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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진보가 몰락하는 이유 (2)

키워드 글로벌

by 평범한 한국인들 2025. 2. 2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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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가 몰락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자면서, 차별을 했기 때문입니다.

 

-내 어머니를 죽인 살인자가 내 세금으로 성전환 수술을 무료로 받는다고?

미국에서 어머니를 잃은 딸이 울부짖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70109003800075

美 수형자, 주정부 지원으로 사상 첫 성전환 수술 | 연합뉴스

어머니가 살해당한 충격으로 건강이 크게 나빠질 수 있는 유족은 목숨이 경각에 처해도 무료 수술 지원을 받지 못합니다. 그런데 어머니 살인범은 안 받아도 목숨에 지장 없는 수술을 무료로 받습니다. 이것이 왜 차별이 아닙니까?

범죄자라도 차별 받으면 안 되지만, 범죄자의 피해자와 유족도 차별받으면 안 됩니다.

 

실제로 진보의 프라임옵티머스밀레니엄그레이트메가히트 키워드 DEI(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이 어떤 다양한 재앙을 골고루 포용했는지 알아봅시다.

트럼프는 사실상 민주당의 모든 실패 덕분에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거죠. 그렇다면 민주당이 너무 못했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주가도 오르고 경제도 발전했지만, 그게 한국처럼 국민들에게 돌아가지 않고 딴 길로 새는 국부유출이 일어났던 거죠.

예를 들어 민주당은 불체자들에게만 무상치료를 제공하는 한국 정부처럼, 성소수자들에게만 무료 수술을 해줬습니다.

https://news.koreadaily.com/2024/02/25/society/education/20240225190520437.html

[에듀 포스팅] 스스로 중성·양성 인식 학생 부쩍 늘어…학교, 성 정체성 정보 부모와 공유해야

“부모 동의 없이 학생이 성전환 수술을 정부 지원으로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성전환 수술로, 불체자라도 범죄자라도 아동이라도 차별받지 말고 무료로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s://newsandpost.com/data/read.php?id=news&category=1&no=21466

뉴욕타임스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상대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구금 중인 '불법 외국인'에 대한 납세자 자금 지원 트랜스젠더 수술을 지지한다는 발언을 한 것이

정작 미국은 자국 중산층도 의료비 문제로 수술 못 받아 죽어가는 판에, 수술 안 받으면 죽는 사람들은 지원하지 않으면서, 수술 안 받으면 자살할지도 모른다는 사람들만 지원한 건 엄연히 차별입니다.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자면서 차별하는 세상을 더 크게 키운 거죠.

유럽서도 오래 전부터 <차별 없는 세상의 차별> 문제가 대두됐습니다. <평등주의자들의 차별>인 셈이죠.

유럽을 휩쓴 난민 문제를 봅시다. 난민이라고 다 같은 난민이 아니고, 난민 중에는 난민유발자도 많습니다.

베트남 보트피플을 베트남인들이 싫어하는 이유가, 당시 대다수 남베트남인들은 나라가 패망해도 도망가지 못했는데, 바다 건널 대형 보트라도 마련할 수 있던 사람들은 전부 남베트남 상류층, 즉 전쟁과 패망에 책임이 큰 이들인 경우가 대다수였죠. 정부부터가 먼저 헬기 타고 탈출해서 망명했으니까요.

그런 뒤 외국에서 난민 심사 받으며 베트남에서 떵떵거리고 살긴 커녕 힘들게 살았다고 고백하면, 베트남과 남겨진 사람들에게 진 죄는 전범재판 한번 안 서고 사라지는 거죠.

실제로 남베트남군이 벌인 학살들이, 당시 헬기고 전투기고 없던 한국군이 대신 뒤집어 쓰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한국군이 학살을 안 했다는 게 아니라 생존자 증언을 들어보면, 한국군이라는데 한국군에게 없던 무기가, 잠자리떼 같은 무수한 헬기 같은 식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베트남 정부 보고서에도, 남베트남군과 한국군이 벌인 학살을 한국군의 학살만으로 규정하는 사례도 있고 말입니다.

예멘 난민들만 해도 소셜미디어에 총기 사진이나 자랑한, 내전의 피해자는커녕 내전 가담자 같은 인간들이 있어 문제가 됐었습니다.

