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의 유발책이란 단어는 틀렸습니다. 다문화가 인구절벽 해결책이라는 혐한인들의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 말장난을 한 거죠. 인구절벽 유발이 사회적 지위 상승으로 이어진 특권 세력에게는 해결책이었다는 점을 비꼬는 겁니다.
다문화는 일제강점기를 비롯해 모든 제국의 문화였습니다. 러시아처럼 유럽 백인 국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오래 끄는 대신 아시아 유색인종 국가 티벳을 빨리 점령했다는 이유로, 제국주의 아닌 척하는 중국 역시 다문화인데, 중국에서 중국인이어서 행복하다는 소수민족은 조선족뿐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다문화는 중국인과 일본인입니다. 둘 다 한국을 무수히 침략한 나라들로 가해국 국민입니다. 역사상 모든 침략민은 이주민이라는 것이 불편한 진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한국에서 일본의 한국인들, 중국의 한국인들보다 차별받기는커녕 오히려 세금을 덜 내며 대입 전형 같은 특혜를 독점해 왔습니다. 그들의 희생자들과 그 후손들이 가난에 고통받는 동안 말입니다.
그런데도 이주민은 사회적 약자, 원주민은 사회적 강자라는 흑백 논리로 이주민은 피해자고 원주민은 가해자라는 대립 구도를 만든 것이 DEI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를 내세운 진보 글로벌리스트입니다. 그러면서 기존의 역사, 이주민들이 침략해서 원주민들을 핍박했고 그 피해가 아직도 이어진다는 현실을 부정하고 통째로 뒤엎은 겁니다. 한국에서 일본은 악, 조선은 선이라는 건 흑백 논리라면서 정작 일본 이주민과 다문화는 선, 한국인과 단일문화는 악이라는 새로운 흑백 논리로, 독립운동가들을 악인으로, 위안부 피해자들을 사기꾼 거짓말쟁이라고 묘사하듯 말입니다.
일견 새로워 보이지만, 제국주의 시대의 선악구도를 다시 가져 온 겁니다. 제국주의 시대 문화 컨텐츠는 군함을 내세워 무력으로 침략한 이주민은 선량한 영웅, 목숨 걸고 맞서는 원주민은 미개한 야만인으로 묘사되며, 이주민의 침략을 원주민을 계몽시키는 선행으로 미화합니다. 지금 진보 글로벌리스트들, 특히 한국의 이주민 인권 운동가들이 하는 행동과 똑같죠. 이들은 심지어 한국처럼 일찍 국가를 이뤘던 민족도 원주민이라고 부르며, 제국주의 비하 용어를 그대로 씁니다. 자국에서 원주민들을 학대해온 이들이 많아서 한국인들도 똑같이 멸시하는 겁니다. 네팔에서 부탄 출신 자국 난민 차별하고, 미얀마가 로힝야 족 차별하는 동안, 한국의 네팔이며 미얀마 출신 이주민 인권 운동가들은 자국의 이주민 인권들을, 한국을 재단하는 그들 기준대로라면 철저히 혐오하고 차별해 왔습니다.
인구절벽 유발은 간단합니다. 일단 한 나라의 기존 가치들을 때려부숩니다. 그게 기독교가 됐건 가부장제가 됐건 상관 없습니다. 왜 일부일처제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고, 여자들은 왜 결혼해야 하는지 모르겠고, 남자들은 자신의 아내도 자기 아이의 어머니도 아닌 여자를 왜 책임져야 하는지 모르게 됩니다. 출생율이 곤두박질칩니다.
기존 질서가 사람들을 억압해왔다는데, 막상 때려 부순 결과는 아무도 행복하지 않은 나라를 만들 뿐입니다. 한국만 해도 가난하던 시절보다 자살율이 치솟았는데, 심지어 생계형 자살이 태반입니다. 여성 권리를 위해 엄청난 예산을 썼는데, 여성 권리는 돈 한 푼 안 쓴 인도 이슬람보다 낮다고 여가부가 자인할 정도입니다. 전원이 무능하거나 예산을 자기들끼리만 착복한 게 틀림 없는, 한국 여성 없는 한국 여성계를 빨리 퇴출시키고 한국 보호종료 아동이나 미혼부 자녀 같은 진짜 약자 집단 출신 한국 여성들로 그 자리를 채워야 합니다.
