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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인종차별국가라는 가짜뉴스 반박

혐한 공동 대응

by 평범한 한국인들 2025. 3. 2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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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많은 언론이 한국을 인종차별국가로, 한국인을 인종차별자로 싸잡아 취급하는 현실입니다.

그들의 수법은 단순합니다. 많은 외국인이 한국에서 살인과 아동 성폭행과 마약 등 강력 범죄를 벌여도, 분노하면 인종차별이고 마녀사냥이지만, 한국에서 외국인들에게 그런 범죄를 저지르지도 않는 한국인들 중 일부가 그들의 기분을 나쁘게 하는 말을 하면, 한국 전체를 인종차별국가로, 한국인 전체를 인종차별자로 싸잡아 일반화하며 마녀사냥해도 된다는 겁니다.

우리는 이런 혐한 인종차별 언론들의 혐한 기사를 팩트체크합니다. 그 첫 순서는 조선일보지만, 소위 보수 언론이 부패했듯 소위 진보 언론도 마찬가지입니다. 똑같이 부패해서 똑같이 진짜 진보나 보수라 할 수도 없이, 그저 혐한이라는 정체성만 공유하고 있는 유사 언론 기사들의 가스라이팅에 계속 맞서나갈 겁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5/01/25/KYZUQORHV5HVPLKVZHDIIPU2CI/

 

서울 한복판에서 장사하면서 ‘한국인 출입 금지’라고?

서울 한복판에서 장사하면서 한국인 출입 금지라고 아무튼, 주말 단일 민족은 옛말 外人만의 아지트 성업

www.chosun.com

클릭해서 조회수를 올려주지 마시길 권합니다. 내용이야 뻔합니다. 외국인이 뭘 하건 한국인이 잘못했다는 겁니다. 이 기사 하나로 졸지에 인종차별자로 전락한 한국인 모두를 위한 글입니다.

이 기사는 서울에 있는 한국인 출입금지 가게들을 다룬 기사입니다. 이태원 소재 가게들과 베트남인들이 베트남인들만 받아들이는 가게입니다. 기사는 베트남인들이 한국의 폭력적 시선과 차별을 피한 아지트를 만든 것이라 주장하며, 한국이 이란, 벨라루스, 바레인, 미얀마에 이어 미 언론이 정한 세계 5위의 인종차별국가며, 미 국무부 또한 2023년 한국을 인종에 대한 체계적인 차별과 폭력이 행해지는 나라라고 평가했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미국의 말은 무조건 진리일까요? 미국부터가 인종에 대한 체계적 차별과 폭력을 행하는 나라입니다.

한국과 달리 다문화 국가로 시작한 미국에서 인종 폭동이 끊인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미국에 사는 모든 유색인종이 차별받는다고 주장합니다. 그것도 미 아이비리그 입시서부터 조직적으로 행해집니다. 아이비리그는 상류층 백인만을 위한 세상으로, 입학 자격 심사에 뿌리 깊은 족벌주의가 있습니다. 부모 정도가 아니라 조부모가 졸업생이야 입학에서 유리해지고 그렇지 않으면 불이익을 받습니다. 이에 대한 비판과, 유색인종 학생이 적다는 현실에 직면해, 아이비리그는 유색인종 학생들에게 혜택을 주기 시작했지만, 그 혜택 역시 흑인 학생을 위해 훨씬 성적이 좋은 한국 학생을 떨어뜨리는 식으로 또 다른 인종차별이었습니다. 이에 대한 내부 고발도 있었지만, 사정은 전혀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반면 한국에선 외국인들이 오래 전부터 서울대 의약대도 사교육비 전혀 없이 입학할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혜택을 베풀어 왔습니다. 화교들은 귀화자도 혜택을 받을 정도고, 국힘당 비례대표 미국인 귀화자는 한국의 외국인 전형이 아니었다면 의사가 되지도 못했을 거라고 인터뷰한 적도 있을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자국이 아니라 한국을 인종차별국가로 지목한 미 국무부는 대체 어떤 기준을 적용하는 걸까요, 그들이야말로 인종차별적 기준을 적용하는 인종차별자들이 아닌가요?

흑인 인권 운동 Black Lives Matter에 이어 아시안 인권 운동도 시작되려 했지만, 흑인 인권 운동에 참여했던 흑인과 백인들이 아시안 인권 운동에 반대했습니다. 코로나 전후로도 흑인들이 동양인들, 특히 한국인들을 죽이고 할머니 자매의 머리를 벽돌로 가격하거나 지하철에서 모욕하는 등, 각종 인종차별 범죄가 잇따랐습니다.

https://blog.naver.com/forthepeacefulworld/223770579901

 

화교는 왜 사회적 약자론을 주장하는가(1)

<화교는 해외에서 갖은 탄압을 받아 아시아의 유태인이라는 별칭이 있다.> 구글에 화교를 쳐보면, 가...

blog.naver.com

 

화교는 왜 사회적 약자론을 주장하는가(1)

여기에 증거의 일부가 실려 있습니다. 한국인들에게 인종차별당한다고 주장하는 흑인들의 한국인 증오범죄를 주제로 다룬 게시글도 작성 예정입니다.

