비중, 내수시장의 크기 등이 꼽힌다.

성장세를 이어가는 국가들은 미국과 정치·경제적으로 유사한 입장을 취하면서 무역 의존도가 낮다는 공통점이 있다. 대표적인 국가로 인도와 브라질이 꼽힌다.

대만에서도 공장 생산량 감소와 해외 수요 감소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FT는 국내총생산(GDP)에서 중국발 수요가 차지하는 비중이 각각 13%와 9%에 달하는 홍콩과 싱가포르가 ‘차이나 리스크’에 가장 크게 노출돼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으로 섬유·신발 등을 주로 수출하고 있는 베트남은 지난 2분기 수출이 전년 동기보다 14% 감소했고, 말레이시아 성장률도 지난 2년래 최저 수준이 됐다.

기사에서는 중국이 기침하면 아시아가 몸살 앓는다, 뭐 이럽니다. 그런데 실제로 보면 중국은 기침 정도가 아니라 폐렴 수준이죠. 적어도 중국인들이 입은 피해로 보면 그렇습니다.

그리고 현재 미중 전쟁이 본격화하자, 중국의 우세를 점치는 이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논리가 좀 이상합니다.

https://news.nate.com/view/20250414n26592

 

고율관세 맞아도 덤덤한 중국…미국 두렵지 않은 7가지 이유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세계 - 뉴스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베트남 하노이에 2일간의 국빈 방문을 위해 도착하고 있다. [로이터]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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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의 아담 포센 소장은 최근 포린어페어스 기고문에서 미중 무역전쟁에서 “흑자국인 중국은 판매, 즉 돈만 포기하면 되지만 적자국인 미국은 국내에서 전혀 생산하지 않거나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한 상품과 서비스를 포기하게 된다”며 트럼프 행정부가 ‘경제적 베트남 전쟁’의 수렁에 빠져들고 있다고 말했다.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겁니까? 4190억 달러의 돈을 그냥 포기만 하면 된다고요? 물론 미국 소비자가 상품과 서비스를 포기하게 되면 트럼프의 재선에 좋지 않겠지만, 물건을 못 사서 죽는 사람은 없습니다. 돈이 없어서 죽는 사람만 있습니다. 전자도 돈의 가치가 하락하는 일을 겪지만, 후자는 아예 돈이 없게 되는 겁니다.

이런 중국이 더 유리하다는 발언들을 살펴 보면, 중국은 다른 곳에 수출하면 된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미국도 다른 곳 수출품을 사면 그만입니다. 무엇보다 후자는 전 세계에 유리하지만, 전자는 전 세계에 악몽이 된 지 오래입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2030

 

中덤핑에 제3시장도 위기…"젊은층 겨냥 한류 활용을" [수출엔진이 식는다] | 중앙일보

중앙일보가 한국 기업들의 수출입 업무를 지원하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의 주요 5대 수출 지역(북미·중국·동남아·서남아·중남미) 담당 본부장들과 e메일·전화 인터뷰를 통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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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준화 KOTRA 서남아본부장은 “이곳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은 미·중 무역 갈등의 풍선효과가 서남아 지역으로 번질까 가장 우려한다”며 “중국 기업들이 미국에 수출하지 못한 물건들은 더 싼값에 주변국으로 밀려들어오게 돼 있다”고 말했다.

ㅡ한국 기업보다 외국 기업 말을 더 잘 듣는다는 악명이 자자한 코트라가 한국에 언제 도움이 됐는진 모르지만, 중국 기업들의 덤핑 수출은 미중 전쟁 이전부터 있었던 일입니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4092011041748727

 

싼 맛에 쓰다가 망하게 생겼다…세계 시장 뒤흔드는 '차이나 덤핑'[뉴스속 용어] - 아시아경제

‘차이나 덤핑(China Dumping)’은 중국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과잉 생산한 제품을 헐값에 팔아버리는 수출전략을 일컫는다. '덤핑'이란 이해득실을 무시하고 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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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떨이 수준의 중국발 초저가 공세는 한국을 포함한 세계 경제의 질서를 왜곡하는 ‘차이나 쇼크’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초저가 상품 공세는 소비자에게 당장은 이득이다. 고물가로 인해 실질소득이 감소한 상황에서 똑같거나 비슷한 제품을 국내 오픈마켓보다 싼값에 구매할 수 있어서다.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국내 산업 자체가 붕괴할 위험이 있다. 국내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지난해 충남 대산, 전남 여수 SM공장 2곳의 가동을 중단했다.

중국의 초저가 공세에 관세 부과를 강화하는 기류가 전 세계에 확산하고 있다. 미국은 오는 27일부터 중국산 전기차, 태양전지, 철강, 알루미늄, 전기차 배터리 및 주요 광물 등에 관세율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중국산 전기차 관세는 기존 25%에서 100%로, 중국산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은 현행 7.5%에서 25%로 3배 넘게 인상한다. 브라질과 칠레, 콜롬비아 등 중남미 국가들도 중국산 철강 제품에 대해 관세를 인상하거나 검토 중이다. 유럽연합(EU)은 지난 8월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관세를 기존 10%에서 최대 46.3%로 확대를 고려하고 있다.

