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에 대해 우리가 제일 많이 듣는 소리는 뭘까요. 남방 정책으로 본격화된 미래 협력 국가? 중일에 맞설 한국의 동맹? 우리가 바라는 피해국 연대?
다 아니고 정답은 이겁니다.
한국인들이 동남아인들 돈 없다고 무시하잖아~ 우리 나라 사람들 동남아 사람들 피부색 때문에 무시한다~ 한국인들 백인선호사상 강해서 동남아인들 피부색 어둡다고 무시하잖아~
누르면 입에서 그냥 튀어나오는 게, 자동입력 봇도 아니고 구형 녹음기 수준입니다. SNS 비롯한 인터넷에 그냥 써갈깁니다. 동남아인들 아동살인여성살인성폭행아동성착취마약밀매탈세불체 온갖 강력 범죄는 일부의 문제니까 전체를 싸잡지 말라고 훈계하는 그 동일인들이 그 말한 그 입으로 한국인 싸잡기 마녀사냥은 숨쉬듯 해댑니다. 입만 열면 튀어나옵니다. 그게 그들의 뇌에 종양처럼 들어앉아 다른 생각이나 근거는커녕, 그들이 하는 모든 것의 근거가 되며, 틀렸다는 반론 자체를 허용 안 하는 절대 진리입니다.
자신들이 한국에 어떤 범죄를 저지르고 피해를 끼쳤건 한국인들에게 죄책감을 주입하고 자신들은 반드시 사회적 약자로 남아야 한다는 동남아 국수주의와 다문화다양성주의의 기괴한 혼종 때문에, 다른 걸 할 줄 모릅니다. 혐한밖에 할 줄 모르고 혐한으로 먹고 사는 무리인 거죠. 화교 따라 퍼줄수록 욕하면, 더 많은 걸 받아내니 이득이라고 여기지만, 그만큼 자신의 발전 가능성을 화교 못지않게 다문화 꽌시에 가둔다는 사실을 모르거나, 혹은 그 배타성을 즐깁니다.
과연 그런지 검증한 결과, 오히려 동남아인들이 한국인을 호구 잡아 무시하고, 백인보다 차별한다는 사실을 밝히게 되었습니다. 근거 나갑니다. 오늘은 인도네시아지만 다른 동남아도 다 순서대로 나옵니다.
한국 덕에 '잠수함 강국' 된 인니, 2차 사업은 2년째 답보 상태 | 한국일보
우리 기술로 만들고 인도네시아에서 조립한 잠수함 3번함이 인도네시아 정부에 정식 인도됐다. 이로써 10년이 걸린 양국의 잠수함 1차 사업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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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이전까지 하며 인도네시아에 공장 짓고 조립까지 다 시켜줬지만, 돌아온 건 손실입니다.
대우조선이 계약금 안 받고 건조를 시작한 건 이전 계약에서 신뢰가 쌓였다고 판단하고, 계약에 따른 납기일을 지키기 위해서였지만, 인도네시아와의 잠수함 우정이란 한국 혼자만의 착각이었죠. 문재인의 남방 정책으로 정부 압력을 받았기도 했을 테고요. 윤석열의 호구 퍼주기 세일즈 외교도 대참사였지만, 문재인도 만만찮아요. 특히 한민족 말살 자국민 차별책이라면 영혼의 쌍둥이죠. 속으로 자국민이라고 생각 안 해서 차별한 거라면 몰라줘서 미안하게 됐네요.
[더구루] 한화오션, '1.3조원' 인도네시아 잠수함 2차 사업 마무리 재촉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이 지난 2019년 계약 체결 이후 4년 넘게 표류 중인 인도네시아 잠수함 2차 사업 마무리를 위한 협의에 나선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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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뒤 대우조선해양은 사라지고 한화오션이 사업을 마무리하려 애썼지만 성과는 없었죠.
그리고 인도네시아와의 전투기 사업은 더 나락으로 치달았죠.
[이슈 총정리] KF-21 한국-인도네시아 방산 협력 위기 원인과 대책
KF-21 보라매 공동 개발국인 인도네시아의 요즘 행보를 보면 얄밉기 그지 없습니다. 지난 2월에는 인도네시아 기술자들이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자료를 유출하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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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에는 인도네시아 기술자들이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자료를 유출하려다 적발돼 경찰 수사를 받는가 하면 이번에는 개발 분담금 1조 6천억 원 가운데 이미 납부한 4천억 원 외에 2천억 원만 더 내고 그만큼 기술 이전을 덜 받기로 제안했습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국방장관 재직 시절에도 한국과의 방산 협력을 여러 차례 위태롭게 했던 인물로 악명이 높습니다. 지난 정부 시절 강은호 당시 방위사업청장이 돌파구 마련을 위해 직접 인도네시아를 찾아갔지만 몇시간 동안 문전박대를 당했던 일화도 있습니다.
