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면 하나. 2016년 12월, 중국 외교부에서 온 과장급 관리가 대기업 총수와 경영진을 불러모았다. 그러고는 “소국이 대국에 대항해서야 되겠느냐”며 “너희 정부가 사드(THAAD, 종말고고도전역요격체계)를 배치하면 단교 수준의 엄청난 고통을 주겠다”고 협박했다.
일부 한국기자는 중국 측 경호원에게 폭행까지 당했다.
이런 ‘냉대’에도 문 대통령은 베이징대 특강에서 이렇게 말했다. “중국은 주변국과 어울려 있을 때 빛나는 국가” “중국몽은 중국만의 꿈이 아니라 아시아 모두, 전 인류와 함께 꾸는 꿈이 되기를 바란다. 한국도 작은 나라지만 책임 있는 중견국가로서 그 꿈에 함께할 것이다"라고.
중국이 한국의 도움을 받고 진심으로 감사한 적이 몇 번이나 있을까. 단 한 번도 없다.
ㅡ물론 국민은 이에 대해 분노했습니다. 그러자 연합뉴스가 소위 팩트 체크에 나섭니다. 우리는 연합뉴스 팩트체크를 좋아합니다. 매번 틀리는 정도가 아니라 논리가 극히 빈약해서, 반박하기 극히 좋거든요. 가짜뉴스 중에도 연합뉴스 팩트체크는 차원이 다른 수준입니다.
[팩트체크] '중국에 마스크 300만장 지원' 논란 실상은?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정아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한국 발로 중국에 마스크 300만장을 지원하는 문제를 놓고 논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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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정치권 인사와 네티즌은 한국도 마스크 수급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세금을 들여 중국에 마스크를 지원하는 것이 타당하냐며 정부를 비판하고 있다. '혈세' 프레임이 씌워지면서 300만장 모두 정부 예산으로 중국에 지원하는 것으로 아는 이들이 적지 않은 실정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 중국 마스크 지원에 정부 예산이 쓰인 것은 맞지만 전액은 아니다.
ㅡ한국인을 미개하게 보는 연합뉴스 혐한팀이야말로 미개한 수준을 폭로하고 있죠. 결국 예산 다 마스크에 쓰지 않았을 뿐이지, 그렇다고 해서 본래 예산을 중국에 지원한다는 계획은 맞습니다. 연합뉴스 본인들이 중국에 지원하면 혈세로 보지 않는다고 해서, 그걸 프레임 타령해대는 수준은 정말 연합뉴스가 얼마나 중국뉴스인지 천박한 수준 그대로 보여줍니다. 본인들이 똑같이 내긴커녕 덜 낸 세금이라 혈세가 아닌가 봅니다. 세상에 할 게 없어서 명색이 자유국가 언론사라는 게 환구시보 개념 수준 그대로 베껴옵니다. 정말이지 조사하면 할수록 세금 지원 받는 언론사 중 최악의 언론사가 바로 연합뉴스입니다. 절대 실제로 잡힌 중국간첩이나 서해안 중국 구조물은 이 악 물고 보도 안 하면서 비폭력 반중 시위만 굿판 벌이는 MBC와 중국 우상숭배 가짜뉴스 쌍벽을 이룹니다.
게다가 지난 화에서도 말했듯 마스크가 국내서 모자랐는데, 한국인 따위 차별하고 혐오하는 민주당답게 묵살하고 퍼준 것도 맞습니다. 연합뉴스는 한국인들 피해는 연합뉴스답게 묵살하면서 그걸 팩트체크로 부르는데, 실제 상황은 어땠을까요.
[단독] "한국서 마스크 300만장 미친 듯이 쓸어담아"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한국서 공수된 마스크 박스 - 중국 우한대 한국총동문회 간부가 한국에서 공수한 마스크·방역 물자 앞에서 물자 조달에 참여한 단체·기업명이 쓰인 피켓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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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은 "중국이 굉장히 감사해 하고 있다"고 했지만, 정작 현지에선 "(자국) 구매단이 한국에서 '미친 듯이 마스크를 쓸어담았다(瘋狂掃貨)'"는 보도(중국증권보)가 나왔다.
정부는 지난달 28일 "민관이 협력해 마스크 200만장, 의료용 마스크 100만장을 중국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정부 발표를 전후해 국내 마스크값은 폭등했다. 이후 "중국에 마스크를 조공했다" "마스크값이 12배로 뛰었다" 등 여론의 비판이 거세지자, 정부는 "마스크는 전부 중국유학교우총연합회와 우한대(武漢大)한국총동문회가 자발적으로 준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국내 민간단체'의 기부를 정부가 도와준 것이란 의미였다. 이들이 중국에 보낸 마스크는 확인된 것만 160만장. 두 단체의 회장인 박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중국 당국은 우리나라 민관 합동으로 마스크 300만장 등을 우한 현지로 보내준 것에 굉장히 감사하고 있다"며 "어려운 중국을 돕는 것"이라고 했다.
