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나라 대국과 잘 지내야지, 사이 나빠서 좋을 게 없다, 이런 말은 철저히 가해자중심주의와 피해자 인권 유린으로 점철된, 왜 서울대가 시진핑 도서관을 한국 세금으로 세웠는지 그 천박한 양심 수준을 대놓고 드러내는 항미원조 책 리뷰에서부터 딤토더쿠여시 같은 소위 진보 혐한 사이트에서 두루 나타나는 가스라이팅입니다. 원조는 재임 시도 모자라 퇴임 후까지 운명공동체 망언을 해댄 문재인이죠.
그럼 과연 중국과 잘 지내는 게 한국에 어떤 도움이 됐는지, 그렇게 침략국 옹호자들의 말이 맞긴 한지, 오히려 잘해줘봤자 나쁜 일만 있었던 건 아닌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문재인 지지자들, 민주당 지지자들, 진보들의 주장을 종합해 보면, 문재인 시절에 중국에 잘해서 한국 경제가 좋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윤석열 때는 중국에 못 해서 한국 경제가 나빠졌다는 겁니다. 그냥 중국인들, 화교, 조선족들부터가 주장하는 소리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문재인 때 한국 경제가 좋았는지?
대놓고 말해서, 실제로 그랬으면 전쟁 중인 나라보다도 더 끔찍한 세계 최고 자살율과 전 세계 최하위 출생율을 동시에 달성한 사상 초유의 전무후무한 정부가 됐을까요? 경제가 좋았는데 그런 자국민 말살 지표가 나온 나라는 역사상 단 한 나라도 존재하지 않는데, 문재인 정부 때만 예외가 된 비결이 있다면 제발 좀 듣고 싶습니다. 경제가 좋았다는 건 소득제한 철폐로 다문화지원법으로 지금까지 지원을 퍼받는 것도 모자라, 상호주의까지 철폐해서 부동산 소유로 한국 아파트 쇼핑을 유학생까지 해댄 중국인들, 화교, 조선족들에게만 해당하는 소리입니다. 실제로 그들이 제일 이익 본 참정권이며 다문화 공무원 쿼터제 임용, 외국인 공무원 임용에, 노무현 정권 시절부터 권력의 측근이던 문재인의 손이 다 닿아있습니다.
세계 첫 출산율 0명대...정부 "출산율은 더 이상 목표아니다"
국내 출산율이 계속해서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더 이상 출산율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24일 서울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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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담 : '저출산 고령사회'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미 정해진 미래고 디폴트 조건이다. 위원회는 저출산 고령사회라는 디폴트를 두고 다양한 사람들의 행복의 조건을 고민해야 하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ㅡ저출산 고령 사회가 문제가 아니라는 사람이 버젓이 저출산 고령사회 위원회에 들어가서 우리 예산을 낭비하며 저출산 고령 사회 철폐가 아니라 유지를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았죠. 저출산 고령 사회가 문제가 아니면, 지금 같은 여성 1인 가구 안심 주택이니 비혼 지원 센터 유지 세금은 누가 낸단 겁니까? 외국인 노동자들이 내는 세금 따져봤자 한국인들보다 세금 3배나 적게 내고, 심지어 19프로 단일 세율 과세 특혜까지 받으며, 세금 낸 나머지도 한국에서 쓰긴 커녕 전부 송금해서 국부유출만 늘어나고, 소득제한 철폐한 다문화지원법 때문에 다문화는 귀환 여성이나 여성들 친정 부모, 관련 통번역부터 모국어 학습까지 다 지원하는 식으로 감당 비용만 눈덩이처럼 증가하는 판에 여성 공무원 여성 직원 고용쿼터제를 감당할 한국 경제가 무슨 수로 유지됩니까? 다 같이 늙어서 다 같이 세금 안 내는데 다 같이 잘 산다니, 이런 수준이니 한국 여가부가 그 많은 세금 낭비해서 성과 전혀 없이 이슬람 인도보다도 여권 낮다고 대놓고 자인하죠. 여성 지원 전혀 못 받는 이슬람 인도 여성들보다도 형편없이 무능한 한국 여성계 수준이, 저출생 고령화를 기어코 유지하려는 저의에서 역력히 드러납니다.