-한국이 저렇게 했으면 인종차별이라고 동남아가 돈 없다고 무시하는 거라고 피부색 어둡다고 무시하는 거라고 백인선망이라서 무시하는 거라고 길길이 날뛰었을 동남아 다문화들은 동남아가 한국 무시하는 건 그냥 무시합니다. 동남아는 정부마저 한국인이라면 고위 공직자까지 무시하는데도 당연하다는 이중성과 위선이 하도 심하니까 같이 말 섞기도 싫은 겁니다. 무시가 아니라 피하고 싶은 겁니다.
인도네시아 대선 후보 토론회에서 KF-21 공동 개발 사업은 주요 논쟁거리가 됐습니다. 인도네시아 국방부는 군사 전문매체 조나 자카르타 등을 통해 KF-21 '깎아내리기'에 열성을 보여왔는데 국내 정치 상황을 고려한 움직임이자 저열한 수준의 협상 전술로 풀이됩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어린 시절 유럽에서 생활해 친EU파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를 놓치지 않고 프랑스가 프라바워 대통령을 국방장관 시절부터 적극 공략한 결과, 최근 인도네시아는 10조 7천억 원에 프랑스 라팔 전투기 42대 구입을 확정짓는가 하면 카타르에서 1조 385억 원에 프랑스산 중고 전투기 미라주 2000-5 12대를 사려다가 비난 여론이 커지자 취소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상황을 방산 1위국인 미국도 그냥 지켜볼 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8월에는 미 보잉사는 인도네시아와 F-15EX 24대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했습니다.
프랑스와 미국보다 한국이 인도네시아를 훨씬 많이 지원하는데도, 정작 국책 사업에선 한국 무시하고 백인 나라만 챙기는 인도네시아. 한국은 그들보다 돈 없다고 차별하는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야말로 백인 선호 끝판왕이네요. 이러면 또 동남아인들은 유학때의 인연도 그렇고 프랑스가 공을 들였을 거라고 하겠죠. 그런데 한국은 프라보워와 인도네시아에게 그 이상을 해줬습니다.
인도네시아는 한때 각종 재해로 재정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프라보워 대통령은 국방장관 시절에 식량 공급 책임도 지게 되면서 우리나라를 방문했을 때 식량 관련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이 동남아인들 말대로 동남아를 무시하면 이런 지원 요청도 무시했겠죠. 요청받고 도와줘도 한국을 백인 나라보다 무시하는 게 동남아입니다. 자기가 힘들 때 도와준 나라 고위 공직자를 대통령부터가 몇 시간이나 홀대하는 나라가 인도네시아입니다.
한국인들이동남아인들돈없다고무시하잖아봇들에게 이런 일 지적하면, 들은 척도 안 합니다. 한국인이 자신들을 무시한다는 도그마를 어떻게든 쪽수로 밀고 나가야 하니까, 논리나 팩트는 그냥 내다버리는 겁니다. 그러다가 개개인의 지능과 공감능력과 논리력도 같이 내다버리고 있지만, 그게 화교 베낀 다문화 꽌시의 생존 방식이니까요. 개인 따위 알 게 뭡니까, 꽌시가 중하지.
2억8천만 명의 인구를 가진 대국이자 석유와 가스, 석탄, 니켈, 보크사이트 등 천연자원의 보고인 인도네시아에는 많은 우리 기업들이 진출해 있고, 앞으로 탄소 포집 기술이 발달하게 되면 우리에게 더욱 중요한 교두보가 될 수 밖에 없는 나라입니다. 이번 일로 양국의 동반자 관계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결국 우리나라가 더 큰 손해를 보게 된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지난 정부 때도 이런 점을 감안해 당시 서욱 국방장관이 프라보워 당시 인도네시아 국방장관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최고의 예우를 다했고, 이때 촬영한 사진을 국방장관 집무실에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과 함께 촬영한 사진과 함께 나란히 걸어둘 정도로 인도네시아와의 방산 협력을 중시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인도네시아야말로 한국의 원조와 투자로 발전한 나라입니다. 지금도 그렇고요.
코이카가 500만달러, 한국과 인도네시아 환경부가 각 200만달러씩 총 900만달러가 투자되는 이번 사업은 2015년 완공예정으로 인도네시아 코이카 단일사업으로 최대 규모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14391613
원조국 한국과 사이가 나빠지면 인도네시아도 손해인데, 왜 우리가 더 큰 손해를 보게 되는지 아무 설명 없습니다. 그럴 능력도 없고 의지도 없는 거죠. 그게 바로 국제관계교의 맹점입니다. 가스라이팅 수법을 너무 쓴 나머지, 할 줄 아는 게 가스라이팅밖에 없게 된 거죠.
