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리즈는 진보와 보수고 부패하고 무능한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잘못과 배임 행위를 국민에게 떠넘기며 그들 자신의 망신살을 나라망신으로 뒤바꾸는 가스라이팅 수법을 정면 반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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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민주주의다양성연구소가 우리나라를 2년 연속 독재화 진행 국가로 평가했습니다. 망신이 이런 망신이 없습니다.
우리는 계엄령에 반대합니다. 그렇지만 공보관이 법을 어기고, 법의 중립성을 훼손하며 배임 행위 하는 헌법재판소와 부정 채용 아닌 사람이 대체 누군지 전혀 모르겠는, 부정 선관위 역시 반대합니다. 또한 공청회 핑계로 간첩법은 결코 통과 안 시키면서 기밀 유출 문제로 공청회 필요한 다른 법들, 국회증언법 같은 법안은 무더기로 통과시키는 이재명도 윤석열 만큼이나 독재 정치를 현재 실시간으로 펼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간첩법 막아서 기밀 유출시키는 중국 간첩도 못 막는 판에, 똑같이 기밀 유출 우려가 있는 국회증언법은 왜 통과시킨단 말입니까.
명품녀 영부인도 싫지만 대안으로 갑질녀 영부인 데려오다니 이건 민주주의가 아니라 독재를 독재로 바꾸는 것이고, 우리가 추위를 무릅쓰고 시위 나가길 그만둔 이유입니다. 처음부터 이재명을 지지해서 나간 게 아닌데, 국민이 고생하는 동안 무더기로 통과시킨 법안들이 아주 가관이니까요.
우리는 정말로 민주당도 국힘당도 지지하지 않으며, 사표가 되더라도 제 3당을 뽑아 두 정당 모두 지지율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두 정당처럼 자국민 차별에 혈안이 된 정의당도 배제고, 자국민 차별을 그나마 안 하는 정책을 내세우는 정당이면 아무거나 좋습니다. 어차피 사표라도 지지율 떨어뜨리는 의의가 있고, 작은 목소리라도 자국민 차별에 항의하는 이들에 힘을 실어줄 수 있으니까요.
그럼 오늘 이재명의 나라망신 가스라이팅을 반박해 봅시다. 이재명이 첫타자긴 하지만, 진보나 보수 모두 툭하면 해오는 수법이죠.
일단 이재명이 절대진리로 떠받드는 스웨덴은 얼마나 민주주의 다양성을 지키고 있는 나란지 알아 봅시다.
네오 나치 스킨헤드로 시작했죠. 지금은 너무 그런 짓을 대놓고 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이런 광고를 냅니다.
스웨덴어여도 이해에는 문제 없습니다. 한정된 복지 예산을 두고 스웨덴 자국민 할머니와 떼로 몰려드는 이슬람 여인들이 경쟁하는 내용이니까요.
한국은 경쟁할 필요도 없죠. 이주민이기만 하면 일본 전범 기업 임원 가정이건 중공군 출신 임대업자 가정이건, 딤토나 더쿠에서 <토종>이라고 인종차별당하는 한국 보호종료 아동이나 미혼부모 자녀보다 훨씬 더 많은 지원을 받으니까요. 그게 진보식 가짜 인도주의의 민낯입니다.
1970년대 집권당인 사회민주당이 ‘세계의 양심(Conscience of the World)’ 문구를 앞세워 자국민과 차별 없는 복지를 제공했다. 그 결과 연평균 2만5000여명 난민을 수용하는 등 외국민이 쏟아져 들어왔다. 스웨덴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스웨덴에 거주 중인 외국 출생자는 214만명, 전체 인구 약 1000만명의 25% 수준이다.
