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는 다음 내용으로 이어질 예정이었는데 우리가 미처 못 본 사례가 너무 많아서 보충합니다.
안부 게시판 비밀글로 제보해주신 분들께 감사 표합니다. 화교 시리즈 이미 했으니까 최근 사태 정리만 하면 충분하리라 여겼던 우리의 착각이기도 합니다. 조용히 살며 묵묵히 일한다던 사람들이야말로 모든 이주민 중 제일 상호주의를 배척하고 퍼줄수록 욕해 왔다는 진실이 어디 가지 않으니까요.
일단 한국 세금으로 지속적인 혐한을 하며 외국인 건강보험 때도 팩트체크라며 가짜뉴스만 퍼뜨렸던 연합뉴스에 대해서는 우리가 여러 번 반박한 적 있습니다. 이번에도 얼마나 교묘히 팩트체크의 탈을 쓴 가짜뉴스인지 고발하겠습니다. 이제는 아예 한국사 날조를 하고 있군요.
[올드&뉴] 한국 화교 수난사…"역사 알고 자중을"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재현 선임기자 = 중국인 이민자를 뜻하는 화교(華僑)가 한반도로 넘어온 것은 1882년 임오군란을 피해 피신한 명성황후(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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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민족이 그러했듯 화교들은 민족 고유의 정체성을 고수하며 이윤 추구에 몰두했다. 화교들의 이런 폐쇄적 태도는 조선 민중의 반감을 키웠다.
ㅡ화교들이 스스로 유태인에 비교하는 건 뻔뻔하기 짝이 없죠. 유태인은 종교 문제로 차별 받고 직업과 거주 선택의 자유가 없었기 때문에 자기들끼리 살았고 고리대금업을 하게 된 겁니다. 하지만 유태인을 환영했던 나라들에서는 개종도 많이 하고 그 나라 사람들과 혼인도 많이 하고 다른 직업도 많이 가지며 그들 스스로 동화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반면, 기사에도 나왔듯 화교는 단 40명이 처음부터 치외법권 지역을 보장받는 특권 속에 출발했고, 저가에 들여 오는 중국 원자재와 인력만 고집했습니다. 나무위키 같은 한국사 날조 사이트는 중국 노동자가 한국 노동자보다 우수했다고 주장하지만, 그건 쿨리가 동국인이지만 그들과 계급이 다른 상인이던 화교에게 받은 차별을 숨기는 짓이죠. 지금도 중국 도시 주민이 농민공에게 엄청난 차별을 가하고 특권을 독점하듯, 그때부터 노동자들을 사실상 노예 취급하며 외국까지 데려가 부려먹은 겁니다. 쿨리가 겪은 인종참상은 한국사 날조 파트에서 여러 번 다뤘었지요.
이 노예 노동자 문제는 단순히 저임금만이 아니라 한국에 오게 하는 비용으로 빚을 지우기 때문에 부당한 대우에도 저항할 수 없습니다. 지금도 중국인 브로커들은 그런 식으로 불체자들과 연관돼 있고,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서 활동하죠. 이러니 예나 지금이나 노예와 일반 노동자는 경쟁이 안 되는 구조입니다. 후자는 함부로 대할 수도 없고 아프거나 사고라든가 여러 변수가 생길 수 있는 반면, 노예는 그냥 다른 노예로 대체하면 됩니다. 그게 바로 화교가 청나라 멸망 이후에도, 아니 그래서 더 쿨리며 중국산 원자재를 더 쉽게 빼낼 수 있어 전 세계서 승승장구한 이유죠.
한국뿐 아니라 어느 나라 가든, 노예 인력자원과 저가 원자재 확보서 이미 우위입니다. 반면 유태인은 그런 인구대국 나라를 등에 업지도 않았고, 이스라엘 건국 이후로도 주변국들과 분쟁 중이니 오히려 지원하기 바쁘고, 지금은 영국이나 미국, 그들이 이슬람보다 훨씬 더 오래 살고 더 많이 기여해 온 나라들에서마저 반유태주의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반면 청나라 패망 후에는 쿨리와 원자재를 더 쉽게 확보했던 화교는 중국 개방 이전에도 마찬가지다가, 수교 이후에는 일대일로로 날개를 달았죠. 어떤 면에서 보면 중국인들도 화교 꽌시의 피해자입니다.
그러니 어느 나라건 현지인들은 화교와 경쟁이 안 됩니다. 화교가 유능해서가 아니라 중국을 등에 업은 독점 경제를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죠. 중국 기술, 그나마 다 훔친 기술이 좋아서가 아니라 싼 인력과 원자재를 바탕으로 전 세계에 덤핑을 해대는, 한국 전쟁 때와 다를 바 없는 인해 전술이죠. 나무위키는 한국 전쟁 중공군이 인해전술이 다가 아니라지만, 그렇다고 일단 인원수로 압박하며 밀고 들어왔으며, 그게 그들의 가장 큰 힘이었다는 사실도 변하지 않습니다.
화교의 배타적 독점 경제 추구 때문에 현지인과 현지 경제와 공생하긴커녕 고사시킵니다. 이건 아시아 전역에서 일어났고 지금도 다를 바 없습니다.
이 현지인 피해를 연합 뉴스 김재현 기자는 그냥 화교가 유태인처럼 억울한 박해를 당했다는 식으로 말하며 다시 일제와 화교의 가장 큰 피해자인 조선인은 그 유태인 박해를 통해 대놓고 말하지는 않지만 나치를 연상시키게 합니다. 1편에 나온 YTN과 이욱연 서강대 중국문화학과 교수의 논리와 똑같죠.
인도주의자인 척하면서 정작 천민자본주의 독점 경제로 인권이 짓밟힌 노동자들의 참상을 왜곡하고, 나치 취급합니다. 실제로 전 세계에서 다양성다문화 언론이 벌이는 짓이죠. 원주민 선주민 멸칭 들으며 다문화 이주민들보다 못 사는 현지인이 전 세계에 훨씬 많은 현실을 왜곡해대니, 시청율이 일반인 팟캐스트보다도 뒤떨어지는 겁니다.
화교가 조선인의 일자리를 빼앗고 돈만 번다는 인식이 갈수록 확산하는 와중에 1931년 만주 지린성 만보산(萬寶山) 지역에서 "조선인이 화교에 의해 피살됐다"는 조선일보 오보는 참극을 초래했다.
ㅡ인식이 왜 갈수록 확산했을까요? 사실상 화교는 당시 독점경제로 부유한 대지주이자 사채업 대상이었습니다. 조선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그랬죠. 그런데 다양성다문화는 가해자중심주의가 기반이라 늘 <우리나라는 ***에 대한 인식이 나빠서>라고 말합니다. 당연히 그 대상이 중국인이 됐건 조선족이 됐건 무슬림이 됐건 동남아가 됐건, 강력 범죄율이 높고 피해자가 많으면 인식이 좋을 수가 없습니다. 진보 언론은 늘 한국인이 외국 가서 범죄나 각종 나쁜 행동을 할 때마다 나라망신이라며 한국인에게 죄책감을 주입시켜 왔죠. 그러면 한 명의 한국인 행동도 망해야 마땅한 나라 전체가 부끄러워하고 반성해야 한다고 한국멸망소취단이 날뛰는데, 반면 한국에서 외국인들의 강력범죄가 아무리 많아져도, 그 외국인들이 아니라 그들에 대한 한국인들의 나쁜 인식을 문제 삼습니다. 그렇게 교묘하게 피해자와 가해자를 바꿔치기하는 기본 토대를 쌓는 거죠.
