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I고 PC가 트럼프 이전까지 승승장구하며, 자본주의 뺨치는 산업화까지 됐던 이유가 뭘까요.
머스크 "美 정부 다양성 예산 삭감으로 10억달러 이상 아껴" | 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전기차업체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이자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신설 자문기구인 '정부효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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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달 말 DOGE가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관련 정부 계약을 다수 해지했다고 엑스에 알리면서 "DOGE가 미친(crazy) DEI 계약에서 10억달러 이상을 납세자들에게 절감하게 했다"고 썼다.
10억 달러, 어마어마합니다. 신 자본주의 맞죠. 십억 달러 쓴 다양성 산업의 성과는 뭘까요? 설마 다 돈만 날린 거 아니겠죠? 한국 여성계처럼 매년 성 인지 사업 예산까지 수십 조 써놓고 그런 정책 없는 인도 이슬람보다도 여성 권리가 낮다고 실토할 정도로 아무 성과 없었던 거 아니죠?
≪코인리더스≫ 머스크 주도 DOGE, 720억 달러 예산 삭감…트럼프 행정부 개혁 박차
도지파더,일론머스크/출처:X 9일(현지시간)암호화폐전문매체데일리호들에따르면,트럼프행정부의행정명령에따라출범한정부효율성기구(DOGE,Depar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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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E가 발표한 예산 삭감 항목에는 전략 커뮤니케이션 및 경영 컨설팅 계약 36건 종료(165백만 달러),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교육 관련 3개 보조금 폐지(15백만 달러), 미얀마 DEI 장학금 중단(45백만 달러), DEI 관련 계약 및 비어 있는 건물 계약 취소(420백만 달러), 기후변화 대응 서비스 및 워크숍 포함 199개 계약 종료(250백만 달러) 등이 포함됐다. 이 외에도 미디어·컨설팅 계약 78건 취소(110백만 달러), 교육부 및 GSA(일반조달청) 관련 컨설팅 계약 해지(30백만 달러), 활용도가 낮은 임대 계약 12건 해지(3백만 달러) 등 다양한 부문의 비용이 삭감되었다.
USAID의 예산 삭감 항목에는 과테말라 성전환 지원 프로그램 예산 삭감(2백만 달러), 이집트 관광 산업 지원 중단(6백만 달러), 이라크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Sesame Street)’ 제작 지원 중단(20백만 달러), 카자흐스탄 허위 정보 대응 프로그램 예산 삭감(4.5백만 달러) 등이 포함됐다. 그러나 USAID의 전체 예산 삭감 규모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이걸 잘 살펴 보면, DEI의 실패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미얀마나 과테말라나 모두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왜 성소수자만 돕습니까? 미얀마에서 차별받고 있는 로힝야 족 사태도 끔찍한데, 미얀마 성소수자만 장학금 받아야 하나요? 당장 죽어가는 사람이 성소수자가 아니라 이성애자라는 이유만으로, 성소수자보다 차별받아 지원을 못 받거나 덜 받으면 그게 사회 정의인가요?
다시 말해, 사회적 약자가 진짜 굶주리고 죽어나가는 진짜 약자에게 가야 할 예산을 빼앗고 있는 거죠. 그러니까 스스로도 사회적이라는 의미 불명 꼬리표를 다는 거예요. 진짜 약자가 아닌데, 진짜 약자의 권리를 빼앗으려고. 마약상도 인신매매범도 둘 다 하는 갱단도 전부 불체자고 이주민인데 뭐가 약자랍시고 체포도 못 하게 백악관에서까지 항의하나요?
물론 미국은 로힝야 난민도 지원해왔고, 트럼프의 삭감으로 난민도 피해를 봤습니다. 그런데 미국도 현재 국가 부채가 3경 800여조원에 달해서 파산 사태니 여력이 없기도 해요. 그리고 유럽은 DEI 시작해 놓고, 난민 원조고 나토 방위비고 전부 미국보다 안 내면서, 미국이 빚 때문에 더는 못 내겠다고 하면 그 동안 받은 건 생각 안 하고 욕부터 하죠. 애초에 제국주의로 축재하며 현재의 난민을 유발시킨 가해국 클럽이면서. 이러니 팔란티어의 알렉스 카프가 서구의 가치는 유럽이 아니라 미국이 이어받았다고 진단하는 거죠. 독일 가서 박사 학위 딴 걸 인생에서 진짜 잘한 결정으로 치면서도.
내역을 잘 보면, 미국이 DEI 예산 아껴서 난민만 지원했으면 더 오래 지원할 여력이 남았으리란 걸 알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DEI는 늘 그렇듯 성과가 없거나, 성과가 그들 집단만의 성과일 뿐, 그들이 쓴 세금을 낸 국가 전체에 대한 기여도는 없죠. 예전 포스팅에서 말했듯, 영국 DEI 예산이 아이들의 성전환을 4400프로 증가시켰다고 자화자찬해봤자, 미래 세대의 불임도 4400프로 증가한 셈이니까요.
영국은 출생율 지키려고 미혼모에게 과다 복지한다는 비판도 많고, 유아 사망률도 높은데 세금 써서 불임율 높이고 그걸로 국가가 소송 당해 패소하기, 이게 DEI가 매번 자랑하는 기여도의 실상입니다.
과테말라와 미얀마의 성소수자들이 어떤 도움을 받았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그들을 돕겠다는 예산의 태반이 쓰임도 정해지지 않은 건물 임대료, 교육비, 컨설팅이니 워크숍 같이 성소수자가 아니라 사회적 약자 인권 단체로만 흘러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니까 기후 예산도 성과를 못 낸 거예요.