결과만 봐도 이미 틀렸는데, 어쨌건 한 번 때려부수면 그 틈으로 진보 글로벌리스트들이 침투하기 좋습니다. 일본 전범 기업 임원이건 중공군 출신 기술 유출자건 전부 이주민이니 사회적 약자가 됩니다. 일본이라고 중국이라고 악으로만 보면 안 된다는 이들이 한국인은 무조건 모든 이주민의 모든 가해자로 만드는 흑백논리를 서슴지 않습니다.
그리고 세금도 각종 비과세니 면제니 일괄 세율을 통해 한국인보다 3분의 1도 안 내면서, 복지 예산은 소득 제한 철폐한 다문화 복지법으로 독점합니다. 한국 다문화가 그들 주장대로 진짜 약자였다면 소득 제한을 철폐할 필요도 없었을 겁니다.
그 모든 특혜 이래, 한국인이 부유한 일본인 중국인들을 노인이고 청년이고 부양해 왔습니다. 아직까지도 위안부니 징용피해자니 일제강점기와 분단으로 인한 피해가 이어지는 와중에도, 가해국 침략민들의 사회적 가해자이자 강자라는 누명을 쓰고 말입니다. 잔류 일제 세력과 중국 식민주의 세력이 겉으로는 국힘당과 민주당을 지지하는 듯 보여도, 문재인 윤석열 두 정권의 보건복지부, 여가부, 교육부가 다문화라는 이름 아래 두 세력에 대한 복지에 어마어마한 세금을 날이 갈수록 쏟아붓고 있는 건 똑같은 이유입니다.
민주당이 매년 5천억에서 7천억 달러를 들여 이민자들을 오게 하는데, 자신이 그 돈줄을 끊어버리니 이민자들이 떠나 민주당이 유권자들을 잃기 때문에, 자신에게 화내는 거라는 일론 머스크.
지금 돈 한 푼 받지 않고 미국 세금을 하루에 40억 달러씩 아끼고 있으며 모든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일론 머스크, 그 대가로 테슬라 매장이 이주민 폭도들에게 공격당하고 테슬라 차가 방화당하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주장뿐 아니라 그를 둘러싼 민주당 공화당 의원들의 설전도 있으니, 객관적으로 살펴 보세요. 이주민 사회적 약자 세력 주장이 맞는지 틀린지.
미국도 사회적 약자라며 복지를 독점해 온 이주민 특권 세력을 몰아내기 위해 가히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한국은 여전히 중국인이고 일본인이고 러시아인이고 온갖 침략국 가해국 이주민들에게 한국인이 가해자고 강자라는 혐한 가스라이팅에 시달리는데 말이죠.
수출이 늘어도, 선진국이 돼도, 그 부가 한국 빈민이나 한국인들에게 가지 않고, 한국을 침략했던 가장 오래 가장 많이 혜택을 누려 온 특권 세력에게 몰리니 집값만 오르고, 자기들끼리만 배타적으로 거래하는 이주민 임대업자들이 늘어나고, 저출생 예산으로 이주민과 국제결혼만 지원하니 한국 여성들은 결정사가 호황인 결혼 시장에서 이주 여성들에게 밀려납니다. 그들의 자손도 똑같이 푸대접 받으니, 자자손손 차별이 굳어져 특권 세력이 특권 계층이 됩니다.
인구절벽 유발자들이 인구절벽 해결책이 무슨 수로 되겠습니다. 언어도단 어불성설이죠.
한국 와서 아이를 낳은들, 한국이 그 여성의 부모까지 부양해야 한다면, 다문화가 어떻게 인구절벽의 해결책이 될까요. 오히려 부양할 노인 세대만 더 늘어납니다.
"갈데없는 엄마 모시고 싶어요"…러시아 결혼이주여성의 호소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종량 기자 = 지난 2000년 경기도 부천으로 시집온 러시아 출신 아니기나 안나(45)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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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과 그 부모는 자국인 러시아에 살 때는 러시아로 이주한 여성들의 친정 부모 부양을 위해 세금 한 푼 낸 적 없으며, 그들의 인권을 위해 목소리 한 번 낸 적 없는 이들입니다. 지금도 러시아는 러시아 이주 여성 부모 부양을 한국에 떠넘기면서, 자국 이주 여성 부모는 나몰라라 합니다. 그런데도 러시아가 아니라 자기 부모를 이미 십년이나 거주하게 허용해준 한국만 반인도주의 비인권주의 썩어빠진 인종차별 외국인 혐오국가가 됩니다. 비정상 회담의 러시아인 일리야 표현 그대로죠.
