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더럼 사건 연표를 작성해서, 사건의 재구성에 들어갑시다.
1. 1990년대 초 복지시설 관리사들 보고
-택시 운전사들이 그들 관리하의 어린이들을 데려가 성매매를 강요한다는 의혹 제기
2. 2001년, 로더럼 시의회와 경찰에 가해자들 고발 보고서 여러 번 제기
3. 2010년, 첫 번째 유죄 판결
-12~16세 소녀들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파키스탄계 영국 남성 5명.
17세 소녀로 파키스탄계 영국남성과 4개월짜리 딸을 둔 백인 여성 로라 윌슨이 또 다른 파키스 탄 계 영국남성 남자친구에게 명예 살인당함.
4. 2011년, 타임즈 보도
-앤드류 노포크 기자가 2012년에 로더럼 전체에 성착취가 일어나는데 경찰과 시의회가 10년 넘 게 방조해왔다고 보도.
5. 2012년, 하원 내무위원회 청문회 실시.
로더럼 시의회 알렉시스 제이 교수에게 조사 의뢰
6. 2014년, 제이 보고서 발표
-약 1400명 어린이가 파키스탄계 영국 남성에게 성학대 당했다고 결론
로더럼 시의회 의장, 아동서비스 담당 의사, 사우스 요크셔 경찰 국장, 범죄 국장 사임.
국립범죄수사국 스토브우드 작전 개시.
영국 정부, 루이스 케이시에게 로더럼 의회 조사 의뢰
7. 2015년, 케이시 보고서 발표
로더럼 시의회가 정보를 은폐하고 내부 고발자를 괴롭히며 성차별적 문화라 결론.
영국 정부는 로더럼 시의회를 5명 위원회로 교체.
국립범죄수사국 스토브우드 작전이 용의자 300명
8. 2016년, 2017년에 1980년 대부터 저지른 범죄로 21명 유죄판결.
9. 2024년 작전 종결 선언까지 총 29명 추가 기소.
10. 2025년 3월 추가 기소 진행 중.
우리가 여기서 제일 주목해야 할 점은 2번과 3번 사이 존재하는 거대한 씽크홀입니다.
대체 10년간 왜 아동 성착취범들을 안 잡았을까요? 아니, 1980년 대부터 시작됐다고 재판 결과 밝혀졌으니 잡는 데까지 30년 걸린 셈입니다. 30년 간 뭐한 겁니까?
2010년, 로라 윌슨의 살인 사건을 들여다 봅시다. 영국 백인 여성으로 무슬림도 아닌데 이슬람 명예살인을 당한 희생자입니다.
로라는 파키스탄계 무슬림들에게 그루밍 범죄를 당해, 강제로 그들의 여자친구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루밍 범죄란 소녀들에게 파티에 초대하거나 선물을 주겠다고 꼬드긴 후, 성폭행과 위협을 통해 연인 관계라고 가스라이팅을 하는 겁니다. 아이들은 소위 연인이라는 포주들에게 성매매를 당하면서도 사랑한다는 말에 속아넘어가거나, 저항해도 도움을 받지 못해 범죄에 계속 노출되는 거죠.
Murdered for the sake of honour
Tough new laws to protect the victims of these crimes are on the horizon, but can schools themselves do more?
www.tes.com
그래서 로라 윌슨은 파키스탄계 무슬림 남자의 아이를 가진 채, 다른 남자들과도 성관계를 가졌습니다. 로라 처지에서 보면 그 남자들에게 성적으로 소유되어 반항하지 못했을 뿐인데, 연인이라고 자처하는 아쉬타크 아쉬가르라는 자가 칼로 그녀를 40번이나 잔인하게 난자한 후, 아직 살아있는 상로 운하에 내버린 겁니다. 희생자가 영국 여성으로 무슬림이 아니건 말건 결혼 안 했건 말건 무슬림과 사귀는 여성이니까, 자기 허락 없이 자기 친구와 자는 건 자기 명예 훼손이라고 해석한 듯합니다. 영국에서 이미 명예살인으로 인정된 일인데 본인이 무슬림이나 진보파라 더 잘 해석할 수 있다는 분은 언제든 이의 제기하기 바랍니다.
그런데 사실 그녀의 죽음은 막을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2004년에 이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방영될 예정이었거든요. Edge of the City라는 다큐로 로더럼은 아니지만 같은 지역의 다른 도시 켈리에 사는 백인 어머니들이 그들의 딸들이 성착취의 희생자라고 증언하는 내용이었습니다. 11, 12세 짜리 어린 소녀들을 선물로 꼬시면서, 마약을 먹인 후 성폭행한다는 거죠. 그 다큐서는 경찰이 현재 조사 중인데 사건 수가 50-70개에 달한다고 나옵니다. 그럼 2004년에도 조사는 했다는 건데 왜 체포는 안 한 겁니까?
