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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 반박

화교는 왜 사회적 약자론을 주장하는가 중국 식민주의 (8)

by 평범한 한국인들 2025. 3. 7.

 

서울 지하철 적자는 현재 수천억원에 달합니다. 그리고 재경부는 국고 지원할 예산이 부족하다고 거절했습니다. 화교들의 주장으로 외국인 노인들까지 해주게 되니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난 겁니다. 전부 중국이나 대만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일입니다.

화교가 주도하는 상호주의 배척의 폐해는 엄청납니다. 중국과 대만, 중국계 나라들은 이주민들에게 동일임금조차 해주지 않지만, 한국은 해주지 않으면 인종차별외국인 혐오라는, 이것이야말로 인종차별인 혐한 프레임 때문에 중국인들과 화교들은 한국에 와서 이득을 보는 반면, 한국인들은 그들 나라들이나 그들이 좌지우지하는 동남아서나 그들 같은 대우를 못 받고, 그래서 한국의 재정 적자며 경제의 어려움이 더 커지는 동안, 그들과 그들의 나라들만 이득을 보기 때문입니다.

<나는 내 나라에서 이주민이나 소수민족에게 그런 대우 안 해줘서 한국인인 너는 손해 보는 게 당연하지만, 한국은 내게 그런 요구 들어주지 않으면 인종차별이니, 한국과 한국인이 이중으로 손해보게 되건 말건 나는 한국에 기여한다.>

이게 내적 모순 가득한 다문화우월주의의 내로남불 주장입니다. 화교가 시작하고 주도해 왔죠. 화교학자들 전부 화교가 다문화며 이주민 문제의 핵심이라고 주장하며, 상호주의 배척 혐한 프레임을 씌우고 있습니다.

지하철 무임승차만 해도 화교들이 하도 상호주의 배척하며 요구해대서, 견디다 못해 1호선 무임승차를 화교 노인들에게만 줬었죠. 그러자 바로 다른 지하철 무임 승차 안 된다고 인종차별이라고 더 난리 쳐서 지금 같은 엄청난 적자를 낳았습니다.

https://www.ok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71

 

기초생활보장도 못 받는 ‘137년째 이방인’ 화교 - 세계한인신문

서울 명동 한복판의 건물 5층에 자리한 화교의 사원인 거선당(居善堂)에는 삼국지의 관우, 불교의 관세음보살, 도교의 옥황대제 등 중화권에서 섬기는 신과 인물들이

www.oktimes.co.kr

“세금을 내국인과 똑같이 내는 만큼 적어도 준(準) 국민 대우는 해달라”

세금 내국인과 똑같이 안 낸다는 거 이미 인구절벽 유발 시리즈를 통해 증명했습니다. 심지어 고액소득자일수록 19퍼센트 일괄 세율 때문에 한국인 고액소득자보다 세금 81퍼센트 덜 냅니다. 애초에 우리가 외국인이 <세금 똑같이 낸다>는 주장에 집중하게 된 이유가 화교들의 이 끈질긴 혐한 가 프레임 때문입니다. 제발 화교가 주장하는대로 화교도 내국인과 세금 똑같이 내게 합시다. 세금을 덜 내고 대입 특혜에 다문화 지원법 혜택도 받으니까 귀화도 거부하는 거면서 한국인 대우는 왜 요구하는 겁니까.

정희 인천대 중국학술원 교수는 “일본인들이 재일(在日) 한국인을 차별한다고 하지만 재일 한국인은 국내 화교와 달리 공무원 임용도 가능하며 거의 차별 없이 복지 혜택도 받는다”

-역시 배화폭동 희생자 수 뻥튀기 하면서 화교들의 보복 인종청소인 항일 운동 본거지인 만주 조선인 마을 파괴는 은폐하는 이정희 교수의 주장답게 사실이 아닙니다. 재일 한국인은 화교와 달리 세금 정말 똑같이 냅니다. 외국인이라고 덜 내는 일도 없고 그 어떤 편법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외국인 정착 지원금도 다문화 혜택도 대입 특혜도 이중국적 혜택도 참정권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심지어 지금은 화교가 일반 공무원 뿐 아니라 명문대 로스쿨에 외국인 전형으로 입학해 판검사되기도 쉬워진 상황입니다. 원어민 교사가 되면 소득세까지 면제 받습니다. 당장 이정희 인천대 교수의 주장대로 화교 대우를 재일 한국인과 똑같이 합시다.

