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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 반박

화교는 왜 사회적 약자론을 주장하는가-중국 식민주의(5)

by 평범한 한국인들 2025. 3. 4.

 

중국과의 독점 무역을 통해 화교가 경제 발전을 이뤘다는 것은 지난 화의 한겨레 기사에서 화교학 교수도 인정한 바입니다. 화교들은 독점을 전혀 나쁘게 보지 않는 특성이 매우 강합니다. 한겨레만 봐도, 권력과 타협하지 않는다면서 화교의 독점과는 타협합니다. 한국이 그랬으면 미개한 야만 국가라고 거품 물고 날뛰었을 언론이 화교의 독점은 비판할 생각도 안 하는, 전형적인 내로남불을 내세운 천민 자본주의 신문의 특성이죠.

그러나 예나 지금이나 독점은 강력한 반독점법이 있는 미국을 포함해 어느 나라서나 범죄행위입니다. 그러니 현지인들의 분노를 일으키는 독점에 대해 화교들은 사회적 약자론을 들이밀어, 현지인을 수탈하는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로 자처해 왔습니다.

실제로 DEI를 내세운 진보파가 전 세계에서 득세하다가 지금 극우에게 밀려 폭망한 이유가 서구 경제가 국부유출로 줄줄이 망했기 때문입니다. 미국 혼자 발전했는데, 미국도 돈이 없어요. 세르비아니 외국의 성소수자 집단이니 하는 곳까지 국민 세금을 펑펑 뿌렸거든요. 지금 일론 머스크가 잡아내고 있는데 내역이 웃기기 짝이 없습니다.

그 결과 글로벌리스트들의 다양성 정치가 득세하던 시, 돈 번 건 3억불에 빛나는 화교뿐입니다. 미국 민주당 정치인들 같은 진보파 정치인들도 자산이 올랐지만요.

GDP고 뭐고 수치가 올라도 로컬에 돈이 안 돕니다. 글로벌 금융제국으로 돈이 돌면서, 부자들은 신탁만 하면 합법 탈세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런 부자들은 욕이나 먹지만, 화교는 어딜 가나 이주민이라 사회적 약자고 소수자라 사회적 약자고 유색인종이라 사회적 약자기 때문에, 비판은 커녕 그 나라 복지 예산조차 독점합니다.

그리고 그런 화교가 어떻게 사회적 약자로 자처하는지 수법도 참 다양합니다.

대표적인 수법은 화교의 요구를 들어주면 들어줄수록 인종차별이 되는 겁니다.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369

 

[화교 인권침해③][인터뷰] 화교 서학보 씨 - 천지일보

한국 호적법 “제2의 창씨개명” [천지일보=김명화 기자] “화교는 난민입니다.”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중국음식점 ‘만다복’을 운영하고 있는 서학보(54) 씨. 서 씨의 부모는 대만 출신으로 중

www.newscj.com

이 기사의 화교는 한국 호적법이 이름을 바꿔야 하기 때문에 창씨개명이고, 따라서 한국은 피해국이 아니라 일본 같은 전범국이고, 자신들은 재일교포처럼 차별받는 난민이라고 주장합니다.

입만 열었다 하면 혐한이 기본인 화교 기사의 팩트체크 들어갑니다.

  1. 한국 호적법은 창씨개명이라는 화교 주장의 팩트 체크

그러나 한국 국적 딸 때 이름을 바꾸긴커녕 이 기사보다 훨씬 이른 20세기에 귀화한 이다 도시는 본명 그대로 썼습니다. 한국 이름도 만들었지만, 한국 호적에 기재된 이름은 이다 도시입니다.

일본인이었다 한국인이 된 호사카 유지 교수도 2003년에 국적 땄는데 일본 이름 그대로 쓴다. 본관을 부여받건 말건 본래 이름 그대로 쓸 수 있는데, 본문에 나온 화교의 주장은 거짓입니다. 창씨개명은커녕 한국을 사랑해서 한국 이름을 스스로 선호하는 외국인이 아니고서야, 한국인이 된 외국인들 전부 본래 이름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왜 창씨개명이라고 굳이 주장하는가, 그래야 한국을 일본에 비유하며 자신들을 재일교포에 비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일본 제국주의에 맞서 싸웠다고 주장하다니 어불성설입니다. 지금도 피해국 한국을 욕하는 일본 우익의 가장 큰 지지자가 한국 화교라는 걸 화교협회부터 <나는 개인이오> 화교까지 그들의 언행만 봐도 알 수 있죠.

