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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교는 왜 사회적 약자론을 주장하는가-중국 식민주의(6)

가스라이팅 반박

by 평범한 한국인들 2025. 3. 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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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을 가장 배척하는 나라들은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전부 중국계이고, 가장 돈 많다는 화상 네트워크는 난민들에게 그 어떤 기여를 한 적도 없습니다. 난민은커녕 현지인도 배척하면서 경제를 독점하니까요. 그런데도 자신들을 난민에 비유하길 좋아합니다. 사회적 약자론을 주장하며 독점 특권 계층의 진상을 감춰야 하니까요. 동남아에서 특히 심했지만, 동남아만한 독점 경제를 못 했다는 이유로 한국을 인종차별 국가로 몰아가는 프레임에 성공한 지금, 소득제한도 철폐한 다문화 지원법으로 특권 세력이 된지 오래입니다.

대체 어느 나라 난민이 군대는 안 가면서 대학은 사교육비 없이 공짜로 가고, 각종 세금은 안 내거나 덜 내면서 부동산 투기는 편법으로 자유롭게 해서 점유율 늘려가고, 국적도 없는데 중국계 나라들이 절대 허용 안 하는 참정권까지 누리는지, 궁금하기 짝이 없군요. 화교 교수들은 그렇게 주장만 하면서 대체 어느 나라 난민이 그런 무소불위의 특권 집단이 됐다는 건지 증거는 전혀 대지 않습니다. 지금도 한국 화교와 당장 위치를 바꾸겠다는 난민이 수두룩할 테니, 당장 본인들부터 행해서 난민과 지위를 바꾸기 바랍니다. 한국 화교처럼 살 수 있다면 기꺼이 난민 지위 포기하겠다는 난민들, 당장 중국에만 널려서 미국에서 추방당하는 판입니다. 당장 바꾸세요. 적어도 그들은 자신들이 난민만도 못하다는 화교식 혐한 날조는 안 하겠죠. 화교에게 온갖 특혜 줘봤자 인종차별외국인 혐오 국가밖에 안 됐는데, 화교의 기여도라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그러니 예나 지금이나 화교 의식의 발전이 없이 똑같이 정체된 고인물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겁니다. 어딜 가나 우리 요구 안 들어주면, 우리를 특권 계층으로 안 만들어 주면, 인종차별하는 나쁜 나라라고 욕합니다. 대만도 원주민 지위를 높이고 화교 특혜를 줄인 이래 욕 먹고 있습니다. 늘 요구하는 게 화교를 위한 배려밖에 없고, 자신들은 동남아고 중국이고 대만이고 현지 원주민들을 배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당연합니다.

저 서울시립대 혐한 교수의 주장을 전부 반박해 보겠습니다.

1. 화교가 한국에 낸 교육세 기꺼이 반납하고, 그동안 외국인이라고 덜 낸 세금 다 소급해서 받아냅시다

화교가 그동안 한국에 내지 않은 부동산 양도세 먼저 전부 내면 됩니다. 화교들이 세운 기업의 법인세도 한국 기업과 똑같이 내면 되고 그동안 한국 기업보다 덜 낸 거 전부 소급해서 내면 됩니다. 외국인 고액연봉자 19프로 일괄 납부도 한국인과 똑같은 소득세 비율로 내고, 그 동안 한국인보다 덜 낸 거 전부 내 됩니다. 중국어 교사들이 면제받은 소득세도 고스란히 도로 내면 됩니다.

화교는 성실 납세자인 척하는데, 종부세 탈세는 중국인보다 화교가 먼저 시작했죠. 화교가 중국인을 싫어하긴커녕 혐한과 탈세로는 원차이나 그 자체입니다. 전부 먼저 내고, 화교학교라는 이유로 외국인 전형 명문대 입학 허용해 줬던 그 모든 학력 전부 삭제합시다. 서로 형평성 있는 조건이라면 당연히 환영이니까, 화교라는 이유로 받았던 특혜 포기하고, 대신 화교학교 인정하면 됩니다. 우리도 적극 찬성입니다.