그렇게 현재에는 한국인이 외국 가서 당하는 사고를 외국 정부가 배상하는 건 안 되지만, 외국인이 한국에서 당한 사고는 한국 정부가 배상해야 한다는 희대의 내로남불 인종차별을 강요하고, 과거는 무조건 한국인의 잘못으로 날조하는 겁니다.
우리는 이미 만보산 사건이 조선일보의 오보만이 아니라 자신들은 조선은 물론 다른 나라 가서 독점 경제 마구 해대면서 정작 자국에 온 한국인들은 농사도 짓지 말라고 차별하며 먼저 폭력을 휘두른 중국인의 공격에 의한 것이라 증명해왔습니다.
화교는 왜 사회적 약자론을 주장하는가-중국 식민주의(3)
https://www.keyplatform.or.kr/topicArticleView.html?no=2017050715565221411 https://www.ha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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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화교들이 중국 봉천 군벌로 몰려가 함께 보복 학살에 나서는데, 일본 조선군사령부에 따르면 1931년 10월까지 밝혀진 사건만 조선인 학살 323건, 능욕 50건, 소실가옥 300건, 약탈호수 약 2,000건에 달하였고, 확실하지만 조사 중인 사건이 학살 180건, 능욕 100건, 소실가옥 500건, 약탈호수 1,000건을 헤아렸으며, 이 외 조사가 힘든 오지의 피해 수는 대략 두 배에 달할 것이라 추정되었다.
또한 일본의 총영사관 보고에 따르면 7개월 동안 살상, 약탈 등은 2,500여 건에 달하였고, 학살만 193건이었다. 193명이 아니다. 국제 연맹에 보고된 이 자료는 겉으로는 조선을 보호한다던 일본의 책임을 줄이기 위해, 의도적으로 줄였다고도 추정 가능하다.
최신 연구로는 1931년 9월 20일부터 1932년 1월 9일까지 조선인 사망 843명, 실종 807명, 부상 362명, 납치 110명, 강도 36건, 강간 6명 등으로 나왔다. 위키백과형 최첨단 계산 방식에 따르면 대략 십만 명으로 봐도 무방하겠다. 위에 언급한 오지 마을 학살까지 합하면 최소 두 배일 가능성이 크다.
그날의 참상은 1923년 일본인들이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탔다"는 유언비어에 흥분해 조선인들을 도륙한 관동대학살의 양상과 닮았다.
ㅡ우리는 저 포스팅에서 이미 배화폭동을 다룬 모든 한국 언론은 결코 화교와 장쉐량의 중국 군벌을 중심으로 한 보복 폭동의 조선인 인종청소를 다루지 않는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한국 세금으로 운영되는 연합뉴스의 김재현이 우리 공식의 산증인이네요. 선임기자라는 게 수준 참. 다문화는 맨날 한국 수준 천박하다 난리던데 본인들 수준이나 챙기세요.
연합뉴스 한국 세금 지원 중단해야 합니다. 중국 식민주의에 돌이킬 수 없게 잠식된 지 오래입니다. 혐한 기사는 우리가 반박할 테니까, 여러분은 괜히 조회수나 댓글수 올려주지 말고 네이버 뉴스 편집에서집에서 제외하세요. 제목만 보고 제보하셔도 됩니다. 전 세계서 기득권 언론의 비리가 극에 달한 상황입니다.
화교는 해방이 되고 나서도 배척의 대상이었다.
-한국사 날조 거짓말 또 하죠. 실상은 이랬습니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3/12/2013031202656.html
광복 후 조선인 8000명이 짓밟혔다, 중국인에게
광복 후 조선인 8000명이 짓밟혔다, 중국인에게 윤휘탁 교수, 중국 자료 분석 만주 학살 연구 결과 내놔 日의 앞잡이로 몰린 조선인 중국인들이 무차별 폭행, 집계된 사상자 수 더 많을수도 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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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종전 직후 국민당 군대가 점령한 지역에서 조선인 176명이 사망했고 1866명이 부상당했으며, 3468명이 구금, 320명이 강간을 당했다. 1947년에는 조선인 2042명이 맞아 죽거나 부상당했고 8468명이 체포됐다. 1946년 5월 북만주에서는 조선인 100여명이 국민당 정규군에게 살해당했다.
이 역사를 감추려고 화교가 받았다는 박해만 강조하는 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왜 조선인이 당한 인종청소 제노사이드는 절대 언급 안 하는지 연합뉴스가 직접 밝히면 됩니다. 실제로 이번에 우리가 조사한 그 모든 진보 언론들 중, 저 사실을 언급한 언론은 하나도 없습니다. 진보는 무슨, 퇴보만 하면서.
박정희 전 대통령은 민족 자본 육성을 위해 화교를 표적 삼아 외국인 토지 소유와 소매업 활동을 금지했다. 졸지에 재산과 경제 기반을 잃은 많은 화교는 한국을 떠나 대만으로 돌아가거나 홍콩과 미국으로 향했다.
-왜 화교를 표적 삼았을까요? 그때도 여전히 배타적 독점 경제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죠. 실제로 한국인들처럼 한국 전쟁에서 가족을 잃거나 불구가 되는 등 고생하지도 않은 화교들과 한국인들은 더욱 경쟁 대상이 안 됐죠. 한국인들은 가장을 잃고 한부모 가정 혹은 고아가 됐는데, 화교들은 안 그래도 가난한 한국인들 상대로 사채업까지 하며 독점 경제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게다가 외국인 토지 소유와 상업 활동 규제로 치면 전 세계서 중국과 대만과 홍콩과 싱가포르가 제일 규제 심하니까, 그들에게 먼저 따지세요. 그들의 규제는 없애지 않으면서 한국에만 요구해대니까 아직도 화교의 배타적 독점 경제가 얼마나 악랄합니까. 중국계 나라들은 한국보다 먼저 시작했고 아직도 더 규제가 심한데, 여전히 중국 식민주의 언론들은 한국의 규제만 물고 늘어지죠. 기사 한 줄 한 줄마다 배어나오는 그 모든 한국인을 향한 편견과 혐오와 증오와 왜곡과 허위 분노가 치밉니다.
한국인이 화교를 가리킬 때 쓰는 말부터 그랬다. 한족을 청나라 노예(淸國奴)로 비유한 데서 유래했다는 일본어 '쨩꼬로(ちゃんころ)'는 식민지 조선에 들어오면서 '짱꼴라'로, 중국 가게 주인을 뜻하는 '장궤(掌櫃)'는 박정희 정권 들면서 중국인과 중국요리를 통칭하는 '짱깨'가 됐다.
ㅡ짱깨는 나쁘다면서 빵즈는 차별용어로 언급하지도 않은 한국인 인권 짓밟는 한국 인권위와 역사상 가장 많은 한국인을 생계형 자살로 내몰고 가장 많은 중국인의 자산 상승을 동시에 이룩한 유일무이한 한국 대통령 문재인이 권한 책 짱개주의, 다 똑같아요. 진짜 조사하면 조사할수록 괴벨스의 정신적 후손이라기엔 너무 천박하게 천편일률이라 봇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는 집단.
