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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거짓말을 제일 잘한다는 허위 가스라이팅 반론(2)

가스라이팅 반박

by 평범한 한국인들 2025. 3. 1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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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저널은 한국의 사기 피해액이 43조라서 세계 제일의 사기 대국이라고 주장했으나, 실제로 대검찰청에 따르면 2012~2014년, 한 해도 아니 3년간 사기 피해액이 반올림해 35조 원이다. 이미 봤듯이 미국 사기, 그것도 보험 사기 하나만 해도 한국 사기 액수를 훨씬 넘는데, 어떻게 한국이 세계제일 사기대국이 되는가. 일본인들은 사기를 당해도 일본 경찰이 고발장 받아주지도 않는데, 그런 환경을 만들고 그렇게 사기 치는 언론이 있는 일본이야말로 그들 자신의 논리에 따르면 세계제일 사기대국이 된다.

또한 오마이뉴스에서는, 이영훈의 또 다른 근거인 일본 비즈니스 저널처럼 범죄와 국민성을 결부짓는 일은 인종차별 혐오 결론을 낼 뿐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화에서 증명했듯 실제 자료에 따르면 독일 사기 범죄율이 제일 높으니 일본 비즈니스 저널과 이영훈과 김형희(한국인의 거짓말)은 독일 국민성은 거짓말이라고 할 텐가? 독일 문화는 사기 문화라고 할 텐가?

https://www.woman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894

[김영회 칼럼] 한국인의 거짓말 - 여성경제신문

친일파와 일본의 주장을 근거로 조선총독부와 똑같이 한국인에 대한 편견과 혐오가 가득한 주장을 펼친 여성경제신문의 김영회는 서구보다 한국 여성의 전업율이 높고 맞벌이율은 떨어지니, 한국 여성이 자립심이 부족하다고 컬럼을 쓸 건가? 한국 여성계가 한국 여성에 대해 인종차별적 편견을 품고 있다는 또 다른 증거다. 이광수는 한국 여성을 혐오하고 차별하는 한국 여성계가 식민지 남성성 같은 우리가 역시 반박할 주장을 통해 새로운 스타로 우상숭배하는 인물인데, 여성경제신문은 이광수가 “시대를 뛰어 넘는 선구자요, 계몽주의자”인데 민족개조론을 써서 비판을 받아들이기 싫어하는 한국인들 기분을 상하게 했기 때문에 친일파로 몰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는 한국 여성 같지도 않은 혐한 여성주의자들의 또 다른 거짓말로, 이광수가 창씨개명을 권장하고, 일제를 찬양하며, 전국을 돌며 학도병을 모집했기 때문이다. 박유하나 김영회나 위안부 모집책 김활란이나 재한 일본인 처를 비롯한 일본인 여교사들과 학도병 모집책 이광수를 왜 그렇게 옹호하며 그들의 행적을 그들처럼 유명하지도 않고 조선 여성들이 여성 교육자보다 훨씬 경계했을 조선 남자 아무개, 혹은 이광수의 유사 선구자/계몽주의자 면모 속에 감추려 드는지 모를 일이다. 그 어떤 선구자나 계몽주의자도 이광수처럼 히틀러 광신자가 아니었다는 진실을 묵살하면서 말이다. 그 외에도 일제 찬양 문학을 100편 넘게 남겼다. 전부 김영회가 거짓말로 감춘 이광수가 친일파인 이유다.