중국인이라도 한국 학교 다니면서 한국인보다 훨씬 덜 낸 세금으로 똑같이 무상교육 받고 대학 특혜 받은 건 언급도 안 하면서 차별과 억압이라고 욕만 해대니, 당연히 아직도 이방인이죠. 동화는 중화사상과 완전히 상반된 가치니까요. 어딜 가나 우리 문명이 우월하다고 국수주의에 빠져 현지인들을 열등하게 보니 잘 될 리가 있습니다. 짱깨는 욕이고 빵즈는 욕이 아니라는 참으로 열등한 논리성도 그렇게 나온 거죠.

2. 대입 외국인 특혜도 인종차별이라는 화교 수법

지난 번 말한 혜택 주면 인종차별이라고 몰아가는 화교 수법은 대입 특혜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학 입시를 목전에 둔 화교(아버지)-한국인(어머니) 가정은 대부분 합의 이혼합니다, 서류 상으로. '순수 외국인' 자녀만 특별전형을 치를 수 있기 때문에 이같은 편법이 만연한 거죠. 편법으로 대학에 가는 한국인을 막으려는 조치지만, 결국 외국인만 피해 보는 상황입니다."

애초에 외국인 전형은 외국인들에게 해당하는 겁니다. 해당 안 되면 혜택 못 보는 게 당연하죠. 대만도 중국도 홍콩도 싱가포르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애초에 그런 특혜 잘 주지도 않고요. 그런데도 한국이 주면 고마워하거나 그걸 통해 자신들이 본 이익을 말하긴커녕, 인종차별로 몰아갑니다.

사교육비 1도 없이 공짜로 의사 돼서 남들 수능 3수할 동안 국가고시 공부해 군대도 안 가고 일찍 개업해서 한국인들 간 경쟁만 더 악화시키고 의대 증원 문제로 의료파업까지 일으킬 정도로 어마어마한 혜택을 줬는데도 해당 사항 아니면 포기해야지, 그걸 굳이 저열한 편법을 통해 종부세 탈세했듯 한국 정부를 상대로 사기친 일까지, 한국인들 탓으로 돌립니다. 이게 화교들이 한국에서 받았다는 차별과 억압의 진상입니다. 놀랍게도 이 문제를 말한 한국 언론은 정말 많은데, 이런 편법을 비판한 기자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게 한국 기레기 수준입니다. 그냥 차이나 저널리즘이죠. 심지어 이혼 편법이 등장한 이유도 한국이 아니라 대만이 원인입니다. 아래 나온 월간 조선 발췌입니다.

국백령 한국화교문제연구소 대표는 “과거엔 한국 여자가 화교와 결혼해 중국 국적을 신청하면 3개월 이내 나왔으나 지금은 법이 바뀌어 불가능하다. 대만에 가서 2년 거주하게 돼 있기 때문이다. 90% 이상은 그냥 한국인으로 산다”고 귀띔했다.

-그러니까 한국 법 아닌 대만 법이 갈수록 강화된 게 문젠데, 대만이 아니라 한국 사회가 이혼을 권한다고 싸잡아 마녀사냥을 하며 자신들의 편법과 대만의 이주민 차별을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4. 한국 정부가 주민등록번호 아니고 외국인 등록번호 줘서 사기고 직무유기고 문맹 만들기라는 혐한 거짓 

친중 혐한 연구가 전문인 듯한, 한국 혈세로 수천억원짜리 시진핑도서관 건립한 서울대아니고시진핑대학 아시아연구소의 논문을 하나 봅시다. 한국 외국어 대학교의 팽의훤과 조영한이 쓴 <한국 화교의 인터-아시아 정체성에 대한 고찰:중국, 대만, 그리고 한국에 대한 인식을 중심으로>라는 논문입니다. 2019년 아시아리뷰 16호에 실렸습니다.