이 다큐는 방영되지 못했는데, BNP라는 영국 극우 파시스트 정당이 이 다큐를 사전 입수하고 선거캠페인에 활용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영국은 총선과 EU 선거를 앞두고 있었는데, 총선에서 이기는 만큼 EU에 정당 대표를 보냅니다. 다시 말해, EU가 영국이고 유럽 각국 정책을 경제고 정치고 다 결정하는데, 그 EU는 유럽 국민이 직접 뽑지 않습니다. 그들이 뽑은 정당에서 사람 보내는 거니, 한국서도 무용론 나오는 비례제처럼 한다리 걸치는 거고, EU 집행위원장이고 상임의장이고 뭐고 유럽 국민이 직접 뽑은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니 EU 정책이 유럽 전역에서 실패하고, 지지율이 곤두박질치며 영국의 브렉시트를 비웃기는커녕 우리도 탈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가죠.
무엇보다 BNP는 일론 머스크이 지지하는 영국개혁당이 아니라 군소정당으로 의원도 한 명 없어요. 그런데도 웨스트 요크셔 주 경찰이 방영금지시킵니다. 지난 화에서 보여드린 그 수많은 인종폭동 일어난다고요. 아니 자기들이 그때까지 한 명도 체포 안 했다는 배임 행위 걸릴까 봐 막은 게 아니고?
다큐 제작자인 애나 홀은 극우는 자기 다큐를 자기들 주장의 근거로 이용하고, 극좌는 자기 다큐를 인종차별이라 공격한다고 참담해했습니다. 이주민이 피해자일 때와는 너무나 다르지 않습니까?
이번 일론 머스크의 공격을 두고도 진보 언론 가디언은 일론이 성범죄 사건을 정치화한다면, 경찰이나 정부가 사건을 은폐한 적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아동 피해자들을 낳은 사건 정치화란 진보 글로벌리스트들의 특기죠.
3살 난민 어린이의 ‘참혹한 죽음’…전세계 연민
<앵커 멘트> 참혹한 내전을 피해 조국을 탈출하는 시리아 난민이 급증하면서 유럽 각국이 난민 대책에 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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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을 유럽 진보 글로벌리스트들은 열렬히 보도했습니다. 읽기 편하시라고 국내 언론을 가져왔지만 유럽에선 아주 난리였죠.
이 아이의 죽음을 정치화한 진보 글로벌리스트들은, 이주민 확보-콘크리트 지지층 확보-인도주의 이미지 확보라는 쓰리콤보를 달성합니다. 반대자들은 전부 외국인혐오인종차별반인도주의자반민주주의자로 싸잡아 마녀사냥하면서요.
하지만 현재 중앙일보에 나온 유럽 정치인들 나라마다 극우 세력이 승승장구하는 게 현실입니다. 특히 데이비드 카메론과 앙겔라 메르켈의 나라에선 무슬림 이주민 집단 성폭행 사건 거하게 터졌고요.
그도 그럴 것이 인도주의는커녕 콘크리트 지지층 확보하려고 난민 들였으니 현지인 피해는 아랑곳 않는 글로벌리스트들의 민낯이야, 카멀라 해리스나 카렌 배스, 로리 라이트풋처럼 그들 스스로 마구 노출시키니까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105124?sid=104
성범죄 안 당하려면 '한 팔 간격' 떨어져라?
집단 성범죄 발생한 독일 쾰른의 레커 시장 발언에 비판 여론 '부글부글'[오마이뉴스윤현 기자] ▲ 성범죄 예방을 위해 여성이 먼저 행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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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로더럼 사건 때 시의회를 조사한 보고서는 시의회가 전부 남자라 성차별이 심해, 소녀들의 피해에 무심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여성주의자인 여성 시장도 쾰른 집단 성폭행 사건을 두고 여자가 몸가짐 조심하라고 남성우월주의자와 똑같은 소리를 하는데요?
역시, 생물학적 남성들을 위해 여성 교도소와 여성 탈의실과 여성 스포츠의 여성들을 괴롭히는 여성주의답군요. 같은 글로벌리스트냐가 중요하지, 여성이라도 같은 여성주의자라도, 글로벌리스트 아니면 적입니다. 그러니까 한국 여가부가 베트남 여성 폭행 사건에는 울며불며 뛰쳐나오면서, 이주민들의 한국 여성 살해, 성폭행, 학대 사건은 여중생이 됐건 할머니가 됐건 아기가 됐건 다 무시하는 겁니다.
심지어 이 시장과 쾰른 경찰도 당시 체포한 시리아 난민들의 국적을 밝히지 않고 로더럼과 똑같이 은폐했습니다.