이게 바로 다문화가 인도주의 아닌 인종차별인 이유입니다. 저렇게 지금까지 받은 혜택은 고마워하지도 않고 더 안 준다고 다문화 1세대부터가 대놓고 한국을 욕해대니, 재한 러시아 다문화 2세도 한국 컨텐츠 만든다면서, 한국 전쟁에 소련 책임이 없다는 한국사 날조를 일본인들이나 중국인들 뺨치게 해대는 게 놀랍지도 않죠.
고령 외국인에게까지 의료보험이나 교통비 등의 혜택을 주는 것이 국가재정에 부담이 돼서라고 한다.
경기글로벌센터 송인선 대표는 "돈을 벌기 위해 온 이주노동자의 가족 초청을 법으로 제한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안나 씨처럼 영주권이나 한국 국적을 가진 결혼이민자의 가족 초청을 제한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안나 씨 같은 경우 오갈 데 없는 부모를 모시지 못하게 하는 것은 인권유린이라고 생각한다. 관련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럼 인구절벽이라 다문화에 혜택을 줘야 한다고 글로벌센터들이 나서서 우길 때는 언제고, 이제는 그들의 부모인 고령 외국인까지 부양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겁니까? 그럼 한국에 비혼 비출산 퍼뜨리며, <니가 열 번 낳아>라고 했듯, 너희가 세금 열 배 내세요.
사실 세금 열 배 내도 모자랍니다. 당장 세금으로 운영되는 글로벌센터가 러시아에 있긴 합니까? 그 글로벌센터 역시 한국인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면서 다문화들의 철밥통 일자리로 전락해서 같은 다문화만 위하니 한국인들에게 세금 부담만 더 늘릴 뿐입니다. 이자스민이 한국 고아며 미혼부모 자녀에게 가야할 복지 예산을 이주배경 아동들만 독점하게 해서 <자기들 애만 챙기고 한국 애들은 내팽개치는> 다문화 전략을 채택한 이래, 더욱 한국인 인권 유린이 극심해졌습니다.
다문화도 딩크 많이 하는데 그 부모까지 왜 부양해야 합니까. 당장은 자신들이 부양한다고 해도 한번 영주권 내주면 투표권과 각종 복지 다 해줘야 하고, 그렇게 안 해주면 인종차별이라 요구하는데, 자신들 나라의 외국인 노인에겐 안 해주던 걸 한국에만 요구하는 거야말로 다문화의 한국인 인권유린이죠. 한국 미래세대가 한국 노인 세대를 부양 못해서 인구절벽이라 다문화가 필요하다더니, 다문화로 외국 노인 세대까지 부양하게 된 현실은 왜 은폐합니까?
자국에서 자신들 세금으로는 절대로 이주민에게 안 해주던 요구를 한국에만 해대는 것도 엄연히 차별이고 혐오입니다. 게다가 들어줄수록 요구가 커집니다. 화교가 안보 무임 승차한 화교 노인들의 지하철 무임 승차까지 요구해서 2호선이라도 내주면 1호선은 안 된다고 인종차별이라 하고, 지방 참정권 요구해서 들어줬더니, 도지사에서 서울시장까지 다 뽑으면서도 대통령 못 뽑는다고 인종차별이라 하는 것과 똑같죠.
다문화의 요구는 엄청나고 끝도 없는데다 사실상 한국보다 가난한 나라면 그 가족 다 먹여살리라는 식입니다. 게다가 난민이며 인도적 체류 허가, 불체자, 합법이 아닌 미등록 탈세 외국인들 요구도 끊이지 않습니다. 대체 어느 나라가 그런 요구를 다 들어줄 수 있습니까? 미국도 못하고 유럽도 못하고, 할 생각도 않는 중국과 러시아가 승승장구하는 이유죠. 그래서 자유진영 다 망하고 이주민은 그런 대우 일절 안 하는 공산진영만 발전하면 다문화에는 유리합니까
러시아와 친한 중국의 여성들은 더합니다. 그들은 신붓값이라는 차이리를 받는 풍습이 있는데, 한국이나 미국처럼 그런 풍습이 없는 외국에는 요구할 수 없으니, 결혼 때는 국적을 따기 위해 요구하지 않다가, 나중에는 차이리를 안 받은 만큼 내 부모를 부양하거나 미국 영주권인 그린 카드를 받기 위한 보증을 서라고 남편들에게 요구합니다.