지난 바이든 정부 의회 청문회서 민주당 장관들과 예산 먹는 하마 환경 단체 증인들이 우리가 그 많은 세금 줘서 지금까지 한 게 뭐냐는 공화당의 공세에 대답을 제대로 못합니다. 심지어 LA 산불 때는 민주당이 희귀종 물고기를 보호하겠다며 도시에 수자원 공급 시설 건립을 못하게 했기 때문에 불이 나도 물이 모자라다는 비판이 있었습니다. 정말 물고기 때문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실제로 LA의 수자원 관련 시설이 낙후됐던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산불로 환경을 크게 망쳤죠. 그런데 그동안 민주당이 받아간 돈이면 충분히 정비하고도 남았는데 안 한 겁니다. 그리고 그 돈을 환경단체끼리 워크숍이니 교육비니 초청비니 사무실 건물 제공 등이니 하며 낭비한 거죠. 애플은 민간기업이 그보다 훨씬 적은 돈으로, 그것도 세금 아닌 자비로, 환경을 위한 공헌을 해냈는데, 민주당은 정부면서 천문학적 세금 써서 성과가 전무했던 이유죠.
시민은 분노했지만, 민주당은 기죽지 않아요. 반성은 커녕 LA 산불은 우리가 기후를 망쳤기 때문이라며, 기후를 살려야 한다고 주장했던 우리가 옳다며, 더 많은 예산을 요구해댑니다.
미친 걸까요? 아니죠. 피도 눈물도 없이, 특히 애국심이고 미국인 자아고 내버리고 철저히 자기들 이익만 추구하는 점에선 아주 똑똑한 겁니다.
산불은 환경 보호를 하지 않은 우리 모두의 책임, 다시 말해 세금 받아 자기들 지지 단체들과 나눠 먹은 주지사나 시장이나 장관이나 대통령 같은 권력자 기득권층이 아니라 전기차 안 사고, 혹은 살 돈도 없어 화석 연료 떼는 기차로 통근하며 세금 꼬박꼬박 낸 일반 시민들의 책임이 되는 거죠. 전자가 아니라 후자가 책임져야 하는 식이에요.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정치인을 갖는다는, 진짜 예술의 경치에 다다른 가스라이팅까지 해대면서요. 이미 밝혔듯 피해국에는 잔류 제국주의 세력 때문에 구조적으로 그러기도 힘들고, 가해국도 일론 머스크가 밝혀낸 유권자 대체 비용 300조 때문에 선거의 투명성이 보장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수개표 하면 뭐할까요. 불체자들이 신분증 없이도 투표할 수 있고, 한국처럼 불체로 몇 년만 살아도 오래 살았으니 한국인과 다름 없다며 영주권 따고 투표권 받고, 중국 같은 침략국 이주민은 귀화 특혜까지 받는데요. 중국이나 일본의 한국인은 못 받는 권리를, 한국의 중국인이나 일본인은 받는 게 옳다면, 그건 정치적으로 올바른 게 아니라 한국인의 권리를 빼앗는 거죠.
그러네도 국가를 위해 일하겠다고 사기 쳐서 예산과 권한을 위임받고 일을 망친 정치인들이 아니라, 속은 피해자 유권자들이 우리 모두 가해자이자 피해자~ 우리 모두의 죄~ 라는 주입식 죄책감 교육으로 책임져야 하는 구조가 됩니다.
<당한 놈이 잘못이다>, 일본의 군함도며 사도광산 유네스코 사기 등재, 중국의 서해안 구조물 설립과 간첩 활동 기사마다 댓글에 나오는 재패니즈 차이니즈 시그니처 가스라이팅 그대로죠.
Do deficits matter?
There are risks that come with de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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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andria Ocasio-Cortez is not so worried about debt and deficits
민주당 최고 인기 여성 히스패닉계 의원이 빚이며 적자를 별 걱정하지 않는다고 웃어넘기는 헤드라인. 3경 800여조원의 미국 정부 부채도 걱정 않는다는 이 호탕한 여성 의원은 대신 미국 국경 경비 강화로 억압 받는다는 불체자들은 매우 걱정해서 청문회서 톰 호건과 싸움도 벌였죠.
美증오범죄 5건 중 1건은 성소수자 겨냥…반유대인 범죄도 많아(종합) | 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 시카고=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김 현 통신원 = 지난 한 해 미국 내에서 7천여 건의 증오범죄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약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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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미국의 성소수자 대상 범죄는 심각합니다.
(로스앤젤레스 시카고=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김 현 통신원 = 지난 한 해 미국 내에서 7천여 건의 증오범죄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약 20%는 성소수자를 겨냥한 사건이라는 미 연방수사국(FBI) 조사 결과가 나왔다.
2018년도의 일이죠. 7천여 건 증오범죄 중 20프로라면 1400여 건이죠. 그런데 미국 인구는 3억이 넘는데 재범율 따지지 않아도 3억명 중 1400명은 0.01 퍼센트도 안 됩니다. 전체 예산 중 여가부 예산은 1프로니까 성과 없이 낭비해도 괜찮다는 여성계 주장이나 한국인이 중국 부동산 못 사도 중국인 부동산 점유율은 전체 한국 시장에서 낮다고 우기는 중국 이주민들에 따르면 아무 의미 없는 숫자죠. 미국 인구는 3억 명이 넘으니까, 약 3억 명은 증오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고 볼 수도 있죠.
그리고 그들 모두 성소수자 혐오 문화를 소비하지도 않고, 브로크백 마운틴 영화 같은 영화도 엘렌 드제너러스 같은 성소수자 토크쇼도 좋아합니다. 그런데 성소수자 증오 범죄 터질 때마다 3억 명 전부 죄책감 주입식 교육을 당하죠.
그러면서 예전 포스팅에서 다뤘듯 성소수자면 불체자고 여성 살인범이고 무료로 성전환 수술을 받습니다. 빈민 환자도 무료 치료 안 해주는 미국 정부가 성전환 수술만 불체자에게도 무료로 해주고, 그걸 평생 성소수자를 혐오한 적도 없는 3억명 전부가 세금 대죠. 외국도 예산 지원하고요. 죄책감 주입식 교육의 비용이 10억 달러 태반을 이룹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무슨 일 날 때마다 한국도 같이 끌려나와 차별금지법 아직 통과 안 시켰다고 똑같은 나라라고 욕 먹습니다. 한국이 미국과 달리 성소수자 증오범죄가 적은 정도가 아니라, 아예 성소수자들이 에이즈 무료 치료를 악용해 간단한 치료까지 병원에서 받으며 의료 인력들에게 감염 위험을 증가시키거나, 바텀 알바 모집으로 미성년자 성폭행 등 본인들이야말로 이성애자 미성년자 증오 범죄를 저지르고 있건 말이죠.