사회적 약자라고 세금 지원을 바라면서 자신들을 지원할 세금을 누가 낼지에 대해선 생각도 안 하면서 무슨 자격으로 세금 쓰는 위원회에 떡하니 들어가서, 고령화 저출산 사회 유지를 위해 세금을 낭비한 겁니까? 국민에겐 저출산을 위한 예산이라고 사기 치면서 실제로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세금 퍼준 교육부처럼 고령화 저출산을 막기 위한 위원회가 아니라, 고령화 저출산을 고착화하기 위한 위원회가 문재인 정부의 실질 목표라는 걸 진보 스스로 드러내고 있는데 왜 그런 한국 멸망 소취단 정책에 한국 세금을 낭비하는 겁니까? 진보는 그러고도 본인들이야말로 최악의 혐오자들이 아니라 할 자격이나 있습니까? 인종차별 파시스트 나치들이 약자 혐오 심해서 가해국들이 아닌 피해국더러 멸망하라고 진보 사이트마다 욕해대고 한국 멸망 소취단이 지지하는 정치인들이 한국 멸망을 가속화시키는 현상만 일어나는 거죠.
실제로 저런 페미니스트들이 고령화 저출산 사회 극복이 아니라 유지를 위해 세금 낭비하는 동안, 비혼은물론 딩크까지 40프로 육박하는 독신세를 물린 독일이나, 낙태 금지 미국 같은 나라들은 저출산과 그에 따른 온갖 부작용도 한국보다 덜합니다. 여성들을 지원하려도 나라에 돈이 있어야 하는 건데, 그 나라가 가난해지면, 그 여성들의 노후는 자신이 책임질 겁니까? 저출산 고령화를 부르짖는 여성들을 저출산 고령화로 망한다는 한국이 뭐하러 일인 여성 안심 주택까지 지원해 줍니까? 딤토더쿠여시 같은 소위 1찍 민주당 지지사이트마다 들끓는 한국 멸망 소취단이 문재인 정부의 기쁨조 홍위병의 혼종이라는 증거 그 자체죠. 비혼 비출산으로 한국 망해야 한다는 그들의 요구가 문재인의 한국인 말살 정책과 유권자 중국인 대체에 큰 역할을 했으니까요. 그럼 앞으로 지원도 그들 혐한의 가장 큰 수혜자인 중국인에게 받으세요. 세금 똑같이 낸다고 거짓말하면서 한국인보다 3분의 일보다 안 내면서 더 많은 다문화 현금 지원으로 돌려받는 이들이 한국 여성 노후를 참 잘도 책임지겠네요. 환향녀 시즌 투 열려봤자, 구할 이유나 있나요. 중국처럼 수백 년 간 같이 자자손손 노예되거나 일본처럼 팔아먹는 게 아니라 유일하게 구했다고 욕 먹는 판인데.
친정부모까지 부양 요구하는 다문화며 외국인 남녀가 한국 여성 세금 더 많이 요구했으면 했지, 여성끼리 연대 우겨봤자 당장 이주남성의 한국 여성 피해자들까지 인종차별자로 마녀사냥하는 이주남성우월주의자들이 한국 여성 노후 책임진답니까? 저런 여자들이 한국의 미래를 저출산 고령화에 못박아버린 결과, 전 세계서 유일하게 중국 남성을 알파메일로 떠받드는 여자들만 유리해졌죠. 정말이지 중녀 일녀들에게 (뇌를) 화이트워싱하고 (혐오로) 성형한 여자들이라고 멸시당하고 무시당하는 이유가 이 인터뷰를 보면 아주 분명해집니다. <한남> 혐오 메갈여시워마드 본인들 말마따나 한국인 유전자 혐오해서 성형하는 거 맞잖아요. 국적은 한국이지만 한국인 유전자도 자아도 조국도 없다는 여초 사이트의 한국인 유전자 혐오는 인권위와 민주당의 혐한인들이 아무리 묵살하건 말건 자료 넘쳐나니까 언제든 요구하세요.