ㅡ중국에 유학 갔다고 나라 파는 박정 민주당 의원. 중국 돕느라 한국의 어려움은 무시하는 민주당. 이런데도 민주당이 중국 짝사랑 안 한다고 할 수 있습니까? 그렇게 주장하는 인간들은 중국도 민주당을 사랑해서 짝사랑이 아니라고 믿나 보죠. 하지만 중국은 납작 엎드릴수록 더욱 경멸하는 인간들입니다.
중국에서 알려진 내용은 우리 정부·여당의 주장과는 달랐다. '중국 기업 자금으로 한국에서 마스크를 쓸어담아 온 쾌거'라는 것이었다.
당시 한국에서는 이미 마스크 품귀 현상이 벌어지며 가격이 치솟던 상황이었다. 중국 측도 이를 알고 있었다. 한국 정부가, 마스크 대란이 벌어진 국내 시장에서 중국 대기업들의 마스크 대량 구매를 적극 도왔다는 의미다.
정부는 이렇게 확보된 마스크 중 총 11만장을 지난달 30·31일 우한 교민을 실으러 가는 전세기 2편에, 이달 3일엔 별도 전세기를 띄워 150만장을 추가로 우한에 보냈다. 그러나 이튿날인 4일 중국 화춘잉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일본에 대해서만 "매우 감동받았다"며 지원 품목을 일일이 열거했다. 한국은 다음 날 언급됐다. '방역 물품 지원 21개국' 중 하나로 국명(國名)만 거론한 게 전부였다. 마스크 전달 과정을 잘 아는 한 인사는 "중국 입장에선 자기들 돈으로 구입한 160만장을 한국 정부가 배송 지원해준 것뿐이라 대대적으로 감동받을 정도로 표현할 일은 아니라 봤을 것"이라고 했다.
ㅡ결국 앞서 기사 말대로 중국은 전혀 고마워하지 않았죠. 잘해주면 감사해하긴커녕 더 기어오르는 나라니까요.
이 간부는 그 직후 외국인으론 이례적으로 우한대동문기업가연합회 회원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 의원 등 우한대한국총동문회 측은 본지의 해명 요청에 답하지 않았다.
ㅡ우한은 진짜 이름 기억합시다. 우한 코로나 정도가 아니라 우한대 나오면 국회의원이고 뭐고 중국에 나라 팔아넘기는 매국 총동문회가 기본이니까. 게다가 당시 한국 교민뿐 아니라 그들의 중국인 장인장모 같은 친인척도 마구 데려왔는데, 고맙다고 하긴커녕 실제로 피해 본 한국인들에게 미안해하기보다 욕하지 말라는 일부 교민도 있었고, 우리 중 어떤 이들은 퇴소한 이들과 우연히 접촉했다 과연 우한대한국총동문회 같은 교민에게 봉변 당한 이들도 있었습니다. 최대한 그들 처지를 이해해 보자면, 그들이 요구해서 우한에서 구출해줘봤자 생활 본거지가 우한이니, 집 없는 한국보다 우한에 그대로 있는 편이 더 나았다고도 볼 수 있고 이들도 그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며 세금 대 준 한국 화를 내기도 했습니다. 결국 그들 반응만 봐도 아무 소용 없는 헛된 작전인데, 그냥 정부가 중국에 마스크 주고 싶어서 한국 세금 갖다 바친 겁니다.
이렇게 정부가 유발한 마스크 대란에 국민적 분노가 일고, 그럼에도 일본보다도 중국에게 예쁨 못 받으니까 문재인 정부는 국민에게 화풀이합니다. 그것도 아주 치졸한 방식으로.
바로 문재인의 정책 실패를 한국인에게 누명 씌운 겁니다. 저출산 정책 실패를 한국인에게 뒤집어 씌운 것처럼.