한국인에겐 있을 수 없는 외모니, 탈한국인 외모니 하는 나치 우생학 인종차별 용어와 중국인 혹은 화교 혹은 중국 다문화 알파남 우상숭배가 태연하게 나오는 BL이니 각종 여성향 컨텐츠의 웹소설과 웹툰 보세요. 그 소비자들이 딤토나 더쿠서 언피씨니 파시즘 운운하며 혐한 파티 벌일 때마다 짱깨는 차별이지만 빵즈는 차별 아니라는 한국인 인권 짓밟는 인권위원장처럼 자기 소개 그 자체라 웃음이 터져 나옵니다. 아시안 나치들 주제에. 화교가 인종차별 안 하긴 얼마나 교묘하게 제일 잘 하는지는 화교 시리즈에서 이미 증명했고, 이의 제기 환영합니다. 우리도 겨우 8화로는 매우 부족했다는 사실을 통감하니까, 앞으로 자주 보충하겠습니다.
화교가 근래 '영원한 이방인' 취급에서 벗어나는가 싶더니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 여파로 때아닌 수난을 겪고 있다. "화교가 외국인 특례로 의대에 간다", "윤 대통령이 화교 카르텔을 부수려다 감옥에 간 것" 등 가짜뉴스가 범람하고 탄핵반대 시위에 나선 사람들이 다짜고짜 "너 화교지?"라고 물으며 시민을 위협하는 모습도 종종 목격되고 있다.
ㅡ화교들이 영원한 이방인 취급을 받는 게 아니라 스스로 영원한 이방인으로 남으려 합니다. 영원한 이방인이라니 대만이나 싱가포르 가면 되고, 이스라엘밖에 없는 유태인보다 훨씬 선택지도 많은데 맨날 난민 흉내 내는 거 수상하지 않습니까?
'무비자 혜택' 차별에 대한 대만 화교들의 설움 - 인터넷조은뉴스
오는 6월 30일 오후 2시에 국내 화교협회 회원 300명은 서울시로부터 집회허가를 받아 대만 총영사관이 있는 광화문 4거리 동화면세점 앞에서 대만정부에 대한민국 화교들에게도 자국민과 동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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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40여개 국가에 무비자로 통행하는 대만 내 국민에 비해 국내에 있는 화교들이 해외를 나가기 위해서는 방문국가 대사관에 직접 방문해서 일일이 비자를 받아야 하고 1달이라는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이중, 삼중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성화교협회 한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대만 정부와 총영사관에도 이러한 불평등한 처우 개선을 요청하는 진정을 수차례 했었으나 아직까지 어떠한 변화의 기미기 보이지 않아 어쩔 수 없이 국가의 존엄과 체면을 제쳐 두고 대만 국민의 정당한 권리를 찾고자 길거리로 나서게 되었다고 한다.
통화를 한 대만 총영사관의 한 담당자는 비자를 받으면 된다는 식의 말로 자국민의 목소리를 가슴으로 느끼지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갖게 했고 하루 빨리 인권국가 대만 정부가 자국민의 국제통행 지위를 인정하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기대해 본다.
여기서 스스로 중국인이라는 화교들이 절대 대만 안 사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똑같이 세금 낸다는 화교 주장이 거짓이며, 오히려 한국인보다 3분의 1, 그마저도 고액 소득자는 19프로만 낸다는 사실을 증명했습니다. 본래 법이 그랬고, 중국어 원어민 교사 소득세 면제니 외국 소재 자산을 신고하지 않거나 친척 명의로 돌려서 종부세와 종소세와 건보료를 탈세하거나 감세하는 짓도 아주 관행입니다. 다른 외국인들이 화교 수법 그대로 배워서 따라하고, 똑같이 세금 낸다는 거짓말도 그대로 베끼고 있죠. 자꾸 옛날 포스팅 가져올 수도 없고, 언제든 이의 제기하세요. 8화 시리즈로 이미 증명한 것도 모자라다면 <세금 똑같이 낸다>는 화교 거짓말 전문 포스팅 따로 해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대만 가면 이렇게 한국처럼 세금 특혜 일절 없습니다. 그러자 대만으로 갔던 화교들도 한국으로 돌아옵니다. 대만 가서 차별 안 받고 산다고 해봤자, 한국 같은 세금 특혜가 없으니, 다시 말해 현지인 배척 독점 경제를 못하니 그렇게 엘리트라고 자화자찬하던 화교 능력 발휘가 안 되거든요. 그래서 대만까지 가서 정착했어도 한국 와서 사회적 약자론 펼치려고 돌아왔는데, 물론 줄어든 화교 수만 말하고 다양성 다문화 정책으로 팍 늘어난 화교 수는 숨기는 연합뉴스 김재현이 또 한국사 날조하고 있는 거죠.
물론 화교 전형 아니라지만 화교가 제일 오래 제일 많이 혜택 본 외국인 전형 없는 것도 그렇고요. 본래는 한국에 살 때 대만으로 가면 그 혜택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대만으로 진짜 이민 가면 그 혜택이 없죠. 게다가 대만이 예전에는 한국 화교 포섭을 위해 혜택도 줬는데, 그러느라 더 형편 나쁜 대만 원주민이 복지 정책에서 많이 차별받았죠. 화교 시리즈에 이미 소개했던 논문을 보면 한국에서 차별받았다며 미국으로 이민 갔던 화교들이 대만도 중국도 한국도 미국도 다 싫어하는 이유가 아주 줄줄이 나옵니다. 어디서나 사회적 약자여야 하니까 화교를 차별 안 하는 나라가 없어야 한다는 거죠.
특히 <대만의 타이완화>라는 용어가 있는데, 대만이 타이완이 아니라는 건지 우리 듣기엔 어이가 없죠? 대만이 대만 원주민 차별을 폐지하고 화교 혜택을 그들에게 돌렸기 때문입니다. 아니 당연히 대만 원주민이야말로 대만에서 태어났거나 제일 오래 산 정도가 아니라 침략 중국인들의 진짜 피해자니, 당연히 받을 권리가 있지 않습니까.
하지만 자기들 외 모두를 인종차별자로 몰 정도로 배타성 제일 심한 화교로선 대만이 피부색 짙은 원주민 따위나 챙기며 같은 중국인인 자신들에게 줬던 특권을 폐지한 것에 배신감을 느끼고 욕하는 거예요. 이게 다양성다문화주의자들 실체죠. 자신들은 현지인 세금으로 특권 챙겨야 하지만, 자국의 원주민 및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세금은 한 푼도 안 내겠다는 내로남불 그 자체.
대만으로서는,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의 세금과 대입 특혜는 물론 대만의 특권을 모두 챙기기만 하지, 대만 와서 살지도 않는 정도가 아니라 한국 같은 세금 특혜 안 준다고 도로 한국 가버린 주제에 대만 여권은 요구하는 화교가 괘씸하기 그지없죠. 그래서 대만 여권 못 쓰면 한국 귀화하면 되는데 한국 귀화도 안 합니다. 대만이나 중국보다 결코 엄격하지도 않은 귀화 조건인데 화교 협회 회장부터가 99프로 한국 사람이라면서 애국가 외우기 싫다고 난리치죠. 조선족들이 유치원에서 애국가 가르친다고 화내기 이전부터 화교들이 애국가 더 싫어했어요. 한국에서 태어나 살면 뭐합니까, 애국가도 싫어할 정도로 혐한인인데, 그들에게 지자체 참정권 줘봤자 지자체서 같은 화교만 챙기는 한국인 차별 정책만 더 극렬해진 이유죠.
귀화 완화를 해줘도, 여전히 화교들은 중국인이라며 귀화 거부하죠. 세금과 대입 특혜 절대 챙겨, 이거죠.