다큐 방영도 막아가며 10년이나 체포를 안 했으면 은폐가 맞죠. 그리고 노동당 시의회였죠. 로더럼이 노동당 텃밭이라 본래 57명 있던 노동당 시의원이 2014년 선거서도 49석이나 차지했을 정도입니다. 이 사람들 아무도 사임 안 했고, 중앙 정부가 해체할 때까지 떡하니 자리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좀 더 로더럼 은폐 여부를 파헤쳐 보겠습니다.
앞서, 영국 여성으로 파키스탄계 무슬림에게 명예살인 당한 로라 윌슨 사건을 로더럼 사건을 최초로 보도한 타임즈의 노포크 기자가 2012년에 보도하려 하자, 로더럼 시의회는 보도 금지 처분을 내립니다. 한국 지자체가 이주민 남성은 센터까지 건설해서 무상치료시키면서 보호종료 아동이나 미혼부모 자녀 같은 한국 여성 아동은 굶어 죽고 아파 죽고 자살하게 내버려 두듯 말이죠.
사실 로라는 경계성 지능이었는데 11살 때부터 그루밍 당했고, 로더럼 시의회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정부는 이 심각한 사건에 대해 발행하라고 시의회에 명령합니다. 사람들이 알아야 하잖아요. 아이들도 조심시키게. 그렇지만 차별받아 발전 못하는 게 아니라 발전 못하는 원인이 지자체라고 지방차별 반박 시리즈서 이미 증명했듯, 시의회는 144쪽 보고서에서 61쪽을 검게 칠한 채 발행합니다. 시민들이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누가 그랬는지, 누굴 조심해야 하는지, 어떻게 알겠어요.
정확히 4년 후 쾰른 성폭행 사건에서 쾰른 여성 시장과 경찰도 똑같이 무슬림 난민 성범죄자들의 신원을 감춥니다. 글로벌리스트들은 절대로 안 변해요. 한국인들 비롯해 모든 로컬 현지인들에게만 변화와 반성을 촉구할 뿐이지.
타임즈의 노포크 기자는 검게 칠하기 전 보고서를 입수했고, 시의회가 로라의 시련에 대해 이미 알고 있었다는 모든 정황을 밝혀냅니다. 그런데 이것도 2004 다큐처럼 보도 금지를 걸어요. 결국 교육부 장관이 나서 비판하자, 시의회가 보도금지를 철회하고, 노포크가 그런 은폐를 고발하는 기사를 냅니다.
노포크는 계속 조사하는데, 아델 위어의 2001년 보고서를 입수합니다. 14세가 5명 남자에게 성폭행당했다는 등 모든 끔찍한 사건 속에, 한 13세 소녀는 경찰이 이 사건들을 어떻게 다뤘는지 보여줍니다. 그 애는 새벽 3시에 옷이 흐트러지고 보드카에 취한 채, 여러 남자들에게 둘러싸인 채로 경찰에 발견됐습니다. 그녀의 비명을 듣고 이웃이 신고했거든요. 그런데 경찰은 여자애를 풍기문란과 음주로 체포하고는 남자들은 심문도 안 했습니다.
54명의 소녀가 후세인 일가에 연결되며 특히 아쉬드 후세인이란 남자는 18명의 소녀를 여자친구로 두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냅니다. 여자친구가 자기 친구나 친척에게 성폭행당하면 명예살인시켜야 하지만, 남자는 18명 소녀를 여자친구로 가질 수 있는 이슬람 일부다처제의 위엄이네요.
그런데 이 후세인은 후에 가장 많은 형량을 받은 주범이자 부시장인 자한지르 아크타르의 친척이었습니다. 아크타르는 시의회를 좌지우지했고, 성폭행 사건에 대한 토론을 계속 금지시켰습니다.
시의회뿐 아니라 로더럼의 아동보호 위원회는 이 범죄들은 다양성 문제에 지역적으로 민감한 문화적 특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사회의 화합을 위험케 할 가능성이 있으니 극도록 조심해야 하고, 이 보고서는 로더럼의 다양성을 포용하기 위함입니다~ 모 정당 비례 국회의원처럼 단어만 줄줄 나열한 수준의 미사여구가 이어지다가, 절대 다문화인 거 밝히지 말라는 결론으로 끝납니다. 아동보호위원회가 아동을 보호 안 하고 성인 다문화 남성을 보호할 거면 그게 다양성이고 포용성이고 형평성인가요? 그냥 유권자 확보 정치놀음이지.
미국서도 한국서도 성인 외국 남성들이 아동들에게 갈 복지 예산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주민과 다문화의 경제적 효과는커녕 국부유출만 가속화되는 겁니다.
그런데 노포크가 로더럼 시의회에 당한 보도금지는 끝이 아니라 더 악랄한 형태로 계속됩니다.