엄연히 거짓말이죠. 이건 단순히 미국 교민으로 현지 기업 최고경영자인 아들이 계속 한국 건보에 피해를 끼치는 일을 지속시키고자, 건보 거덜 시 국고 보조하면 된다던 전무후무 무능하고 사악한 장관 박능후 개인의 대국민 사기가 아닙니다. 청와대 입장과 직결되는 발언입니다. 박능후는 그냥 문재인의 생각을 좀 더 솔직하게 읊은 것뿐이고, 그 때문에 국민적 공분이 일건 사과와 파면 요구가 일건 말건, 문재인의 총애를 듬뿍 받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에서 중국인 입국 금지 요구가 나오는 데 대해 "전면 금지할 경우 우리 사례가 다른 나라에 치환돼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의 금지대상국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ㅡ문재인 특유의 거짓말입니다. 당시 이미 중국은 한국을 입국 금지 시켰었고, 중국 입국 금지 불가로 계속 확진자가 늘어난 한국을 입국 금지 시키는 나라들이 더 많았습니다. 다시 말해 문재인의 주장과 달리 중국 입국 전면 금지한 나라들이 더 입국 금지 안 당했습니다. 이 문재인식 가짜 상호주의가 지금까지 이어져 외국인 부동산 규제를 안 하고 있는 겁니다. 외국은 전부 부동산 규제를 하고, 외국의 한국인들은 특히 중국과 동남아, 유럽에서 엄청난 피해를 보는데, 한국은 상호주의를 지켜서 규제를 하긴커녕 전혀 안하다시피하면서, 상호주의를 이유로 내걸어서, 간첩법과 똑같이 <민주당이 반대는 안 하지만 절대 통과 안 시키는> 계류 법안들이 한 두 개가 아닙니다. 가짜 상호주의인 거죠. 우리도 똑같이 당할 수 있다는 핑계를 대면서, 정작 이미 오래 똑같이 당하고 있는 한국인 피해를 더욱 가속화시키는 겁니다. 문재인 지지자들이 이것에 속아서 문재인을 지지하는 게 아닙니다. 한국인들이 피해를 볼수록 자신들만 이득을 보기 때문에 문재인을 지지하는 겁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0229/99932584/1
靑, ‘중국인 입국 < 한국인 출국’ 엉뚱한 통계 인용
청와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중국인 입국 금지 조치를 취하지 않는 이유를 밝힌 브리핑에서 핵심 수치를 잘못 인용해 하루 만에 정정했다. 그러나 이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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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중국에 이쁨 받겠다고 전면 출국 금지 절대 안 하려 또 거짓말하는 문재인.
입국 중국인보다 중국으로 가는 우리 국민이 2배 많다는 청와대 주장의 핵심 근거가 틀린 것이다.
하지만 법무부의 2월 입출국 일일 통계를 보면 27일을 제외하고 매일 한국에 입국한 중국인이 중국으로 출국한 우리 국민보다 많았다. 26일의 경우 입국 중국인은 1404명으로 출국한 우리 국민(1372명)보다 많다.
ㅡ이렇게 악명 높은 문재인 정부의 가짜 통계, 문재인 정부는 한국 전쟁 당시 목격했다는 미군의 사진, 회고록, 기사, 목격담 하나도 없는 가운데, 실질 증거 전혀 없는 여가부의 지뢰이디 미신 퍼뜨리기부터 시작해, 민주당의 혐한 가짜뉴스 전파가 본격화됐던 정권입니다.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315_0002662422&cID=10807&pID=10800
文정부 통계조작 의혹사건, 재판부 배당…법정공방 예고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문재인 정부 시절 주택통계를 비롯한 고용과 소득 등 각종 국가통계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국토부) 장관 등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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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할 가치도 없는 한겨레 경향 기사는 감사원 조사가 조작된 거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두 기사부터가 평소 우리가 계속 증명했듯, 배화폭동만 있고 화교와 장쉐량 중국 군벌의 만주 조선인 인종청소 대학살은 없다는 식으로 혐한 가짜뉴스를 퍼뜨려 온대다, 위에서 말한 청와대의 거짓말에 대한 기사도 없었는데, 이제 와 진실을 말할 리가 없죠.
게다가 문재인 정부는 중국 전면 입국 금지는 미친듯이 거부해놓고 자신들의 잘못으로 대구 확진자가 늘어나자, 대구 봉쇄를 꾀합니다. 문재인 지지자들이 우한 코로나는 우한이라고 말하지 말라고, 지금도 화내는 화교 협회의 주장을 그대로 반영하면서, 정작 대구 코로나라고 비웃고 멸시하던 것과 똑같죠. 문재인 지지자들과 문재인처럼 한몸 한마음인 역겨운 세력 집단도 참 보기 드뭅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 ‘대구봉쇄 조치’ 논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미래통합당 대구지역 국회의원들이 25일 오전 당정청 회의에서 “코로나19 사태 확산을 막기 위해 대구·경북지역을 봉쇄 조치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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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정부의 무능으로 인해 시민 전체가 고통 받고 있다. 바이러스의 발상지인 중국에 대해서는 아픔을 함께하고 도와야 한다.”면서, “대구경북을 봉쇄하겠다니 도대체 어느 나라 정부인가?”라며 불만을 표출했다.
대놓고 국민 욕할 수 없는 문재인의 심경을 늘 가장 솔직하게 대변해 온 박능후 장관의 혐한친중 매국 사자후를 계속 감상해 보겠습니다. 본인들이 혐한하니까 혐중만 있고 혐한은 없다는 거죠. 혐중으로 본인들의 혐한을 숨겨야 하니까.
[이엠디] [의협 성명서] 박능후 장관은 고개 숙여 사죄하라!
세계적 대유행이 된 코로나19 사태가 심각성을 더 하는 가운데 우리나라 보건의료의 책임자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또 다시 “의료진의 방호복과 마스크 부족현상은 본인들이 넉넉하게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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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대유행이 된 코로나19 사태가 심각성을 더 하는 가운데 우리나라 보건의료의 책임자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또 다시 “의료진의 방호복과 마스크 부족현상은 본인들이 넉넉하게 재고를 쌓아두고 싶은 심정에서 부족함을 느끼는 것”이라는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의원급에서는 원장과 직원이 마스크를 사기 위해 환자들과 함께 약국 앞에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국내 유수의 병원들조차 수술용 마스크가 없어 면 마스크 사용을 고려하는 상황에서 모든 책임을 의료인의 욕심 탓으로 돌렸다. 목숨을 걸고 코로나19와의 전쟁에 나서고 있는 의료진을 모욕하고 허탈하게 만드는 바이러스보다도 독한 망언이다.