예전엔 전혀 면제를 받지 못하다가 화교들의 요구로 서울시와 인천시가 2015년부터 서울지하철 1~9호선과 인천지하철 1호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해줬다. 하지만 중앙정부가 주인인 코레일이 운영하는 1~3호선 일부 구간과 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등 구간은 여전히 무료 이용을 할 수 없다. ‘반쪽 짜리 경로우대’인 셈이다. 곽원유(郭元有ㆍ72) 한국화교협회 총무는 “실수로 무료 구간을 지나쳐 개찰구에서 화교용 노인 우대 교통카드를 댔더니 ‘이용할 수 없는 카드’라고 큰 소리로 기계음이 나온 적이 있다”며 “모욕감을 느낀 이후 우대 카드를 쓰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과 중국계 나라들은 외국인에게 전혀 해주지 않는 복지를, 세금을 덜 내면서 똑같이 받겠다는 화교에게 해주면, 한국인과 똑같이 안 해준다고 모욕감을 느낍니다. 열개 호선을 무료 이용하는데도 모욕감을 느낀다면, 중국과 대만, 기타 중국계 나라에 사는 한국인 포함 외국인들은 아무 무료 이용 없이 얼마나 모욕감을 느낄까요. 인종차별은 화교가 제일 잘합니다.

가난해서 국적을 바꿔야 하는데, 가난해서 귀화가 안 되는 것이다.

물론 외국인 신분 유지가 도움이 되는 때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부모가 외국인이어야 자녀가 대학에 외국인 특례입학 지원을 할 수 있는 점은 화교들이 국적을 쉽게 바꾸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다.

-이걸 말이라고 하고 있나요? 가난하기 전에는 세금 면제 및 적은 세율이니 의약대 특혜 같은 각종 혜택 누리느라 국적 바꿀 생각도 안 하다가 가난하니까 수급자 되겠다고 귀화하겠다며, 어느 나라나 있고, 오히려 한국이 요건이 낮은 귀화 조건에 해당 안 된다고 인종차별이라는 게? 중국이나 대만에서 <가난하기 전에는 귀화 안 하겠다>는 식으로 나간다면 진작 과거처럼 인종청소 일으켰을 겁니다.

국내 요식업체에서 총괄 이사로 일하는 3세대 화교 왕가흥(王家興ㆍ52)씨는 “나는 99% 한국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그래도 화교학교를 다니며 중화권에 대한 교육을 받았고 뿌리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대만 국적을 쉽게 포기할 수는 없다”고 잘라 말했다.

-무슨 99프로 한국 사람이 지난 7화에서도 화교들 스스로 인정했듯 같은 한국 사람에 대한 우월감과 중화사상을 품고 있습니까? 심지어 광복 직후에도 벌어진 대만 정규군의 조선인 학살과 수교 때도 이어진 혐한은 싹 다 숨기고 단교 때문이라고 역사 날조하고, 대만이 살려면 한국을 패망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대만에 동조하니까 대만 국적을 포기하지 않는 거잖습니까. 중국이나 대만이나 침략하고 학살 저질렀으며 그런 과거를 숨기거나 자랑스러워 하는 가해국인데, 가해국 국민 정체성이 심해서 귀화는 안 하고, 세금도 덜 내면서 외국인 혜택을 누리다, 가난해져서야 수급자 혜택 받게 귀화하겠다는 게 뭐가 99프로 한국인입니까.