https://www.ajunews.com/view/20190328231151742

 

내달부터 중국동포·화교 외국인등록증에 한국이름 표기 | 아주경제

다음 달부터 중국동포와 화교 외국인등록증에 한글 성명이 표기된다.법무부(장관 박상기)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오는 4월 11일부터 국내에 사는 중국...

www.ajunews.com

게다가 화교들이야말로 한글 이름 병기를 요구해 왔습니다. 이름 바꿔야 한다는 근거 없는 소리로 창씨개명이라고 정말 한국의 역사까지 건드리며 심각한 일본 제국주의적 모욕을 가하더니, 정작 한글 이름을 쓰게 해달라고 요구한 건 화교였네요. 그래야 한국인인지 화교인지 일반인들은 분간이 어려우니 말입니다. 자기들이 요구해서 해달라고 하고는, 그것마저 자신들이 당한다는 인종차별의 예시로 들먹입니다. 내적 모순이 극에 달합니다.

호적으로 치면 대만이 더 엄격해서, 자국 여권 소지자여도 대만 내 호적 없으면 사실상 외국인으로 대우한다고 대만 출신 한국 화교들이 난리칠 정도입니다. 그런데도 대만은 그리운 조국이고, 한국은 가오리빵즈(짱개를 인종차별로 주장하는 이들이 전혀 인정하지 않는 혐한 용어)의 나라죠. 우리 역시 대만의 호적법을 따라 법을 바꿔야, 대만 출신 화교들이 그만 혐한할 겁니다.

요구해서 들어주면 그마저도 인종차별 혐한의 근거로 주장합니다.

2. 한국에서 화교는 난민이라는 화교 주장의 팩트 체크

화교는 대한민국에서 화교는 난민이라고 주장합니다. 저 <개인이오> 화교뿐 아니라 화교 교수도 화교협회 수뇌부도 전부 그렇게 주장합니다.

뭐가 난민이라는 건가요. 애초에 화교는 나라가 망해서 뿔뿔이 흩어지긴커녕 구한말, 조선이 어지럽던 틈을 노리고 들어와 아편을 들여와 독점상권을 구축하고 청나라에 엄청난 돈을 송금하는 국부유출을 일으켜 조선의 어려움을 가중시켰습니다.

자신들은 한국에서 독점 경제를 하면서도, 한국인들은 자국에서 벼농사도 못 짓게 하고 총 들고 위협하며 폭력을 휘두르는 인종차별도 그들이 먼저 시작했고 그게 바로 만보산 사건입니다.

당시 중국인 관리들이 국제 연맹에 낸 보고서만 봐도 배화 폭동에서 화교가 130명도 안 되게 죽었는데, 장쉐량의 군벌과 결합한 화교들의 보복으로 3화에서 다뤘던 만주 조선인 마을 인종청소는 천여명에 달합니다. 장쉐량의 아버지 장쭤린부터가 일제와 미쓰야 협정을 맺고 독립운동가는 물론 독립운동가도 아닌 조선인들을 많이 잡아 죽인 제국주의 앞잡이 군벌입니다. 광복 후에도 대만정규군이 미친듯이 조선인을 학살하고는, 그 사실은 숨긴 채 배화폭동만 말하며 대만이 한국을 도왔다고 한국사를 날조합니다. 그러니까 한국 화교 학교를 승인해 주면 지금처럼 한국 교육부가 승인한 정식 교사들이 아닌 이들이 저런 날조 가짜 한국사를 계속 퍼뜨리게 되는 거죠.

일본 제국주의와 화교의 연관관계는 이토록 긴밀하니, 아직도 한국 이야기 꺼낼 때마다 일본 들먹이며 비교질하는 게 그냥 화교의 민족성이 된 겁니다. 그래야 자신들과 일제의 관련성과 그로 인한 그 무수한 한국인 피해자들의 역사를 은폐해 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겨레처럼 일제에 반대하는 듯한 언론이 화교들의 일본과 한국 비교는 적극 반기는 것만 봐도, 친일이나 친중이나 둘 다 혐한이라는 진실을 시사합니다.