옛날에 인터넷에서 회원가입 도 안 됐어요. 외국인은 안 되어서요. 지금은 출입국사무소 가서 번호, 지문을 등록 하면 우리 정보를 법무부 같은 곳으로 전달한 후에 인터넷에서 회원 신청을 할 수 있어요. 회원 가입 안 되면 인터넷에서 아무것도 못 했어요. 지마켓이 처음으로 나 왔을 때 한국인의 주민등록번호를 빌려서 아이디를 만들었어요. 지금은 다 돼요. 옛날보다 많이 좋아졌어요. (화교 E, 30대)

-그러니까 그 이전에는 한국인들이 법무부에 지문 등록하는 걸 외국인은 안 했다는 뜻이죠. 그러니 그런 절차 다 거친 한국인들의 신원보다 신빙성이 떨어지는 거지, 아편 들여와 조선에서 번 돈 청나라에 송금해 한반도에서 일으킨 제국주의 청일 전쟁 전비로 쓴 것도 모자라 지금도 보이스피싱 같은 외국인 사기며 마약 범죄가 갈수록 많아지는데, 한국인들 같은 엄격한 절차는 안 하면서 똑같이 취급해 달라는 거야말로 인종차별입니다.

최근에는 한국 대학을 선호하는 경향이 늘어났는데, 화교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지 않고 외국인 전형 방식으로 대학 교에 진학하기 때문에 이른바 명문대학교에 입학하기 용이하기 때문이다. 인터 뷰 대상자 중 4명은 앞으로 한국에서 계속 살아갈 계획이 있기에 한국의 대학을 선택하였고, 모두 서울에 있는 우수 사립대학교 출신이었다

만약에 중국 남자랑 결혼하면 한국 국적으로 바뀔 거예요. 왜냐하면, 다문화가정이라면 혜택이 많아요. 한국인과 결혼하면 대만 국적 을 유지해요. 두 나라의 혜택을 다 받을 수 있어요. 결혼 대상에 따라서 국적을 선 택할 거예요. 그 외에 사람이랑 결혼하면 국적을 바꿀 거예요. 중화민국 국적은 대 만에 가도 비자가 필요하고, 중국에도 비자가 필요하니까 불편해요. (화교 E, 30대)

이 화교는 무수한 다문화 가정 혜택을 분명히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국인 아닌 사람과 결혼하면 국적을 바꾸겠다고 하는 건 결국 대만 국적으로 대만 가서 살아도, 설령 대만인과 결혼해도, 한국에서 화교로 사는 것만한 이득이 없기 때문이죠. 대만 갔다가 돌아온 화교 남성의 천지일보 인터뷰처럼 말이죠. 한국에서 화교로 살고 다문화 이득을 받는 게 이득이라는 걸 아니까 그렇게 하는 건데, 화교들은 다문화 정책까지 화교 인권 침해라 주장합니다.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368

[화교 인권침해②] 실효성 없는 다문화 정책 논란 확산 - 천지일보

그러면서 구체적으로 든 예시라곤 골프 수업이 고작입니다. 그래봤자 그건 특혜 아닙니까? 다문화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저런 돌봄 수업 못 받는 한국 빈민 아이들 많은데, 왜 그 아이들에겐 안 해주면서 다문화만 해주고, 세금 낸 한국인들은 인종차별자로 몰리는 겁니까?

그러면서 우리가 이미 증명했듯 3500여개에 달하는 그 모든 다문화 특혜 중 문제 되는 한 개만 말하다니, 퍼주고 욕 먹을 짓이라면 당장 다 그만둬야죠. 자신들이 유용하게 이익 본 건 현금지원이고 세금 특혜고 하나도 말 안 하고 침묵하면서, 겨우 딱 하나 들어서 화교 인권 침해라고 주장하는 겁니까? 화교만 받는 특혜가 아니면 뭐합니까. 화교들부터가 무조건 인권침해라고 혐한 날조를 서슴지 않는데, 왜 우리가 우리 세금 퍼주면서 인종차별당해야 합니까.

https://blog.naver.com/forthepeacefulworld/223736232405

 

한국은 외국인혐오인종차별 국가가 아니라 혐한인종차별국가입니다

이주민의 권리도 중요하지만, 어느 나라건, 자기 나라에 사는 사람들이 자신들이 내는 세금의 혜택에서 소...

blog.naver.com

우리도 나쁜 정책이니 당장 폐지하는 일에 찬성이고, 중국이고 베트남이고 대만이고 자국 다문화는 철저히 탄압하는 이들이 한국 와선 요구하는 일 자체가 혐한 인종차별 반인도주의입니다. 실제로는 우리가 인구절벽 유발 시리즈에서 이미 말했듯 실효성 정도가 아니라 현금 지퍼주기 정책이고 그 수혜자 대부분이 화교입니다. 다문화라고 해도 귀화 화교와 결혼하면, 둘 중 하나만 귀화해도 혜택 받으니 사실상 화교 특유의 전세계서 제일 심한 배타적 민족주의를 이어갈 수 있죠. 또 한국이 더 심하다고 욕할 거면 경제적 잠식 비율이나 따지고 말하면 됩니다.