결국 김영회는 앞서의 다른 혐한 저자들처럼 자신이야말로 한국인들에게 거짓말을 하려고 한국인들이 거짓말을 잘하는 습성을 가졌다고 주장한 것이거나, 혹은 그에게는 이광수의 친일 행적이 본받아야 할 선구적 계몽주의였기 때문에 잘못이 아니라고 보았거나, 혹은 둘 다였던 셈이다. 어느 쪽인지는 여성경제신문이 직접 해명하기 바란다. 일본 비즈니스 저널과 한국 여성경제신문의 야합이, 일본 남성과 한국 여성의 국제 결혼 이혼율보다 훨씬 우월해서 참 좋겠다. 그러니까 삼일절 총기 난사 진압이건 제암리 학살이건 외국에 크게 보도됐을 때 한국인들의 거짓말로 몰아간 조선총독부와 똑같은 혐한 편견을 21세기까지 지니고 있는 것이다. 일제강점기 때도 일본 제외한 전 세계가 믿지 않았던 <한국인의 거짓말>이란 인종차별 거짓말을 이들만 오늘날까지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정리하자면, 결국 히틀러 광신자인 이광수와 그의 광신자인 식민지 남성성 여성주의자들과 이영훈과 김형희와 비즈니스 저널 같은 혐한 제국주의 세력의 논리를 전 세계 모든 나라에 대입하면 나치가 유대인에게 했던 혐오 발언들만 나온다.

더 팩트나 오마이뉴스처럼 올바른 검증을 할 능력도 의지도 없는 김영회는 한국인들이 비판을 싫어한다고 욕했는데, 피해국 국민에게 사실도 아닌 거짓말에 맞서지 말고 속아서 자기비하를 하라는 제국주의 가스라이팅의 민낯을 스스로 폭로하고 있다. 이 혐한인들이야말로 그들에게 가해진 비판을 받아들이긴커녕, 김영회 말마따나 <알레르기적으로 거부하며> 이영훈이나 김형희나 아직도 가짜 근거를 댄 책을 서점에서 태연히 판매하며 혐한인들 덕분에 매출을 유지하는 대국민 사기극을 벌이고 있다. 이 혐한인들의 <한국인의 거짓말 이론>을 신나게 주장한조선일보는 조선일보대로 산하인 TV 조선 기자들이 취재를 하겠다며 서울의 한 고등학교로 방역법도 안 지킨 채 거짓말을 하고 들어간 사건을 저질렀다.

또한 <한국인의 거짓말>에서 드는 근거로 하멜이 있다. 조선에 표류했다가 억류된 하멜은, 조선을 둘러싼 복잡한 국제 관계의 희생자로 당연히 조선을 싫어했다. 그러니 조선인이 거짓말을 한다고 비판할 만도 하다. 그렇다고 다른 외국인들도 하멜처럼 한국인을 거짓말 나라로 보지는 않았다. 하멜 혼자 그렇게 말할 때 예의지국, 혹은 군자의 나라라는 말은 오래 전부터 내려왔다. 알 카즈위니란 아랍인 사회학자는 신라는 매우 유쾌한 나라로, 주민들은 세계에서 가장 얼굴이 아름답고 가장 건강하다고 묘사했다. 환자가 신라에 오면 완치된다고 칭송할 정도였다. 무하마드 빈 자카리야 알-라지는 “누구나 이 섬에 들어가면 그 나라가 살기 좋으므로 정착해서 떠나려 하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그곳에는 이로운 점이 많으며 하나님만이 그 진실을 안다고 썼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836222

1909, 전환기의 한국 | 제임스 S. 게일 - 교보문고

<한영대사전>을 편찬한 캐나다 선교사 게일은 저서 <전환기의 조선>(1909년)에서 한국인은 정직해서 신뢰할 수 있고, 신용을 중시하며 문서가 아니라 구두로 한 약속도 철저히 지키는 등 서양인보다 더 훌륭하다고까지 했다.

이보다 한국인에 대해 경멸적인 묘사를 남겼던 다른 선교사 다블뤼조차도, 저서 <조선사 입문을 위한 노트>(1860년)에서 조선인들의 상부상조 정신에 크게 감동하면서, 서구인들의 ‘근대적 이기주의에 대해 증오와 가증스러움’을 느낀다는 자괴감을 털어놓는다.