LA 폭동 때처럼 동양인들 소유 가게가 집단 습격 당해도 한국인들은 코리아 타운만 표적이 된 게 아니니 다행이라고 여길 정도입니다. 루프탑 코리안이라며, LA 폭동 때 치안을 포기한 정도가 아니라 일부러 백인 마을을 지키려고 폭도들을 코리아타운으로 유도했던 경찰 대신 직접 총을 들고 맞섰다는 이유로, 아직도 폭동 세력이라고 욕하는 미국인들이 많습니다. 정당방어는 서부 시대 이래 지금까지 미국의 정신 중 하나인데, 한국인들이 하면 안 된다는 식이죠. 관련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올 때마다, 욕하는 인종차별 댓글이 여전히 꽤 있습니다.

당시 사라 배스 미 민주당 의원은 한국인 가게들 중 술을 파는 가게가 있었다며, 나쁜 가게들이 사라진 건 잘 된 일이라며 보험금 지급을 막았습니다. 이후에 사과했지만, 한국인들이 민주당에 기부하지 않았다면 어림도 없었을 거라는 시각이 많습니다. 사라 배스는 이후에 LA 시장이 되어 현재 진행 중인 산불을 인재로 만든 책임자로 지목되어 큰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미국의 각종 체계적 인종차별과 폭력은 끝도 없습니다. 우리가 든 증거가 부족하다면, 얼마든지 더 댈 수 있으니 기꺼이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애초에 미국은 한국이 이주민들에게 해주는 참정권, 부동산 소유, 무상교육, 무상복지, 글로벌 센터 지원, 소득제한까지 철폐한 다문화 지원 등, 그 어떤 제도도 해주지 않고 있으며, 현재는 군대까지 동원해 이주민들을 체계적으로 폭력적으로 추방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조선 일보에 나온 베트남을 보면, 이 나라는 미 언론에 의해 한국보다 인종차별을 덜하는 국가로 지목됐지요. 중국과 일본도 그렇습니다. 물론 중국과 일본 역시 이주민들에게 한국 같은 혜택을 전혀 주지 않습니다. 심지어 중국은 티벳 신장 위구르 등 21세기에 군국주의 내세워 침략한 지역들의 주민들을 인종차별하고 있고, 일본은 그들이 부락민이라는 멸칭으로 부르는 일본 원주민들과 재일교포를 지금까지 인종차별하는 나라입니다. 우리도 미국, 중국, 일본과 똑같은 외국인 정책을 도입해야, 미 정부와 언론에게서 인종차별 국가라고 마녀사냥당하지 않을 겁니다. 왜 우리가 그들과 다른 외국인 정책을 굳이 고집하며 한국인들이 낸 엄청난 세금(화교들의 주장과 달리 외국인은 한국인들과 똑같이 세금 내지 않고 3분의 1만 냅니다)을 대체 관련 공무원들이 착복이라고 했는지 어떻게 낭비했길래, 매년 인종차별 국가 순위가 떨어지는 겁니까? 당장 관련 공무원들을 직무유기로 전부 파면하고, 외국인 정책을 미국 중국 일본과 똑같이 해야 합니다. 당장 한국에서 관련 정책으로 가장 큰 이익을 보는 나라 사람들이 그 세 나라 사람들인데, 그 세 나라 사람들이 한국을 인종차별 국가로 가장 크게 비난하는 이들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완전한 정책 실패이며, 사실상 혐한이라는 결과만 가져왔을 뿐이고, 우리는 그들의 정책을 도입하며, 더는 인종차별 국가라는 마녀사냥을 그들에게 당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부터는 미 국부부에 이어 US 월드 리포트지의 순위 매기기는 대체 어떤 객관성이 있는 걸까요. 높은 순위부터가 전부 유색 인종 국가, 그것도 제국주의 열강들에게 피해를 입어 온 나라들이라는 것부터가 수상합니다.