저렇게 저출산 고령화 사회를 대놓고 지향하니 문재인 퇴임 전까지 출산율이 반등도 하지 않았던 겁니다. 윤석열 때도 출산율 낮았다는 때, 늘 이전 정권 탓해댄 문재인 자신의 논리에 따르면 골든타임 허비하고 외국인, 특히 중국인으로 유권자와 노동자 모두를 대체해 버린 문재인의 한민족 말살정책 때문이 맞습니다.
문재인 시절 빈부격차는 역대 최대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3844424?sid=101
소득격차 '역대 최악'…하위소득 6년전 후퇴, 부자만 돈 벌었다
(세종=뉴스1) 이훈철 기자 = 지난해 4분기 소득 상하위 계층의 소득격차가 더 벌어져 역대 최악을 기록했다. 하위 20%(1분위)의 소득은 6년 전 수준으로 크게 후퇴한 반면, 소득 상위 20%(5분위)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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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5분위 배율은 5.47배를 기록하며 2003년 통계 집계 이후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ㅡ이전에는 한국이 사실 빈부격차 따질 경제도 아니었던 만큼, 이만큼 성장했으면 더 줄어들어야 할 빈부 격차 확대는 최악인 겁니다.
문재인 정부 시기 소득불평등 심화...“재정건전성 집착으로 양극화 확대”
코로나19가 확산됐던 문재인 정부 시기에 소득불평등이 전보다 심화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부가 재정 건전성을 우려해 지출에 소극적 태도를 보이고, 저금리로 자산 불평등이 커지면서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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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국회 기획재정위 소속 장혜영 정의당 의원이 국세청 통합소득 100분위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문재인 정부 시기 5년간(2017-2021년) 소득 하위 64% 이하 구간의 소득 상승률은 연평균 1.1%로 집계됐다. 박근혜 정부시기 4년(2013-2016년) 같은 구간의 소득 상승률(2.1%)의 절반 수준에 그친다.
반면 고소득층의 소득상승률은 문재인 정부가 박근혜 정부를 앞질렀다. 문재인 정부 시기 소득 상위 10%의 소득상승률은 1.3%로 박근혜 정부(0.9%)를 웃돌았다. 소득 상위 1%의 상승률 격차는 더 컸다.
ㅡ박근혜보다도 경제 망친 문재인. 그것도 빈부 격차를 망친 진보 대통령.
심지어 고용정책도 망칩니다. 인구 절벽이면 당연히 실업율이 줄어야 하는데 오히려 오릅니다. 우리가 인구 절벽 시리즈서도 증명했듯 최저 임금 급격히 올리고 불체자 단속은 안 하고 외국인 다문화 일자리 지원은 지자체부터 독려하니까, 영세 업체들이 한국인 해고하고 불체자며 외국인 고용한 겁니다.
1월 실업자 122만명…19년 만에 최악 성적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실업률 4.5% 9년 만에 가장 나빠 취업 증가는 2만명에도 못 미쳐 제조업 침체에 최저임금 후폭풍 정부 “노인 구직 늘어 실업 늘었다” 실업자 ‘최대’, 실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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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일자리는 줄어드는데 국민이 먹여 살릴 철밥통 공무원 일자리만 대폭 늘린 자랑찬 문재인 정부. 조소담 같은 애들도 저출산 고령화위원회 버젓이 들어가는데, 또 얼마나 많은 문재인 지지자들이 한국 멸망 소취를 위해 한국 세금을 낭비했을까요.
이는 2000년대 이후 집권한 역대 정부 중 최고 증가율이며, 이명박 정부(1만 2116명·1.2%)보다 10배 이상으로 높은 수치다.
공무원 조직이 비대해지면서 규제량(14.7%)도 크게 늘었다.
이 여파로 문재인 정부에서 실질 GDP(-23조 1000억 원·-1.3%)를 비롯해 민간 일자리(-18만 8000개·-0.7%), 총실질소비(-1.0%·-11조 2000억 원), 총실질자본(-2.7%·-184조 원), 실질설비투자(-2.7%·-4조 5000억 원) 등 실물경제지표들이 급락했다.
이는 이명박 정부 때 5년간 실질 GDP와 민간 일자리가 각각 0.1%(1조7000억 원), 0.1%(1만6000개) 감소한 것과도 대조를 이루는 결과다
ㅡ뭐든 역대 최악의 지표를 자랑하는 문재인 정부 경제 성적표. 공무원 수는 출생율 이미 회복한 일본보다 우리가 인구대비 많은 이유가 바로 문재인입니다.
