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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주의 자멸 원인(5) -선전 예술

키워드 글로벌

by 평범한 한국인들 2025. 4. 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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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 예술, 곧 프로파간다도 PC처럼 좌파의 도구로 유명하지만, 실은 나치 독일이 원조입니다. PC처럼 레닌이 만들고 소련이 발전시켜 미국에서도 유명해진 건 아닙니다.

잠시 히틀러의 소울시스터, 모든 프로파간다의 어머니인 레니 리펜슈탈의 작품을 감상하시죠.

여기서 영화 전편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사진은 베를린 올림픽을 소재로 한 올림피아의 스틸 컷입니다.

멋지죠? 그래서 배신 때리고 침공하기까지 소련의 동맹이던 나치의 선전을 소련도 얼른 모방합니다.

이 둘이 뭐가 같은지 모르겠다는 PC주의자 분들은 언제든 문의하세요. 당신 내면의 파시즘을 성찰할 수 있게 무료로 도와드립니다. 물론 언제나 조선이 일제보다 나빴거나 일제와 다를 바 없었다며 피해국을 가해국으로 만드시는 분들이니, 자신들이 피해자에 들이댄 논리를 바로 알아 보리라 믿습니다.

좌파가 아니라지만, 결과의 평등 같은 공산주의 사상을 정책과 제도에 반영할 뿐 아니라, 대만이고 중국이고 중국우월주의에 푹 빠진 중국계 이주민들이라면 불체자여도 보스턴 대만계 미셸 우 시장처럼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는 좌파인 듯 좌파 같은 좌파 아닌 진보 글로벌리스트.

다양성 다문화로 카멀라 해리스처럼 무능한 정치인들을 마구 기용한 결과 전 세계 경제가 내리막길을 걷고 유태 자본도 휘청하는 가운데, 화교 커넥션만 호황을 구가하는 가장 큰 이익을 본 특권 세력이란 건 주지의 사실입니다. 대만과 중국은 이주민 지원을 안 하는데 대만인들과 중국인들은 외국에서 이주민 지원을 받거든요. 자국에서 이주민을 위한 세금은 안 내면서 외국에선 현지인들 세금으로 지원 받고. 능력이 아니라 특혜로 승승장구하는 거죠.

다양성이 중국식, 다문화가 중국 문화로 변질되는 건 모든 다양성주의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렇지만 대놓고 중국 문화를 밀어 붙이기엔 지금도 티벳 점령 중인 중국은 대놓고 인권유린 국가죠. 그래서 흑인을 내세웁니다.

https://www.instiz.net/pt/7384371?page=467&k=%EB%8B%AC&stype=9

 

전국민이 단체로 코인빚떼였나 싶을 정도로 기괴했던 할리 베일리(인어공주 배우)에 대한 집착

출처: 디미토리높은 경쟁률을 뚫고 인어공주 에리얼 배역을 따낸 할리 베일리(당시 18-19세)↓ 감독인 롭마샬에 따르면 당시 에리얼 캐스팅 고심중 자매듀오 클로이&할리 그래미 시상식 무대를

www.instiz.net

 

흑인 영화가 흥행이 안 좋으면 한국인 남녀노소 약자혐오고 전 국민 단체로 기괴하다고 인종차별해댑니다. 저 디미토리란 출처는 한국인 자아도 유전자도 조국도 없다는 한국 멸망 소취 혐한 사이트 맞고요. 이 일베의 소울시스터들이 주장해 온 자연소멸은 인구절벽 유발 시리즈에서 이미 반박한 바 있습니다. 디미토리건 더쿠건 언제건 이의제기하세요. 다문화 이래 국부유출과 혐한은 물론 파시즘과 공산주의의 기괴한 콜라보만 늘었다는 사실을 공론화하게.

https://edition.cnn.com/2023/06/06/media/little-mermaid-box-office-china-korea-intl-hnk/index.htm

시청률 곤두박질 치는 CNN도 난리쳤습니다.

대략 이탈리아, 독일, 영국, 호주, 브라질, 멕시코, 싱가콜과 핀란드, 아랍 에미리트 등 전 세계서 큰 인기를 끄는데, 중국과 한국만 미워한다는 내용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기사 작성자인 미셸 토 화교 기자가 얼마나 정확한지 알아보죠.