불만이면 중국과 대만부터 외국인과 내국인을 똑같이 대우하든가, 중국과 중국계 나라에는 결코 요구 안 하면서 한국에만 요구하는 게 중국식 우월주의의 상징입니까?

정말 열등하기 그지 없는 상호주의 배격입니다. 본인들은 중국과 중국계 나라의 이주민이고 소수민족이고 원주민이고 참정권도 주민번호도 안 주면서, 한국에만 요구하니, 한국이 보는 손해가 엄청납니다. 홍콩도 한국보다 먼저 발전했으면서 외국인에게 동일임금 지급 안 하고, 중국이고 대만이고 다른 중국계 나라 다 마찬가지죠. 코로나 치료비와 같은 겁니다. 중국과 중국계 나라들은 특정 조건 이주민에게만 무상치료해주거나 아예 안 해주고 검사비도 받지만, 너희가 받으면 인종차별이야, 이런 식의 가스라이팅 혐한이 횡행했었습니다. 그러니 한국만 나라 빚이 엄청나게 느는 동안, 중국과 중국계 나라들은 특히 화교 환자들을 한국에 무상치료 부담시키면서 한국보다 더 엄청나게 경제 발전했죠. 화교들이 동남아 화교들을 한국 관광에 유치했다지만, 그렇게 해봤자 그 관광객들, 지난 시리즈에서 동남아인이 말했듯, 화교 가게에서만 식사하고 갑니다. 중국인들과 똑같이 행동하죠. 그리고 그렇게 번 세금은 한국인보다 덜 내면서 안보는 무임승차하죠.

한국에 받았다는 차별도 사채 동결이었는데, 한국인들도 사채하면 똑같이 피해 봤습니다. 화교가 유태인처럼 직업 선택의 제한이 있던 것도 아니고, 한국인들도 힘들게 취직하는 판에, 사채놀이로 한국 경제 장악하다 피해 본 게 차별이고 박해입니까? 독점 없으면 경영도 못하는 화교니까, 사채 막는 걸 탄압으로 보는 겁니다. 물론 한겨레 같은 혐한 언론 수준도 알 만하죠. 진보라면서, 독점 막으면 탄압, 사채 막으면 차별, 썩어빠진 천민자본주의 그 자체죠.

그런 화교가 늘 강조하는 <온갖 세금 꼬박꼬박 내긴> 대체 뭘 냈다는 겁니까? 세금만 걷고 권리는 박약하다고 담 교수는 주장하는데 실제로 이주민에게 세금만 걷고 권리는 아예 안 주는 건 중국과 중국계 나라들입니다. 그런데도 한국만 욕하니까 중국과 중국계 나라들의 이주민들과 한국 화교들 간 격차가 점점 벌어지는 거고, 그거야말로 인종차별입니다.

우리가 이미 증명했듯 한국인보다 3분의 1도 안 낸 게 화교입니다.

아시아에서 이주민이나 소수민족에게 참정권이고 영주권이고 다문화 혜택이고 입시 전형이고 제일 안 주는 나라는 한국이 아니라 중국과 중국계 나라니까, 그 우수하다는 중화민족 자아비판이나 하면 됩니다. 결국 한국에 강요하는 그 모든 가치를 자국의 소수자들과 사회적 약자에게는 전혀 해주지 않는 이중성을 저지르는 거야말로 난민 유발자다운 짓입니다. 어딜 가나 화교가 번성하는 곳에 경제적 난민이 폭증하는 이유죠. 동남아에서 화교들에게 쫓겨난 경제적 난민들이 한국에 왔지만, 한국서도 화교의 특혜 독점이 점점 심해지면서, 화교가 줄었던 시절보다 경제가 크게 나빠졌으니, 그 난민들은 다시 갈 곳을 잃을 겁니다. 어딜 가도 화교가 독점하지 않는 나라는 없으니, 더 어려워지겠군요. 화교는 난민유발자의 죄를 반성하고, 그 사실을 감추기 위해 난민들의 피해자 지위마저 강탈하는 짓을 그만둬야 합니다.