인구절벽이면 공무원 수를 줄여서 긴축재정에 들어가야 합니다. 미래세대가 노인세대를 부양할 수 없는데, 공무원 연금까지 더해지면 죽어나는 겁니다. 이미 증명했듯 공무원 연금 연간 10조원 넘는 적자를 국고로 떼우는 실정입니다. 그게 다 문재인 탓인 거죠.
[단독] 대한`빚`국…부채 다 합치면 5000조 - 매일경제
민간·공공부채 사상 최고액기업 대출도 1118조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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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GDP의 36%에 불과하던 국가채무는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가파른 속도로 증가했다. 올해 재정지출 확대 영향으로 국가부채는 846조9000억원까지 늘어날 전망이며 이에 따라 GDP 대비 비율도 43.9%로 늘어나게 된다.
ㅡ이상하지 않습니까? 아까 기사는 문재인이 재정건전성에 집착해서 빈부격차가 역대 최악이라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게 이렇게 뒤바뀐 겁니다. 빈부격차까지 최악으로 치달으며 채무 줄였다지만 결국 그렇게 한국인들이 희생한 돈의 태반이 중국에 들어갔다는 걸 차근차근 증명하겠습니다.
문재인 코로나 대응을 두고 소위 1찍 한국 멸망 소취단들은 줄기차게 문재인이 입국 금지를 실시하지 않아 한국의 경제가 발전했다는 가짜 뉴스 가스라이팅을 지금까지도 퍼뜨려 왔습니다. 저 엄청난 부채는 자기들 세금으로 갚을 빚이 아니라는 식인데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수출 살리겠다고 입국 금지 안 해서 끝없이 중국인들을 받아들여 무료 검사 무료 치료를 또 상호주의 어겨 가며 해준 결과, 제대로 장사할 수도 없었던 내수는 계속 희생됐습니다. 수출 위주 국가일수록 경제 성장 시 내수를 계속 살려나가야지, 수출 위주라고 수출 의존도만 높여봤자 앞서 포스팅의 중국인 악플러들에게 조롱이나 당할 뿐입니다. 특히 한국 멸망 소취단은 늘 그렇게 수출 위주 국가니까 내수를 죽여야 한다는 가스라이팅을 지금까지 계속하면서 국부 유출을 정당화하고, 민주당은 그들의 지지를 등에 업고 계속 내수 죽이기를 해옵니다. 수출 증가해봤자 나라 빚이 저렇게 증가했는데 무슨 놈의 경제 성장이란 겁니까. 가스라이팅은 이런 게 바로 가스라이팅입니다.
실제로는 입국 금지 실시한 나라들이 훨씬 빠르고 문재인처럼 나라 빚 증가도 없이 코로나를 극복했습니다. 중국만 다녀와도 입국 금지 시킨 싱가포르 보세요.
싱가포르 코로나19 신규 확진 7개월 만에 한 자릿수 | 연합뉴스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싱가포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개월 만에 처음으로 한 자릿수를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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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입국 전면 금지한 호주 보세요.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01114_0001233755&cID=10101&pID=10100
호주 총리 "바이든, 호주 방역에 큰 관심...노하우 공유 요청"
[런던=뉴시스] 이지예 기자 =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호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노하우 공유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호주는 성공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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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이라는 K 방역보다 훨씬 덜 감염됐고 훨씬 덜 사망했으며, 중국인 불체자들까지 무료 치료해주면서 한국 자영업자들 대학살시키는 문재인 정부보다 훨씬 경제를 잘 살렸습니다. 한국은 왜 못했는지 알아요?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3534
커지는 중국발 입국금지 요구, 정부는 '묵묵부답' - 의협신문
의료계 등의 지속적인 요구에도 불구, 정부가 중국발 입국자 전면금지 조치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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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부터 중국발 입국자들의 입국 금지 조치가 필요함을 강력히 권고했으나, 정부는 오늘 이 순간까지도 의협의 의학적 권고를 무시하고 있다"며 "그 결과 대한민국이 중국에 이어 세계 2위의 코로나19 발생국가가 됐다"고 지적했다.