이게 한국 노동 시장에서도 일어나는 일이죠. 다문화 업체 사장들은 화교처럼 같은 다문화 불체자 쓰면서 가격경쟁력을 확보해 한국 경쟁업체를 이깁니다. 그런데 사장도 노동자도 외국에 송금할 뿐 한국에 진짜 투자는커녕 돈도 잘 안 씁니다. 그렇게 우리가 몇 번이나 증명한 연간 수십 조원에 달하는 국부유출을 일으키고는, 점점 국내에 돈이 안 돌아 경기가 침체되자, 요새 장사가 안 되서 걱정이라고, 요새 일거리가 없어 걱정이라고 그때야 말하지만, 그러면서도 왜 그런지 이유를 모르는 게 어이없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도 있던 터전을 자신들의 손으로 부숴버렸으면서도요. 그런 현지인 배척 독점 경제를 처음 시작한 화교야 글로벌 꽌시 통해 다른 나라로 메뚜기떼처럼 이동하면 그만이지만, 그래봤자 쿨리 계급으로 강등되겠지만, 그들은 같은 한국 사람이라면서 실제로는 법을 어겨가고, 자국에선 지키지 않던 다양성다문화 이주민 정책을 한국에만 강요하는 상호주의 배제 혐한으로 먹고 산 대가를 치르는 겁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221048100009

 

'中 밀어내기식 저가수출 더는 못 참아'…각국, 관세로 제동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트럼프발 관세전쟁으로 세계 각국 간 무역장벽이 높아지고 있는 와중에 한국을 비롯한 국가들이 중국의 밀어내기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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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외에도 각국은 중국을 향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관세 장벽을 쌓고 있다.

EU는 지난 11일 중국산 바이오디젤에 대해서도 10.0∼35.6%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지난해 말 중국산 풍력발전용 타워에 97%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9883

 

중국 덤핑 공세에 보호장벽 세운 정부...세계 각국도 보호수위 높여 | 중앙일보

중국 무역구제정보망(CTRI)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산 수입품을 대상으로 한 세계 각국의 무역구제 조사 건수는 198건(반덤핑 156건)으로 집계됐다. EU는 최근 중국산 철강 제품 3종에 대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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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에 따르면 2020년 이후 중국 제품에 대한 반덤핑 조사는 1017건으로 전체(3086건)의 33%를 차지했다. 특히 최근 들어 급증하는 추세다. 중국 무역구제정보망(CTRI)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산 수입품을 대상으로 한 세계 각국의 무역구제 조사 건수는 198건(반덤핑 156건)으로 집계됐다. 2023년(87건)과 비교해 2배 넘게 증가했다.

멕시코 정부는 지난 6일 미국산ㆍ중국산 일부 알루미늄 제품의 저가 공급에 따른 자국 산업 피해 여부를 살피기 위한 덤핑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말레이시아도 최근 중국 등에서 수입하는 아연도금 합금과 비합금 강판 수입품에 대한 반덤핑 관세 조사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인도 역시 중국산 철강 제품을 겨냥해 15~25%의 관세를 부과하는 세이프가드 조치를 논의하고 있다.

멕시코는 물론 아시아인 말레이시아도 하는 관세 조사를 중국과의 관계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한국만 못하고 있었던 게 사실입니다.

미중 전쟁 이전에도 중국 덤핑은 세계 경제에 악영향이었습니다. 미국이 중국과 싸우지 않았다면, 세계의 피해가 더 커졌을 가능성도 큽니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40408/124366418/1

 

옐런, 中덤핑수출에 “세계시장 부담”… 리창 “경제를 정치화 말라”

중국이 자국 내에서 과잉 생산된 전기차, 태양광 패널, 철강, 배터리 등을 헐값으로 수출하며 해외 시장에 밀어내기를 하자 미국이 관세 부과를 포함한 강력한 대응을 시사했다. 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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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상품을 무기로 미 유통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테무, 쉬인 등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도 천명했다. 11월 미 대선을 앞두고 미 재계에서 중국의 덤핑을 ‘제2의 차이나 쇼크’로 규정하며 강경 대응을 촉구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옐런 장관은 7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와 만나 “두 나라는 세계 양대 경제대국으로서 자국과 세계의 복잡한 관계를 책임 있게 관리할 의무가 있다”며 중국의 덤핑 공세를 지적했다. 옐런 장관은 앞서 5일 중국 남부의 경제 중심지 광둥성 광저우에서 “중국의 생산 능력은 내수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이 감당할 수 있는 규모를 상당히 넘어섰다”며 중국의 과잉 생산을 문제 삼았다.

중국은 경제를 떠받쳤던 국내 건설 투자 등 부동산 시장이 연쇄 도산 위기를 맞자 내수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 기업들이 정부의 막대한 보조금과 저금리 대출을 바탕으로 저가 제품을 생산한 뒤 ‘밀어내기 수출’로 덤핑 판매를 하면서 글로벌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는 게 미 정부의 문제의식이다.

미 재계에서는 중국의 덤핑 공세를 ‘제2의 차이나 쇼크’로 규정하며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중국이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하락)을 수출하고 있다’는 말도 나온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리 총리는 회담에서 옐런 장관의 지적에 대해 “미국은 공정 경쟁, 개방, 협력이라는 시장경제의 기본 규범을 준수하고 경제·무역 문제를 정치화, 안보화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반박했다.

문제는 중국이 공정 경쟁, 개방, 협력이라는 시장경제의 기본 규범을 준수하긴커녕, 경제 무역 문제를 정치화, 안보화하는 전략을 먼저 장기간 추진해 왔다는 사실입니다. 그렇지 않다는 사람들은 대체 자국 내수가 망했다고 정부 보조금을 바탕으로 외국에 덤핑 수출해서 그 나라 산업을 고사시키는 게 어떻게 공정 경쟁인지 설명부터 해보기 바랍니다. 명색이 진보라면서 화교의 현지인 배척 독점 약탈 경제도 인정하지 않는 분들의 중국 천민 자본주의 숭배 논리가 얼마나 재미있을지 기대됩니다.