심지어 베트남 여성들은 국적 따면 이혼하고 베트남인과 재혼하는 경우가 극도로 높아, 여가부의 통계에도 드러날 정도인데, 그런 베트남 여성들이 귀국해도 무조건 다문화니, 역시 한국이 부양해야 합니다. 지난 지방 차별 가스라이팅 반박 시리즈에서 말했듯, 코이카가 이미 엄청난 세금을 들여 하고 있습니다. 귀국 여성들과 베트남에서 살아갈 아이들도 부양해야 하고, 한국 사는 다문화 자녀는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병원비 대주고 보육비며 각종 돌봄 서비스는 물론,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월 40-60만 학원비, 대입 특혜와 각종 장학금은 물론 성인이 된 후에도 공무원이며 각종 취업 쿼터제까지 마련해 주며 부양해야 할 특권 세력입니다.
게다가 다문화는 전원이 이중국적이라 군대 안 가도 됩니다. 그러니까 군대 가기만 하면 방송계가 달려들어 다큐 찍고 칭찬이 자자하죠. 실제로 무조건 군대 가는 한국인들은 딤토나 더쿠 같은, 한국인 자아도 유전자도 조국도 없으니 한국 멸망 소취 외치는 혐한 사이트서 지뢰이디 같은 한국사 날조를 통해 온갖 조리돌림을 당하며 비하받고 조롱받는 현실인데도 말입니다.
2020 친정부모 초청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합니다.
친정부모 초청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부모를 초청하기 어려운 결혼이민여성들에게 부모님 초청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친정 부모에게 출산·양육 등의 지원을 받고 고향의 향수와 우울감을 극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결혼이민여성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20.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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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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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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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정 부모 20명(1가정 2인 이내, 부모만 가능)
▪ 친정 부모 왕복항공권 및 국내현지교통비(공항리무진버스), 여행자보험 등 ※ 다문화가정 부담사항 있음 ※ 2020고향나들이지원사업에 선정되신분은 중복하여 지원받을 수 없습니다. |
접수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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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16(월) ~ 4.29(수) 18:0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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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만 경제적 어려움에 노출돼 있습니까? 한국에서 다문화가 정말 가난하면 다문화지원법에 왜 소득제한은 굳이 철폐했습니까? 지자체 있어봤자 한국인에겐 가스라이팅밖에 안 해줍니다.
한국 빈민 아동이며 한국 고아들은 보육원에서 캠핑 한 번 못 가보고 크는 동안, 인구절벽이면 가장 먼저 없어져야 할 혐한 지자체의 한국인 차별 정책을 보세요. 한국 여성들도 부모가 멀리 살면 교통비 부담으로 보기 힘든데, 다문화면 아무리 부자여도 저런 혜택을 오래 전부터 받았습니다. 다문화에 소득제한 철폐 해주며 퍼준 그 모든 특혜의 반만 한국인들에 해줬어도 인구 절벽 안 왔습니다. 저렇게 퍼주다가 나이 들면 갑자기 자기 애 봐줬다는 이유로 한국에 기여했으니 한국이 노후를 책임져야지, 아니면 인권 유린 국가라 주장합니다.
https://www.goesan.go.kr/DATA/upload/site/chief/d_1_8.pdf
괴산군은 다문화가정 친정부모 단기취업이라는 해괴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농업정책실에서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사용자(신청농가)는 줄고, 신청근로자(외국인)은 포화상태임. - 신청농가에서 경력자를 원하고, 자매결연 국가의 배정인원을 줄이기 어려운 상황 ⇒ 농업정책실 및 법무부, 고용노동부 등 관련기관 지속적 협의
몇 번이고 증명해 왔듯 외국인 근로자 포화 상태입니다. 과잉 공급됐고 중국인 따라 탕핑한다고 실업 급여 받으며 고용 보험 거덜내고, 돈 더 달라 계약 깨고 파업하는 판에, 외노자 귀한 몸이라고 가족 초청 허용하고 체류 기간 늘리면, 사태가 개선되겠습니까? 게다가 자매결연 국가는 대체 뭡니까? MOU는 아무 법적 의무도 없습니다. 아니면 한국인 속이고 혐한 정부가 뒷돈과 인맥의 각종 리베이트가 오가는 비밀 협약을 각국과 맺고, 한국 실업율도 해결 못한 상태에서, 온갖 나라 요구대로 얼마나 되는지도 알 수 없는 자매결연 국가마다 역시 얼마나 되는지도 모를 배정인원에 따른 외노자를 포화상태건 말건 무조건 다 받아서, 한국 노동자는 추석이고 설이고 인력 시장을 헤매게 하는 기괴한 혐한 정책을 펼쳐오고 있다는 겁니까?