화교가 경제에 중요하다는 자들은, 독점이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을 인정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미국의 반독점법은 아예 개념조차 없는 거죠. 대기업이 골목상권까지 독점한다고 비판하면서, 화교는 그래도 된다는, 화교와는 언제나 타협 정도가 아니라 야합해대는 한국 진보 언론의 민낯이 참으로 추악합니다.

게다가 이 화교는 대만 출신입니다. 대만 가서 잘 살면 됩니다. 그런데 대만은 한국보다 더 배타적이라 도로 한국에 돌아왔다는 겁니다. 그리고 한국이 고맙다면서 조심스런 태도와 달리 끝까지 사실을 날조합니다. 중국이고 대만이고 싱가포르고 멀쩡히 나라 다 있고 그 나라들로 가면 국적 따기도 쉬운데, 한국에서처럼 외국인 부동산 투자 편법이나 세금 혜택, 국방의 의무 면제, 소득제한 없는 다문화지원법 같은 화교 특혜가 없으니까, 이 땅에서 사회적 약자가 되어 특권 세력이 되려고 난민 흉내 내는 겁니다. 대만 가서 차별 받았다지만, 대만 가면 자신은 물론 결혼해도 자녀까지 군복무를 해야 하니 한국으로 돌아온 것이죠.

화교가 어딜 가나 분노의 대상이 되는 이유도, 어느 나라 국민이나 힘겹게 국방의 의무는 다하는데, 화교는 교묘하게 빠져나가면서 오히려 난민이랍시고 피해자인 척하기 때문입니다.

정말 난민들은 그렇게 화교들처럼 독점 경제를 하지도 못하고 대만을 비롯한 중국계 나라들의 국적을 쉽게 따지도 못합니다. 중국과 중국계 나라들은 난민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각국마다 경제적 난민을 유발시키는 난민유발자들이 난민을 말할 자격도 없는 판에 너무나 비인도적인 거짓말입니다.

3. 화교가 귀화하지 않는 이유는 이주민 다문화 특혜 때문인데도 한국 인종차별로 덮어씌우는 화교 주장 반박

저 화교는 우리가 반박한 모든 날조에 이어 한국에서 화교는 난민이라며 국민 자격 요구해선 안 된다고 주장하는데, 정작 화교는 귀화 조건까지 완화했는데도 국적을 따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저 모든 외국인으로서의 특혜 때문입니다. 이들은 심지어 국방의 의무를 하겠다는 것도 이중 국적 허용 같은 그 어떤 나라도 들어주지 않을 조건을 내세워, 또 다른 특혜를 요구해서 관철시켰습니다.역시 중국이나 중국계 나라가 그 나라의 소수민족들에게 전혀 들어주지 않는 혜택입니다. 실제로 화교들은 상호주의를 몹시 싫어해서 그러면 화를 냅니다. 자신들은 한국이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인종차별이라 주장하면서, 정작 대만이 대만 원주민 같은 이들을 인종차별하다 제대로 대우하기 시작하자, 대만이 변했다며 몹시 싫어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은 한국 와서 차별받는다는 화교들이 정작 대만에서 대만 원주민들은 차별하는 아주 흔한 특성이죠. 자신들은 한국에서 중국인으로 살 테지만 한국인과 똑같은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대만도 중국도 안 해주는 특혜를 요구하면서, 안 들어주는 한국만 후진국이고 정작 대만 원주민들이 차별 받는 대만이나 중국은 후진국이 아니라는 이중성이 극심합니다.

또한 중국인들과 자신들은 다르다면서 중국인보다 더 심한 중화사상과 혐한 동북공정 때문이기도 합니다. 나무위키는 중국인과 화교는 다르니까 혐중하면 안 된다는데, 화교의 혐한이야말로 중국인을 훨씬 뛰어넘습니다.

다음은 화교 연구 논문 발췌입니다.

<미국으로 이주한 한국 출신 화교들의 조국의식(祖國意識) : 『美國齊鲁韓華雜誌』 내 조국(祖國)과 중화민국(中華⺠國)에 대한 담론을 중심으로>란 제목으로 안병일 미국 Saginaw Valley State University 사학과 교수의 연구 논문입니다.

발췌해 보면 화교에게 귀화는 대국인에서 소국인이 되는 소위 신분 강등이기 때문에 안 했던 것도 이유입니다.