하지만 실업률 증가, 주택가격 상승, 복지로 인한 재정 부담 등 부작용이 불거졌다. 주스웨덴 대사관 분석에 따르면, 스웨덴 정부 사회복지 지출 비용의 65%가 외국 출생자에게 사용될 정도였다. 2020년부터는 이민자 집단이 갱단을 만들어 총기, 폭발물 테러 범죄 등을 저지르는 일이 잦아졌다. 스웨덴 범죄예방청은 '2021년 기준 이주‧난민 계층의 범죄 가능성은 자국민보다 2.5배 높다'는 보고서를 내기도 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8955
최소한 스웨덴은 한국처럼 자국민보다 이주민에게 더 많은 복지를 주지는 않았습니다. 스웨덴 고아건 빈민 가정이건 한국처럼 소득 제한까지 철폐할 정도로 부유한 다문화 이주민 가정보다 차별받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25퍼센트 이주민에게 65퍼센트 복지 예산을 씁니다. 이게 다문화의 실제 경제적 가치입니다. 한국보다 훨씬 오래된 선진국이자, 한국처럼 자국민을 차별하지도 않는 나라, 한국처럼 외국인이라고 양도세 비과세니 소득세 면제니, 고액소득자 일괄 세율 등으로 내국인과 똑같은 세금을 내긴커녕 3분의 1도 안 내면서, 내국인들이 국방의 의무 다하는 동안 좋은 일자리 선점하는 불평등도 없는, 진짜 차별 없는 나라에서도 이주민은 경제적 가치를 입증하지 못했습니다. 월급은 전부 송금하고 자기들 상권 아니면 돈도 안 쓰면서 무상치료와 무상교육을 탈세 이주민들까지 받아가는 한국에서 이주민은 인구절벽 해결책이 아니라 패망 가속화 원인입니다. 실제로 한국인 자아도 유전자도 조국도 없다는 혐한인들이 더쿠니 딤토에서 한국 멸망 소취 외치며 혐한 파티 벌이죠.
미래 세대가 노인 세대를 부양 못해 인구절벽이 위험하다면서, 중공군 출신이고 일본군 출신이고 외국 노인을 한국 노인보다 10년밖에 안 낸 국민연금 노령연금 요양 보험에 각종 세금 혜택도 모자라 적자인 지하철 무임 승차까지 다 퍼주며 부양하는 게 무슨 해결책입니까? 외국 청년, 특히 중국 청년들이 실업 급여 타며 탕핑한다고 고용 보험 거덜내게 하는 게 무슨 인구절벽 해결책입니까? 한국에서 태어났거나 오래 살았다는 이유만으로, 그것도 아무 증거 없이 본인 주장만으로 장애인이고 빈민이고 한국인과 똑같은 복지를 요구하면, 중국이나 대만은 물론, 전 세계 단 4국을 뺀 모든 나라가 결코 해주지 않는 일을 한국에만 요구하는 화교의 주장에 굴복해서, 중국과 대만, 동남아, 기타 모든 나라의 장애인과 빈민을 그들 자국이 아닌 한국이 대신 부양하는 게 무슨 인구절벽 해결책입니까? 글로벌리스트들의 식민지로 전락한 꼴이죠.
프레시안은 이 네오나치 스킨헤드 극우 정당이 소득과 교육 수준이 낮은 남성들을 대상으로 지지를 확보했다고 주장합니다.
여기에 최근 급증한 총기 폭력과 조직폭력(갱단) 범죄를 이민자 탓으로 돌리는 서사가 늘며 극우 정당이 불러일으키는 이민자 혐오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 과연 스웨덴 조직 폭력과 이민자는 프레시안 주장대로 관계가 없는지 알아봅시다.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24/09/10/20240910500254
험멜가드 장관은 “덴마크 갱단이 스웨덴 청년들을 고용해 더러운 일을 하게 하는 것은 무서운 현상”이라면서 “비서구권 세계, 레바논, 두바이, 이라크에서 배후 조종자로 앉아 있는 사람들이 있다. 코펜하겐에서 줄을 잡고 서로 갈등을 일으키고 있다. 간단히 말해서, 우리는 그런 일을 참고 싶지 않다”고 경고했다.