그러면서 빈민이나 장애인은 대만 국적인데도 대만 아닌 한국에 간이 귀화까지 만들어 떠넘겨서 이미 대만보다 나라 빚 많은 한국이 세금도 한국인보다 덜 내는 화교들 부양까지 해야 합니다. 이 모든 특권 때문에 한국을 떠났다가도 되돌아오고, 대만에 안 사니까, 스스로 이방인이 된 거죠. 미국 간 화교들도 미국도 안 좋아해요. 오히려 한국 여권으로 갔기 때문에, 미국 자산은 자녀들에게 넘기고 맨몸으로 한국에 돌아와 세금 한 푼 안 내고 나쁜 나라라고 욕했던 한국 노인 복지를 받기도 합니다. 역이민 노인들 부양 때문에 말이 많은데, 한국 노인도 많지만, 대만 아닌 중국 출신 화교들은 한국 여권으로 이민 간 사례 많기 때문에 역이민 중에도 많습니다.
영원한 이방인이라면서 왜 하필 여기 왔냐고 조상까지 욕해댈 정도의 나쁜 나라에 굳이 살겠다고 이미 정착한 미국이고 대만이고 떠나선, 돌아와서도 욕하는 이중성의 화교들, 우리가 지난 번에도 반박했던 화교상인회 회장 서학보는 대만까지 갔다가 차별받았다고 (한국 같은 특권을 안 줘서?)한국에 와서는 한국을 일본 제국주의에 비교질하는 거짓말로 욕하고 있습니다. 만주 조선인 마을 인종청소해서 항일 독립투쟁 본거지나 없애고 독립운동가도 밀고하고 암살했던 추악한 과거를 숨기려고 그런 비교질 하는 인간들이 뭐가 항일 독립투쟁에 같이 싸웠겠습니까. 그 후손이 하는 짓만 봐도 조상과 똑같은데.
돌아온 이래 매년 그래오고 있어요. 그러려고 돌아온 거죠.

대만도 한국도 중국도 일본도 미국도 아닌 화교가 경제의 태반을 잠식한 동남아만이 화교의 사랑을 받죠. 화교가 동남아처럼 80프로 독점 경제 안 하면 무조건 영원한 이방인 되는 겁니다. 현지인은 뭘 어떻게 해줘도, 차이나타운 설립에 참여시키고 가게 분양시켜줘도, 세금과 대입 특권에 참정권까지 줘도, 그보다 덜했지만 미국이고 중국이고 대만도 어차피 자신들을 영원한 이방인 만들었다고 욕 먹는 운명입니다. 그런데 화교가 욕 안 하는 유일한 나라 동남아 현지인들도 원주민들도 소수민족도 화교에게 인종차별당해서 독점 경제에서 배척당하긴 오히려 한국인이나 대만인, 중국인, 일본인, 미국인보다 더 극심하죠. 그러니 화교와 잘 지내야 할 이유를 화교들 스스로 말살하는 겁니다. 영원한 이방인이라는 사회적 약자 특권 귀족의 지위를 지켜야 하는데, 현지인과 동화되거나 잘 지내면 그게 되겠습니까?
중화사상 때문에 현지인을 인종차별하니 동화 자체를 싫어합니다. 대만에도 대만 원주민과 어울리기 싫어서 대만에서 안 살 듯 말이죠.
이미 한국인과 동화하기 싫다며 난 한국 지자체 시의원이고 비례대표로 국회의원도 지망하지만 한국인 세금으로 화교를 위해 일하겠다고 대놓고 밝힌 양리리 화교 서대문구 지자체 전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1번 이야기는 과거 포스팅에서 했으니까 또 다른 뉴스로 넘어가죠.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04/2011080400138.html
[오늘의 세상] "중국피 6.25% 한국피 93.75%… 이 아이는 중국인입니까 한국인입니까"
오늘의 세상 중국피 6.25% 한국피 93.75% 이 아이는 중국인입니까 한국인입니까 5대째 한국 사는 화교들 민속박물관 연구원, 인천 차이나타운 살아보니 625 세대로 불리는 아이들 중국인 아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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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에 흐르는 중국 피가 6.25%인 이들을 과연 화교라 할 수 있을까.
가장 오랜 단일민족 단일문화 국가던 한국도 단일문화 나쁘니까 다문화 다민족 사회로 바꾸고 고치라고 제일 극성맞게 요구했던 집단들이 자신들은 자신들 안의 다문화를 싫어합니다. 한국인도 한국 전통문화나 한국인 자아나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이 나쁘니까 버리라고 욕 먹는 판에, 다문화의 자국 정체성이나 민족주의는 왜 필요합니까? 그건 배타성 국수주의 아닙니까? 중화사상이 그중에서도 제일 심하고. 다문화가 다문화해야지, 왜 자국 국수주의 고집하는데요? 결국 다문화도 다문화 싫은 거죠, 화교가 순혈 화교 아닌 혼혈 화교 싫어해서, 명색이 화교 회장이라는 사람부터가 난리치듯. 한국 순혈은 박물관에 박제시키자며 토종이라고 멸시하는 게 다문화인데, 왜 자기들 피가 혼혈 되는 건 걱정하고 난리입니까? 다문화도 다문화 이용만 하지 싫어하니까 늘 화약고 엔딩이나 나죠. 한국 와서 한국 문화 싫으니까 바꾸라고 고치라면서 자기들 문화는 한국 세금으로 지원하라는 다문화 위선자 이주민 인권운동가들 너무나 많은데, 그러고도 다문화가 잘 되기를 바랍니까.
저는 국립민속박물관 강경표(31) 학예연구사입니다. 저는 조사팀 5명과 함께 지난 1월 20일부터 이곳 차이나타운에 월셋방을 얻었습니다. 인천 차이나타운 화교들의 생활·종교·문화·살림살이 등을 속속들이 조사하기 위해서입니다.
"당신, F5가 뭔지 알아? 그것도 모르면서 뭔 조사를 한다고 그래?" 설레는 마음으로 어느 화교의 집을 찾아갔을 때였습니다. 주인장이 버럭 소리를 지르더군요. 화교들은 한국에서 나갈 때, 대만에 입국할 때 'F5 비자'가 필요합니다. 한국에서도 외국인, 대만에서도 이방인 취급을 받는 이들의 현주소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죠. 한 화교는 자신을 일컬어 "본적은 중국, 국적은 대만, 주소는 인천"이라고 말합니다.
ㅡ화교라면 가서 가정집까지 가서 숟가락까지 세서 조사하고 인천 화교 역사관뿐 아니라 국립박물관에 자리 마련합니다. 배화 폭동 자료도 물론 널리 전시되겠죠. 하지만 만주 조선인 마을 인종청소에 대해서는 전혀 조사 안 하는 정도가 아니라 보도 금지 수준으로 철저히 묵살하는 한국 내 중국 식민주의자들이 다문화 다양성 주의를 내세워 우리 역사와 문화를 위한 권한과 세금을 좌지우지하며, 일제강점기부터 광복 이후까지 이어진 만주 조선인 마을 인종청소를 배화폭동으로 숨기는 문화적 침략과 정신적 점령을 꾀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연합뉴스 김재현의 죄책감 주입식 교육을 계속 반박하겠습니다.
한국과 담을 쌓는 중국인들에게 영주권과 지방선거 투표권 등 각종 혜택을 부여하고 국내 외국인들이 일자리를 잠식하는 데서 비롯된 반발이라지만, 적어도 화교만큼은 비난받을 이유가 없다.