일부러 혐한 사이트 나무위키 자료를 가져왔습니다.

https://namu.wiki/w/%EC%9D%B8%EC%96%B4%EA%B3%B5%EC%A3%BC(2023)/%ED%8F%89%EA%B0%80

 

인어공주(2023)/평가

《 인어공주 》의 평가에 대한 문서. 평점 전문가 평가 영어권 영어권 평론가들의 평가는 대체로 중립적인 평가가 주를

namu.wiki

프랑스의 영화 평론을 대표하는 알로시네에서도 부정적인 의견이 우세하다.# 현재 알로시네의 평론가 평점이 5점 만점에 2.5를 기록하고 있으니 어떻게 보면 아시아권보다 더 가혹한 평가를 내리고 있는 셈이다. 심지어 우파 계열 신문들이 약간 좋은 점수를 매긴 데 비해, 좌파 신문인 뤼마니테는 "가짜 진보이며, 익사하고 있는 산업의 증거"#라며 별점 1개를 매겨 혹평했고, 중도좌파 신문인 리베라시옹은 "식민주의, 성차별주의 같은 (현대에 진보적으로 재해석해 곱씹어봐야 할) 메시지가 포함된 좋은 이야기를 현대화하지 못한, 미학적으로 엉망인 영화"라면서 역시 별점 1개를 매겼다.[12][13] 프랑스 평론가들의 혹평은 주로 미학적, 영화적 완성도 문제, 그리고 디즈니의 진보주의가 비판을 피하기 위한 가짜일 뿐라는 점에서 기인했다.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La Voix du Nord의 평론으로, "소심하게도 진보인 척하고 그 속에 안주한다."라는 일침과 함께 2점을 주었다.

또한 추가로 개봉한 다른 국가들의 대표 평론사이트를 보면 스페인은 10점 만점에 5.2점, 대만도 10점 만점에 4.2점을 그리고 일본도 10점 만점에 4.6점, 독일은 10점 만점에 4.6점을 기록하며 비영어권은 대부분 비슷한 정도의 혹평을 내리고 있다.

한국의 관객평은 평론가평과 마찬가지로 그나마 비영미권의 평점들 중에서는 온정적인 축에 속하는 6점 중반대를 기록했다.

대부분 비영미권 국가에선 10점 만점 기준 5점대 평점이 오가고 있다. 특히 프랑스 관객평은 5점만점에 1점대에 내용도 잔인할 정도로 신랄한데, 프로파간다적 예술을 극도로 혐오하는 정서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오래전부터 디즈니에 대한 팬심이 가득했던 일본에서도 인어공주에 대한 평가가 좋은 편은 아니다. 야후 등 일본 검색엔진에서 인어공주를 검색하면, 뉴스 등에서는 흥행 1위를 달리고 있다고 선전하고 있지만 막상 별점은 5점 만점에 2.3로 처참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디미토리 같은 여초 사이트 장악한 PC 흑인들의 언피씨 혐한 인종차별이 드러나죠. 일본은 인어공주 싫어해도 되고, 한국은 안 되고, 흑인 노예 착취는 물론 아프리카 식민지 독립부터 지금까지 통화로 억압하는 프랑스가 인어공주 싫어하면, 전국민 단체로 흑인에 코인빚 떼인 거 아니고 기괴하지 않고, 한국은 흑인 손에 멸망 당해야 싸다는건가 뭔가 한국 멸망소취 소리나 들어야 하고. 이게 PC주의 특유의 이중성이죠. 소련이 적이라는 자유 진영보다 동지라는 위성국들을 더 괴롭혔던 수법다워요.

백인선망은 한국이 아니라 혐한인들이 더 심하다는 단적인 증거죠. 한국인들이 옛날부터 백인들 코쟁이라 부르고 주근깨 많고 불그레한 백인 피부 안 좋아하건 말건, 백인 주례 결혼이나 해대던 일본이나 중국은 말할 것도 없고, 동남아인들만 해도 식민지 시절 백인과의 혼혈로 피부색 옅은 이들이 피부색 짙은 원주민을 차별하고 본디 피부가 흰 케이팝 스타들을 화이트워싱이라며 사진까지 조작해 인종차별하죠. 흑인만 해도 피부색 옅은 흑인들을 선호해서 비욘세 주사까지 유행시킨 주제에 흑인답게 피부가 충분히 어둡지 않다고 차별하는 이중성 문화가 있고요

https://www.theguardian.com/commentisfree/2023/jun/09/the-little-mermaid-global-backlash-black-ariel

