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나온 청년 페버는 본인이 그림자 아이라며 한국에 소송을 제기했고 한국인으로 살겠다며 말로는 한국을 사랑한다지만, 여전히 한국이 겉모습이나 집단으로 판단하는 사회라며, 정작 한국인들이 한국이나 미국의 흑인들에게 젓가락 살인부터 여중생 성폭행, 임산부 총격으로 태아까지 살해당하는 각종 폭력을 겪은 일은 전혀 비판하지 않습니다. 대체 무슨 사랑인가요. 자기 요구 들어주는 호구 한정 인사치레인가요?
길거리에서 시선 느껴지는 일이 그렇게 싫으면, 길거리나 자기 가게나 차 안에서 아무 이유 없이 살해당한 한국인들은 얼마나 힘들까요? 그런 한국인들 심경은 나 몰라라 하면서, 그냥 한국말 할 줄 아니까 한국인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을 한국인이라며 지원해 줘야 한다는 이들도 뭐 한국인이겠습니까? 화교 협회 주장이나 나이지리아인 주장이나 뭐가 달라요.
실제로 글로벌 전형으로 명문대 나와 쿼터제로 들어간 정부와 언론계와 방송계서 다문화 이주민에게 유리한 정책만 고집하는 일은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DOGE가 밝히는 미국 정부 세금 낭비 사례나 LA 산불 때 가나에서 파티 즐긴 캐런 배스를 보면 전부 다문화가 저지른 국부유출입니다.
이 한국인이라면서 한국인에 대한 편견이 심한 이들의 한국 사랑은 참 특이합니다. 무조건 한국인은 인종차별자, 이주민은 피해자라며 집단과 겉모습 정도가 아니라 흑백 논리로 대립 구도를 만든 후, 그럼에도 <한국인을 용서하고 사랑하는 착한 나>라는 나르시시즘에 취해, 인도적 체류 다음에는 취업, 취업 다음에는 대학 진학, 대학 진학 다음에는 귀화, 귀화 다음에는 고국 부모 초청 혹은 한국의 인종차별에 대한 훈계 같은 식으로 끝없는 요구를 해댑니다. 부모부터가 자국에 살 때는 자국 이주민에게 전혀 해주지 않고, 그걸 위한 세금도 한국에서 그들이 받은 기부금도 일절 내지 않았으면서 한국에만 해대는 모든 요구를 말입니다. 저 아이들에게만 한국에 살아갈 꿈이 있고, 나이지리아나 페루나 그 외 모든 인도적 체류 허가 아동들 나라의 불체자 아동들은 차별 받지 않고 살아갈 꿈이 없을까요? 페버와 그 부모는 왜 자신들이 자국에 살 때는 세금 한 푼 안 내던 일을 한국에서는 한국 세금으로 시행하라고 요구하는 겁니까? 아프리카고 동남아고 한국에서 차별받았다는 사람들 나라들 어디서 불체자 단속 안 하고 한국처럼 무상치료 무상교육 인도적 체류 지원해줍니까? 자국 불체자 단속이며 체류법 범법자 처벌은 비판 안 하면서 왜 한국만 잘못입니까?
또한 페버의 자기 소개에는 이상한 점이 있는데, 본래 그림자 아이는 인도적 체류 아동이 아니라 병원에서 출산했는데 출생 미신고 된 아동을 뜻하는 말이었습니다.
[사설] 23명으로 늘어난 ‘그림자 아이’ 사망…보호출산제 서둘러야 | 중앙일보
2015년 이후 태어난 ‘출생 미신고 아동’ 가운데 사망한 것으로 드러난 영아가 23명으로 늘었다. 지난달 22일 감사원이 2015~2022년생 출생 미신고 아동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한 이후 자신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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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페버 같은 이들이 그림자 아이들은 자신이라고 주장하면서 진짜 사망율 높은 아동들에 대한 조치는 제대로 이뤄지고 있지 않습니다. 사회적 관심이나 예산이 이 그림자 아이에서 저 그림자 아이로 이동하는 거죠.
수돗물 마시고 자랐다는 페버는 아주 건강하며, 어머니며 동생들과 잘 지내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 빈곤 아동들의 실태를 볼까요.