박능후 장관은 지난달 26일에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코로나19 국내확산의)가장 큰 원인은 중국에서 들어온 한국인”이라는 말을 반복하며 목청을 키워 국민을 아연실색하게 한 바 있다. 입국 제한을 하지 않고 국내 방역만 하는 것은 창문 열어 놓고 모기 잡는 것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겨울이라 모기가 없다”며 비꼬기도 했다.
코로나19가 확산된 것은 중국으로부터 들어온 우리 국민 탓이며 현장에서 보호구가 부족한 이유는 의료진의 이기심 때문이라고 목청을 높이고 있는 것이다.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이 오히려 책임을 국민과 의료인에게 전가하고 있다. 거기에 “환자수가 많은 것은 방역 역량의 우수성을 증명하는 것”이라는 아전인수 식의 현실인식까지, 가히 최악을 거듭하는 ‘설상가상’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ㅡ문재인 정부가 OECD 최하 저출산 예산, 최악의 전용율, 저출산 고령화를 고착화시키려는 낙태 찬성 페미니스트의 고령화위원회 참여 등 한민족 말살과 유권자 중국인 대체 인구절벽 유발을 한국인들이 결혼을 안 해 그렇다고 국민에 뒤집어 씌운 것과 똑같죠. 박능후는 문재인 마음의 소리 그 자체였어요.
2월 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이 되자 중국으로부터의 외국인 입국을 금지한 대만의 확진자 수는 아직도 50여명에 불과하다. 정부가 자화자찬하는 ‘모범이 되는 방역’이라면 이 정도는 되어야 한다. 그런데도 첫 사망자가 발생하자 천스중(陳時中) 위생복리부장(장관)은 국민 앞에 눈물로 사죄했다.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박능후 장관은 이와 같은 발언 후 의원들의 질책이 쏟아지자 오히려 목소리를 높이며 “대구의 한 병원에서 방호복이 부족하다고 해 직접 확인해 봤는데, 하루에 소비하는 게 200벌인데 저희가 공급하고 있는 건 300벌인데도 부족하다고 그런다”고 항변했다. “제가 의원님들보다 현장을 더 많이 다닌다”며 오히려 의원들이 현실을 모른다는 식으로 대꾸하기도 했다.
ㅡ정말로 300벌 공급했는지 어떻게 압니까? 일반 기자도 확인할 수 있는 출국 기록도 틀려, 중국 전면 입국 금지 안 되는 이유도 틀리는 대통령인데, 보건복지부 장관 말은 무슨 수로 믿습니까? 믿는 자 있으면 중국인이지.
문재인은 국민이 중국인 전면 입국금지를 요구하건 부동산 규제를 요구하건, 무조건 무시하기만 했는데, 박능후는 항의하면 더 날뛰는 문재인의 미친 개답게 그의 속을 후련하게 해준 충견이죠. 국민인 우리는 자살율이 치솟았던 것도 당연합니다. 미친개에 물리면 약이 없거든요. 실제로 문재인 정권의 잘못된 코로나 대응으로 모든 걸 잃고 극단적 선택을 한 사람이 우리 중 유족에게 남긴 말입니다. 당시 야당에서도 박능후 경질 요구가 빗발쳤지만, 중국인 부동산 점유율 건국 이래 최대로 끌어올린 일등 공신 김현미와 마찬가지로, 한민족 말살책을 달성하기까지 오래오래 문재인의 총애를 한몸에 받으며 자리를 지켰습니다. 훨씬 적은 국민의 피해 앞에 눈물 흘리며 사죄했던 대만 보건복지부 장관과 비교하면, 이 인간은 국민의 피해에 대한 책임을 지긴커녕 오히려 누명을 씌우고 증오와 혐오를 드러내며, 정말 개처럼 날뛰었습니다. 그때, 이 인간이 뉴스에 나올 때마다 지켜보기만 해도 얼굴이 개에 물리는 것 같았다고, 우리 중 본인도 코로나 걸리고 자식도 코로나로 잃은 피해자가 심경을 토로했을 때, 많이들 공감했었죠.
이 모든 사태의 피해자인 한국인들의 분노는 커갔지만, 그럴수록 문재인의 중국을 향한 추악한 구애의 몸짓은 깊어져 갔습니다.