"무슬림의 범죄 재판 취재한 혐의로 토미 로빈슨, 9개월 형 선고받아"
영국 무슬림들의 아동 성폭행 재판을 보도한 혐의로 2018년 5월 구속 수감됐다, 원심파기로 풀려났던 영국 토미 로빈슨(Tommy Robinson)이 다시 9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2018년 당시 로빈슨은 법원으로
www.christiandaily.co.kr
CNN 11일자 보도(현지시각)에 따르면, 영국 고등법원은 토미 로빈슨이 영국 그루밍 갱 사건(grooming gang) 재판을 페이스 북에 실시간 보도한 것은 법정 모독죄라는 이유에서 9개월 형을 언도했다.
당시 판사는 구금 직후 약 4일간 언론에 함구령을 내렸다. 5월 26일 미국 폭스(Fox) 뉴스의 보도 이후 영국 언론인들의 항의로, 이 사건의 보도금지명령은 해제됐다. 그럼에도 법원은 언론의 세부적 보도를 금지하는 명령을 유지해 논란이 일었다.
지난 2019년 4월 18일자 CNN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 회장 마크 주커버그는 “토미 로빈슨의 영상이 이슬람 혐오를 촉진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들의 영상을 삭제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로빈슨은 피해자 중 한 사람의 사촌입니다. 그는 경찰이 피해자들을 보호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피해자들 증언을 페이스북에 실었는데, 그렇다고 지나친 취재를 한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도 그와 같이 취재한 다른 언론인들 아닌 그만, 변호사 선임권도 없는 즉결심판을 받았습니다.
진보 글로벌리스트들의 세상에서 다양성이 부족하면 피해자여도, 피해자의 가족이어도, 자국에서조차 보호받을 수 없습니다.
피해자들 증언을 알렸다는 이유로 구속된 로빈슨. 피해자들 육성을 한번 들어봅시다.
“나는 무슬림이 아니란 이유로, 그들에게 성적으로 학대당했다”
“무슬림들은 나와 내 가족을 죽일 것이라고 협박했다”
“이 때문에 1년 간 감히 탈출을 감행하지 못했다”
“탈출하면서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그들은 외면했다”
“인터넷에 반(反) 이슬람 혐오주의자들과 극좌파들은 무슬림들의 이러한 행태를 비판하면, '나치(Nazis)'라며 공격적 비난을 쏟아낸다”
유럽에서 나치란 말은 더 이상 욕도 아닙니다. 아동 성착취 희생자도 듣는 소리거든요. 이따위니 나치라고 욕 먹는 정당들도 승승장구하죠.
“그루밍 갱을 겪었던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그루밍 갱을 저지른 무슬림들을 보호 한다 해서, 그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 건 아니다."
“다른 테러리스트들처럼, 그들은 종교적 신념으로 그들의 범죄를 정당화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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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국 선데이 아시아판은 이 사건에 아시아라는 이름을 붙여 이슬람과 연관 없는 사건으로 희석시키려는 보도를 했다. 무슬림에 대한 혐오 정서를 조장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그럼 무슬림도 아닌 아시아인에 대한 혐오 정서 조장해도 된다는 겁니까?
일각에선 이번 토미 로빈슨의 유죄 판결이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킬 수도 있음을 말하고 있다. 특히 무슬림은 소수자이기에 존중해야 한다는 생각이 지나칠 때, 자칫 무슬림의 범죄를 밝혀야 할 표현마저 침범할 수 있다는 우려다.
이래서 밴스 부통령이 유럽 가서 표현의 자유도 없는 유럽을 왜 미국이 지켜줘야 하냐고 연설한 거죠. 한국 사법부는 진작 표현의 자유 내다버렸는데.
영화 ‘청년경찰’ 조선족 혐오 법적 책임에 “표현의 자유는” | 한국일보
[SNS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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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된 부분은 극 중에서 “이 동네 조선족들만 사는데 밤에 칼부림도 많이 나요. 여권 없는 범죄자들도 많아서 경찰도 잘 안 들어와요. 웬만해선 길거리 다니지 마세요”라는 대사가 나온 부분 등이다.
그래서 한국인 입 틀어막고 나니 조선족 거리서 칼부림이 안 일어났나요?
대림역 흉기 살해 후 중국 도주했던 20대 남성 체포해 조사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김예나 기자 =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역 인근에서 중국동포를 살해한 뒤 중국으로 달아났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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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안 다니는 게 맞는데 어쩌라고. 이게 진보 글로벌리스트 문제입니다. 차별 없는 세상을 말하면서 자국민은 차별하고, 편견 품지 말라면서 이주민이 자국민에게 품는 편견은 문제 삼지 않아요. 이런 사건 때 중국인이나 조선족에 대한 편견을 고치라고 했던 그 모든 다문화글로벌커뮤니케이션 운운 온갖 DEI 전공 교수들, 중국의 개니 항미원조니 하는 중국인과 조선족의 한국인에 대한 편견은 지적도 안 합니다. 이주민은 사회적 약자 복지귀족이니까요. 현지인 대체할 콘크리트 유권자고, 결국 그런 유권자를 바라는 정당이고 정부고, 그들이 세금으로 지원하는 학계고 언론계고 방송이고 사회 단체고, 다문화가 태반입니다.