세금 퍼줘서 국민은 호구 잡히고 자신들은 <본토>에서 이쁨 받고 국제 인맥 넓혀서 사익 추구하는 특권 세력에 대해선 지난 포스팅에서 이미 말했었죠. 그놈의 국제관계교 국익접기교 개인인맥교 광신도들이 간첩법도 막고 불평등 조약을 구한말보다 더 심하게 체결하며 <본토>의 이쁨을 받고 한국 와서 성과라고 자랑하고 있는 게 한국 정부의 민낱입니다. 중국과의 국제관계만 따지면 되는 게 아니예요. 한국인이 반중해서 중국인들을 미워하니까 한국인들 잘못이라는 죄책감 주입식 교육으로 중국에 져주고 퍼줘야 한다는 주장이 한번 먹히면, 다른 나라서도 써먹을 수 있는 겁니다. <본토>에서도 이쁨 받지만 딴 나라서도 인기 많은 착하고 멋진 나~ 가 될 수 있는 나르시시스트들의 종교예요.
세 번째는 우리나라가 인도네시아 같은 자원 부국과의 교류에 유리한 무역 강국이란 점입니다. 2021년 11월 인도네시아 측 분담금은 개발비의 20%로 유지하되, 분담금의 30%는 현물로 납부받는 것으로 합의가 이뤄졌지만, 인도네시아 측은 나중에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합니다. 우리나라가 현금 대신 팜유 현물을 선뜻 받아들이기로 한 것은 가공 무역의 강자인 우리나라는 정제 등 부가가치를 높이는 작업을 통해 훨씬 더 큰 이득을 챙길 수 있는 능력을 갖췄기 때문입니다.
굉장히 교묘하게 사실을 왜곡합니다. 팜유 운운하며 인도네시아의 자원이 우리에게 필요하다고 엄청 강조하는데, 안 주잖아요? 전투기 대금을 팜유로 치르겠다는 나라가 그 팜유 가격이 인상하자 바로 안 주고 무작정 미뤘죠. 안 준 팜유 가지고 가공 운운하는 것부터가 정말 한국인을 바보 취급하는 쭝티엔답습니다. 무시는 너희가 우릴 무시하지.
또 하나 주목할 점은 인도네시아의 1인당 소득 수준의 상승을 이끈 원동력이 조코 위도도 전 대통령 재임 시절 진행된 효과적인 경제정책의 성과라는 점입니다...모두 우리나라가 많은 도움을 줬고, 앞으로도 우리의 지원이 필요한 분야입니다.
인도네시아랑 틀어지면 우리만 손해라고 바로 앞 단락에서 입 털어 놓고 이제 와 뭔 앞 뒤 안 맞는 결론일까요. 왜 이런 자기 논리 자기가 망치는 개소릴하느냐, 그래야 인도네시아에 퍼주며 이쁨 받을 예산 확보의 명분을 세울 수 있으니까요.
방위사업청과 KAI가 인도네시아를 '손절'한 후 한국이 독자 개발하거나 폴란드와 UAE 등 KF-21에 큰 관심을 보여온 국가들과 새판을 짜는 게 좋다는 지적도 나오지만, 앞으로의 수출 전선에 막대한 영향을 줄 track record를 고려할 때 인도네시아가 미워도 다시 한번 기회를 주고 지금까지 잡아 온 손을 절대로 놓아서는 안 될 것입니다. 2021년 강은호 당시 방사청장이 몇시간 동안 기다리는 인내심을 발휘한 덕분에 위기에 처했던 한-인도네시아 방산 협력은 프라보워 당시 국방장관 시절에도 다시 굳건해질 수 있었습니다.
그 많은 원조와 투자와 지원 다 받아놓고 국제협정 어기고 돈 안 주고 현물로 주겠다고 요구해 놓고 자기 말 자기가 어기고 분담금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면서 백인 나라만 대금 지불하는 인도네시아가 막 대해도 굽신대는 호구 나라 됐다는 소리를 엄청나게 미화합니다. 읽을수록 반드시 손절하고, 특히 이런 친인니 다문화다양성주의자들은 진짜 인도네시아 게이트 국감을 열어서라도 박멸해야 한다는 결론만 굳건해질 뿐입니다.
퍼주기와 굽신대기로 방산협력이 다시 굳건해졌다는 YTN의 보도를 검증 가죠.
[특파원 시선] 삐걱대는 KF-21 공동개발, 인도네시아 속내는?
[특파원 시선] 삐걱대는 KF-21 공동개발, 인도네시아 속내는?,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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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개발도 인도네시아가 없었다면 시작할 수 없었을 사업이다.
