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산불이 났습니다. 가슴 아픈 비극 앞에서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재민분들을 우리 모두 도와야 할 때입니다.
그런데 이 산불은 성묘객이 일으킨 일이라며 현재 경찰 조사 중입니다. 그래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은데, 건전한 비판은 적고 이때다 싶은 한국 멸망 소취단의 목소리가 큽니다. 악명 높은 네이버 댓글은 물론 진보와 가짜 보수 모두 글로벌리스트들이 죽 치는 혐한 사이트들서 기뻐날뛰는 혐한인들의 생생한 육성을 볼 수 있습니다. 대다수가 중국 욕할 거 없다는 차이니즈 시그니처 가스라이팅의 천편일률이죠.
LA 산불 역시 인재였습니다. 캘리포니아 전력 회사의 관리 잘못으로 노후한 송전선에서 불꽃이 튀는 바람에 일어난 일로, 회사는 현재 막대한 배상금을 못 내선지 내기 싫어서인지 파산 신청을 했습니다.
“빈집 털고 불 지르고…”화재 틈타 약탈 ‘혼돈의 LA’
미국LA 대형 화재가 사흘째 계속되면서 역대 최악의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주민들이 대피한 지역에서 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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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서는 이재민들의 주택을 약탈하고 구호품도 빼돌려 내다 파는 일이 공공연히 벌어졌고, 부자들이 사설 소방단을 고용해 자기 집 불만 끄는 바람에 물이 바닥나서, 안 그래도 수자원 확보가 제대로 안 된 상태에서 소방당국의 어려움이 더 컸다고도 합니다.
그런 일은 한국에서 일어나지도 않았고, 기부금이며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이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혐한인들은 한국과 미국을 차별합니다.
"한국은 남녀노소 약자혐오니 망해도 싸!"
이 말은 평소 한국인들의 인종차별과 외국인혐오를 비판하는 PC주의 사이트들에서 산불 이전이나 이후나 늘 왕성한 혐한 구호입니다. 우리 주장이 믿기 어렵다면, 얼마든지 증거를 요구하세요. 너무나 미개하고 야만적인 말들이라 굳이 보이지 않을 뿐이지, 증거는 차고 넘칩니다. PC주의 언론이고 방송이고 학계고 늘 댓글을 그들 혐한 주장의 절대 근거로 삼는데, 우리가 못할 것도 없지요.
민주당의 한국인 차별을 비판이라도 하면, 소위 2찍이라며 비판하는데, 국힘당을 가짜 보수로 비판해 온 우리에겐 모욕입니다. 우리가 말하듯, 민주당 지지자나 국힘당 지지자나 혐한으로는 영혼의 쌍둥이, 소울 메이트가 따로 없습니다. 중국 식민주의 세력이나 잔류 일본 제국주의 세력이나 국적만 한국이긴 똑같은 거죠. 중국 식민주의 세력이나 잔류 일제 세력이나 중국과 일본의 침략 피해국으로서 유일하게 선진국이 된 한국은 무슨 수를 쓰건 멸망시켜야 하는 거고요. 음모론이라 해봤자 실제로 혐한 사이트들에서 한국 멸망 소취 외쳐대는 건 혐한인들 자신입니다. 한국인들은 그들의 혐오와 차별에 맞서서 대응할 권리가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똑같이 인재고, 한국처럼 한 사람이 아닌 한 회사가 저질렀으며, 끔찍한 인권 유린 사태가 벌어진 미국의 약자혐오는 비판하지도 않고 그랬다고 해도 미국 망하라는 소리는 없던 재한 PC주의자들은 왜 한국은 망하라는 걸까요? 자국에도 있는 법을 반대 안 하면서 한국 법만 차별이고 혐오라는 이유로 자기들에게만 유리하게 고치고 바꿔대던 이들이 왜 한국은 차별하고 혐오하는 걸까요?
한국인 자아도 없고 유전자도 없고 조국도 없다는 이들은 그들 말마따나 한국인 자아가 없어서 욱일승천기 펄럭이는 일본 문화나 동북공정이나 한국인 인종차별이 드러난 중국 문화를 열렬히 소비합니다. 한국인 유전자가 없어서 "한국인에겐 있을 수 없는 얼굴, 있을 수 없는 키, 탈한국인" 등등의 표현으로 한국인 외모를 비하한 인종차별 국내외 컨텐츠를 소비합니다. 한국이 조국이 아니라서 이자스민처럼 한국 세금을 재한 동국인들과 조국 지원에 펑펑 소모합니다.