증오범죄 이전에 차별금지 <1059호 (개강호)> - 명대신문
“전에 물어보셨더라면, 레러미가 아름다운 마을이고 자신의 모습을 잃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한적한 곳이라고 말씀드렸을 거예요. 모두가 모두를 다 알 만큼 공동체의 느낌을 잘 유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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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미국에서만 일어날 법한 특별한 사건이 아니다. 또한 동성애자만을 대상으로 해 벌어지는 사건도 아니다. 지금 여기에서 성소수자를 비롯하여, 장애인, 여성, 외국인, 난민 등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벌어지지 않는다고 할 수 있는가? 대한민국이 과연 모든 혐오 범죄로부터 안전한 청정지역이라 자부할 수 있는가? 나아가 혐오범죄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차별은 과연 온당한 것인가?
이와 관련해 대한민국에서는 아직 차별금지법조차 제정되지 못하고 있다. ‘차별금지법안’은 2007년 최초 발의되었으나, 보수 기독교계의 압력에 막혀 12년이 지난 지금까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미국에서 일어난 일을 한국에게까지 책임 묻는 한미 민주당 공조 가스라이팅.
차별금지법을 통과 안 시켰다는 비난이야말로, 이미 성전환 수술을 받지 않은 성소수자들의 군대 징병 거부 재판이 승소했고, 외국인 차별 금지법으로 공무원 임용부터 참정권, 부동산까지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들도 외국인에게 허용하지 않은 권리가 한국에 광범위하게 허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특히 은폐하고 있습니다. 죄책감 주입식 교육 그 자체죠.
그럼 이렇게 3억 명에게 너희가 속한 우리 사회 전체가 성소수자 괴롭혔으니 너희 세금으로 무료 수술과 성중립 화장실과 탈의실과 여성 스포츠계 상금과 대학 선수 장학금 등에 10억 달러 써야 한다고 죄책감 주입식 교육한 성과를 볼까요.
성소수자들에 대한 범죄 증가에 대한 캘리포니아 주의 대처 - Us-knews
캘리포니아에서 LGBTQ+ (성 소수자) 에 대한 증오 범죄는 작년에 거의 두 배로 증가했는데, 이는 주 전체의 증오 범죄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지역 사회에서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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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LGBTQ+ (성 소수자) 편견 사건은 2022년 대비 2023년에 86.4% 증가했다.
난 평생 성소수자 차별한 적도 없는데, 왜 우리 엄마 죽인 살인범을 내 세금으로 성전환 수술 무료로 시켜 주는 거야? 나야말로 피해자고 약자인데, 엄마 살인범만 성소수자니까 사회적 약자라서 정부 지원 받아도, 나는 심리 상담 지원 한 푼 못 받는 게 뭐가 정치적으로 올바른 거야? 뭐가 형평성 이고 포용성인데?
예전 포스팅서도 소개했던 한 미국 여성의 실화죠.
증오범죄가 나쁘다면서 증오 범죄 피해자나 그 유족에게 지원은 안 하고, 그 돈으로 아예 성소수자 전체를 사회적 약자라며 특권 세력화해주니까, 성소수자가 당하는 범죄만 아니라 성소수자가 저지르는 범죄도 늘어납니다. 트랜스 젠더 남성과 여성의 충돌이 벌어지고, 여기서 전자의 편을 들지 않으면 지난 포스팅서도 말했듯 조앤 롤링 같은 최고 베스트셀러 작가 여성주의자도 살해 위협을 받고 같은 여성주의자들에게 욕 먹는 세상이 된 겁니다.
자식이 커서도 자기 의지로 성전환하겠다면 몰라도, 평생 불임이 될 심각한 결정을 어려서부터 내리는 일에 부모가 개입하지 못하고, 커서 하라고만 해도 자기 자식 차별한 아동학대범이 되어 자식을 정부에 빼앗깁니다.
일론 머스크도 미성년 아들의 성전환 수술을 두고 그런 압박에 몰려 찬성했던 일을 후회한다고, 조던 피터슨과 인터뷰했죠. 일론도 동의 안 했으면, 아동학대범으로 아들 빼앗겼을 겁니다. 아들을 잃었다고 말하지만, 반대했어도 아들을 잃었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그런 사례투성이니까요.
출산 때문에 자리 비운 직원더러 분노의 이메일까지 보낼 정도로 일밖에 모르는 민주당 지지자가 지난 포스팅에도 나왔듯 마가 모자 쓰고 트럼프 뒤에서 춤추는 열성 공화당 지지자로 변한 이유가 조금도 놀랍지 않죠.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41107/130378383/2
‘히든 해리스’ 없었다… 백인여성 52% “트럼프 선택”
“‘히든 해리스(Hidden Harris)’는 없었다.” 이번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에선 카멀라 해리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겸 부통령의 숨은 지지자들에 대한 기대가 상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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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도 자체 출구조사를 바탕으로 “히든 해리스가 될 것으로 기대했던 백인 여성 유권자들은 여전히 해리스 부통령(47%)보다 트럼프 당선인(52%)을 선호했다”고 전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심지어 전국 흑인 남성의 지지율도 떨어졌다. 출구조사에서 78%의 지지를 얻어 2016, 2020년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가 90% 이상의 압도적 몰표를 받은 것과 비교된다.
3억 명 중 성소수자 남성을 증오범죄로 공격한 여성이 더 많을까요, 트랜스 젠더 여성이지만 생물학적 남성에게 여성 교도소에서 성폭행 당하거나, 여성 스포츠의 장학금이나 상금이며 각종 지원을 빼앗긴 여성이 더 많을까요?
진짜 약자들인 빈민이 가난하지도 않은 사회적 약자들에게 예산을 빼앗기고, 사회적 약자 내서도 여성이 성소수자 남성에게 권리 침해와 범죄를 당하는 일이, 죄책감 주입식 교육의 결과입니다.