ㅡ국민이 아무리 방역 수칙 지키면 뭐할 겁니다. 코로나가 계속 유입되고, 외국인들 출신국들도 안 해준 무상치료 무상검사에 이어 지원금까지 퍼줬는데 말입니다. 자국에선 외국인 무상치료에 세금 한 푼 안 냈으면서 한국 와서 무상치료 무상검사 받은 것도 모자라 지원금까지 요구하는 게 인종차별이 아니라는 거야말로 진보식 가짜 인도주의 수준입니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0224/99851903/2
의협 “中 입국 금지 6번 건의했지만 무시…명백한 방역 실패”
대한의사협회(의협)가 24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골든 타임’을 놓쳤지만 이제라도 중국발 입국자들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를 즉시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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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사총연합(전의총)도 이날 성명서를 내고 “뒷북이라도 당장 중국 입국을 전면 금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전의총은 “시진핑 주석과 공산당이 리원량 의사의 말을 초기부터 들었다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중국 피해를 최소화했을 것”이라며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이 의협의 말을 초기부터 들었다면 국내 피해를 최소화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ㅡ문재인과 민주당은 국내 피해 따위 관심이 없으니까 무시한 겁니다. 국내 피해 최소화가 아니라 중국 피해 최소화가 그들의 최대 관심사였으니까요. 저출산 고령화 대책 위원회인 줄 알았더니 저출산 고령화 고착화 위원회였다는 대 국민 사기처럼요. 중국을 위해서라면 한국인들이 코로나 걸려 죽든 말든 내버려 둔 겁니다. 그렇게 한국과 중국의 운명공동체를 억지로 만들어 낸 거죠. 그래야 자신의 틀린 주장에 무수한 한국인 희생자들을 증인으로 내세울 테니까. 매국은 이것도 매국입니까. 역시 중국판 이완용 그 자체.
물론 문재인의 홍위병 한국 멸망 소취단들은 전부 한국인들이 방역 수칙 어겨서 그렇다고 다 뒤집어 씌웠습니다. 인구 절벽 시리즈서 입증한 문재인의 한민족 말살책과 유권자 중국인 대체를 한국인들의 여성혐오로 누명 씌웠듯 말입니다. 진짜 여성 혐오는 진보의 식민지 남성성 혐한에 맞서 한국사 날조 시리즈서 증명했듯 전 세계서 유일하게 자국 여성 노예로 팔아먹거나 팔려가게 두지 않고 구해 왔다는 이유로 한국 멸망하라는 인간들이 최악의 여성혐오자들이죠. 마녀사냥이며 자국 여성 성노예 수출한 나라들은 갓양남이니 스시남이니 알파남 중남이라 숭배하는 게 여성혐오가 아니면 뭔데요? 한국 여성 없는 한국 여성계 대체 언제 반론할 겁니까? 1인 여성 가구 주택 제공이 여성 혐오 나라고, 여성 쿼터제 채용이 여성 혐오 나라면, 세금 낭비하는 정책들 싹 다 폐기하고 여가부 장관 공인 한국보다 여권 낫다는 인도 이슬람 여성 정책 도입하지 뭐하러 아무 쓸모 없는 정책마다 그 돈 들여 여성혐오 나라 됩니까? 여가부 스스로 인정하듯, 지금까지 한 일이 한국 여성 세금 낭비해서 이주남성우월주의밖에 더 했습니까?
K 방역 성공 신화는 가짜 뉴스 정도가 아니라 문재인의 한국 멸망 소취단들이 집단 창작한 중남 알파메일 BL 같은 소설입니다.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778
‘위드코로나’ 시대 “‘불평등 방역’ 전환해야” - 매일노동뉴스
“불평등한 차별적 사회적 거리 두기가 이제까지의 사회적 거리 두기 방식이었습니다. 제조업, 유통, 사회적 서비스 부문은 제외하면서 비생산부문과 자영업은 엄격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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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를 사회적으로 격리시켜서 이룬 성과로 지속가능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한국은 요양병원이나 장애시설·구치소를 코호트 격리시켰다. 노령자와 장애인 같은 약자들이 사회적으로 격리된 것이다.