'아동급식카드'에도 더 많은 ‘선택’이 필요하다 - 더나은미래
편의점에 머문 아동급식카드 디지털 기술로 식사 선택 넓히고 낙인감 줄인다 3월이면 개학과 함께 학교 급식이 재개된다. 그러나 방학 동안 결식우려아동들은 급식카드에 의존해 끼니를 해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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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의 ‘2023 아동종합실태조사’에서도 이 같은 문제가 드러났다. 수급 가구 아동의 단백질 섭취 빈도는 일반 가구 아동보다 훨씬 낮았다. 일주일에 한 번 이상 고기나 생선을 먹지 못하는 비율이 일반 가구 아동은 1.82%였지만, 수급 가구 아동은 12.45%로 약 7배 높았다.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정상 체중 비율은 낮고, 저체중이나 비만 비율은 높아지는 경향도 확인됐다.
수돗물 먹고 자랐다는 페버보다 영양 상태 나쁜 한국 빈곤 아동입니다.
페버와 이 소녀가 한국 빈곤 아동처럼 영양실조로 보이세요? 한국 빈곤 아동은 페버처럼 대학 생활은 꿈도 못 꾸고, 그 동생처럼 자격증 시험 준비도 못 해요. 한국 인권 센터들은 인권위부터가 한국인 인권은 앞장서서 짓밟거든요. 한국인 혐오에 가득차 너희는 가해자 혹은 잠재적 가해자라고 비하하고 자존감 빼앗는 가스라이팅해서 수탈하고 착취할 원주민일 뿐이니까요.
미혼부 자녀며 한국 고아는 저렇게 인터뷰하지도 않고, 젊은 외노자는 약자라고 다큐까지 찍으면서 정작 그들에게 밀려 평생 일한 업계에서 밀려나 인력 시장 떠도는 한국 노인들은 개무시하는 한국 공영방송 인권유린 혐한 KBS 뉴스에 따르면 인권위는 미등록이 아동들 잘못이 아닌 만큼, 강제 추방이 인간존엄과 행복추구권을 방해한다고 합니다.
그럼 아동 잘못이 아니더라도 부모나 자국 책임인 아동들 양육까지, 현재 미혼부모 자녀, 보호종료 아동, 출생신고 안 된 아동들, 보육원 아동들, 한부모 아동들, 조손 가정 아동들, 그외 각종 빈민 아동들같은 한국 빈민 아동도 해결 못하는 판에 다 떠맡아서 부양해야 하는 한국인의 인간존엄과 행복추구권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한국은 이미 많은 무상 원조하고 있고, 선진국 되기 전부터 해왔고, 탈북 난민을 받아들이며 독일도 힘들었던 통일 비용도 언젠가 치러야 합니다.
우리가 무슨 이유로 외국인들과 외국의 잘못을 대신 떠안지 않으면 개쓰레기 나쁜 나라 인권 유린 국가 되는 겁니까? 한국인은 행복 추구할 권리 없고 영원히 이 나라 저 나라 불체자 자녀들 떠맡아야 합니까? 자국 이주민에겐 그런 혜택 전혀 주지 않는 나라들의 빈민들을 떠맡느라 우리 아이들은 저렇게 건강하게 자라지도 못하게 굶겨야 합니까?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존엄성과 행복 추구권을 짓밟는 게 인권입니까, 특권 세력의 이권입니까?
한국인으로 자라서 한국인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는 아이들이, 그동안 무상치료 무상교육해준 한국에 고마워나 합니까? 페버만 해도 스스로 한국인이라면서 흑인들에게 계속 살해당하는 한국인들 사건에 분노하고 슬퍼하긴 커녕, 한국인들의 시선이니 편견이니 겉모습이니 온갖 트집 잡죠. 한국인도 제발 흑인들에게 눈찢기만 당하고 살인은 그만 좀 당했으면 좋겠네요. 불쾌한 시선으로 치면, 한국 여성들도 이주민 남성들에게 불쾌하기 짝이 없는 소위 시선 강간을 한국서나 외국서나 많이 당하는데, 자신들이 당하는 것만 인정하고 자신들이 한국인들에게 하는 짓은 부인하면서 무슨 자격으로 인권을 말합니까.
그들 하는 행동만 봐도 왜 정작 그들이 자국 이주민들에게 그런 혜택 안 주는지 알 만하죠. 자신들부터가 호의를 권리로 아니까.