정부, 대중국 물품 지원 대신 현금 지원으로 변경
[이재호 기자] 정부가 중국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직접적인 물품이 아닌, 국제기구를 통한 현금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마스크를 비롯한 물품의 국내 수급 상황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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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분노할수록 대통령은 거침없이 친중행보를 보였습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china/2021/06/19/AK2ADAKCOZABBOIQ6RJYJ7GVKI/
우리는 中 백신 접종자 세계 첫 격리면제, 중국은 백신 입국자 3주격리 계속
우리는 中 백신 접종자 세계 첫 격리면제, 중국은 백신 입국자 3주격리 계속 對中 방역 저자세 지적 나와 중국산 백신 효과 우려도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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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영 매체에 따르면 한국은 전 세계에서 시노팜과 시노백 등 중국 백신 2종을 맞은 여행자에 대한 입국 시 격리를 완전히 면제해 주는 첫 번째 국가다.
그럼에도 중국은 백신을 맞은 사람이 중국에 입국할 때 3주간 실시하는 격리 조치를 계속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중국 내 한국 교민들 사이에서는 “한국이 중국에 ‘백신 여권’(백신 접종자에게 입국 시 격리 면제, 비자 우선 발급 등 혜택을 주는 것) 같은 특혜를 주기로 한 만큼 중국으로부터 격리 기간 단축, 비자 발급 제한 완화 등 상응하는 조치를 얻어냈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그리고 실리 외교라고 자평하면서 실제 얻어낸 이익은 전무한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피해만 봤죠.
한국이 훨씬 더 많은 중국인 무료치료해 주는 동안, 중국은 검사료도 물리고 치료도 입국 직후 확진자는 유상치료하면서, 중국인들이 한국에서 받아간 지원금도 하나도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진보가 한국은 중국인들에게 안 해주면 인종차별이고, 중국이 그렇게 하면 대국의 위엄이라는 식으로 말하니까요. 실제로 우리 중 인권 단체 여성에게 왜 중국이 안 해주는데 한국만 해줘야 하느냐고 묻기만 했다가 인종차별자로 몰린 이도 있습니다. 차별이죠! 차별이죠! 차별이죠! 차별이죠! 차별이죠! 이 소리를 한 오분 간 휴대폰에 대고 악을 쓰며 소리소리지르는데, 당시 할머니를 잃은 지 얼마 안 됐던 유족은 아직까지 정신과 치료 다닐 정도로 인권단체의 혐한 공격으로 받은 트라우마가 상당합니다. 그리고 그 혐한인들 전부 진보 언론에서 한번씩 피해자 코스프레 거하게 했고요.
이 혐한인들의 중국 우상숭배 결과가 어땠는지는 뻔하죠. 엎드리면 그 등을 짓밟는 중국. 납작 엎드린 건 문재인인데 국민 등짝이 작살납니다.
https://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191658
혐한 부추기는 중국 유언비어 극심…위협받는 교민들
코로나 19 발원지 중국에서 한국인에 대한 유언비어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특히 SNS를 통해 마구 퍼지고 있는데요. 인구 1억 명이 넘는 광둥성은 한국에서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를 오늘부터 강제
ichannela.com
마지 못해 입국 금지도 아니고 비자 제한만 뒀는데도, 먼저 입국 금지 시킨 중국의 보복은 일본보다 한국에 가장 가혹했습니다. 정부부터 일반인까지 중국의 혐한은 일사불란했죠. 한국이 관광 수입으로 먹고 사는 나라도 아니고, 무엇보다 중국인 무상치료해주느라 지금까지 한국이 신음하는 국가 부채는 어차피 화교와 조선족만 제일 배불리는 중국 관광객으로 해결도 안 됩니다.
중국 정치인은 대놓고 보복을 말했는데, 자신들이 한국에 입국 금지할 때는 방역이 최우선이고, 중국이 나중에 보복 안 할 것처럼 말해놓고는, 결국 중국다운 본색을 드러낸 거죠. 심지어 이 뉴스에선 대충 다루고 말지만, 제일 먼저 입국 금지했던 나라들은 보복도 하지 않고 한국만 박능후처럼 물고 늘어졌습니다. 대만도 제일 먼저 단교했어야지 제일 오래 의리 지켰다고, 아직까지 화교와 대만인들에게 정치인이고 협회고 민간인이고 방송계고 다른 나라들보다 훨씬 더 많은 혐오와 차별을 당하고, 중국도 제일 먼저 입국 금지하긴 커녕 끝끝내 안 하고 비자 제한만 했다고 제일 큰 보복과 혐오와 차별을 당하고, 이게 바로 진보의 혐오정치와 차별외교죠.