현대로 오면 떨어뜨린 지갑을 주워 준다거나 길바닥에 놓은 가방을 아무도 안 가져간다든가 하는 한국인의 정직성을 보여주는 진짜 심리학 실험이 외국 여러 방송과 유투버들의 시행으로 인터넷에 관련 영상이 수도 없이 많다. 경찰청의 분실물 사이트에서 지갑을 검색해 보면, 현금과 카드며 신분증이 그대로 남아 내용물로 소개되기도 한다. 지갑 말고 현금 봉투, 그냥 현금도 분실물로 많이 올라와 있다. 주워 가지는 게 아니고 경찰서에 신고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외국인들이 놀라는 또 다른 일로 CCTV가 없는 아파트 복도나 현관 밖에 택배를 놓고 가거나, 폰을 카페나 경기장 같은 곳에 놓고 다녀도 도난당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반면 한국인의 거짓말을 주장하는 중국과 일본에서는 그렇게 하는 내국인도 외국인도 없다. 하루빨리 이영훈과 김형와 김영회와 비즈니스 저널은 일본과 중국에서 택배나 폰을 한국처럼 현관 밖이나 카페 테이블에 두고 어떻게 되는지 보는 실험을 해서 일본의 정직성을 보여 주기 바란다. 아니면 오로지 사기만 거짓말과 정직성에 관련되는 범죄지, 절도는 거짓말과 정직성과 무관하다는 기사와 책을 써야 하지 않을까. 일본식 합리주의와 중국식 진실, 심리학적 타당성의 극치를 보여 주길 기대하고 있다.

하멜에 이어 안창호는 조선인만 거짓말을 잘한다고 주장한 게 아니라 거짓말을 하지 않는 정직성을 지키라고 했을 뿐이다. 어려웠던 시절에는 당연히 범죄가 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다른 제국주의 열강처럼 조선을 보호해 주겠다며 온갖 수탈과 착취와 학살을 저질렀던 일본이야말로 세계제일 사기대국이었다는 사실이다. 지금도 티벳을 보호하고 있으며 대상국들을 위해 일대일로를 한다지만 그 나라들의 경제와 정치를 잠식하며 빈부격차를 일으키는 중국인들이야말로 세계에서 제일 거짓말을 잘하는 종족이라는 사실이다.

보호해 주겠다면서 학살하고 수탈이나 자행하는 최악의 거짓말과 최대 사기를 범한 가해국들이 아직도 피해국을 이렇게 <한국인은 거짓말을 세계에서 제일 잘하는 종족>이니 한국은 세계제일 사기대국이라고 거짓말하는 이유다. 거짓말 유전자도 한국이 아니라 그들의 것이니, 아직도 나치 우생학에 집착하는 이유다.

그리고 그렇게 김형희와 김영회가 한국 위인의 말을 근거로 삼는다면, 중국 위인도 살펴 보자. 한국인을 위한다는 이 모든 혐한인이 한국인을 보는 시점이 정확히 중국과 일본의 시점 그 자체기 때문이다.

중국사 내내 한 두 명이 아니지만 우리도 <한국인의 거짓말> 수준에 맞춰 두 명만 들겠다. 중국의 대표 작가인 루쉰은 대표작 아Q정전에서 중국인을 피해의식과 노예근성의 거짓말쟁이로 묘사했다. 마오 쩌둥은 백화제방, 백가청명을 주장하며 공산당에 대한 자유로운 비판을 허용하고, 그 어떤 정치적 보복도 없으리라 약속했다. 그러나 비판이 쏟아지자, 그는 140만에 이르는 사람을 반대파로 몰아 문화대혁명을 터뜨렸다. 가해국 클럽인의 거짓말은 언급하지 않으면서, 한국인만 세계에서 제일 거짓말 잘하는 민족으로 몰아가는 것 역시 엄연히 거짓말이다. 김형희가 주장하는 심리학에서는 사실의 고의적 누락으로 본다. 거짓말이 무언지 알려 주겠다는 올바른 학자라면, 본인부터가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 스스로 사실의 고의적 누락을 범했다면 학자가 아닌 사기꾼이기 때문이다.