더 기괴한 건, 이 아이들이 언론과 방송계의 관심을 독차지하는 동안, 지난 지방 차별 반박 시리즈서도 증명했듯, 딤토나 더쿠나 82 같은 여초 사이트서는 보육원 아이들과 수급자 혜택이 잘 되어 있다는 거짓말이 끝없이 나돈다는 겁니다. 한국 여성 없는 한국 여가부 알바가 틀림없죠. 한국 여성을 요람부터 진학, 취업부터 결혼, 출산과 육아와 재취업까지, 비혼이건 기혼이건 모든 면에서 외국 여성보다 차별하는 여가부가 한국 세금으로 자기들 애들과 노인들만 챙긴다는 사실을 숨기는 게 분명합니다. 실제로 이 아이들에 가려진 한국 아동들 실상이야말로 끔찍합니다. 그나마 안 끔찍한 걸로 추린 겁니다. 가정 폭력 때문에 가출한 청소년이 여가부고 보건복지부고 아무 지원 없이 이미 포화 상태인 민간 단체 쉼터 돌아다니며 제발 받아달라 애걸했다는 인터뷰는 지난 번에도 소개했는데, 우리도 가슴 아파 두 번 못 봅니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81220/93387544/1
주거빈곤 아동 94만명… 기본권 보장에 앞장
“겨울철에는 화장실 온도가 거의 밖의 날씨랑 똑같다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 겨울에는 날이 풀리지 않으면 목욕은 힘들어요. 머리는 그냥 차가운 물로 참고 감아요.” 열악한 주거…
www.donga.com
한국 아동들 행복지수가 OECD 최하위인데 빈곤 아동 행복지수는 그보다도 훨씬 낮은 지수입니다. 한국 아동 복지를 한국에서 여가부가 담당한 결과입니다. 지방 차별 반박 시리즈서 말했듯 다문화 철밥통인 다문화 센터만 미친 듯이 지어대면서, 가정폭력 피해자 아동들이 갈 쉼터나 빈곤 아동들, 고아들을 위한 센터는 하나도 짓지 않는 그 여가부 말입니다. 보육원 아동들은 연간 60만원 주거나 고등학생은 그나마도 안 주면서, 다문화 아동들은 초등부터 고등학생까지 월 40만 -60만 퍼주는 그 여가부 말입니다. 한국 여성 없는 한국 여성계가 잼버리만 망친 게 아니에요. 여가부 지원을 받는다는 아동들은 극소수고, 그나마도 정상대로였다면 더 지원 받았어야 할 걸, 여가부를 점령한 이자스민 같은 다문화 특권 세력, 자기들 애들만 중요하고 한국 애들은 한남 유전자라 혐오스러우니 차별하는 이들에게 예산 빼앗긴 겁니다. 부모 다 있고 가난하지도 않아서 다문화 지원법도 소득제한 철폐할 정도인 다문화에 학교며 동네선 따돌림 당하는 것도 모자라 예산과 정책 지원까지 빼앗긴 겁니다.
실제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영구임대주택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등에 대해서만 1순위로 공급되고 있다.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popMenu=ov&csmSeq=638&ccfNo=3&cciNo=1&cnpClsNo=2
다문화가족 > 다문화가족 생활 > 국내정착 > 주택 지원 (본문) |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주택의 특별공급, 무주택세대주
easylaw.go.kr
동아일보는 정부 사이트에도 나와 있듯 다문화 가정이 진짜 1순위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다문화 기사는 주의해서 봐야 하는 게 다문화 인터뷰와 똑같아요. 한국 애들이 못 받았지만 자기들만 받은 정책적 혜택은 결코 말 안 하고 길거리 시선이니 나쁜 말이니 차별 받은 것만 강조하고, 특히 자기들 부모가 자국 이주민들을 위한 세금을 전혀 낸 적 없지만 한국인들은 한국 빈민 제쳐두고 자기들 정책에 세금 대지 않으면 인권 유린이라고 강조하는 이중성을 정체성으로 선택한 건,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을 겁니다.
'시흥 임대아파트 칼부림' 중국 교포 구속…"도주 우려"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경기도 시흥 한 영구임대 아파트에서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을 숨지게 한 30대 중국 교포가 구속됐다.수원지법 안산지원 장수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살인
news.nate.com
시흥의 임대 아파트에서 중국 남성은 기사에서 말한 대상에 아무것도 해당 안 되는데 사회적 약자라는 이유로 들어가서, 묻지마 살인을 저질렀죠. 임대 아파트 계약을 한국 국적 친척이 해주고 자기가 대신 들어가 산 겁니다. 다문화는 한국이고 미국이고 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한국인으로 대체 어떻게 살겠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페버만 해도 당연히 체류법을 어기면 범법자고, 그의 조국인 나이지리아에서는 더욱 엄정히 다루며, 그의 부모도 그런 법에 찬성해서 나이지리아의 불체자들을 위한 세금이고 기부금이며 일절 안 냈던 사람인데, 자신의 범법 사실을 알게 된 한국인들이 피하는 걸 가지고, 반성은 커녕 오히려 손가락질하고 있죠.