이렇듯 코로나 사태 당시 문재인의 중국 짝사랑은 실리 외교란 사기 아래 가히 눈 뜨고 봐줄 수 없는 수준으로, 도저히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 할 수 없는 미친 몸부림이었습니다. 중국 남자를 알파남으로 떠받드는 우상 숭배가 저출산 고령화 사회 고착화를 일으킨 문재인 여성 지지자들이 BL이라는 장르에서 이룩한 전 세계 유일무이한 기괴 문화인데, 이 미친 세금 낭비 중국 짝사랑을 보면 그걸 문재인이 시작한 걸로밖에 안 보입니다. 문재인이 그러니까 여자들도 중남이 세계 제일 섹시하고 능력있고 최강킹갓제너럴로 보였나 보죠. 중남들의 베이징 비키니 보고도 눈이 썩긴커녕 섹시하다고 생각하는 전 세계 유일한 여자들. 중국인들 말마따나 (두뇌) 화이트워싱 맞고 (인간성) 성형 맞나 보죠.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4/10/05/2024100590097.html
[단독] 文정부, 中에 원전중수 '헐값 판매' 정황…'한줄짜리' 메일에 1/8 가격으로 넘겨
[단독] 文정부, 中에 원전중수 '헐값 판매' 정황…'한줄짜리' 메일에 1/8 가격으로 넘겨[앵커]일반 물보다 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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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당시 판매가격은 1kg당 5만원, 총 40억원인데, 한국이 수입했던 가격의 8분의 1 수준이라 '헐값 판매'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한수원은 중국 측이 먼저 제안해 계약을 진행한 거라고 해명했지만, 계약 체결 근거는 메일 한 통에 불과했습니다.
중국 측 사업자가 한수원 직원에게 보낸 첫 계약 요청 메일엔 "중수 파시나요?"란 딱 한 줄만 적혀있었습니다.
당시 국내 업체도 한수원 측에 구매 문의를 했지만, '수의계약'으로 판매가 결정됐습니다.
ㅡ중국이 요청하면 국내 업체 문의 뿌리치고 수입가 8분의 1에 팔아주는 문재인 정부. 짝사랑하는 중국에 이미 기술유출과 내수 죽이기만 낳으며, 속으로 곪아터져가는 수출 흑자가 너무 미안했는지 어떡해든 대중 무역 적자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정황이 눈물 나옵니다.
수출도 잘 되긴커녕 반도체가 혼자 이룩한 걸 문재인이 다 깎아먹습니다. 외교도 외교대로 망쳐서, 남방 정책은 우리가 이미 지난 시리즈서 비판한 대로, 혐한 국가들에 퍼주고 욕먹기로 전락했죠. 특히 베트남 외교를 한베평화재단 구수정도 욕할 정도로 거기서까지 오역인지 또 자료 조작인지 대국민 사기로 망쳤고 말입니다.
그래도 문재인이 잘했다는 국내 유일 세력.
서울·경기 땅 쓸어담은 중국인…文정부 4년간 왕창 사들였다
서울·경기 땅 쓸어담은 중국인…文정부 4년간 왕창 사들였다, 김상훈 의원실, 국토부 자료 분석 문재인 정부 4년, 외국인 소유 토지 70% 증가 중국인 소유 필지, 경기도에서만 약 3배 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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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문재인은 당시 양도세 비과세던 중국인들 부동산 규제 법안도 다 찍어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외국인들이 떠들어대는 세금 똑같이 낸다는 말,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증거.
수도권 부동산 15조 매수한 外人…이제서야 "양도세 비과세 못 받는다" 입법 러시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외국인이 국내 주거용 부동산을 매각할 경우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을 받지 못하게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외국인의 국내 부동산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서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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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 법안은 모두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세 법안 모두 행정안전위원회 정성희 수석 전문위원이 심사했다. 심사 보고서에 공통적으로 나온 문장은 "외국인 부동산 취득이 투기성 취득인지 단정할 수 없다"며 "단순히 거래 건수가 증가했다는 것만으로 투기성 취득이나 국내 부동산 시장 교란으로 이어졌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는 내용이었다.
ㅡ중국인 유학생이 아파트 몇 채씩 쇼핑해도 투기가 아니면 정성희 너도 투기해서 중국인과 개념이 같은 수준이니? 산업 스파이를 간첩이라고 부르는 거 너무 쎈 말 아니냐는 민주당 권인숙 생각나네.
이밖에도 국내에 살지 않는 '비거주 외국인'은 내국인과 달리 세대원이 파악되지 않아 1가구 2주택인지, 공동명의인지 등을 구분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 외국인은 세대별로 합산하는 양도세 및 취득세 중과를 비롯한 각종 부동산 규제를 내국인과 동일하게 적용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정부가 국내 부동산 규제에서 내국인과 외국인에게 형평성이 맞게끔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외국인이 국내 부동산을 자유롭게 거래하도록 하는 나라는 전세계적으로 많지 않다"며 "제주도에 중국인들이 대거 몰려와서 부동산 가격이 올랐다가 떨어지는 사례를 봐도 외국인에게 부동산 거래를 허가해줌으로써 우리나라가 얻은 경제적 효과가 충분한지가 명확하지 않다"고 말했다.