개방이나 협력은 말할 가치도 없죠. 기술유출을 각국에 벌이고 협력으로 치면, 자국에 공장 세운 한국 기업들 메이드 인 차이나 제품도 불매운동하는 중국인데 말입니다. 게다가 이런 기술유출 산업스파이는 사실상 정치화, 안보화 그 자체이며, 무엇보다 사드 보복 한한령을 아직까지 저지르고 있죠. 문재인이 재임 시 그 무수한 굴욕 정치에도 불구하고 한한령 하나 철회 못 시켰다는 것만 봐도, 중국이 세계 시장에 빚진 경제 성장을 얼마나 세계 시장을 향한 무기로 휘둘러 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정치에는 정치로 대응해야지, 관광 금지나 문화 교류 금지는 안보화나 정치화가 아니면 무언지 문재인 지지자들 고언 좀 들어봅시다. 문재인 지지 사이트마다 한국 멸망 소취단이 들끓는 이유, 우리도 궁금합니다.

결론 내리자면, 중국과 오래 무역해서 득 본 나라 아무도 없습니다. 후진국은 일대일로의 빚더미에 올랐고, 선진국 경제는 흑자는커녕 속으로 곪아터집니다. 화교가 득세한 나라들마다 현지인 배척과 빈부격차가 극심한 것과 똑같죠. 티벳을 침략하고도 한국 전쟁 때만큼이나 반성 없는 중국의 인권 문제를 눈감아 주고 세계 무역 시장에 들여 보냈더니, 거기서도 침략질을 해댄 겁니다.

물론 민주당은 중국과의 무역 의존도를 낮출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문재인부터가 운명공동체 발언을 퇴임 후까지 지긋지긋하게 외쳐대니까요. 노영민의 책을 포함해 짱깨주의까지, 그가 푹 빠진 책들만 봐도 진보의 중국에 대한 정신적 의존도가 극히 높은데다, 낮출 능력도 의지도 없다는 게 드러납니다. 그러니 중국과 적자가 아무리 늘어나건 중국 의존도 중국 의존도 중국 없으면 한국 망해 중국 없으면 한국 망해, 이 순환의 사고에서 못 벗어납니다. 저기서 일본으로 바꾸기만 하면 이들이 왕년에 싸웠다는 잔류 일제 세력과 똑같죠. 심연을 들여다보면 심연도 이쪽을 들여다 본다는 니체의 말이 무슨 만병통치 정답처럼 남용하는 게 딤토여시더쿠엑스의 혐한 감수성인데, 본인들 이야기죠.

민주당이 그렇게 한국의 발목을 붙들며 공동운명체라는 가스라이팅으로 중국에 묶어 두는 동안, 다른 나라들은 가만있지 않았습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202040198i

 

중국 의존도 낮추기 사활 건 일본…이유가 있었네 [정영효의 일본산업 분석]

중국 의존도 낮추기 사활 건 일본…이유가 있었네 [정영효의 일본산업 분석], 日 내각부 '세계 경제의 조류' 中 수입의존도 23%..美 18%·獨 8%보다 높아 중국 의존도 50% 이상, 日 23%로 獨의 5배 '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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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부터 일본은 이 악물었습니다.

통신기기와 전자제품의 중국 의존도는 거의 100%였다. 노트북과 태블릿PC 의존도는 98.8%에 달했다. 핸드폰 수입 의존도는 85.7%로 10년전인 69.1%보다 16.6%포인트 늘었다.

오히려 주요 품목에선 한국보다 내수 좋다는 일본의 중국 의존도가 한국보다 높았죠. 그런데 한국은 민주당 문재인 홍위병 한국 멸망소취단이 나서서 공동운명체 세뇌하고 난릴 때, 오히려 일본은 그게 문제니까 극복해야 한다고 본 겁니다. 내수 약하니 수출이 중요하다는데 정작 코로나 때 중국인 무료치료 해주겠다고 자영업 몰살시킨 민주당이며 문재인이며 그 홍위병들이 한국 내수 욕할 자격이나 있습니까? 송영길이 미국 의원에게 한 말 고스란히 돌려받아도 싸죠.

https://theguru.co.kr/news/article.html?no=62497

 

[더구루] 인도, 對중국 공급망 의존도 낮추기 사활

[더구루=정등용 기자] 인도가 중국에 대한 공급망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사활을 걸었다. 관련 연구용역을 발주하는 한편 다른 아시아 국가들과의 협력 관계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12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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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외에도 전 세계 국가들이 공급망 취약성을 최소화하고 중국에 대한 소싱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니어쇼어링(near-shoring)과 프렌드쇼어링(friend-shoring) 등 현지화를 모색하고 있다.

ㅡ한국보다 경제 성장 덜한 인도도 이러는데, 민주당은 이 전 세계 트렌드에서 한국만 제외시키고 있죠. 그러면서 글로벌 국제화 국제관계를 말한다는 게 코미디죠, 내수 죽여서 중국에 상납하기 핑계면서.

https://slv.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4804

 

독일, 원자재 투자에 1조 예산 투입…中 의존도 낮춘다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독일 정부가 중국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대규모 원자재 투자를 단행한다고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전했다.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독일 정부는 첨단 기술 및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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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부는 우리 기업들이 중국이 아닌 제3국에서 요소를 장기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 과정에서 추가로 발생할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예산을 30억원 신규로 배정한다.