미국이나 영국에서 이미 봤듯, 다문화 정치인들이고 다문화 사법부고 다문화 언론이고 다문화 방송계인 거죠. 한국은 인종이 비슷하니 전혀 티나지 않아서 더 위험하고요. 그러니 코리아 패싱이나 당하죠. 트럼프 정부와 코드가 맞긴커녕 말 통하는 사람이 있겠어요?
https://www.express.co.uk/news/uk/1996725/rotherham-abuse-victim-elon-musk
Rotherham abuse victim defends Elon Musk over grooming gang posts
Elon Musk wrote a series of posts on his platform X accusing Keir Starmer of failing to bring "rape gangs" to justice and calling him "complicit in the rape of Britain".
www.express.co.uk
기사에 따르면 로더럼 피해자 중 하나로 타임즈지와도 인터뷰했고 현재는 자신 같은 아동 성폭행 피해자들을 돕고 있는 새미 우드하우스는 이렇게 썼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학대와 성폭행과 고문과 인신매매와 살해를 당하는 영국 아동들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을 영국 역사상 가장 많이 불러 일으켰다. 그러나 영국인들은 가만 앉아서 불평이나 하며 그를 괴롭혀댄다. 정신 좀 차리고 성숙해져라."
멋진 말이네요.
반면 한국 여성주의자는 어떨까요?
“유학생들의 집단 성폭행… 그 많던 여성단체들 왜 침묵하나”
바른인권여성연합(상임대표 이봉화, 사무총장 전혜성)이 지난 11월 30일 강원도에서 발생한 외국인 유학생에 의한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에 대해 최근 논평을 발표하고 “소외된 자들의 인권
www.christiantoday.co.kr
이번 69명의 외국인 유학생의 성범죄 사건도 그에 해당한다. 그러나 이번 사건을 다룬 언론들은 가해자들을 단순 외국인으로만 기술하였다. 구체적인 국적을 언급한 기사는 발 빠르게 포털 사이트에서 삭제되었다. 이것은 타 인종 혹은 외국인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막기 위한 배려인가?
외국인과 다문화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아무리 중요해도 우리의 딸들의 고통과 피해를 덮는 것보다 더 소중한 것인지 우리 사회는 자문해야 한다.
실제로 이 사건 당시 베트남 성인 여성 폭행 때는 그렇게 난리치던 여가부는 또 한국 여성 피해를 무시했습니다. 한국 여성 없는 한국 여가부.
혐한 사이트 더쿠에서는 네팔이나 방글라데시가 아니라 한국더러 망하라고 펄펄 날뛰었습니다. 진보 지지 사이트에 한국인 없고 혐한인뿐인 거죠.
외국인 유학생 69명이 여중생 1명을…최악 집단 성폭행 | 중앙일보
대학 관계자는 "이런 일이 벌어져 자괴감이 든다"고 말했다.
www.joongang.co.kr
한번 직접 검색해 보세요. 전부 조중동 기사지, 한겨레고 경향이고 시사인이고 프레시안이고 오마이뉴스고 평소에 그렇게 인권 챙기며 여성주의인 척하던 신문들 기사 단 하나도 안 나옵니다. 한겨레는 숨죽인 중국인 운운하며 반중 감정 꾸짖는 기사 올리던 날, 다른 신문사에 나온 중국인의 한국인 살인사건도 안 싣는다고 지난번에도 증명했었죠. 이게 진보 글로벌리스트들 인도주의 수준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살인도 성폭행도 안 당한 무슬림 남성을 위해서는 목청 높이는 한국 여성 없는 한국 여성계입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47589
무슬림 남편과 25년 산 페미니스트, '난민 혐오'를 말하다
"지난 세월 내가 인종주의 문제와 싸워오면서 힘을 얻었던 기반은 바로 여성주의 운동이었고, 바로 이론적 근거는 페미니즘이라는 이데올로기였다. (...) 그런데 어떻게 일부 페미니스트들이 페
www.ohmynews.com
내가 페미니즘을 주장하면서 동시에 차별을 가한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차별 잘만 하던데? 다문화 여성 폭행 피해자와 한국 여성 살인 피해자, 성폭행 피해자, 여가부와 여성단체들은 두 그룹의 피해자들을 엄연히 차별해왔다. 소위 한남에게 당한 다문화 피해자는 그 나쁜 나라에 굳이 와 살겠다는 친정 부모 초청이니 온갖 요구 다 들어주고, 한국 여성들은 굶어죽건 맞아죽건 성폭행 당하건, 그 가해자들이 이주민 다문화인 경우 일절 지원도 없고 사과 표명도 없었다.
