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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 모든 시대의 화약고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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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평범한 한국인들 2025. 3. 1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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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다문화 다민족 사회는 러우 전쟁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530052200009

'발칸반도의 화약고' 코소보, 또다시 분쟁의 불꽃 튀나 | 연합뉴스

러우 전쟁이 일자, 코소보의 세르비아계 주민들이 러시아에 붙어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세르비아는 코소보를 독립국으로 인정하지 않거든요. 게다가 우크라이나 역시 러시아계 주민이 우크라이나 정부에 반기를 들고 러시아에 협력해서 사실상 빨치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에 큰 도움이 됐는데, 러시아계는 아니지만 반 젤렌스키 파도 우크라이나에 남느니 소련의 지배를 받겠다고 자국에 반기를 든 겁니다.

이게 다문화의 실체입니다. 용광로가 아니라 소용돌이죠. 한 나라에 모인 다문화 다인종 다민족마다 자기 주장만 합니다. 그러면서 본래 소속한 조국을 해체해서라도 자기가 바라는 나라에 통합시키겠다는 짓을 마구 저지릅니다.

이 나라들은 심지어 아프리카처럼 제국주의 열강 가해국 클럽이 마구잡이로 그어댄 선으로 합쳐지고 나뉜 부족들의 역사와도 다릅니다. 본래 다문화 다민족 나라들이었어요.

미국이 다문화 용광로 나라라고 해봤자 고작 200년인데다, 그나마도 용광로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인종폭동에 매번 시달리고, 인종차별 문제가 끊이지 않습니다.

역시 인종폭동에 프랑스고 유럽이고 독일이고 깨진 유럽은 다문화 다민족으로 형성된 지역이고, 그중에서도 동유럽이 다문화 종주국입니다. 서유럽에서는 다민족이지만 유태인과 이슬람을 쫓아냈는데, 동유럽에서는 서유럽보다 인구도 적고 뒤쳐진 터라 유태인을 환영하고, 이슬람도 바로 옆에 붙은 오스만투르크의 영향으로 많이 거주했습니다. 애초에 몽골이 수백년 간 점령했던 식민지가 러시아를 비롯한 동유럽이기도 하고요. 몽골 다음으로는 러시아, 합스부르크, 폴란드-리투아니아, 오스만투르크 등 여러 제국의 총독들에게 지배를 받았습니다. 계속 식민지였던 셈이죠.

그래서 이 나라들이 비로소 독립을 했을 때, 어떻게 됐을까요?

전부 갈가리 찢어졌습니다. 본래 1차 대전이 세르비아 청년이 오스트리아 황태자를 암살해서 시작됐는데, 밀레니엄 이후 21세기인 지금도 똑같은 문제입니다. 유고슬라비아 한 나라만, 7개 나라로 나뉘었죠.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슬로베니아, 북마케도니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코소보인데, 잔혹한 내전 이후로도 전범 등 여러 문제가 제대로 수습이 안 됐고 인종청소 등 피해가 컸던 코소보는 지금도 세르비아에게 독립국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체코슬로바키아도 유고슬라비아보다는 평화로운 과정을 거쳐 체코와 슬로바키아가 됐습니다. 우크라이나 같은 경우는 역사적으로 폴란드와 러시아 사이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독립국가를 지켜내지 못했습니다.

나치가 아니라 우크라이나 군중에 쫓기는 유태인 여성입니다. 출처는 위키백과입니다.

2차 대전 때, 폴란드인과 유태인을 학살하고, 자신들도 폴란드와 독일과 러시아에게 학살당하는 온갖 비극이 일어난 곳이 우크라이나입니다.

나무위키 같은 가해국 클럽 앞잡이 사이트는 유고슬라비아의 분할을 두고 민족주의에 빠져 서로 다양성을 존중하지 않아서 망했다고 주장하는데, 그럴싸하게 들리긴 하지만, 다문화 사회마다 전부 분할되거나 인종폭동이 일어나고, 서로 다양성을 존중하지 않는다면, 그게 과연 민족주의만의 문제일까요? 애초에 다문화가 여러 민족을 폭력으로 강제합병한 제국주의 식민주의 문화니까 잘 될 수가 없는 것이죠.

그나마 오래 유지된 로마도 굉장히 폭력적인 사회였으며, 정복과 점령과 반란은 잔인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로마를 이어받은 신성 로마 제국은 더 잔인했고, 그걸 이어받았다고 스스로 주장한 독일의 제 3 제국은 바로 나치죠.

민족주의가 나쁘다면, 민족주의를 탄압해 다문화를 강제한 제국주의도 나쁩니다. 엄연히 제국의 문화이자 침략과 점령의 문화였던 다문화도 나쁘고요.