이런 과거가 있다 보니 이번 사건이 터졌을 때 인도네시아 언론은 한국이 옛정은 생각하지 않고 인도네시아를 너무 압박한다며 섭섭한 마음을 비치기도 했다.
저 논리 그대로 돌려주면 한국의 원조가 없었으면 인도네시아는 전투기 사업에 참여할 돈도 없었겠죠. 진짜 다문화들은 자기들이 한국에 들이대는 논리가 자기들의 기준도 된다는 진리를 모릅니다. 이해할 능력뿐 아니라 경험으로 축적해 가야 할 판에 스스로 능력 말살 중이죠.
옛정은 생각하지 않는다니, 현재도 한국이 700만 달러를 들여 진행 중인 원조 사업은 뭔가요, 그럼? 현재 원조도 생각하지 않으면서 한국 무시하는 나라가 섭섭하네 뭐네 언론 플레이 하며 혐한 선동하나요?
그런데 이런 기사들이 줄줄이 쏟아지는 게 참 혐한 언론들답지 않습니까?
다음 기사는 아주 제목부터 가관이죠.
https://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54930
[연재] 한국과 방산협력 한 배 탄 인도네시아 ‘KF21 먹튀’는 오해 - 인천투데이
인천투데이=이종선 기자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아세안(ASEAN)에서 가장 큰 면적을 보유한 국가이며, 인구는 2억8000만여명 세계 4위로 미국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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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에서 소개한 베트남 교민 특파원과 중국 거주 교민의 기사와 맥락이 똑같죠?
둘 다 혐한은 없다면서 위안부 모독이고 태극기 훼손이고 동북공정이고 기술유출 국방기밀 간첩이건 한국 전쟁 침략이건 어선 불법 조업이건 해양 쓰레기 무단 투입과 서해안 침범이건 뭐건 전부 혐오로 인정하지 않으면서, 한국인들의 분노만 혐오라며 꾸짖어대는 이중성과 위선을 마음껏 발산했는데, 이제 그걸 인도네시아에서도 행합니다. 인천투데이, 요새 인천 뭔가요, 다른 신문은 대만 장애인을 대만 정부가 아니라 한국 정부가 부양하라고 난리치더니 이 신문은 인도네시아에게 돈 떼먹힌 것도 한국인 잘못이라고 훈계질 작렬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선 여전히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휴양지 발리가 인도네시아라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있을 만큼 인식이 부족하다. K-POP 콘텐츠 소비 세계 3위를 기록하는 인도네시아 입장에선 서운할 법도 하다.
인도네시아는 한국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정도가 아니라 대놓고 얕보고 무시하죠. 툭하면 한국이 자기들 무시한다면서 정작 자신들은 한국 무시하고 백인 나라 돈만 갚는데? 부족한 정도가 아니라 최악인 인식이죠. 게다가 케이팝 소비 세계 3위부터가 틀린 소리에요. 케이팝도 산업인데 매출이 중요하지 조회수가 중요한가요? 조회수야 베트남이나 인도, 중국 같은 인구대국 컨텐츠가 제일 높은데, 그런다고 매출로 이어지나요? 매출 1위는 한국입니다.
K팝 기획사들, 국내보다 해외서 더 번다…CD·포토카드 '효자'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K팝이 전 세계에서 사랑받으면서 국내 주요 가요 기획사들이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수익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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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매출은 3천787억원으로 36.7%를 차지했다.
해외 매출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아시아가 3천170억원(30.7%)으로 가장 많았고, 북미가 2천872억원(27.8%)으로 그 뒤를 이었다. 기타 국가는 485억원으로 4.7%였다.
분석력 딸리거나 왜곡밖에 못하는 기자 무시하고, 제대로 봅시다. 한국이 1위고, 북미가 2위고, 나머지 아시아, 중국 일본 동남아 합해서 3위라는 겁니다. 역시 아시아인 중동까지 포함되면 동남아 실매출은 더 떨어지는 거죠. 기타 국가는 유럽이나 남미겠고요. 여러분 중 회사원들이나 자영업자분 있으시면 계산해 보세요. 매출 37프로 단일 시장이 제일 큽니까, 아니면 기타 다 합해서 73프로 시장이 제일 큽니까? 국내 시장은 무시하는 기획사들과 그걸 부추기는 언론. 과연 명문대 특별 전형으로 나온 듯한 분석력이네요.
그런데 늘 동남아는 매출도 안 내면서 케이팝을 자신들이 키웠다고 주장하며 생색 엄청 냅니다. 자신들이야말로 한국인들을 무시해서 한국인들의 기여도를 부정하는 거죠.