다문화는 남의 나라 법 바꾸려고 들기 전에 자국 법부터 바꾸고 와야지, 자국 법은 그들 기준으로 이주민 차별하고 혐오하면서, 남의 나라에만 요구하면 그게 인도주의입니까 인종차별이지. 너희나 한국인 인종차별하지 마세요.
페버에게 체류 허가 내주지 말고 아버지와 같이 추방했으면, 페버도 같이 나이지리아 가서 부모의 부양을 받으며 자국민으로 떳떳하게 살았을 테죠. 성인도 이민 가면 언어 배우는 판에, 어려서 부모 나라로 돌아갔으면 그곳에서 한국어 말고도 나이지리아 어를 배우고 나이지리아 친구들도 사귀었겠죠. 왜 아버지와 같이 자국에서 살기를 거부한 본인 선택을 한국이 대신 인권 유린으로 욕 먹어야 합니까?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밖에 모른다면 그렇게 키운 부모 잘못인데 왜 한국이 대신 책임져야 합니까? 언제든 귀국할 수 있는데 자기가 한국서 불체자로 살아놓고는 한국이 자신을 세상에서 그림자로 만든 것처럼 책임 전가도 작작해야지, 왜 자식을 그렇게 만든 부모의 죄를 한국에 뒤집어 씌웁니까? 이러니 인도적 체류 허가야말로 사실 인권 유린인 거죠, 그 허가자들 주장 종합해 보면 진작 부모와 함께 자국에 보내지 않은 한국 잘못이라는 결론밖에 안 나오니까요.
페버 주장대로면 나이지리아는 불체 이주민들 세상에 내보낸 적 있습니까? 왜 본인들은 안 할 뿐 아니라 세금 내긴커녕 자국 정부가 했으면 결사 반대했을 일을 한국에만 요구하고 안 들어주면 인종차별 국가로 몰아가는 겁니까? 차별은 그게 차별이고 혐오는 그게 혐오죠.
페버도 나이지리아서 살면 한국보다 더 가혹한 나이지리아 이주민들 현실을 깨달았겠죠. 그래서 페버 가족이 나이지리아 이주민들 위해 기부금도 내고 세금도 내고 그들이 나이지리아 법을 어기건 말건 그들 인권을 위해 나이지리아 정부에 항의하고 고소하는 걸 도왔으면, 페버가 진짜 인도주의자라고 우리도 인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페버 가족이고 페버고 자신들은 하나도 안 하면서 한국에만 요구해대고, 한국처럼 무상치료 무상교육 해주지도 않는 나이지리아가 아니라 한국만 비인도적 반민주적 인권유린 국가로 고소해대고 언론에 호소하죠. 실제로 이런 이들의 국가 소송이 증가하니, 미 국무부가 한국을 인종차별 국가로 선정하는 겁니다. 소송 갯수도 다 영향 끼칩니다. 정작 미국은 체류 허가는커녕 군대 동원해 내쫓는 주제에 말이죠. 실제로 미 국무부 리스트에서 한국보다 인종 차별 안 한다고 나온 국가들 대다수가 체류 허가 안 내줍니다. 그러니까 페버 같은 이들에게 인권 유린 국가로 소송도 안 걸리는 거죠.
그러지 않으니까 한국 법을 어기고 한국에 피해를 끼쳤으면서, 오히려 한국이 자신에게 피해를 끼친 가해자고 자신은 피해자라는 피해 망상에 시달려서, 자신의 범법 행위에 분노한 한국 친구들이고 한국인들이고 진짜 친구가 아니라는 식으로 욕하잖습니까.
