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구한말 떠오르지 않습니까?
그때도 러일 청일 전쟁 이전까지 조선의 국력은 결코 약하지 않았습니다. 조선인들이 가난하다고 해도 이미 증명했듯 제국주의 열강 국민들보다 못 사는 것도 아니었고, 여러 외국인 고문이며 교수를 초빙하고 전문 학교도 세우고, 유학생도 외국에 내보내고, 신식 군대도 갖추고 미국이며 러시아, 여러 나라와 조약도 맺었습니다. 그리고 다 배신당했고요.
[숨은 역사 2cm] 미국 1호 노벨상은 일본의 한반도 강탈 돕고 받았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황대일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월 말 정상회담을 열어 양국 현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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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지배권을 공인받으려고 일본의 한국 강탈을 묵인한 마당에 고종 밀서를 받을 리 없었다.
조선이 23년 전 미국에 문호를 열면서 맺은 통상조약은 루스벨트에게 한낱 휴짓조각에 불과했다.
철저한 친일ㆍ반한 성향의 루스벨트가 대한제국을 일본에 넘기는 데 크게 기여한 역할이 동아시아 평화 업적으로 둔갑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루스벨트는 제국주의자로 불릴 만큼 평화와 거리가 멀었다는 점에서 수상 소식에 많은 사람이 고개를 갸우뚱했다.
1898년 미국이 쿠바를 점령한 스페인에 전쟁을 선포하자 루스벨트는 국방부 차관보 자리를 걷어차고서 민병대를 직접 조직해 참전할 만큼 호전적이었다.
제1차 세계대전 때는 우드로 윌슨 대통령에게 미국 개입을 호소했다.
제1차 세계대전을 끝내기 위한 국제연맹에는 강하게 반대했다.
저 때도, 미국에게 퍼줄 만큼 퍼줬어요. 환율로 따지면 지금보다 더 줬죠.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78
음흉한 계책으로 조미통상조약을 맺은 미국 - 현장언론 민플러스
미국은 이 체결되자, ‘이제는 조·미통상조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되었다’며 기뻐하였다. 1876년 주일미국 대리공사 스티븐스는 미 국무장관 에바쓰에게 ‘극동에서 세력균형을 이루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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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1883년 인천에 <타운센드 상회>를 비롯한 회사들을 세우고 막대한 이윤을 남겼으며 조선 정부의 물자거래 창구를 독점하였다. 1892년 이후에는 자금을 선대하는 방식으로 농민들로부터 헐값으로 약탈하여 인천항으로 실어나르는 약탈무역을 진행하였다.
1892년 4월 이 회사가 제출한 한 해의 부채액이 1885∽1894년의 10년간 조선 상인들이 일본 상인에게 걸머진 미청산 부채액의 50%를 초과하는 거액이었다. 미국이 조선사람을 대상으로 얼마나 가혹한 경제적 착취를 감행하였는가를 짐작할 수 있다. 1883년 <쟈덴마제슨 상회>는 인천-상해 항로설정권, <미국무역회사>는 울릉도 목재채벌권, 1884년 <에디슨상회>는 왕궁 전등가설권을 독점했다. 또 1885년 화약공장 건설권, 조선연해 진주채취권, 원산 해저전선가설권 등을 강탈하였다.
미국의 조선 수탈에 대해서 유명한 내용 한 가지를 더 짚고 넘어가자. 1895년 미국은 조선에서 가장 금 매장량이 풍부한 <운산 금광>을 차지했다. 금이 하도 많이 쏟아져 나와 놀란 사람들이 금을 만져보려 하자, 미국인이 ‘no touch’라고 외쳤는데, 그때부터 횡재를 노다지로 부르게 되었다는 이야기는 유명하다.
이 광산의 채굴권이 미국으로 넘어가자 이미 이곳에서 종사하던 채굴업자들이 저항했으나 끝내 밀려나고 말았다. 미국은 처음에 <운산 금광>의 채굴 기한을 25년으로 약속했다. 조건은 주식의 4분의 1을 조선 궁내부(왕실)가 소유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순금이 기대 이상으로 쏟아져 나오자 마음을 바꾸어 궁내부 소유 주식을 10만 달러에 사고, 대가로 세금을 해마다 이만 오천 원을 냈다.
그러다가 1900년 세금 만이천오백 달러를 내고 계약 기간을 15년 더 연장했다. 여기서 생산된 금은 일본에 팔아넘겼다. 1902년 연간 백오십만 원의 이익이 발생했는데 1901년 조선 정부의 예산이 육백만 원인 것에 비하면 얼마나 큰 이권이었는지 알 수 있다. 미국은 선광석 일 톤 당 칠백오십 달러의 이익을 냈는데 조선 노동자들에게 준 임금은 고작 오십 센트에 지나지 않았다. 1903년부터 배당이 시작되었는데, 만약 고종의 지분 양도가 없었으면 첫 해에만 배당금 십삼만삼천 달러를 받을 수 있었다. <운산 광산>은 조선이 일제에게 강점된 뒤에도 줄곧 미국의 소유였다가, 1939년 미·일 관계가 악화되면서 일본에 팔백만 달러에 양도된다.
국제 관계 중시해봐야 국부유출밖에 안 되고 퍼줄수록 만만히 보고 뒤통수나 맞는다는 건 구한말 때 이미 겪었던 일인데 현재 역사가 되풀이되고 있네요.
이 상황에서 국부유출하며 돈 줄 테니 잘 봐 달라 하는 한국 외교부의 개인 인맥 쌓기 따위나 하느니 국내에 투자해 국방과 경제를 키워야지, 함부로 못 넘어다 보는 나라가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일본과 미국과 손잡고 중국을 이기자는 거나, 중국과 손잡고 일본을 견제하자는 거나, 미국과 함께 중국을 견제하자는 거나 다 구한말 사기 반복입니다. 그들에게 퍼줄 돈으로 우리가 직접 강해지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일단 중국이 최대 주적인 건 맞습니다.
지금 한국의 최대 무역 적자국이 중국일 정도로 중국은 한국에서 엄청난 이익을 보고, 그 국민들은 사대 보험 거덜내며 과세 특혜는 물론 빈민과 장애인과 노인까지 떠넘기며 사실상 국내외로 수탈당하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일본은 가장 오래된 최장 무역 적자국이고, 일본인들도 중국인들과 똑같은 다문화 특혜를 얻고 있어요. 여가부가 결혼 이민자만 다문화로 보지 않고 일반 외국인들에게까지 다문화 특혜를 무제한 넓혔기 때문입니다. 중국 식민 세력과 잔류 일제 세력이 서로 견제는 하지만, 한국 수탈 때는 같이 손 잡고 이득 봅니다. 옛날처럼 전쟁할 것도 아니고 글로벌리스트들의 프로파간다 워니까요.
중국의 위협이 서해안 구조물 이전부터 어선들의 영해 침범과 해경들과의 전투에서 이미 본격화되고 있었죠. 육지에서는 육지대로 사람들이 살해당하거나 집단 구타당하거나 해킹이나 보이스피싱 같은 범죄에 대기업부터 일반인들까지 휩싸이고요. 게다가 무역 적자나 덤핑수출, 한한령을 감수해봤자 중국은 더 만만히 보고 위협에 박차를 가합니다. 중국 식민주의자들이며 중국인 다문화 공무원들과 다 연계된 거죠.