 

The global backlash against The Little Mermaid proves why we needed a Black Ariel | Tayo Bero

Reaction to the film is crucial to understanding both why it’s gotten so much hate, and why it’s so important that it was made

www.theguardian.com

가디언도 한국 욕했는데, 실제로 영국 관객 평점이 5.9로 6.6인 한국보다 낫습니다. 너희 나라 인종차별이나 걱정하세요. 역시 BBC처럼 인종폭동 툭하면 벌어지는 자국은 그걸 가지고 나라 전체를 평가할 순 없다면서, 그런 폭동 일어나지도 않은 한국은 영화 흥행 하나 가지고 인종차별 국가로 싸잡고 내전 일어난다고 선동질하는 전통의 마녀사냥꾼 영국 언론답습니다. 위치 헌팅 아니면 기사를 못 쓰는 영국 기레기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233937

 

‘알라딘’ 국내 수익, 중국 흥행 수익 뛰어넘었다

지니의 마법에 디즈니 실사영화 '알라딘'의 국내 흥행 수익이 중국 내 수익을 뛰어넘었다. 2일 영화진흥위...

news.kbs.co.kr

오히려 유색인종만 줄줄이 나온 알라딘 흥행은 한국이 영국이고 중국이고 뛰어넘었습니다. 그렇지만 전 국민이 기괴하다고 싸잡아 욕하는 혐한 흑인들에겐 중요하지 않습니다. 흑인은 한 명만 나오고 나머지는 아시아인이었으니까요. 알라딘도 흑인으로 나온 영화였어야 했나 봅니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07/2017060700704.html

 

'겟아웃' 돌풍, 영국 제치고 전세계 흥행 수익 2위 등극

겟아웃 돌풍, 영국 제치고 전세계 흥행 수익 2위 등극

www.chosun.com

그런데 흑인이 주인공인 영화도 한국더러 인종차별국가라 손가락질해대는 쓰레기 언론 가디언의 나라 영국보다 잘 됐습니다. 흑인 영화인데 훨씬 인구 적은 한국보다 흥행도 못 시키고 영국은 대체 얼마나 끔찍하게 인권유린 언피시 파시즘 코인 빚 떼먹은 기괴한 흑인 혐오 국가인가요. 하지만 영국 기레기와 혐한 흑인들에게야 팩트 체크 따위 알 바 아니죠. 무조건 한국은 남녀노소 약자혐오라고 마녀사냥해야 하니까.

그런데 이 영화는 또 여주인공이 백인입니다. 백인들이 흑백 커플을 인종차별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흑인들도 흑인이 백인과 결혼하면 배신으로 취급하는 문화가 있기 때문에, 역시 흑인의 드높은 수준에 걸립니다. 전부 흑인이 나온 영화를 흥행시켜야죠.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19/2018021901634.html

 

[공식입장] "수익 3850억원 돌파"…'블랙팬서' 한국 전세계 흥행 1위

공식입장 수익 3850억원 돌파블랙팬서 한국 전세계 흥행 1위

www.chosun.com

흑인들이 제일 많이 나오며, 흑인들의 아프리카 나라를 가난하게도 나약하게도 그리지 않은 헐리웃 영화는 한국이 전 세계 흥행 1위했어요. 이 얼마나 흑인에 단체로 코인빚 떼인 기괴한 나라입니까. 혐한하다보면 지능 저하 온다는 또 다른 증거죠. 그리고 다문화 이전에도 흑인 영화 잘만 성공했어요.

http://www.economyview.co.kr/article/print.php?uid=942

 

뉴스 프린트

<뮤지컬 드림걸즈>가 연출가 데이비드 스완, 원미솔 음악감독, 오필영 무대디자이너, 이우형 조명디자이너, 권도경 음향디자이너 등, 한국 뮤지컬 흥행보증 수표 “신춘수 사단”에 의해, 완전

www.economyview.co.kr

드림걸즈는 주요 배역 전체가 흑인인 영화로, 한국에서 흥행 성공한 정도가 아니라 한국이 뮤지컬도 제작해서 미국에 역수출까지 했습니다. 제작비를 하도 많이 들여 별 이익도 못 보면서 말이죠. 영화 이전의 미국 오리지널 뮤지컬과 달리 한국에서 새로 제작한 뮤지컬입니다.