스웨덴 법무부 장관은 이슬람의 국제 범죄조직이 서구를 잠식한다고 말합니다. 남미에서 온 히스패닉 갱단이 미국에서 펜타닐을 퍼뜨리듯, 이슬람 갱단이 유럽을 잠식하고 있죠. 갱단이 전부 이민자는 아니지만, 이민자가 자국의 조직을 등에 업고 내국인을 고용해서 손을 더럽히게 하며 끌어들인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프레시안이 전부 서사라고 인정하지 않는 소리인데, 이 법무부 장관은 극우 정당 출신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프레시안은 스웨덴의 장관이 모든 증거를 통해 주장하는 일을 왜 서사라고 우기는 걸까요? 스웨덴 다양성 연구소는 왜 자국 다양성도 지키지 못하면서 남의 나라 다양성은 걱정하는 걸까요? 이재명은 왜 스웨덴 장관의 말이 아니라 자국 다양성도 못 지키는 다양성 연구소 말을 주장하는 걸까요?
답은 간단하죠. 셋 다 글로벌리스트이기 때문입니다. 글로벌리스트에게 조국이란 없어요. 그런 건 민족주의고 국수주의라 짓밟아야 하는 개념이고, 로컬이 죽을수록 글로벌이 살아나니까, 로컬의 피해는 무시하는 정도가 아니라 조장하죠. 한국처럼 글로벌리스트들이 수탈과 착취로 자신들 지지 세력 늘리건, 스웨덴처럼 이민자 갱단이 스웨덴 청년들 타락시키며 국제 이슬람 테러 조직의 지시를 받건 말건, 자기들이 영주권이며 세금 퍼준 세력은 자기들에게 충성할 테니까요.
하지만 그들의 그런 로컬 짓밟기가 전 세계 로컬에서 글로벌리스트들이 패망하는 이유입니다.
무엇보다 지금 정치가 잘못돼서 이재명이 스웨덴 글로벌리스트 친구들에게 망신을 당했다면 이재명 본인 잘못입니다. 본인이 정치가고, 거대 야당 대표고, 무더기 법안 통과시킬 정도로 막강한 권력을 휘둘러서, 현재 국민은 윤석열 독재에 이어 이재명 독재를 살아가는 중입니다. 권력이고 예산이고 꽉 잡고 있으니 법안도 공청회 없이 무더기 통과시키고 있잖습니까.
이재명이 권력 잡은 동안 국민은 피해를 봤는데, 그런 본인이 굳이 스웨덴 장관의 말이 아니라 민주당이 꼴사납게 절대진리유일진리반론불가로 받들어 모시며 우상숭배하는 스웨덴 연구소 말 가지고 왜 피해 본 한국 국민과 한국 사회와 한국에 책임 돌립니까?
예산과 권력을 쥐고 있던 이재명 본인 책임이고 본인 망신이지, 왜 그의 피해자일 뿐인 한국 망신입니까? 자기들이 나라 살리겠다고 권력 달라 해놓고, 막상 당선되고 거대 야당 되고 나면, 자신들 잘못은 전부 한국 망신이고, 정작 예산과 권력을 주무른 장본인들 아무도 책임도 안 지고 사퇴도 안 하네요? 국민에게 다 누명 뒤집어 씌우면 되니까요.
나라 망신 아니고 이재명 망신입니다. 한국인 망신 아니고 정치인 망신입니다.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정치인을 가진다는데, 그거야말로 이 모든 가스라이팅의 시초입니다.