고유가가 계속되는 가운데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석유비축에도 나선다. 이를 위한 출자액을 기존 666억원에서 799억원으로 확대한다.

핵심광물 비축도 강화하기 위한 예산도 1151억원을 확보한다. 기존에 핵심광물 비축기지에 투입됐던 예산은 187억원에서 1151억원으로 약 515% 늘어난다.

ㅡ외국보다 훨씬 적은 예산이지만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 예산이 통과됐을리가요. 반대 안 한다지만 간첩법 통과 안 시키는 민주당이 감히 문재인의 운명공동체론에 정면으로 반대하는 예산을 승인할 리 없죠. 실제로 한동훈이 중국인들이 내는 적자를 줄이기 위해 참정권과 사대 보험 개혁을 제안했을 때도 이재명은 말로는 동의했지만, 아직까지 아무것도 이뤄진 적 없습니다. 늘 반대는 안 한다면서 통과는 안 시킵니다. 소득 제한 없는 다문화 지원법은 대체 어떻게 통과시켰는지 갈수록 의문입니다.

민주당이 막아서는 한국과 달리 중국 의존도 줄이기 탈 중국 경제 유일하게 성공한 나라.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97206625640672&mediaCodeNo=257&OutLnkChk=Y

 

아시아의 4마리 호랑이 대만만 웃었다…中 유턴기업에 경제 '표효'

△차이잉원 대만 총통이 22일 타이페이 대통령 집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AFP제공[ 대만의 경제성장률(GDP)이 지난해 4분기 3%대를 회복했다. 6분기 만이다. 지난해 11월 시장 전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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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국과 거리두기에 나선 차이잉원 정부의 강력한 리쇼어링 정책이 효과를 발휘했다는 설명이다.

대만 내 반(反) 중국 정서가 강해지자 중국은 대만을 압박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대만여행 금지령을 내렸다. 줄어든 중국관광객의 수요를 보전한 것이 바로 한국과 일본 관광객이다.

대만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72%로 예상했다.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우리나라는 2.4%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5월 20일부터 출범하는 차이 총통의 2기 내각은 더욱 강력한 리쇼어링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 수혜를 가장 일차적으로 받는 기업은 우리나라와 경쟁하는 TSMC 등 반도체 기업이다.

대만은 미국과 손 잡고 중국과 거리두기를 성공시켰습니다. 바로 5년 전 기사를 봅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531594?sid=101\

 

미국, 중국 배제한 親美경제블록 구상

美, 세계경제서 中고립작전… 대만 TSMC, 미국에 공장 짓기로 美·中관계 냉전 종식 후 최악… 中관영매체, 트럼프에 "미쳤다" 코로나 위기상황서 對中 압박 강화… 미국인 66% "中 비호감" 백악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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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나오는 친미 경제 블록이 한겨레 박민희가 참여 요구를 극복해야 한다고 미친 소리했던 바로 그겁니다. 한겨레 주장대로 참여 안 한 결과 한국도 중국과 함께 고립됐으니, 한겨레로선 얼마나 기쁘겠어요. 계속 한국은 내수 약하고 수출 주도로 남아야 한다고 가스라이팅하기 좋아졌으니까.

대만도 중국 의존도 컸고 한국보다 경제가 좋은 상태도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중국 의존도를 낮추려 하면 한국보다 더 타격이 컸을 겁니다. 그러나 엎드리면 짓밟는 중국을 아는 대만은, 전략을 올바르게 세우고 일찍부터 사활을 건 겁니다. 뮨재인과 민주당이 중국인 코로나 무상치료해주며 한국인들 죽어나가건 말건 인구절벽 유발과 유권자 중국인 대체에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동안, 대만은 문재인이 놓은 미국의 손을 잡았습니다. 그러니 문재인은 대만보다 더 많이 미국에 퍼주고도, 아무런 성과가 없이, 중국에서나 미국에서나 실리를 모두 놓쳤던 개의 외교를 펼친 거죠.

https://www.yna.co.kr/view/AKR20221227147100003

 

"美 반도체공급망 재편 최대수혜국은 대만…韓도 기회잡아야"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미국이 대중(對中) 반도체 수입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공급망 재편을 추진하면서 대만이 최대 수혜를 봤다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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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대중(對中) 반도체 수입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공급망 재편을 추진하면서 대만이 최대 수혜를 봤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28일 발표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재편에 따른 한국의 기회 및 위협요인'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반도체 수입 시장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8년 30.1%에서 지난해 11.0%로 감소했다.

같은 기간 대만의 점유율은 9.7%에서 17.4%로 7.7%포인트 상승했고, 베트남은 2.6%에서 9.1%로 6.4%포인트 올랐다.

한국의 점유율은 11.2%에서 13.2%로 2.1%포인트 늘어나는 데 그쳐 미중 디커플링(탈동조화)에 따른 반사이익이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문재인이 중국 바짓가랑이 잡고 늘어진 결과 베트남만도 못한 한국 반도체 성장율.

도원빈 무역협회 연구원은 "대만은 적극적인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미국이 중국의 반도체 굴기를 견제하고 있는 지금이 미국 시장을 선점할 적기"라고 말했다.