일본은 독도에 욱일승천기 펄럭이며 나타난 것도 모자라, 동북공정 뺨치는 한국사 날조를 해왔죠. 지금 일본인의 범죄 사건이 중국보다는 낮지만, 여전히 일제 피해자들이 당한 폭력을 인정 안 하며 오히려 거짓말쟁이로 모는 이차 가해 폭력을 가하는 것도 사실이고요. 정계만 봐도 중국과 함께 일본에 맞서고, 일본과 함께 중국에 맞서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들 모두 자국민 차별책 했잖습니까. 현재 양 정당에서 자국민 차별 안 한 정치인 있으면 대보세요, 우리도 좀 한 표 주게.
최근 우리가 제보받은 기사와 모 커뮤 내용을 보면 일본과 함께 중국에 맞서야 한다는 주장이나 그 반대나 둘 다 틀릴 정도로 그 둘이야말로 서로 협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동아일보 일본 특파원의 준엄한 훈계 칼럼을 한번 보고 다같이 도게자로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50216/131041863/1
[특파원 칼럼/이상훈]日 극우 닮아가는 한국의 외국인 혐오증
일본에서 잊을 만하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도는 게시물이 있다. 일본 땅에서 사는 재일 힌국인들이 의무는 이행하지 않고 권리만 누린다는 것이다. “차별 피해자라고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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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잊을 만하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도는 게시물이 있다. 일본 땅에서 사는 재일 힌국인들이 의무는 이행하지 않고 권리만 누린다는 것이다. “차별 피해자라고 하지만 알고 보면 특권 계급”이라며 비난을 퍼붓는다.
‘재일 한국인은 일하지 않고도 연간 600만 엔(약 5400만 원)을 받는다’ ‘범죄를 저질러도 언론에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 ‘세금을 납부하지 않는다’ ‘의료, 수도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재일 교포의 현실을 알면 헛웃음도 안 나올 내용이지만, X에서 ‘재일특권(在日特權)’이라는 단어로 검색하면 무수히 많은 게시물이 나온다.
있지도 않은 ‘특권’ 누린다며 비난
SNS에 떠도는 이런 글이 대체로 그렇듯, ‘재일특권’은 애초 일본에서 존재하지 않는다. 과거 일본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국민연금에 가입하지 못한 빈곤 고령 외국인 영주자에게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월 1만 엔(약 9만 원) 안팎 보조금을 주는데, 이를 마치 떼돈처럼 왜곡한다. 외국인 세금 면제는커녕 사업이 어려워져 본의 아니게 일시 체납을 해도 영주권이 박탈될 수 있는 나라가 일본이다.
ㅡ다시 말해, 우리 같은 사람들이 거짓말을 한다는 겁니다. 하지만 현재 외국인 특권(화교만 누리진 않았지만 화교가 제일 많이 제일 오래 누린 화교특권)을 만든 건 우리가 아니라 정부입니다. 우리는 거짓말할 필요가 없어요. 정부 법령에 다 나와 있으니까요. 국가 법령정보 센터에 나온 사실입니다. 놀랍게도 저 기사에서 재일교포가 받는다고 나온 가짜 특권은, 한국에선 외국인들이 실제로 받는 특권입니다.
재일 한국인은 일하지 않고도 연간 600만 엔(약 5400만 원)을 받는다’
ㅡhttps://www.chosun.com/national/labor/2024/09/11/7U5RUJILQJDP5HW62P57UATJOI/
외국인도 타 가는 실업급여... 최근 5년 2회 이상 수급자 3배 늘어
외국인도 타 가는 실업급여... 최근 5년 2회 이상 수급자 3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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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실업급여를 받은 외국인 근로자는 총 10회에 걸쳐 4900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1만2643명 중 한국계 중국인이 786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1718명의 중국인이 뒤를 이었다. 한국계 중국인과 중국인이 전체 중 75%를 차지했다.
ㅡ5400만원 대 4500만원이지만 뒤에 법제처 자료를 제시할 과세 특혜로 이전부터 세금을 덜 냈던 것과 환율 및 물가 합치면 차이 없습니다.
‘범죄를 저질러도 언론에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
ㅡ네, 일본의 재일교포는 몰라도 한국의 외국인들은 받는 특혜입니다. 범죄를 저질러도 오원춘 같은 토막살인 아니면 이름 안 나옵니다.
[르포] "어제까지 인사하던 이웃인데"…칼부림 아파트 주민들 불안감 | 연합뉴스
(시흥=연합뉴스) 김솔 기자 = "다치거나 돌아가신 분들 모두 하루 이틀 전까지 얼굴 보고 연락하던 이웃들이에요. 한 아파트 안에서 어떻게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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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인 A씨는 2010년 국내에 입국해 이듬해인 2011년 한국 영주권을 취득했다. 한국 국적인 친척이 계약한 이 아파트에 전입 신고 없이 거주해 왔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람 두 명 죽이고 한 명 부상 입혔는데, 토막 살인 아니라고 오원춘처럼 이름도 안 나왔습니다.
‘세금을 납부하지 않는다’
ㅡ네, 재일교포는 일본에 세금을 똑같이 내지만 한국의 외국인은 세금을 덜 내거나 안 냅니다.
외국인 과세 특혜 법제처 자료입니다. 이거 보고 과세 특혜 받으라고 또 세금 들여 외국어 통역 전화며 각종 언어 자료집까지 배포합니다. 지금 동아일보 따위가 대한민국 정부도 가짜뉴스 퍼뜨린다고 고발하는 겁니까? 혐한하려고 가짜뉴스까지 하는 주제에 언론인이라 할 수나 있나, 글로벌 특파원들 KBS고 아시아투데이 베트남 특파원이고 시사인 중국 특파원이고 동아일보 일본 특파원이고 주제가 혐한으로 일사불란하고 내용이 가짜뉴스로 천편일률이니, 명색이 기사인데 반박이 너무 쉽습니다. 그냥 정부 정책만 찾아보면 반증 자료 다 나오는 수준이니까.
② 외국인인 임원 또는 사용인(일용근로자는 제외하며, 이하 "외국인근로자"라 한다)이 2026년 12월 31일 이전에 국내에서 최초로 근로를 제공하기 시작하는 경우 국내에서 근무[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외국인투자기업을 제외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특수관계인(이하 이 조에서 "특수관계기업"이라 한다)에게 근로를 제공하는 경우는 제외한다]함으로써 받는 근로소득으로서 국내에서 최초로 근로를 제공한 날부터 20년 이내에 끝나는 과세기간까지 받는 근로소득에 대한 소득세는 「소득세법」 제55조제1항에도 불구하고 해당 근로소득에 100분의 19를 곱한 금액을 그 세액으로 할 수 있다.
③ 제2항을 적용할 때 「소득세법」 및 이 법에 따른 소득세와 관련된 비과세(「소득세법」 제12조제3호저목의 복리후생적 성질의 급여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소득에 대한 비과세는 제외한다), 공제, 감면 및 세액공제에 관한 규정은 적용하지 아니하며, 해당 근로소득은 「소득세법」 제14조제2항에 따른 종합소득과세표준에 합산하지 아니한다.
외국인이면 기업 CEO도 19프로만 내는데, 이게 과세 특혜가 아니란 겁니까?
화교들은 말할 것도 없이 중국인들부터가 국민연금 다 가입했고 돌아갈 때 다 환급 받습니다. 영주권 박탈은 커녕 세금 체납해도 대만으로 추방 안 당하는 대만 장애인 기사도 이미 나왔고요.