이제 한국이 당하는 죄책감 주입식 교육들을 볼까요. 일제강점기부터 광복 후까지 만주 조선인 마을 인종청소 한 것도 모자라 수교 때도 정치인부터 시작해 전 국민이 글로벌 혐한에 미쳐날뛰던 대만에 미안해하고 죄책감 느끼고 세금으로 배상하라는 기사들이 매일 수도 없이 터져 나옵니다.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5209
부모 잃고 추방 위기까지…중증장애 외국인, 2년 만에 ‘대한민국’ 국적 얻어
우리나라에서 태어나 자라다가 부모를 잃고 노숙과 쉼터를 전전했던 중증장애 외국인이 '대한민국 국민'이 됐다. '특이사례' 약자를 고려하지 않은 일률적인 제도 때문에 그가 보호를 받긴커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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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장애 여성이 추방될 뻔하다가 인권위 요구로 법무부가 귀화시켜 줬다는 내용입니다. 저 한 사람 불쌍하다고 사정 봐줬다가 이제 불법 체류한 모든 외국인이 장애인이기만 하면 한국이 다 책임지게 생겼습니다.
대만이 가난한 나라인가요? 한국처럼 휴전국가도 아니고 스스로 자랑하듯 부국입니다. 추방시키면 대만 정부가 알아서 하겠죠. 건보료가 비싸다고 주장해도, 예전 포스팅에서 증명했듯 외국인들은 외국에 있는 재산을 신고하지 않거나 축소 신고하는 경우가 많고 그걸 일일이 알아내기도 힘들기 때문에, 오히려 한국인보다 건보료고 세금이고 덜 내는 판입니다. 외국인 재산 신고를 바로잡아 편법이나 탈세를 없애지도 못하는 판에, 무작정 건보료부터 줄이겠다면 지금도 논란이 많은 외국인 건보 흑자의 미신도 오래 못 갈 겁니다.
이 장애인이 한국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한국 사람이라는 논리가 맞으면, 왜 대만인 부모도 이 여성도 진작 귀화 안 했을까요? 화교들이 주장하듯 본인들이 중국인이니까 안 한 거죠. 게다가 결혼했다 이혼했다지만, 정말 한국인과 결혼했으면 국적을 딸 수 있었을 텐데 그런 것도 아니니 여성의 주장일 뿐 아무 증거 없습니다.
벌금이 있다고 해도 받아내는 것도 아니고 추방할 뿐이고, 대만이 자국 장애인 알아서 돌볼 텐데, 굳이 한국이 책임져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대만도 중국도 한국 장애인이나 탈세자 전부 추방합니다. 대만도 중국도 한국인은 물론 외국인 기초생활 보장 아무도 안 해줍니다. 외국인 기초생활 보장해주는 나라 있으면 대 봐. 없으니까 맨날 한국만 물고 늘어지는 것도 인종차별 프레임입니다.
그런데도 그 나라들 빈민이고 장애인이고 그 나라들이 아닌 한국의 책임이라는 죄책감 주입으로 이제 대만이고 일본이고 중국이고 경제대국이라는 나라들마다 한국에 합법으로 소외 계층 떠넘길 수 있게 된 겁니다. 유럽도 지나친 복지 정책으로 경제 파탄 났는데, 유럽은 최소한 미혼모나 아동 보육에 투자해서 출생율은 지켰지, 한국 진보 글로벌리스트들은 인구절벽 유발 시리즈서 말했듯 저출생 정책도 외국인 이주민 다문화에게 다 써버려서 인구절벽 일으키고는, 뻔뻔하게도 다문화를 해결책으로 내세웠죠.
자국에선 원주민이고 소수민족은 물론 이주민 혐오하던 인종차별자들이었으면서 친정부모 노인부터 장애인까지, 미래 세대도 아니고 당장 지금부터 부양하라고 한국에 다 떠넘기는 이중성과 위선의 다문화에 무슨 경제적 가치가 있고, 무슨 인구절벽 해결책이라는 겁니까.
지난해 나라살림 104조 원 적자…나랏빚은 1,175조 원
나라 살림이 얼마나 건전한가를 나타내는 관리재정수지가 지난해 100억 원 넘는 적자를 냈습니다. 나랏빚은 1,17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나라살림 결산, 이승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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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법인세를 비롯한 국세 수입이 크게 줄었지만, 필요한 지출은 줄이지 않았기 때문에 관리 재정 적자 폭이 커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법인세 인하는 오히려 기업의 투자 유치를 유도하기도 합니다. 영국처럼 기업이 미국으로 떠나는 사태를 조금이라도 막고요. 그러니 고정 지출이 문제입니다. 그 고정 지출에는 유럽처럼 아동 보육이나 미혼모 지원이 잘 돼 있지도 않고 일본처럼 아동 치료 무료같은 저출생 예산도 아니고, 부유하건 성인이건 탈세하건 외국인만 받는 특혜 예산이 너무나 많습니다. 대만의 장애인 빈민, 중국의 중공군 출신 노인부터 탕핑 실업 급여 청년까지 부양하는, 사실상 식민지 착취 비용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렇게 다문화만 챙기는 다문화 공무원들이 지자체를 장악했는데, 그딴 매국노 공무원 연금 적자가 연간 십조가 넘고 전부 국고로 떼우고 있습니다.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5/03/21/2PMWRXOJZ5DMZEEHYPJKR3DFRU/
연간 적자 10조 넘는데… 아직도 손도 못댄 공무원·군인연금
연간 적자 10조 넘는데 아직도 손도 못댄 공무원·군인연금 이미 고갈돼 막대한 재정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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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판에 긴축 재정은 못할 망정 대만 중국 장애인이니 중공군 노인까지 부양시키는 법무부 보건복지부 여가부 공무원들이고 지자체 화교들이고 필리핀 혐한 의원이고 싹 다 모든 공직에서 파면시키고 각종 수당 끊어야지 왜 조선총독부 시즌 투 앞잡이들까지 국고로 연금 내줍니까?