미국이 중국의 반도체 굴기를 견제하면, 한국은 민주당이 반도체 발전을 견제하죠. 반도체 기술 유출 제일 극심한데 아직도 간첩법 통과 안 시키고, 아직도 운명공동체 망언이나 내뱉으면서. 그런 판에 기회를 무슨 수로 잡습니까.

대만이 5년 전 미국과 함께 중국 배제 친미 경제 블록에 동참했을 때, 문재인은 뭘하고 있었을까요? 이미 말했듯, 중국 공산당 백주년 축하하면서, 민주 국가의 대통령이지만 본인은 민주주의자 아니라 사기 쳐서 된 것처 공산주의에 대한 열렬한 사모와 숭배와 동경의 마음을 표출했고, 이에 3선 의원 미국 하원 의장이 항의하자, 송영길이 더없이 무례하고 치졸하게 반박했기도 했지만, 그것만 끝이 아닙니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1213/104423096/1

 

美 국무부-인권단체 이어…의회, ‘대북전단 살포 금지’ 비판 대열 동참

미 국무부, 인권단체에 이어 미 의회까지 대북전단 살포를 금지한 남북관계발전법 개정안(대북전단금지법) 비판 대열에 동참한 것은 그만큼 미국 조야에서 북한인권 상황을 심각하게 여기…

www.donga.com

 

미국 정계의 문재인에 대한 비판이 엄청났습니다. 윤석열 이전까지 역대 최대로 세금을 퍼줘서 미국 로비 자금이 한국 1위라는 신기록까지 낳았습니다. 그런데 성과는 트럼프와 바이든 정부 모두 최악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문재인을 친미라는 인간들은 한겨레나 쓰고 한겨레나 보는 지적 능력인 거죠.

여러분 같으면, 안보 문제도 믿을 수 없는 인간들과 경제 협력을 하겠습니까? 그냥 자국 투자나 요구하고 말지. 대만에는 미국 기업이 투자 많이 하고 진출도 많이 합니다. 전쟁 위험이 높은데도요. 최소한 전쟁도 안 났는데, 무역 전쟁에선 이미 대패해서, 눈에 흙이 들어가도 간첩법 통과 안 시킬 기세의 민주당은 대만에 없으니 산업 기술 유출 위험도 없죠. 한국선 미군 기지 드론 촬영해도 민주당이 절대 처벌을 안 시키는데, 기지 철수야 못해도 기업을 한국에 새로 세울 이유가 없죠. 중국 간첩은 미군 기밀도 훔쳐가는데 미국 기업 기밀은 얼마나 쉽겠어요. 자국 군사 기밀도, 국방 기밀 취급 안 하는 서영교 같은 미친 인간이 국회의원하는 민주당의 나라에 빅테크가 미쳤다고 투자하고 진출하겠어요? 그러니 미국에 훨씬 덜 투자하는 대만에는 진출해도, 한국에는 결코 안 오는 겁니다. 민주당이 반대는 안 하지만 아무튼 간첩법 절대 통과 안 될 테니까.

https://www.kiep.go.kr/aif/issueDetail.es?brdctsNo=373310&mid=a10200000000&search_option=&search_keyword=&search_year=&search_month=&search_tagkeyword=&systemcode=02&search_region=&search_area=¤tPage=6&pageCnt=10

 

[이슈트렌드] 인도, 미국과의 희토류 협력 강화로 중국 의존도 감소

EMERiCs 신흥지역정보 종합지식포탈

www.emerics.org:446

 

인도도 미국과 협력해서 중국 의존도를 줄이려는데, 한국이 중국 손 놓으려 하면, 민주당이 한국 멸망 시키겠죠. 민주당 극성 지지자들부터가 전부 한국 멸망 소취단인데. 탄핵 시위 때 멀쩡한 이들도 많았고, 우리도 갔지만, 그 안에서 더쿠딤토여시엑스에서 아이돌 팬이면서 한국 멸망 소취 외치던 이들 분명히 있는 정도가 아니라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정권 내내 장관이고 언론인이고 지지자고 혐한을 중국 우익 일본 우익 뺨치게 해대던 문재인 시절, 한국 국민을 칭찬한 적이 있었습니다. 왜?

바로 한국이 선진국 됐을 때입니다. 그런데 문재인 홍위병 한국 멸망 소취단은 정작 문재인의 수상쩍기 그지 없는 한국인 칭찬에 공감하긴커녕 한국이 무슨 선진국이냐~ 경제만 선진국 마인드는 후진국~ 우리 나라 아직 선진국 아니야 후진국이야~ 한국 선진국은 국뽕이고 국뽕은 무조건 쳐패~ 이런 식으로 더쿠딤토여시엑스에서 거품 물었습니다. 특히 문재인이 일본보다 인구 대비 급격히 늘린 공무원들이, 나 공무원인데~ 이러면서 가스라이팅을 일삼았죠. 물론 갓양남들 나라처럼 마녀사냥에 인종폭동 안 저지르고, 스시남들 나라처럼 자국 여성 성노예 수출 안 하는 나라는 선진국 아니겠죠. 페미니스트 인도주의자인 척하지만 실체는 여혐 파시스트 아시안 나치들이 PC주의 코스프레 하는 게 한국 진보죠. 정말 마인드가 후지다 못해 미개한 건 가해국중심주의 피해국 혐오가 유전자 단위로 물든 자신들이면서, 그러니까 맨날 한국 유전자 열등하다고 탈한국인 따위를 문학 표현이랍시고 쓴 걸 돈 주고 사보지.