ㅡ중국 이주민을 위해 자국민 약자들 희생시키는 진보의 민낯 그 자체. 사회적 약자 위해 진짜 약자 희생시키는 가짜 인도주의 가짜 인권 가짜 선 가짜 선인.
문재인이 자국민을 마구 희생시키며 조선총독부 뺨치는 한민족 말살책에 박차를 가하던 동안, 중국이 한국을 먼저 입국 금지 시킵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22717227693299
실패한 코로나 중국외교, '진정한 친구'의 조건 - 머니투데이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다.”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일주일 전 문재인 대통령과 통화에서 한 말이다. 문 대통령은 “중국의 어려움이 우리의 어려움”이라고 화답했다.코로나19(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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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창궐 이후 한국 정부는 ‘친중’ 외교로 일관했다. ‘중국인 입국 금지’ 요구에도 정부는 버텼다. 그 결과가 참담하다.
◇‘친구’의 배신?=믿었던 ‘친구’가 등을 돌린 모양새다. 한국 코로나19 확진자가 2000명에 육박하자 오히려 중국 일부 성에서 먼저 한국인 입국금지 조치를 취했다.
외교보다 방역, 자국민의 안전이 우선이라는 원칙에 따라서다. 중국 지린성 옌지시는 가장 먼저 한국인 입국제한 조치를 취해 중국 국민들의 칭찬을 받고 있다.
중국 26개 성·시에서 신규 코로나19 환자가 나오지 않고 있는데 ‘원천차단’ 전략이 성공했다는 평가다. 중국 환구시보(環球時報)는 27일 “중국으로 오는 한·일 입국자에 대한 격리는 절대 차별대우가 아니다”라는 제하의 사설을 게재하며 “반드시 지적해야 하는 건, 이게 외교 문제가 아니라 그보다 더 중요한 방역문제다”라고 말했다.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던 문 대통령은 방역도, 민심도 모두 놓쳤다. 정치·외교·경제적 측면을 총체적으로 고민했다지만 남은 것은 한중 정부간 불신은 몰론 한중 국민간 감정 싸움이다.
환구시보는 특히 “중국 또한 사태 초기 다른 나라가 중국인 입국 제한 조치를 취하는 것에 심경이 복잡했으나 끝내는 받아들였다”며 “중국은 다른 나라가 국경 폐쇄나 제한 조치를 취했다고 상대방을 증오하지는 않는다”라고 했다.
ㅡ이게 외교도 내치도 경제도 동시에 다 실패하는 엄청난 문재인식 참사입니다. 중국과 잘 지내봤자, 전랑 외교의 제일 큰 희생자가 되는 거죠. 얕보일수록 반드시 더 많이 짓밟힙니다. 중국은 역사 내내 한 번도 그러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짝사랑답게 문재인의 굴종외교는 계속됩니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00306517365
“중국몽”, “중국의 어려움”… 회자되는 文대통령의 말말말
대통령의 ‘말’(言)은 언제나 전 국민의 관심사다. 국가수반의 말 한마디에 정부 정책의 기조와 향후 국정운영 방향 등이 모두 녹아있기 때문이다. 가히 말로 통치를 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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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뒤 청와대는 ‘우한폐렴’이 아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불러달라고 언론과 국민들에게 요청했다. 중국과 외교관계를 고려해 특정 지역을 거론하지 말자는 취지였다.
ㅡ지난 포스팅의 미디어오늘 인터뷰에 나왔듯 화교 협회가 아직도 문제 삼고 욕해대는 소위 혐중 근거입니다. 그 많은 중국인들 불체자까지 다 치료해준 한국의 코로나 피해며 막대한 국가 부채, 한국보다 세금도 덜 내는 화교들이 해결한답니까? 한국 피해에는 관심도 없으면서 당시 그들의 중국 친인척들까지 그들을 방문하며 받았던 무상 치료에 고마워하긴커녕 오히려 그마저도 혐중의 원인으로 들죠. 화교협회 인터뷰만 봐도 문재인 정부 코로나 대처는 전형적인 친중 외교의 완전한 실패였습니다.