지금 한국 정부 나라 빚도 어마어마한데, 일론 머스크 같이 삭감할 사람도 없는 판에, 우리가 대만이나 중국 같은 부자 나라 노인과 청년에 이어 장애인까지 부양하는 게 어떻게 미래 세대 부양 부담을 줄이는 인구절벽 해결책이 됩니까. 거대 보이스피싱 다문화 사기죠.
국방의 의무도 안 해 병역세도 안 내, 오히려 세금은 3분의 1도 안 내면서 각종 특혜만 챙겨, 모든 면에서 안보 무임승차한 중공군 대만 화교 노인들에게 지하철 무임승차까지 허용한 결과 지하철도 빚이 엄청나니까 매번 민영화 논란이 끊이지 않는 겁니다. 중국이나 대만은 세금 한 푼 안 들이고, 자신들도 중국과 대만의 이주민들을 위한 세금 한푼 안 낸 이들이 한국에만 요구해대는 한국인 차별책 때문에, 지하철 민영화 되면 그거야말로 한국인 착취 인권 유린이죠. 지금 지하철에 아직 국고 투입 안 됐는데, 곧 투입될 거고, 그럼 나라 빚은 기하급수적이 돼죠.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2619
[단독] 법무부, 차별 논란 ‘장애 외국인 귀화’ 개정안 내놔
정부가 인천일보 보도 이후 사회적 파장을 부른 '장애 외국인 귀화' 문제와 관련된 규정 개정안을 발표했다. 약 14년 만의 제도적 변화다. 장애인에게도 일률적으로 생계 능력을 요구했던 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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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든 나라 장애인은 한국 와서 불체만 하면, 간이 귀화로 한국 세금으로 부양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대만이나 일본, 중국 같은 경제대국 사람들까지 해줘야 하는 거죠. 한국 노인도 미래 세대가 감당 못한다고 국민연금 뜯어고치며 다문화만 퍼줄 때는 언제고, 외국 장애인 부양은 왜 떠넘기는 겁니까? 인천일보 관계자 전원이 자산 털어서 다 감당하든가.
첫 기사에 답이 있죠.
경기도 정책도 강화됐다. 도의회는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로 '경기도 폭력피해 이주여성 지원 조례'를 의결했다. 지난 1월 시행한 이 조례는 쉼터·상담센터 운영과 각 사 례에 맞춘 자활·의료·취업 등의 지원을 비롯해 사업 운영 지원까지 명시하고 있다. 그동안 도내 4개 지역(안산·광주·양주·오산)에 있는 폭력피해 이주여성 보호시설은 예산을 보조할 근거가 미비해 어려움이 있었다.
학대피해 아동 쉼터는 전혀 지원하지 않은 지자체가 자기들 특권 집단만 챙기는 거죠. 한국 피해 아동 쉼터는 없으면서, 자기들 특권 세력 쉼터만 진작 만든 것도 모자라, 지원도 그쪽만 집중하겠다는 거죠. 예전 포스팅서도 말했듯 지자체는 화교들의 요구로 참정권 넘겨준 이래 다문화에 잠식된 지 오래잖아요.
[지역 바꾸는 여성 지방의원들①] 양리리 “다문화가정 96만명, 여전히 고추장·김치”
3750명. 지역 주민의 손과 발을 자처하는 심부름꾼을 자처하는 전국 지방의원의 숫자다. 동네에 주차난이 심각해서, 집근처 공사장에 소음이 심해서 불편하면 이들에게 민원을 제기하면 된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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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교3세인 양리리(梁莉莉·41) 서울 서대문구의회 의원은 이들을 대변하고 존중하는 다문화정책을 만들어나가겠다고 공언한 현직 정치인이다. 화교이면서 지체장애인인 어머니, 대만 국적의 남편과 이중국적의 두 자녀를 둔 그는 소외된 사회 비주류를 배려하고 소통하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2011년 시작한 ‘서대문 도서관친구들’ 모임과 2015년 ‘홍익문고지키기주민모임’ 대표를 맡아 폐업 위기의 서점을 살리는데 나서면서 지역사회에서 알려진 그가 느닷없이 받은 자유한국당의 비례대표 1번 제안을 고심 끝에 수락한 이유이기도 하다.
제 2의 이자스민을 꿈꾸는 자유한국당 비례 대표 1번 화교 3세. 고추장이고 김치고 한국 전통 문화에 대한 혐오도 이자스민 못지 않죠. 한국 다문화 공무원들, 이자스민이 말한 이래 아직도 한국 전통 문화고 토종 한국인이고 박물관에 박제 못해서 안달 난 듯.
“그들의 문화를 존중하기 보다는 문화흡수정책을 펴면서 그들의 정체성을 지우고 한국인으로 만들려는 것 같다”고 했다.
중국이고 대만이고 자신들은 만주족 몽골의 노예국이면서 한국을 속국이라고 비하하고 중국의 개니 도둑국이니 혐한이 정치인부터 일반인들까지 해대면서 자신들은 한국 문화 존중했나? 왜 그런 혐한 문화를 한국이 존중해야 하는데? 동북공정하며 김치고 한복이고 중국 거라는 거야말로 중국과 대만이 똑같이 펴는 문화흡수정책이죠. 왜 중국과 대만이 연합전선으로 펼치는 혐한 가해를 침략 피해국인 한국에 누명 씌우나요? 화교 3세 지자체 의원조차 중국인을 한국인으로 만들지 말라고 항의하는데, 한국에서 태어나 자랐다는 이유만으로 대만 여성을 왜 한국인이라고 주장하며 대만 정부가 아닌 한국 정부 세금으로 돌봐야 한다는 겁니까? 한국 살아도 중국인이라 할 때는 언제고, 가난해지면 한국 세금으로 지원 받아야 할 한국 사람이나 다름없다고 주장하고, 이런 이중잣대를 말이라고 합니까?
[카드뉴스] 은정초, 이중언어교실 어떻게 운영되고 있을까?