ㅡ오히려 중국인도 한국인도 다른 다문화도 사회적 약자론을 주창하는 특권 계층 화교 때문에 잘 지내기 힘듭니다. 한국 법 지킬 생각은 커녕 어기고 바꾸고 고치라고 난리인 건 화교가 시초였죠. 대만이 안 들어줄수록 한국에 대한 요구는 커져갑니다. 지방참정권 주면 대통령참정권 안 준다고 인종차별이라는 화교를 중국인들과 다른 다문화들이 그대로 베끼니, 한국인들과 갈등만 커지고 화교가 싫어하는 동화는 절대로 안 이뤄지죠.
화교는 1세기가 넘는 이 땅의 차별 속에서도 한국 사회에 다가가 소중한 일원이 된 존재다.
ㅡ1세기가 넘는 이 땅의 차별은 커녕, 자신들이야말로 만주 조선인 마을 인종청소와 독점 경제를 통해 한국인을 동남아 현지인들처럼 차별하고 수탈해 왔습니다. 그게 한국인에게 다가간 거면 일본의 민간인 브로커들도 한국인들에게 다가간 거죠. 화교 회장들이 아니라 우리야말로 일제에 화교를 비교해야 할 때고 그들이 항일 투쟁 본거지까지 박살내가며 일제강점기를 더 힘들게 한 일제의 공범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 당시 한국인들 희생은 묵살하면서 소중한 일원이라고 하는 일 자체가 연합 뉴스의 뿌리 깊은 일본 제국주의와 중국 식민주의의 동맹을 웅변합니다. 반론하고 싶으면 왜 만주 조선인 학살은 은폐했는지 해명부터 해라.
중국이 하는 짓이 밉다고 화교를 한 묶음으로 여겨 배척하는 건 무식의 소치다.
ㅡ중국 하는 짓이 밉다고 화교까지 묶는 게 아니고, 오히려 중국인이 화교 수법을 배워 침략국 주제에 피해자 흉내를 냈기 때문입니다. 무식의 소치라지만 ,우리는 만주 조선인 학살도 모르면서, 아니 알면서도 묵살했을 가능성이 더 큰 혐한인에게 그런 욕설 싸잡아 들을 이유가 없습니다. 한국인더러 화교 차별하지 말라는 모든 인간들은 본인들이야말로 한국인들을 화교 차별하지 않은 이들까지 전체를 싸잡아 마녀사냥하고 나치에 비교하는 마녀사냥을 서슴치 않는 혐한인들이라고 스스로 증명합니다. 이 기사가 바로 그 증거 아닙니까.
가짜뉴스를 믿고 흥분한 사람들은 아픔의 과거사를 알고 그만 자중하기 바란다.
ㅡ가짜 뉴스 믿고 흥분한 사람들이라고 또 한국인을 싸잡는데, 본인이 우리가 조목조목 반박한 가짜뉴스로 한국인들을 속이면서 죄책감 주입식 교육하는데 아픔의 과거사는 한국인이 화교에게 당했습니다. 하지만 김재현 본인이 인종청소 학살한 화교와 중국 군벌처럼 한국인을 사람 취급 안 하는 건지 뭔지 한국인이 당한 인종청소를 아픔의 과거사로 보기는 커녕, 화교의 피해만 강조하고, 심지어 후자에 전자를 감추는 겁니다. 인종차별은 이게 인종차별이고, 혐오는 이게 혐오입니다. 우리는 연합뉴스 김재현의 혐한 가짜뉴스를 이와 같이 반박했으며, 기자의 반론 혹은 한국인의 명예훼손에 대한 사과를 바랍니다. 조선족은 실화 기반 영화도 헌법의 표현의 자유까지 어기면서 명예훼손 승소하고, 한국인은 진짜 과거를 은폐하는 가짜 뉴스로 화교의 가해자가 되는 명예훼손을 당해도 단체로 무릎 꿇고 반성해야 한다는 게 제국주의 문화 통치가 아니면 대체 뭡니까.
그렇게 만주 조선인들처럼 정신적 인종청소 마녀사냥 당하는 와중에 나는 화교 차별 안 했으니까 괜찮다고, 죄책감 주입당해 화교에게 잘해줘봤자 소용 없는 게 아니라 안 그래도 세금 19프로밖에 안 내는 화교들을 그 빈민이고 장애인까지 먹여살리는 것도 모자라 죄책감 주입식 교육만 미래세대까지 자자손손 더 심해지는 악순환에 갇히게 됩니다.
그리고 화교 전형이 정말 가짜 뉴스면 글로벌 전형 없앱시다. 우리도 외국서 같은 혜택 못 받게 된다는데, 한국인은 하버드 포함한 미국 아이비리그서 이미 입학 차별 받아왔다고 다 폭로됐고 전혀 개선 안 되고 있는지 오래입니다. 게다가 중국 의료보험이 상호주의 반영이라는데, 중국은 영주권자만 가입 가능한데 무슨 상호주의입니까. 한국도 영주권자 딴 중국인만 가능하게 바꾸든가 해야지, 중국 불체자들은 무료치료 특권 받고 중국인 건보 가입자도 돌려쓰는 듯 부정수급 심해서 아직도 적자인 판에 가짜 뉴스는 자기들이 퍼뜨리고 있습니다.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051024.010292007230001
[대구 화교 100년 그들의 발자취와 희망 .10] 개선되지 않는 차별 | 영남일보 | 기자 |
1997년말 IMF 외환위기 이후 정부가 화교정책에 전향적인 자세를 보였다 화교를 포함한 외국인에 대한 토지소유 상한선 폐지 화교학교의 지위를 임의단체에서 각종 학교로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
www.yeongnam.com
고3 딸을 둔 화교 이모씨(45·대구시 중구 종로1가)는 "화교이기 때문에 화교학교에 진학, 한국학교와는 전혀 다른 교육을 받았는데도 어머니가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한국학생들과 대등한 경쟁을 거치라고 요구하는 것은 작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 큰 문제를 야기하는 그릇된 조치"라고 주장했다.
ㅡ그러면 자신들도 한국 땅에서 태어나 오래 살았으니 한국 사람이나 다름 없다고 주장해 온 다문화가 그러지 않은 외국인들을 위한 특혜를 요구하는 건 그릇된 조치가 아닌가? 화교학교 나온 건 본인 선택이지, 한국 학생들과의 대등한 경쟁을 거부하겠다는 건 옳은가? 오히려 화교 학교 안 나온 화교들도 태연히 외국인 전형 이용하니까 화교 전형이라는 말이 나올 만도 하지, 뭐가 가짜 뉴스입니까?
다른 나라 화교학교는 인정받는다지만, 그 나라 학교들은 한국 화교학교들처럼 동북공정이나 만주조선인 인종청소 은폐 같은 한국사 날조 같은 현지인 인종차별 안 하나 보죠. 외국 화교들은 엘리트라는 자부심과 함께 현지인들과 대등한 경쟁합니다. 한국 화교만 엘리트우수민족위대한중화민족이라면서 한국인과 대등한 경쟁하라면 인종차별이라고 욕합니다. 그러니까 창업자 중 이주민이 대다수였던 페이팔 마피아 같은 일이 절대 안 일어나는 거죠.
한국 화교들도 그런 짓 안 하고 교육부 기준 따르면 인정받은데 기어코 만주 조선인 인종청소 숨겨야 하니까 자신들의 과거사 은폐를 바꾸긴 커녕 한국 법만 바꾸려는 겁니다. 이들이 바꾸고 고쳐 온 한국 법 보면 영원한 이방인이며 사회적 약자는 무슨, 특권 세력도 이런 특권 세력이 없습니다.