중국을 비판한 외국인들로 보면, 사회학자도 아니었던 하멜과 달리 세계적 석학인 기 소르망은 “중국이라는 거짓말”이라는 책을 썼고, 중국 공산당위원회에서 사실에 근거했다는 평을 들었다. 물론 기 소르망만이 중국에 비판적인 외국인은 아니었다. 김형희는 한국인들도 한국인들을 믿지 않는다는데, 중국인들도 중국인들을 그리 믿지는 않는 듯하다. 지록위마, 구밀복검 같은 말만 해도 그렇다.

https://www.mk.co.kr/news/world/10657379

"바오판, 싱가포르에 재산 옮기려 했다" - 매일경제

中테크업계 거물 실종사건에업계 규제완화 기대감 사라져

중국 경제계의 거물인 바오판이 실종됐을 때, 뉴욕타임즈를 비롯한 외신은 민간 기업에 대한 규제를 철폐하려는 중국 당국의 약속이 거짓말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바오판이 실종되기 전부터 재산을 분산시키려 했다고도 했는데, 중국인이 중국을 믿었다면 생겨나지 않았을 일이다. 또한 코로나 때, 중국 당국이 발표한 사망자 수와 달리 훨씬 많은 사람이 죽었다고, 여러 중국인들이 외신에 증언하거나 인터넷에 의혹을 표했다. 중국 공무원들, 혹은 중국 시민 중 하나가 거짓말하고 있으며, 어느 경우건 중국인 역시 중국인을 믿지 않는다는 것도 분명하다.

또한 중국인들은 한국 건강 보험 사기 방법을 인터넷을 통해 공유한다. 법 위반을 대놓고 하는 사기 방법을 하오양마오라는 이름까지 붙여 알려 준다.

또한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모든 나라가 제일 크게 당한 거짓말로 치면, 보호해 주겠다면서 수탈과 대학살과 착취를 일삼았던 일본 같은 가해국 클럽들을 능가하는 거짓말이 있는가. 영국도 거짓말했고, 미국 역시 조선과 상호 협력 조약을 맺고 광산이니 각종 막대한 이권을 챙겨 놓고는 막상 일본의 침략 때 조선이 도움을 요청했을 때는 조약을 어기고 거짓말했다.

중국은 지금도 티벳과 위구르, 신장을 점령하면서 그들에게 잘해주고 있다는 희대의 거짓말뿐 아니라, 일대일로 사업들 역시 해당 국가들에 따르면 사기였다.

조선을 보호하겠다는 일제의 말은 전부 거짓말이었다. 문제는 김형희가 한국 근대사가 한국인의 거짓말 배경이라면서, 정작 그 근대사의 가장 거대하고 가장 심각한 거짓말이었던 일본의 거짓말은 철저히 언급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논거도 일본의 혐한 기사를 그대로 가져다 썼다고 볼 수 있다. 한국인이 속지 않도록 한국인을 위해 쓴 책이라면서, 정작 한국인을 가장 크게 속였던 일제의 사상 최대 거짓말을 그대로 베끼고 있는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4447

[딜링룸 백브리핑] "예금 봉쇄된다" 日 새 지폐 발행 앞두고 가짜뉴스 기승 - 연합인포맥스

일본은 패망 후 인플레를 핑계로 국민의 예금을 몰수해 버린, 나라 자체가 거짓말의 나라다. 심지어 여기 나온 일본 교수의 말도 거짓이다. 전쟁 자금 마련한다고 국채를 팔아서 조선에도 엄청나게 팔아치웠지만, 결국 패망하니 국채가 휴지조각이 됐다. 그러자 인플레 때문이라며 예금을 봉쇄한다지만 실제로는 세금이라며 돈을 몰수해버렸다. 그래서 그런 조치로도 인플레를 막지 못했다. 일본 교수의 말을 당시 일본인들의 피해상을 축소하며 정부가 저지른 일을 은폐하는 등, 온갖 거짓말을 하고 있다.