한국에서 태어나 자랐다며 한국 법 어긴 것을 반성하지도 않는 사람이 과연 한국인일까요? 이주민을 위한 복지가 전혀 없는 자국이 아니라 무상교육 시켜 준 한국만 비판하며 소송까지 하는 사람이? 이런 사람이 나중에 한국에서 그런 생각으로 무슨 짓을 저지를지 겁납니다. 살다가 또 자기가 불편하고 마음에 안 든다 싶으면 바로 법 어기고, 그걸로 처벌 받으면 인권유린이라고 또 한국을 고소하겠네요. 이미 캄보디아인이 실수라지만 방화로 큰 피해 입히고 신고도 안 했다가 처벌받았을 때, 외국인이라고 바로 풀려났는데도 이주민 인권 단체는 나라 망신이라고 미친 듯이 혐한했죠. 그런 거나 하면서 한국을 위한 일이라고, 다시 말해 한국에 사는 자신을 위해 한국을 바꿔 나가고 한국이 거부하면 인권 유린 나라 망신이라고 가스라이팅하는 걸 한국을 위한 일이라고 여기는 이주민 인권 운동가들 정말로 많습니다. 그러면서 자국이 자국 이주민을 위해 세금 한 푼 안 쓰는 건 당연하게 여기죠.
실제로 외국 이주민 갱단들, 그런 논리로 국가 비난하면서 하층민들 끌어들입니다. 자국은 불체자 막아야 하지만, 한국은 자기 막으면 안 된다, 이거 때문에 이미 동남아건 아프리카건 멀쩡한 준법 시민들이 그런 이중인격자들이 저지른 짓의 뒷감당을 하는 사태도 빈번해요. 너네도 외국서 불체하면서 왜 우리만 뭐라고 해, 이런 식으로 밀고 들어오는 사람들 은근 많아요. 모든 나라가 나서서 나라의 기틀을 뒤흔드는 탈세자들을 막아도 모자랄 판에요. 그럼 세금은 누가 냅니까? 페버 부모처럼 처음엔 세금 냈다가 나중엔 안 냈지만, 이 나라 살 거니까 무상 치료 무상 교육 지원하라면, 어느 나라 경제가 안 망합니까? 그들이 살고 싶은 한국은 세금과 법 없이 이뤄졌나요? 자기들은 세금 안 내고 법 안 지킬 거지만 너희는 우리 대신 더 많이 내고 우리 요구에 따라 법을 바꿔야 해, 제국주의 시대 때 침략민들 하는 소리 그 자체죠.
불체자는 모든 국가의 틀을 뒤흔들고 인류가 합심해서 막아야할 탈세 국제 조직범죄와 마약상의 점조직이지, 사회적 약자가 전혀 아닙니다. 진짜 약자는 세금만 안 내면서 지원만 받고, 의무는 안 하면서 권리만 요구하겠다는 이들을 세금으로 부담하느라 허리 휘는 준법 시민들입니다. 법 지킨 사람만 바보 만드는 이들, 그게 인권 외치면서 인권 짓밟는 진보 글로벌리스트들의 추악한 민낯입니다.
페버만 봐도 준법의식 전혀 없잖아요. 모든 국가가 엄정히 관리하는 체류법 어길 정도면 다른 법은 누워 떡먹기죠. 불체자 많은 나라 경제 안 망한 나라 하나도 없고, 미국도 트럼프 아니었으면 조만간 망했을 텐데, 그 트럼프도 엄청난 반발에 부딪히고 있어요.
안 그러고 캐런 배스와 이자스민처럼 성공해봤자 미국에서 미국 시민 차별하고 가나 가서 파티나 즐긴 캐런 배스와 한국에서 한국 아동 차별하고 호주 방송과 혐한 인터뷰나 한 이자스민 같은 짓이나 하겠죠.
그래서 현재 한국인을 위한 복지도 정비되지 않아 자살율이 치솟고 인구절벽에 긴축재정은커녕 한국인도 아닌 이들을 위한 세금 지원 요구만 늘어나는 판에, 한국이 경제 파탄 나서 나이지리아처럼 되면 만족할까요? 그때가 되면 겨우 그 모든 끝없는 요구를 그만둘까요? 나이지리아도 자국민 우선인데, 한국은 왜 자국민 우선은 커녕 차별을 해야 합니까? 유럽도 미국도 그러다 경제 파탄났는데, 한국도 그렇게 되면 어디로 가려고요? 그때는 한국인 아니라고 귀국하면 알 바 아니니까?
자국민 세금으로 자국 빈민보다 다문화를 우대하는 게 인도주의고 인권이면, 인류는 그냥 멸망해야 옳지 않습니까? 제국주의 때 침략민들이 원주민 착취하고 수탈하는 짓을 인도주의와 인권의 이름으로 겨우 막았는데, 이제는 그 두 가지의 탈을 쓴 제국주의 식민주의가 또 다른 수탈과 착취를 해대니까요. 역사도 문명도 진보하긴커녕 진보의 이름으로 더 교활하게 퇴보하는데, 한국인 자아도 유전자도 조국도 없다는 이들이 혐한 사이트마다 한국 멸망 소취 외치듯 그냥 모두 멸망하는 게 맞지 않습니까?
