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국 사는데~ 중국 여자랑 결혼했는데~ 대접 잘 받고 살고 인종차별 그런 거 없고, 반한은 무조건 너희 한국인의 착각이다~
이런 혐한 기사 시사인만 하는 게 아닙니다. 다른 포스팅서 소개할 베트남 하노이 사는 아시아투데이 특파원도 소름끼치게 똑같은 기사 냈습니다. 재외동포들이 무조건 혐한은 없다면서 자신들이야말로 가스라이팅 혐한해대는데, 재외동포청이 지원하겠다는 것만 봐도 재외매국청 맞죠.
혐한도 반한도 없는데 한국인들 잘못이라는 식이죠. 기사 주제도 형식도 중국 공장 틀에서 찍어 나온 식이니 그냥 위의 반박 내용 그대로 갖다 붙이면 됩니다. 무조건 한국이 당한 건 동북공정이고 문화 도둑이고 뭐고 없다는 겁니다. 과장된 거고 중국에서 그러는 사람 별로 없다는 식이에요. 중국인이 부동산 투기로 유학생이 아파트를 몇 채씩 구매하고 종부세 탈세하건 말건, 점유율 퍼센티지로 따지면 적으니까 얼마 안 된다는 중국식 논리죠. 백악관 대변인한테 다양성주의 기자가 캐나다에서 오는 마약 조금밖에 안 되는데 왜 난리냐고 따지면서 그 마약이면 미국인 엄청나게 죽일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한 것과도 비슷합니다.
자신들이 받은 피해는 엄청나고, 너희가 받은 피해는 없다, 고로 너희가 가해자고 우리가 피해자다. 이것이 중국이 만들고 화교들이 퍼뜨려 동남아가 따라하는 수법이죠. 가해자에서 피해자 되고 피해자를 가해자 만들기, 사회적 약자 위치 고수로 복지 예산 독점하기죠. 이 기사가 바로 그 중국식 구호 전단의 극명한 사례입니다. 정말 발췌하기도 추악하기 그지 없는 다문화의 민낯이니 마음의 준비를 하세요.
감정 섞인 선동이나 일부 사실의 과장과 왜곡 등을 걷어내고 보면, 그 요체는 “한국인들이 중국 전통문화를 자기 것이라고 주장한다”라는 것이다. 아내를 포함한 주위 친구들에게 확인해본 결과, 이런 생각을 소수가 아닌 다수의 중국인이 막연하게나마 오랫동안 공유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대표적으로 강릉단오제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공자가 한국인의 조상이라는 동이족 기원 논쟁에 대한 중국의 반발이 그렇다.
공자한국인설은 한국인들이 만든 것도 아니고 일본인과 대만인이 퍼뜨렸고 한국인들은 피해자인데, 이것까지 은근슬쩍 한국인에게 덮어씌우는 중국식 시각이 화려하네요. 그러면서 조선족이 한국 문화를 유네스코 등재시켰던 일은 절대 언급하지 않은 중국식 편향은 천박하고요
그러면서 다수의 중국인이 한국을 도둑국으로 여긴다는 걸 인정하면서도, 그건 이 사람의 추악한 가치관에서 보면 혐한이나 반한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공자한국인설 같은 한국인의 잘못도 아닌 사례나, 조선족의 한국 문화 중국 유네스코 등재는 감추면서 한국 단오제 등재만 대표적 사례라고 내세우는 겁니다. 근거가 아니라 편견 그 자체인 사기죠. 읽을수록 조선족 보이스피싱 수법이 연상됩니다.
그래서 중국에는 혐한이 없다며, 한국인의 반중만 문제시합니다. 본인 스스로 본인 주장의 논리를 빼버리고 이중잣대를 챙긴 채 위선의 늪으로 머리부터 처넣는 거죠. 그러면서 한국인들까지 끌고 들어가고요. 이 사람에 호응해서 이런 글 올리고 돌려 보는 현재 한국의 중국인들도 조선족도 툭하면 공원에서 낮잠 자거나 평소 잘 지내던 이웃들까지 죽일 정도로 한국인 목숨을 벌레 목숨 취급하면서 한국인이라면 양꼬치집이고 뭐고 집단 폭행도 서슴지 않는 주제에 자신들이 한국인을 미워하는 게 아니라 한국인들이 자신들을 근거 없이 미워한다고 주장합니다. 물론 죄책감 주입이지만, 어떤 중국인들은 정말 스스로 한국인들을 미워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벌레를 그냥 잡아 죽이지, 미워서 죽이는 건 아니라는 거죠.
동북공정도 자기가 아는 중국인에게 물어봤는데 무조건 없다고 안 가르친다고 주장합니다. 실제로 한국 역사학자들은 동북공정이 전 세계에 퍼져나가, 정정하느라 지금까지 고통받는다고 여러 매체에서 인터뷰도 했는데, 그런 팩트는 싹 다 무시하고, 무조건 중국인의 말이 절대진리인 겁니다. 중국인 아닌 역사학자들은 이 문제에 대해 외국서도 많이 문제제기했는데, 중국인이 아니라면 아닌 거다, 그게 중국 다문화라고 본인 스스로 산 증인이 되고 있죠.
정치적으로 부적절한 호칭이 시사하듯, 매년 불법체류 단속으로 사상자가 발생하고 인권침해가 벌어진다. 그런데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야기 같아 나는 차마 중국인들에게 손가락질을 못하겠다.
한국 불법체류자들 무상치료 무상교육 다 받으면서 단속으로 매년 사상자가 생기긴, 한 명 개인 실수로 실족사했다가 법무부 고소까지 당했습니다. 그래봤자 다문화를 위해서라면 일단 한국에 대한 팩트는 내다버리는 게 다문화죠. 한국의 중국 탈세 불체자들은 중국의 흑인들처럼 식당이나 호텔, 지하철 이용이 금지되긴커녕, 노인 무임승차까지 혜택 받습니다. 사상자나 인권 침해는 커녕 한국에서 불법으로 들어와 돈 벌어가고 무상 의료받으며 보이스피싱이니 마약 밀매까지 하건 말건, 중국 탓할 것 없다는 차이니즈 시그니처 가스라이팅도 똑같네요. 정작 매년 중국인에게 살해당하는 무고한 한국인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있는데 본인이야 중국 다문화라 손가락질 못하건 말건 왜 한국인들이 그런 중국에 당연히 분노하는 걸 혐오라고 재단하는 겁니까? 이게 지성이냐 비겁이지. 로더럼 때 아동 성착취 피해자가 가해자가 무슬림이라는 사실을 밝혔다고 나치로 몰렸던 다양성주의의 민낯 그 자체죠. 한국인이건 영국인이건 맞아죽어도 성착취당해도, 이에 맞서면 외국인혐오인종차별자라는 다문화의 현지인학대.
왜 자신을 한국인이라고 주장하는지 의문이지만, 해외 여행 때 여권은 한국 거 써야 하고, 의료는 한국에서 해결하고, 투표도 해서 한국인 죄책감 주입식 교육을 더 늘려야 한다는 친중 의지의 표출이겠죠.
중국이 중화주의의 가해자로서 특별히 구체적 잘못을 범하지 않아도 한국은 항상 두려움에 사로잡힐 수 있다.
이게 중국 다문화의 종특입니다. 한국 전쟁 침략이건 통일 기회 말소건 중국 어선 불법 조업과 해양 쓰레기 무단 투기건 말건 서해안 구조물 구축으로 영해 침범하건 말건, 덤핑으로 한국 기업이고 경제고 초토화내건 말건, 애고 어른이고 관광객이고 유학생이고 한국 내 미군기지까지 간첩질해서 한국 체면 잃게 하건 말건, 전 세계에 한국 역사와 문화를 훔친 동북공정을 퍼뜨리고 전 세계 인터넷에서 도둑국이니 중국의 개라며 지금까지도 모욕하건 말건 한국에서 살인마약집단폭행보이스피싱각종사기 강력범죄가 점점 심해지고 사대 보험 부정수급으로 거덜내건 말건, 자신들은 외국인에게 절대 허용 안 하는 부동산이며 참정권, 무료치료까지 상호주의 배척하며 한국에만 불리한 이중 잣대를 인도주의라고 강요하며 유럽도 흔들린 엄청난 고정 지출을 강요하고 한국 고아도 못 가는 임대아파트까지 중국 독신 성인 남성이 들어가 묻지마 살인을 저지를 정도로 빈민들에게서 복지를 뺏아가건 말건 특별히 구체적 잘못이 아니라는 게, 중국 다문화와 중국인의 진짜 속셈입니다. 그들로서는 혐오도 차별도 아니고 중국인이 당연히 한국인에게 저질러도 되는 일이니까, 중국에 혐한이 없다고 주장하는 거죠. 푸주한이 소가 미워서 도살하는 게 아니듯. 이 사람 말대로 혐한이 정말 없으면 그래서 더 끔찍한 겁니다. 미워할 동등한 인간으로도 취급 안 한다는 뜻이니까.