물론 저때 집값 오른 한국인들도 있겠죠. 하지만 정부가 한국 은행 대출 막는 동안 중국 은행 편법 대출로 이득 본 중국인, 조선족, 화교들에 비하면, 세금 훨씬 많이 내면서 손이 뒤로 묶인 채 경쟁했던 겁니다. 그러니 한국 사회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거죠. 화교협회가 전교 1등해야 의대 간다고 난리 쳐봤자, 한국인들은 1등 하건 수능만점자건 의대 못 가고, 재수삼수해서 가봤자 군대 간 동안 수능 공부 없이 입학해서 바로 전공 공부 시작하고 군대 공백 없이 졸업하고 개업해서 천문학적이라는 사교육비 아낀 돈으로 개업하면, 한국인들 간 경쟁만 더 치열해져서 의대 파업도 나는 겁니다. 의대 안 가더라도 화교가 직접 쓴 논문에도 나왔듯 명문대 쉽게 가니까 로스쿨 가서 변호사 되거나, 명문대 내걸고 언론인이니 교수 돼서 중국인 좋은 일만 한국 세금으로 하라는 분위기 조성하고요.
아무리 부유해도 사교육비 없이 공짜로 대학 가는 특권 계층만 나날이 늘려가는 게 정부인데, 그렇게 경쟁사회가 심한 걸 홍대선 같은 혐한인과 혐한은 없지만 혐중은 있다는 매 언론이 못돼먹고 성질 나쁜 천박한 속물인 국민 탓으로 돌리는 겁니다. 물론 그러다 본인이 직접 등판해서, 공동운명체라고 목에 핏대를 세우며, 그간 문재인의 공동운명체가 가짜 뉴스라는 진보 언론 확인 사살하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673542
"조선족은 부동산 대출 무제한" 사실일까 | 중앙일보
공공분양은 ‘다문화가족’에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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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팩트 체크한다며 가짜뉴스 퍼뜨리는 중앙일보.
중국동포가 공공 임대주택 등 공공분야에서 혜택을 받는다는 주장도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니었다. 이런 얘기는 무주택 다문화 가족에게 주는 혜택이 잘못 알려진 것으로 보인다.
관련 법령 등에 따르면 다문화 가족은 국민주택 건설량의 10% 범위에서 특별공급을 받을 수 있다.
ㅡ조선족의 요구로 조선족과 중국인 혼혈도 다문화로 인정받은지 오래입니다. 무주택 다문화라고 하지만, 그냥 중국에 있는 주택 신고 안 하면 그만이고 그걸 한국이 알아낼 방법도 없습니다. 그때문에 국세청이 특히 종합부동산세 방면의 중국인 탈세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다는 이야기는 자주 증명했었죠. 애초에 다문화라고 해도 한국인보다 잘 사는 가정도 많고, 한국인도 무주택자 많아서 그때문에 출생율도 낮은데, 무조건 다문화만 혜택 주니 실제로 조선족이 혜택 받는 경우가 많죠. 조선족이나 화교는 귀화 완화인데 한쪽이 귀화해서 같은 조선족이나 화교와 결혼하면 다문화 혜택 받습니다.
한국인으로 쳐도 같은 한국인보다 중국인과 결혼하는 게 훨씬 유리해지니, 결혼시장에서 한국인들 경쟁력은 점점 떨어지고, 그렇게 또다른 정부 주도 경쟁 강요 사회가 굳어지면, 그걸 전부 국민성 탓으로 돌리는 거죠. 국민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철밥통과 연구자금 챙기는 사회학자들이 가스라이팅하는 설문 조사에서, 정부 정책 실패 항목이나 그 정책 실패가 어떻게 국민 삶의 질로 이어진 연구가 뭐 하나라도 있습니까? 그러니 정부 정책으로 피해 보는 한국인들이 생계형 자살을 하건 말건, 홍대선 같은 인간이 남의 부모들까지 포함한 광역 패드립으로 퍼뜨리는 본래 못돼먹고 성격 나쁜 천박한 속물이라 그렇다는 혐한론 하나면 다 해결되는 거죠. 가짜 사회학, 가짜 인문학, 가짜 책들이 판을 칩니다.
이처럼 우리나라의 관련 법규는 외국인이 부동산을 구매할 권리를 보장하고 있지만, 규제도 내국인과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어 특혜라고 보긴 어렵다. 은행 대출, 부동산 관련 세금도 마찬가지였다.
ㅡ이 기사는 고의적으로 조선족이 중국 은행에서 받는 대출을, 조선족이 가장 많이 받는 다문화 특혜를 둘러대듯 누락하고 있죠. 그렇게 이에 분노하는 한국인들을 혐중 세력으로 몰아갑니다. 중앙일보뿐 아니라 당시 이 문제로 팩트체크했다는 모든 기사가 일사불란 천편일률 똑같은 논조로, 보수와 진보의 차이가 없었습니다.
[팩트체크] 중국인이 국내 부동산 '싹쓸이'했나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중국인들 매수세가 더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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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중국인이 자국 은행에서 대출한 자금을 국내로 들여와 이를 부동산 구매에 쓰는 경우엔 국내 은행의 대출 규제에서 벗어날 수 있다.
ㅡ역시 연합뉴스 김수진 기자도 팩트체크라면서 중국인보다 미국과 캐나다인 구매가 더 높다고 합니다. 당연히 미국과 캐나다서는 한국인도 부동산 구매 가능한데, 아예 금지하는 중국과 사정이 같습니까? 또 문재인 청와대가 공항 출국 기록 두고 거짓말했듯, 교묘한 사실 누락으로 사기치는 거죠. 연합뉴스는 환구시보 한국뉴스라 불러주기도 싫고 그냥 문재인 보이스피싱단이면 수준에 딱 맞습니다. 실제 한국인들에게 끼친 정신적 경제적 피해는 보이스피싱단보다 더하고 말입니다.