다문화 아이들은 인터뷰서 자주 사회복지사 하겠다는데 제발 하지 마세요. 이미 다문화가 쿼터제인 코이카가 베트남 귀환 여성까지 지원하듯 같은 다문화만 챙길 거 아니까. 지금도 다문화 사회복지사들이 이자스민처럼 자기 애들만 챙겨서 이런 빈곤 아동들 상태가 전혀 나아지지 않고, 정부가 아닌 민간단체가 기부금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현실입니다.
페버뿐 아니라 한국 흑인들은 자신들도 한국인이라면서, 흑인들이 한국인에 가하는 범죄는 살인이고 아동 성폭행이고 마약이고 신경도 쓰지 않고 무시하는 주제에, 한국인들이 흑인들을 인종차별한다고 시선이며 말까지 악의가 있건 없건 무조건 불쾌하다고 지적합니다. 그러면서 인종차별인 눈 찢기와 조센징과 한국 여성이 흑인 성기에 환장한다는 말 등은 인종차별로 인정하지 않는 이중성과 위선도 엄청납니다.
한국을 사랑해서 한국의 흑인 차별을 고치겠다는 흑인들 중 반대로 흑인이 한국인에 가하는 인종차별과 증오범죄를 인정하는 이는 현재 한국에 단 한 명도 없습니다. 흑인만 그런 게 아니라 중국인, 조선족, 일본인, 다 대입해도 다 들어맞습니다. 한국 다문화의 민낯입니다. 한명이라도 있으면 제발 만나보고 싶군요. 한국인이라며 한국인의 범죄 피해를 인정하긴 커녕 한국인을 가해자, 자신들을 피해자로 대결 구도 만드는 게 같은 한국인이 할 짓인가요? 한국을 침략했던 일본인 중국인 따라 공중파에서 한국인 피해자들을 모독하며 조센징 운운한 것도 모자라 그런 혐한까지 따라하는 게 그냥 혐한인이지 뭐가 한국인입니까?
우리 중에는 조나단 팬이었는데, 조센징 소리 들으며 일본인 교사에 의해 위안부로 끌려갈 뻔했다는, 돌아가신 할머니의 울먹이는 목소리가 환청처럼 들려와 조나단 나오는 방송 못 보게 된 사람도 있습니다. 샘 오취리가 언젠가 한국 여성에 대한 언어 성추행을 사과할 거라 몇 년 째 아직도 기다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경어인 흑형 소리 듣기 싫다고 자국의 제국주의 피해는 한국이 알아야 한다고 난리치는 주제에 정작 한국이 당한 제국주의 인종비하 욕설은 그 무수한 학살 희생자들 인권 짓밟으며 공중파에서 때려박는 게 뭐가 같은 한국인입니까. 그 소리 한국에 울려퍼지던 시절 태어났으면, 입에 달고 다니며 콩고고 조선이고 모든 피해국에 전혀 도움 되지 않았을 인간이죠. 아프리카에도 백인 노예상이며 열강과 야합한 제국주의자 매국노 많았죠. 국적 무관하게 제국주의자는 제국주의 인종비하 욕 절대 못 버려요. 네오 나치가 유태인 혐오 못 버리는 것과 똑같이 다 티나죠.