문 대통령이 취임한 첫해인 2017년 12월15일, 당시 중국을 국빈방문 중이던 문 대통령은 베이징대 연설에서 “중국몽이 중국만의 꿈이 아니라 아시아 모두, 나아가서는 전 인류와 함께 꾸는 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국몽은 중국 중심의 세계 질서를 만들겠다는 ‘중화 패권주의’가 반영된 단어다. 이 뿐 아니라 문 대통령은 당시 중국을 ‘대국’이라고 치켜세운 반면, 한국을 ‘작은 나라’로 표현해 논란이 거세게 일었다.
미래통합당(당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지난달 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중국몽보다 국민의 안전을 더 생각해야 한다”며 “더 이상 눈치 보지 말고 중국 전역을 방문한 외국인의 국내 입국을 제한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같은 당 차명진 전 의원은 지난달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국내) 코로나19는 문재인 정권의 하염없는 중국몽 때문에 만연해진 것”이라고 꼬집기도 했다.
ㅡ한국이 문재인의 중국몽 때문에 한국 세금으로 무수한 중국인들 치료해 주며 내수 죽어가는 동안 문재인은 끝끝내 완전 입국금지를 거부했고, 한국 피해자와 국가 부채는 급증했습니다. 그래야 한민족 말살책과 유권자 중국인 대체 인구절벽 유발이 쉬워질 테니까요. 이건 음모론도 아니고 실제 일어난 현실입니다. 반론하려면 실제 일어난 현실과 그 때문에 피해 본 그 많은 한국인 피해자와 유족들을 문재인 수준으로 고려하는 본인 인도주의와 인권 의식 증명해 보세요. 우리도 제발 진보는 왜 한국인과 달리 못돼먹고 성격 나쁜 천박한 속물이 아닌지 궁금하기 그지없으니까.
코로나19 정국에서 중국몽과 함께 가장 자주 등장한 말은 문 대통령이 지난달 3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중국이 한국의 최대 교역국이라는 점 등을 거론하며 한 “중국의 어려움이 바로 우리의 어려움으로 연결된다”는 발언이다.
비판하는 진영에서는 “우리가 중국의 속국이냐”며 몰아세운 반면, 대통령 지지자들은 “문맥상 틀린 이야기가 아니다”라고 맞섰다.
ㅡ민주당 지지자들도 똑같죠. 중국 이익 위해서라면 한국 이익 짓밟기, 이걸 한국멸망소취단들은 국익 접어버리기^^라고 부릅니다. 그러니까 한국 멸망하라는 자신들이 지지하는 정치인 안 뽑는다고 한국인을 욕하고도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는 거죠. 한국인이 왜 한국 멸망 소취단이 지지하는 정치인을 뽑아야 하는데요? 신종 세뇌인가?
실제로 중국의 이익이 한국의 이익이긴 커녕 중국은 당시도 한국 기술 유출을 미친듯이 빼가고 있었습니다.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지지자들에게야 중국의 이익이 자신들의 이익이었으니까, 아직까지도 민주당 국회의원 권인숙이라는 인간부터가 산업스파이가 무슨 간첩이냐는 식으로 망발을 국회에서 대놓고 내뱉죠.
[기술유출 비상] ① 반도체 기술, 중국 등에 유출…경제안보 위협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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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관련자를 재판에 넘긴 기술 유출 사건은 2019년 10건, 2020년 13건, 2021·2022년 각 14건, 지난해 19건으로 계속 늘었고 올해는 반년 만에 15건을 기록했다.
실제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법원에서 산업기술보호법 위반죄로 유죄를 선고한 6건의 평균 형량은 10.67개월에 그쳤다.
지난 3월 대법원 양형위원회는 이 같은 비판을 반영해 양형기준을 손질했다.
ㅡ문재인 정부 시절에 급격히 늘어난 중국 기술 유출은 문재인 퇴임 후에야 비로소 솜방망이 처벌에서 벗어났습니다. 그간 중국과 자신들의 이익을 동일시하던 문재인과 홍위병 한국 멸망소취단은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그러니 문재인 퇴임 후에 한국 망했다고 소리소리 지르고 다니는 거죠. 문재인 재임 때는 한국 망해도 싸다더니, 인간들이 정말 피해국 약자 혐오가 더럽고 추악하기 그지없습니다.