그러나 맨 마지막에 가서야 중국인이 중국 은행 대출 자금 받는 경우를 단 한 마디로 언급합니다. 중국 은행 이미 국내에 진출해 있고, 많은 중국인이며 조선족이 그렇게 문재인의 한국인만 차별 규제를 피해갔습니다. 이것도 엄청나게 화제가 되자, 그제야 마지못해, 그마저도 응 다 가짜뉴스인데, 이거 하나 언급했으니까 됐다는 식으로 넘어갑니다. 이게 연합뉴스가 팩트와 가짜뉴스를 버무려 입으로 배설물이나 토해놓는 방식입니다. 사기죠 그냥.
이런 집단 세뇌로도 모자랐는지, 한겨레 박민희가 사기 결정타를 날립니다. 호주에서 한국 여자들속여서 데려와 사창가 운영해서 옥살이한 후 풀려난 지금도 포주 짓하는 조선족 김매자 뺨치는 대국민 사기 한번 감상해 보시죠.
문재인 정부는 ‘친중’인가?
박민희 논설위원 “이 정부는 너무 ‘친중’ 아닌가요?” 이런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인터넷 검색만 해봐도 ‘친중 정부’라고 비난하는 글을 수없이 발견할 수 있다. 문재인 정부를 ‘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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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를 ‘친중’으로 공격하는 보수·극우 세력의 집요한 공세가 ‘혐중 정서’ 확산과 맞물리며 심각한 오해를 만들어냈다.
ㅡ툭하면 오해라고 한다고 박근혜 몰아내더니, 자기들은 아예 오해에 더해 혐중 정서라는 누명까지 씌웁니다. 혐중 정서도 운명공동체도 민주당이 만들어 낸 가스라이팅 키워드 맞죠. 사방에서 이렇게 자신들이 증거를 들이대는데.
보수·극우 세력이 문재인 정부의 외교안보정책을 ‘친중’으로 비난하며 내세우는 주요한 근거는 코로나19 초기에 중국인의 입국을 전면 금지하지 않아 코로나19가 퍼졌다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볼 때 중국발 입국 금지만으로는 방역에 실패한 나라가 더 많다는 점에서 가짜뉴스 공세다.
ㅡ한겨레야말로 가짜 뉴스 그 자체입니다. 중국 입국 금지만 해서는 당연히 방역에 실패하지, 그걸 말이라고 합니까? 중국 입국 금지와 방역을 같이 했을 때 성공한 나라들이 우리가 이미 증거 댔듯 훨씬 많습니다. 반면 중국 입국 금지를 안 하고 방역만 했을 때는, 한국처럼 막대한 자금을 들여 중국 살리기와 한국 내수 죽이기의 결과만 낳았을 뿐입니다. 그래서 이 포스팅 첫화서도 나왔듯, 중국인들이 내수 약하니 중국에 의존할 수밖에 없냐고 비아냥대는데, 결국 문재인의 중국 상납 때문에 내수를 죽였던 팩트를 감추고 가짜 뉴스 퍼뜨리는 겁니다.
게다가 한국부터가 이 인간 논리의 반증인데다, 중국 입국 금지와 방역을 같이 했을 때 성공한 나라고, 실패한 나라고 예시는 전혀 안 듭니다. 우리 같은 일반인도 조사 다 해서 주장마다 일일이 증거 사례 대고, 그러느라 시간 많이 들고 힘든데, 한겨레는 그런 게 일절 없어요. 그냥 박민희가 말하면 그런 거야, 믿어 이 개돼지들아, 딱 이 수준입니다. 본인이 국민들더러 너희 다 가짜뉴스에 속는 경계성 지능들로 혐중 정서나 만연한 혐오자들이라고 후려칠 거면, 증거를 대야 하는 게 예의가 아닙니까? 그러니까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는 거죠. 자신들이 욕했던 잔류 일제 세력 혐한인들과 똑같이 혐한합니다. 중국 식민 세력이나 잔류 일제 세력이나 혐한 매국하기란 똑같다니까요.
오히려 문재인 정부의 외교정책은 지나치게 ‘친미’적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ㅡ실소가 터지는 대목입니다. 그런데 웃음이 터져도 웃을 게 아닌 게, 진보는 정말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박민희고 한겨레고 민주당이고 그 지지자 한국 멸망소취단이고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 정도로 막대한 국민 피해를 무릅쓰며 정신 나간 매국 친중을 해도 성이 안 차고, 오히려 친미라고 불만이 들끓는 겁니다.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데, 이들에겐 그게 먹고 사는 문제고, 죽고 사는 문제예요.
민주당뿐 아니라 민주당 지지 언론의 중국 짝사랑도 다음 화에 감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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