동유럽은 굉장히 오래된 다문화 다민족 사회였고, 서유럽보다 더 평화로운 면도 있었습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987105

굿바이, 동유럽 | 제이콥 미카노프스키 - 교보문고

미국인이지만 동유럽 다문화 다민족 조상을 둔 저자의 동유럽 고찰입니다. 옛 동유럽의 다문화 사회에 대해 알려 주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화약고인 발칸반도가 어떤 면에선 평화로워 보이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문화의 용광로가 제대로 작동한 듯 보이는 도시도 있었고요. 그렇지만, 결말은 모두 똑같았습니다.

동유럽은 기회가 생기자마자 수백 년간 이어져 내려온 전통인 다문화를 버리고, 모두 단일문화 국가로 독립해 나갔습니다. 그게 지구상 가장 오래된 다문화 나라들의 결론이자 결말입니다.

안 그런 나라가 우크라이나인데, 러시아계 주민들과 우크라이나 계 주민들 간 갈등이 심각합니다. 애초에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이유 중 하나가 우크라이나서 러시아계 주민들이 탄압받는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가짜 뉴스라고 맞섰지만, 어쨌건 2차 대전 인종청소의 전력이 있으니까요. 문제는, 우크라이나는 소련이 떼어 준 땅인 크림반도와 소련에서 온 주민들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분할 없이 독립을 했다는 겁니다. 나라가 용광로고 뭐고 통합이 되긴 커녕 소용돌이 상태서 분란만 심해지고, 러시아가 구실 잡아 간섭하기 딱 좋습니다. 폴란드도 우크라이나 영토에 지분이 있고, 인종청소를 당했다는 역사적 명분도 있지만, 일단 폴란드계 주민들은 우크라이나에서 추방된 상태라 폴란드가 간섭할 여지는 없습니다. 우크라이나처럼 본래 소련 땅이던 곳에 살던 러시아인들이 소련 붕괴 이후 졸지에 우크라이나인이 된 경우도 있지만, 세계사에는 자신들이 남의 땅으로 몰려가 현지인과 갈등 빚으며 살아놓고는, 그걸 빌미 삼아 그들의 모국이 보호 목적으로 침략해서 식민지된 곳도 많습니다. 한국서 소위 제국의 브로커, 히키아게샤들이 저지른 짓과 똑같죠. 일제 앞잡이로 하면 매국노도 많지만, 한국에서 그 친절했다는(전혀 역사적 증거 없이 잔류 일제 세력의 말만 있는) 일본인들 절대다수가 일본 제국주의를 발판으로 식민지서 한탕 벌이던 제국주의 앞잡이였습니다. 아직도 제국주의 못 버린 가해국 클럽은 그런 분탕질 수법 여전히 써먹으며 영향력 증대를 꾀하고 있고요.

이쯤 되면, 왜 다른 동유럽 나라들이 분할을 해서라도 수백 년간의 전통이던 다문화 내다 버리고 민족주의를 내세웠는지도 이해가지 않습니까?

Divide and Rule. 갈라쳐서 다스려라.

이 말은 모든 제국의 신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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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진 않지만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아버지인, 필리포스 2세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유서 깊은 말입니다. 모든 제국은 여러 나라를 점령한 후, 토착민들이 저항하면, 이주 등을 통해 한데 모아놓거나 하는 수법으로 토착민들 간 갈등을 일으킵니다. 앗시리아 제국이 피정복민들이 연대한 반란으로 멸망한 이래, 함께 제국에 맞서지 않도록, 서로서로 싸우게 한 거죠. 그럼 피정복민들끼리 아무리 피흘려도 서로 싸우지 제국에 맞설 힘은 없을 테니까요.

보통 저 말을 직역하면 분할해서 다스려라인데, 분할이라고 지역을 나누는 게 아니라, 여러 집단을 갈라치기해서 서로 다투게 하는 겁니다. 다문화 그 자체죠. DEI가 다양성 내세우더니, 래디컬 페미와 성소수자 논 바이너리와 그냥 페미니스트와 시스젠더 여성과 그외 기타 등등이 생물학적 남성의 여성 스포츠 문제니, 탈의실, 화장실, 교도소 공동 사용 문제를 두고 미 대선에서 얼마나 서로 머리채 뜯고 싸웠습니까. 다양한 차별과 다양한 혐오가 다양한 싸움을 모두 포용하며 형평성을 다양하게 내버린 거죠. 다양성은 다양한 싸움만 낳는다는 게 미 대선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났습니다. 괜히 진보 글로벌리스트들에게 시달릴 대로 시달린 미국인들과 유럽인이 DEI를 DIE라고 읽는 게 아닙니다. 하면 된다가 아니라 하면 죽는다, 이거죠.