중국에 나라 팔아먹느라 양심을 버리니까 지성도 같이 손 잡고 나간 거죠. 자기가 쓴 글 결론을 자기가 몰라봐요.
중국서 강도·강간·납치·살해된 한국인 5년간 1000명 넘었다
최근 5년간 중국에서 강간, 폭력 등 강력범죄 피해를 당한 한국인이 1000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재중국민 보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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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색이 언론이라는 시사인이 이런 현실을 몰랐을까요? 아니요. 바로 이 진실을 감추고자 저렇게 혐한이 없다는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겁니다. 여기다 지난 포스팅에서 조명한 북한 여성 성착취 피해자들까지 더해지면 중국의 혐한 증오범죄는 어마어마해집니다.
자기 혼자 잘 산다고 혐한 없다고 거짓말해봤자 본인부터가 중국 내 혐한의 산 증인인 이런 매국노들 돕겠다고, 중국 다문화들에게 이런 혐한 고견 굽신대며 듣고 세금 바치겠다고 자국 빈민이고 피해 아동은 생계형 자살에 방치하는 한국 정부의 썩어빠진 재외동포청이 중국까지 출장 간 겁니다. 다문화가 다문화 만나서 다문화하겠죠, 저 기사의 혐한 사상을 정책화해서 예산 퍼주기 한국인 차별로 실현하고.
부산 엑스포 때처럼 6천억 예산 확보 안 해도, 그냥 법무부처럼 대만 중국 장애인 한국이 부양하라는 요구 다 들어주고 법 바꿔주면, 조선족과 중국인의 다문화, 그냥 중국인 그 자체도 한국 와서 간이 귀화로 이중국적 따고 대통령도 뽑는 겁니다. 그럼 재외동포청 예산으로 퍼주지 않아도 여가부, 교육부, 보건복지부가 특별히 챙기는 한국의 막대한 고정지출 수혜자가 되니까요. 모든 중국 다문화가 다 저렇진 않겠다고 말하겠지만, 그럼 왜 자신들이 한국 빈민보다 더 많은 지원을 받아야 한다며, 그 이유로 자신들이 한국인을 차별하고 혐오하는 게 아니라 한국인들이 자신들을 차별한다고 거짓말합니까? 짱깨만 차별어고 빵즈나 도둑국은 차별어가 아니고 다문화 가정이 빈민 가정보다 더 지원받는 게 차별이 아니면 뭡니까? 세금 한푼 안 내는 나라에 그런 지원 요구를 뻔뻔하게 해대는 것만 봐도 사회적 약자는 커녕 그들이야말로 한국을 착취대상으로나 보는 특권 세력인 이유입니다. 정말 한국인이면 한국 빈민 복지 예산을 이자스민처럼 순수 한국인 박제시킬 기세로 그렇게 안 훔쳐갑니다. 도둑국은 자신들인 주제에.
재외동포의 기여도니 미신 같은 핑계로 한국에 세금 내는 한국인들 기여도는 무시하는 정부는 정부가 아닙니다. 특히 재중동포는 더 극심한 게 코로나 때 한국으로 비행기까지 보내 데려왔어요. 저 사람처럼 중국 다문화인 경우는 중국인 장인장모까지 세금 들여 데려왔는데 고마워하긴커녕 욕하지 말라는 식이었죠. 중국에 혐한이 없으면 한국의 혐중도 없어야지, 더 심한 피해를 입혔던 전자는 부정하면서 후자는 왜 난리칩니까? 부끄러운 줄도 모르겠죠, 역사상 원주민/선주민 차별과 혐오는 다문화의 본질이었으니까. 특히 진보 언론은 한국 반중 꾸짖기로 먹고 살면서 이런 기사를 내건 것 자체가 내로남불 자가당착입니다.
그리고 저 사람 생각이 재중동포 모두의 생각이 아니라는 주장은, 저 사람이나 재중동포들이 그간 한국인에게 가해온 인권유린 싸잡기 마녀사냥으로 효력 상실했습니다. 본인들도 안 지키는 인도주의, 한국인에게만 요구하지 마세요.
이들이 한국인을 대하는 위선과 혐한이 갈수록 진화해서 생긴 코미디 보여드릴게요.
다짜고짜 "중국으로 돌아가!"… 20년 전에도 이러진 않았다 | 한국일보
"길에서 한 남성이 저를 보고 다짜고짜 '중국으로 돌아가라'고 소리치더라고요." 2005년 중국에서 한국으로 이주했다는 안모(47)씨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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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중 정서, 한국 내 중국인들에게 커지는 불안 - 세계한인신문
최근 한국 내 중국인에 대한 혐오 정서가 심각해지고 있다. 2005년 중국에서 한국으로 이주한 안모(47)씨는 최근 거리에서 일면식도 없는 남성에게 "중국으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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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서 보세요. 서로 다른 신문이고 기자도 다른데 내용이 똑같습니다. 딥시크가 써서 돌렸나 봅니다.
2005년 중국에서 한국으로 이주한 안모(47)씨는 최근 거리에서 일면식도 없는 남성에게 "중국으로 돌아가라"는 모욕적인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20년을 한국에서 살아온 그에게 이런 상황은 처음이었다.
20년 동안 얼마나 특혜 받고 살았는지, 한국인들은 중국 수교 이래 살인 마약 성폭행 집단 구타 보이스피싱 사기 불법어선 해경피살 각종 범죄에 시달려 평화로울 날이 없었는데, 중국으로 돌아가라는 말 한마디에 충격 받는 중국인. 한국인들처럼 공원에서 잠만 자도 살해당하는 상황도, 양꼬치집에서 집단구타 당해도 중국인들이고 조선족이고 구경만 하는 상황에 처한 적이 없다니, 너무 부럽고 그야말로 조선족 유학생 말대로 시기와 질투가 날 지경입니다.
게다가 웃긴 건, 이건 세계중국인신문 아니고 세계한인신문이에요. 한국 정부 지원도 받고요. 그런데 이런 소위 같은 한국사람, 한민족, 같은 동포 어쩌고 하는 신문 중 양꼬치 살인 사건 다룬 기사 전혀 못 찾았습니다. 있으면 알려 주세요. 조선족은 혐한 글만 장문으로 써도 기사화되고, 중국인은 중국가란 소리만 들어도 펄펄 뛰며 기사화하는데, 한국인 집단 구타 당한 건 무시하죠. 조선족과 하나인 민족은 한족이고, 다시 전쟁 나면 조선족이 지금도 이렇게 충성하고 사랑하고 존경하는 중국인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싸우지 않는다면, 조선족도 중국인도 모르는 소리입니다. 둘은 한몸이고 쏘울메이트고 영혼의 한쌍이고 한국인은 이해도 안 가고 이해할 수도 없는 그들만의 꽌시가 엄청나게 견고한 진짜 하나의 민족입니다. 한국 와서 유학시켜주고 박사학위 줘봤자 머리와 가슴에 중국밖에 없어요.
생존의 위협 느낀다지만 앞의 기사와 똑같습니다. 중국인은 참 좋겠어요. 중국 가라는 말만 들어도 이렇게 세 매체에서 난리 치면서 중국인들은 피해자, 툭하면 중국인에게 살해당하는 한국인은 가해자라고 누명 프레임 씌워 주니까요. 아주 특권 세력 정도가 아니라 귀족 각하시네요.