그런데 한국은 문재인 정권에 선진국이 된 게 아니라 그 이전부터 이미 선진국이었습니다. 시민의식까지 포함한 모든 지표에서요.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47597.html

 

대통령이 우리 선진국이라는데…정말 맞나요

안녕하세요? 탁구를 사랑하는 경제부 최현준 기자입니다. 기획재정부와 농림수산식품부를 맡고 있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토요일치 신문을 펼치셨을 텐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친절하고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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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나온 최항섭 교수야 혐한으로 썩어빠져 자국민 차별에 다문화이기주의로 빠진 한국 사회학 수준을 그대로 보여주지만, 이 가해국중심주의 피해국혐오자가 선진국이라는 나라들은 제국주의 가해국들이었고 한국은 제국주의 피해국이어서, 전자가 한국에 지금도 가혹하게 요구하는 조건들을 받아들일 이유가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반면 이들이 우러러 보는 나라의 진짜 석학은 오히려 당연하게 말합니다.

2007년 기사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890423#home

 

“평등·획일화 … 한국교육 미래와 정반대로 가” | 중앙일보

<!--img_tag_s-->[중앙포토]<!--관련컴포넌트--><!--img_tag_e-->세계적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79·사진)는 “한국은 이미 선진국이지만 미래에 대한 준비가 소홀하다”라고 꼬집었다. 대표적인 게 교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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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79·사진)는 “한국은 이미 선진국이지만 미래에 대한 준비가 소홀하다”라고 꼬집었다.

그리고 문재인은 이전 정권들이 선진국인데도 제국주의 가해국들의 요구를 힘들게 성장한 피해국이 너무 빨리 받아들이지 않게 조심했던 일에 박차를 가합니다. 왜?

조선총독부 위폐범 미즈타 나오마사 회고록만큼이나 불쏘시개 그 자체인 회고록 <변방에서 중심으로> 쓰려고요. 변방도 나쁜 말이지만, 자기 때 이르러 중심이 됐다, 이거는 그냥 보이스피싱 사기입니다. 보이스피싱은 피할 수나 있지, 대통령이 사기 치면 국민이 무슨 수로 피합니까.

이쯤에서 여러분은 이상하게 느끼실 겁니다. 민주당이 친중하는 건 증명했는데, 왜 그런지 이유는 말하지 않았으니까요. 그래서 본래 제목은 이렇지 않았는데, 우리 주장만 제시하기보다 여러분 각자도 한번 생각해 보시라는 뜻에서 이렇게 정했고, 이유는 이후에 민주당을 넘어서서 진보의 타락에 대한 탐구로 나가고자 합니다. 가짜 보수에 대해서도 할 말이 많지만, 최소한 보수는 가짜라는 이유라도 있는데, 진보는 가짜가 아닌데도 이런 부패와 타락이 한국이 유독 심하지만 전 세계서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하기 때문에, 더 깊은 탐구가 필요합니다. 우리 중에 진보였던 사람이 제일 많은 것도 이유 중 하나겠죠.

일단 여러분 저마다 느끼시는 바가 있으실 테니, 한번 깊이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비판과 반론은 언제든 수용합니다. 모든 공론화 적극 환영합니다.

이번 화로, 한때, 우리 중 가장 많은 지지자가 있었던 정치인을 앞으로 더 말할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힘들겠죠. 본인이 혐중 정서 가스라이팅의 근원이니까.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96

 

극우의 폭력적 혐중 선동, 언제 터질지 모를 화약고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지난 4월 17일 서울 광진구의 이른바 '양꼬치 골목'에서는 "짱깨, 북괴, 빨갱이들은 대한민국에서 빨리 꺼져라"라는 구호와 노래를 외치는 끔찍한 시위와 행진이 벌어졌다. 집회를 주최한 것은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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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마약이나 범죄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불법체류자를 추방해야 한다", "병원에 중국인 환자가 많은데 무료로 혜택을 누린다" 등의 가짜뉴스와 혐오 발언을 쏟아냈다.

ㅡ마약과 강력 범죄 발생율은 불체자가 훨씬 높고, 중국인 환자 전부가 아니지만 불체자며 건보 부정수급 중 가장 많은 무료 치료 혜택을 누리는 것도 중국인 맞습니다. 구청장이 아니라 민들레 아닌 곰팡이 같은 기자가 가짜뉴스와 혐오발언을 쏟아내고 있죠.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를 중국 정부와 자본을 돕고 있는 '친중 정권'이라고 공격하며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을 '중국식', '중국풍'이라고 낙인찍었다.

특히 코로나를 거치며 국민의힘과 족벌언론들의 혐중 선동은 더 강력해졌다.

이미 우리는 문재인 정부가 친중 정권 정도가 아니라 중국 매국 정권임을 증명했고, 이는 미국의 시각이기도 합니다. 코로나 때 문재인이 한국인들이 죽어나가건 말건 중국인 무료치료에 세금을 쏟아붓지 않았으면 혐중 선동이 먹혔겠어요? 혐중정서의 근원은 문재인 맞습니다.

2020년 총선에서 국민의힘(당시 미래통합당) 대표 황교안이 앞장서서 코로나를 "우한 바이러스"라고 부르면서 중국인 입국 금지를 요구했고, 국민의힘 일부에서는 심지어 '중국인 관광객 송환'까지 주장했다.