대영제국도 다문화 수법을 그대로 본따서, 인도의 반란 때 힌두교와 이슬람교의 갈등을 형평성 있게 똑같이 부추겼다고 합니다. 다양한 계급을 지닌 카스트 제도도 다양하게 강화시켰고요. 그래서 인도는 영국이 물러난 후에도 인도와 파키스탄으로 분할되었고, 인도 내 카스트 제도 간 격차 갈등도 심화됐죠. 나무위키는 영국이 인도와 파키스탄 분할을 바라지 않았다고 주장하지만, 자신들이 갈등을 부추겨놓고 뭔 할 말이 있을까요.

이게 바로, 동유럽이 다문화 전통을 헌신짝처럼 내버리고 단일민족 단일문화 국가로 저마다 나아간 이유입니다. 다문화가 글로벌리스트 다문화 학자들이 아무리 미화하건 말건 아름다운 문화고 미래지향적 가치긴커녕 오래 전부터 케케묵다 못해 고여 썩은 제국주의 수법이니까요. 너무나 오랜 세월, 그토록 많은 사람들을 서로 죽고 죽이게 한 것도 모자라, 지금까지 그러고 있는 썩어빠진 이념이니까요. 서구는 우크라이나 걱정할 때가 아니에요. 자국 인종폭동 언제 또 터질지 모르니까. 동남아와 중국과 대만과 일본의 소수민족들 원주민들은 하도 탄압받아서 저항할 생각도 못하죠. 그 나라 출신들 이주민 인권운동가들이 한국 와서 인권 운운하는데, 그들 자신의 기준에 따르면 네팔 인권운동가는 자국의 부탄 난민을 차별하는 인간이고 미얀마 인권운동가는 로힝야족을 혐오하는 인간입니다. 이런 자들이 뭐가 인권운동가입니까, 그냥 혐오와 차별에 찬 특권 세력들이죠.

지금도 제국주의에서 국제 금융으로 바뀌었을 뿐입니다. 국제 금융은 이주민은 침략의 역사가 있건 말건 무조건 사회적 약자, 현지인은 자동적으로 사회적 강자, 그러니 이주민과 이주민의 자본을 배척하면 인종차별 외국인 혐오라는 식으로 몰아 세우며, 인구절벽 시리즈에서 살펴봤듯 법인세 인하, 소득세 면제, 양도세 면제, 이미오래 전 여가부 발표에 따르면 중위 소득이 한국 가정 평균을 넘어설 정도로 부유한 다문화 가정이기 때문에 소득제한 철폐한 다문화지원법 등, 온갖 특혜를 통해 현지 수탈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외국 자본이 중요하긴 하지만, 함부로 내버려 두면 푸틴이 그 자본들의 앞잡이인 러시아 재벌들을 때려잡기 전의 러시아처럼 사람들 수명이 십년 씩 사라지는 거죠. 당장 한국에 특권을 요구하면서, 안 들어주면 인종차별 외국인 혐오라고 주장하는 중국 대만 동남아 일본 보세요. 외국인에게 한국 같은 혜택 전혀 안 줍니다. 서구도 마찬가지예요. 오히려 어떤 면에선 자국민 보호와 우대가 한국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강력한 나라들입니다. 자국은 자국민 우대 고용정책을 펼치면서, 한국이 하면 인종차별 외국인 혐오라고 주장하는 위선과 이중성만 봐도 다문화가 얼마나 부패한 제국주의의 첨병인지 알 만합니다. 더쿠나 딤토 식으로 말하면 <댓글란 수준만 봐도 한국 망할 만 하네>라고 혐한인들이 말하듯, 다문화의 위선 수준만 봐도, 다문화가 전 세계서 한국보다 이미 망해왔고 망해가는 이유죠.

이런 역사를 잊고 현실을 부정하며, 다문화는 다양하고 형평성 있으며 포용성 있고, 옳고 아름다우며 선하고 착하고 기타 등등, 미래지향적인 가치라는 게 진보 글로벌리스트들의 주장입니다. 그렇게 국제 금융이 로컬 경제를 잠식하고 세금은 글로벌하게 안 내는 미래지향적 빈부격차를 달성하기 쉽게 합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다문화를 보면, 화약이 발명되기 전부터 화약고였습니다. 같은 고대 제국이라고 해도 그냥 자국 내서 비슷한 사람들끼리 제국을 형성하면, 나름 오래 가거나 적어도 서서히 몰락하는데, 아시리아 같은 다문화 다민족 제국은 반란으로 끔찍하게 멸망하죠. 중국도 한반도 건드렸던 수나라나 원나라, 청나라의 몰락이 그렇지 않은 나라들보다 더 끔찍했습니다.