게다가 화교전형 없다는데, 이름이 외국인글로벌전형일 뿐이지 실제로는 화교가 제일 오래 제일 많이 이득봤으니 그런 이름이 붙은 건데 없다는 건 가짜뉴스죠. 정말 없으면 글로벌 전형 없애요, 그럼 될 거 아닙니까. 절대 없애진 않으면서 무조건 가짜뉴스라고 우기는 자기들이야말로 가짜뉴스 퍼뜨리죠. 게다가 서울대 의대 홈피 전형으로 문제가 된 건데 웬 동국대 입학처장? 동국대 관심 없으니 교직원혐한 입단속이나 해요. 지금은 고려사이버 경찰학과 교수라는데, 이런 교수 아래 배워서 장발 풀어헤치고 복장규범 안 지키고 관등성명도 대답 거부하는 이상한 경찰들이 서울에 넘쳐나나 보군요.
또 간첩 없다는 주장도 하는데, 블랙리스트 유출해서 한국 블랙 요원 사냥한 것도 조선족이고, 드론으로 미군 기지 찍은 것도 다 중국인들입니다. 그걸 중국을 향한 애국심으로 봐서 간첩 없다고 하는 인간들이야말로 간첩 맞죠.그야 99프로 조선족이 간첩은 아닐지 모르지만, 애초에 박사학위 조선족 유학생부터가 한국인 백퍼센트 최악이라고 싸잡으면 그걸 명문이라고 신나서 돌려 보고 좋아 죽은 게 조선족들이잖아요. 당신들이 우리에게 가한 논리 그대로 돌려받았을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다문화 20만명이고 뭐고, 여기 계속 살 거면 특권 세력이랍시고 소득제한 철폐한 다문화지원법 요구하지 말고, 세금 3분의 1만 내면서 똑같이 낸다고 거짓말하지 말고 정말로 똑같이 내고, 탈세고 사대 보험 사기고 다 그만두고, 자국 노인이고 장애인까지 떠맡기면서 한국 빈민들에게 가야할 세금 독점하지 마십시오. 이젠 한중 다문화만이 아니라 재외동포청 불러들여서 중국/조선족 다문화까지 한국 세금 요구하던데, 그렇게 착취와 수탈을 해대면서 한국과 싸우는 게 아니란 겁니까? 한국인은 중국 수교 이래 생명의 위협을 느껴왔고, 빈민들은 일자리와 복지 예산과 각종 지원 다 뺏기고 생계형 자살로 몰렸어요. 그러거나 말거나 인구절벽 유발자 문재인은 기뻐하며 웃기만 했죠. 그를 찍은 우리 전원이 우리 자신을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YTN은 중국인 심기가 거슬렸다고 미친듯이 한국인에게 죄책감 주입을 하고 한국인이 중국인에게 당한 일은 전부 실체 없는 가짜뉴스라고 피해망상이라는 식이죠. 바로 그 따위 가짜언론이니까 대림동 조선족 자치국 양꼬치 집에서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집단구타 당한 사건은 취급도 안 한 겁니다. 차별은 중국인이 하고, 혐오는 조선족이 하죠.
반공 시위 우리도 소용없다 여기지만, 평소 인터넷 보면 중국발 혐한이 미세먼지 수준인데, 혐한은 없고 한국인들 피해망상이라고 죄책감 주입 가짜뉴스가 우리가 증명했듯, 베트남 다문화고 중국 다문화고 다 뿌리내렸죠. 그런 혐한인들이야말로 양국 관계에 불 지르는 화약고인 겁니다. 가짜뉴스마저 자신들이 한 짓인데, 누명 없이는 말을 못합니다. 중국인들과 조선족들의 혐한 파티는 사실상 누명으로 시작해서 누명으로 끝나죠.
"또 중국인?" 길거리에서 중국인에 살해당한 한국인…시민 불안 높아져
중국인이 국내에서 한국인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외국인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대책은 전무한 실정이어서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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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기남부경찰청 외국인 범죄 통계 자료에 의하면 외국인 강력범죄는 2021년 7238명에서 2023년 7978명으로 늘었다. 전국적으로도 같은 기간 2만 9459건에서 2023년 3만 2737건으로 증가했다. 이중 중국인은 전국 기준 같은 기간 1만 4503명, 1만 5533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중국인 밀집 지역인 수원역 인근 주민들은 밤에 마음 놓고 돌아다니지 못한다며 불안을 호소하기도 했다.
‘외도 의심?’ 한국인 아내 살해한 40대 중국인 옥상서 투신 ‘중태’
40대 중국 국적의 남성이 한국 국적의 아내를 흉기로 찌른 뒤 주거지 옥상에서 뛰어내린 사건이 발생했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11일 오전 1시 20분쯤 진주시 하대동 한 주택가에서 A씨가 아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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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춘이 한국 여성 토막 살해하고 조선족들이 몸 파는 여자라며 고인 능욕했던 바로 그곳이죠. 그렇게 시간이 오래 흐른 후에는 오히려 더 나빠졌습니다. 주민들은 위험하다는 말도 못 해요. 실화 기반 영화도 헌법 어겨가며 표현의 자유 탄압하는 게 조선족 빠워니까요. 그러면서 자기를 무시했다는 둥 자기 험담을 했다는 둥 조선족 특유의 한국인 피해자 고인능욕 거짓말일 가능성이 큰 가해자 발언만 중시해서 혐중이라고 주장하고 한국인들이 조선족을 오해한다고 주장합니다.
캄보디아 검찰, 한국인 BJ '고문·살해' 혐의로 중국인부부 기소(종합) | 연합뉴스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캄보디아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한국인 30대 여성 인터넷방송 진행자(BJ)를 살해한 혐의로 중국인 부부가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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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도 한국인을 고문 살해하는 중국인들.
과거의 살인 사건까지 언급하면 더 많은데, 오원춘이나 박춘풍 토막 살인처럼 유명한 건 뺏습니다. 그들은 조선족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중국 국적이고 조선족은 늘 중국인이라 주장하며 중국인과 운명을 같이 하니까, 그들 주장대로 포함시켰어요.
이 모든 사건의 공통점은, 중국인의 한국인 살해를 전혀 증오범죄나 인종차별이라 여기지 않고 오히려 한국인들이 그 사건 가지고 중국인을 인종차별한다고 꾸짖던 한국 언론이, 중국인들은 20년 만에 중국 가라는 말 한마디 들었다고 증오범죄 인종차별로 몰아간다는 겁니다. 그들이야말로 인종차별 아시안 나치 홍위병 프로파간다란 증거는 그들 자신의 기사입니다.
이게 바로 중국인과 조선족과 환구시보 한국 지부들이 주장하는 소위 근거 없는 혐중의 근거입니다. 왜 그들이 근거가 없다고 생각하겠어요? 자신들이 한국인을 살해하건 고문하건 사기치건, 당연하단 겁니다. 한국인을 해치는 일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질 않으니까, 매번 사건이 끊이지 않고, 아예 혐한이 없다고 언론까지 주장하는 거죠. 자신들이 한국인을 죽이는 게 문제가 아니라, 한국인이 감히 그에 반발해서 저항하는 게 문제고, 그래서 충격받는 겁니다. 20년이고 수십년이고 자신들은 살인 안 당하고 안전하게 살면서 더 세력 키우려고 한국인들 살해한 거 가지고 감히 중국 돌아가라고 한다고? 속국 주제에? 중국의 개주제에 감히? 도둑국 주제에 감히? 이렇게 자신들의 노예국 과거를 한국사 비하로 숨기려는 중국인들이 지금도 반중만 있고 혐한 증오범죄는 없다는 식으로 현재조차 날조해가고 있는 겁니다. 그런 기사 많아질수록, 수십 년 간 중국 돌아가란 말 한 번 들은 적 없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산 주제에, 그동안 중국인 손에 살해당한 한국인들을 얼마나 무시했으면, 자신들의 피해만 주장하나 싶어 중국인의 위선만 두드러질 뿐입니다.