⑬외국인 근로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과세특례'
■ 외국인 근로자에게 적용되는 '과세특례'...20년으로 확대 연말정산이 어렵게 느껴질 수 밖에 없는 외국인에게 적용되는 '과세특례'가 있다. 이 과세특례는 외국인 근로자가 비과세 소득을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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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 기술 계약을 통해 기술을 제공하거나 연구원 관련 요건을 충족하면 10년간 발생한 근로소득에 대해 소득세의 50%를 감면받는다.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른 특화선도기업 등에서 근무했을 땐, 최초로 근로를 제공한 날로부터 3년간의 소득세 감면율은 70%다.
조세조약을 체결한 국가마다 다르지만, 원어민 교사의 경우 우리나라가 조세조약을 체결한 미국, 영국, 호주 등과 같은 국가의 거주자라면 일정기간(주로 2년)동안 강의·연구 관련 소득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
과세 특례도 일본보다 엄청난데 탈세도 엄청납니다. 224조원입니다. 한국이 AI 예산에 들이는 돈이 2조도 안 되는데, 그 백배 넘는 224조원이 외국인 탈세입니다. 이게 바로 화교는 물론 세금 똑같이 낸다고 주장하던 외국인들의 실체입니다. 그들 출신국 외국인들도 똑같이 세금 내는데 자국 살 때는 내국인과 똑같은 혜택 안 준 인종차별자들이 한국에 자신들의 죄를 누명 씌우는 거죠.
224조, 이 얼마나 눈부신 외국인의 경제적 효과입니까. 이런 건 조명도 하지 않으면서 무조건 외국인은 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세뇌만 시키는 게 동아일보 이상훈, KBS 김원장 같은 혐한 기레기죠. 본인들도 탈세해서 탈세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는 인식 수준이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이달의 기자상] 외국인 탈세 의심거래 224조 - 한국기자협회
지영의 쿠키뉴스 기자 단지 대통령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모진 고문을 당한 아버지는 여생을 트라우마에 시달렸다. 그 상황의 그릇됨을 끝까지 물었던 것은 그의 친구였던 기자뿐이었다. 기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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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국세청 보도자료입니다. 아파트 8채 쇼핑한 중국인 유학생 세무조사입니다.
https://g.nts.go.kr/yeosu/na/ntt/selectNttInfo.do?nttSn=93839&mi=4926
외국인 B(30대)는 유학목적으로 입국하여 학업(한국어 어학과정)을 마친 후 국내에서 취업하여 수도권에 거주 중인 중국인으로, -최근 서울 소재 고가 아파트 및 경기, 인천, 부산 등 전국 여러 곳에서 아파트 8채를 취득하고, 이중 7채를 전·월세로 임대하였으나 임대수입을 신고 누락한 혐의 - 또한, 여러 채의 아파트를 단기간에 취득할 만큼 한국 내 소득이 많거나 재산을 보유하고 있지 않았으며, 본국으로부터 수억 원 가량의 외환수취액은 있었으나 아파트 취득자금에는 부족...
외국인들은 부동산 양도세도 안 냈었습니다.
수도권 부동산 15조 매수한 外人…이제서야 "양도세 비과세 못 받는다" 입법 러시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외국인이 국내 주거용 부동산을 매각할 경우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을 받지 못하게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외국인의 국내 부동산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서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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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국내 주거용 부동산을 매각할 경우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을 받지 못하게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외국인의 국내 부동산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싱가포르는 빈 택지, 테라스 하우스, 방갈로, 단독주택, 반단독 주택 등을 구입할 경우 '주거용 부동산 법'에 따라 싱가포르 정부로부터 사전 구입 승인을 받도록 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이 주거용 부동산을 매수하면 취득세를 20% 추가로 부과한다.
홍콩은 비영주권자가 주거용 부동산을 매수할 때, 종가취득세와 매수자취득세를 각각 15% 부과한다. 종가취득세는 거래하는 부동산이 주거용 부동산인지 비주거용 부동산인지, 매수자가 영주권자인지 등에 따라 세율이 달라진다.
무주택 영주권자가 주거용 부동산을 매수하면 부동산 가격에 따라 최대 4.25%의 세율이 적용된다. 비영주권자가 홍콩에서 주거용 부동산을 취득하면 부동산 가격의 30%를 취득세로 납부해야 한다.
캐나다는 외국인의 부동산 매수에 대해 주마다 다른 세금 규정을 적용하고 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는 외국인 또는 외국 법인이 밴쿠버 등에서 부동산을 취득할 경우 부동산 가격의 20%를 취득세로 부과하고 있다. 온타리오주는 광역 토론토 지역에 주거용 부동산을 취득하면 취득세 외에 비거주자 투기세 15%를 추가로 부과한다.
호주는 외국인이 주거용 부동산을 취득할 때 외국인투자 심의 위원회의 승인을 받도록 하고 있다. 여기서 승인을 받으면 신축 주택은 구입이 가능하지만, 기존 주택 구입은 금지된다. 또한 지난 2017년 5월 9일부터 외국인이 취득한 주거용 부동산이 연간 6개월 이상 임대 또는 점유되지 않으면 연간 공실 요금을 부과한다.
뉴질랜드에서는 '해외투자법'에 따라 호주 및 싱가포르 국적자가 아닌 외국인은 주거용 부동산 취득에 제한을 받는다. 기존 주택 등을 취득할 때는 해외투자청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비거주 외국인은 신축주택 이외의 주택구입이 금지된다.
◆ 여야 의원들 '외국인 규제 법안' 내놓았지만…국회서 통과 안 돼
앞서 여야 의원들은 외국인의 부동산 취득세 중과 등 규제를 강화하는 법안을 앞다퉈 내놓았지만 통과되지 못했다.
세 법안 모두 행정안전위원회 정성희 수석 전문위원이 심사했다. 심사 보고서에 공통적으로 나온 문장은 "외국인 부동산 취득이 투기성 취득인지 단정할 수 없다"며 "단순히 거래 건수가 증가했다는 것만으로 투기성 취득이나 국내 부동산 시장 교란으로 이어졌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는 내용이었다.
이밖에도 국내에 살지 않는 '비거주 외국인'은 내국인과 달리 세대원이 파악되지 않아 1가구 2주택인지, 공동명의인지 등을 구분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 외국인은 세대별로 합산하는 양도세 및 취득세 중과를 비롯한 각종 부동산 규제를 내국인과 동일하게 적용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양도세도 안 내고 종부세 탈세도 쉬운 외국인, 문재인은 김현미가 중국인 부동산 점유율 건국 이래 최대치로 끌어올릴 때까지 장관 유임시킨 것도 모자라, 정성희까지 꽂아서 이 <대륙의 자매>가 중국을 향한 애국활동을 하게 했습니다. 둘이 한국인이라 해도, 그 둘이 충성한 나라가 중국이면 조국을 중국으로 봐야 맞지 않습니까. 어차피 한국 여성계는 한국인 자아도 유전자도 조국도 없다는 게 자랑인데. 시위마다 여자에게 조국은 없다는 구호를 외치던데, 여자에게 조국은 없어도 중국은 있는 게 분명합니다. 지금 부동산 통계 조작했다고 시끄러운데, 이 둘이 관련 없으면 우리도 참 좋겠네요. 그들의 피해자 국민으로서 꼴도 보기 싫다 못해 이제 그만 좀 다루고 싶은 사람들이니까요.