외모지상주의라고 싸잡기도 하는데, 모건 프리먼이나 사무엘 잭슨은 뭐 잘생겨서 한국에서 인기 있었습니까? 한국에서 인기 높은 랩퍼들 비롯해서 흑인 가수들 중 못생긴 사람들은 왜 인기 많은데요? 애초에 전 세계서 외모지상주의 제일 심한 건 디미토리나 더쿠의 한국 멸망소취단으로 이들은 "한국인에겐 있을 수 없는 외모"니 "탈한국인" 같은 체격이니 하는 언피씨 인종차별 표현이 난무하며 그에 대한 비판 전무한 BL이라는 장르 소비자입니다. 인어공주 악플러들보다 여초 혐한 사이트가 한국인 외모 비하 제일 심한데, 그들 표현대로 일부 악플러 때문에 한국 전체가 수준 낮으면, BL 독자 전원 포함한 여초 사이트 전원은 미개한 야만이겠네요. <그저 토종> <세계최악 한남> 유전자>를 기러기 아빠 돼봤자 <느개비>라고 욕이나 먹는 아버지들에게 물려받아 성형과 화이트워싱 미인이라는 인종차별을 PC하다고 여기며 혐한 여성들에게 가스라이팅이나 당하니까 자기 객관화도 못하죠. 대만 화교가 만든 메갈에서부터 <한남> 욕하고 비혼 비출산 외쳐봤자 정작 외국 여성들의 한남과의 결혼과 출산은 갈수록 늘어나는 판인데, 너도 느개비 따라 못생겼다는 식의 외모지상주의 인종차별 컨텐츠에 환호해봤자, <메갈 워마드 이모>들에게 비웃음이나 당할 뿐이죠.

https://medium.com/@kwesi.journal/i-dont-want-a-black-ariel-e6fe9d2ea417

 

“I Don’t Want a Black Ariel.”

Now, wait a sec. I don’t like the recent casting of Halle Bailey in the upcoming Disney remake of The Little Mermaid. I am black, I’m not…

medium.com

이 흑인 저널리스트는 자신이 흑인 인어공주를 바라지 않는 이유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There really is no excuse, race switching is a quick and cheap way to satisfy us and we eat it up every time.

So yeah, I don’t want a Black Ariel or Black Clark Kent or a Black version of anyone . Give us that new original content!

인종이나 바꿔치는 짓은 흑인들을 빨리 만족시키는 값싸고 쉬운 길인데도 우리는 매번 속는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 고로, 나는 흑인 인어공주나 흑인 슈퍼맨, 흑인 버전의 그 어떤 인기 캐릭터도 바라지 않는다. 우리에게 새로운 우리 고유의 이야기를 달라!

기존 팬덤이 있는 비 흑인 컨텐츠에 흑인을 억지로 끼워 넣어서 기존 팬덤과 갈등 빚게 하느니 오리지널 컨텐츠를 요구하는 이 흑인 저널리스트 말마따나 블랙팬서나 드림걸즈나 겟아웃처럼 흑인 이야기를 제대로 그리면 한국서 인기 폭발입니다. 노래는 잘하지만 뮤지컬인데 연기력은 딸리는 흑인 여성이 백인 문화에서 백인 아버지 아래서 자라나 백인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 개연성도 재미도 모자라고 영화 미술이나 특수 효과 같은 완성도도 떨어지는 영화를 왜 한국인이 좋아해야 하는데? 흑인 노예 팔아서 축재하던 유럽에 흑인도 백인만큼 지위가 높았다는 판타지 영화 만들어봤자, 백인들의 만행이 가려질 뿐인데 왜 그걸 흑인들이 항의하긴커녕 요구해대? 방향이 틀려도 완전 틀리지 않았냐?

우리는 한국인이 그런 식으로 나온다고 해봤자 안 좋아합니다. 백인 여성은 연기력 좋은 미인을 캐스팅하면서 한국인은 연기력도 외모도 떨어지는 사람을 왜 캐스팅하는데? 각본도 구리고 제작도 구린데 한국인 캐스팅했으니까 한국에서 흥행 안 하면 애국심 없는 사람이라고? 그런 영화 봐주는 호구 지갑 돼서 다음에도 또 한국인 대상으로 또 구린 영화나 만들게 하는 게 더 나쁘지. 한국인이라면 불매가 정답이다!