혐한 언론의 홍위병 짓을 계속 고발해 보죠. 미국에서 셀레나 고메즈가 불법 이민자 체포 때문에 울고 불고 하자, 한국도 크게 보도했죠. 우리(?)도 마찬가지다~ 우리 나라(?)도 마찬가지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이런 식으로요. 그런데 미국 백악관은 한국 역대 대통령들처럼 한국인들이 중국인들이나 다른 이주민들에게 살해당하건 말건 무시하던 정부가 아니었죠. 그때 백악관은 고메즈에게 같은 혈통이라고 남미계만 걱정하지 말고 그들에게 가족을 잃은 유족도 걱정하라고 진짜 일침을 놓죠. 오히려 혈통 집착은 다문화가 더 하죠. 중국/조선족, 대만인/화교, 대만인/중국인, 그냥 중국인이인데다 일반인도 인터넷에서 혐한해, 화교 시의원도 혐한해, 중국 이주민 인권단체들도 혐한해, 혐한 인종차별하는 주제에 어디가 한국 사람이라고 왜 한국인이 한국 세금으로 자신들을 지원해야 한다는 겁니까? 늘 한국 유전자 열등하다는 나치 우생학과 홍위병 짓을 동시에 하는 것만 봐도 파시즘과 공산주의의 다문화 맞죠.
그때 고메즈가 걱정하던 남미계 이주민에게 가족을 잃은 유족 중 한 명입니다.
37세로 5명의 아이를 둔 어머니던 딸 레이첼 모린을 남미계 이주민에게 잃은 어머니 패티 렉턴이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딸이 그 이주민에게 얼마나 잔혹하게 강간당하고 살해됐는지 말한 어머니는 좌파 우파로 나눠 정치 싸움을 벌이는 건 이해하지만, 우린 미국인이고, 우리 가족과 나라와 우리 아이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힘 하나도 없는 목소리로 겨우겨우 말을 잇습니다. 슬픈 영상인데 더 슬픈 것은 한국에도 중국인에게 살해당한 한국인이 수두룩하고, 그 이후로 저렇게 슬퍼하는 유족도 많은데,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정치인 한 명, 언론인 한 명, 학자 한 명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런데도 그들이 중국 식민주의 세력이 아니란 말입니까? 중국인의 부모만, 중국인의 자녀만, 중국인의 가족만 소중하고, 한국인은 아동부터 청년 거쳐 노년까지 수탈 대상으로 삼는 게?
왜인지 이유는 그들이 특유의 위선을 발휘해 다 보여줬습니다. 20년 간 살면서 한국인처럼 살해되긴 커녕 중국 돌아가란 말 한마디 들은 중국인의 목소리를 온 언론이 사방팔방 떠들어대면서 중국인에게 가족이 살해당한 한국인들을 나치로 몰아가고 한국인을 살해한 중국인들을 유태인으로 우상숭배하는 가짜 뉴스를 창조해야 하니까요. 무시해란 말 한마디 들었다고 한국인 직원을 억울하게 무고해서 갑질한 외노자 80억 부자를 국회에 초청해서 정작 산재 노동자 유족들을 쫓아내야 하니까요.
https://topclass.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34202
반중과 혐중의 역사 - 톱클래스
2기를 맞은 도널드 트럼프 정부는 대중국 추가 관세에 이어 대표적인 대중 강경론자들을 내각 요직에 내정했다. 2018년 시작된 미중 무역전쟁의 핵심인 중국산 제품의 고율관세를 주도한 인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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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중국산 제품을 하루라도 안 쓰는 날이 없다.
-그래서 한국이 중국산 계속 써서 무역 적자 더 늘여야 한다는 건가? 발암 물질 검출돼서 사회적 비용이 치솟을 위험이 있건 말건 국내 중국인들이 테무 제품 수입 금지 시키지 말라고 들고 일어나는 이유를 알겠네.
설동훈 전북대 사회학과 교수는 "혐오는 잘못한 개인과 전체적으로 그렇지 않은 집단에 대한 혼동으로 발생한다"
개인과 집단을 혼동하는 거야 화교, 조선족, 중국인들이 한국인들에게 가하고 있는 싸잡기 마녀사냥이죠. 혐한 사이트서 한국 남녀노소 약자혐오니, 한국 망해도 싸다는 둥, 도둑국이니 중국의 개니 그건 집단에 대한 혼동이 아니라는 이중잣대나 가르치는 전북대 사회학과 교수. 본인의 그런 이중성 역시 한국에 대한 개인과 집단을 혼동한 혐오라는 걸 자가폭로하는 나르시시즘이 역겹습니다.
‘혐중’을 조장하는 부류의 공통점은 중국을 이해하기는커녕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특히 혐중 부류가 중국을 알려고 안 한다는 건, 조선족 포스팅서 말한 조선족 유학생과 똑같은 시각이죠. 그냥 표절했는지, 그것이 조선족의 공통된 한국 인식인지 궁금하네요. 자신들은 한국인을 안다고 생각해서 한국이 멸망할 수밖에 없다고 혐한 기사까지 버젓이 내놓는 판에, 이런 주장을 되풀이하는 것만 봐도 혐한 조장 정도가 아니라 혐한이 얼마나 그들의 내면에 너무나 뿌리 깊어서 자신들의 혐한은 혐오로 생각하지도 않는 겁니다.
설동훈 전북대 사회학과 교수는 “지금의 중국인 혐오는 실제로는 사회적 약자인 조선족에 대한 증오와 미움으로까지 번져 이들에겐 생존의 위협이 될 수도 있다.
그럼 조선족은 한국인을 증오하고 미워하지 않아서 한국 전쟁 침략도 항미원조라 미화한 것도 모자라 그렇게 많은 한국인 살해를 툭하면 일으킵니까? 생존의 위협 당하긴 커녕 이미 죽어나가는 건 한국인인데, 한국인의 피해는 인정하지 않는 인종차별이 심하니까, 한국 희생자들을 무시하며 혐중만 중시하는 겁니다. 이게 한국 인문학의 수준이에요. 자신들이야말로 중국에 미쳐서 한국은 이해하지도 않고 알 생각도 안 합니다. 지성은 실종됐고 공감능력과 지능부터가 꽌시라는 틀에 끼여 꼼짝달싹 못하죠.
"이번 혐중 정서는 뭔가 이상해" 전문가, 나치가 유태인 대하듯 학살 분위기
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방송일시 : 2025년 2월 14일 (금)□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출연자 : 이욱연 서강대 중국문화학과 교수* 아래 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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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통상 국가이고 중국은 여전히 우리의 수출 제1의 파트너인데 대중국 관계에서 굉장히 위험할 수 있고요.
-중국의 한국 무역 흑자가 줄어들까봐 걱정돼 죽는 이욱연 서강대 중국문화학과 교수. 중국과의 국제 관계 중시해서 간첩도 잡지 말라는 이유가 이거죠. 자기 나라 무역 흑자가 적자로 돌아서면 안 되니까. 그들 요구대로 국제 관계 중시해봤자 대 중국 무역 적자만 늘어납니다.
요새 중국이 딥시크에서 보듯이 첨단 분야에서 굉장히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그리고 이렇게 가다가는 우리가 중국 밑에 그야말로 깔리는 게 아닌가 중국이 우리보다 앞서가고 사실 한국인으로서는 중국이 발전하고 큰 나라가 되면 심리적으로 불안하잖아요.
-중국이 스스로 발전했으면 불안할 것도 없이 오히려 배우려 드는 게 한국인데, 한국 기술 훔쳐가서 발전한 거니까, 분노한 거지. 한국인이 중국인에게 열등감을 느낀다는 식으로 교묘히 왜곡하며 피해자인 한국인의 당연한 분노를 왜곡하는 게 요새 중국관련학과 교수들 수준입니다. 표절이 나쁘다고 가르치긴커녕 자기들끼리 혐중 가짜 뉴스 서로 표절하는 것만 봐도 알 만하죠. 예전 KBS 글로벌 특파원 혐한 칼럼과 똑같은 게 조선족과 중국인들이 돈 버는 걸 한국인들이 질투한다는 천박한 수법입니다.