그러면서 한국 여권으로 여행 가고 한국 세금으로 무상치료 무상교육 받으면서, 외국이나 언론 앞에서는 같은 한국 사람이라고 주장합니다. 외국에서는 한국인들이 제일 한국 싫어한다는 말이 공공연히 나돌 정도입니다. 한국인 아니라 국적만 한국인 혐한인들이지요.
노인혐오도 목소리를 내는데, 평소 외국 노인들은 자기들 부모고 한국 와서 자기 육아 도와줬으니 한국이 책임져야 한다는 이들이, 한국 노인에겐 가혹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언제는 시골은 외국인들 천지고 외국인들 없이는 한국이 안 돌아간다더니, 그 외국인들이 절대다수라는 시골에서 재앙이 일어나면 전부 한국 노인 탓이 됩니다.
침략한 가해국이고 뭐고 일본이나 중국을 무조건 악으로 본다면서 훈계하는 이들은 정작 독립운동가는 악인이라며 모욕해대죠. 그러면서 한국인은 한 명이 방화를 해도 한국인 전체가 남녀노소 사악하니 한국은 망해야 한다는 게, PC주의의 추악한 민낯입니다.
일하던 농장 시설 6차례 방화 외국인 노동자 구속
자신이 일하던 농장 인근의 농막에 상습적으로 불을 지른 외국인 노동자가 구속됐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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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실제로는 외국인들도 방화 잘만 저지릅니다.
외국인 혐오를 부추기는 저유소 화재 보도 - 직썰
지난 10월 8일 고양 저유소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언론은 앞다퉈 속보를 내놓았고 관련 기사만 수백 건이 넘게 쏟아졌습니다.이날 뉴스타파의 박대용 기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합뉴스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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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만 말해도 PC주의자들은 인종차별이라고 난립니다. 그러면서 외국 언론에서 범인이 한국계 혹은 한국 국적이라고 보도하면 입장 싹 바꿔 나라망신이라고 난리치며, 외국 언론의 외국인 혐오 보도를 절대로 비판하지 않습니다. 정치적 올바름이 아니라 정치적 이중성이 PC의 본질이죠.
'고양 저유소 화재' 스리랑카인, 석방에 "고맙습니다" 반복… "저유소 있는지 몰랐다"
'고양 저유소 화재'의 피의자 A(27·스리랑카)씨는 10일 유치장에서 풀려나자마자 연신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A씨는 이날 오후 4시 30분께 경기 일산동부경찰서 유치장에서 석방됐다. 중실화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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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변호를 맡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소속 최정규 변호사는 석방 소식에 "너무 당연한 결과"라면서 "실수로 풍등을 날렸다가 불이 난 걸 가지고 외국인 노동자를 구속한다는 것은 국제적인 망신"이라고 강조했다.
저 스리랑카인은 실수로 풍등을 날렸다지만, 저유소가 있는 줄 몰랐다 해도 엄연히 불씨를 날린 곳에서도 뻔히 보이는 땅이며 건물을 향해 아무 조치 없이 날리고는 불이 났는데도 신고를 하지 않았습니다. 실수건 말건 화재는 외국이나 한국이나 엄격히 처벌합니다. 스리랑카에서 스리랑카인들의 범죄로 한국인들이 죽기도 하고 피해도 봤지만 스리랑카 당국이 엄격히 처벌한 적도 없고, 그걸 한국 인권단체가 스리랑카의 국제적 망신이라 비판하며, 한국 피해자들을 구조한 적도 없습니다.
또한, 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이고 최정규 변호사고, 외국에서 실수로 범죄를 저질렀으나 한국과 달리 엄중하게 처벌받은 한국인들을 구한 적은 한번도 없고, 그런 나라들을 국제적 망신이라고 비판한 적도 한번도 없습니다. 그런 적도 있고 양심도 있으면, 빨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를 사실 적시 명예훼손으로 고발한다면, 우리 역시 우리 나라를 허위 사실로 명예훼손해서 우리 개개인의 명예까지 훼손한 죄로 고발하겠습니다. 현행법상 문제가 있건 말건, 민변 자신들도 한국 현행법을 자신들 이데올로기 PC를 위해 매번 어기는 자들이지 않습니까.