다문화가 성공한 사례는 천년을 간 로마 제국 하나 정도인데, 이마저도 로마의 시초인 서로마는 제국 내 다민족 중 하나인 프랑크족에게 멸망당했습니다. 로마의 첫 번째 군주 이름도 마지막 군주 이름도 로물루스인데, 마지막 로물루스는 근위대장 오도아케르의 손에 의해 황위에서 쫓겨났습니다.

역사가 진행될수록 다문화가 단일문화보다 더 우월하지도 않고, 다민족이 단일민족보다 더 우수하지도 않다는 진리만 뚜렷해질 뿐입니다. 당연하지 않습니까. 각자 자국 역사를 문화를 자랑스럽게 여길 자격이 있지, 그걸 가지고 단일민족 단일문화는 다민족 다문화보다 열등하다는 식으로 자랑으로 삼지 말라는 권고는 유엔인권위의 추악한 민낯입니다. 한국 민족이고, 한 사람이고, 다른 사람의 손에 자신이 살아갈 기준을 맡겨 버리는 짓은 자살행위입니다.

현재 58 개 소수민족이 살아간다는 다문화 나라 중국을 보세요. 자신들의 부와 행복을 위해서라면 티벳과 신장 위구르의 고통은 외면하는 사람들 뿐입니다. 그렇게 침략과 억압의 다문화로 경제대국 되봤자, 그 부는 일대일로를 통해 눈 녹듯 사라집니다. 전 세계 화교 커넥션이 다 빨아들이고 나니, 그들만 배불렀는데 중국과 대상국은 모두 손해만 막심합니다. 왜 이런 곳에 필요도 없는 공사를 하고, 왜 공사 금액이 이렇게 치솟고, 왜 중국 관광객들이 늘어났다면서 현지 화교 가게만 가는지, 더는 아무도 궁금해하지도 않아요. 모두 힘든데 그들만 행복한 사람들이 눈 앞에 있으니까요.

그런데 화교라고 해서 사회적 약자론으로 특권 세력의 이득만 누리는 건 아닙니다. 그들은 단 한 명도 꽌시에서 탈출하지 못합니다. 어떤 면에선 본토의 중국인들보다 더 꽌시에 얽매여 있어요. 그럴 거면 중국을 벗어나 외국 사는 이유가 있나 싶습니다. 중국이 싫어서 중국을 떠났다는 중국인들까지 어딜 가건 그 나라를 중국화 시켜 버리려 심혈을 기울이거든요.

화교 네트워크, 화교 커넥션, 영어 써봤자 그냥 꽌시가 제일 정답입니다.

이 화교 꽌시는 중국식이 진보 글로벌리스트들의 다문화와 만나 본래도 꼬인 것이 더 꼬였는데, 남에게는 요구하면서 자신은 해주지 않는 위선이 만난 자업자득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가는 나라마다 이주민의 특권을 요구하면서 정작 자신들의 나라는 중국이고 대만이고 홍콩이고 싱가포르고 외국인 동일임금도 내주지 않는 이중 이득을 얻어왔는데, 그러다 보니 현지인들의 반감을 세계 곳곳에서 사고 있습니다.

화교들은 중국인들과 자신들은 다르고, 자신들은 현지화됐다고 주장하지만, 동화됐다고 우기는 동남아 화교도 동남아인을 사업에 끼워주지 않을 정도죠. 오히려 중국인들이 화교들이 세계 각지에서 일으킨 반감 때문에 나중에 와서도 같이 욕 먹는 판입니다. 그들이 진출한 모든 나라서 미움 받는 이유기도 하죠. 개인인 중국인이라면 착하고 친하게 지낼 수도 있는데, 꽌시로 밀려 오면 한국처럼 한국인들을 여럿이 가중폭행하고, 살인하고, 마약 퍼뜨리고, 보이스피싱하고, 호주에서는 호주 분유를 싹쓸이해 중국에 내다팔아서 호주 분유 가격을 치솟게 만드는 별 희한한 짓을 다하죠.