화교 2세대로 28년간 KBS에서 중국어 방송 원고 집필을 한 국백령(鞠柏嶺ㆍ80) 한성화교협회 고문은 “평생 한국에 기여하며 살아온 화교가 귀화 신청을 하려면 주변인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며 추천서를 받아야 하고, 애국가 외우기 등 시험을 쳐야 하는데 노인에게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기분이 나빠서라도 국적을 바꿀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한국에 기여했다고 주장하며 스스로 친한파라는 화교가, 실은 협회 수뇌부부터가 혐한이니까 어느 나라 국민이건 당연히 해야 할 애국가도 외우기 싫어할까요. 대만과 중국의 귀화 요건은 외국인 노인에게 기분 좋은 일입니까? 이렇게 형평성이 전혀 없으니까, 화교가 국제 관계에 도움이 되긴커녕 한중 관계건 한국 대만 관계건 늘 화약고 같은 긴장만 일으키는 겁니다.

또 기사 내 이정희 인천대 교수가 제공하고 법무부 출입국의 외국인 정책 통계 연보를 보면 틀린 숫자인 200명 죽인 배화 폭동만 기록돼 있고, 중국인들이 조선인들을 총으로 위협하고 폭행을 가한 만보산 사건이나 배화 폭동 이후 화교와 대만 장쉐량 봉천 군벌의 조선인 마을 인종청소로 화교 교수 기준으로 따르면 천명이 살해된 일은 전혀 나와있지 않습니다. 이 역시 화교학교에서 한국사를 날조해서 가르치기 때문에, 교육부 승인 한국사 교사를 채용하길 거부하고, 그 때문에 승인받지 못한다는 진상은 숨기면서, 인종차별이라고 몰아붙이는 거죠. 화교가 한국사를 저런 식으로 인천대 교수까지 날조하는 것 자체가 인종차별인데도 말입니다.

<출처 : 세계한인신문(https://www.oktimes.co.kr)>

-이 출처 표기부터가 웃긴 게 옛날 동아일보 기사인데 링크도 없고 작성자의 이름도 없이 그냥 도용해 놓고 다른 곳에서 인용하면 자신들 신문 이름만 올라가게 해놓은 것부터가 참 중국식 형평성 그 자체입니다.

미국 민주당 표절한 유권자 대체 인구 유발 때문에, 한국 노인들도 먹여살리기 힘든데 한국 침략한 적 있고 아편으로 돈 번데다 광복군 도왔다고 해봤자 만주 항일 운동 본거지던 조선인 마을들 파괴했던 대만 영웅 장쉐량의 공범들 세대이자 한국 전쟁 때 침략한 중공군 노인들까지 부양하게 된 겁니다. 그러고도 인구절벽 유발이 중국 식민주의와 관계 없을 리 없죠.

한국에서 병역의 의무를 하거나 병역세를 내긴커녕 세금은 한국 노인들보다 훨씬 덜 내면서 각종 외국인 전용 혜택은 받아 온 외국 노인들이 그들의 출신국이 외국인들에게 해주지 않는 온갖 요구를 해대는 상호주의 배격은 무임승차뿐 아니라 이제는 외국인 장애인까지 퍼졌습니다. 월간 조선 기사 발췌 내용입니다.

그나마 외국인 장애인 복지규정이 지난 연말 국회를 통과해 화교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화교는 물론 모든 외국인 장애인은 한국인 장애인과 똑같은 대우를 받게 된 것이다. 왕 부회장과 곽 부장은 할 말이 무척 많았다.

-왜 화교협회 수뇌부는 할 말이 무척 많을까요, 중국과 대만의 외국인 장애인들은 받지 못하는 혜택을 한국의 외국인 장애인들만 받게 되어 중국과 대만에만 이롭고 한국은 안 그래도 중국 식민주의 때문에 재정 부담이 큰데, 더 큰 적자를 떠안게 된 우리가 할 말이 더 많은데 말입니다. 중국과 대만은 이제 장애 빈민들을 한국에 떠넘기면 그만입니다. 불법이건 뭐건 일단 한국에 들어와 살면, 오래 살았다는 이유만으로 귀화는 안 하고, 혐한 중국인 혐한 대만인 정체성이 짙어도 한국인과 같은 대우를 받지 않으면 차별이지만, 중국과 대만은 자국 거주 한국인이고 외국인이고 그렇게 취급하지 않아 상대적으로 재정 건전성을 누릴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중국을 위해서, 대만을 위해서 한국을 타도한다는 그들 자신이 소개하는 혐한 전략을 더 교묘하게 실행할 수 있게 된 겁니다.