이러니까 우리가 무수히 증명했듯 다문화 정책 이래 한국 노동자들이 인력 시장 헤맸던 거죠. 그걸 전부 한국인들은 험한 일 안 한다고 기피 현상이라며 자국민에게 덮어 씌우고 자신들은 콘크리트 지지층을 늘렸던 거죠.
그래서 그 가족들까지 무상치료 무상 교육해주고, 그 뒷감당은 어차피 자기들 세금 아니니까 알 바 아닌 다문화들이, 미등록이고 등록이고 한국인도 못 받는 혜택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겁니까? 그래서 자국에선 이주민에 세금 한 푼 안 쓰던 이들이 한국 세금은 자신들 세력 집단이 독점하는 게 인도주의라고 주장하는 겁니까?
온갖 비자 늘어날수록 그런 비자 발급해 준 정당들 지지하는 콘크리트 유권자만 늘어나죠. 실제로 한국 노인 세대는 젊은 외국인들에 밀려 취업도 못 하는 판에, 똑같이 늙은 다문화 부모들은 세금으로 취업 지원하고 그렇게 한국에서 지낸 후엔 한국에 기여했으니 한국이 노후를 보장해야 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지자체가 이미 한국 지자체 아니라 다문화 지자체로 전락한 이유에요. 한국 아이들이 다문화 아이들에게 이지메 당하고 얻어맞아도 교사들이고 공무원들이고 무시하면서, 인도주의자인 척합니다.
실제로 이들이 자꾸 항의해대고 소송 걸고 하니까, 미국 국무부가 한국을 인권 낮은 국가로 지목하는 겁니다. 인권 관련 소송 자체 수만으로도 문제니까요. 정작 미국이고 러시아고 중국이고 일본이고 그런 소송 인정하지도 않는 주제에, 한국만 인종차별최강국이 되는 겁니다. 우리 표현 아니고 다문화들 표현입니다.
한국이 인종차별 국가라 혐한을 해야, 다문화가 계속 사회적 약자라는 특권 계층을 유지할 테니까요. 한국에 일본군을 끌어들였던 일본 이주민 1세대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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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브로커: 사적 부(富)의 추구를 넘어 식민권력의 대리인 내지 앞잡이 역할까지『제국의 브로커들』은 지금까지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재조(在朝) 일본인에 대한 역사를 ─ 저자 우치다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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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일본 역사가 특유의 습성으로, 일본이 꼭 악은 아니라고 주장하며 조선인들의 피해는 거의 다루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조선총독부와 일본 정부만의 책임이 아니라, 이토 히로부미 암살이 있건 말건 적극적으로 조선 합병 요구를 해댔던 일본 이주민들 역시 엄청난 책임이 있다는 점을 최초로 다루고 있습니다. 히키아게샤 이지메가 그냥 일어난 게 아니라, 조선에서 떵떵거리며 착취하고 수탈한 쌀을 일본에 <수출>하는 바람에 조선 소작농들은 소작농들대로 굶어 죽게 하고, 일본 소작농들 역시 몰락하게 한 일본 이주민들의 죄업에 따른 피해자들이 분노한 결과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도 히키아게샤들은 귀국이라도 한 반면, 잔류 일제 세력은 그들의 운명에서 아무런 교훈도 얻지 못하고 조상과 똑같은 과오를 다시 되풀이하고 있는 거죠. 그게 그들이 선택한 정체성이니까요.
결론 내자면, 맨 위 기사에 나온 쓰레기통 뒤지는 프랑스 노인들, 청년들, 유네스코 도움 받는 영국 아동들, 이미 부모 세대보다 가난한 세대입니다. 자국에서 가장 오래 살아오며 가장 오래 세금 낸 이들이 형편 없는 복지에 몰려 굶는 동안, 자국을 떠나 선진국으로 향할 만큼 젊고 건강한 이주민들은 사회적 약자란 미명 하에 그들보다 더 많은 복지를 받습니다.