울산 한 대학서 연쇄방화 저지른 외국인 유학생 검거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울산의 한 대학교 캠퍼스에 수차례 불을 낸 외국인 유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20대 중국인 A씨를 방화 혐의로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news.nate.com
중국 욕할 것 없다는 사람들이 감춘 중국인 유학생의 방화죠.
올해도 이번 산불에 앞서 중국인의 방화가 일어났지만, 한겨레는 또 싣지 않습니다. 한국의 산불은 한 명이 일으킨 후 신고해도 나라 전체가 민족 전체가 망해도 싸다고 욕 먹어야 하고, 외국인들은 한국에서 방화하고 신고하지 않아도 처벌하면 나라 망신이 된다는 게 PC주의니까요.
외국인들을 사회적 약자로 보기 때문에, 한국 피해자들의 약자 지위를 빼앗는 겁니다.
범죄 사건뿐 아니라 복지 전반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https://www.chosun.com/special/future100/fu_general/2021/01/19/ZZTMC5OC65DVREVOXWH64WJFSU/
아동 학대는 자꾸 느는데… 쉼터 들어가기 ‘바늘구멍’
아동 학대는 자꾸 느는데 쉼터 들어가기 바늘구멍 Cover Story 학대받은 아이들이 머무는 곳, 쉼터
www.chosun.com
아동 학대 3만건, 학대피해아동쉼터는 76곳 불과
보건복지부는 올해 쉼터 보조금을 사업비 3030만원, 운영비 1212만원으로 동결했다.
새로운 쉼터가 설립되기는 더 어렵다. 황은희 학대피해아동쉼터협회장은 “서울의 한 쉼터는 30년 넘은 낡은 집에서 아이들을 키우거나 아예 월세로 주택을 구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경남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사천·거제에도 문 열어
경남도는 사천과 거제에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개소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사천과 거제 센터는 경남 서부권(진주, 사천, 의령, 남해, 하동)과 남부권(통영, 거제, 고성)에서 도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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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도 연간 5조원씩 송금할 정도로 돈 잘 버는 성인 외국인들에게는 번듯한 센터를 턱턱 지어주면서, 한국 학대아동 쉼터는 시설이 열악하기 짝이 없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다. 아동 학대 예산의 약 70%는 범죄피해자보호기금과 복권기금에서 나온다. 범죄피해자보호기금은 법무부, 복권기금은 기획재정부 소관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아동 학대 예산이 다른 부처에 의존하는 구조라 복지부는 운용만 하는 상황이라 예산을 크게 확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어쩔 수 없는 보건복지부는 그럼 부유한 다문화에게 소득제한 철폐하며 현금을 막 퍼주는 다문화지원법은 어떻게 예산 확대했다는 겁니까?
지방 차별은 인구절벽의 원인이 아니라 인구절벽을 일으킨 특권 세력의 책임 회피입니다(3)
진보 글로벌리스트 혐한인들이 툭하면 하는 소리가, 한국은 땅덩이가 작아서~ 소국이어서~ 그러니 셰셰, 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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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우리가 모아 놓은 자료를 보면 연봉 1-2억 가구도 다문화라면 현금 지원 퍼주던 예산은 무슨 수로 확대했다는 겁니까?
月소득 1500만원 가정에도 보육료 '펑펑'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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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배경 아동이면 부유해도 펑펑 지원 받는데, 학대받는 한국인 아동을 위한 예산은 확보하지 않는 보건복지부, 여가부, 교육부.
학대피해아동쉼터의 눈물 '그들은 현장을 떠나려 한다' - 디트NEWS24
\"학대피해아동쉼터에서 20년 근무해도 신입 직원과 기본급이 거의 똑같습니다. 사실상 최저임금인데, 경력에 따른 '호봉제' 적용도 안 돼요.\"\"쉼터 보육사 근속연수가 1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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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전국학대피해아동협의회에 따르면 지난해 쉼터 한 곳당 지원된 예산은 1억 8000여만 원이다. 이 예산으로 원장 1명과 보육사 3명, 심리치료사 1명의 인건비를 충당하는 한편 각종 운영·사업비를 해결해야 한다.