이렇게 중국과 대만 장애인 문제를 한국에 떠넘기며 든 근거를 봅시다.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5773

 

[사설] 국외추방 내몰린 발달장애 화교2세

4일자 경기판 1면에 딱한 사연이 소개됐다. 발달장애를 가진 50대 화교2세 여성 왕모 씨가 건강보험료 470만원을 체납했다는 이유로 국외 추방 위기에 놓였다는 이야기다. 왕 씨는 한국에서 태어

www.incheonilbo.com

장애인 등록 가능해진 ‘난민’ 아동 미르가 활동지원 못 받는 이유 - 비마이너

지난 12월 1일, 장애인복지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었다. 장애 ‘등급’을 ‘정도’로 바꾸는 등 다양한 장애계 현안이 반영된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장애 등록이 가능한 ‘외국인’ 범주에도 변화가 생겼다....

이 기사에서 영국, 독일, 스웨덴, 일본이 외국인 장애인도 복지 사업 대상자입니다. 미국과 호주는 영주권자 장애인에게만 해줍니다. 중요한 것은 외국인 장애인 문제를 처음 꺼낸 화교들의 나라, 중국이고 대만이고 기타 중국계 나라들은 경제적으로 발달했다고 아무리 자랑해도, 이런 일은 전혀 해당 안 된다는 겁니다. 심지어 중국과 대만과 홍콩과 싱가포르는 외국인 추방으로 치면 아주 악명 높습니다. 인천일보가 소개한 화교는 결국 추방도 안 됐지만, 인천일보를 비롯한 중국 식민주의 기레기 언론들은 중국과 대만, 중국계 나라들에서 추방당한 한국인 포함 외국인들의 사정을 고려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화교들부터가 그러니까요.

심지어 선진국이라고 해봤자 미국과 호주는 영주권 따기 한국보다 더 힘듭니다. 오히려 한국의 영주권이 너무 적은 액수로 허락해줘서 제주도가 중국인 투자의 난개발로 난장판이 된 현실이고, 인도에서 지적할 정도입니다. 제대로 하고 있는 나라는 전 세계에서 영, 독, 스, 일 네 나라뿐인데, 일본 경우는 확실히 해야 합니다. 이전에도 화교들이 일본은 일시 체류 외국인에게도 아동수당을 준다고 주장했지만, 어디까지나 등록 외국인 한정이지, 한국처럼 불체자 자녀도 무상교육 무상치료 해주지 않았습니다. 물론 중국과 대만은 절대 안 줍니다. 물론 캐나다, 뉴질랜드, 프랑스, 스페인, 아일랜드, 스위스, 덴마크, 노르웨이, 이처럼 한국보다 먼저 선진국 된 나라들에는 절대 요구하지 않으면서 한국만 인종차별외국인 혐오 국가로 몰아가는 것도 너무나 저열하고 비루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게 소위 대국이니 상국이니 형님 나라니 하는 중화사상의 추악한 민낯입니다. 본인들은 안 해주면서 자신들은 받아야겠다, 수탈과 착취로 이뤄낸 중화사상이 아직까지 침략 식민주의에 푹 빠진 이유죠. 화교가 가는 곳마나 메뚜기떼 같은 현지인 착취와 기형적인 빈부격차만 심해지지, 기여도 자체가 성립 안 하는 이유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안해주면 차별이고 해주면 탄압이니 퍼줄수록 더 요구하는 사회적 약자 아닌 특권 세력 화교 수법이 다른 외국인들에게까지 퍼지니 다문화가 다문화우월주의로 변질된 이유입니다. DEI 진보가 전 세계서 망한 이유기도 하죠. 기여도는 커녕 한국에 엄청난 재정적자를 가져오게 된 화교 수법을 정리하겠습니다.