우리도 존경하는 일론 머스크나 피터 틸, 비벡 라마스와미나 캐시 파텔처럼 세금 똑같이 내면서 공정한 경쟁을 하고 그들이 사는 나라를 위해 애쓰든가, 무상치료 무상교육받는 탈세 불체자가 훨씬 많은데다 합법 신고자도 세금은 3분의 1도 안 내고 고액 소득자일 수록 81퍼센트나 덜 내는데 똑같이 낸다고 거짓말하지 않나, 그마저도 종부세 편법 탈세에 부동산 양도세 중국어 원어민 교사 소득세 면제에 중국어 이중언어에 대입 전형부터 다문화 코이카 공무원 공기업 취업에 탈세 온갖 특권 누리지 않나, 친정 부모며 장애인까지 한국 세금으로 부양시키며 한국 사대 보험 거덜내고 일자리와 복지 예산 빼앗긴 한국 빈민들은 생계형 자살로 내몰고, 기술 훔쳐가고 사기로 한국 기업 공장 탈취하고 불법 조업과 해양 쓰레기 무단 투기로 한국 앞지른 게 KBS나 서강대 중국문화학과 수준에서 보기엔 공정한 경쟁인가? 특별전형으로 명문대 재수 삼수 없이 들어가서 군대 면제로 의사 면허 시험만 공부하며 시간 벌거나 로스쿨로 판검사 되어 고위 공직자 되고 이중국적으로 비례 대표제까지 아주 자자손손 특권 계층 전용 엘리베이터 코스 만들어 놓고 노력해서 발전했다고? 이에 항의하면 중국인만 받는 특혜 아니니까 가짜 뉴스라고 딥시크한테서 받아적은 듯한 답변 앵무새봇처럼 외워대면서, 중국인이 제일 많이 받는 건 사실이니 싹 다 없애고 진짜 공정하게 경쟁하자고 하면, 외국인혐오로 몰아 자신들의 한국인혐오 원주민혐오를 숨기는 게? 썩어빠진 부당한 수법으로 착취당하고 수탈당한 피해자들의 분노를 혐오와 열등감으로 몰아가는 게? 식민지들에게 온갖 수탈을 일삼아서 부유해졌을 뿐인데 너희가 약하고 무능해서 진 거라는 제국주의 열강이며 티벳을 지켜 준다는 중국정부나 좋아할 소리 하면서, 민주주의 나라 교수인 척하네요. 인도주의자의 탈을 쓴 제국주의자 주제에.
프리티벳 외치면 앞에선 칭찬하면서 뒤로는 F학점 줄 듯.
외국 대학들은 다 중국 비판하고 난린데 한국 인문학계만 한국 세금으로 시진핑 도서관이나 짓고 우상숭배 미신을 퍼뜨리지, 낯뜨겁습니다. 이런 논리도 윤리도 지능도 공감능력도 없는 교수들이 쥐떼처럼 들끓으며 중국 피해 날조하느라 한국인 피해자들 인권을 짓밟는 대학에 우리 세금 바쳐야 하는 게 왜 수탈이 아닙니까. 우리 비판을 받아들이지 않을 거면 우리 세금도 받지 말고 지금까지 받은 것도 다 토해내든가. 지적 양심이 뭔지도 모르는 주제에.
여론조사에서 보면 그런데 중국에서는요 반대예요 우리나라에서 심지어 조사한 것도 보면은 대다수 그러니까 한 60% 정도의 중국인들은 여전히 한국에 대해서 우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이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서 중국과 한국 모두 살인 포함 강력범죄 한국인 피해자가 저렇게 많냐? 한국인 목숨은 벌레만도 못하게 여기는 시사인과 같은 진실 왜곡이죠. 여론 조사야 벌레가 미워서 죽이는 게 아니듯, 안 밉다고 할 수도 있죠. 자기가 한국인 사기 쳐서 이득을 보니까 만만한 호구라 보고 호감을 품을 수도 있죠. 중국에서 일어난 한국인 피해를 숨기려고 의미도 없는 여론 조사 결과만 떠들어대는 본인이야말로 나치의 괴벨스네요. 아시안 나치를 교수 임용한 서강대나 부끄러워해야지 피해자더러 수치심 강요 작작해라.
그리고 유태인 학살이라고 말한 것도 화교와 중국인과 대만인의 만주 조선인 학살을 부인하는 거짓말입니다. 실제로 일제강점기 내내 그랬고 광복 이후로도 이어졌습니다. 한국 전쟁 중공군 만행도 엄청나죠. 지금 현재도 중국인이 훨씬 한국인 더 많이 죽입니다. 학살되고 있는 건 한국인인데, 이미 말했듯, 다문화고 귀화자고 중국인들은 한국 국적 따봤자 한국인이라는 생각은 커녕 한국인의 피해는 무시하고 중국인의 피해만 문제 삼는 종특이 있죠. 본인들부터가 입 열수록 얼마나 중국인이 한국인을 증오하는지 역력히 보여주고 있는 파네.
그리고 윤석열과 국힘이 선동했다는데, 선동으로 치면 중국인이 20년 만에 중국 가라 소리 들었다고 대뜸 유태인 학살이며 나치 들이대는 이욱연과 한국인 피해 사건을 제대로 보도도 안 하는 YTN이 더 심하죠. 교수고 언론이고 다 틀린 이유가 유태인 박해에서 독일인이 아니라 유태인이 죽었어요. 욕도 유태인이 먹었고요. 무슨 교수가 유태인 학살에서 독일인이 유태인 죽였지 유태인이 독일인 안 죽였다는 사실도 모릅니까? 아주 한국 인문학계에 기존 역사학을 뒤엎는 천재 나셨네.
한국에서는 중국인이 아니라 한국인이 죽어나가는데 한국인 박해지 어떻게 중국인 박해입니까? 한국인 죽이는 중국인이고 그런 가해자 옹호하는 게 나치지, 왜 한국인에게 누명 씌우는데요? 중국관련 학과들이 한국사 날조 실시간 동북공정 앞장서서 하고 있네요.
혐중보다 혐한이 인터넷에도 훨씬 오래돼고 훨씬 많고, 저런 중국인의 아무 증거 없는 언어 폭력 피해 개인적 경험담은 그보다 더 심한 봉변으로 우리 모두 일인당 수십 수백개씩 갖고 있어요. 자신들은 트럼프를 독재자로 욕하지만 정작 트럼프는 자국민 피해 중시하는데, 자신들은 한국인 피해는 앞장서서 은닉하고 한국인 유족이나 언어폭력 피해자 육성은 들으려고도 않고 입을 틀어막죠.
박해는 한국인이 당하고 있고 학살도 한국인이 당해왔습니다. 학살 운운으로 한국인 학살 진상 숨기려고 가짜 뉴스 그 너머의 판타지를 실시간 창조하는 게 한국 가짜 언론 수준이죠. 교수들은 그냥 공자학원 따까리 수준이고.
윤석열 비판한다면서 본인들은 윤석열보다 더 심하게 허위 선동하는 게 교수고 방송인데, 천박하고 더럽습니다. 우리는 이들에게 더는 가짜 뉴스도 모자라 가스라이팅 인종차별 당할 이유가 없습니다. 조선족처럼 우리도 이들을 인종차별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야 합니다. 조선족 헌법 표현의 자유 훼손 사건 때, 달려들어 한국인 물어뜯던 언론들이 민주주의 말할 자격이나 있습니까?
https://m.weekly.khan.co.kr/view.html?med_id=weekly&artid=202501270600061&code=113
한국 국적이지만 중국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받는 혐오와 차별이 많다며 “중국이 죄가 많은 것은 맞지만 일반인들은 죄가 없다. 그냥 태어나니 혼혈이었다”고 썼을 뿐이다.
-이 다문화 여성은 혐오와 차별이 많다는데, 정작 혼혈 아니라는 이유로 우리가 지금까지 증명했듯 그들보다 정책적 제도적으로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차별받는 건 토종 한국인들입니다. 그러면서 다문화 정치인들처럼 자신이 받은 혜택은 숨기면서, 한국인이 다문화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받는 온갖 차별과 혐오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다문화 인터뷰 다 똑같아요. 단 한명도 자신들이 다문화라는 이유만으로 한국인들 소외시키고 받은 혜택은 전혀 언급하지 않아요. 그런 차별과 소외와 배척과 특권 독점은 왜 죄가 아닙니까? 한국인은 중국 가라는 말만 해도 나치니 학살자 소리 듣는데, 한국 빈민에게 가야 할 예산을 독점하고 자국 다문화나 이주민은커녕 소수민족에게 해주지 않는 특권을 세금 혜택부터 참정권이니 부동산까지 받아내는 건 왜 제국주의 착취자가 아니란 겁니까? 너무 인권 의식 없고 좀 배우고 공부해서 고치고 바꿔요. 다문화 혜택은 감추면서 토종 차별을 당연시하는 혐한 인터뷰들이며 인터넷 악플들만 봐도 다문화가 경제적 문화적 효용이 있는 미래 가치긴 커녕 예나 지금이나 썩어빠진 화약고라서 늘 갈등만 일으키는 이유를 스스로 증명하지 않습니까.