은정초, 이중언어교실 어떻게 운영되고 있을까? 지난번 소개해드렸던 ‘목요 만만 토론’, 기억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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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한국 전통 문화를 가르치는 것도 그렇게 싫어하면서 왜 중국어며 다문화는 한국 세금으로 가르치라고 요구하는데? 서대문구 시의원으로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1순위라는 정치인이 내로남불 혐한이 기본이네? 혐한 한국인 차별 매국 친중을 진보만 하는 게 아니라 가짜 보수도 한다는 우리 주장의 산 증인이시네요. 서울도 이런데 전국에는 얼마나 더 많을까요.
이 화교도 중공군 침략으로 통일 기회 날린 피해국이니 없었던 차이나타운을 한국 세금으로 지어 달라고 요구한 것도 모자라, 그것까지 화교 차별로 지목합니다. 먹자골목으로 전락했으면 거기서 특혜로 가게 분양 받은 화교들이 잘못한 거지, 만물이 한국인 탓인가요? 화교들 논리라곤 만물혐한설이면 다니까, 메갈 만들어서 여성계에 만물여혐설이나 가르쳤죠. 이것만 봐도 퍼주고 욕 먹기의 한국식 다문화 패망 이유는 화교가 원조입니다.
그리고 다문화 혜택 안 받은 것처럼 말하네요? 안 받았으면 그동안 다문화 예산 엄청나게 타간 여가부와 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가 전부 착복이라도 했다는 겁니까? 다문화 정치인부터가 아무 성과 없는데, 왜 합니까? 퍼주고 전 국민 싸잡아 욕 먹는 정치 왜 합니까? 우리는 정말이지, 가해자를 피해자로 만들고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드는 허위 날조로 죄책감 주입식 교육해서 뜯어낸 한국 세금으로 자기들 특권 세력만 퍼주면서 혐한을 훈계랍시고 혐한 가스라이팅 해대는 혐한 인종차별 외국인들에게 한국 세금과 권한을 그만 내줘야 합니다.
중국 대만 화교 외국에서 하는 짓만 봐도, 중국과 대만이 이주민 정치 참여 절대 금지하는 이유죠. 혐한으로 이미 정신적 통일을 이룬 중국과 대만.
"혜택까진 기대도 안 해요. 똑같은 사람으로만 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자신들은 눈길이나 흑형 같은 말 한마디도 인종차별이라면서, 온갖 혜택 세금으로 다 퍼주는 한국인을 국회의원이고 시의원이고 인종차별자로 싸잡는 건 마녀사냥 아닙니까? 중국인은 한국인 살인이며 마약이며 해킹이며 보이스 피싱 사기며 온갖 강력 범죄 밥먹듯 저질러도 모두 그렇다고 싸잡으면 안된다면서 한국 시의원이라는 게 한국인 유권자는 다 싸잡아 욕하면서 다문화만 사람 취급하는 거야말로 인권 유린이죠.
혜택까진 기대도 안 한다는데, 그럼 왜 중국 대만 장애인까지 한국 세금으로 돌보라는 주장은 왜 합니까? 경제대국이라는 중국이며 대만이야말로 이주민을 똑같은 사람으로 안 보니까 한국처럼 외국인 장애인도 내국인 같은 지원 안 해주는 거죠. 대만이 이주민을 똑같은 사람으로 본다면 이주민 참정권은 왜 안 줘요? 자국의 그런 인권유린은 비판 안 하고 상호주의 의미 없다는 식으로 나가면서, 한국만 인종차별최강국 만드는 게 다문화의 진상이죠. 대만이 이주민 대하는 것과 똑같이 한국도 이주민을 대해야 대만 화교에게 혐한 안 당합니다. 자국 이주민도 원주민도 한국인도 멸시하는 대만 화교들이 이주민 혜택 전혀 없는 대만이 아닌 한국만 인종차별최강국이니 파시즘 국가니 한국 멸망 소취니 해대죠. 인터넷 댓글만 그런 게 아니라, 화교협회부터 화교 정치인들까지 혐한이 기본이잖아요.
혜택을 받으니까 자신도 혐한이나 하면서 비례대표 1번 받고, 지체 장애인 모친도 내국인과 똑같은 장애인 혜택 받고, 참정권도 받고, 대만이나 중국에선 꿈도 못 꿀 정치인도 되고, 부동산 소유에 세금 혜택에 대입 혜택도 받는 거잖아요. 혜택도 기대 안 한다면 참정권이며 소득세부터 양도세까지 각종 세금 혜택이며 장애인 동등 대우며 부동산 소유며 대입 혜택이며 중국문화 중국사까지 한국 세금으로 가르치는 중국어 이중언어 특구 학교니 각종 요구는 왜 했어요? 국방의 의무 다한 한국 노인들만 받는 지하철 무임 승차까지 다 요구해서 다 받아놓고, 받을 때마다 지방 투표권이지 대통령 투표권 아니라고 불만만 늘어놓다 못해, 아예 기대 안 한다고 그동안 받은 혜택을 부정하는 거짓말까지 하는 게 한국 다문화 정치인들 민낯입니다.
그럴 거면 중국인과 대만인의 아이인데 대체 무슨 수로 한국 이중국적자가 된 건지 화교 귀화 완화해줬다 혐한만 당하는 부작용 그 자체인 자녀와 그 자신부터가 외국인 특별 전형 혜택 받지 말든가. 중국인 어머니고 대만인 남편이고 이중국적자 자녀고 자기 가족만 소중하면서, 한국인이라면 화교 특혜를 세금으로 내내 부담해 온 우리 조부모 부모 세대부터 우리와 우리 자녀들까지 남녀노소 싸잡아 인종차별자로 몰아가며 실제로는 제도적 정책적 차별을 가하는 짓이야말로 인권유린이죠. 편견 품고 싸잡지 말라는 인간들이야말로 한국인이라면 남녀노소 싸잡는 마녀사냥 가해자들이죠.