A 나라에는 있고 한국에는 없는 외국인 복지

B 나라에는 있고 한국에는 없는 외국인 복지

C 나라에는 있고 한국에는 없는 외국인 복지

...이런 식으로 전 세계를 통틀어 끝없이 이어집니다. 물론 한국에는 A부터 Z 나라까지 없는 한국만의 외국인 복지가 세금 특혜니 전 세계 어느 나라도 없는 자국민 차별인 소득 제한 철폐 다문화지원법부터 너무나 광범위해서 국부 유출이 되는 판이지만, 그런 건 싹 다 무시하고, 무조건 A 복지, B 복지, C 복지 이런 식으로 Z까지 쭉 나갑니다. 그러면 한국은 기존의 이미 한국식 내국인 차별 외국인 복지에 이어 A-Z 복지까지 다 짊어지게 되고, 재정 부담으로 폭망할 일만 남은 거죠. 그러면서 몇 나라만 할 뿐 기사에 나온 파키스탄 포함해 훨씬 더 많은 절대다수 나라가 안 하고, 특히 한국에서 그런 복지를 요구하는 화교의 중국계 나라들은 절대 안 하는데, 한국은 다 해주지 않으면 인종차별 외국인 혐오프레임에 영구히 묶이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 아무리 수출해봤자 내부에 돈이 돌긴커녕 국부유출만 되는 거죠. 계엄령 탓이라고만 하는데, 그 여파도 분명 있지만, 이제는 외국인 송금과 탈세해도 무상교육 무상치료 해줘야 하고 각종 세금 혜택 주지 않으면 인종차별국가라는 낙인 하에, 해줘도 인종차별최강국이라는 이미지 전면 하락 혐한 프레임의 모든 결과가 밀려드는 시점이 왔습니다.

자국 빈민 해결한 나라도 없는데 한국은 후진국이라면서 모든 선진국보다 더 힘든 외국 빈민까지 해결해야 한다는 프레임, 외국인과 다문화가 인구절벽의 해결책이 되긴커녕 사회적 약자라는 허울의 특권세력 우월주의로 타락한 이유입니다. 물론 화교가 시작했지만, 외국인들의 중국화도 그들 자신의 선택입니다.

참여연대 같은 이주민 인권 단체나 한겨레나 경향 같은 진보 언론 보세요. 한국만 해주는 일은 결코 언급 안 하고, 중국과의 상호주의는 의미 없으니, 중국이나 대만이나 싱가포르에 요구하면 안 되지만, 무조건 선진국 한 개라도 하면 평소 후진국이라고 욕하던 한국이 따라 해야지, 아니면 인종차별이라는 식입니다. 그냥 그런 단체니 진보 언론 글 아무거나 클릭해 보세요. 전부 똑같습니다. 굳이 인용할 가치도 없는 썩어빠진 중국 식민주의 그 자체입니다.

무수히 말했듯 화교는 난민이나 사회적 약자가 아닌 특권 세력인데다, 중국 우월주의와 혐한 인종차별과 누명 프레임으로 도덕성이나 인도주의도 지극히 후진적이며 내로남불이 본질입니다. 그런 화교의 썩어빠진 기준에 한국이 맞춰주니까, 뭘 해줘도 인종차별외국인 혐오 국가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들의 사회적 약자론 피해자 코스프레로 특권 세력이라는 사실을 감추기 위해서는 영구히 한국을 인종차별외국인 혐오 국가로 만들어야 하니까요. 사회적 약자가 되려면 한국인을 영구한 가해자로 만들어야 하니까요. 정작 피해자는 그 오랜 세월 침략은 물론, 일제강점기 때나 광복 후에마저 화교보복 조선인 인종청소며 대만 정규군 조선인 학살에 시달려 온 한국인데, 그런 역사는 완전히 숨기고 널리 날조를 퍼뜨리고 있는 겁니다.

동남아인도 화교에게 수탈당하고 착취당하는 피해자 현지인인데, 화교들이 아편 퍼뜨리고 제국주의 앞잡이 노릇한 일, 아무도 모릅니다. 그냥 동남아인들이 저지른 배화폭동만 언급할 뿐이죠. 중국과 대만, 기타 중국계 나라의 한국인을 포함한 이주민들이야말로 사회적 약자인데, 화교들은 출신국이 거주 한국인을 비롯해 이주민이며 소수민족을 학대하는 건 당연시 하니까 일부러 상호주의를 배척하는 겁니다. 화교는 말할 것도 없고 참여연대 및 각종 이주민 인권단체 사람들, 상호주의 나오면 얼굴 표정부터가 달라지며 혐오로 악을 써댑니다. 인용할 필요도 없는 모든 글에서 한국에 대한 혐오와 경멸이 뚝뚝 넘쳐흐릅니다. 감히 상국이자 대국이자 형의 나라인 중국과 대만에 상호주의를 요구해? 혐오를 혐오하는 자들이 아니라 혐오를 무기로 삼는 자들이죠.