정말 죄없는 일반인이면 다문화란 이유만으로 특권 요구하지 마세요. 다문화라고 온갖 지원 요구하고, 자국 장애인이고 노인이고 중국의 중국인/조선족 혼까지 한국이 부양하라고 요구해서 법까지 바꾸고, 한국 보험 거덜내고 그런 지원 다 받고 커서도 한국에게 받은 거 없다며 다문화를 위해 살겠다고 자기들끼리 뭉쳐서 다문화 특권 세력 만들고 한국 빈민에게 가야 할 복지 세금 독점한 게 죄가 없다는 겁니까? 전형적인 특권 세력 시각이죠.
특히 출처가 엑스라는데, 엑스고 디미토리고 더쿠고 본래 한국 멸망 소취가 모토고 구호입니다. 혐한 파티 열다가 이제 한국인들이 맞서니까 기분 나쁘다는 건데 일반인이 죄가 없긴, 한국 인터넷에 혐중보다 더 오래되고 더 뿌리깊은 혐한 퍼뜨린 게 그들입니다. 중국 간첩들이 그런 일 시킬 필요도 없어요. 게다가 이 신문들 보면 전부 윤석열과 국힘 얘기만 할 뿐, 실제로 중국인 살인자들이나 중국 간첩 이야기는 절대 인정하지 않습니다. 간첩이 블랙리스트를 유출하건 미군 기지를 도촬하건, 중국인들 눈으로 보면 애국이지 간첩이 아니라는 거죠. 한국인 좀 죽였다고 인종차별 아니지만 한국인이 말 한마디 하는 건 인종차별이라고 환구시보 한국 지부들부터가 한국말로 떠들어대듯.
중국인 중에서도 인종차별과 혐오에 반대하며 건전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은데 싸잡아서 문제 삼는 게 안타깝다”고 했다.
-엑스딤토여시82 온갖 혐한 사이트서 한국 남녀노소 싸잡고 툭하면 한국 멸망 소취해대던 너희가 먼저 싸잡았잖아. 건전한 생각 가진 중국인이 있는지 우리가 어떻게 알아, 중국인 인터뷰마다 한국에 저지른 온갖 범죄는 혐오라고 인정도 안 하면서, 너처럼 자신들이 당한 언어폭력만 중시하는데. 혼혈 차별은커녕 순수 한국인 박물관에 박제될 거라는 이자스민 외신 인터뷰부터 시작해 토종 한국인이 온갖 커뮤에서 당하는 비하는 인종차별로 보지 않으니까 싸잡아 마녀사냥이나 해대는데, 그런 건 안타깝다고 여기지도 않는 인간들이 어디가 건전하다는 겁니까?
역겨우니까 그나마 순화된, 다문화의 한국인 혐오 발언 가져왔습니다. 이건 혐한이 아니고 일침이라는 게 한국 괴벨스 언론 수준입니다.
윤석열과 국힘이 부추긴 ‘중국 혐오’ 위험 수위
20대 여성 A씨는 최근 X(엑스·구 트위터)에 “용기 내서 적어본다. 중국인 혼혈인데 한국은 이전부터 중국 관련해서 인종차별 범죄가 심했다”는 글을 올렸다가 다수의 욕설 메시지를 받았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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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너희는 한국인들보다 작고 못생겼다는 열등감 때문에 툭하면 화이트워싱 성형 소리나 퍼뜨리고 살고 한국 국적으로 갓양남과 결혼해봤자 이혼율 치솟니? 너희 나라야말로 남녀노소 약자혐오니까 이주민뿐 아니라 원주민 소수민족 난민 다 학대하고 제도적 정책적 차별했잖아. 그러면서 한국 와서는 자기들 이득과 특권 챙기느라 사회적 약자인 척하지. 그거야말로 단체 망상이야. 성별 갈등 조장하며 실은 남녀 모두 가진 현지인 유전자 열등하다는 식으로 너희의 외모 지상주의와 나르시시즘와 우생학의 혼종만 폭로할 뿐이야, 너부터가 메갈 이모 대만 남성처럼 세계에서 제일 크다는 뱃살 사이즈를 자랑하는 중국 베이징 비키니남 혹은 베이비 젠더플루이드 베이비 논 바이너리 아니란 증거 있어? 너희 남자들 문화, 중국이고 일본이고 무슬림이고 자국 여성 성착취하다 한국 여성과 탈북 여성 포함 외국 여성까지 성착취하는 건 너한테 돈이 되니까 입 다물고 한국만 욕하지. 세계 흐름과 정반대기는 다양성다문화에 대한 분노가 전 세계서 터져나오는 중이다. 해외도 못 나가긴, 너희야말로 해외 나가봤자 한국 여권으로 성매매하거나 포주 노릇해서 각 공항마다 나라망신이잖아. 책을 읽기는, 중국 베이징 비키니남을 세계최고 알파남으로 떠받들며 우상숭배하는 컨텐츠가 책이냐? 한국인에겐 있을 수 없다는 충격의 베이비남 외모에 환장하는 여자들 전 세계서 너희밖에 없어. 순혈우월주의가 나쁘면 혼혈우월주의도 나쁘지, 토종을 욕으로 쓰는 건 언제적 우생학이야? 아시안 나치 주제에 인간의 본질적 공감대 따지고 있겠지. 한국인 토종이라 비하하는 것만 봐도 만주 조선인 마을 인종청소나 하던 조상 유전자 물려받았으니, 혐한으로 공감대 형성 안 하면 유지되는 꽌시가 있기나 해? 혐한 마약 파티 아니면 진작 내부 분열로 멸망은 자신들이 했을 주제에.
B씨는 “산발적으로 터져 나오는 혐오가 눈덩이처럼 쌓여 언젠가는 한국사회가 반드시 져야 할 빚으로 돌아오리라 생각한다”고 했다.
-이미 혐한이 눈덩이처럼 쌓여서 한국인들 온갖 정책에서 차별받고 혐오받고 생계형 자살 안 하면 중국인이며 이주민들에게 살해당하는 판인데, 왜 너희는 그 빚을 안 지겠다는 건가. 그러고도 특권 세력 귀족이 아니라고?
이주인권단체들은 이주민 혐오를 중단하고, 이주민의 목소리 내기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경계인의몫소리연구소는 ‘광장에는 국경이 없다’, ‘계엄이 파괴하는 일상은 국적을 구분하지 않는다’, ‘혐중을 거부하는 모두의 민주주의’라고 적힌 피켓 이미지를 배포하며 캠페인을 했다.
박동찬 경계인의몫소리연구소 소장은 “탄핵 국면 이전부터 이주민 당사자들은 이주노동이라는 체류 목적과 외국인이라는 정체성 때문에 주체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것이 굉장히 힘들었다”
-이주민 인권단체가 빈국 이주민 내세워봤자 중국인 단체 맞죠. 국경이 없으니까 매번 탈세 불체자 단속하지 말라고 한국 법 어기는 집단답습니다. 자신들이야말로 다문화 학원비도 노동자 겨울 옷도 무료의료 센터도 한국인은 못 받고 못 들어가게 국적 구분했던 인종차별 나치주제에.
게다가 이주민들이 주체적으로 목소리 못 낸다는 거야말로 가짜뉴스 선동입니다. 한국인이야말로 이주민 특권에 눌려 목소리도 못 내고 우리도 같은 지원 해달라 요구하면 인종차별로 몰립니다. 우리 중 많은 이들이 너희도 자국 이주민을 위해 세금 안 내면서 왜 우리에게만 내라고 하냐고 반문하거나 한국 아이들도 다문화 와 똑같은 지원을 받아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다는 이유로, 이주민 인권단체 사람들에게 길거리서 한국 떠나라고 욕 먹고 그랬습니다. 이자스민 혐한에 분노했던 한국인들이 그 보좌관이라는 인간들에게 욕 먹었듯 말이죠.