그런데 이 모든 게 왜 외국인 과세 특권이 아닙니까? 한국을 외국인 포비아로 부르는데, 정작 중국계 나라들은 물론 외국에서도 외국인 부동산 규제 엄청난데 왜 그 나라들이 아니라 한국이 외국인 포비아라고 욕 먹습니까? 그 나라들처럼 하면 한국인들도 외국인들에게 분노할 이유가 없어요. 외국인 보고 아무 생각 없더라도, 외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나보다 세금 덜 내고 지원 더 받으면서 자국 외국인에겐 안 주는 특권을 요구해서 받아간다는 생각이 들면, 어느 누가 기분이 좋겠습니까? 외국에서는 저렇게 규제해도 폭동 잘만 일어나는데, 무슨 놈의 기자가 인종폭동은 외국인혐오가 아니고 자국민 차별에 항의하는 한국인들은 그럴 권리도 없다는 듯이 외국인 혐오라는 겁니까?
계속 반박해 보죠. 이 기자가 일본에 없다고 한 재일특권은 한국에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만 들통날 뿐이군요.
‘의료, 수도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외국인근로자 등 의료지원사업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근로자 중 의료혜택을 받을 수 없는 사람들에게 무료진료서비스를 제공
news.seoul.go.kr
- 외국인 근로자 무료진료비 지원대상 및 금액은 ?
- 외국인근로자로서 국가에서 제공하는 어떠한 의료보장제도에 의해서도 의료혜택을 받을 수 없는 분으로 입원 및 수술 진료비(당일 외래진료비 제외, 단 입원 및 수술진료와 연계되는 외래진료비 인정)에 대해 1인당 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해 드리며, 5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의료기관에서 자체 심의(의사 2인 이상)를 거쳐 초과사유서를 작성 · 제출하시면, 예산범위 내에서 진료비 초과분을 지원해 드립니다.
- 입원부터 퇴원까지 발생한 총진료비의 90%(10%는 본인부담)만 지원이 가능합니다.
ㅡ불체자는 탈세자이기도 한데, 탈세했다는 이유만으로 마약상이라도 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 신고를 안 했으니 부자여도 알 수가 없는 거죠. 500만원 설정해놨지만 의사 허락만 받으면 10프로만 내는 사실상 무상치료입니다. 보호종료 아동이나 미혼부 자녀같은 한국 빈민이나 아동은 해당 사항 없습니다. 이러니 일자리도 뺏기는데 복지도 뺏기는 거죠.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81301
"건강보험 없는 미등록 이주민 걱정 마세요"... 공감센터, 의료비 지원
사단법인 공감직업환경의학센터(이사장 김정수, 이하 공감센터)가 미등록 이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사업은 2023년 11월~2024년 10월까지 진행하며,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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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명의 미등록 이주민에게 1억 6275여 만원을 지원했다.
한국 보호종료아동이나 미혼부 자녀나 독립유공자 후손 같은 빈민에게는 공감하지 않는 공감센터. 눈부신 공감능력에 눈이 멀 지경이군요. 우리가 기부를 중단한 이유입니다.
불법체류자도 ‘아묻따’ 무료 치료…외국인 6만명에 새 희망 | 중앙일보
안과 전문의인 정근 그린닥터스 이사장이 진료했더니 2m 안 사물도 제대로 못 볼 만큼 백내장이 심해져 있었다. 그린닥터스는 이런 이들을 위해 진료소를 열고, 꼭 필요한 정보 이외 신상명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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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국 빈민이면 보호종료아동이건 독립운동가 후손이건 아묻따 무료치료 대상이 아닙니다. 한국인에게만 따지는 거죠. 우리 중에는 정부 혜택에서 제외된 독립운동가 후손(다문화지원법으로 일본 전범 기업임원이고 뭐고 전체 다 주면서 독립운동가 후손은 가문 중 한 명만 줍니다) 지원이라고 해서 매달 기부했더니, 후손들에게는 삼일절에 떡이나 돌리고 이미 혜택을 많이 받는 외국인들에게만 큰 지원을 하는 차별 대우가 심했던 단체에 속은 이들도 많습니다.
게다가 일본의 재일교포와 달리 한국의 외국인에게는 수도만 무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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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센터는 서울 거주 외국인주민의 안정적 생활과 정착을 위해 다국어 상담, 법률·노무 등 전문 상담, 생활한국어, 컴퓨터교실, 문화동반자교실, 한국문화체험, 시설 대관, 커뮤니티 활동지원, 조기적응·사회통합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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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주민 정주 여건 개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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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재난, 응급상황 관련 대응 정보 및 교육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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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 미술, 캐리커처, 케이팝 커버댄스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직업능력향상의 욕구가 있는 외국인노동자 및 이주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교육과 고국에 돌아갔을 때 활용할 수 있는 기술 관련 교육을 통한 취업 지원
(소양교실, 컴퓨터교실, 바리스타 교실, 사업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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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자조모임, 연합자조모임, 풍선아트교실, 수공예교실)∙
외국인노동자 및 이주외국인이 한국생활에 적응하고 원활한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수준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제공
(한국어교실, 평일·주말 토픽교실,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아카데미, 맞춤형한국어교실)
다국어 통번역지원단의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및 활동의 기회 제공 ▣ 창업이민종합지원시스템(OASIS) 과정 운영과 관련하여 기술창업 및 무역창업 비자 취득과 창업 활동 종합 지원
· 대상 : 국내에서 기술창업 및 무역창업을 하고자 하는 합법체류 외국인
· OASIS-1(기술창업 소양 기초교육), OASIS-2(기술창업 소양 심화교육), OASIS-4+(무역전문교육), OASIS-5(창업 코칭 및 멘토링),
OASIS-7( 창업공간 제공), OASIS-8(법인설립 지원) 우수 외국인 전문인력의 글로벌기업 취업 및 창업 지원 서비스 제공
· 대상 : 외국인 유학생 및 외국인 투자 기업· 각종 행사와 교육을 위한 장소 대관, 초기 창업에 필요한 창업 공간 제공
- 교육장 : 서울시, 외국인 관련기관 및 커뮤니티
- 공유데스크 : 외국인 전문 인력, 외국인 (예비)기술 창업자
ㅡ너무 많아서 다 못 퍼왔습니다. 한국인은 구민 회관 가서 돈 내고 배우거나 모임에서 학원비 벌어서 배우거나 하는 모든 교육, 외국인이면 다 공짜입니다. 한국인이면 모임에서 각출해서 내야 하는 비용 외국인이면 전부 무료입니다. 한국인이면 창업 비용 벌어서 내야 하는 모든 교육과 비용도 외국인이면 다 공짜입니다. 외국인 사장들이 급격히 늘어나는 이유입니다. 224조 탈세하는 부자들이 사회적 약자라는 서울시 지자체, 정말 부정부패의 온상 그 자체입니다. 본인들이 탈세하니까 외국인 탈세를 우상숭배해서 한국 세금까지 퍼주는 거죠.
그리고 일본의 국민 연금 가입 못한 외국인들이 대신 받는 돈을 말했는데, 한국 국민 연금은 이미 한국인들보다 더 짧게 더 적게 낸 외국인들이 받아가고 있습니다. 대체 한국인이긴 한지 한국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명색이 동아일보 기자라는 게 기자 아닌 우리보다도 모릅니다.