그리고 이런 반감 때문에 꽌시는 더더욱 배타적이고 폐쇄적이 됩니다. 지금 중국은 내수가 얼어붙었다고 난리인데 그 이유가 중국인들이 당장 돈이 없어서라기보다 꽌시가 소비를 금에만 한정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소비를 줄이고 금만 샀더니, 공장이고 가게고 상하이고 베이징이고 전부 망해갑니다. 이대로는 회생 불가 수준이라 정부가 소비를 독려하는데도, 시진핑조차 꽌시보다 무섭지 않습니다. 나라가 망하건 말건 꽌시는 살아남아야 하니까, 뭉칠래야 뭉칠 수가 없습니다. 이미 뭉쳐 있거든요. 여러 개의 꽌시로는 똘똘 뭉쳐 있으니, 나라 단위로는 안 되는 겁니다.

중국인들이 어떨 때는 굉장히 잘 뭉쳐서 자기들끼리 한국인을 공격해서 폭행하고 잔인하게 살해하기도 하는데, 어떨 때는 자기들끼리 싸워 죽입니다. 다 꽌시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같은 꽌시면 한국 땅에서 한국인 죽이는 건 일도 아니게 되고, 다른 꽌시면 외국 땅에서 동국인 죽이는 것도 일도 아니게 됩니다. 삼합회는 폭력 조직이라는 인식이나 있지 꽌시는 그런 인식도 없이 무소불위입니다. 꽌시 안에서 하는 거면 살인이고 마약이고 죄가 아닙니다. 그게 꽌시의 문화니까요. 다시 말해 꽌시는 중국 내 여러 다문화입니다. 각 꽌시마다 고유 문화가 있고 매우 다양합니다. 만주를 꽉 잡고 있던 고구려와 발해를 멸망시킨 이래 온갖 이민족에게 툭하면 점령된 중국에서 그때마다 노예계급으로 살던 중국인들은, 시칠리아의 마피아를 중국식으로 해왔고, 스스로 벗어나려는 생각도 안 합니다. 중국을 나와서도 꽌시 안에 있어야 안전하다고 여기니까요. 실제로 그래야 미국 이민 가서도 차이나타운 레스토랑서 접시닦이라도 하죠. 그러면서 부유한 화교들이 동국인들을 쿨리로 부려서 배 불리는 일이 청나라 말기나 지금이나 똑같이 생겨도, 꽌시 내의 계급이니 당연한 겁니다. 쿨리 중국인은 육체노동이나 할 줄 알고, 화교 중국인은 똑똑해서 이재에 밝고, 이런 게 아닙니다. 전부 꽌시 내 계급에 따라 위치가 결정되는 거고, 꽌시 내에서 줄을 잘 타면 계급 이동은 가능하지만 그것도 예외지, 꽌시는 중국의 카스트 제도입니다. 꽌시 내에서만 이뤄지니 카스트 제도처럼 비판도 덜 받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38543

"내 가게 험담해서" 중국인이 내국인 남성 흉기 살해

저 기사에 나온 이유인 가게 험담은 피해자 한국인을 죽이고 나서도 누명을 씌우는 무고일 수 있습니다. 설령 그게 맞다고 해도 그렇다고 사람을 죽인다고? 우리로선 이해가 안 가죠.

이전의 시흥 임대 아파트에서 일어난 중국인의 묻지마 살인극도 그렇고요. 다 꽌시의 문화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예를 들면 베이징 비키니는 전 세계인이 극혐하고, 중국 정부도 막으려 했습니다. 하지만 중국인들이 정부 시책에 저항하고 나섭니다. 이상하지 않아요? 독재에 고분고분한 중국인들이 중국 정부 공식 시책에 항의한 게 베이징 비키니라니.

바로 베이징 비키니가 꽌시 문화기 때문입니다. 꽌시들끼리 공통으로 좋아하는 문화예요. 은근히 서로 공유하는 것도 별로 없는 다문화에서, 다같이 좋아하는 것이 생겼으니, 포기할 수 없는 거죠. 길거리 배변 문화도 그럴 가능성이 큽니다. 저 살인 사건 이유만큼이나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죠? 바로 그게 꽌시의 다문화 정체성입니다. 꽌시에 속한 사람이 아니면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외부인이 싫어하면 꽌시에 대한 모욕이니 응징해야 합니다. 다문화 끝판왕의 결말이죠. 