이미 지역차별 반박 시리즈에서 스웨덴 대사관이 스웨덴 인구 25프로인 이주민이 스웨덴 복지 예산 65프로를 차지한다는 연구 결과를 밝혔죠. 한국은 그보다 적은 다문화가 아예 복지 예산과 세금, 대입과 취업, 안보 무임 승차를 망라한 각종 특혜를 독점하고 있습니다. 다문화 귀족이세요.
다문화는 역사적으로도 인권 유린의 상징이었으며, 지금도 모든 나라에서 제국주의 시절과 똑같이 현지인 수탈과 착취를 일삼고 있습니다. 트럼프더러 제국주의라고 하는데, 다문화가 전 세계에서 강탈한 세금을 보면 트럼프는 아마추어로 보일 제국주의입니다. 실제로 다문화로 제일 이익 본 것도 제국주의의 다른 말인 식민주의 중국을 등에 업은 화교들이듯 말입니다.
다문화가 현지인과의 상생을 거부하고 수탈과 착취를 일삼는 주제에 사회적 약자라는 허위에 기반을 둔 특권 세력이길 고집하는 것이 제국주의와 똑같은 결말을 맞게 될 이유며, 미국과 서구에서는 이미 다문화의 자멸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유럽이고 미국이고 더는 다문화를 감당할 예산이 없어 경제가 파탄났으니까요. 유럽은 그렇다치고 미국은 빅테크는 물론 전 세계 기술발전을 선도하는 나라이자, 자원이고 뭐고 다 가진 나라로 경제가 중국과는 비교도 안 되게 안정적으로 성장하는데, 나라 빚을 감당할 수 없다니 충격 그 자체입니다. 소위 천조국이라는 나라의 엄청난 국부가 일론 머스크가 하나하나 공개하듯 줄줄 샌 겁니다.
DOGE가 공개한 국부유출 세금 낭비 내역 보면 전부 다양성 관련 예산입니다. 다양성의 다문화는 국부유출 그 자체예요.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미국에서 경제활동하는 다문화면 뭐합니까. LA 시장 캐런 배스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이지, 아프리카에 태어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배스가 10억 달러 들여 아프리카 지원하는 동안 LA 홈리스는 늘어만 갔고, 산불 나서 시 전체가 불타는 동안 배스는 가나에서 파티 참석하며 웃고 있었습니다. 시민들이 엄청나게 분노했지만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이런데도 또 민주당이 당선될 겁니다. LA는 다양성의 도시니까요.
지난 지역 차별 반론 시리즈에서 증명했듯, 보스턴 시장은 대만계 여성 우인데, 배스만큼이나 지자체 시장 주제에 외국 순방 좋아합니다. 그러면서 공화당 의원이 보스턴 시민 세금을 얼마나 많이 불체자에게 썼냐고 따지니까, 자신은 불체자와 시민을 구별하지 않고 지원하기 때문에 모른다고 당당하게 대답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중국계 불체자가 이득을 봤을까요? 보스턴 시민들은 화도 안 내더라고요. 다문화 그 자체니까. 많은 이들이 세금 안 내고, 세금 안 내도 신분증 검사가 불법인 민주당 텃밭 지역에선 한국 같은 참정권 없이도 투표하기 쉬운데다, 세금이 모자라면 연방 정부를 통해 국고 지원을 받으면 되니까요. 공무원들은 지자체고 여가부고 보건복지부고 한국인 차별정책만 펼치는데 자기들 연금은 한국인들 세금으로 벌써 지원받고 있습니다.
이자스민이나 우 시장이나 자신을 출세시킨 나라의 세금을 자기 특권 집단에 쓰다니, 이게 사회적 약자입니까? 다문화란 이유만으로 제국주의 때처럼 현지인을 수탈하는 권력자지.
그나마 미국은 정계의 돌연변이 트럼프와 머스크가 개혁이라도 하고 있지, 유럽은 극우가 득세해도 완전히 정권을 잡은 게 아니고, 미국처럼 대통령제도 아니니 그러기도 힘들어서, 전혀 개혁을 못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뒤쳐지고 더욱 가난해지고 있죠. 한국도 자국민 차별에 맞서는 세계적 추세를 빨리 따라잡지 않으면 똑같은 꼴이 될 겁니다.