긴급 분리된 아동들의 신발과 생활복, 교복, 학용품 구매 등도 쉼터의 몫이다. 쉼터 월세와 차량 렌트 비용까지 합하면 운영비는 턱없이 부족하다.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81231.22008012624
외국인 범죄자 경찰 수사 통역, 국내 외국인에 인기 직종 부상
- “나 좀 써주세요” 명함 돌리기도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늘면서 외국인 범죄 수사를 돕는 경찰관 통역이 ‘틈새 알바’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경쟁이 치..
www.kookje.co.kr
한국 학대 아동들 보살피는 직원들은 연봉 삼천도 못 받는데, 절대로 급증하지 않는다고 진보 PC주의 언론이 난리치는 외국인 범죄 통역은 아주 산업이 다 돼서, 외국인들에게 고액 소득을 보장합니다. 외국인 범죄자는 피해를 끼쳐도 구속하면 나라망신이라 욕하면서, 이들을 위한 통역사 고용은 아무리 늘어나도 전부 한국 세금으로 감당하니까, 한국 학대아동을 위한 예산이 맨날 없다는 거죠. 우다야 라이 같은 네팔 이주민 인권운동가도 코로나 때도 치료 못 받는 네팔 난민들을 걱정하긴 커녕 네팔 불체자까지 무상 치료해주는 한국이 번역 서비스가 부족하다고 혐한인터뷰를 했었죠. 혐한이라는 지칭은 그들이 한국에 들이대는 차별과 혐오 잣대를 그들 자신에게도 들이댄 결과입니다.
말도 못하는 '영유아'를 청소년쉼터로…'정인이' 이후 변한 것 없어
③아동학대 사건 분리·보호 대책 '역부족' '정인이 사건'에 대한 국민적 공분은 아동학대에 대한 형사사법체계의 변화를 불렀다. 한해 3만건에 이르는 아동학대 사건에 대해 늦게나마 수사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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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가 부족하다 보니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영유아를 빈 자리가 겨우 난 청소년 쉼터로 보내거나, 학대피해아동을 돌볼 전문 인력이 없는 일반 보육시설로 보낸다. 거주지와 거리가 먼 타 지역으로 가는 경우도 많다.
[아동학대 이제그만] ② 마음의 상처 치유, 시간 아닌 시설이 절실 | 연합뉴스
(춘천·강릉=연합뉴스) 박영서 강태현 류호준 기자 = "학대 피해 아동 시설의 부족과 인원 제한으로 사안이 급박한 경우 다른 지역 시설을 알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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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피해아동쉼터는 숙식뿐 아니라 생활지원과 상담, 치료, 교육 등을 제공하는 곳이지만 강원도의 경우 춘천 2곳, 동해·속초·삼척 각 1곳 등 총 5곳뿐이다.
원주에도 학대피해아동쉼터가 있었으나 지자체 등에서 예산 지원이 중단되면서 인건비와 운영비를 감당하지 못하고 2022년 7월 폐업하고 말았다.
학대 아동피해 쉼터가 폐쇄됐다는 원주에는 강원외국인지원센터프랜즈, 원주시다문화가지원센터, 원주시건강가족다문화지원센터, 원주시고용복지센터 등 이주민 지원 센터가 네 곳이나 됩니다.
한 학대피해아동쉼터 종사자는 "정신질환이 있는 아이의 경우 다른 아이들이나 종사자들과 생활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간혹 폭력으로 발현되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게다가 시설에 따라 심리상담사가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다.
반면 이주아동 심리상담은 여가부가 전국에 300개를 세우는 다문화 센터의 아동과 청소년이 각각 분리된 곳에서 진행합니다. 부모 다 있고 부유한 이주 아동들도 자비 부담 전혀 없이 가까운 센터나 학교에서 전문 상담을 받습니다. 여가부뿐 아니라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도 상담지원을 합니다. 하지만 이 세 부서 모두 한국 아동은 그 어떤 피해를 당해도 상담 지원을 절대로 안 합니다. 그러면서 인구절벽 시대에 자신들 특권세력을 위한 예산은 매년 가파른 증가를 요구해댑니다.