전 세계에서 가장 다문화가 잘 된 나라라고 자평하는 중국의 현실을 정리해 봅시다. 당신이 개인이라면 돈이 있어도 마음대로 소비하기보다 꽌시의 결정에 따라야 하니, 당신 혼자 번 돈이 아니라 꽌시가 벌게 한 돈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삶은 태어났을 때 꽌시 내서 결정된 위치에 따라 정해집니다. 같은 꽌시여도, 어떤 사람은 시골이나 외국에서 중노동을 하고, 어떤 사람은 도시나 외국에서 공부를 합니다. 꽌시 내 문화는 중국의 문화나 세계의 문화보다 중요하며 우선되어야 합니다. 당신은 후자가 전자보다 우월하다는 가능성을 부정해야 하거나, 아예 인지하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당신은 베이징 비키니고 길거리 배변이고 뭐고 당신의 꽌시를 자랑스러워해야 하니, 곧 당신의 정체성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호주에서 분유 싹쓸이하다 욕 먹으면 그런 짓을 하기 싫어질지 모르지만, 그런 경우 당신은 꽌시 외부인의 욕설보다 꽌시 내 인정을 더 목표로 삼아야 하는 꽌시로서의 정체성이 약하니 더 강화시켜야 합니다.

꽌시 때문에 살인을 하거나 마약이나 보이스피싱 같은 범죄를 저지르게 된다 해도, 걱정할 건 없습니다. 꽌시가 감옥에서도 당신의 뒤를 봐줄 테니까요. 그러니 꽌시의 명령을 거부한다는 선택지는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거부할 생각도 안 합니다. 중국인이기 앞서 아무개이기 앞서 당신은 당신 꽌시의 소속이고, 그래서 중국서나 외국서나 꽌시의 보호 아래 있으니까요. 물론 그러다 꽌시끼리의 싸움에서 지면 당신의 운명도 위태롭습니다. 꽌시끼리의 싸움은 믿기 어려울만큼 잔혹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당신의 꽌시가 결코 지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꽌시에서 자유가 없다는 말도 사실이 아닙니다. 당신은 당신 꽌시에 복종하면 그만이고, 당신 꽌시에 속하지 않은 이들에게 본때를 보여 주거나 올바른 문화를 가르쳐 줄 자유는 많으니까요. 당신은 자유롭고 행복합니다. 꽌시에 속하지 않고, 꽌시가 없는 이들이 이해하지 못할 뿐입니다. 꽌시 내에서 태어나 성장한 꽌시인의 가치관도 사고방식도 취향도, 모든 것이 그들로서는 감히 따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그 거리감을 그들의 열등감으로 이해해 줍니다.

이게 바로 진짜 다문화의 정신구조입니다. 제발 물들지 맙시다. 바로 저 때문에 중국이고 대만이고 화교고 성공 직전에서 넘어지는 겁니다. 진짜 통합을 이루려면 너무 많은 꽌시에서 벗어나야 할 때가 있는데, 그걸 결코 못합니다. 할 의지도 없고, 왜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정도가 아니라 결사 반대하는 수준이에요. 이들에게는 중국과 꽌시, 대만과 꽌시의 운명, 화교와 중국, 대만의 운명이 공동운명체가 아닙니다. 중국이나 대만이 너무 잘 되면 꽌시나 화교가 오히려 망하거나, 중국과 대만의 강한 견제에 시달릴 거라고 의심하거든요.

중국이 망해도 꽌시만 살아남으면 되니까. 대만이 망해도 꽌시는 있을 테니까. 꽌시가 망하면 중국이나 대만이 잘 돼봤자 아무 소용 없으니까. 오히려 잘 되면 안 되죠. 그럼 남의 꽌시들만 잘 된다는 거니까. 내 꽌시가 망하면 다른 꽌시도 반드시 망해야 하는 겁니다. 다른 꽌시에 흡수돼봤자 쿨리 노예 계급으로 떨어져서, 다른 꽌시의 성공을 위해 부려먹히니까요.

우리가 보기엔 이것이야말로 중국이 발전하다가도 막판에 주저앉는 이유입니다. 태생적 한계가 명확한 거죠. 그런데 중국인들은 나쁘다고 생각 안 해요. 왜? 중국보다 꽌시가 먼저니까요. 꽌시 없이 중국에 속하면 쿨리 신세니까요. 화교나 대만도 마찬가지예요. 왜 한국에 대만과 중국의 장애인이고 빈민이고 떠넘기고 있겠어요. 물론 중국인들도 애국심 있어요. 애국주의 때문에 젊은 여성들도 한국산 불매하고, 동북공정한다고 한복 엉망진창으로 베낀 이상한 옷 입고 다니고 그럽니다. 하지만 중국 정부와 꽌시의 방향이 같을 때예요. 다르면? 중국 정부가 소비하라고 해도 중국산 안 사고 금을 삽니다. 중국 경제가 망해가건 말건 화교 꽌시와 연결돼 있거나, 혹은 꽌시가 밖의 화교를 포함하고 있어요. 중국은 망해도 우리 꽌시는 안 망하고,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면 당연히 후자죠.