한국 화교라 차별받았다는 인간들 특징이 전부 우리가 그동안 증명한 양도세부터 소득세며 종부세 편법, 심지어 재산 축소 신고 건보료 축소 같은 세금 특혜며 대입 특혜며 참정권, 귀화 완화 같은 화교 특혜는 절대 언급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사회적 약자 되겠다고 특권 싹 다 부정하는 것도 모자라 자신들이 요구해서 들어 준 차이나타운도 인종 차별 증거로 삼는 인간들 말에 무슨 신빙성이 있어요? 요구 들어줄수록 차별이라며 더 심한 요구 해대고, 안 들어 주면 인종차별자 되는 한국인 죄책감 주입식 교육의 증거가 우리가 지금까지 제시한 모든 화교 인터뷰들마다 넘쳐납니다. 혐한 인종차별 내로남불 위선 이중성 안 하는 화교 있으면 제발 좀 만나보고 싶습니다.
정작 출신국인 중국과 대만의 이주민들은 사람 취급도 안 해서 상호주의 배척하고 한국에만 각종 대우 요구하는 것만 봐도 인도주의자 아니라 제국주의자들이죠.
혜택 없다면 없애야지, 왜 지자체 다문화 공무원은 안 받았다고 부정하고 한국 세금 잡아먹는 예산만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백해무익 다문화 지원법은 왜 만들었는데?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던 조선족 박옥선도 똑같이 한국에 받은 거 없다면서, 그 모든 혜택을 부인했죠. 이런 판에 화교와 조선족이 뭐가 다릅니까. 정치인들부터가 똑같이 혐한하는데.
인구절벽이라 인구 대비 일본보다 많은 공무원도 정리해야 할 판인데, 소국이라고 맨날 비하하는 화교 공무원을 왜 지자체로 뽑나요? 소국이면 지자체도 없어야 할 판에 왜 자신들은 지자체 공무원직 요구하고 지자체 지원 요구하는데? 뽑아봐야 한국 세금으로 화교 퍼줄 정책만 하고, 스스로도 그걸 포부라고 말합니다. 한국 교육부 기준 지키지도 않아서 항미원조를 가르치는지 중화사상을 가르치는지 지금까지 모든 화교 인터뷰에서 표출된 혐한이긴 똑같은 화교 학교 지원해봤자, 한국 세금으로 지어서 화교에게 분양해 달라고 요구할 땐 언제고 지금은 그마저도 분양 제외된 화교들이 인종차별 근거로 삼는 차이나타운 같은 혐한 선동 국부유출은 그만해야 합니다. 인천이 차이나타운을 짓건 인천일보가 대만 중국 장애인을 한국에 부양시키건, 인천 세금으로 알아서 하고 국고 지원 받지 말아야지, 다문화에 잠식된 지자체들이 국고 낭비 국부유출에 미쳐 날뛴다고 과거 포스팅에서 말한 수준 이상입니다.
게다가 지자체에서 다문화 혐오 일었다고 밖에 나가기도 창피하다고 난리 치는데, 지금도 툭하면 일어나는 중국인의 한국인 살해 사건이나 폭력 사건이나 마약이나 방화 같은 각종 증오범죄 사건 때는 왜 안 창피했나요? 말 한마디도 혐오고 폭력이면 살인이며 폭력 사건도 인종차별 증오범죄 맞지, 중국인은 대만 출신이고 중국 출신이고 자신들이 기분 나쁜 건 차별이고 자신들이 하는 건 인종차별 증오범죄가 아니라는 진짜 중화사상의 본질을 전 세계에서 해대니까 욕 먹는 거죠.
한국 지자체가 부끄러워 외출도 하기 싫었다고 난리치는 이 화교 지자체 시의원에게 묻습니다. 그럼 중국인이 한국인 죽일 때마다 부끄럽지 않고 자랑스러워 신 나게 고개 쳐들고 다녔나? 자기는 다양성으로 그 자리 앉았으면서 한국인을 위한 형평성은 내다버리고 중국인의 인종차별 증오범죄는 말도 안 하고 숨기는데? 역시 한겨레가 반중 때문에 숨죽이니 뭐니 가짜 뉴스 냈을 때, 다른 언론에선 중국인이 한국인 증오범죄 살인 보도하던 중국인 특유의 위선과 이중성 그 자체군요. 답변 기다립니다. 자유한국당 대체 누가 비례대표 제의했는지 이야기도 들어야겠네요.
대만 화교들이 한국 와서 세금은 3분의 1도 안 내면서, 장애인이며 빈곤 여성까지 한국 세금으로 부양시키면서, 자자손손 대입 특혜 받은 화교 아이들만 챙기겠다고 한국 고아들과 피해 아동을 위한 복지 예산을 독점하는 것도 모자라, 혜택 받은 거 없다고 거짓말까지 하는 동안, 대만은 다문화고 다양성이고 거들떠 보지도 않고, 자국 장애인 빈민까지 한국에 떠넘기며 확보한 예산을 AI에 쏟아부었죠.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50104/130786152/2
“대만은 AI 주도하는 엔진” 반도체에서 AI 허브로 진화 모색
대만 정부도 최근 국내외 기업에 보조금을 지급하며 인공지능(AI), 반도체 분야 기업들을 유치하고 있다. 대만 정부는 지난해 엔비디아와 AMD의 연구개발(R&D)센터를 유치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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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카프와 피터 틸, 일론 머스크 같은 현재 기술 혁명을 주도하는 천재 기업가 말대로 쓸데 없는 DEI에 한국과 달리 대만은 예산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자국 노인과 장애인과 빈민은 화교들 시켜서 한국에 떠넘겨 아낀 돈을 투자해 한국보다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유럽도 빅테크 페이팔 마피아들 경고 무시하고 DEI에만 예산 처넣다가, 성과는 커녕 아동 성착취니 묻지마 살인이니, 사건과 인종폭동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디지털 전환도 실패하고 빅테크는커녕, 미국이 아니라 중국 경제보다도 뒤쳐졌어요. 영국이 인도보다 가난해졌다, 유럽이 동남아보다 못 살게 된다, 이런 예측이 외국에서도 빈번히 나옵니다. 서구의 가치는 혁명 외에도 과학이 있었는데, 그 두 가지를 결합한 기술혁명 리더들 말 무시하고 테크놀로지가 아니라 다양성 같은 가짜 인도주의에 예산을 낭비했으니, 인권도 경제도 동반 추락하는 거죠.