서구는 미디어를 통한 프레임 작전을 펼친다. 무슬림 남성을 잠재적 테러리스트 내지는 여성을 억압하는 나쁜 집단으로 규정하고, 전쟁을 정당화시킨다.
-안 하던데? 오히려 무슬림 남성 집단 성착취 사건 보도하면 변호사 선임권 없이 수감하던데? 영국이고 독일이고 정부고 지자체고 대놓고 그러던데? 한국 미디어들이 무슬림 남성들의 집단 성폭행 사건들에 제일 침묵하던데? 다양성 다문화 사회적 약자부터가 서구 사상인데 또 뷔페식 골라먹긴가?
그러나 무슬림 남성이 그들이 상상하는 대로 일방적으로 종교 강요하고 한국 여성 억압하면 한국 여성들이 왜 남편과 같이 살고 있나?
-그런 논리면 25년 살았다는 자신보다 더 오래 한국 남성과 산 한국 여성들도 있으니, 한국 남성도 한국 여성 억압 안 할 텐데, 왜 한국 여성계는 한남유충이란 말까지 대학 강단에서 가르치며 한국 남성 유전자 보유 여성이면 아동까지 외국 성인보다 인종차별하는데?
한국 여성더러 이슬람 남성 차별하지 말라고, 여성주의자라면서 같은 여성이 아니라 남성, 그것도 남성우월주의적 종교인 무슬림 이주민 남성 편 드는 한국 여성계의 실태는 이보다 더 심합니다. 한국 여성 없는 한국 여성계들의 무슬림 옹호는 지긋지긋하게 많으니까 알아서 찾아 보세요.
파키스탄 무슬림과 결혼한 한국 여성들의 실상 나갑니다.
https://overseas.mofa.go.kr/pk-ko/brd/m_3354/view.do?seq=550623
주파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
주파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
overseas.mofa.go.kr
2003년부터 정부가 경고했습니다.
최근 한국에 체류하는 파키스탄인들이 한국 여성들과 사기결혼을 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특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서류상 미혼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위조하여 제시하는 방법으로 사기결혼하는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파키스탄 노동자와 결혼한 우리 국민이 시집을 방문후 비참한 가정
사정을 목격하거나 남편에게 처·자식이 있음을 알고서 후회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우리 국민이 이혼하고자 하여도 남편이 동의해 주지
않아 정신병자가 되거나, 매를 맞는다고 울면서 귀국시켜 달라고
대사관이나 동포들에게 하소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장결혼'의 연속...불법체류 파키스탄인
십여 년간 한국인 여성들과 위장 결혼을 일삼은 파키스탄 일가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불법체류를 피하기 위해 형편이 어려운 여성에게 생활비 등을 주겠다며 접근한 뒤...
www.ytn.co.kr
물론 역시 한겨레 경향 프레시안 따위 글로벌리스트 언론엔 찾아볼 수도 없는 기사들입니다.
저기서 슬퍼하는 피해자 한국 여성들, 파키스탄인 남편과 행복하다는 정혜실 이주민 방송대표에게 혼좀 나야겠네요.
"지난 세월 내가 인종주의 문제와 싸워오면서 힘을 얻었던 기반은 바로 여성주의 운동이었고, 바로 이론적 근거는 페미니즘이라는 이데올로기였다. (...) 그런데 어떻게 일부 페미니스트들이 페미니즘을 앞세워서 다른 소수자인 난민을 억압하는 일에 동조하는 것을 넘어서, 혐오표현이 난무하는 글들을 쓰고, 유포하고, 청와대 청원까지 가게 되었는지, 나는 분노하다 못해 절망하고 있고, 비참해하고 있다. 어떻게 페미니즘이 인종차별적인 반다문화주의자들이나 국제결혼한 여성들을 성차별하는 인종주의자들과 같은 이야기를 할 수 있단 말인가?"
한국 여성 없는 한국 여성 단체 큰언니가 꾸짖습니다. 큰언니의 다문화 가정과 여성단체 직장을 위해 세금 바쳐 온 대가로 훈계나 당하는 한국 여성분들, 빨리 반성하세요. 하지만 저 여자가 아니라 로더럼 사건과 경동대 69명 유학생 집단 아동 성폭행 사건, 파키스탄 사기결혼 피해자 여성들이야말로 진짜로 비참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반성 안 해도 됩니다.
저 파키스탄 사기 결혼 피해자들이 한국 여성 없는 한국 여성 단체에 당한 무시와 혐오와 차별이 로더럼 파키스탄계 무슬림 성착취 사건 피해자들이 들은 나치 소리와 뭐가 다릅니까.
그리고 여러분뿐 아니라 아동 성착취 피해자를 위해 싸웠던 진짜 여성주의자로 타임즈지가 근거로 삼았던 보고서 작성자 아델 위어 역시 다양성주의자 글로벌리스트들에게 똑같은 짓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고 위로받기 바랍니다.