흑인들의 한국인 증오범죄와 인종차별은 흑인은 한국인의 피해자라는 식으로 한국인과 흑인 간 갈등만 심화시키는 페버며 한현민이며 조나단이며 샘 오취리며 그외 그들의 모든 동조자에 맞서 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이어서 나이지리아 다문화로 모델이 된 한현민 인터뷰입니다. 얘도 한국 싫어합니다. 대놓고 혐한한 인터뷰도 있는데 싣지 않겠습니다. 나이지리아인들은 대체 한국과 무슨 원수가 졌을까요. 아프리카인들이 일본이나 중국에선 안 그러면서 한국 와서 온갖 요구하는 식으로 한국만 차별하고 혐오하는 거 보면, 우리도 중국과 일본처럼 아프리카를 대했어야 했습니다. 그랬으면 최소한 퍼주면서 더 안 준다고 욕먹지는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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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우리도 한국서 차별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다문화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다문화들이 혐한 사이트서 비웃는 그저 <토종>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어머니와 아버지의 결혼 비용 지원을 물론,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산모 병원비, 주거 지원, 부모 초청에 고향 방문, 정부와 지자체와 다문화 센터에서 받는 각종 지원, 보육비부터 시작해 학원비며 대입 특혜며 대학 학비며 코이카 비롯해 공무원 쿼터제 같은 온갖 지원을 아무리 가난하고 힘들어도,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못 받는 차별이 더는 없었으면 합니다. 부모 다 있는 다문화 아동이 고아 보육원 아동이나 한부모 가정 아동보다 더 많이 받는 차별이 없었으면 합니다. 한국 부모들이 한현민 부모처럼 양육 비용에 부담 없이 정부 지원 덕분에 자녀를 많이 낳아, 한국 아동들이 한현민처럼 동생이 많지 않게 되는 차별이 없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결과는 똑같습니다. 나이지리아가 아니라 한국이야말로 차별이 사라져야 하는 나라인 이유는, 나이지리아 아닌 한국이 다문화를 특권 세력으로 만들면서 자국민을 차별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문화는 한국에서 어떤 성공을 거두건 한국을 끝없이 인종차별국가로 지목해하죠. 자신들의 사회적 약자 특권 세력 위치를 고수하며 한국인들을 늘 자신들에게 미안해야 하고 죄를 갚아야 하는 가해자로 만들기 위해서.
그리고 그 특권 독점으로 아무리 성공해봤자, 한국의 차별을 딛고 성장한 인간 승리일 뿐이죠. 그렇게 외국인이고 다문화고 스타 만들어 주는 한국만 계속 인종차별 국가로 외신에 널리 보도되지, 외국인은 스타도 못 되는 나라들은 인종차별 국가라는 욕도 안 먹겠죠. 재한 나이지리아인들, 가나인들, 콩고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너희가 그렇게 욕하는 우리 나라가 그렇게 잘못됐으면 우리도 너희 나라처럼 똑같이 해야 맞지 않냐는 겁니다. 겉으로는 칭찬하는 척 일본식 돌려까기와 화교식 퍼줄수록 욕해서 더 얻어내기, 같은 한국 사람이라면서 실제로는 일본 극우나 화교 협회와 똑같이 행동하지 말고요.
모든 다문화가 그렇지는 않다고 우리도 생각하고 싶고 그런 분 제발 만나고 싶습니다. 그런데 한국을 편견 가진 인종차별자로 묘사하지 않는 다문화는 조사 내내 한 명도 못 봤습니다. 본인들부터가 한국인을 싸잡아 인종차별자로 일반화했는데, 자신들은 그들 자신의 잣대로 평가되지 않겠다는 것부터가 내적 모순이죠. 우리는 지금까지 화교고 다문화고 많은 집단을 비판했지만, 진짜 가만 있는 분, 조용히 사시는 분들 건드린 적 없습니다. 늘 그들이 오랜 세월 한국을 인권유린 국가고 한국인들은 인종차별자라고 목청 높여 비난해 온 혐한에 맞서 틀린 건 틀렸다고, 그들의 위선과 이중성을 폭로했을 뿐입니다.
이건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현상이에요. 먼저 선진국 됐으면서 난민을 한국보다 적게 받아들이고 이주민 무상치료고 무상 교육이고 없어서 혐한인들 말마따나 한국이 반드시 본받아야 하는 일본이나 대만 빼면, 한국뿐 아니라 유럽이고 미국이고 캐나다고, 다문화는 전 세계에서 이주민의 현지인 수탈 현상을 낳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펜타닐 수출의 중국인들과 유통의 남미인들이 한국 민주당이 늘 주장해대는 눈부신 다문화 경제적 효과를 달성하고 있지요. 지방 차별 반박 시리즈에 보여드린 필라델피아 사례를 보면 수탈도 아니고 약탈의 결과라 하겠습니다.