한국은 5등 안에도 못든다…'BTS 소비국' 의외의 1등 [K팝 세계화 리포트] | 중앙일보
BTS의 본산인 한국은 7억6800만으로 전체의 5%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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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양성주의자 특유의 숨 쉬듯 자연스러운 혐한 한국 무시 타이틀 보세요. 그러나 나온 건 조회수뿐입니다. 산업인데 매출을 안 따지고 굳이 숨기는 중앙일보 특유의 경제 분석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창조경제 아니라 창조기사네요.
이런 일들을 왜 하겠어요? 한국을 무시하고 한국 기여도를 부정하기 때문에 국내 팬들은 기획사들에게 온갖 푸대접을 받습니다. 잡은 물고기 취급하는 거죠. 한국에선 지방 공연도 안 해요. 일본처럼 인프라가 없다는 건데, 일본 인프라도 일본 소극장까지 찾아가 공연한 케이팝 가수들 때문에 개척되고 유지된 겁니다. 일본 스스로 인정해요.
그런데 부동의 매출 1위이자, 외국과 달리 미국 팝보다 자국 음악을 더 사랑해서 키워준 한국 팬은 기획사들이 무시하니까 인프라를 개발할 투자도 안 한 거죠. 갈수록 작곡가나 안무가 같은 이들도 외국인들에 밀려나고, 멤버들도 더 잘하는 한국 연습생을 탈락시키며 노래도 춤도 못하는 외국인 멤버를 넣는 식이니, 한국 팬들은 기여도 계속 무시하는 시장에 있지 말고 빠른 탈출 권합니다. 저렇게 세계 매출 1위 한국 팬보다 무조건 외국 팬이 낫다는 기사들 기획사들이 내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 음악방송 출연이나 지방 공연 안 하고 다 외국으로 돌리는 일에 대한 불만을 진압하는 거죠.
가수가 아무리 좋아도 케이팝 팬덤은 기획사의 차별 분위기를 그대로 반영해 성형화이트워싱 운운 자존감 도둑 가스라이팅 죄책감 주입식 온갖 한국 비하 문화 아닌 곳이 없으니, 어차피 무시받는 마당에 매출 1위 자리 기꺼이 넘기세요. 무슨 천대를 당해도 1위 유지해 주니까 더 무시받고 더 천대받는 겁니다.
케이팝이고 국제관계고 아무리 무시해도 참으니까 더 무시하고 아무리 요구해도 다 들어주니까 더 요구하는 겁니다.
또 지방까지 스탭 데리고 가자면 비용 든다는 주장도 있는데, 해외여행 비행기표와 호텔비는 뭐 쌉니까? <본토> 금의환향 해외여행에 미치다보니 그 여행을 가능케 하는 한국은 황금알 낳는 거위처럼 배를 갈라야 한다는 한국 멸망소취단 사고방식이네요. 그런데 정작 일본은 그들을 엄청 싫어해서 매번 신사고 가게고 출입금지 시키네요. 대체 가서 무슨 창피한 짓들을 해서 히키아게샤 이지메 시즌 투나 여는 겁니까? 평소 한국이 외국인 출입금지 시켰으면 나라망신이라고 난리쳤을 인간들이, 외국은 무슨 짓을 하건 혐한 아니라고 우기다 보니 자기들이 <본토>에서 직접 당해도 똑같이 나라망신 소리 듣게 된 게 사이다죠.
본래 기사로 돌아가보죠.
인도네시아 현지 한국대사관과 한인기업·교민들은 인도네시아가 사업을 의도적으로 중단하거나 ‘먹튀’를 시도하려 한다는 것은 오해라고 입을 모은다.
이쯤 되면 웃음이 나오네요. 어쩌면 베트남 다낭 여권 압수 사건이나 중국의 동북공정 혐한이나 인도네시아의 먹튀나 전부 실존하지 않는데, 한국인이 전부 오해했다는 동일한 결론일까요. 일사불란천편일률이기가 중공군 퍼레이드 보는 느낌입니다. 참 추하네요. 이런 인간들 지원하겠다는 재외동포청 당장 폭파시켜야 합니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인도네시아가 분담금 납부를 지연하는 이유는 결국 재정부담이다. 인도네시아 정부 예산 규모에 비춰봤을 때 1조7000억원이라는 금액을 현금으로 지불하기는 애초에 어려웠으며, 분담금 축소 요구는 양해 요청으로 봐야 한다는 설명이다.