국민연금이 한국인 차별인 건, 한국인들은 수십 년을 내야 겨우 받는데, 외국인들은 가입 후 십년만 내도, 혹은 귀국 시 반환해가도, 평생 내는 한국인들과 같은 이자율을 적용받는 불평등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혐한 언론들은 한국인 수탈과 착취가 근본이라서, 그게 왜 나쁜지 이해 자체를 못하고, 무조건 한국인의 인종차별이라고 자신들의 인종차별을 누명 씌웁니다.
"곧 나갈 외국인 근로자인데…국민연금까지 내느라 부담" - 매일경제
중소기업 사장들의 호소상호주의 따라 의무가입 대상퇴직금 이중으로 받아가는 셈"숙식 제공 안해주면 나가겠다"영세기업엔 숙식비도 큰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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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아무리 상호주의라고 하지만 해외 체류 중인 한국인이 받는 혜택과 국내 중소기업이 외국인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비용 부담의 격차가 너무 크다는 것이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는 4년10개월 후 출국할 때 퇴직금과 회사 부담분까지 합쳐 국민연금을 수령해 가기 때문에 사실 '이중 퇴직금'이다. 중기업계는 이게 '노후 대비'와 무슨 상관이냐는 것이다.
ㅡ다시 말해 우리 나라와 경제력이 비슷한 나라가 아니라 약한 나라들하고만 협약을 맺으니 한국의 피해가 너무 커지는 겁니다.
라오스, 몽골, 중국,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필리핀, 이 나라들은 한국인들 부동산 소유도 허용하지 않으면서 한국에서 부동산 소유 잘만 합니다. 그외 이 나라들의 이주아동들은 무상치료 무상교육 대상인데, 이 나라들의 한국 아동은 전부 유상입니다. 코로나 때도 상호주의 안 지켰던 나라들이 오죽하겠어요? 그러니까 이 나라들에 유리한 방향으로만 상호주의를 실행해놓고, 그것만 지키라는 겁니다.
부동산 소유고 참정권이고 중요한 건 상호주의 안 하면서, 자기들 하고 싶은 것만 해달라는 요구를 한국의 다문화 외국인 공무원이 장악한 정부가 무조건 수용합니다. 그러니 남방정책이건 무슨 정책이건 무조건 국부유출 엔딩인 겁니다. 저 나라들과 흑자 늘어나 봐야, 전부 이렇게 빠져나가니까요.
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는 "4대 보험 협약이 돼 있는 8개국에서 온 외국인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국민연금 부담액은 연 1560억원 이상"이라며 "소규모 기업은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회사 부담분을 줄여줄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10인 이하 영세기업의 국민연금 부담액은 연 353억원인 것으로 중앙회는 추산하고 있다.
임금과 별도로 제공하는 숙식 역시 부담이 크다. 표준근로계약서에 숙식비는 사업주와 근로자 간 '협의'에 의한다고 명시돼 있다. 하지만 숙식비를 임금에서 공제하면 외국인 근로자가 이직을 요구하기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숙식비를 부담하는 상황이다. 중기중앙회가 외국인 근로자 고용 중소기업 1422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외국 인력 1명당 평균 39만9000원의 숙식비를 주고 있었다. 이 중 숙식비를 '합의'를 통해 임금에서 공제하는 업체는 5.8%에 불과했다.
이렇게 부동산이나 참정권 같은 건 결코 안 하면서 자국에게만 유리한 상호주의를 요구하면 들어주는 다문화 외국인 공무원들의 자국 이기주의는 점점 심화됩니다. 한국인은 수십 년 국민연금을 내야 하는데, 외국인은 몇 년만 내도 귀국 시 똑같은 이자로 환급받아 갑니다. 이중 퇴직금을 주는 거죠. 중국인은 10년만 내고도 평생 연금 받는 것도 모자라, 심지어 중간에 똑같은 이자로 반환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외국인이 한국 경제에 좋은 영향을 끼치긴커녕 한국인의 부양 세력이 되는 이유입니다.
그럼에도 이런 걸 허용한 공무원들이 중국 식민주의 세력이 아니라고요? 혐한인이 아니라고? 산둥 반도부터 시작해 동향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그런 불공평 국민 연금 가입을 허용한 것도 모자라, 한국인이 피해 보지 않게 개정하지는 않고, 오히려 미래 세대에게 더 많은 부담을 지운 것도 모자라, 젊은 외국인들 퇴직금과 중국인 중간 정산과 평생 연금까지 책임지라는 게 양당의 국민연금 개정입니다. 누가 친중이고 누가 친일인지 구분할 필요나 있나요? 똑같이 혐한인데.
작년 외인 국민연금 반환일시금 3천억원 넘어…25%가 중국인 몫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외국인 가입자가 국민연금 수급 요건을 채우지 못해 그동안 낸 보험료에 이자를 더해 한 번에 돌려받은 일시금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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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중국인 가입자 1만5천151명은 전체 반환일시금의 26%에 해당하는 854억5천만원을 받았다.
다만 중국인 가입자의 1인당 수급액(560만원)이 가장 많지는 않은 편이었다.
지난해 기준 1인당 반환일시금을 가장 많이 받은 이들은 태국인으로, 각자 1천364만원가량을 수령했다.
스리랑카(1천331만원)와 인도네시아(1천258만원), 미국(1천43만원) 노동자들도 지난해 1인당 1천만원 넘는 반환일시금을 받았다.
외국인 가입자가 받은 노령연금 규모도 커지고 있다.
이들의 노령연금 수급액은 2019년 164억7천만원에서 지난해 478억8천만원으로 거의 3배가 됐다.
그러거나 말거나 동아일보 이상훈은 있지도 않은 일본의 외국인 특권보다 훨씬 더 많은 외국인 특권을 우리가 법제처며 국회 자료까지 가져 와 증명했는데도 무조건 가짜뉴스라고 몰아붙이며 우리를 일본 우익으로 몰아붙입니다. 가짜 뉴스 퍼뜨린 적 없는 우리가 일본 우익과 똑같으면 그럼 저런 자료를 명시하고 정책을 시행하는 한국 정부도 일본 우익이겠네요. 지금까지 저런 정책 시행하겠다고 엄청난 예산을 쏟아부었는데, 그게 다 국민을 속인 대국민 사기로, 실제로는 시행 안 하고 뭐 착복이라도 했다는 겁니까? 그럼 국감 나가서 호통이라도 치든가. 동아일보에 애국자 납셨네요. 한국이 아니라 일본과 중국의 애국자라서 그렇지.
부정 선거에 중국인 간첩이 개입했다거나 특정 정치인 뒤에 화교가 있다는 식의 근거 없는 허위 정보가 난무하는 지금의 한국은 20년 전 일본의 모습과 닮아 있다.
ㅡ그럼 중국이 외국의 선거에 개입해서 부정 선거한 적이 없단 말입니까? 화교가 개입도 안 하고?
중국의 선거 개입, 대한민국은 안전할까 [기자수첩-정치]
미국 헤리티지재단의 부르스 클링너 선임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중국은 글로벌 여론을 조작하고 민주주의 제도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떨어뜨리려 한다"며 중국의 한국 총선 개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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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헤리티지재단의 부르스 클링너 선임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중국은 글로벌 여론을 조작하고 민주주의 제도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떨어뜨리려 한다"며 중국의 한국 총선 개입 가능성을 경고했다.