이슬람인들이 백인 아동들을 오랫동안 집단으로 성착취해 오고, 이어서 백인들의 유색 인종 폭동이 수도 없이 터진 영국, 온갖 형태의 인종폭동이 즐비한 프랑스, 이주민 갱단의 폭력범죄가 끊이지 않는 스웨덴, 이런 나라들이 아니라, 외국인들이 가장 안전하게 살고, 한국인들의 인종차별에 당하는 외국인들보다 외국인들의 강력범죄에 당하는 한국인들이 더 많으며, 그 외국인들 출신국들이 자국 외국인들에겐 절대 해주지 않는 온갖 복지를 무상치료, 무상교육, 실업 급여, 참정권 등 다양하게 제공하는 한국이 인종차별 국가라면, 역시 그런 무익한 정책을 전부 폐기하고 그들 나라처럼 해야 한다는 아까와 똑같은 결론이 도출될 뿐입니다.

그리고 이 기사가 인종차별피해자로 든 베트남의 예를 들면 베트남 역시 인종차별국가입니다. 나라는 소수민족을 차별하고 있어 소수민족 아동들을 교육시키지 않을 정도입니다.

https://www.unicef.or.kr/what-we-do/news/49353/

 

베트남 소수민족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포럼

기부/후원단체 유니세프의 어린이 정기후원금 투명성 및 정기후원 방법 안내. 국제구호단체 유니세프를 통한 어린이 정기후원금 전달 | 유니세프

www.unicef.or.kr

베트남 소수민족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포럼

한국에서 인권운동가랍시는 베트남 이주 여성들은 정작 자국의 소수민족은 차별하는 이들이 아닌지 의문입니다. 이자스민부터가 한국 보호종료 아동들이며 미혼부 자녀들을 위한 복지는 관심도 없고 자신 세력 집단인 이주배경 아동들이 복지를 독점하게 해서, 일본 전범 기업 임원이고 중공군 출신 임대업자 가정이고 아무리 부유해도 소득제한 철폐하며 무조건 지원하는 다문화지원법으로 더 가난한 한국인 가정들이 못 받는 특혜를 받으니 특권 계층이라는 겁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618026700084

 

베트남 '공안 피습' 사건 여론통제…'분쟁론' 제기에 벌금 부과 | 연합뉴스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베트남 당국이 최근 중부 닥락성에서 발생한 공안 관서(경찰서) 총기 피습 사건과 관련해 여론 통제에 나섰다...

www.yna.co.kr

베트남 '공안 피습' 사건 여론통제…'분쟁론' 제기에 벌금 부과 | 연합뉴스

소수민족뿐 아니라 한국 다문화 아동들도 베트남에서 차별받습니다. 베트남 사람들은 한국에서 결혼만 해도 국적을 얻고, 그 아동들은 한국 국적을 받으며, 불체자여도 무상치료와 무상교육을 받는데, 한국 다문화 아동들은 베트남인 어머니를 따라 베트남으로 가면, 베트남 국적도 못 받고, 치료와 교육에서 제외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베트남 이주민 인권운동가들은 늘 한국이 베트남인들을 차별한다고 주장하면서, 정작 베트남이 한국 이주민들과 아동들을 그런 식으로 차별하는 것은 인종차별로 인정하지도 않습니다. 그런 현실과 달리 한국만 다문화를 차별하고, 베트남은 다문화를 차별하지 않는다는 식이니, 엄연히 인종차별입니다. 스스로 인권 운동가라고 주장하면서 한국인들의 인권을 짓밟는 현실입니다.

코이카, 베트남 귀환 이주여성 위한 원스톱지원센터 개소 릴레이 

다문화 센터라면 한국이고 외국이고 마구 세우면서, 보호종료 아동이나 미혼부 자녀를 위한 센터는 단 한 곳도 없이, 겨우 삼성과 카카오 민간 기업 단체 두 곳이 다입니다. 썩어빠진 혐한 정부의 한국인 차별 복지가 이토록 심각합니다.

이러니 다문화가 경제적 가치가 있다는 한국 정치인들 주장도 틀렸습니다. 귀국해서도 돌봐줘야 하니 그들에게 들어가는 복지 비용이 평생 동안 어마어마합니다. 프랑스가 바로 그렇게 지나친 복지 정책으로 경제가 망했는데, 한국은 심지어 자국민은 못 받는 복지 정책을 자국민을 인종차별해가며 외국인에게만 해주고 있으니, 더 끔찍합니다. 현재 한국 빈민은 못 가는 외국인 전문 무료 병원이 전국 50여개로 전부 지자체를 비롯해 엄청난 세금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술집만 따질 게 아니라, 한국 빈민 출입이 금지된 유사 복지 병원이 너무나 많습니다. 보호 종료 아동들은 아무 도움도 못 받고 20대 고독사하는 판에, 외노자 성인이라면 카드 사기까지 경찰서 같이 가준다는 글로벌 센터 역시 한국 고아들은 출입 금지입니다

한국에서 유명해진 외국인 연예인 타일러는 자신이 출입금지됐다며, 일리야와 더불어 인종차별하지 말라고 한국을 외국인 혐오 인종차별국가로 비난했습니다. 코로나 때 외국인들이 불체자들까지 한국 세금으로 무상치료받으면서도 한국 방역법을 어기고 이태원은 물론 홍대니 해운대니 곳곳에서 집단 파티라 벌이던 일은 전혀 언급하지 않는 게 그들의 피씨주의죠. 사실상 그들이야말로 한국인 혐오 인종차별자들입니다.