고로, 한국은 영원히 인종차별국가의 굴레를 결코 못 벗어날 겁니다. 모든 나라 빈민이 그들의 아동부터 노인까지 부양시키고 온갖 요구를 해대니 무슨 수로 감당하겠습니까. 우리가 몇번이고 증명했듯, 미등록자들은 등록시켜달라, 등록 외국인들은 세금 혜택 달라, 혜택 주면 참정권 달라, 참정권 주면 대통령 참정권 달라, 다문화 지원 달라, 다 들어줘도 부모 초청시켜달라, 부모 초청 들어주면 평생 세금 낸 한국 노인과 똑같은 혜택 달라, 혜택 주면 귀국 후에도 지원해달라, 이주민들 요구를 들어줄수록 요구는 더 늘어날 뿐이고, 안 들어주면 무조건 인권유린으로 소송해대고, 이주민들의 그 무한한 요구며 자국에는 너그럽기 그지없으면서 한국에만 잔혹하고 가혹하고 혹독한 기준 아닌 이중 잣대를 무슨 수로 감당하겠습니다. 그런 나라는 없어요. 그런 나라는 한국인 자아 없다는 혐한인들 주장대로 멸망하는 게 낫습니다.
그러면 한국인들도 한국 세금으로 한국 빈민은 돕지 못하는 판에, 그들 대신 세금 독차지하는 특권 계층에 인종차별자라고 손가락질 당하는 일은 없겠죠. 우리도 한현민 말마따나 차별 없을 나이지리아 포함해 무조건 한국보다 낫고, 이주민 인권 센터들이 매일 비교질해댈 정도로 인도주의 인권 국가들이라는 외국 가서 사회적 약자로 살면 됩니다. 자국민 차별하는 정부는 충성할 대상이 아니라 맞서 싸워야 하는 적입니다.
한국은 페버와 한현민을 포함해, 우리도 같은 한국 사람이라는 그 모든 다문화가 지키면 됩니다. 더는 지원해 줄 세금 없는 나라더라도, 어차피 그런 지원은 페버고 한현민이고 우리가 지금껏 조사한 그 모든 다문화 사람이 전혀 언급 안 하는 것만 봐도 전부 여가부와 보건복지부와 다문화 센터며 글로벌 센터가 착복한 게 틀림없으니, 필요없지 않습니까. 해주는 나라나 안 해주는 나라나 똑같은 정도가 아니라, 해주기 때문에 인종차별국가 되는 현실인데 그러고도 다문화가 전 세계서 자멸의 길을 가는 게 아니란 말입니까? 중국이나 대만처럼 이주민 지원 절대 안 해주면서 자국 빈민이고 노인이고 아동이고 이주민 지원 해주는 나라들에 다 떠넘기는 나라들만 이득이니까, 이주민 지원 제일 많이 하는 나라들 경제가 전부 국부유출로 파탄났죠. 한국만 해도 송금하느라 돈 없다고 무상 치료 요구하는 외노자들 경제적 효과란 그 어떤 실질 증거도 없습니다. 전부 소설이죠.
우리 주장과 달리 안 그런 나라 있으면 대보세요. 우리도 가스라이팅 좀 그만 당하고 토론 좀 하게. 이주민 경제적 효과도 헛소리인 게, 자국 빈민은 무시하면서 이주민은 소득제한까지 철폐할 정도로 부유해도 퍼주니까 경제가 파탄나지 안 나면 그게 경젭니까 판타지지.
모든 다문화가 시선이니 말이니 차별만 강조하고, 정작 그들보다 정책적 제도적으로 차별 받은 한국 아동들 대신 독점한 복지 예산의 지원은 언급도 안 하는데, 그런 지원이 무슨 쓸모가 있습니까? 이주배경 아동 아무도 안 받았다는 듯 언급도 안 하는 그 모든 지원, 당장 폐지하고, 한국 빈민에게 돌려야 합니다. 한국 인권위에게 무시당하고 짓밟히는 한국 빈민도 인간존엄성과 행복추구권이 있기 때문에, 혐한인들에게 복지 예산 빼앗길 이유가 없으니까요.
그래야 한국 빈곤 아동들이 나중에 자라서, 왜 우리가 우리를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차별한 인권유린자들을 부양하고 우리를 다문화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혐오한 나라를 따라야 하는지 의문을 품지 않을 테니 말입니다. 사실 이미 그 아이들은 지금 그렇게 묻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 그 아이들에게 그 아이들이 겪는 일이 차별과 혐오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어른이 누가 있나요? 여가부에? 보건복지부에? 교육부에? 인권위와 국힘당과 민주당과 그 모든 인권 단체에? 그들 모두의 기준에 따르면 현재 한국 빈곤 아동이 당하는 일은 엄연히 차별이고 혐오입니다.
우리 중에는 행복한 사람도 행복하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무사히 어른이 됐습니다. 이제는 그 아이들 차례입니다. 그 아이들도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하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인권위와 정부가 거부한다면, 그건 더는 인권위도 정부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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