로더럼 경찰서장 제인 시니어는 위어에게 얼마나 이어졌는지도 모를 정도로 기나긴 장황한 비난을 쏟아 부었습니다. 나중에 한 경찰이 이주민 남자들을 비난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다양성 훈련 코스를 예약해줬다고 합니다. 다양성 훈련 받아서 한국 여성계처럼 자국 여성 학대하는 가짜 여성주의자 되라고요? 나중에 그녀가 연구한 파일은 삭제되었고 사건 조사에 임하는 것도 금지되었습니다. 2001년, 사실상 무슬림 남성우월주의 성착취 가해자들의 공범이나 다름없는 여성 글로벌리스트 다양성주의자들이 저지른 가스라이팅 때문에 로라 윌슨이 살해당하고, 새미 우드하우스를 비롯한 무수한 아동 피해자들이 계속 생겨났던 거죠. 다양성을 위해서. 형평성을 위해서. 포용성을 위해서.
현재 영국 국립범죄수사국 스토브우드 작전 최신 자료에 따르면, 코트디부아르 국적의 이주민, 짐바브웨 이주민, 폴란드 이주민 등, 영국인 아닌 가해자들도 밝혀졌습니다.
키어 스타머의 잘못 여부는 현재 진행 중인 감사 결과가 나오면 알게 되겠죠. 하지만 로더럼 사건의 무슬림 갱단 아동 성착취는 사실 로더럼뿐 아니라 로쉬데일, 옥스포드, 뉴캐슬, 브래드포드, 켈리 등 수십 여곳이 넘습니다.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중요한 건 영국이고 미국이고 이 이주민 갱단들이 체포 안 된 이유는 다양성이었다는 겁니다. 여성들이 피해보는데, 여성주의자들이 막아설 정도로. 노동자 계층 아동들이 피해보는데, 노동당이 막아설 정도로.
美, 베네수엘라 불법이민자 본국 송환 재개…199명 귀환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세계 - 뉴스 : 16일(현지시간) 엘살바도르 테콜루카에 위치한 테러수용센터에 미국에서 추방된 베네수엘라 갱단 '트렌 데 아라과' 단원들이 머리를 빡빡 밀고 손발이 묶인 채
news.nate.com
지난 번 미국과 갈등을 빚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드렸던 베네수엘라는 트럼프가 석유기업의 베네수엘라 영업을 중지하자마자 바로 꼬리내렸습니다.
앞으로 이 문제들에 대해 새로운 점이 발견되면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모두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당연하지만 이주민이 나쁜 게 아닙니다. 이주민을 정책적 제도적으로 현지인과 대립하게 만드는 다문화우월주의 다양성주의 글로벌리스트가 나쁜 겁니다. 말로는 화합과 상생이 중요하다면서 소득제한 없는 다문화지원법 같은 차별책으로 갈등과 분란을 부추깁니다.
이주민과 현지인이 싸워야, 사회적 약자 대 잠재적 가해자라는 결코 양립할 수 없는 대결 구도를 다스리는 도덕적 우위를 지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주민과 싸우지 말고, 누구나 현지인이자 이주민이 될 수 있으니, 함께 전 세계에서 이 모든 화약고를 만들어낸 글로벌리스트들에 맞서야 합니다.
하지만 미국이나 유럽에서도 봤듯 이주민들이 사회적 약자 특권 세력 지위를 누리고자, 그 글로벌리스트가 됐거나 되어간다는 현실도 인식해야 합니다. 시민 세금을 탈세 불체자에게 막 퍼주다 청문회서 걸린 미국 성역 도시 시장들은 거의 이주민 글로벌리스트들이고, 로더럼의 영국이나 유럽에도 넘쳐 흐르죠. 한국에서 가난한 자국민과 부유한 다문화 복지가 이토록 오랫동안 이렇게나 차이나는 이유가, 글로벌리스트 이주민 공무원들과 무관하다는 건 판타지입니다. 다문화 경제적 효과의 가능성마저 자기들이 다 없애면서 있다고 주장하는 식이에요.
이주민이고 뭐고 차별과 혐오의 아이콘 글로벌리스트과는 싸워야죠. 일단 한국에 글로벌리스트 아닌 이주민이 매우 적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의 합법 이주민들은 적어도 불법 이주민들이 자신들 역시 위험에 처하게 한다고 반대합니다. 한국 이주민들은 결혼이나 귀화 완화로 쉽게 국적 따고는, 이주민 인권운동가가 되어 정부 지원금 받으면서 불체자 단속하지 말라고 하죠. 그리고 그 불체자들 고용해서 사업하고요. 합법과 불법의 차이를 그들 스스로 없애고 있어요. 한국 이주민이야말로 한국 이주 정책이 완전히 실패했으니, 당장 폐기하구 그들 자국의 이주민 정책을 도입해야 하는 이유 그 자체입니다.