또 미디어오늘에서 다룬 화교협회 논리 나오죠. 중국인과 다르다더니 중국인과 운명공동체인 화교들. 역시 문재인 강성 지지자들답습니다. 한국인 피해자들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전무한 인종차별 가해자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게 역겹습니다.

또한 우한 바이러스란 말은 황교안이 만든 말도 아니고 다른 모든 나라가 그렇게 불렀고 중국인 입국 금지도 다른 모든 나라가 했습니다. 민들레 괴벨스 전지윤 논리에 따르면 그 나라들 모두가 혐중 정서입니까? 외국은 해도 되고 한국이 하면 인종차별, 그거야말로 인종차별 파시즘입니다. 2차 대전 때 독일에 태어났으면 유태인 밀고해서 먹고 살았을 파시스트 앞잡이같은 사고방식이네요. 코로나 유족이자 코로나 환자인 우리가 왜 우한 바이러스라고 부르지 못하는데? 여기 민주주의 국가인데, 우리 입은 틀어막으면서 자기들은 온갖 추잡한 모욕을 퍼붓는 게 아시안 나치가 아니라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의 댓글 창에는 문재인 정부와 정책에 긍정적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에게 '너 중국인이지?', '너 조선족이지?'라고 공격하는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다.

당시 문재인 정책으로 제일 큰 이득을 본 사람들이 중국인과 조선족이었기 때문입니다. 한국 세금으로 한국인에게 피해가 아니라 이득을 주는 정치를 했으면, 그런 반응도 안 나왔습니다. 민들레 기자들 본인들이 문재인 정부 때 이득을 봤다고 해서 피해 본 절대다수 한국인들 피해를 무시하는 짓은 인권 유린입니다.

대선에 바로 이어진 지방선거에서도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김은혜는 ‘외국인(중국인) 투표권 축소’를 주장하며 혐중 선동을 이어갔다.

외국은 주지도 않는 투표권 축소가 왜 한국인 권리 보호가 아니라 혐중 선동입니까? 그게 맞다면 왜 한국에서 그 투표권 행사하는 외국인들 모든 출신국은 결코 안 줍니까? 그리고 민들레 언론은 그런 나라들이 아니라 실제로 투표권 주는 한국만 증오하고 혐오하고 차별합니까? 혐오와 차별 발화는 자기들 제일 잘하는 주제에, 외국 참정권이고 부동산 소유고 아무 혜택 못 받는 피해자 한국인에게 누명 씌우지 말고.

이러한 혐중 인종주의는 복잡한 역사적 뿌리와 구조를 가지고 있다. 거슬러 올라가면 일제시대의 중국인 멸시 교육부터 시작해서 한국 전쟁과 냉전 시대를 거치며 공고해진 반공주의, 백인을 가장 우월하게 보고 중동과 아시아의 유색인을 열등하게 보는 위계적 인종주의, 급격하게 국력이 발전해 온 중국에 대한 견제와 경쟁 논리 등이 결합해 있다.

일제 시대가 아니라 일제강점기가 맞으며, 그때 멸시 당한 건 한국인이고, 만주에서 중국인들에게 화교와 장쉐량 중국 군벌과 대만정규군에게 광복 후까지 엄청난 규모의 인종청소 제노사이드 당한 건 한국인입니다. 공산국가 세 곳에 침략 당했는데 반공주의 공고해 진 게 한국 탓입니까? 가해국 탓이지, 민들레의 피해국 혐오가 극렬합니다. 또한 백인을 우월하게 보는 인종주의는 중국이지, 그런 이유로 한국과 달리 중국 입국 금지 했던 백인 나라들은 비자 제한만 하고 무상치료 무상검사 다해준 한국처럼 치졸한 보복을 가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중국에 대한 견제 운운하는데, 정작 한국 이용해 기술 빼먹고 버리며 자국 보호무역과 덤핑 수출하는 중국의 천민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은 전혀 없으면서 무슨 진보라는 겁니까. 진보의 얼굴에 먹칠하는 혐한 언론.

미-중 경쟁 격화의 대결 정책 속에서 2017년 트럼프 1기 때부터 중국인과 아시안에 대해서 '더럽고, 몰려다니고, 야만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고, 잘 번식한다'라는 편견과 낙인이 의도적으로 부추겨졌다.

미개하고 야만적이고 파시즘 나라고 남녀노소 약자혐오고 수준 천박하고 유전자는 열등하다, 이런 인종차별 편견과 낙인이 가장 난무하는 곳은 문재인 민주당 지지 사이트 딤토여시더쿠엑스입니다. 본인부터가 아까부터 한국인에 대한 편견과 낙인이 아시안 나치 수준이니까, 자기들 잘못은 인식도 못하는 거죠.

가장 열악한 곳에서 가장 힘들게 일하는 사람들이기에 산업재해나 사회적 참사가 벌어지면 그 희생자에서도 빠지지 않는다. 지난해 무려 22명이 사망한 아리셀 공장 화재 참사에서도 희생자 다수는 중국인과 중국동포 이주민들이었다.