가해국들도 로컬 짓밟는 글로벌리스트 가해국 클럽 때문에 유권자들이 두 정당 간 오가는 핑퐁 게임의 공으로 전락한 지 오래입니다. 미국처럼 유권자 대체나 당하다가 정계의 돌연변이 트럼프가 겨우 저지하는 중이고 말입니다. 피해국들은 제국주의 침략 때문에 잔류 제국주의 세력과 전 세계에서 간첩이 발각되고 있는 중국 식민주의 세력 때문에 더욱 그 나라를 사랑하고 그 나라에 충성하는 정치인이 생겨나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국힘당 지지 사이트들도 혐한이지만 민주당 지지 사이트들은 대놓고 툭하면 한국 멸망 소취 외쳐댑니다. 왜 한국인이 그들이 지지하는 정치인들을 지지해야 합니까? 지지자들부터가 한국 멸망 외치는 정치인이 한국에 충성하겠어요? 한국을 위한 일은 국수주의고 민족주의니까 내다버리고 글로벌하게 유권자를 이주민으로 대체해서 복지 예산 퍼주자, 이렇게 되는 거죠.
무엇보다 99프로의 인류가 고통받는데, 1프로가 독점한 정치의 폐해를 왜 피해자 99프로가 책임지고 같은 수준이라고 모욕당해야 합니까? 그게 민주주의입니까? 그게 인도주의입니까? 그게 인권입니까? 그거야말로 독재이고, 파시즘이고, 천민자본주의죠.
중국이나 일본이 한국과의 협정을 무단 파기할 때, 사기 쳐놓고 속은 놈이 죄라고, 중국인들, 일본인들이 한글로 댓글 다는 가해자중심주의 그 자체죠.
가해자중심주의와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 현실을 직시합시다.
현재 전 세계에서 진보 글로벌리스트 정당이 가장 큰 힘을 가진 나라는 대한민국입니다. 외국 다 네오 나치 극우 정당 들어섰고 좌파들 줄줄이 사퇴하고 불신임 되고 EU 권위는 수직 추락 중입니다. 중국이나 일본처럼 이미 사실상 독재 정치인 나라 빼면 다 그렇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내국인 차별하고 이주민 이권 요구하며 상호주의 배척하는 이주민 운동가들 출신국 전부 다문화 안 하고 자국민우선주의입니다. 처음부터 아예 안 한 나라도 수두룩하고요. 아, 물론 자국은 그렇지 않다는 다문화 분 계시면 기꺼이 이의 제기해 주세요. 공개토론 언제든 환영합니다. 한국인들 의견은 듣지도 않으면서 자기 의견만 고집하는, 큰 가르침 베풀러 한국까지 오신 외국인들도 이제 한국인들 의견 좀 들으세요.
진보 정당이 가장 큰 권력을 잡은 나라에서, 그러고도 정치 망친 주제에 뭘 잘했다고 나라망신이라고 울어제낍니까? 어디까지나 진보 정당의 잘못입니다. 나라망신은 그 막강한 권한과 예산 가지고 친중혐한 법안만 무더기로 통과시킨 이재명이, 독재화 진행 국가라는 현실에 책임을 지고 사퇴하긴커녕 한국인들에게 자기 책임 떠넘기는 사태죠. 나라망신 아니고 이재명 망신입니다.
물론 한국인도 서구를 휩쓸고 있는 글로벌 트렌드를 읽지 못하고 세계적 흐름에 홀로 뒤쳐져 갈라파고스인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자기 잘못을 나라망신으로 떠넘기는 정치인들에 그만 속아야 합니다.
이재명이 아침부터 재수없게 나라망신 가스라이팅을 하는 바람에 새 시리즈를 긴급히 마련했습니다. 아무도 너더러 정치하라 한 적 없으니까 무능하고 부패해서 실패했으면 책임지고 사퇴하세요. 그 권력 그 예산 가지고 성공은커녕 나라망신만 시켜놓고 무슨 낯으로 국민에게 창피해하고 부끄러워하라고 가스라이팅합니까? 한국 진보는 이제 북한 독재를 부러워하고 본받는 정도가 아니라 중국 시진핑 독재를 부러워하고 본받죠. 시진핑에 대한 사모가 짝사랑 수준이다가, 이제 좀 인정받으니까 몸둘 바를 모르는 게 꼴사납습니다. 불멸의 사랑 기시다윤석열과 맞먹는 문재인시진핑 커플 이미 겪어 봤으니까, 시즌 투 필요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