중국과의 수교 후 잠시 있었던 무역 흑자도 거의 화교들에게 돌아갔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이 한국에 기여했다고 주장하죠. 화교는 화교에게만 기여합니다. 중국과 중국계 나라에게만 기여합니다. 세금은 덜 내, 특혜는 주장해, 해줘도 인종차별이래, 지금 화교들의 인터뷰만 봐도 대체 뭘 기여했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화교들이 한국을 떠났을 때 한국인들은 더 큰 발전을 이뤘고, 화교들이 돌아오고 그 수가 급증한 지금 온갖 문제에 휩싸여 있습니다. 동남아서 화교의 기여도를 동남아인이 못 받는 것과 똑같죠. 자신들끼리만 독점하는 경제가, 기여도를 말한다는 것 자체가 천민자본주의입니다.

화교 기여도의 실상을 보면 화교 단체의 주장으로 외국인 경로우대가 늘어난 결과 손실액만 53억입니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50131510159

 

[단독] 외국인 경로우대 무임승차 80만명…9년새 6배 늘었다

한국에 들어온 지 올해로 30년 차인 중국인 왕명(65세)씨. 15년 전 영주권을 취득한 왕씨는 외국인 영주권자 대상 우대용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수도권 지하철을 일정 구간 무료로 타고 있다. 왕씨

www.segye.com

외국인 차별하지 말아야 한다는데 그럼 한국인은 차별당해도 됩니까? 한국 노인은 한국에서 가장 오래 살고 가장 오래, 외국인보다 더 많은 세금을 내며 병역의 의무를 치러 왔습니다. 그런데 30년 산 한 명 골라봤자 중국 노인들은 평균 10년만 내면 장기요양보험을 거덜내며 한국인들보다 요양원을 사실상 독차지하고 있는 것과 똑같습니다. 국민연금도 마찬가지죠. 30년 살아봤자 10년만 세금 내기도 하고, 그나마도 훨씬 적게 냅니다. 게다가 먹고 사는 건 전부 화교 중국인 사회 내에서 해결하기 때문에 동남아 경제처럼 화교 경제만 발전시키지 한국 경제에는 외부로 나가는 송금액으로 적자만 늘어납니다. 전혀 기여도 없습니다.

세금을 적어도 한국 노인들과 같은 기간으로 내야 혜택을 받게 하든가 해야지, 그냥 같은 노인이라고 다 해줍니까? 외국서 노인 할인을 해준다지만, 그것도 적은 할인이지 한국처럼 무임승차가 아닙니다. 그럼 외국처럼 할인만으로 해주든가 해야지, 왜 그런 분야서는 또 상호주의 배척합니까? 그리고 외국인만 받는 세금 혜택은 차별이라고 안 하면서, 한국 노인만 받는 무임 승차는 왜 인종차별로 몰아갑니까?

한국은 인구절벽으로 미래 세대가 노인 세대를 부양 못 한다고, 노인 외국 교수들이 툭하면 한국 사회의 문제를 꾸짖어댑니다. 자국 정부는 그렇게 비난하면서 자신들을 초청한 한국 정부 잘못은 전부 한국 사회로 떠넘기는 희대의 유사 지성 이중성을 선보이며 말이죠. 그러는 동시에 미래 세대를 위해 지나친 노인 복지를 줄이고 긴축 재정으로 나가긴커녕, 한국에 세금도 한국 노인들보다 적게 내고 안보도 무임 승차한 외국 노인들이 필요도 없는 복지까지 부담하는 걸 한국 사회를 위한 방책으로 제시합니다. 그러면서 한국보다 더 심한 자국의 외국인 차별은 언급도 안 합니다. 정말이지 추악하기 짝이 없는 소위 지성인의 민낯입니다.

외국인도 세금 혜택 받지 말고 한국인과 똑같이 하고 한국 노인이 낸 기간만큼 똑같은 세금 내고, 병역의 의무를 치르든가 병역세를 내면 각국에 따른 상호주의 지키고 나서 한국인과 똑같은 혜택을 받으면 됩니다. 외국 노인도 할인해준다는 나라도, 한국처럼 세금 혜택 주지 않는 경우가 절대다수인데, 그렇게 외국인만 받는 혜택은 인종차별이 아니고, 한국인만 받는 혜택은 인종차별이라고 몰아가는 외국인들이야말로 혐한 인종차별자입니다.