베트남인들이 한국 여고생을 성폭력하려다 말리는 한국 대학생을 살해해도,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가 인종차별자로 고인능욕 당하는 판입니다. 결혼으로 국적 딴 후 가출해서 베트남인과 재혼하건 말건, 베트남 여성들이 도망간다고 부르면 안 됩니다. 철문이 굳게 닫힌 가게에서 마약 파티를 벌이던 베트남인들이 집단 검거되는 사태는 끝도 없이 일어나지만, 그렇다고 베트남인 전부를 싸잡아 취급하면 안 됩니다. 하지만 베트남인들이 한국인 전체를 싸잡아서 인종차별자로 마녀사냥해서 가게 출입금지시키는 건 인종차별 아닙니다. 어떤 이유에서건 가게 출입은 한국인이 했건 베트남인이 했건, 인종차별 맞는데, 그 둘 중 하나만 비판하고, 후자의 잘못도 전자에 뒤집어 씌우는 가스라이팅이야말로 혐오와 차별로 얼룩진 혐한 언론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한국 땅에서 혐오와 차별받는 것도 모자라, 그마저도 가해자 외국인들의 잘못이 아닌 한국인의 잘못으로 생각하고 반성해야 한다는 혐한 가스라이팅에 더는 상처 입지 말기 바랍니다.

아울러, 기준을 유엔이고 미국이고 외국인에게 내맡기지 말고 객관성과 공정성을 갖춰 판단해야 합니다. 미 국무부도 미 언론도 자국의 인종차별이나 한국보다 훨씬 엄혹한 외국인 정책에 한국에 들이댄 기준을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한국보다 순위 높은 미얀마가 로힝야 족을 인종차별하는 건 사실이지만, 미얀마를 침략해서 로힝야 족을 앞잡이로 이용한 뒤, 자국으로 데려가지도 않고 미얀마에 떠맡긴 후, 자신들은 아랍인이건 유태인이건 한국 광복군과의 협정이건 다 어긴 후 미얀마만 어겼다고 욕해대고, 아직도 온갖 인종폭동이 끊이지 않는 영국이 미얀마보다 순위가 높지 않은 건, 엄연히 미국 언론과 유엔의 인종차별입니다. 베트남 및 여러 나라는 다문화를 차별해도 되지만, 한국이 귀국한 다문화 여성과 그 자녀까지 지원 안 하는 건 한국만의 잘못이라는 것이 왜 한국을 인종차별하는 정책이 아닙니까.

다문화 가정 중위소득이 한국 가정 소득을 넘어선지 오래됐습니다. 너무 부유해서 소득 제한까지 철폐해야 지원 받는 다문화지원법을 보면 보호종료 아동들이나 미혼부 자녀같은 한국 빈민들은 꿈도 못 꾸는 귀족 복지를 중복으로 퍼주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그들 모두 툭하면 여러 방송에서, 한국에서 차별받았다는 소리를 해댑니다. 차별받았지만 그래도 한국이 좋다는 식으로 자신의 너그러움을 과시하지만, 정작 자신들만 받는 특혜를 한국 빈민은 물론 출신국 이주민들이 전혀 못 받는다는 현실은 무시합니다. 아무리 부유해도 계속 사회적 약자라고 주장해야 지원이 계속 늘어날 테니까요. 이건 사회적 약자가 아니라 특권 세력이고, 우리는 자국 이주민을 차별하는 인종차별자들의 이중성을 기준으로 삼지 말아야 합니다.

결론은, 한국도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동남아, 뭐가 됐건 현재의 정책 전부 파기하고 한국보다 인종차별 순위가 낮은 국가들과 똑같은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는 겁니다. 우리의 결론이 잘못됐다는 이들이야말로 그 나라들을 혐오하는 인종차별자일 뿐입니다.

그 어떤 반론, 이의, 비판 모두 환영합니다. 우리는 평범한 한국인들일 뿐이지만, 기성 언론인들과 얼마든지 공개 토론할 자세가 되어 있습니다. 또한 혐한 언론의 가스라이팅 기사로 상처 받았다는 분들은 저희에게 제보해 주십시오. 지금처럼 반론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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