초중생 쉼터에 '젖먹이' 입소…"세분화 필요"
아동학대를 당한 아이들 가운데 부모와 격리가 필요한 경우 쉼터에서 임시 보호를 받습니다. 하지만 이런 시설이 부족해서 중학생들이 머무는 곳에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이가 입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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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중학생들이 지내는 이 시설에, 최근 생후 6개월 아기가 입소했습니다. 서울에서 쉼터 입소 대상인 영유아 학대 피해자는 올해 7월까지 모두 10명. 지난해 9명보다 이미 많아졌는데, 서울시내 영유아 쉼터는 단 1곳, 입소 정원은 6명뿐이다 보니, 영유아 입소가 어려워진 것입니다. 별도의 시설과 물품이 필요한 만큼 일반 쉼터에선 영유아 입소에 난색을 표명하기 일쑤고, 쉼터의 다른 피해 아동들에도 적잖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전성원/ 학대 피해 아동 쉼터 원장 : 하루 종일 그 아이랑 붙어 있는 상황이 되다 보니까. 다른 아동을 돌보거나 지원할 수 있는 경우가 없어요.]
영유아 쉼터가 6명 정원의 단 한 곳인 서울의 외국인 관련 센터는 가히 백가지 정도 됩니다. 직접 검색해 보거나 외국인 포털 사이트에 검색해 보세요. 너무 많아 셀 수도 없을 뿐더러 외국인, 글로벌, 다문화, 이주민 등등 명칭만 달리할 뿐 비슷한 일을 하는 센터가 끝도 없습니다. 전부 한국 세금으로 운영되고 외국인을 고용하는 곳들입니다.
여가부는 현재 다문화 센터만 전국에 300곳이 넘게 세우고 있는데, 청소년 정책을 맡아 예산도 독점하면서 학대 아동 쉼터는 하나도 만들지 않았습니다. 전부 지방 차별 반박 시리즈서 증명했지만 다시 보여 드립니다. 이따위니까 한국 여성은 아동혐오라는 근거 없는 소문을 중국 여성들이 퍼뜨려도 열등 유전자로 인한 성형과 화이트워싱처럼 먹히는 거죠. 다문화 아동들만 챙기면 뭐합니까. 여가부부터가 한국 피해 아동들을 인간 취급도 안 하고 소외하고 배척하고 혐오하고 차별하니, 한국 여성 아동혐오자라는 소문의 산 증인이 되는 거죠.
여가부, '2024 저출산 대응 정책' 발표…아이돌봄 서비스 11만 가구로 확대
여성가족부가 올해 가족친화 최고기업을 확대하며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한다. 긴급·단시간 아이돌봄 서비스 시범 운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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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도 이 모든 일이 PC를 내세운 한국인 인권 유린과 인종차별과 한국인 혐오가 아니라는 겁니까? 심지어 우리 논리도 아니라, 국적이나 미등록을 이유로 차별받지 말아야 한다던 PC주의자들은 자자손손 세금 내고 나라를 지켜 온 자국민과 자신들도 자국 이주민을 차별해 온 한국 이주민들의 대우가 조금만 달라도 무조건 혐오와 차별과 편견이라 주장합니다. 그러나 정작 그들의 PC주의 정책은 한국 아동과 이주아동, 한국 빈민과 이주 부자를 더 크게 차별해왔다는 사실을 드러내니, 이것이야말로 PC주의의 본질이 혐오와 차별이라는 점을 그들 스스로 폭로하는 겁니다.
방송인과 유투버를 비롯해 유명 이주민들 역시 화교들과 똑같이 안보 무임승차하며 세금을 3분의 1도 안 냈으면서 똑같이 낸다고 거짓말하고 흑형이란 말은 차별이라면서, 한국인들이 당하는 이런 제도적 정책적 차별은 차별로 인정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들만 약자라 주장하는 혐한을 드러내지요. 그냥 겉으로 한국이 좋다는 말에 속지 말고, 그들의 진짜 목적을 꿰뚫어 봐야 합니다. 다문화 이래 그들이 독점하는 예산으로 피해 보는 한국 피해자들은 소외되고 버림 받는 현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그들이 정말 한국을 사랑한다면 왜 한국 빈민들과 예산을 나누길 거절하고, 자신들은 아무리 부유해도 지원하라고 요구하는 겁니까?