재정부담 때문이면 애초에 계약을 하지 말아야지, 그리고 어떻게 요구가 요청이 됩니까? 영어도 못하고 지능도 떨어지고 양심마저 없네. 베트남서 국가회담에서까지 구수정이 지적한 오역이나 해댔듯, 인도네시아서도 오역했나 보죠. 다문화 통번역 수준이 이렇게 낮은데 정부가 단가 높여서 경찰서서 자국민 통역으로 돈 버는 게 아주 비즈니즈 다 됐다고 과거 포스팅에서 말했었습니다. 한국은 외국인 강력범죄 증가율로 사회적 비용이 급증하는데, 자기들은 돈 더 벌 수 있으니까 외국인 범죄에 대해 우려만 해도 외국인혐오 인종차별이라고 욕하면서, 한국은 외국서 어떤 짓을 당하건, 무조건 혐한 없는데 한국인의 거짓말이다, 오해다, 착각이다 이런 식으로 죄책감 주입이나 당하죠.
한국 외교부, 외국에 부임만 하면 그 나라서 한국의 이익을 대변하긴커녕 한국에 그 나라의 이익을 대변하는 매국노가 된다고 여러 번 말했었는데, 매번 산 증인들이 죽지도 않고 튀어나옵니다. 솔직히 꼴도 보기 싫어 굳이 안 올릴 때도 있어요.
이런 말도 안 되는 개논리로 대 국민 사기를 치는 집단에게 온갖 특혜와 세금 퍼주는 재외동포청, 반드시 없애야 합니다. 진짜 자국민을 세금 수탈 대상으로 봅니다. 속으로 자국민이라 여기지도 않으니까요.
그러면서 한국 돈은 안 내면서 백인 나라 프랑스 돈은 왜 내냐는 당연한 비판에는, 프랑스는 대출이라 냈다는 식입니다. 대출이라니, 한국 분담금 미루고 깎아대며 받아낸 건 뭐가 되는데요? 대출 천천히 갚는다고 해봤자 이자는 꼬박꼬박 내야 합니다. 그럴 돈이면 분담금 조금이라도 냈을 건데, 그러기 싫고, 한국보다 피부색 밝은 백인 나라가 좋다고 낸 거죠. 이건 우리 논리가 아니라 우리에게 늘 들이대는 동남아인 논리를 그들 주장에 그대로 대입한 결과입니다.
박수덕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대사 대리는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방산 협력으로 서로의 기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협력관계다. 양국 모두에게 큰 이익이 될 것"이라며 “인도네시아는 국산 훈련기 KT-1과 고등훈련기 T-50을 처음 구매한 국가다. 당장 서운한 측면이 있어도 미래 수출을 위해 소홀히 대해선 안 되는 동반자”라고 전했다.
잠수함 사업 때문에 적자 나 전투기 사업 분담금도 떼먹히는데 무슨 수로 큰 이익이 됩니까? 한국이 당한 손실을 다 무시하고 짓밟으니까 큰 이익이라고 주장하는 거죠. 그리고 한국이 인도네시아 원조한 금액에 비하면 인도네시아의 구매는 새발의 피도 안 됩니다. 인도네시아에 원조한 금액이면 그런 배신 안 당하고 전투기 사업 무리없이 추진할 수 있었습니다. 박수덕같은 혐한 매국노 인니 다문화가 늘 한국보다 자기 부임국과 자기 체면만 중시하듯, 재외동포들도 6천억 공중분해로 기여도 미신이 증명됐듯, 한국 세금으로 사업 추진해야 자기들 돈 벌기 좋다는 국익접기교 광신도들이니까 한국 경제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거죠. 다문화가 쿼터제 특혜 받는 코이카도 몇 십년씩 외국에서 주거 지원과 월급 받으며 한국을 호구 국가로 전락시키며 귀국 여성 지원 같은 어처구니 없는요구까지 다 들어주며 자신들 개인 인맥과 이득만 추구합니다.
국내 다문화 공무원은 국내 다문화만 지원하고 국외 다문화 공무원은 국외 다문화만 지원하며, 그 많은 세금을 다 부담하는 한국은 무조건 다문화 차별국가로 몰고, 감당하기 힘들어진 한국이 망하더라도 자신들은 이미 외국에서 충분한 인맥과 이득을 확보했으니 더 빨리 망하라는 근시안적 시각으로 한국 멸망 소취해대는 겁니다. 그게 재외동포의 기여도 미신의 실체라서, 갈수록 재외동포 건보료 적자가 커지고, 한국 투자는커녕 외국에서 그들 먹여살리자고 국부유출만 가속화되는 거죠. 경제가 점점 더 어려워지죠. 수출해서 돈 벌어봤자 그 이익은 전부 외국에 투자되고 국내서 한국인보다 세금 덜 내는 외국인을 향한 복지로 쓰입니다. 그리고 그런 내국인 차별 착취제도를 숨기고자, 혐한을 업으로 삼죠. 브런치, 유투브, 네이버마다 나 해외 사는데~ 이 말 한마디면 자신이 한국인 전체를 마녀사냥할 자격 있다고 생각하는 천박한 인간들이 수두룩합니다. 외국 나가면 애국자 된다는 건 한국 여권 따서 외국 나가던 화교며 다문화들이 없던 시절이에요. 화교들이 그렇게 나간 이래, 외국 나가서 국적만 한국인에게 사기 당했다는 사례가 증폭했고요.