일제강점기 때 중국인들이 신기할 정도로 항일 투쟁 안 하고, 오히려 한국 독립투사를 암살하거나 광복군을 공격하고 만주 조선인 마을 인종청소를 할 지경으로 한국의 항일 투쟁까지 훼방 놔서 외국 학자들도 이상하게 여길 정도예요. 청나라도 다문화니 노예 계급이던 한족이 만주족에 충성할 이유도 없지만, 그보다는 모든 중국인이 중국이 아닌 꽌시에 더 충성했고, 꽌시들이 각자도생하다 보니 일본과도 야합하는 판에 중국 항일 투쟁이고 뭐고 없었던 거죠.

다문화고 단일문화고 자국의 것을 자랑스러워할 수 있되, 이것이 저것보다 더 우월하다고 강제하는 순간 부패합니다. 이미 오랜 세월 온갖 사례에서 부패해 왔고, 단 한 건의 바람직한 사례도 없던 다문화를 진보 글로벌리스트들이 나치 뺨치는 우월주의로 악용했기 때문에, 현재까지도 인종폭동과 다문화에서 파생한 전쟁이 끊이지 않는 겁니다.

우리가 이 모든 주장을 통해 바라는 건 간단합니다. 소득 제한 철폐하고 다문화도 한국 가정도 가난한 이들만 똑같은 혜택을 받고 부유하면 받지 않는 것이며, 자국이 안 하는 복지를 한국에만 요구하는 상호주의 배척 문화를 타파하라는 겁니다. 그래야 형평성이 맞고 그래야 한국 빈민도 포용하며, 그래야 다양한 사례를 도울 수 있지, 무조건 다문화만 일방적으로 사회적 약자라는 게 말이 됩니까. 독일인이 이스라엘 이민 가서, 이주민이니까 사회적 약자라고 주장하며 특혜 요구하는 짓과 뭐가 다릅니까. 한국은 침략국인 중국인이고 일본인이고 그외 그들에 동조하는 외국인들까지 일제강점기보다 더 엄청난 혜택을 퍼주며 부양하는 형편이니, 결코 인구절벽의 해결책이 될 수 없는 겁니다.

한국 아동들도 다문화 아동들과 똑같은 혜택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말에 동의하거나 자국 이주민 소수민족 다문화의 인권을 고려하며 상호주의 챙기는 다문화 사람이나 이주민 인권 운동가 단 한 명도 못 봤습니다. 인권이 아니라 이권 단체로 타락한지 오래입니다.

다문화 2세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서울 소재 글로벌 학교의 중국인 학생들이건 수도권과 지방에 퍼진 러시아 마을이건 화교 마을이건 태국 마을이건, 한국 아이들에게 학교 폭력을 저지르면서 그 아이들이 못 받는 특권을 그 아이들 부모가 자신들 부모들보다 평균 세 배 더 많이 내는 세금 받으며 커서는, 한국인 자아도 유전자도 조국도 없다면서 한국 멸망 소취를 더쿠나 딤토니 여시니 디씨 같은 데서 마구 외치죠. 자신들은 눈길 한번 말 한마디에 그렇게 상처받았다면서, 한국인들이 받는 산모 병원비, 즉 태어나기도 전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부터 받은 제도적 정책적 차별은 차별로 인정하지 않는 혐오를 발산하면서요. 계속 한국인들의 잘못을 강조해야 자신들의 사회적 약자 위치를 누릴 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혐오를 발산하지 않고 인터뷰하는 이들도 전부 똑같은 소리만 합니다. 자신들도 같은 한국 사람이라면서, 한국 사람과 똑같이 대우받긴커녕 더 많은 특권을 요구하고, 한국이 아닌 다문화를 위해 일하며, 이자스민처럼 자국 지원이나 자국 이주민이 한국 빈민을 위한 세금을 독점하는 일만 추구하면서 자국의 소수민족 박해는 나몰라라하죠. 다문화가 화교 꽌시화됐으니, 다문화일수록 경제와 정치가 어지럽고 나라가 망해갑니다. 그들 스스로 한국 망하면 자국에 금의환향할 것처럼 꽌시식 믿음을 품고 신나게 혐한파티 즐기니까요.

한국 좋다는 2세들도 늘 한국에서 받은 특혜보다 차별을 강조합니다. 자신들이나 자신들 부모가 자국에서 그런 특혜를 자국 이주민과 다문화에게는 절대 주지 않았다는 사실을 숨기면서, 한국이 인종차별최강국이니 한국이 좋은 나라가 되려면 앞으로 더 많은 특혜를 이주민과 다문화에게 바쳐야 한다고 가스라이팅을 해댑니다.