중국인이 뭐 어때서
손덕중은 내 친구다. 삼국지에 나오는 손권의 후예라는 걸 자랑스러워하는 그는 중국 공산당의 총공세를 피해 바다를 건너 온 조부모 덕에 한국에서 나고 자란 화교 3세대다. 송탄에 정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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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등법원 차기현 판사의 글입니다. 반박하고 반박해도 끝이 없습니다. 화교가 뭐가 사회적 약자고 영원한 이방인입니까? 한국인이 중국이나 대만에서 인종차별 당할 때는 무시하던 인간들이 화교의 일이라면 두 팔 벗고 나서면서 본인이 한국 언론인이니 교수니 판사니 하고 나서고 있습니다.
상하이에서 로펌 지사장으로 있으면서,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을 돕는 일을 한다. 꽤 잘하고 있는지 최근에는 한국상회(교민단체) 부회장도 맡았다. 해외에서 국익을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는 친구이기에 그가 내 재판에 들어올 일은 당분간 없다.
너도나도 中 진출하더니…이젠 철수 '러시' 왜? [조평규의 중국 본색]
너도나도 中 진출하더니…이젠 철수 '러시' 왜? [조평규의 중국 본색], 한경닷컴 더 머니이스트 중국 철수, 현지 내 경쟁력 상실 때문 쉽지 않은 中 철수…철저한 준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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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47637
CJ올리브영 잘 나가지만 상하이법인은 힘 못 써, 올해는 중국에서도 웃을까
CJ올리브영 잘 나가지만 상하이법인은 힘 못 써, 올해는 중국에서도 웃을까
www.businesspost.co.kr
어딜 봐도 한국 국익이 아니라 중국 국익을 위해 고군분투한 거 같은데? 게다가 한국 상회 부회장이면 한상이라는 소린데, 이미 윤석열 정부를 뜨겁게 달궜던 화제 중 하나로, 한상이 재외동포청을 통해 부산 엑스포 유치에 나서자 세금 6천억 공중 분해와 함께 최악의 유치 사업이라는 결과만 남았죠.
친구 이야기를 이렇게 길게 하는 이유는 그가 최근 특정 정치세력의 이른바 ‘중국인 색출 소동’의 피해자가 됐기 때문이다. 2013년 무렵 당시 외국국적자로는 최초로 법원 재판연구원이 되었을 때, ‘화교 출신 재판연구원 탄생’이라는 기사가 몇몇 언론에 실린 적이 있다.
ㅡ애초에 그때도 귀화하든가 하지 애초에 외국국적자가 한국 법조계에 왜 간섭합니까? 그러니까 화교들이 한국 법을 자기들 이권에 따라 마구 바꾸고 고쳐대는 관행을 처음 만든 게 맞죠. 중국이나 대만은 허용하지도 않는 일을 한국에만 요구해대는 이들이 뭐가 같은 한국 사람입니까. 중국인이나 대만인 중에서도 중화사상 제일 심한 극우의 극우죠. 그럴 거면 세금이나 진짜로 똑같이 내든가. 그리고 이 판사 역시 가짜뉴스처럼 반중 시위가 격화된 진짜 배경을 숨기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화교는 이미 십년 전부터 대만 국적이어도 법원 연구원이 됐던 특권을 누렸다는 사실조차 몰랐으나 헌법 공보관들이 화교 특성대로 한국 법을 멋대로 위반하고 나섰기 때문에 그 기사가 재조명된 겁니다.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1340
헌법재판소 공보관의 선 넘는 브리핑 도마 위.."가짜뉴스 의혹" - 파이낸스투데이
이진 헌법재판소 공보관이 17일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신임 헌법재판관 임명권이 있는지에 대해 “예전 황교안 권한대행 때 임명한 사례가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는 뉴스1과 경향신문의
www.fntoday.co.kr
이진 헌법재판소 공보관이 17일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신임 헌법재판관 임명권이 있는지에 대해 “예전 황교안 권한대행 때 임명한 사례가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는 뉴스1과 경향신문의 보도는 가짜뉴스일 확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보관이 헌법재판관의 임명권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 자체가 사리에 맞지 않는 월권인데다가, 실제 대통령권한대행을 역임했던 황교안 전 대행은 공보관과 정반대의 입장을 표하고 있기 때문이다.
[뉴스보고] 헌재 공보관의 `월권`?…대통령 권한대행에 의무 강요 논란
▲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연단)이 헌법재판소 공보관 직권남용 혐의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옆에는 박영한 서울시의원, 허상욱 중구 의원, 엄경석 성동구 의원이 배석했다. (사진=중구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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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욱 중구의원을 비롯한 박영한 서울시의원, 엄경석 성동구 의원은 6일 오전 10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조배숙 국회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천재현 헌재 공보관이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의무 없는 일을 강요했다"며 종로경찰서 및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자회견을 마친 시구의원들은 이날 오후 종로경찰서와 공수처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천 공보관은 지난 3일 정례브리핑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따르지 않을 경우 "이는 헌법·법률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허상욱 의원은 "헌법 해석에 대한 논란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헌재 공보관이 공식석상에서 대통령 권한대행을 직접 겨냥해 헌법 위반을 운운하는 것은 명백한 직권남용"이라고 주장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5990.html
대통령 대행의 재판관 임명 보류, 헌재 “위헌 여부 신속 심리”
대통령이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재판받을 권리가 침해됐다는 헌법소원 사건을 헌법재판소가 “신속히 심리하겠다”고 밝혔다. 천재현 헌재 공보관은 2일 브리핑에서 전원재판부에 배당
www.hani.co.kr
천재현 헌재 공보관은 2일 브리핑에서 전원재판부에 배당된 ‘헌법재판관 임명권 불행사 위헌 확인’ 사건에 대해 “사안의 성격을 고려해 신속하게 심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겨레는 이따위로 사건을 은폐하지만 다른 언론과 교차 검증해 보면 공보관들이 아주 날뛰어댔죠.
헌재 사무처 ‘월권’ 논란…재판부 요청 없었는데, 반대신문 사항 사전 제출 압박
[더퍼블릭=김영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심리 중인 헌법재판소(헌재)가 반대신문 사항을 사전에 제출하도록 강제해 논란이 일었던 것과 관련, 반대신문 사항 사전 제출 강제 요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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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반대신문 사항 사전 제출 강제는 재판부가 아니라, 헌재 사무처 직원이 요청했다는 것이다.
실제 18일자 <매일신문>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석 헌재 사무처 사무관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이 진행됐던 지난 4일 오전 11시 12분부터 윤 대통령 변호인단에 약 1시간 마다 총 4차례 전화를 걸어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관련 반대신문 사항을 제출하라고 압박했다고 한다.
그러자 이석 사무관이 약 1시간마다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에 전화해 반대신문 사항을 제출하라고 압박했다는 것.
결국 압박에 못 이긴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은 4일 오후 1시 30분 반대신문 사항을 헌재에 제출했다고 한다.
이와 관련, 한 법조계 관계자는 <매일신문>에 “(야당이 주도하는 국회 측)탄핵 청구인단의 증인신문은 확인 목적에 불과해 의미가 없지만,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은 반대 증인신문으로 증인들의 위증이나 거짓을 뒤집어야 한다”며 “이런 상황에서 윤 대통령 측 보고 반대신문 사항을 미리 내라는 건 매우 잘못된 처사”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불공정 심판 논란에 빠진 헌재가 이 질문지(반대신문 사항)를 탄핵 청구인단 쪽에 미리 공유했을지 누가 아냐”고 덧붙였다.