그런데 왜 다문화는 그렇게 미래지향적 가치라고 떠받들더니, 왜 경제적 효과는 커녕 가는 곳마다 정반대의 역효과만 낳을까요?
다문화 경쟁력은 다문화가 다 없앴죠. 특권 세력 고집하면서 무슨 경쟁력이 있겠어요. 한국처럼 다문화 가정 중위 소득이 자국민 가정 능가하는 나라서도 다문화는 친정 부모며 아이들까지 다 세금으로 지원하고 온갖 특권 허용해줘야 합니다. 이런 복지 귀족을 그 어떤 초강대국도 부양하지 못하니, 자국보다 좋은 환경에서 살러 왔다면서 결국 새로운 삶의 터전도 미국이고 유럽이고 캐나다고 자국과 똑같은 환경으로 만들어 버리죠.
다문화 프리미엄으로 배스나 우처럼 성공해도 그들처럼 다문화를 위해서만 일합니다. 한국 다문화 2세들 인터뷰 보세요. 같은 한국 사람이라면서 자신들이 받았다는 차별만 말하고, 그들과 달리 정책적 제도적으로 차별당한 한국인들이 받은 차별이며 그 차별을 통해 그들이 얻은 특혜는 절대 말하지 않습니다. 한국인들은 어려서 다문화 아이들에게 러시아 동네니 화교 동네니 태국 동네서 얻어맞고 이지메 당한 일을 말하는데, 그런 일도 결코 언급하지 않고 무조건 피해자라고만 주장합니다. 자신들은 기분 나쁜 말 한 마디 들어도 안 되는 분들이고 한국인들은 자신들에게 맞고 다녀도 된다고 생각하는 미개하고 야만적인 인권 개념 수준입니다.
이들이나 이주민 인권단체 말을 들으면 다문화에서 나쁜 사람이란 있을 수 없어요. 조선인이건, 흑인이건, 유태인이건, 성폭행 피해자건 무조건 선은 아니지만, 그들 모두의 가해자였던 일본인 침략민, 중국인 침략민, 백인 노예상 침략민, 점령지 모두의 유태인을 학살했던 독일 침략민이고 뭐고 다문화는 무조건 선이니까요. 그러니 그들의 요구를 형평성이고 상호주의고 어겨가며 무조건 들어주지 않으면 한국이고 미국이고 유럽이고 나쁜 나라 됩니다. 인권 유린 국가 됩니다.
다문화 2세 인터뷰들 찾아보세요. 결론은 다 똑같죠. (그럼에도 나는 착한 인도주의자니까) 한국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앞으로 다문화를 위해 일하겠다. 다문화 가정 한국 여성 인터뷰도 일사불란합니다. 기레기들이 과장하는 거지 혜택 보는 거 없다. 그런 혜택 못 받아 굶어 죽는 한국 고독사 청년들에게 할 말입니까? 아무도 도움 받는 거 없으면 다문화 혜택 한국인 세금 낭비 말고 없앱시다 제발. 외국인 배우자라 한국인과 똑같이 내긴커녕 세금 덜 낸다고 막말하지 말고.
다문화를 위해 일한다고 해봤자 다문화는 도덕적 가치가 아니에요. 배스나 우처럼 가난한 시민을 위한 세금을 국부유출해도, 스웨덴 법무장관이 지적했듯 이주민 갱들이 스웨덴 현지 청년들을 포섭해 외국 이슬람 세력의 지시를 받아도 모두 다문화입니다.
그래서 다문화 나라치고 나라 빚, 마약, 빈부격차 안 심한 곳 없습니다. 인종폭동, 홈리스, 극우, 다른 것도 심하고 말입니다. 동유럽 전체가 가장 오래된 다문화 전통을 내다버린 이유고, 현재 한국 와서 사회적 약자인 척하면서 자국에선 소수민족 학대하는 동남아의 미래기도 합니다. 싱가포르 같은 예외가 있지만 전부 다른 나라 국민들 세금 빨아먹는 흡혈귀 같은 조세도피처입니다.
그런 뒤 그 나라들이 경제파탄으로 정말 망하면 한국 아시아 외환위기 때처럼 귀국한 후 자국 다문화를 이번에는 자신들이 차별하고 혐오합니다. 자신들이 받던 복지를 안 해주면 차별이고 혐오고, 인권 유린이라고 그들 자신 주장했듯 말이죠.