솔직히 말해 못 만든 영화를 흑인 써줬으니까 흑인이 사랑해야 한다고 선전하는 영화를 흑인들이 좋아하는 것부터가 이상하죠. 흑인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상 올리는데, 그 아이들이 크면 저 흑인 저널리스트처럼 생각할 겁니다. 인어공주 같은 영화가 나올수록 블랙팬서 같은 영화가 덜 나온다는 사실도요. 뭐하러 흑인 문화 기반 영화를 만들겠어요. 그냥 백인 문화 이야기에 흑인만 앉히는 쉬운 방법이면 흑인들이 좋아해주는데.

그러다가 정작 흑인 공주가 나오는 <공주와 개구리> 디즈니 영화는 실사화도 못하고 있는 게 흑인 아동들이 진짜 겪고 있는 문화적 소외입니다. 진짜 핵심은 알지도 못하면서 혐한만 하면 다 되는 줄 알지. 할 줄 아는 게 그것밖에 없으니까.

흑인 영화 최고로 흥행시켜 준 건 아랑곳 않고, 전 세계적으로 인기 없는 영화 한국서 오히려 그나마 평이 좋은데도, 오직 한국만 가지고 욕하는 게 혐한 흑인들의 단체로 코인 빚 떼인 듯 기괴한 행동이죠.

왜? 인어공주를 선전 예술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인어공주가 선전 예술인지 아닌지는 영화 보고 각자 판단하면 되고, 문제는 혐한 흑인들이 인어공주를 자신들이 한국인에게 인종차별 당한다며 한국인을 가해자로 몰고 자신들을 피해자로 만드는 프레임으로 삼아, 자국서는 꿈도 못 꾸던 성공을 한국서 거두건 말건 한국서 계속 사회적 약자로 남기 위해서입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854477

 

"흑인 분장, 욱일기랑 뭐 다른가" 오취리 논란에 흑인 6명이 한말 | 중앙일보

그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www.joongang.co.kr

샘 오취리가 사과하지 말았어야 했다는 원어민 교사까지 포함한 재한 흑인 6명. 전부 외국 흑인은 일자리도 얻기 힘든 나라 출신입니다. 한국 흑인들 주장은 늘 똑같아요. 흑인이 한국인에게 하는 건 인종차별이 아니고, 한국인이 흑인에게 하는 건 전부 인종차별이다. 흑형도, 흑인 분장도 인종차별이지만, 눈 찢기도 살인도 아동성폭행도 각종 모욕을 포함한 한국인 비하 랩도 인종차별이 아니다. 실제로 흑인 방송인들 전자에는 공중파에서 조센징 소리까지 내뱉으면서, 후자에 대해 나쁘다고 발언하며 한국인 피해자들 배려한 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 방송 보면 PC해지고 글로벌해진 거 같아 기분 좋나요?

동양인 비하 인종차별 눈 찢기는 악의 없다고 외신에 대놓고 말한 성인은 같은 흑인이라고 편 들면서, 그가 전 세계에 대고 비난하고 사과문도 받아들이지 않고 한참동안 무시했던 아이들에 대한 배려도 언어 성추행 당한 한국인 여성에 대한 배려도 전혀 없는 인종차별 혐한인이 원어민 교사랍시고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며, 소득세 면제까지 받고 있습니다. 언젠가 안보 무임 승차하는 주제에 한국인보다 세금 3분의 1도 안 내면서 똑같이 낸다고 주장하다 못해 이젠 소득세 면제까지 받는 화교 중국어 원어민 교사며 갈수록 그들과 똑같은 행태를 보이는 영어 원어민 교사들의 한국 아동 인종차별도 다루겠습니다. 교육부가 쉬쉬하는 이유가 교육부에 난립하는 다문화 이주민 공무원들과 연관이 없을 리가 있나요.

이들 모두 역시 흑형이란 말이 조센징이라는 말과 똑같다는 조나단을 연상시킵니다.