명색이 한국 국회의원이라는 자부터가 외신에 대고 순수 한국인들은 박물관에 박제될 거라고 조롱해대고 베트남인이 칼 들고 어린이집 주변을 배회해서 체포해도 난리치고, 불체자가 본인 실수로 실족사해도 법무부 고발하고, 실화 바탕 영화가 대림동 위험하다는 사실 한마디만 해도 헌법 어기면서 고소해서 승소하는 특권세력이 대체 언제 목소리 내기 힘들었다는 겁니까? 자국에서 자신들이야말로 한국 같은 지원 제도 전혀 없이 이주민 원주민 차별하다 온 인종차별자들이니까 한국 와서도 원주민 차별하는 거죠.
반중 넘어 노골적 혐중 표출…이주민들은 불안 | 연합뉴스
[앵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들을 중심으로 반중을 넘어, 혐중 정서가 확산하면서 중국 출신 이주민들은 불안을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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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거주 중국인> "중국 여자 중국어 말하니까 한국 아줌마 안 좋은 말 했어요. SNS 봤어요. 한국에 첫 인상 안 좋아요."
합리적 비판이 아닌 혐오는 갈등과 분열을 낳고, 폭력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중국인은 참 좋겠네요. 한국인은 중국인에 집단 구타 당하건 살해당하건, 한국 언론은 피해자고 유족이고 그들 목소리는 기사에 보도도 안 하는데, 중국인은 말 한마디 들어도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난리를 나죠. 이게 짱깨만 혐오고 빵즈는 혐오가 아니라는 식의 짱깨주의 책을 재임시 중국인 부동산 점유율과 한국인 자살율을 동반 상승시킨 문재인이 선전한 이래, 한국 진보 언론의 행동강령이 되었죠.
중국 여성이 피해 입었을 수도 있다는 불확실한 허위까지 보도하는 거야말로 혐한 부추기는 갈등과 분열과 폭력 아닙니까? 중국에서 성착취당하는 법적으로 한국 국적 탈북녀며, 조선족 포주에게 호주에서 성착취당하는 한국 여성 피해 때, 이런 식으로 크게 난리친 기자 한 명도 없습니다. 중국인은 한국인에게 이미 온갖 폭력 휘둘러 오고 있는데, 죽거나 다치거나 성착취에 내몰린 한국인 피해는 안중에도 없이 중국인 싸잡지 말라고 설교하던 홍위병 기자들이 왜 20년 간 평화롭게 살다 중국 가라 한 마디 들은 중국인 사건으로는 전체 한국을 나치라고 싸잡는 겁니까?
사건 보도를 해도 그냥 보도만 하지, 이런 식으로 혐오니 불안이니 폭력이니 유태인이니 나치니 2등 국민이니 뭐니 윤석열보다 더 심한 선정적인 용어로 선동질하면서, 정작 한국인의 피해와 그에 따른 정당한 분노를 숨기고 왜곡하고 폄하하는 겁니다.
나치라는 말은 로더럼 포스팅에서 조명했듯, 이주민들에게 한국인들처럼 핍박당한 로더럼 성착취 피해자도 이주민 가해자를 고발했다는 이유만으로 들은 말입니다. 영국 진보 언론이나 한국 진보 언론이나 자기들이 피해자 이차 가해하는 괴벨스 주제에 똑같은 소리 해대는 것만 봐도 글로벌리스트들의 다양성다문화로 가장 이득 본 게 중국인 화교라는 결과가 놀랍지도 않죠. 애초에 PC주의가 레닌이 만든 거니까, 좌파라고 하는 거죠. 레닌더러 왜 만들었냐고 따지고 싶은 건 우리입니다.
이렇듯 한국 언론은 한국인들의 죄를 비판한다면서, 일반인들까지도 살인마약강간집단폭행을 툭하면 저지르는 중국인들의 죄며, 한국 법까지 어기며 지원 요구하던 다문화 특권 세력의 수탈과 착취를 감싸는, 자신들이야말로 나치다운 면모를 여실히 자가폭로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말을 일일이 반박하다보니, 우리 말까지 자꾸 반복되는 느낌인데, 홍위병의 순환 논리 때문이니 양해 바랍니다.
SNS 얘기하는데, 80억 받는 이주민 외노자가 월 2-300받는 한국인들에게 직장 내 갑질해서 사표내게 하고 국감에서 무고까지 해서 정신과 보내도, 이걸 온 국민이 엎드려 반성하지 않고 코미디에서 풍자라도 하면, 한국 망해도 싸다는 혐한이 빗발치는 곳입니다. 다문화 아니면 토종이라고 비하당하고 차별하고 혐오받는 곳입니다.
SNS는 한국 멸망소취단이 활개치는 곳인데, 그곳에 그렇게 난무하는 혐한은 싹 다 무시하는 한국 언론과 중국 관련 학과들 다문화 다양성주의 학계 교수들, 이유가 뭘까요?
물론 가해자를 피해자 만들고 피해자를 가해자 만들며 죄책감 주입식 교육해서 더 많은 특권을 얻어내기 위하는 게 1차적 이유죠. 지금 미친 혐한 재외동포청이 조선족과 중국인이 성착취해서 국제적 문제되고 있는 북한 여성 성착취 피해자들은 무시하고, 조선족과 중국인 다문화라는 완전한 중국인까지 재중동포랍시고 세금과 특권 퍼주겠다고 중국까지 출장 가서 아양 떨고 있거든요. 하지만 진짜 원인은 자신들이 한국인에게 하는 만행은 죄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죄라고 생각할 능력이 없는 거죠.
그래서 중국에 혐한 없다면서 중국에서 점점 늘어나는 한국인 피해자들은 스스로 한국인이라고 주장하는 시사인 기자가 무시하고, 동남아에도 혐한 없다는 기사로 안심한 한국인들 피해자가 늘어나는 동안, 중국인들은 중국 가란 말만 들어도 생존의 위협을 느낀다고 언론들이 미쳐날뛰는데, 한국인들은 중국인들에게 토막살해를 당하건 집단구타를 당하건, 그 때문에 중국인 혐오 현상 생긴다고 피해자 한국인들의 정당한 분노를 짓밟고 꾸짖고 모욕하며, 여전히 중국인의 목소리만 보도합니다. 나치는 한국 언론이 나치죠. 어딜 봐도 괴벨스의 정신적 후계자이자 프로파간다에 미친 마오쩌둥주의자들인 주제에.
한국 보호종료 아동 센터는 하나도 없고 피해아동 쉼터는 겨우 76개에 불과하고 피해 영유아 쉼터는 1곳밖에 없는데, 다문화 글로벌 의료 이주민 인권 센터 등 이 특권 세력 센터만 전국 수백 개가 넘으며 다문화 일자리만 양산하고 세금을 더 많이 독점해 갑니다. 차별은 이게 차별이고 혐오는 이게 혐오입니다.
중국인이 당한다는 언어 폭력만 혐오로 취급하는 가운데 한국인의 생계형 자살율과 중국인에게 피살되는 비율이 점점 올라가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중국 식민주의 세력이 이 악물고 언론 동원해 가스라이팅하는 겁니다. 그걸 감추고 숨기고 왜곡하고 피해자 이차 가해와 가해자중심주의로 나아야 하니까.
그러나 그 이전에, 한국인의 피해는 피해로 인정하지 않는 시각이 이 모든 언론의 본질입니다. 벌레야 죽이는 게 당연하고, 소가 미워서 도살하는 게 아니지만, 벌레나 소가 저항하면, 인간 혐오와 인권 유린이 되는 겁니다. 벌레를 죽이는 자와 소의 도살자만 사람으로 보기 때문에.
결국, 자신들이 나치니까 우리더러 나치라고 누명 씌우는 겁니다. 윤석열 뺨치는 선정적인 표현의 선동은 명색이 교수고 언론인이라는 자신들이 하는 주제에. 우리도 윤석열을 좋아하지 않지만, 윤석열 화법 표절자들이 윤석열 탓하는 건 오리지널 크리에이터를 향한 열등감 폭발이죠. 피해자 한국인한테도 중국인 욕할 거 없다고 하는 인간들은 윤석열 욕할 건 있나?
