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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날조 반박

  • 이토 히로부미 우상숭배와 안중근 혐오 반박

    2025.03.26 by 평범한 한국인들

  • 수교 때도 혐한국이던 대만의 진상 -한국 화교 한국사 날조 반박(5)

    2025.03.11 by 평범한 한국인들

  • 수교 때도 혐한국이던 대만의 진상 -한국 화교 한국사 날조 반박(4)

    2025.03.10 by 평범한 한국인들

  • 수교 때도 혐한국이던 대만의 진상 -한국 화교 한국사 날조 반박(3)

    2025.03.09 by 평범한 한국인들

  • 수교 때도 혐한국이던 대만의 진상 -한국 화교 한국사 날조 반박(2)

    2025.03.08 by 평범한 한국인들

  • 수교 때도 혐한국이던 대만의 진상 -한국 화교 한국사 날조 반박(1)

    2025.03.06 by 평범한 한국인들

이토 히로부미 우상숭배와 안중근 혐오 반박

예전에도 있었지만 영화 하얼빈의 개봉과 계엄령-탄핵 정국을 맞아, 유투브며 인터넷에 이토 히로부미 우상숭배와 안중근 혐오가 번지고 있습니다. 대체로 주제가 일사불란한데, 이토 히로부미가 훌륭한 사람이어서 조선 강제 합병에 반대했고, 조선 민중에도 잘했는데, 안중근이 암살하는 바람에 강제합병론이 이겨서 조선에 더 나쁜 결과를 가져왔다는 희대의 거짓말입니다. 강제합병에 잠시 반대한 건 군부와의 권력 다툼에서 이기기 위한 술책이었을 뿐인데, 제국주의 자체가 군국주의니 애당초 불가한지라, 재빨리 태세 전환에서 합병에 찬성한 인간이 얼마나 훌륭한 인간이었는지 하나하나 따져 보겠습니다. 민주주의자고 인권주의자라 조선 민중에도 잘했다는 이토 히로부미가 조선까지 따질 것도 없이 자국인 일본에 한 짓을 따져 보겠습니다...

한국사 날조 반박 2025. 3. 26. 21:35

수교 때도 혐한국이던 대만의 진상 -한국 화교 한국사 날조 반박(5)

한국은 애초에 중국과 수교했기 때문에, 대만이 중국에서 쫓겨나서 유엔에게 인정받지 못했을 때 이미 외교 관계를 계속할 이유가 없었다. 대만이 중국이 아니게 됐고, 중국은 중국대로 생겼으니, 대만과 계속 수교할 이유도 없었다. 그럼에도 다른 나라들처럼 경찰이 대만 외교관들을 끌어낸 것도 아니고, 전화로 단교를 알리거나 당장 대사관에서 쫓아내지도 않았다. 그럼에도 이 일을 두고 가스라이팅하는 전형적인 화교식 주장을 보자.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13110010005904 서툴렀던 ‘대만과의 단교’ | 한국일보한국 외교에서 아픈 손가락이 있다면 첫 수교국인 대만과의 단교가 그러하다. 현실과 실리 외교에 따라 오랜 친구를 끊어서이기도 하지만 그www.hank..

한국사 날조 반박 2025. 3. 11. 21:01

수교 때도 혐한국이던 대만의 진상 -한국 화교 한국사 날조 반박(4)

1. 대만의 장개석이 한국을 독립시킨 은인이라는 화교들의 날조한국사를 날조하다 보니 중국사도 대만사도 날조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세계사도 날조하게 되는 전형적인 혐한인들의 오류다.일본은 조선을 강제병합한 후 조선을 발판으로 중국을 공격했다. 임진왜란 당시 히데요시의 전략을 그대로 계승한 것이다. 다른 방식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명나라가 임진왜란 때 조선을 도왔다기보다, 자국에서 치를 전쟁을 남의 땅에서 치렀다고 보는 게 맞다. 원군이라면서 일본군 뺨치게 조선인 학살이나 해대놓고 희생을 치렀다고 우긴들, 자국에서 치르는 것보다 외국에서 치르는 전쟁이 훨씬 유리하기 때문이다. 그게 결국 한국 전쟁까지 이어진 중국의 방위 전략이었듯 말이다. 실제로 장개석의 측근이 카이로 회담서도 일본이 조선을 차지한 ..

한국사 날조 반박 2025. 3. 10. 21:57

수교 때도 혐한국이던 대만의 진상 -한국 화교 한국사 날조 반박(3)

1. 화교의 중국우월주의 반론화교는 자신들이 어디서나 동화에 실패한 이유인 중화사상을 고치기는커녕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지만, 그 중화사상이야말로 화교의 이중성을 폭로하는 증거라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중국이 명나라 때 조선의 상국이었다는 이유로 지금도 그런 줄 아는데, 애초에 그 상국이라는 자체가 공허한 구실이었다. 무슨 상국이 속국이라는 나라를 쳐들어갈 때마다 패해서 멸망하거나 후대의 멸망을 불러 올 큰 피해를 입는단 말인가. 졌으니까 창피해서 상국이라는 허상에 집착하는 것이다. 애초에 한국을 이긴 적 있는 나라는 몽골이고 만주족이고 전부 오랑캐였고, 한국을 이긴 나라는 전부 중국을 점령한 반면, 한국은 점령할 생각도 하지 못했다. 한국인들을 속국이니 아들이니 동생이라고 부르는 중국인들은, 본인들부..

한국사 날조 반박 2025. 3. 9. 21:48

수교 때도 혐한국이던 대만의 진상 -한국 화교 한국사 날조 반박(2)

https://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nNewsNumb=201302100044중국계 한국인 ‘한국 화교’ 연구“한국인·대만인·중국인 사이에서 길을 잃다”대만국립정치대 대학원에서 국제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대만, 우리가 잠시 잊은 가까운 이웃》의 저자 최창근(崔彰根)씨의 주장이다. “한국의 경우 중국인의 관점에서 볼 때 변방의 ‘번국(蕃國)’ 내지는 ‘속국’으로 치부돼 온 것이 사실이죠. 제가 대만에서 읽은 한·대만 관계에 관한 어떤 책에서 대만의 대표적인 지한파(知韓派) 인사로 알려진 저자는 한국과 대만의 역사적 관계에 대해 ‘청나라 시절은 종속관계, 장제스(蔣介石) 총통 재임 때는 부자관계, 이후 냉전체제 때는 형제관계(대만=형, 한국=동생)’..

한국사 날조 반박 2025. 3. 8. 21:39

수교 때도 혐한국이던 대만의 진상 -한국 화교 한국사 날조 반박(1)

극동대 중국어학과 교수 담도경을 비롯한 한국 화교 교수들의 한국사 날조를 반박한다. 사실상 화교 협회를 비롯한 절대 다수 한국 화교들이 자행하는 짓이다. 물론 본인은 화교지만 여기서 우리가 비판하는 생각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얼마든지 이의를 제기하기 바란다.이런 이들이 날조 한국사를 가르치는 화교학교가 교육부의 정식 승인을 받아서도 안 될 것이며, 민주당 교육감이 세운 중국어 이중언어 학교들에서도 한국사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고 동북공정이나 가르치지 않는지 의문스럽기 짝이 없다. 애초에 국사가 수능필수과목에서 밀려나, 공무원이 되지 않을 학생들은 국사를 공부하지 않게 교육부가 를 해대거나, 다시 수능에 편입된 이후에도 자신들 출신국 역사가 아니니 쉽게 내라는 요구대로 변별력을 상실한 문제만 출시하게..

한국사 날조 반박 2025. 3. 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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