케리 거샤넥 북대서양조약기구 펠로십 겸 대만국립정치대학 교수는 지난 1월 국내에서 개최된 한 세미나에서 △선거캠프와 언론 대상 불법 자금지원 △중국 투자기업 인질화 △가짜뉴스 유포 등 중국의 대만 총통선거 개입 사례를 예시한 뒤 "대만의 선거 개입에 사용한 중국공산당의 전략·전술은 한국에도 동일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ㅡ미국 헤리티지 재단과 나토 펠로십 겸 대만 국립대도 당장 동아일보 이상훈의 호통을 받기 바랍니다. 20년 전 일본 극우와 똑같은 주장이라지 않습니까! 세계적 연구소에 포진한 학문의 지성들이 어딜 일본 극우를 표절하고 있어, 당장 동아일보와 화교들에게 석고대죄하세요!
중국, 170만 교민 활용 캐나다 반중 정치인 낙선 시켰다 | 중앙일보
2019년과 2021년 캐나다 총선 때 중국 정보당국이 개입한 의혹이 캐나다 정부의 공식 조사를 통해 사실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위원장에 취임한 호그 판사는 공개청문회, 비공개 증언, 정보당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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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과 2021년 캐나다 총선 때 중국 정보당국이 개입한 의혹이 캐나다 정부의 공식 조사를 통해 사실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조사위원장을 맡은 퀘벡주 마리-조제 호그 판사는 지난 5월 3일 “1차 조사결과 중국의 개입이 사실로 확인됐으며, 올해 말 최종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했다.
중국의 캐나다 선거 개입은 2018년 양국 관계가 비틀어지기 시작하면서 구체화됐다. 그해 12월 캐나다는 중국 최대통신사인 화웨이의 멍완저우(孟晚舟) 부회장을 밴쿠버 공항에서 전격 체포했다. 당시 이란 수출금지 규정 위반으로 미국에 의해 지명수배된 상태이던 멍 부회장을 미국의 요청에 따라 캐나다 당국이 체포한 것이다.
보수당(CPC)은 중국이 주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철수, 대중 수입 축소, 화웨이 통신장비 사용 금지 등 반중(反中) 정책을 선거 캠페인으로 삼았다. 그러자 중국 정보기관이 은밀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보수당의 반중 정치인을 낙선시키고 진보세력인 자유당의 승리를 돕기 위해서다.
무엇보다 170만 명에 이르는 캐나다의 중국 교민사회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비밀 지원 활동을 정상적인 교민권익 보호로 위장하기 위해 교민업무를 담당하는 토론토와 밴쿠버 영사관을 작전지휘소로 활용하기로 했다.
이 같은 밑그림을 토대로 친중 정치인 지원부터 나섰다. 이를 위해 10만 명에 달하는 중국 유학생들을 주로 동원했는데, 자원봉사 형태로 도왔기 때문에 큰 의심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 선거자금도 친중 교민인사들이 자유당 후보들에게 후원금을 기부하고 나중에 보전받는 형태로 지원해 외관상 문제없게 처리했다.
그러나 반중 정치인 낙선 운동은 심각한 내정간섭에 해당하므로 신중하고 은밀하게 전개했다. 주로 평론가나 언론을 통해 대중 관계 악화는 캐나다 경제에 치명적이며, 특히 캐나다가 미국 압력에 못 이겨 대만을 지지하면 중국과 전쟁에 휘말릴 수 있다고 선전했다. 이를 통해 캐나다 유권자들의 경제·안보 불안 심리를 유발했다.
ㅡ캐나다 정부와 캐나다 국민과 중앙일보도 전부 동아일보 이상훈 앞에 무릎 꿇고 그의 호통을 들으며 반성하세요! 20년 전 일본 극우 따라한 가짜 뉴스 퍼뜨리지 말고! 설마 이상훈이 한국인은 감히 중국과 화교에 그런 의혹 품으면 안 되지만, 캐나다 정부는 해도 된다는 건 아니겠지? 그것도 인종차별입니다. 중국 특유의 백인선호사상까지 더한 거고.
캐나다 "2019년·2021년 선거에 중국이 개입했다" - 머니투데이
캐나다 정부가 지난 두 번의 선거에 중국이 개입했다고 결론 내렸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캐나다 보안정보국(CSIS)은 이날 열린 '외국 간섭 위원회'에서 "작년 2월, 자체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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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도 중앙일보와 손 잡고 동아일보 가서 이상훈 기자에게 가짜 뉴스 퍼뜨리는 일본 극우 안 되겠다고 맹세하세요!
MS "중국, AI 조작정보로 한국 등 선거 개입할 것"
MS "중국, AI 조작정보로 한국 등 선거 개입할 것"중국 정부와 연계된 사이버 행위자들이 인공지능 AI 허위·조작 정보로 한국 등의 선거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할 것이라는 경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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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위협분석센터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중국이 올해 한국, 미국, 인도에서 치러지는 선거를 자국 입장에 유리한 내용의 AI 콘텐츠를 만들고 증폭시킬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ㅡ마이크로소프트와 연합뉴스도 같이 동아일보 이상훈 기자의 훈계를 듣고 반성하세요!
美국무장관 "중국의 美대선 개입시도 보아왔다…신속 차단할 것" | 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중국이 미국의 선거에 개입해온 증거들을 보아왔다면서 차단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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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컨 장관은 그러면서 중국이 미국 선거 개입 노력을 이어가면서 미국 사회의 분열을 활용하는 데 대한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미국 대선에 개입하지 말 것을 요구했고, 시 주석도 개입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ㅡ연합뉴스와 CNN도 감히 동아일보 이상훈의 기사와 틀린 가짜 뉴스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과 블링컨 장관도 동아일보 이상훈에게 20년 전 일본 우익과 똑같이 외국인 혐오를 한 것을 사과하고 훈계받기 바랍니다.
일각에선,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노골적으로 추진 중인 강력한 이민자 추방 정책이 한국에서 점점 커지고 있는 외국인 차별에 영감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ㅡ이거 작년 기사야, 문해력 없니? 바이든 정부 시절부터 저랬다고, 너는 동아일보만 보고 다른 신문은 보지도 않냐? 한국인들을 싸잡아 마녀사냥하며 외국인 혐오자 인종차별자로 명예훼손하더니 정작 너는 무식하기 짝이 없네. 다 반박했으니까, 너도 양심 있으면 반박해 봐. 법정에 고소할 테면 해봐, 우리야말로 동아일보와 이상훈에게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차별과 혐오는 물론 명예훼손 당한 거 고소하고, 과연 조선족을 위해서는 실화 바탕 영화도 헌법에 명시된 표현의 자유까지 어긴 한국 사법부가 어떻게 나오나 보겠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중국 선거 개입 하면 전 세계에서 터져나오는데, 한국만 개입 없다는 것도 웃기지만, 그에 관한 동아일보 기사는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이상훈이 꽉 잡고 있나 보군요, 대단합니다. 존경스러워요. 혐한 기레기는 미국 대통령도 장관도 나토 연구원도 외국 국립대 교수도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의 경고도 다 가짜뉴스로 치부합니다. 이 얼마나 엄청난 파워입니까, 과연 미국과 패권 전쟁 벌일 만하네요.