이런 이들이 일부면 모르겠는데, 실제로 많으니까 스웨덴에서도 난민 갱단이 최악으로 많고, 난민 가는 곳마다 각종 범죄가 끊이지 않습니다. 아프리카 사람이라고 무슬림이라고 다 나쁜 사람들만 있는 것도 아닌데 난민 범죄가 끊이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자신들을 도와준 나라를 감사하게 여길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 진짜 난민들이 배은망덕한 범죄를 저지르겠습니까? 진짜 난민이 아니라 난민 유발자들이 난민인 척하고 피 묻은 돈으로 비행기 타고 와서, 가해자에서 피해자로 둔갑하기 때문이죠.

이민자 문제도 따져 봅시다. 영국에서 작년에 일어난 인종폭동 사태는 로더럼 집단 아동 성착취 사건이 숨은 원인이었습니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140828/66059419/1

한 도시에서 16년간 미성년자 1400명 성착취, 이럴 수가…

영국 잉글랜드 북부 로더럼 시에서 1997년부터 지난해까지 16년 동안 미성년자 최소 1400명이 성적 학대를 받았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26일 공개됐다. 인구 약 25만 명의…

아동성착취 피해자들은 약자입니다. 그런데 가해자들은 무슬림, 이주민, 유색인종이었습니다. 어느 하나만 해도 진보가 말하는 사회적 약자인데, 셋이나 갖췄습니다.

그래서 영국 노동당은 자신들이 주창하는 가치 DEI에 맞는 사회적 약자를 위해, 진짜 약자인 소녀들을 희생시키기로 합니다. 그 소녀들도 아동과 여성이라는 사회적 약자에 해당하지만, 백인이고 이주민이 아니니 기득권층이라고 본 거죠. 그래서 16년간 지자체에 따른 조직적 은폐가 이뤄졌습니다.

이러니, 나중에 폭로가 되도 사태 해결에 진전도 없고, 가해자인 사회적 약자들은 인종차별이자 이슬람 차별이자 종교탄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파키스탄 이슬람 사회도 반성이 없었고 피해자들을 도우려 하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가해자들의 인종차별 주장에 동조하는 분위기도 있었죠. 그러자 다음, 영국 소녀들이 공격당한 사건에 바로 유언비어가 퍼지면서 전체 이슬람 이주민 유색인종이 모두 공격당하게 되었습니다.

자신들의 유권자 집단을 늘리고 대체하려고 사회적 약자를 양산하자, 그 안에서 사회적 약자끼리 서로 싸우는 현상.

너보다 내가 더 불쌍해, 그러니까 네가 내 가해자고, 내가 네 피해자야. 내가 너한테 무슨 짓을 해도 너는 나보다 기득권층이니까 내가 너의 피해자야.

생물학적 남성이지만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자신보다 육체적으로 연약한 여성들과 겨뤄서 그들의 메달을 앗아갑니다. 왜? 여성도 성소수자도 사회적 약자지만, 성소수자가 자신을 여성으로 생각한다면 둘 다 여성이니까, 같은 조건입니다. 그렇다면 시스젠더 여성과 트랜스 젠더 여성 간 누가누가 더 불쌍하냐 대결이 되고, 시스젠더 여성이 기득권 층이니, 트젠 여성이 승리합니다.

사회적 약자끼리 연대가 아니라 사회적 약자 대 사회적 약자의 투쟁을 합니다. 사회적 약자들이 진짜 약자들이라면 그럴까요? 제국주의 열강의 침략민들이 식민지 피해국들로 이주해서 그 나라 사람들을 학살하고 수탈하고 고문과 인종차별로 괴롭힌 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습니다. 이주민들이 현지인들을 침략하고 인종청소한지 얼마나 됐다고, 갑자기 이주민이면 무조건 사회적 약자랍니다. 피해국 출신이라는 조건도 없이, 가해국 출신 이주민이어도, 자국 이주민에게 같은 정책을 제공하지 않는 나라 이주민이어도 무조건 차별받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면서 가해국 이주민에게 가족을 잃은 현지인 유족을 비롯해, 외국에서 똑같은 혜택을 못 받는 현지인들 세금을 합법적으로 수탈해 이주민들에게 제공하고, 그들의 지지를 말 그대로 돈 주고 사는 건 차별이 아니랍니다. 그 사회적 약자들을 먹여 살려야 하는 현지인들은 차별받는 게 아니랍니다.

이게 형평성이 있는 겁니까? 이게 포용성이 있는 겁니까? 자국 빈민이나 피해 아동도 성인 이주 남성을 위해 내치는 짓이? 다양한 사회적 약자들끼리 누가 더 다양성을 많이 지녔는지 경쟁 시키고 싸움 붙이는 짓이?