이렇듯 한국인을 거짓말쟁이 민족으로 만든 김형희를 교수로까지 임용한 경찰교육원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 그런 혐한 교육을 세금으로 가르치니까, 툭하면 국민을 미개한 전근대인 취급하는 정치인이 끊이지 않는다. 혐한 교수에게 배우니까 경찰들이 제주도 중국인들 한국인 주인 집단 구타 사건 때처럼, 중국인의 편을 든다는 현지인들의 분노가 이는 것이다.

https://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527

제주 집단폭행 중국인들 전원 석방
[충북일보] 몰상식한 '중국시위대', 안일한 '경찰'에 국민들 '분노'

중국 유학생 유혈 폭력 시위 때 중국인을 제대로 막지 않았던 것도 김형희가 가르쳤던 한국 경찰의 혐한 때문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그런 식이면, 한국에서 낡은 카메라를 버린 후 도둑질로 신고해서 보험금 타가는 일본 관광객들의 사기죄는 어떻게 검거하겠다는 건지 한심하기 이를 데 없다.

한국 경찰은 왜 그런 혐한론자를 교수로 임용했는지, 한국인은 맞는지 잔류 일제 세력이라도 돼서 일본 순사 시절 이래 한국인을 혐오하고 있는지 아닌지, 해명해야 한다.

이렇듯 여러 반론으로 결론 내리자면, 이 혐한인들이야말로 한국에서, 아니 전 세계에서 가장 거짓말을 잘하는 이들 맞으며, 그들 스스로 주장한 그 모든 <거짓말 국민성>, <거짓말 유전자>에 해당한다. 그러니 우리도 우리의 국민성과 유전자를 거짓으로 욕하며 정작 그들 자신은 그들이 진단한 한국의 국민성과 유전자에서 배제하는 이들을 같은 한국인으로 볼 이유가 없다. 유전자야 다를 수도 있지만 국민성도 문화도 체질도 습성도, 그 외 이들이 말한 모든 게 다르면 그게 대체 무슨 한국인인가. 그들이 우리 국민이니, 같은 한국인이라는 말을 쓴들, 역시 거짓말이 아니라고 그들 자신도 장담 못한다고, 그들 자신의 거짓 주장으로 증명되었다.

한국인들은 현재 <나는 일본인이라는 이유로~ 중국인이라는 이유로~ 동북공정족이라는 이유로~ 기타 혐한인이라는 이유로~ 특권 세력이라는 이유로~ 한국에서 차별받으니까 너는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우리의 한국인에 대한 편견이 틀렸다는 걸 증명하고자 우리에게 잘해줘야 한다>는 거짓 프레임을 강요당하고 있다. 우리는 이들이 주장하는 혐한 가스라이팅에 맞서, 한국인의 정체성에 대한 허위 때문에 우리의 자존감과 긍지를 상실해서는 안 된다. 혐한인들이 많으니까, 중국이고 대만이고 세계에서 제일 이주민을 탄압하는 나라들이 한국에 밀어내는 빈민이건 장애인이건 멀쩡한 청년이건 노인이건 한국이 책임져야 한다면서, 정작 정말 도움이 필요한 한국 고아며 여러 빈민들에게 가야할 한국의 세금을 소위 사회적 약자라는 이주 특권 세력이 독점하는 가짜인도주의, 가짜인권의 온갖 거짓말 사태가 빈번하다.

한국인들은 일제강점기와 마찬가지로, 혐한인들에 맞서 그들에게 억압당하는 한국의 진짜 약자들, 우리가 인구절벽 유발 시리즈에서 조명해 온 진짜 약자들을 지켜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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