그리고 특정 정치인 뒤에 화교가 있는 게 아니라 특정 정치인이 화교입니다. 본인이나 팩트체크 좀 하고 써요.
우리도 소개했던 양리리 화교 정치인의 진면목. 국제 행사에서 한복 제대로 입을 줄도 모르는 한국 대표.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후안무치 세상, 서대문구의회에서 가식과 교활의 최고봉 미래통합당 양리
굳모닝, 새아침에 인사드립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일 기준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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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외망은 노 전 대통령 별세 소식을 전하며 과거 그가 1992년 방한한 리춘팅 전 산둥성 부성장에게 "나는 산둥사람"이라고 말했던 사실을 회자하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산둥성 정부가 노 전 대통령의 계보를 추적 조사한 결과, 그의 조적(祖籍)은 실제 산둥성 지난시 장칭현 루(盧)씨족 마을로 확인됐으며, 노 전 대통령은 은퇴 후인 2000년 6월 자신의 뿌리를 찾기 위해 이곳을 직접 방문했다.
≪Londontimes≫ 너무나 한심한 노 前대통령의 事大行態
퇴임 뒤 2002년 9월 부부 동반으로 중국을 찾은 노태우 전 대통령- 자신의 뿌리는 중국- “나는 산둥사람”이라고 밝혔다. 아무리 역사의식이 없어도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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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기자는 “이 정도면 애교다. 중국과 자신을 동일시하는 한국의 지도자들도 많다. 중국 언론이 보기에 아주 흐뭇한, 행복한 한국 관련 기사다.”라며 참 마음 아픈 소식을 담담하게 전했다.
. 한국의 일부 정치인들과 고위관료들의 역사의식의 부재와 무지가 낳은, 한심하기 짝이 없는 일이다.
결국은 동북공정을 도운 셈이 된 노 전 대통령의 행태!
또한 청와대 수석을 지낸 한 인사는 하베이(河北) 성에서 열린 종친회에 참석해 치사를 하고, 자신의 뿌리가 역시 중국에 있음을 알렸다고 했다.
다시 열린 '노태우 비자금'…수천억 검은 돈의 역사 | JTBC 뉴스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1993년 김영삼 정부가 들어서고 금융실명제가 도입되면서 불거지기 시작했습니다. 1995년 10월 당시 민주당 박계동 의원이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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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결과 노 전 대통령은 기업체로부터 받은 돈과 1987년 대선에서 쓰다 남은 자금, 당선 축하금을 합쳐 4,500억 원 가량을 조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ㅡ똑같이 세금 내긴 커녕 한국 세금으로 4500억원 비자금 조성한 화교 3세대 대통령. 비자금을 내놓긴 커녕 퇴임하고 진짜 조국인 중국 가서 동북공정이나 도운 거죠. 특정 정치인 뒤에 화교 있는 정도가 아니라 특정 정치인들이 화교라고.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듣나.
검찰, 노태우 비자금 의혹 계좌추적…300억원 실체 드러날까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김다혜 권희원 기자 =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일가의 '300억원 비자금 은닉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계좌를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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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까지도 못 찾은 산둥 반도 화교 3세의 비자금과 똑같이 세금 낸다면서 오히려 한국인들 세금으로 조성한 비자금을 내놓지도 않는 화교 4세와 다문화 가정의 뻔뻔한 얼굴들. 엘리트 계층이라는 화교들의 능력 발휘가 한국 경제에 미치는 효과의 진상. 대통령까지 해먹고도 뻔뻔하게 비자금을 숨긴 것도 모자라, 그들에게 피해 본 한국인이 아닌 자신들이 피해자라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이런 기사가 왜 끊이지 않는 줄 압니까? 우리가 계속 반박하고 반박해도 계속 나오죠.
이런 기사 한번 나오면 일반 커뮤는 이런 거 나옵니다.
화교특권이 개소리인 이유
옛날 중국집이 싸고 맛있던 이유화교들의 직업선택의 자유를 빼앗아서 중국집 이외에는 일하기 힘들게함 대를 이어서 중국집을 해 실력 향상가격 높게 받으면 특히 짜장면은 정부에서 가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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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중국집이 싸고 맛있던 이유
화교들의 직업선택의 자유를 빼앗아서 중국집 이외에는 일하기 힘들게함=대를 이어서 중국집을 해 실력 향상
가격 높게 받으면(특히 짜장면은 정부에서 가격을 아예 정해줌)온갖 핑계대고 영업정지=저렴한 가격
게다가 화교의 부동산 소유도 금지하고
대출규제에
핸드폰 개통도 규제했었음
이렇게 대놓고 탄압해 놓고 화교특권 ㅇㅈㄹ
심지어 무슨 100년 전 이야기도 아니고 00년대 초반까지는 정책적인 화교 탄압이 실존했음
ㅡ이러면서 근거라곤 저 사진 하나입니다. 그리고 대만과 중국과 홍콩과 싱가포르 같은 중국계 나라 전부가 지금도 한국인의 부동산 소유를 금지하거나 엄청나게 규제한다는 사실 자체를 감추고 있습니다. 핸드폰이고 대출이고 규제는 지금도 한국인이 중국계 나라에서 더 많이 받습니다. 본인들 말대로라면 대만이야말로 제일 인종차별최강국이겠네요.
게다가 저 때도 대입 특혜 다 있었고, 정책적 화교 탄압 받았다는 21세기 이전에도 대입 특혜 다 있었습니다. 화교 협회 옛날 인터뷰 보면 다 나옵니다. 또한 중국집이나 대림동 물가는 지금도 쌉니다. 중국산 원자재와 인력 쓰니까요. 게다가 부동산 소유 금지한 게 아니라 규제했던 거라서 저 내용들이야말로 가짜입니다. 부동산 소유 못하는 중국집 같은 자영업을 무슨 수로 그렇게 많이 합니까? 자본주의 사회 사람이면 생각도 못하는 소리를 논리라고 주장하고 있군요.
한국은 어떻게 화교를 혐오해왔나 ‘137년의 기록’
화교가 없는 나라-경계 밖에 선 한반도화교 137년의 기록 이정희 지음/동아시아·1만5000원 한반도 화교사-근대의 초석부터 일제강점기까지의 경제사 이정희 지음/동아시아·2만8000원 누군가를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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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원은 1907년 화교 서광빈씨가 서울의 중심가에 연 고급 중식당이다. 1925년 조선공산당 창당대회가 열렸고, 김구, 이승만부터 김영삼, 김대중 등 유력 정치인들의 자취가 남은 역사적 장소다. 이곳을 1969년 서씨의 외동딸이 롯데 쪽에 팔아버렸다.
ㅡ루리웹 말마따나 21세기까지 부동산 소유를 못 했으면 1960년대에 아서원을 어떻게 파는데?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진짜.
오히려 루리웹의 거짓말이야말로 화교 특권이 있다는 사실이 증명될 뿐입니다. 저렇게 대놓고 한국사날조하고 혐한 해도 우리가 지금까지 말한 모든 특권 잘만 받고 더 요구하며 살지 않습니까. 화교시리즈서 증명했듯 참정권 포함해 과세 특례 등, 화교들이 정치인들에게 요구해서 받아낸 게 많습니다.