다양성을 위해 기업이고 소방서나 경찰서 같은 사회 기반시설이고 무조건 투입하라는 정책이 전 세계에서 강요됐습니다. 한국에서는 범인을 혼자 체포 못하는 여경, 화재 진압을 할 줄 모르는 여 소방관, 남환자고 여환자고 구조 못하는 여성 구급대원이 양성됐습니다. 그래서 여성들이 더 많은 쓸모 없는 여성 공무원을 먹여살리려 세금을 대야 하고, 치안이고 화재고 구급 관리고 전부 더 안전하지 못한 시스템 속에 살아가게 됐으며, 그 무능한 여성 공무원 개개인의 실태를 시민으로서 분노하긴커녕 같이 편 안 들어 주면 <흉자>라는 말이나 듣고 따돌림 당하는 판인데 이게 왜 여성을 위한 정책입니까? 여성 혐오 정책에 가까운 결과만 냈습니다.

그런데도 남녀 동수 내각, 남녀 동수 의회, 기업이 남성 100명 고용 시 여성 70명 고용, 이사회 구성 시 여성 이사 쿼터제 등, 다양성을 강요하는 정책을 주장합니다. 한국 전 여가부 장관은 인터뷰에서 대놓고 결과의 평등을 말합니다. 그거 공산주의입니다. 공산주의가 결과의 평등만 주장하니, 공부 오래 한 의사나 청소부나 똑같은 월급을 받게 되어 공산주의가 망한 거죠. 아주 유명하기 짝이 없는 그 여가부 장관이 누구인지 알아 맞춰 보세요. 정말 한번 직접 찾아 보세요. 그런 발언이나 하고 다니는 건 문제지만 그렇다고 공산주의도 아닙니다. 진짜 빨갱이는 우리 속에 있고, 그들은 중국과 소련은 공산주의가 아니라 공산주의를 타락시킨 유사 공산주의로 보기 때문에, 한국 빨갱이들도 빨갱이가 아니라 중국 추종자일 뿐인 가짜 빨갱이라고 분노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불 못 끄는 소방관이 양성된 결과가 LA 산불입니다. LA는 미국 DEI의 문제가 집약된 도시죠.

https://news.koreadaily.com/2021/07/04/society/generalsociety/9506748.html

'스파 성소수자 논란' 타운서 유혈 충돌

첨예한 성소수자 이슈가 LA한인타운 한복판에서 폭력사태로 불거졌다.

노인은 백인 남성이라 사회적 약자가 아니어서, 사회적 약자인 성소수자에게 당해도 싸다는 식입니다. 참고로 저 스파는 한인 경영의 한국식 찜질방입니다. 성소수자가 성기를 아이들 앞에서 덜렁대고 돌아다녔다고 여성이 스파 측에 항의했는데, 스파는 법을 따랐을 뿐입니다. 자신들이 민주당을 뽑아 차별금지법을 제정해 놓고 법을 따르지 않으면 처벌받는 한인 사장에게 항의하면 어쩌란 건가요.

산불이 일어났을 때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 시장은 아프리카에 있었습니다.

https://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461077

케런 배스 LA 시장, 아프리카 방문해 구설수

도시에 산불이 났는데 예쁜 옷 입고 사람들과 웃으며 찍은 시장의 사진에 대한 시민들 반응이, 나라가 탄핵 사태로 난리인데 중국으로 간 국회의장을 보는 한국인들 반응과 비슷했습니다. 언제 대통령으로 당선이라도 됐대? 선거 언제 했길래 왜 우리만 몰랬어? 우리 빼고 누구끼리 선거한 거야?

https://www.radioseoul1650.com/archives/68192

LA시장 캐런 배스, '합법화된 부패' 의혹 및 뇌물 스캔들로 곤욕

아프리카 가 있는 동안 산불도 나고 부패 스캔들도 터지고, 해외 여행 떠날 만 하군요. 일 힘들어서 힐링 여행 간 듯합니다.

이번 산불에서 강수량이 과거보다 줄지도 않고,바람이 과거보다 세다는 그 어떤 증거도 분명치 않은데 왜 이렇게 심해졌는지, 온갖 원인이 나오는데 소위 한국 전 여가부 장관이 말한 결과의 평등으로 당선된, 흑인이자 여성으로 다양성이 풍부한 사회적 약자 LA 시장이 소방 예산을 1700만불 삭감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양성은 시장뿐 아니라 소방국장에도 해당되야 하니, 역시 성소수자 여성이 임명됐습니다.

https://news.nate.com/view/20250112n01520

LA 최악 산불로 스타 여성 소방국장, 시 당국 예산삭감 탓하며 공개 설전 : 네이트 뉴스

그래도 이 여성은 한국 여성들이 왜 세금 바쳐야 하는지 알 수 없는, <소방관인데 화재진압 안 한다는 한국 여성 소방관들>과 달리 화재 진압은 가능해 보이며 소방관 공채 시험도 우수하게 통과했습니다.