“대국 인(⼤國人)에서 소국인(⼩國人)이 되는 것”이라는 표현(鞠栢嶺. 2014, 17-18)에서 알 수 있듯, 이는 중국인으로서 가지는 그들의 ‘자부심’을 훼손 하는 것이었다. 14) 이러한 억압과 차별 때문에 그들은 한국인에 대하여 “까 오리빵즈(⾼麗捧子)”라는 멸칭을 빈번하게 사용하며 진저리치게 되었고

중략

심지어 1992년 LA 폭동 당시 코리언타운이 피해를 보았을 때 “한국인이 화교들 을 그렇게 박해하더니 그런 피해를 당해도 싸다”라는 반응을 보인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18) 최근까지도 한국인들이 공자(孔子)를 한국인으로 주장 한다거나, 중국에서 기원한 단오절을 자신들의 명절로 둔갑시켜 유네스코 에 등재하려 한다거나, 한국인들이 서유기를 한국의 소설로 주장한다고 하는 등의 일부 극단적이고 확인되지도 않은 주장이 인터넷을 통해 퍼질 때 자신들이 한국에서 입었던 피해까지 반추하며 한국인들의 ‘몰지각한’ 속성을 비난하기도 한다. 19)

그래서 198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화교들은 귀화를 금기시하였다. 재산이나 사업상 의 문제로 귀화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이에 대하여 화교신문에 이름을 공개해 망신 을 주고 지역 화교공동체에서 배제하는 것으로 대응하였다(崔仁茂. 2003, 156-164).

정작 몰지각한 건, 중국이나 대만이 한국인은 물론 소수민족을 박해할 때는 당연시하고, 외국인과 내국인을 똑같이 취급하지 않는 건 당연시하다가, 상호주의를 지키지 않아 한국에 손해 되는 모든 정책을 요구하고 들어주지 않으면 욕하는 화교들의 이중성이죠. 자신들은 어딜 가나 그 나라 사람들과 똑같은 대우를 받아야 한다면서, 경제를 장악한 나라 사람들은 철저히 차별하고 외면하는 게 화교 경제 수법입니다. 동남아 화교들은 동남아 경제를 장악했는데, 전 세계 화상회의 같은 걸 대규모로 열 때, 단 한 명의 동남아 현지인도 안 보입니다. 있어도 어디까지나 외부인으로서의 초청이죠.

그런 건 차별과 억압이 아니라는 게 한겨레 같은 친중혐한 천민자본주의 언론의 모순이기도 합니다.

여기만 봐도 혐한은 중국인들뿐 아니라 화교들이 그 시초였고, 중국인 못지않게 적극 나서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스스로 친한파 한국인이라고 주장하는 게 모순이자 거짓인 거죠. 화교 인터뷰마다 나쁜 나라라고 욕설을 퍼붓습니다. 화교들의 그런 점은 숨기면서, 혐중만이 하지 말아야 할 짓이라 훈계질해대는 나무위키는 점점 화교의 비논리를 닮아가고 있지요. 차이나위키라 불려도 손색이 없습니다.

이런 화교의 외부인에 대한 차별과 억압은 계속됩니다.

중화민국은 대학 특례입학과 같은 특혜를 제공했을 뿐 아니라 호적을 부여하여 졸업 후 취업 시 신분 증명도 가능하게 하였다(이창호. 2012a, 165-167). 한편 중화민국의 모든 남성에게 지워지던 병역의무에서는 그들에게 예외를 부여하기도 하였다.

이는 국민당 정권이 주장했던 전 중국을 대표하는 중화민국의 위상 대신에, 타이완 지역 주민들의 지지와 이 익을 우선시하겠다는 정책방향이었다. 한국화교에 대한 중화민국 정부 지원도 감소하였다.

그래서 화교는 대만 독재정권을 열렬히 지지하며, 자신들은 특혜를 받았지만 정작 대만에 세금 내는 현지 원주민들은 차별 받았던 시대를 <좋았던 시절>로 그리워합니다. 화교가 동남아고 대만이고 한국이고 원주민이란 원주민은 다 싫어하고, 모든 나라에 지극히 배타적인지 여실히 드러냅니다. 조국이라고 해봤자 특혜 줘야 좋아하고, 안 주면 욕하고, 형평성과 포용성과 다양성을 위해 한국의 소수자이자 이주민인 자신들은 특혜 받아야 하지만, 대만이나 동남아의 원주민들과의 형평성과 포용성과 다양성을 위해 그 혜택이 줄어드는 건 용납할 수 없고, 이러니 전 세계에서 화교만 득 본 DEI가 폭망하는 이유죠.