조센징 운운하며 독립운동가 모독 한국사 날조 같은 잔류 일제 세력의 혐한에는 맞섭시다. 일본인이라고 다 나쁜 건 아니라면서 조선인은 독립투사도 나쁘다고 몰아가는 혐한인들 한국사 날조에는 한국인인지 중국인인지도 모를 개인 영상으로 전체 한국인 출입금지를 툭하면 해대고, 전체 한민족을 비하해 온 일본 혐한 서적 베스트셀러 장르를 근거로 댑시다.
중국인이 저지른 살인이며 폭동은 전체 중국인 싸잡지 말라면서, 외국이나 한국에서 한국인인 척하는 인간들이 일으킨 물의는 한국인 싸잡아 마녀사냥도 모자라, 역시 항일투쟁 안 한 민족답게 조선총독부와 똑같이 욕하면서 중국 욕 할 거 없다고 차이니즈 시그니처 댓글 다는 중국인들 합작은 다 캡처합시다. 중국인들 범죄마다 반중하지 말라고 훈계해대는 다문화글로벌커뮤니케이션국제어쩌고 기괴 전공 교수들 글로벌리스트들 기사 댓글에 그대로 달아 주고, 중국인들 혐한 감정을 무시하고 반중만 문제 삼는 가짜 인도주의자 중국인들 임용과 화교 조선족 귀화 완화에 반대한다고 의견 밝힙시다.
자국에서 하지도 않던 이주민 대우 한국에만 내로남불로 요구하는 이주민 유사 인권운동가들에게도 맞섭시다. 한국인만 억울한 요구 받고 복지 차별받는 것도 다 인종차별이고 외국인의 외국인 혐오니까 맞서야죠.
그렇지만, 한국 여성이 파키스탄 무슬림 남성들과 무슨 수로 싸웁니까. 그러지 말고 정혜실과 싸우세요. 국제 결혼하는 외국 여성은 결혼부터 자식 취업까지 지원받는 복지귀족인데 한국 여성 지원은 전무해서, 결정사 호황인 결혼시장에서 경쟁력 떨어지는 현실이 누구 때문이겠어요. 한국 여성 없는 한국 여성계 때문이지. 한국 남성들도 중국인들과 6대 1로 맞서느니 양꼬치 먹지 말고, 대림동의 흡연 음식점 현실을 인터넷에 올리세요.
캐나다서나 미국서나 나는 중국인이 싫어, 외치면서 민폐 끼치는 중국인 고발 영상 찍어서 인터넷에 막 올리시는 외국인들 보면 답답하거든요. 중국인을 고발하더라도, 말로 그렇게 외치지 말고, 나는 트뤼도가 싫어! 나는 민주당이 싫어! 이렇게 외치면서 찍으라고 권한 적도 있습니다. 한국이나 외국에서 한국인인 척 문제 일으키고는, 중국 욕 할 거 없다고 한국인에게 누명 씌우는 차이니즈 시그니처 가스라이팅을 보면 우리도 욕 나오긴 하지만, 욕하느니 싸웁시다.
그간 우리의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우리를 일방적으로 잠재적 가해자 취급했던 그 모든 가스라이팅에서 깨어나, 분노를 갈무리하고, 냉철하게 싸웁시다.
세금도 3분의 1도 안 내면서, 고액소득자일수록 한국인 고액소득자보다 81프로나 덜 내면서 한국인과 똑같이 낸다고 주장하는 무리가 무슨 진실을 말하겠습니까?
우리는 저들이 말하는 존재가 아니고, 더는 속지 않으니, 더는 우울하지도 않습니다.
한국 멸망소취단 혐한인들 말대로 한국 망하면 한국에 빨대 꽂은 그들이 제일 큰 피해 봅니다.
그러니 망해도 너희가 먼저 망한다는 마음으로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야말로 차별에 맞서 싸웁시다.
본인이 다문화나 이주민보다 혜택 못 받는 거 있으면 요구하고, 민원 넣고, 인권위 제소하세요. 공론화시키시고, 개인 단톡방부터 시작해 커뮤고 지자체고 국회의원이고 다 컨택하고요.
처음엔 안 되겠죠. 하지만 한 명이 하나씩만 해도 안 하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그게 약보다 나은 우울증 치료제고 불면증 치료제입니다. 여행 가서 명품 산다고 혐한 당한 자존감 안 오르니까, 참지 말고 나서되, 현명하게 싸웁시다. 돈 한푼 안 들이고 시간 날 때 차근차근 노후 대비합시다. 다문화가 대책이라더니 다문화 부모들까지 부양하느라 중국 노인에게 요양원 자리 다 뺏긴 한국 노인 신세로 전락하는 현실에 맞서 꾸준히 미래를 준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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