다문화가 인구절벽의 해결책이 아닌 이유는 다문화가 인구절벽 유발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자국 이주민에겐 해주지 않는 특권을 외국에는 요구하는 이중성과 위선, 바로 그들 자신의 차별과 혐오 때문입니다. 그러니 자연 소멸이라는 거짓말로 한국 멸망을 외치는 그들이야말로 자멸의 길로 스스로 달려가고 있는 겁니다.
자신도 영국 사람이라면서 출신국 문제를 영국에 끌어들여, 유대인을 공격하는 이슬람들.
영국 현지인은 로더럼 집단 아동 성착취로 공격하고, 같은 다문화는 자기랑 같은 문화 아니라고 공격하고, 저렇게 각 문화마다 고유 문제를 모든 다문화 나라에서 다양한 갈등으로 폭발시키니, 용광로는커녕 화약고가 되는 겁니다. 한국도 다문화 추진 이래 행복지수고 출생율이고 급락하고, 자살율만 치솟았죠. 같은 한국 사람이라는 다문화 언론에서 베트남보다 삶의 질이 낮다고 조롱이나 당하고요. 한국이 베트남처럼 소수민족이고 이주민이고 다문화고 국적도 안 주고 차별하면서 국부 유출과 자국민 차별과 자국 혐오를 막았으면 한국도 불행하지 않았을 텐데, 한국이 불행해져서 제일 득 본 나라들이 혐한에 앞장서죠. 베트남보다 삶의 질이 낮다는 베트남 다문화의 지적 앞에 겸허히 반성해서, 한국도 당장 베트남을 본받아 그들의 다문화 이주민 정책을 도입해야 합니다.
베트남 다문화 언론만 봐도 반 다문화인 베트남은 잘 나가고, 안 그런 한국은 망해간다는 식이잖아요? 한국이 다문화해서 서구처럼 망해도 다문화 안 해서 안전한 자국으로 귀국하면 그만이니까, 한국인 자아도 유전자도 조국도 없다는 이들이 한국 말로 한국 멸망 소취나 민주당 지지 사이트들마다 떠들어대죠.
침략당한 과거 용서하고 중국 일본 다문화 복지귀족 만들어봤자, 자신들은 살인이며 유학생 폭동을 일으켜도 싸잡지 말라고 난리치면서, 정작 한국 살며 한국 법 지키지도 않고 귀화 쉽게 한 화교들, 조선족들, 중국인들이 외국이나 한국에서 한국인인 척 온갖 진상 부리면 꼭 다른 중국인들이 기사 댓글마다 중국 욕할 게 아니라고 맞장구치며 한국인 싸잡아 욕합니다. 중국 김치 위생 문제 터지자, 바로 조선족들이 그들을 해고하려던 한국 음식점에서 가짜 영상 찍어 올려서, 중국 욕할 거 없다는 차이니즈 시그니처 댓글이 우르르 달렸듯 말이죠. 자신들도 항일 투쟁했다는데 한민족 싸잡아 마녀사냥하는 거 보면 일제나 중국 다문화나 늘 수법 똑같아요.
그 어떤 만행을 저지르고 반성도 안 했건 일본인이라고 다 나쁜 건 아니라면서 중국인인지 한국인인지도 모를 개인이 문제 일으킨다고 일본이 전체 한국인 출입 금지시킬 때는 한국 망하라고 외치는 잔류 일제 세력은 다문화 글로벌리스트들의 인권 수준을 적나라하게 폭로하죠.
그러니까 다문화 이래 국부유출과 혐한만 증가한 겁니다. 다문화 나라 다 그래요. 현지인 차별에 대한 반성도 없이 사회적 약자 가스라이팅으로 특권 세력됐으니 당연한 결과죠.
한국 방송계선 은닉하는 문제를 조명한 저 영상은 다문화가 전 세계서 더는 우월적 가치가 아닌 이유를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한국에선 다문화라고 특권 요구하면서 자국에선 다문화를 차별하는 다문화, 자국 이주민은 차별하는 가해자면서 외국에선 사회적 약자로 자처하는 이주민처럼 다문화가 한번도 극복한 적 없는 자멸의 특성이 단일문화를 열등하다고 공격하는 이유겠죠. 다문화가 다문화우월주의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한 자멸은 빨라질 뿐입니다. 바로 백 년 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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