헌재 공보관도 재판부 요청이 아니라 사무처의 독자적 요청이었음을 시인했다.
윤석열 대통령 측에 반대신문 사항 제출을 압박했던 이석 사무관은 <매일신문>에 “공보관실에 물어보라”고 했다고 하고, 천재현 공보관은 “문형배 대행 말은 ‘재판부’가 요청한 게 아니라 ‘사무처’가 요청했다는 말이었다. 재판부가 사무처에 이런 지시를 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협조 요구였다. 강제한 것도 아니다”라며 “강제가 아니라 협조 요청이라서 (반대신문 사항 제출 요청)근거는 필요하지 않다. 앞으로는 반대신문 사항을 내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
사무처 직원이 재판부의 요청 또는 지시가 없었음에도 재판 관련 사안인 반대신문 사항 사전 제출을 강제하는 건 행정사무를 넘어 재판에 개입한 월권이 아닌가 싶다.
물론 헌재 공보관은 강제가 아니라 협조 요청이었다고 주장하지만, 약 1시간마다 4차례나 전화를 걸어 반대신문 사항을 제출하라고 종용했다면 이는 압박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중국인이건 아니건 헌재 공보관들이 위법 행위를 했고, 실제로 한국 법관 임용 요건에 한국 국적 요건이 폐지된 게 사실인데, 그럼 전 세계서 중국 정부 정치 개입이 드러나는 마당에 한국인들이 분노해야 마땅하지, 정작 한국인 판사는 이 모든 사실을 교묘하게 은폐하며 피해자인 한국인들을 가해자로 몰아갑니다.
그 ‘중국인’ 자리에 ‘한국인, 조선인’을 집어넣으면 일본에서 우리 민족을 피해자로 했던 혐오와 배제의 언어들과 판박이처럼 닮았다.
ㅡ그 일제 치하에서 항일 투쟁 본거지던 만주 조선인 마을 인종청소했던 만행은 우리 민족을 피해자로 했던 중국인과 화교의 혐오와 배제가 아닙니까? 중공군 만행은 우리 민족을 피해자로 했던 혐오와 배제가 아닙니까? 오히려 화교들이 일제가 조선인을 다루던 혐오와 배제의 언어를 그대로 베껴와 조센징 운운해대죠. 일제강점기 때 조선에서나 동남아서나 일본 제국주의 앞잡이했던 게 화교였고 그래서 현지인들이 모두 분노해서 들고 일어난 건데 아주 역사 왜곡 수준이 일본 우익 뺨치는 군요.
혐한단체의 얼간이들이 일본에 잘 정착해 살고 있는 재일동포들의 면전에서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는 막말을 던질 때, 일본 내 양심세력과 함께 다 같이 분노했던 우리였다. 하지만 지금은 우리 중 누군가가 화교를 상대로 똑같이 하고 있다.
ㅡ혐한 단체 얼간이들이란 지금 화교와 중국인과 조선족이 한국 인터넷에서 연합해서 외치는 한국 멸망 소취단 말하는 거겠죠? 그들이 한국에서 저지르는 토막 살인 및 각종 증오범죄 사건들마다, 몸 파는 여자였다는 식으로 고인 능욕하고, 심지어 중국인 유학생들까지 시사인 기사에서 프리 티벳 시위 때 한국인이라면 경찰이고 시위자고 집단 폭행한 일을 정당화하는 건 인종차별 막말이 아닙니까? 화교들이 배화폭동만 열심히 선전하면서 그들이 장쉐량 군벌과 함께 저지른 만주 조선인 마을 인종청소 감춘 게 우리가 증명했듯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때 차기현 판사 당신은 이렇게 중국인들이며 화교들을 위해 나섰듯, 한국인 인권을 위해 나서본 적 있습니까? 그러고도 당신이 인종차별자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까? 판사고 뭐고, 당신 같은 사람을 고발하는 게 한국인으로서 당연한 의무니 그 알량한 판사 직위 내세워 명예훼손으로 고발하세요, 우리야말로 당신이 한 짓을 얼마든지 공론화하기 위해서라면 독립투사분들 따라 감옥도 기꺼이 갈 겁니다.
일본 동경대학에 파견돼 1년 반 동안 우리 민족을 상대로 한 혐오 표현을 연구했던 나로서는, 한국에 정착해 살고 있는 화교와 중국 출신 동포들에 대한 부당한 차별적 언동이, 내 나라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습에 침통함을 어찌할 수 없다. 혐오와 배제, 차별에 맞서 재일동포들과 함께 싸워 주었던 일본인 친구들에게 부끄러워 차마 얼굴을 들 수 없는 심정이다.
명색이 대한민국 판사라는 게 일본인들에겐 부끄럽고 한국인들에겐 안 부끄럽고?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121019/50249130/1
[기자의 눈/김성규]유족 恨 덜어주는 것도 사법부 역할인데…
“죽는 거보다 어려운 게 뭔지 아세요? 용서하는 거예요. 용서하는 데는 너무 오랜 고통의 시간이 걸리거든요….” 2009년 개봉된 ‘용서는 없다’는 성폭행을 당해 죽은 누나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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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박지원 의원(원내대표)은 “오원춘에 대한 무기징역 선고 때문에 국민여론이 들끓고 있다”고 법원을 비판했다. 새누리당 노철래 의원은 “법원 국감을 간다니까 지인이 ‘흉악범뿐만 아니라 법원도 사회에서 격리시켜야 한다’고 하더라”며 “사법부가 국민의 법 감정과 너무도 멀리 떨어져 있다”고 질타했다. 김진권 서울고법원장은 “각 재판부의 판단이 옳은지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다만 앞으로 피해자의 고통도 잘 살펴서 형량을 정하겠다”는 원론적인 답만 반복했다.
오원춘이 시신을 수백 조각낸 반문명적인 행위는 사형이 가능한 잔혹한 범죄다. 유족들이 “얼마나 더 끔찍해야 사형을 선고하겠느냐”고 울부짖는 것도 그런 이유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3/05/26/2013052600018.html
또 ‘인육캡슐’ 밀수…이래도 조선족 중국인이 ‘동포’?
'인육캡슐'까지 밀수하는 조선족 중국인을 [동포]라고 부르며 계속 감싸야 할까. 지난 25일 충남지방경찰청은 중국에서 '인육캡슐'을 밀수해 판매한 혐의로 조선족 중국인 김 모 씨(57)를 구속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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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 씨가 우리나라 법원에서 [중형]을 선고받을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시신을 수백 조각으로 토막낸 오원춘 조차 [감형]을 해주고,
[호텔급 교도소]에 가둔 우리나라 사법부가 [조선족 중국인]이 <인육캡슐>을 밀수했다고,
강하게 처벌할 것으로는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ㅡ왜 혐한 단체 얼간이들과 똑같은 혐한을 해대는 판사가 왜 이런 사건은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고 그때는 잘했다고 박수라도 치며 침묵했는지 알아 봅시다.
역시 짱깨는 인종차별이지만 빵즈는 다양성과 형평성과 포용성을 담은 말이라는 흔한 화교 논리 그대로네요. 왜 화교와 조선족의 혐한 차별 언동은 침통해하지 않습니까? 명색이 대한민국 판사라는 자가 속으로는 그들과 똑같이 한국을 도둑국이니 중국의 개니 혹은 그들의 노예국 역사를 감추기 위한 속국이라고 폄하하고 있기 때문에, 혐한 언동은 인종차별로 치지 않는 게 아닙니까?