조나단처럼 조센징 발언 공중파에서 해대며, 잔류 일제 세력의 호응으로 스타가 된 사람은 한국에서 살아남기, 같은 제목으로 자신은 자국민도 살기 힘든 나라에서 와놓고는, 세금 혜택에 각종 복지 특혜까지 외국인 우대와 자국민 차별이 극심한 한국의 현실을 왜곡하면서 외국인과 한국인의 갈등만 봉합하는 척 더 크게 벌리죠. 무조건 외국인이 옳으니까, 한국인이 듣고 고쳐야 한다는 식이면서, 자신들은 그런 혐한 시각을 하나도 안 고치죠. 그외 자국에선 전혀 안 유명했다가 한국 와서 인기 얻어 방송인 되고는, 한국에서 외국인으로 살기 힘들다는 프레임을 계속 밀어 붙이면서, 그래도 한국인들이 따스하게 대해줘서 고맙다는 식으로 마무리합니다. 정작 자국의 외국인을 위한 특혜는 전혀 주지 않는 사람들이 한국에서 외국인으로 받는 특혜는 숨기고, 한국의 피해자로 자처하며 면세나 비과세, 각종 복지 같은 특권을 통해 배상받아야 하지만, 자신들은 그럼에도 한국을 사랑하니, 한국인들은 그런 자신들에게 고마워해야 한다는, 가히 예술의 경지에 다다른 가스라이팅을 전개합니다.

실제로 그런 사람들 유투브 방송 보면, 외국인에게 세금 바치면서도 가해자로 몰린 것도 모자라 피해자로 자처하는 외국인에게 고마워하는 이상한 시녀병에 걸린 사람들투성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결코 착한 한국인이 아닌 것이, 실제로 한국 빈민에게 가야 할 세금을 다문화이주민 지원법에서 소득제한 철폐해야 할 정도로 부자 외국인에게 주는 걸 찬성하는 중국 식민주의 일본 제국주의 세력이기도 하죠. 실제로 그들이 퍼뜨린 프레임이니까요.

단기적으로는 그들만 이득을 보며 특권 세력이 되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자국에도 이익이 안 됩니다. 젊어서는 이주해서 사회적 약자라며 특권을 누리다, 나이 들어서는 재미 동포처럼 그동안 세금 한푼 안 낸 자국으로 돌아가 자국 노인 연금과 노인 복지를 거덜내죠. 양국 모두에게 이익이 되긴커녕 오히려 양국 간 갈등만 부추깁니다. 안 그래도 국제 금융이 뺑뺑이 천국을 만들어 놨는데, 그들이 그런 뺑뺑이 게임을 더 악화시킵니다. 일대일로로 화교만 축재했다고 했지만, 화교들은 꽌시에서 절대 자유롭지 못하고, 그 기형의 삶을 좋다고 자기 세뇌하며 살아갑니다. 화교는 중국과 대만을 포함한 모든 나라에 특권을 요구하다 모든 나라에 미움 받으며 살아갑니다. 화교가 모든 나라를 미워하니까요. 자자손손 물려 주는 피해망상에 차서, 이주나 국제 결혼으로도 결코 해소하지 못하는 배타성과 폐쇄성을 자신의 정체성으로 간주합니다.

진보 글로벌리스트들이 정권 잡은 이래, 그 어느 때보다도 3차 대전이며 온갖 국지전이 최악으로 치닫았습니다. 안전하다는 서구에서조차 인종폭동이 툭하면 일어나고, 그 어떤 동화의 용광로도 없습니다. 진보 글로벌리스트들이 이주민은 선, 내국인은 악이라는 흑백논리로, 기존 가해국/피해국의 침략과 수탈 역사를 뒤엎은 채, 하도 정책적 제도적으로 차별을 해대니, 다문화가 다시 제국주의 수법으로 타락한 거죠.

세계 각국 사람들은 그런 갈등에 피해 보고, 자신들의 고난을 무시한 채 그들만의 독선과 독단에 푹 빠진 진보 글로벌리스트의 가치나 그 가치를 담은 문화에 신물을 냅니다. PC주의 영화는 마블이고 디즈니고 다 망했고, 진보 언론은 CNN이고 뉴욕타임즈고 조회수 계속 떨어지고 그들을 비판하는 개인 팟캐스트나 유투브를 봅니다. 진보 글로벌리스트들의 도그마가 진보 글로벌리스트 내부의 적이니까요. 이미 예정된 파국이었던 거죠.

다문화가 앞으로 제국주의에서 기반한 고질적인 우월주의를 버리지 않는 한, 다문화는 어디서도 자멸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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