한국이 지금 자국민 차별 1도 없는 일본이 아니라 유럽 망국의 길을 그대로 쫓아가면서 그걸 선진문물이라 착각하고 있어요. 유럽보다 자국민 차별이 더 악랄한 한국은 다문화에 얼마나 돈 쓰는지도 알 수도 없어요. 중앙 정부 각 부처가 펑펑 써대지, 다문화가 장악한 지자체가 펑펑 써대지, 국감은 한번도 없었지, 에이즈 무상치료 대상자도 외국인 비중 늘지, 장애인도 노인도 빈민도 한국 고아들보다 우선 지원받아왔지, 그걸 제대로 조사한 자료도 없어요. 안보 무임 승차 해놓고 지하철 무임 승차까지 받는 화교 노인들이 수십 년간 평생 한국인들보다 최고 81프로나 덜 낸 세금은 또 얼맙니까? 대입 특혜부터 부동산 외국은행 대출 편법 허용 투기 등, 소득제한 철폐 다문화 지원법이며 그들만 받는 특권으로 본 이득이며 거기 들어간 세금은 또 얼맙니까? 수십 년간 그런 불평등을 한국인들이 쌩으로 감당하며 손해 본 금액은 산출도 못합니다. 한국서 오래 산 화교 아닌 저 화교 3세의 남편인 대만인처럼 화교와 결혼하기만 하면 한국에서 다문화 혜택 받아 자녀 학원비까지 다 지원받고 한국인들은 사교육비로 빚까지 지는 동안 서울대도 그냥 보내면서 장학금까지 받죠. 자기들은 소수민족 이주민 다 차별하면서 장애인이나 빈민 아닌 화교들까지 다 지원 받아내는데, 이게 왜 식민지 수탈이 아닙니까. 중앙 정부 다문화 지원도 다 말 못했는데, 저 화교처럼 다문화 지자체가 어차피 자기들은 한국인 3분의 1만 낸 세금이라고 펑펑 낭비하며 다문화만 퍼주는 세금은 또 얼맙니까? 누가 계산이나 해보고 나서 다문화가 차별받는다고 거짓말하는 겁니까?
다문화들은 무조건 받은 거 없다고 잡아 떼는 것만 봐도 완전 폭망한 이 모든 천문학적 세금의 낭비 때문에 대만처럼 국내외 기업에 보조금 지급할 돈도 없죠. 대만은 엔비디아 연구 개발 센터 유치로만 5100억원씩 막 주는데, 한국은 죄책감 주입식 교육으로 대만이 떠넘긴 장애인 빈민 노인 부양하느라 돈이 없는 거죠. 부양해줘봤자 고마워하긴, 혜택은 기대도 않는다는 둥 받은 거 없다는 둥 본인들이야말로 한국인들을 착취 대상으로나 여기지 인간 취급도 안 하면서 화교 3세 정치인이나 조선족 정치인이나 똑같은 소리 하죠. 저런 혐한 다문화를 비례대표 1번으로 뽑은 자유한국당 정치인들은 천벌 받아 망한 후에도 또 무슨 가짜 보수 짓을 하는지 주시해야 합니다.
대만이 AI 분야에서 압도적 경쟁력을 확보하는 사이 한국 기술 기업들의 발걸음은 뒤처지고 있다. 한국공학한림원 반도체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혁재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는 “과거와 달리 일본 미국 대만 등 각국 정부가 개입해 적극적으로 전략 산업에 대한 지원에 나서면서 치열한 국가 대항전이 펼쳐지고 있지만 한국은 그저 기업에만 모든 걸 맡겨두고 있다”며 “위기 상황에 제대로 대응하지 않으면 K반도체는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서 도태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다문화가 망국의 화약고인 이유입니다. 미국이 치를 떨며 내버리고, 유럽이 도태되며, 대만과 중국과 일본과 동남아가 다문화 다양성 DEI PC 절대 금지하는 이유고요. 특히 한국 다문화 정책은 그 많은 예산과 인원 퍼부어서 다문화 스스로 혜택 없다고 할 정도로 전 세계 최악으로 폭망했으니, 당장 폐기하고, 가장 많은 다문화인 화교 출신국들 정책 그대로 해야 합니다. 다문화도 욕하는 다문화 정책 왜 하는 겁니까? 중국 대만 다문화 정책과 똑같이 해야 화교가 혐한을 안 하죠.
중화사상에 푹 빠져 현지인과의 동화를 기분 나빠하고 불쾌해하면서 자국 민족주의는 강요하는 화교가 어디서나 어떤 방식으로건 경제 잠식이나 하는 이유죠.
다음 화에서는 죄책감 주입식 교육이 동남아를 비롯해 한국 국제 관계도 얼마나 망치고 있는지 글로벌리스트들이 좀 알아듣도록 글로벌하게 증명하겠습니다.
수천 년부터 지금까지도 피해국 약자혐오 문화를 정치인부터 일반인까지 해대는 침략 가해국 출신 이주민들을 귀화 완화니 참정권이니 대입 특혜니 공무원 쿼터제니 세금 혜택이니 특권 세력 만든 결과, 오늘 우리는 명색이 한국 정치인이라는 다문화들에게 일제강점기 못지않은 치욕과 수모를 겪고 있으며, 사실상 동남아보다 심한 경제와 정치 잠식을 당하고 있습니다.
AI고 미래 산업이고 대만이며 중국에 실시간으로 뒤쳐지는 이유가 뭔지, 친중 혐한 언론의 <가해국 탓만 하지 말고 당한 놈이 잘못이니 반성하라>는 죄책감 주입식 교육에 그만 속고, 알렉스 카프나 일론 머스크, 피터 틸처럼 현재 기술 혁명을 이끄는 진짜 글로벌 리더들의 주장을 가슴 깊이 새기기 바랍니다. 반PC는 이제 생존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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