그러니 대만과 중국과 싱가포르나 홍콩은 외국인에게 동일임금도 지급 안 하면서 자신들은 화교들을 시켜 한국에만 강요한 조건으로 한국에서 송금받는 돈으로 (연변만 연간 십억불 송금) 경제를 더욱 일으키고, 자신들은 외국인 혜택을 주긴커녕 부동산 규제도 심하고 세금도 더 많이 내게 하면서, 빈민이나 장애인은 한국에 떠넘기면서 오래 살면 중국 우월주의자건 뭐건 무조건 한국인이니 한국이 책임져야 한다는 비인도적 주장으로 한국 재정 적자를 증가시키니, 경제가 발전한 것도 당연한 겁니다. 말 그대로 대만과 중국을 위해서라면 한국을 타파하는 거죠. 전쟁하느니 이중국적 안 해주면 군대 안 가겠다며 대만서도 군대 안 가려 호적 안 두는 화교들이 안에서부터 파산시키는 게 더 효과적이니 말입니다.

그래서 한국 다문화가 다문화우월주의로 변질되고, 외국인이 결코 인구 절벽의 해답이 될 수 없는 겁니다. 애초에 지나친 외국인 우대와 상호주의 배척, 내국인 차별로 인구절벽이 왔는데, 당장 자국 이주민은 학대하면서 자신들은 한국에서 특혜 받아야 한다는 가짜 사회적 약자들이 한국에 무슨 기여를 한다는 겁니까. 외국은 안 해줘도 되지만 한국은 무조건 해줘야 한다는 형평성을 내다 버린 자들이 인도주의자가 아니라 그냥 현지인 수탈과 착취에 앞장서는 식민주의 제국주의 앞잡이죠. DEI고 PC 고 WOKE고 한국 진보 정당과 진보 언론과 이주민 인권단체가 제일 안 지킵니다.

지난 7화에서 말한 중화사상과 한국을 열등하게 보는 화교우월주의 때문에 화교 학교도 인정해주면 안 됩니다. 중국과 대만이 해준다고 해봤자, 그 나라들은 외국인에게 세금 혜택도 참정권도 다문화 지원도 아무것도 안 해주는데, 그런 중국식 인종차별은 숨기다가, 한국이 허락 안 해주는 게 있으면 인종차별이라고 욕하는 것만 봐도 이들은 어딜 보다 중국인이고 대만인입니다. 그들의 언행 자체가 그들이 대만을 위해서라면 한국을 지금도 타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 줍니다. 전부 그냥 화교 개인도 아니고 전부 화교 교수에(화교는 교수되기도 어렵다더니 조사하면서 화교 교수 무수히 봤습니다) 화교협회 수뇌부입니다.

대만과 중국이 한국 학교 인정해 주는데 왜 한국은 화교학교 인정 안 해주느냐고 극동대 담도경 교수는 주장합니다. 그런데, 당연히 한국 학교는 대만과 중국 정부의 정책을 따랐기 때문이고, 화교학교는 거부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있습니다. 대만과 중국이 거주 한국인에게 부동산 소유고 세금 혜택이고 참정권이고 뭐고 아무것도 해주지 않을 때는 차별 아니라고 하다가, 이런 예외만 보면 차별이라고 난리 치는 것도 인종차별이죠. 현지인 혐오와 피해국 혐오가 너무나 악랄하기 그지없어, 형평성이 전무합니다.

화교 학교 인정 안 하는 이유가 교육부 승인 교사가 국사와 국어를 일정 시간 이상 가르쳐야 한다는 한국 교육부의 정책을 어겼기 때문인데, 이들이 국사 가르친다고 주장해봐야 저런 중화사상과 우월주의에 팽배한 동북공정밖에 더 가르치겠습니까? 실제로 혐한은 중국보다 대만이 먼저 시작했고, 동북공정 같은 역사 왜곡도 대만이 원조입니다.