뭐가 한국을 사랑하니까 조언한다는 겁니까. 세금이나 똑같이 내고 병역 의무 안 했으면 병역세라도 내고 혜택도 똑같이 받은 후에 말하든가, 한국인들 중에 외국인 혜택 원하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자국민이 외국인과 같이 혜택 받겠다고 하는 건 절대 안 들어주면서, 외국인의 요구는 들어주는 게 인도주의라는 정부 역시 혐한 정부입니다. 그들의 가짜 인도주의 인종차별에 더는 속아선 안 됩니다.

지금 같은 혐한 인종차별로는 외국인의 한국에 대한 기여도가 일어날 래야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외국으로의 송금액만 늘어가고, 한국에는 무상치료 무상교육같은 온갖 혜택만 요구하고, 세금은 부유한 외국인도 한국인보다 훨씬 덜 내니, 기여도가 아니라 경제 잠식인 거죠. 바로 화교의 수법이 전 세계로 사회적 약자 이주민의 허상을 타고 뻗어나간 결과입니다. 서로 잘 살 수도 있던 공존의 모든 가능성이 이 모든 현지인 가스라이팅으로 파괴된 거죠.

독점 아닌 상생을 거부하고, 배척하는 특권 세력으로 남은 건 화교 자신입니다.

https://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1302100044

 

중국계 한국인 ‘한국 화교’ 연구

“한국인·대만인·중국인 사이에서 길을 잃다”

monthly.chosun.com

대만이건 중국이건 한국이건 동남아건 아무 나라 원주민들하고도 잘 지내지 못하고 배척하고 경제는 독점, 정치는 특혜만을 요구하니 길을 잃는 것도 당연합니다.

한국 세금으로 운영하는 중국어 원어민 교사들이 소득세 면제까지 받는 건 말도 안 하면서, 무조건 차별받는다고 주장하는 서울교대 담 교수가, 대만과 단교 과정에 대해서도 또 화교 특유의 혐한 날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반론하고자, 다음에는 대만과의 단교에 대해, 대만이 수교 동안에도 얼마나 혐한 국가였는지 낱낱이 밝히겠습니다. 이를 두고 명색이 교수라는 자가, 혐한이나 해대는 대만과 한국이 잘 지냈다고 주장하는 건, 화교들 스스로 친한파가 아니라 혐한인이기 때문에 대만의 혐한을 나쁘게 보지 않는다는 결론으로만 이어질 뿐입니다. 그들이 한국에 대해 온갖 차별만 들이댄다면 그들 역시 그들 자신의 기준에 따라 평가받아야 합니다. 외국인 특혜로 명문대 나와 교수 돼봤자 차별 때문에 기본 논리도 상실했으니, 어딜 가도 길을 잃는 거죠.

대만에서도 화교 안 좋아합니다. 대만 원주민과 화합이 중요해서 화교 특혜 줄였더니, 바로 미움 받죠. 그런데 대만 입장에서야 평생 세금도 안 내다가 은퇴는 대만으로 해서 노인 복지 받고 노인 인구 수나 증가시키는 화교가 반갑겠습니까? 중국에서는 너희보다 우월하다면서 중국 빈민들 현지에서 마구 부려먹는 화교가 좋기만 할까요? 그 모든 특혜 다 퍼준 것도 모자라 인종차별 가해자로 몰리는 한국은 화교가 좋을까요?

화교가 길을 잃은 건, 그들이 어느 나라건 정착해서 그 나라에 기여하며 살기보다, 이 나라 저 나라를 떠돌며 특혜만 노리고 안 주면 차별이고 주면 탄압이라는 희대의 난민 논리로 특혜 세력이 됐기 때문입니다. 화교의 기여도가 진짜면, 동남아에서 그런 말도 안 되는, 산업시대에도 없던 희대의 빈부 격차가 생겨날 수가 없습니다. 진보라면서 그런 빈부격차 특권 세력을 피해자로 떠받드는 자들이 중국 식민주의인 이유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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