일제가 조선인 강제 이주시키듯 우리가 화교를 억지로 끌고 오길 했나 자신들이 와서 현지인 배척 독점 경제로 축재한 천민자본주의자들이었으면서, 일제 앞잡이던 화교에게 수탈당하고 착취당한 것도 모자라 만주에서는 광복 이후까지 인종청소 당하고, 그후로도 화교에게 세금 혜택이며 대입 혜택이며 참정권이며 소득제한 없는 다문화 지원법이며, 대만이 책임져야 할 대만 장애인과 빈민까지 한국 세금으로 부양하라고 떠맡기는, 더 커진 수탈과 착취를 당하는 일은 한국인에 가해진 혐오와 배제, 차별이 아닙니까? 화교처럼 일제강점기 때 같은 항일투쟁은커녕 일제 앞잡이 노릇 그대로 지금도 가해국 일제를 피해국 한국과 비교질하며 화교 같은 혜택 전무한 재일동포와 자신들을 비교하는 것도 똑같네요.
당장 화교 위치를 예전 화교 교수도 주장했듯 재일동포와 똑같이 합시다. 우리야말로 그렇게 하고 싶고 그렇게 하자고 주장해 왔는데, 이렇게 한국인들 인종차별하고 혐오하고 배제하는 무리가 한국 지배층으로 떡하니 자리잡고 죄책감 주입이나 해대니, 그들의 특권 계층화는 더 공고해지는 거죠. 일본인에게는 큰절할 기세로 부끄럽다고 난리치면서, 한국인들이 조선족이나 중국인들의 증오범죄며 화교의 상호주의 배척에 피해를 볼 때 사법부로서 안전하고 공정한 나라를 만들지 못한 건 절대 부끄러워하지 않는, 양심이 아니라 차별심의 소유자가, 한국인에게 훈계하는 맛에 취해 자아도취의 절정에 이르고 있네요. 우리야말로 저런 혐한인을 판사로 임용했다는 자체가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그 역시 <당한 놈이 잘못이다> 라는, 피해자가 나쁘다는 가해자중심주의 세뇌의 결과니까, 우리 역시 조심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화교의 요구는 끊이지 않습니다.
“탈북화교들에 함께 어울릴 공간 제공과 생계지원금 후원”
북한에서 인권은 일제의 식민지서 짐승처럼 살던 인민들이 ‘민족의 영웅’ 김일성 장군이 이룩해준 해방을 맞아 생겼다고 교육한다. 인민이 주인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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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과 중국인들에게 납치까지 당하며 성착취 중인 북한 여성 인권이나 생각해라. 화교는 그들 스스로 말하듯 중국인이고, 그럼 중국이 북한 화교를 대할 권리가 한국보다 우선한데, 한국이 화교를 위해 중국과 전쟁이라도 해야 하나? 만주 조선인 인종청소 해놓고도 반성은커녕 아직까지 한국사 날조나 해대는 게? 심지어 중국 정부 동북공정보다 화교의 배화폭동으로 만주 조선인 인종청소 은폐하기가 더 먼저였죠. 늘 혐한의 사상적 주도층은 화교였고, 배타적 독점 경제 천민 자본주의로 인한 현지인 피해도 모든 나라에서 중국 수교로 중국인 오기 전부터 화교가 먼저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늘 비교해대는 재미동포나 재일동포는 한번도 성공 못한 일국의 법까지 마구 바꾸는 주제에 약자인 척 좀 작작해라 진짜.
앞서 말했듯, 대만이 재외동포고 뭐고 화교의 본색을 알고 바로 국부유출 차단하니까, 한국보다 AI 기술개발에 투자할 자금도 생기고 이미 기술개발에서 앞서나간 겁니다. 피터 틸, 일론 머스크며 알렉스 카프의 주장대로 다양성이란 이름의 국부유출을 막으니까 기술혁명 시대에 대응할 준비를 갖출 여력이 생긴 거죠.
그런데 한국은 대만과는 반대로 화교 지자체는 물론 헌재뿐 아니라 재외동포청이며 법무부까지 아주 헌법이고 체류법이고 자신들 요구대로 마구 바꿔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지인의 당연한 분노와 저항이 일면, 죄책감을 주입해서 그들 특권을 부담하는 피해자들이 가해자들에게 사죄하고 배상해야 하는 분위기로 몰아갑니다. 판사고 교수고 기자고 선인을 자처하지만 미국 빅테크 글로벌 리더들도 강하게 비판하는 다양성 다문화라는 글로벌 거대 산업의 이익을 보려는 자들이 그런 자국민의 저항에 맞선다고, 우리 같은 평범한 한국인들의 반박을 본다고 해서 태도가 달라질까요? 천만에, 오히려 더 많은 법을 바꾸고 더 많은 권한과 복지를 그들에게 넘길 겁니다. 자신들이라도 나서서 앞장서서 배상해야 한다면서, 만주 조선인 인종청소 피해자들과 함께 현 세대고 미래 세대고 아주 수탈 대상으로 더 많이 팔아넘길 겁니다. 그러면 현 세대가 이미 당해 온 수탈의 분위기 아래 자라난 미래 세대 역시 그런 주입식 교육으로 <차별받으니까 특권을 줘야 한다>는 세뇌에 시달리며, 그들이야말로 차별과 혐오의 대상이라는 진리를 놓치게 됩니다. 그게 바로 퍼줄수록 욕 먹는 악순환이죠. 다양성 다문화주의자들은 그들이 DEI로 성과를 보인 것처럼 말하는데, 우리가 지금까지 증명했듯 화교협회 회장들이고 시의원 같은 정치인이고 하나 같이 더욱 강한 불만과 혐한만 표출하고 있었습니다. 지하철 무임 승차 허용해 주면 1호선은 제외라고 인종차별이라고 난리치고, 지방 참정권 주면 대통령 참정권 안 준다고 인종차별이라고 난리치고, 대만 빈민 간이 귀화시켜 주면, 대만 장애인 간이 귀화 안 시켜 준다고 인종차별이라고 난리치고,우리도 대만이 화교 다루듯 똑같이 해야 합니다. 그런 특권을 전혀 안 주는 대만보다 한국이 더 욕 먹는 이유가 이렇게 역력한데도 어떻게 모를 수가 있습니까.
그러다 한국멸망소취단 소원대로 한국 망하면, 또 화교 있는 다른 나라로 메뚜기 떼처럼 가면 되니까. 진짜 한국이니까 그나마 꽌시에서 자유롭게 사는 건데, 알아서 꽌시 속으로 앞다투어 대가리를 들이미는 형상입니다.
영원한 이방인으로 살면서 사회적 약자 특권 안 놓겠다는 이들이니 귀화 완화를 해줘도 안 하고 자신들의 장애인이며 빈민은 쿨리 차별했듯 그 대단하다는 엘리트 집단이 돌보지도 않고, 영원히 세금 덜 내거나 아예 안 냈던 한국에 떠넘겨대는 현실입니다. 소원대로 한국 멸망 후 한국 화교들은 글로벌 꽌시 속에 타국의 쿨리로 전락하지 않을 것 같나요? 행운을 빕니다. 어디서건 영원한 이방인이라는 이름 아래 자자손손 사회적 약자 특권 계층으로 살겠다는 포부를 이룩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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