그렇지만 백인 남성 소방관이 너무 많다면서 경력자 직원들인 그들을 해고하고 자기 같은 사회적 약자를 많이 뽑았습니다.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14276655/Los-Angeles-Fire-Department-Kristine-Larson-diversity-fire-victims.html

LAFD's diversity chief blames fire victims in shocking viral video

그러자 LA 소방서의 다양성 부서 책임자가 피해자 비난 발언을 소화기 호스처럼 강력하게 뿜어냅니다.

-여잔데 불 난 집에 갇힌 남성을 구할 수 있겠어요?

-불 난 집에 갇힌 남자 잘못이죠.

이런 뉴스를 처음 접했을 떄, 우리는 산불 사태에서 기자들이 이 사람에게 공격적인 질문을 퍼대서 화내느라 저런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영상을 직접 보니, 그게 아니라 다양성 선전 영상에서 본인 스스로, 누가 내게 그렇게 묻는다면 자신은 그렇게 대답하겠다는 말이었습니다. 말하자면, 여성 소방관들에게 자기처럼 대답하면 된다고 가르치는 장면이었습니다. 집에 갇힌 남편을 걱정하는 여성들에게 그들 세금으로 월급 받는 소방관이 할 소린가요?

이 여성 소방관은 또한, 집에 불이 났을 때 사람들은 자신들과 똑같은 사람들, 다시 말해, 인종과 성별, 종교, 성적 취향이 같은 나타나야 안정감을 느끼니, 다양성 고용이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사람들은 집에 불이 나면, 누가 됐건 상관 없으니 불을 끌 수 있고 피해자를 구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되받아칩니다. 똑같은 흑인 여성이 나타나봤자 뭐하겠어요, 네 남편이 불 난 집에 갇힌 건 네 남편 잘못이니 응 안 구해^^ 이렇게 된다면, 그거야말로 여성혐오 아닙니까.

유럽이 망한 것도 다양성 문제가 크죠. 다양성이라며 쿼터제로 입학하고 고용되고 임용되고, 그러면서 같은 사회적 약자끼리 싸워서 사회 갈등을 인종폭동으로 심화시키거나, 자신들끼리만 특권 세력을 구축하는 극단을 달립니다. 경제고 정치고 진작 더 안 망한 게 기적입니다.

그걸 미국보다 더 오래 시작했으니 미국을 이제 절대 따라잡지 못하게 뒤쳐지고 만 거죠.

 

그리고 결국 사회적 약자에게도 좋지 않은 결과를 낳았습니다. 다문화는 용광로가 되지 않으면 다문화우월주의로 변질되어 파시즘과 똑같은 악영향을 낳을 뿐입니다. 그런데도 어딜 가건 대체 이럴 거면 왜 떠났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외국서도 자국의 법만을 이슬람 샤리아처럼 고집하고, 현지인들에게 배타적으로 굴면서, 현지인들은 잠재적 인종차별 가해자로 보고, 자신들은 무조건 사회적 약자라는 선민의식에 가득 차니 자자손손 인종폭동으로 나아갈 뿐입니다. 자국서 이주민이나 소수민족 혐오하던 인종차별자들이 외국 가서도 그 나라 현지인들 외국인이라고 차별하는 것이니, 고쳐질 리가 없죠.

로더럼이 낳은 인종폭동은 앞으로도 언제든 재발할 수 있습니다.

여성주의자들과 성소수자들은 연대해야 하지만, 사회적 약자의 선민의식에 가득차서 독단과 독선을 저지르기 시작하면, 똑같이 사회적 약자의 선민의식이 생물학적 남성의 여성 스포츠 메달 휩쓸기와 여성 교도소 수용과 성범죄로 나타납니다.

사회적 약자가 되지 않으면 LA 소방서 치프가 대놓고 말했듯 구할 가치도 없는 존재로 전락하는 세상, 그래서 서로 더 큰 사회적 약자가 되겠다고 사회적 약자끼리 싸우는 세상, 사회적 약자의 선민의식을 가지고 자신과 다른 이들을 잠재적 가해자로 몰아붙이는 세상, 그것이야말로 혐오와 차별이 가득한 세상입니다.

혐오와 차별을 막자고 당선돼서, 혐오와 차별을 퍼뜨렸기 때문에 진보가 전 세계에서 몰락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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