지금도 한국 현대사를 만주 조선인 마을 인종청소까지 감추면서 배화폭동만 중시할 정도로 날조해대는데, 화교학교에서 가르치는 한국사며 한국어가 제대로 된 것일 리가 없습니다. 중국어 원어민 교사는 소득세 면제까지 받으며 한국 교육부가 임용해서 중국 역사며 문화까지 중국어 이중언어 학교들을 통해 가르쳐줘야 하는데, 정작 자신들은 한국 교육부가 인정한 정식 한국사 한국어 교사를 채용하기 싫다고 저런 말도 안 되는 요구를 해대고, 그런 진실은 은폐하고 무조건 무상급식 지원 안 해준다고 인종차별로 몰아갑니다. 본인들이 혐한 인종차별 교육을 화교학교에서 하다가 그만두기 싫으니까 한국 법을 지키지 않는 게 틀림없죠. 아니라면 정식 국사 국어 교사 채용하면 그만입니다. 자기들은 중국어 중국사 중국 문화 교사 한국 세금으로 임용하라 강요하면서 한국인 교사들은 절대 채용 거부하는 이유는 뭐겠습니까. 얼마든지 이의 제기하고 답변하기 바랍니다. 일방적인 가해자 몰이 작작하고 피해자인 척하는 화교들 문제, 제발 공론화 좀 합시다.

대만 화교들이 대만이 단교 전까지 한국과 사이가 좋았다며, 수교 내내 대만이 저지른 혐한과 임시정부를 도왔다지만 결국 그 이전에 장쉐량 같은 대만 건국 위인이 저지른 만주 조선인 마을 인종청소로 항일 운동 본거지 파괴했던 역사를 날조하고 은폐한 혐한 가스라이팅에 대한 비판은 하도 내용이 길어져 새로운 한국사 날조 반박 시리즈로 하겠습니다.

잔류 일제 세력 비판도 더 이어나가야 하는데, 현재로선 화교들의 중국식민주의 대만식민주의가 너무 큰 병폐를 낳은데다 반론 거리를 너무나 많이 제공해서, 이 시리즈는 완결로 두지 않고 필요할 때마다 계속 이어나가겠습니다. 화교가 조용히 살기는커녕 세금은 덜 내면서 예나 지금이나 쉴 새 없이 커다란 목청으로 혐한 날조를 외쳐왔던지라, 너무나 반론할 게 많습니다. 여러분의 제보도 기다립니다.

물론 화교들은 모든 화교가 그렇지는 않다고 말할 테지요. 그건 한국인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여기 나온 화교들은 모든 한국인들을 나쁘게 봤습니다. 우리의 기준도 아니고 그들의 기준을 그들 자신에게 똑같이 대입한 결과입니다.

한국인들이 전부 화교를 차별하긴 커녕 오히려 제도적, 정책적으로 차별 받은 건 한국인인데, 조사 중 협회 간부고 교수고 일반 화교건 한국을 좋게 말하는 사람은 한 명도 못 봤고, 모두가 한국인에 대한 편견이 가득했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혐한 인종차별 발언을, 중국인이나 흑인의 한국인 증오 범죄 사건은 살인이 되더라도 거의 보도하지도 않는 한겨레처럼 받아쓰지 않고, 떳떳히 반론할 따름입니다. 본래 외국인이 내국인을 차별하고 혐오한 사례는 침략과 점령의 역사 이래 내내 있어 왔는데, 중국 식민주의와 일본 제국주의에 빠진 이들이 갑자기 내국인은 가해자, 외국인은 피해자라는 흑백 논리 주장한다고 사라지는 역사가 아닙니다. 마땅히 한국인도 인종차별에 맞설 자격이 있고, 그 대상이 진보 언론이건 화교건 성역일 수 없습니다. 또한 나는 화교지만 여기 나온 화교들처럼 혐한 인종차별을 한 적이 없다는 사람은 언제든 기꺼이 나와주기 바랍니다. 우리도 그런 화교를 제발 한 명이라도 알고 싶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