이렇듯 자기들 외국 살기 편하게 한국이 어떤 손해를 보건 국부유출 더하라며 인도네시아의 잘못도 한국인의 책임으로 돌리는 어딜 봐도 가짜 한국인 인도네시아 교민들 다문화만 봐도 현지 진짜 분위기를 알 수 있겠죠. 한국을 백인 나라와 차별하며 무시하고 소홀히 대해도 오해고 혐한이 아니고, 한국은 그러면 인종차별이라는 이중잣대가 이렇게나 극렬한데, 인문학이고 이공학이고 그 무근본 비논리 생태계에서 살아남겠어요?
※ 해당 기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 주최 ‘KPF 디플로마-인도네시아 전문가 과정’ 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세금 지원받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한국 세금으로 죄책감 주입 가스라이터를 양성하고 있네요. 기가 차서.
속 터지는 뉴스 보면, 인도네시아가 기술 유출 기술자들 풀어주기 전까진 안 된다고 선 긋는답니다. 어차피 돈은 백인 나라만 줄 거면서 기술 유출 핑계 대네요. 동남아 다문화가 혐한에 써먹는 논리 갖다대니 동남아 이해하기 쉽네요.
그러면서 앞서 말한 6년 전 2019년의 잠수함 한국 계약은 개무시하고, 일본과 호위함 개발에 들어간답니다. 한국은 일본보다 돈 없다고 무시하는 거네요. 게다가 아까 인도네시아 박수덕 매국노며 교민들은 프랑스 라팔 전투기 계약은 공동 개발이 아니라 진행된 거니 사안이 다르다고 주장했는데, 그럼 대출도 아닌 공동 개발은 일본과 왜 하는 겁니까?
이게 바로 인도네시아에게 아무리 무시당하건 혐한 없고 먹튀 아니라고 세뇌당한 결과죠. 국민이 참는 동안, 어차피 자신들이 내지 않거나 덜 낸 세금이라고 외국에 펑펑 쓰며 개인 인맥 구축하고 사익 챙긴 인간들은 이런 결과를 보고도, 오히려 국민 탓을 합니다. 국민이 자기들 말 안 듣고 인니 계속 무시해서라고, 피해자 가해자 만들기하죠. 국민이 말 안 듣고 무시했으면 진작 인도네시아 손절했다, 누명 씌우기 좀 작작해.
인도네시아, KF-21 외면하고 튀르키예 5세대 전투기사업 참여 선언
방위산업 전문매체 Defense Mirror는 최근 인도네시아가 예상치 못한 행보를 보이며 방산 협력국을 한국에서 튀르키예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튀르키예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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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튀르키예를 방문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의 앙카라 정상회담에서 "우리는 튀르키예의 5세대 전투기 KAAN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고자 한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혐한인들이 손절하면 안 된다고 우기는 바람에 얕보여서 먼저 손절당한 한국.
튀르키예 전투기는 영국 기술입니다. 영국 기술 받겠다는 거죠. 제발 그러기 바랍니다. 영국은 백인 나라고 한국보다 돈 많으니까 한국처럼 뒤통수 못 치는데도, 얼마나 사업 유지할 수 있을지 행운을 빕니다.
'라팔 구매 실패론' 확산, KF-21 등장에 흔들리는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에서 '라팔 구매 실패론'이 확산되고 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Zone Jakarta에 따르면 비싼가격에 기술 이전을 받을 수 없는 라팔전투기 도입은 결국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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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사태만 봐도 한국이 아니라 동남아가 한국을 백인 나라, 더 돈 많은 나라보다 무시해 온, 백인 선호 사상이 강하고 돈에 미친 나라라는 것이 증명됩니다. 이의 제기 환영합니다, 자료가 차고 넘치니까요.
한국멸망소취단 동남아 지부 다문화들의 혐한랩봇 하나를 처치했으니 다음으로 가보자면, 같은 다문화라도 동남아보다 백인 다문화가 대우가 다르다는 거짓말이 있습니다. 후자만 예능에 나온다는 거죠.
아 그래요? 그런데 국회의원 포함한 공무원은 동남아 다문화가 훨씬 많이 됐는데요? 다문화 여성 취업 패키지 혜택도 동남아 다문화가 더 많이 누렸는데요? 예능만 중하고 정치계나 정부 진출은 무시하는 인식이나 고치지 그래요?