4. 중국과 중국계 나라는 외국인 부동산 규제 해도 되지만 한국이 하면 인종차별이라는 화교 주장 반박

외국인 부동산 규제도 드는데, 중국의 한국인 부동산 소유 금지나 해결하고 말하기 바랍니다. 싱가포르만 해도 외국인 규제 더 심합니다. 오히려 한국 부동산은 중국인들과 화교들의 먹잇감입니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20624/114086791/1

 

‘주택 45채 싹쓸이’… 외국인 부동산투기 칼 빼든다

40대 미국인 A 씨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경기와 인천, 충청 지역을 돌며 주택 45채를 ‘싹쓸이’했다. 단지마다 7채씩 통으로 매수한 단지만 3곳에 이른다. 내국인이었…

www.donga.com

‘주택 45채 싹쓸이’… 외국인 부동산투기 칼 빼든다

문재인이 임명한 정성희가 외국인이 부동산 투기한다는 근거 없다고 규제 법안을 여야 막론 전부 기각시켜 버린 결과입니다. 김현미의 정신적 쌍둥이, 한국 빈민 아동은 굶겨 죽이면서 중국인 가정만 이익 본 건 아니지만 중국인 가정만 가장 큰 혜택을 보게 예산을 독점해줬던 진선미와 함께 대륙의 세 자매죠. 늘 중국인만 이익 본 건 아니지만 중국인이 가장 큰 혜택을 봤다는 게 이 셋의 공통점이니 중국이 왜 훈장 안 주고 뭐하나 싶습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229_0002644953

 

캐나다 외국인 주택 매입 금지·싱가포르 취득세 20%…"우리도 규제해야"

[서울=뉴시스] 고가혜 기자 = 캐나다 등 외국에서는 중국인 등 외국인들의 무분별한 주택 투기를 막기 위해 주택 매입 금지 조치, 취득세 추가 등의 규제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꾸준

www.newsis.com

캐나다 외국인 주택 매입 금지·싱가포르 취득세 20%…"우리도 규제해야"

 기사에서는 세계 각국의 외국인 부동산 규제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외국인이 주거용 부동산을 살 때 사전 구매 승인 필요

                20%의 취득세도 추가 부과

홍콩- 비영주권자가 부동산을 취득하면 부동산 가격의 30%를 취득세로 납부

호주- 외국인이 주거용 부동산을 취득할 때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 승인 필수

         신축 외 기존 주택 구매 금지

          외국인 취득 주거용 부동산이 6개월 이상 비어 있을 시 요금 부과

뉴질랜드 - 호주나 싱가포르 인 아닌 외국인은 주거용 부동산 매수 금지

캐나다 - 외국인 주택 소유 금지 시한 2027년까지 연장

물론 중국이 최고입니다. 자신들은 한국 와서 유학생도 아파트 몇 채씩 중국 은행 대출 편법으로 사면서, 한국인 부동산 취득은 금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과거에 잠시 했던 규제는 지금까지 욕하고 난리 치면서, 정작 자신들이 지금 중국계 은행 대출 편법과 종부세회피, 양도세 취득세 면제 같은 혜택으로 큰 이득을 본 일은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단 한명의 화교도 말하지 않습니다. 정말이지 소름 끼칩니다.

앞서 인구절벽 유발 유권자 대체 시리즈에서 외국인들이 한국인들보다 얼마나 큰 혜택을 보는지 설명하며 세금 혜택만 여러 번 다뤘습니다.

그리고 이 외국인 세금 혜택의 가장 큰 수혜자는 화교였습니다. 그럼에도 늘 세금 똑같이 꼬박꼬박 낸다고 주장할 뿐, 자신들이 한국인들과 달리 훨씬 적게 냈다는 사실은 역시 아무도 말하지 않습니다. 화교의 말은 늘 선택적 진실과 더 큰 거짓이 섞여 있고, 화교 아닌 모든 나라 사람들은 배척해야 할 외부인입니다. 그러니 미국을 가건 한국을 가건 동남아를 가건, 하다못해 대만이나 중국을 가도, 그곳의 소수민족과 원주민은 배척 대상입니다.

화교들의 인터뷰 중 허위 사실이 너무 많아 반론이 너무 길어지는 바람에 이번 화에서 다루려 했던 대입 특혜는 다음 화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