[사람과 보안] 한국 산업 생태계 휘젓는 중국의 ‘기술 탈취’
중국의 기술 탈취는 단순하게 부도덕한 ‘절도’ 문제로 보아선 안 된다. 우리가 중국의 기술 탈취와 산업스파이를 정확히 알아야 하는 것은 그들의 ‘절취’가 한국의 산업 생태계에 심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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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산업기술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해외로 나간 국가 핵심기술 수는 2018년 22건에 불과했으나 2022년에는 82건으로 급증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중국의 기술 탈취가 빈번히 일어났다고 한다. 2020~2023년 사이 중국으로 유출된 기술은 26건으로 전체의 70%가 넘는다.
ㅡ전부 문재인 정부 때 일로 엄청나게 급증했습니다. 문재인 지지자들도 중국에 대한 짝사랑을 보여왔으니, 기술 유출 쯤이야 <중국의 어려움은 한국의 어려움>이라는 문재인식 가스라이팅의 결과일 뿐이죠.
그런데 한국 기술 유출 사건의 70%가 중국에 의해 저질러지고 있다는 것은 한국이 한마디로 중국의 ‘봉’이라는 얘기다.
산업기술 유출은 한국 산업 생태계에 대한 심각한 위협일 뿐만 아니라 국가안보와도 직결되는 문제다. 특히 그 기술 탈취의 70%를 중국이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중국이 한국의 경제와 안보를 손아귀에 쥐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ㅡ이게 바로 문재인과 그 홍위병 한국멸망소취단이 말하는 중국과 한국의 운명공동체, 그 실체입니다. 자신들이 기술 유출 방치하고는, 중국의 이익은 한국의 이익이라며 대국민 사기극을 벌이죠.
2021년 산업기술보호법 형사 사건 33건 중 무죄나 집행유예 비중은 87%가 넘는다. 미국이 국가전략기술을 해외로 유출하다 적발되면 징역 30년형 이상이 가능한 간첩죄 수준으로 강력히 처벌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대만도 지난해 국가안전법을 개정해 경제·산업 분야 기술 유출도 간첩행위에 포함시킨 것과 비교하면 한국의 처벌 수준은 너무나 관대하다.
중국은 기술을 빼내 적발되더라도 처벌이 가볍기 때문에 한국의 첨단 기술을 마음껏 유린하고 있는 셈이다.
ㅡ문재인이 퇴임해도 여전히 운명공동체 망발을 떠벌려대듯, 민주당은 충실히 그의 뒤를 이어 간첩법에 반대하지 않지만 통과는 막고 있습니다. 화교가 가장 많이 받았지만 화교만 받는 특권은 아니니까 가짜 뉴스라는 민주당식 논리 그 자체죠.
그런데 이렇게 거절당한다고, 배신당한다고, 정신 차리면 짝사랑이 아니죠. 오히려 그럴수록 중국을 향한 문재인의 짝사랑은 더더욱 불타오릅니다. 베이징 비키니의 섹시한 자태를 뽐내는 중남들을 세계제일 최강알파남으로 떠받드는 소위 한국 여성들의 전 세계 유일무이한 미의식, 그 근원답습니다.
의사단체 중국 입국 금지 요구 '빗발' - 의학신문
[의학신문·일간보사=진주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은 지금이라도 당장 중국 전면 입국 금지 조치를 취해야 한다”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는 24일 기준 763명으로 기하급수적 감염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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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의총은 “병의원을 위해 2만개 마스크를 기증한 사람도 있는 반면, 아직까지 병의원에 마스크 1개도 제대로 배포하지 못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당장 파면할 것을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ㅡ대체 마스크 하나도 배포 못한 문재인 정부, 그럼 그 마스크는 다 어디로 갔을까요?
또 포스팅이 너무 길어지니 다음 화에 계속하겠습니다. 문재인 정부 이야기하려면 우리 중 열혈 지지자였던 이들도 너무 많았던 지라, 속터져서 속쓰려서 입도 열기 싫은데 아직도 이어지는 중국몽의 근원인데다 할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시리즈가 안 끝나니 참 죽을 맛입니다. 푸념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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