백인 인요한 비례대표 국회의원은 할아버지가 한국 독립운동에 기여해서 훈장까지 받았고 아버지는 한국전쟁 참전 용사였고, 다른 가족도 한국에 여러모로 기여한 명가입니다. 자기들이 한국 법 어기고 선교하러 가서 엄청난 세금 들여 구해왔더니 고마워하긴커녕 한국이 박해했다고 욕했던 샘물교회녀와 결혼했지만, 비례대표 자격은 인요한이 더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두 알다시피 동남아 출신 이자스민이 먼저 국회의원이 됐습니다. 이건 왜 차별이 아니죠? 자기들이 차별해놓고 한국에 덮어씌우니까 해대니까 갈수록 지능 저하가 오는 겁니다.
이주민 인권운동가니 시의원이며 세금 지원 받는 위치도 동남아 다문화가 훨씬 많아요. 그리고 그런 자리서 세금으로 하는 짓이 혐한랩봇 십만양성이죠.
베트남계 호주인이 국감 나가서 무시해 말 들었다고 울고 불고 하는 동안 그 여자에게 무고당하고 갑질당한 한국 노동자들은 반박할 자유도 권리도 빼앗기고 엄청난 인종차별을 당했습니다.
게다가 동남아와 달리 한국은 유색인종 외국인 스타 만들어 주는 나라로, 동남아인들도 한국 케이팝 스타 많이 됐습니다. 자신들은 아프리카와 똑같이 절대 유색인종 외국인 스타는 커녕 모델로도 안 만들어주는 나라들처럼 그렇게 하는 한국은 인종차별최강국이니 파시즘 국가라 부르죠. 우리도 그들처럼 해야 인종차별최강국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 스타들 동남아 팬덤 전부 혐한이 들끓어서, 다른 나라 팬들까지 비웃어댈 정도니까요. 한국을 늘 무시하고 차별하는 건 동남아예요. 자신들의 행동은 차별이 아니라는 나르시시즘이 한국을 이기고 싶은 열등감과 결합한 게 안 됐긴 하지만, 빨리 극복하지 않으면 내적 모순으로 지능 저하만 옵니다.
동남아 스타들이 방송 출연이 다 뭐야, 오히려 한국 방송 차별하고 미국 방송 일본 방송 출연하는 판에 예능 출연 못했다고 길길이 날뛰는데, 백인 다문화가 동남아 다문화보다 혐한이 낮은 건 사실이니까요. 백인 다문화건 말건 혐한이나 하면 예능 방송에 왜 출연시키겠어요. 너희는 외국인이고 다문화고 소수민족이고 원주민이고 아예 방송 자체를 출연 안 시키는 주제에. 너희나 잘해.
인천시, ‘재외동포 중기 직업훈련’ 운영기관 모집 - 세계한인신문
인천시는 오는 28일까지 '2025년 중소기업 빈 일자리 직업훈련'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재외동포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 사업은
www.oktimes.co.kr
마지막으로 재외동포만 퍼주기 최신 기사 보도합니다.
한국 노동자들이 건설업계서 쫓겨나게 된 원인인, 문재인의 최저시급 급격히 올리고 불체자 단속 금지는 여러 번 말했죠.
우리 중 어떤 중년 노동자는 평생 일한 업계에서 쫓겨난 경험을 다음과 같이 술회합니다.
"처음에는 시급 차가 그래도 크지 않으니 더 기술 좋은 우리 한국인들이 극복할 수 있다고 여겼는데, 알고 보니 그 사람들은 지원을 따로 받더라고요. 지자체에서 다문화니 이주 노동자 일자리 지원한다고 사업 선전도 하고 그랬는데, 그렇게 지원받고 나오니까 기업은 우리 말고 그 사람들 고용 받는 게 지자체에도 잘 보이고 여러모로 이익이 되는 거라......"
이들은 올해 설날에도 인력시장을 헤맸는데, 지자체는 인천이고 서울이고 이들을 위한 그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재외동포도 다문화도 이주민도 아닌 사회적 강자이자 인종차별 가해자라는 거죠.
한국 실업율은 신경도 안 쓰고, 한국 보호종료 아동도 피해아동 복지도 무시하는 한국 지자체와 재외동포청은 여전히 그들만의 특권 세력을 위해 한국 세금을 퍼주고 있습니다.
한국인 역시 한국인을 위한, 한국인에 의한, 한국의 정부가 필요합니다. 혐한랩봇 사용해서 죄책감 주입하고 한국이 잘못했으니까 세금 퍼줘야 한다는 세뇌에서 벗어나기 전에는 뭘해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만 커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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