우리처럼 평범한 한국인 여러분, 지금 피해자로서 오랜 세월 참고 착취당하다 마침내 저항하니 나치로 몰리는 인권 유린 속에 얼마나 속상하십니까. 우리가 받은 상처와 분노가 혐오와 차별로 왜곡되는 또 다른 상처, 우리는 압니다. 우리니까 아는 거죠.
하지만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군대로 침략하던 과거처럼 이젠 경제와 다양성주의로 침략하는 이주민에 맞선 모든 원주민(인권주의자를 자처하는 이주민 인권단체가 한국인 부르는 멸칭)이 현재 저항하고 있습니다. 그들도 나치니 극우라고 욕 먹고 있어요. 하지만 이 모든 누명 씌우기 괴벨스들은 CNN이고 BBC고 전부 시청율 하락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현재 인기 높은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은 팟캐스트 언론들을 초대했습니다. 그들 조회수가 더 높거든요.
하버드도 다양성 다문화 정책으로 혜택 본 팔레스타인 학생들이 반유태주의 시위하며 유태계 미국인들 괴롭히게 두지 말라는 백악관의 경고를 무시했다가 20억 달러 연방 자금 끊겼습니다. 오바마가 지원사격하지만, 요새 누가 오바마 말 들어요? 그가 지원한 카멀라 해리스는 빚더미에 올랐고, 흑인들부터가 오바마라면 치를 떱니다. 한국 흑인들이나 오바마 책 사보죠.
다양성다문화와 PC주의는 자멸의 길을 걷고 있으며, 그들이야말로 분열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단결했는데 꽌시가 다 잡아먹었으니까요. 중국이 잘 되도 중국 전체가 잘 되는 게 아니라 농민공 차별이 더 심해지는 빈부격차 극대화로 꽌시와 화교만 이득을 보게 되듯 말이죠. 중국인들도 알아요. 그런데 꽌시 때문에 중국이 망할 거 같은 불안감이 들어도, 그동안 혐한으로 먹고 살다 보니 꽌시 나가서 적응할 능력도 없어서, 오히려 꽌시를 위해 중국이 망해야 한다는 식으로 매달리고 그 불안감을 혐한과 한국인 공격으로 표출하는 악순환인 겁니다. 혐한은 없고 혐중만 있다는 인종차별을 대놓고 하면서 한국인을 나치 취급하는 중국관련학계 논리를 그들 자신에게 대입해 보면 답은 명확하죠. 그들이야말로 한국을 알려고도 않으니까 한국에서 살인과 마약과 혐한 없이는 살 수도 없는 겁니다. 그러면서 온갖 천박하고 더러운 주장을 두고 이게 바로 한국이라면서 주장하는데, 사실은 자화상을 피해자에 투영하며 누명씌웠을 뿐인 가해자의 자기 폭로가 되는 거죠. 조선족 유학생이나 중국관련학과 교수나 꽌시 때문에 중국이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혐중 때문에 한국이 망한다고 바꿔치기 하는 거죠. 수법 자세히 들여다 보면 투명하고 간단합니다.
그러니 이런 겉보기엔 일사불란천편일률 그 자체인 꽌시에 속지 말고, 교육을 빙자한 죄책감 주입식 세뇌에서 자유롭게 나아갑시다. 지금 이 순간, 시대는 우리의 편이고, 우리야말로 세계적 추세에 발 맞추어 나가며, 핍박받고 천대받는 진짜 피해자들을 위해 싸우는 정의입니다.
그러니까 그냥 중국으로 돌아가, 중국 싫다, 는 괴벨스 언론이 나치 누명 씌우기 좋은 말하지 말고, <다문화 특권 철폐하고 자국민 차별 말라!> <자국민 차별 정부는 더는 한국 정부가 아니다!> <토종이라는 혐한 인종차별 그만두라!> <이주민 인종차별자들은 순수 한국인 박물관 박제 식 혐한 인종차별을 버려라!> <상호주의 배척하며 한국 법 바꾸기 전에 너희 법부터 바꿔야 민주주의다!> <다문화 센터 그만 짓고 피해아동 쉼터부터 지어라!> <글로벌 센터를 보호종료아동센터로 바꿔라!> 이런 식으로 근거가 있는 정당한 권리 주장을 하며 사회적 약자들의 착취와 억압 속에서 진짜 약자들을 구합시다. 어떤 범죄를 당해도 참아야 하고 오히려 우리가 세금으로 가해 특권 세력에게 보상해줘야 한다는 가짜 기자들과 가짜 교수들의 죄책감 주입에서 우리 자신을 구합시다.
인터넷이건 시위서건 얼마든지 우리 블로그를 자료로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또한 저런 괴벨스 뉴스를 보거나 각종 논쟁에서 혐한 인종차별을 당하느라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안부 게시판에 내용 남겨 주시면 대신 반론해 드립니다.
그리고 한국 빈민들, 미혼부모 자녀들, 특히 피해아동들(가정이나 학교 폭력에 시달린 가출 청소년도 해당), 보호종료 아동들, 평생 일한 일자리에서 쫓겨난 재외동포나 다문화나 이주노동자보다 지원 못 받는 한국 노동자들, 그외 여러 힘들게 세금 착취당한 것도 모잡아 싸잡혀 나치라고 마녀사냥 당하신 분들, 직장에서 이주민 따까리처럼 사는데 하니 같은 갑질 이주민들에게 인종차별자로 몰린 피해자분들, 이주민 인권센터에게 마녀사냥 당한 피해자분들, 정부에 자신들도 다문화 가정처럼 학원비며 친정 방문 여행 비용이며 그들을 위한 전문 센터와 도우미 파견 서비스 등 각종 혜택 요구하는 민원 내세요. 똑같이 대우하고 인종차별하지 말라고 하세요.
그리고 거부 당하면 인권위에 고발하고 언론에도 알리세요. 물론 괴벨스 언론들은 늘 그랬듯 중국인 화교 다문화의 목소리만 싣고 여러분의 목소리는 그 아래 깔아버려온 전적이 화려합니다. 그러면 그 언론들의 무반응이며 인권위와 정부의 거부도 다 좋은 근거가 됩니다.
인터넷에도 혐한 인종차별로 그 진짜 나치들을 고발하는 공론화하세요. 혼자 하시기 어려울 테니 우리도 돕겠습니다. 안부게시판에 비밀글로 남기시면 됩니다. 그렇지만 그런 절차를 도움 받으며 직접 해보시는 것도 이 모든 죄책감 주입식 교육에서 해방하는 첫 걸음일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우리가 우리의 목소리를 내고, 우리의 목소리를 들을 때입니다. 제국주의 식민주의 특권 세력의 세뇌에서 벗어나 다시 해방과 독립과 자유를 쟁취합시다. 본래 독립과 자유를 위한 싸움은 끝이 없는 겁니다. 끝없이 싸우지 않으면 지킬 수 없는 가치니까요. 미국도 그간 자유를 잃었다는 목소리가 큽니다. 이주민들은 호텔 제공하면서 자국민은 홈리스가 되건 말건 길바닥으로 내몰며, 중국과 남미에 마약대금 국부유출만 늘어났으니, 미국인들이 무슨 자유를 느꼈겠어요.
트럼프 지지율이 그렇게 높은데 트럼프도 사실상 내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시청율 조회수 급락했던 전 세계 언론이 이 기회에 한국 언론처럼 선동으로 재미 좀 보겠다는 거죠. 유럽도 그렇고요. 서구 사람들도 이주민에게 아동 성착취 당한 피해자들까지 다 나치 소리 듣고 삽니다. 이주민이 예산을 독점하건 범죄를 일으키건 법과 제도를 자기들에게만 유리하게 바꾸건, 중국으로 돌아가라는 소리는 인종차별인권유린인종청소가 됩니다. 이주민 인권단체가 원주민 인권유린 단체인 이유고, 다문화가 화약고인 이유죠.
현재 진보 글로벌리스트 언론들 보도를 결론 내보면 전 세계에서 멀쩡한 나라는 중국밖에 없습니다. 나치와 홍위병의 다문화인 거죠. 그런 다문화 하느니 토종인 걸 부끄러워 하라는 세뇌며 박물관 박제의 협박에 굴하지 말고 떳떳해집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입니다. 한국인만이 아닌, 혐오받고 차별당하는 현지인과 원주민은 전 세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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