역사상 흑형이란 말을 들으며 죽어간 흑인은 한 명도 없고 조센징이란 말을 들으며 죽어간 한국인은 수도 없으며 지금도 위안부 강제징용자 개인배상과 사과 거부 등 갖은 인종차별을 당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그러나 중앙일보고 디미토리고 인종차별 나쁘다는 흑인 PC주의자들이 결코 논의에 포함시키지 않는 건 흑인들이 전부 한국인에게 코인빚이라도 떼인 듯 기괴한 한국인 대상 증오범죄입니다. 이게 증오범죄가 아니라고 할 생각 마세요. 다른 흑인 영화 다 흥행했는데 한 영화 망했다고, 악의 없던 아이들 장난까지 초함해 한국인 전체를 인종차별로 몰아간 사람들이, 한국인들이 당한 살인과 성폭행은 증오범죄가 아니라는 거야말로 인권유린 파시즘입니다. 일부 문제라고 축소할 생각도 마세요. 일부 악플러들 잘못은 전 국민 남녀노소로 마녀사냥해도 되고, 훨씬 더 많은 흑인 범죄는 축소시키겠다는 거야말로 제국주의 백인 노예상과 뭐가 다릅니까? 그러니까 조센징을 흑형에 비교질해대는 거죠.

증거 나갑니다. 만일 흑인이 한국인을 인종차별한다는 증거로 모자라다면 언제든 말씀하세요. 흑인들이 하도 한국인을 인종차별하기 때문에 증거가 차고 넘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iGVkCzlk0M

PC방 직원을 잔인하게 젓가락 살인한 케냐 난민.
 

 

 
 

소말리 비판하는 흑인들도 있다지만 전부 미국 흑인이죠. 애초에 한국 흑인들은 본인들부터가 조센징이니 욱일승천기니 소말리 이전부터 일제강점기 트라우마를 마구 악용해 왔으니까요. 소말리도 조나단이며 흑인 원어민 교사들이 먼저 닦아 놓은 길을 걸었을 뿐입니다.

흑인들의 한국인 대상 증오범죄가 한국, 미국, 아프리카 등 세계 곳곳에서 터질 때마다 한국인의 인권을 중시한 한국 흑인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같은 한국 사람이라면서 같은 한국 사람의 피해는 늘 외면해 온 게 한국 흑인입니다. 한국을 무근본 국가라며 망하라고 저주하는 디미토리만 봐도 인어공주 관련 각종 혐한은 엄청 많은데, 우리가 제기한 흑인 증오범죄는 아예 언급도 안 됩니다. 디미토리는 어찌나 PC한지 한국인 피해자는 사람 취급도 안 하니까요.

현지인의 피해는 살인이건 성폭행이건 마약이건 무시하면서 흑형이란 말 한마디는 물고 늘어지는 대단한 이중성과 위선, 그게 PC주의 컨텐츠가 선전 예술로 전락한 이유입니다.

우리는 흑인은 한국인들의 피해자고, 한국인들은 흑인의 가해자라는 화교 뺨치는 흑인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흑인들의 증오범죄 피해자인 한국인을 잠재적 가해자로 모는 마녀사냥 자존감 도둑질도 모자라 흑인만 인종차별 피해자라는 흑인 국수주의를 경계해야 합니다. 어딜 가나 그 나라 사람이 아니라 흑인으로 살고, 현지 민족주의는 욕하면서 자신들 민족주의는 고수하니까, 아프리카 내전의 부족갈등이 다른 나라의 국제 갱조직으로 번지는 겁니다.

실제로 흑인들이 한국에서 흑인 민족주의로 하는 짓은, 외국 국적 흑인을 유일하게 케이팝 가수로, 연예인으로, 방송인으로 만들고, 영미권 출신이 아닌 흑인도 제일 많이 채용한 나라를 인종차별최강국이라며 외신은 물론 한국 커뮤 곳곳에서 해대는 혐한이죠. 네, 한국은 한국인차별최강국 맞습니다. 그게 바로 다른 나라들이 한국처럼 흑인을 대우하지 않는 이유죠. 우리도 한국 흑인들 출신국이 외국 흑인 대하듯 똑같이 해야 흑인들에게 증오범죄 덜 당할 겁니다.

흑형이란 말 가지고는 조센징이라 욕하면서 한국 멸망 소취란 말은 일침이라는, 이중성 넘치는 PC주의나 믿으니까 흑인의 범죄율이 어디서나 높은 겁니다. 한국인도 그만 속고 앞에선 한국을 사랑한다면서 뒤로는 익명 사이트서 혐한 마녀사냥이나 해대는 한국 흑인의 진상을 꿰뚫어 봐야 합니다. 모든 한국 흑인이 그렇지는 않다는 사람은, 조나단과 샘 오취리는 지지하면서 저런 흑인 범죄는 무시했던 위선을 범한 적 없는 흑인 있으면 떳떳이 밝히세요. 우리도 제발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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