그 사람들은 일이나 할 수 있지, 우리가 이미 증명했듯 평생 일한 업계에서 이주 노동자들에게 밀려나고 민주노총에게까지 버림받은 한국인 노동자들은 생계형 자살했다, 이 혐한인아. 그리고 자신들이 엄연히 책임 있는 현대 산업개발 현장에서 한국 노동자들 산채로 파묻혔을 때, 구조하기 위해 위치 알려줄 생각은커녕 자기들 몸만 챙겨서 빠져나간 인간들 때문에, 시신도 못 건진 한국 노동자들 죽음은 끔찍하고 억울하지 않냐?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681862

 

[단독] 미숙련 외국인들이 ‘타설 속도전’…붕괴 직후 잠적

광주 화정아이파크 신축 공사 골조·타설 작업에 참여했던 이들 상당수가 미숙련 외국인 노동자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속도전’이 생명인 지상부 작업에 주로

www.kmib.co.kr

 

하지만 이 끔찍하고 억울한 죽음 앞에서도 그동안 '중국인이 코로나를 가져왔고, 건강보험 재정을 축내고 있다, 투표권을 박탈하자'라고 선동하던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전혀 반성하지 않았다.

ㅡ중국인이 코로나 가져 온 건 사실인데 어쩌라고, 그럼 우한 코로나 아니고 민들레 코로나라고 불러야 하나? 뇌가 아직도 코로나 화이트워싱된 소리나 하는데? 부정수급으로 건강 보험 거덜 낸 것도 사실인데, 머리에 민들레 핀 인간들이 대신 세금 열 배 내서 메꾸든가. 투표권 중국은 안 주는데 한국만 줘야 한다는 거야말로 중국 공산주의와 나치 파시즘의 혼종이야 뭐야, 한국인 차별은 당연시 하는 더러운 인종차별 작작해, 세상을 바꾸긴커녕 정의를 약탈하는 가짜언론 민들레.

혐중 선동은 아이들 속에서 학교 폭력과 괴롭힘도 낳고 있다

ㅡ한국 아이들이 대림동이며 가리봉동 학교에서 학폭 당해도 무시하던 게 너희 진보고 민주당이잖아, 네가 아동학대범 조주빈 손정우와 뭐가 달라. 한국 아이들이 하는 짱깨란 소리가 인종차별이라는 학부모부터 애초에 한국인은 모두 도둑놈이니 중국의 개라는 소리 애들에게 가르치지나 마. 우리 중에 그렇게 떠드는 중국 애들이며, 옆에서 전혀 제지 안 하는 중국 성인들 지긋지긋하게 봤는데, 너흰 어떻게 하나도 모를 수가 있어? 너희도 문재인처럼 한국인들 당하는 인종차별은 무시하고 묵살하는 파시스트니까 그렇지. 파시즘 지들이 하는 주제에 누굴 욕해?

이 연대는 대중 행동에 중심을 두면서도 혐오 발화 금지법, 차별금지법, 국가인권위

법 개정 등 인종주의적 혐오 발언과 선동을 차단하기 위한 법과 제도를 만드는 데에도 힘을 모아야 한다.

법 만들어 봐, 제일 많이 걸려드는 건 니 글만 봐도 한국인 혐오와 현지인 차별이 줄줄 흐를 정도로, 평소에 한국인 혐오가 스포츠이자 취미인데다 그걸로 먹고 사는 너희가 제일 많이 걸려 들어, 물론 인권위부터가 짱개는 차별이고 빵즈는 차별이 아니라는 썩어빠진 나치들이니 유리하겠지.

앞서 봤듯이 혐중 인종주의와 선동은 이번 12.3 쿠데타에서 새롭게 나타난 것도, 전광훈과 자유통일당이 혼자 시작한 것도 아니었다. 지금 윤석열 파면 이후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내부 경선에서도 나경원 후보는 "서울대에서 시진핑 자료실을 폐쇄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시진핑 도서관 치우는 것도 혐중이라니, 혐한 연대 같은 소리하네, 그런 논리면 히틀러 스탈린 마오쩌둥 폴 포트 도서관도 세우겠다? 공산주의 아래 죽어간 사람들에 대한 혐오와 증오로 불타서, 티벳 신장 위구르 사람들 고통은 민주당처럼 무시하고 묵살하는 주제에 인도주의자인 척하지나 마. 침략에 중독되서 독재를 우상숭배하는 인권유린 언론아.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인 혐중 인종주의적 선동과 폭력에 맞서서 더 강한 연대가 절실하다.

이미 중국인들이 한국에 저지른 혐한 인종주의적 폭력은 용서받을 수 있는 범죄인가? 추악한 아시아 나치 민들레 괴벨스의 주장이 추악하고 역겹다.

https://www.youtube.com/watch?v=Zx9Qo-63TYA

 

 

한국인의 생명도 중요한데, 중국인들이 이미 저지른 한국인 대상 증오범죄는 아무리 잔혹해도 아예 일어나지도 않은 듯이 유족의 슬픔이고 피해자의 고통이고 사이코패스 같은 시선으로 싹 다 무시하면서, 아직 일어나지도 않는 범죄는 용서받을 수 없다고 입에 거품 물고 날뛰는 꼴을 보면 정말 한국을 얼마나 증오하고 혐오하고 차별하는지 여실히 보여줍니다. 민들레 기사 전편, 말 한마디 한마디에 혐오가 배어나고, 차별의 악취가 풍깁니다. 사람이 쓴 게 아니라 짐승이 짖은 것 같습니다.

세상을 더럽히는 파시즘 언론 민들레는 가해국중심주의 피해국 혐오와 혐한 인종주의를 당장 중단하라.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약고가 아니라 이미 터진 화약고의 피해자들에 대한 무시와 차별과 증오를 중단하라.

하지만 안 할 겁니다. 혐한 친중은 진보의 정의이자 절대 선이니까요. 그럴 능력도 의지도 없는 아시안 나치들.

가짜 선, 가짜 선인에게서 벗어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