피해국에서 선진국된 나라를 타겟팅한 PC주의자들의 약자혐오입니다. 그러니까 한국인 남녀노소를 전부 약자혐오자로 몰아가는 아시안 나치 인종차별을 감행하는 겁니다. 한국인이 외국인에게 당하는 차별도 엄연히 인종차별이니까요. 특히 겉으로는 개도국 출신 빈민을 내세워 인터뷰하지만, 실제 가장 큰 혜택은 침략 가해국 중국인들에게 돌아가고, 일본인들 역시 가장 오랜 혜택을 받은 다문화 이주민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있습니다.
정작 약자혐오를 조선총독부와 중공군 시절부터 지금까지 해대는 건 잔류 일제 세력과 중국 식민주의 세력인데도, 침략 피해국 국민에게 약자 혐오 누명을 뒤집어 씌워, 자신들의 악행을 숨기는 겁니다. 우리는 정치적 공정성이 아닌 정치적 이중성에 더는 속지 말아야 합니다.
저렇게 자국 정부에게 차별받고 혐오당한 아이들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여성들도 지지 안 하는 여가부, 청년 남성들의 지지율이 계속 떨어지는 진보 정당의 현상이 전 세계서 일어나는 이유입니다. 한국도 더 뒤떨어지기 전에 세계적 추세를 따라가, 진짜 보수와 진짜 진보를 세워야 합니다. 일본 침략 세력에 기생하는 가짜 보수도, 중국 침략 세력에 기생하는 진보 글로벌리스트도 모두 혐한이긴 똑같습니다. 외국인을 탈세자고 부자고 성인이고 청년이고 노인이고 한국이 지원하지 않으면 혐오와 차별이라는 PC주의 정책이야말로 한국인을 혐오하니까 한국인이라면 피해 아동도 차별하는 겁니다. 로더럼에서 아동 성착취를 딛고 성장한 피해자가 나치라 비난받았듯 말입니다.
전 세계가 변하고 소련 시절부터 숙청과 내부 점령의 수단이던 PC주의의 민낯이 폭로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며, 시대적 흐름은 우리를 향해 흐르고 있습니다.
인구절벽을 일으키고는 미래 세대의 짐이 늘어나니 외국인을 지원해야 한다는 핑계로 정작 그 미래 세대인 한국 아동들을 위한 예산을 빼앗아 이주민이면 성인도 부자도 부양하는 제국주의로 전락한 약자혐오 PC주의.
민주당이 이주민 표를 사기 위해 들인 293조원보다 한국 혐한 부사 삼총사, 여가부, 보건복지부, 교육부가 한국 아동들에게 훔친 예산이 더 많습니다. 여가부 예산은 전체 정부 예산으로 치면 초미니라고 PC 언론이 우기지만, 미 의회 청문회에서 공화당 바이런 도널드 의원이 질의했을 때, 1프로밖에 안 썼다는 민주당의 시카고 시장이 9천억원을 썼다는 소리와 똑같은 발뺌이죠. 많이 줘봤자 전부 다문화 센터에 쏟아부을 텐데, 그럼 다문화여가부 아닌 한국여가부도 있어야 형평성이 맞죠. 자기들이 내세운 정의인 DEI고 정치적 공정성이고 자기들이 제일 안 지키니까 자멸하는 겁니다.
한국도 더는 세계적 추세에 뒤떨어져 코리아 패싱이나 당하지 말고 미국처럼 맞서야 합니다.
PC주의 자멸 원인(5) -선전 예술 (6) | 2025.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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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주의 자멸 원인(4)-피해자가 된 가해자/가해자가 된 피해자 (5) | 2025.04.07 |
PC주의 자멸 원인(2)-타겟팅 (1) | 2025.04.03 |
PC주의 자멸 원인(1)-Divide and Rule (4) | 2025.04.02 |
갱이라도 사회적 약잔데 체포하라고? -트렌 데 아라구아 총정리(4) (6) | 2025.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