댓글도 일사불란 천편일률입니다. 동아일보 일본 특파원 이상훈과 똑같아요. 가독성을 위해 복사해왔지만, 전체 댓글은 PDF로 소장 중이니, 별로 권하지 않지만 언제든 직접 다 읽어 보시고 싶은 분 말씀하시면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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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말하는 재일특권 같은 건가 보네 선동하는 애들이 누군지 일본에서 유행타던 거 잘 가져다 써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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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이 일본에서 할수있는게 없어서 파칭코 같은걸로 돈 벌었는데 특권이니 뭐니 하면서 시위하는 일본우익이랑 비슷한 행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
ㅡ재일에게도 화교 같은 대입 특혜과 과세 특례에 참정권 주고나 말해.
그나마 재일들은 성공한 사람들이라도 있지 화교 출신 재벌이라던가 한명이라도 있음?
ㅡ4500억원 화교 대통령 있잖니 루리웹의 한국사 날조 혐한 또 시작이네.
사실 이게 맞음 중국인하고 화교를 구분할 생각도 없이 조선족까지 묶어서 그냥 한세트로 혐오중
ㅡ혐한이며 특권 요구는 똑같은데 어떻게 구분이 가, 구분 가게 행동하든가.
피아식별도 못하는 정박아 새끼들이 저렇게 많고 투표권까지 가졌다고 생각하면 호러지 아마 전젱 터졌으면 동북아시아계 미군도 짱1깨 스파이라고 린치했을 새끼들임
ㅡ응 이미, 한국 전쟁 때 동북아 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 다 와서 싸웠고, 그것도 몰라서 그들을 항미원조라고 책까지 내며 한꺼번에 모욕한 건 너희지. 중국인이 중화사상하며 동북공정할 때 너희도 공범인 거 맞잖아. 화교 3세로 세금 똑같이 내긴 한국 세금 4500억원 숨겨서 화교 4세 자식에게 상속까지 시킨 노태우도 동북공정 공범인데. 한국 전쟁에서 싸웠다면서 자기 고향 가겠다고 중국에만 유리하고 한국에겐 불리하게 중국 수교해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한국에 엄청난 피해만 준 것도 화교 노태우 맞잖아. 이런 혐한인들인 너희가 서울시장부터 도지사 같은 대선 후보까지 찍는다는 게 호러지. 화교 조국 대만이 너희한테 비자도 안 주고 참정권도 안 주는 이유 알 만하다. 우리도 너희를 대만이나 일본처럼 대했으면 이렇게 욕 먹지도 않았던 거야말로 팩트지.
동남아 자체가 각축장이라 화교도 동남아의 일부지 특별히 경계하는 집단은 아님. 애초에 동남아가 주축이 되는 집단이 있는것도 아니고
ㅡ화교가 동남아의 일부 맞으면 왜 동남아 경제 다 장악하고 동남아 현지인들 배척하는데? 특별히 경계 집단 아니라고 현지인들에게 너희가 물어보기나 했어? 1프로가 경제 태반 장악하는 거야말로 나치지, 그게 정상으로 보이는 너희 역시 나치고. 대만부터가 너희 경계해서 비자도 참정권도 안 주는데 동남아가 참 경계 안 하겠다, 혐한하니까 전 세계를 다 왜곡하는 수준이네. 심지어 중국인도 화교 싫어해. 청나라 멸망 때부터 동국인 잡아가 쿨리로 부려먹어 사실상 노예상으로 성공한 주제에 수교 이후에도 똑같은 짓 되풀이하면서 정작 현지인들의 분노는 중국인에게 다 떠넘기고, 중국 세금인 일대일로에서 브로커랍시고 하도 많이 떼먹으며 종특인 현지인 배척 독점 약탈 경제나 해대니까, 시진핑이 노린 중국 세력권 형성은 커녕 전 세계적으로 중국을 향한 분노만 커지잖아. 물론 중국인 잘못도 많지만 일대일로 실패에는 어디서나 현지인들 배척해 오고 사이 나쁜 화교 농단도 큰데, 책임은 중국인이 다 뒤집어 쓰지. 화교가 중국 경제 제일 큰 투자자라지만, 실제로 중국 빈부격차는 화교가 경제 장악한 동남아 이상으로 치솟은 이유가 뭐겠냐? 심지어 중국은 공산 국가인데도 그렇지 않은 동남아보다 더 심해진 이유가 뭐겠냐? 어딜 가든 현지인 배척 독점 약탈 경제밖에 안 하니까 조국인 중국에서까지 똑같이 해대는 거지. 대만도 너희에게 참정권도 비자도 안 주는 이유지. 중국이나 동남아처럼 되기 싫으니까. 전 세계 빈부격차 주범 경제인 주제에, 그 배타적 약탈 경제 못하게 했다고 한국을 배타적 나치로 모는 것부터가 나치 그 자체다. 한국인들이야말로 화교와 대만 장쉐량 봉천 군벌 위시해 중국 군벌에게 학살 당한 역사가 유태인처럼 길고, 유태인처럼 배타적이라고 지금도 화교에게 욕 먹고 있는데, 한국인이야말로 유태인이고, 나치는 너희야말로 나치지. 이스라엘이 중국이랑 친하니 한국이랑 친하니? 너희가 그렇게 왜곡과 날조로 자신들 역사까지 끌고 들어가 왜곡하니까 너희 때문에라도 중국이 싫은 거야. 전 세계서 중국 이미지로 화교까지 손해 보는 게 아니라 화교 이미지로 중국까지 손해 보는 게 맞아. 물론 좋은 화교도 있겠지만 그럼 뭐 한국인은 좋은 한국인 없나? 당장 한국인이라면 남녀노소 화교 혐오 남녀노소 약자혐오라고 싸잡아 마녀사냥해대는 게 화교면서, 본인들 수법까지 뛰집어 씌우고 있네.
딱 재특회가 지껄이는 헛소리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해서 대상을 화교로 바꾼 수준임. 우리나라에 나치가 이렇게나 쳐 많다.
ㅡ역시 혐한은 없지만 혐중은 있다는 YTN과 서강대 중국문화학과 이욱연과 똑같은 주장이네, 한국인들 나치로 몰아가면서 정작 한국인들 집단 학살하고 착취해 온 자신들만 받는 특권 감추기. 그럼 위에 우리가 열거한 저 모든 특권 받지 말든가. 특권 없다고 주장하는데 그럼 없애면 되지, 특권이 있고 그에 따른 피해자가 있으니까 계속 나오는 거다. 정식 법령이며 참정권이며 대입 특혜 요구해대던 화교 협회들은 다 가짜 화교냐? 우리야말로 너희 재일교포와 똑같이 다루고 싶은데, 그럴 거면 재일교포 못 받는 거 요구나 하지 말고, 다 없애고 재일교포와 진짜 똑같이 대우해도 차별이라고 하지나 마라.
현지인 수탈하는 불평등 특권은 받으면서 없다고 주장하는 거야말로 나치다.
중국인이나 조선족과 다르다고 해봤자 그들보다 더 오래 혜택 받은 것도 사실이고, 그들보다 더 많은 혜택 주장해서 다 받아낸 것도 사실이잖아, 조용히 살긴 뭘 조용히 살아, 참정권만 해도 화교 단체들이 요구해서 들어줬다고 양당 정치인들까지 인정하는 판인데.
뒤집어 말하면 그렇게 탄압당했는데도 정재계를 뒤흔들 정도의 능력자들이라면 너 화교지 하면서 시비걸다가 쥐도새도 모르게 끌려가야 하는거 아닌가 ㅋㅋㅋ
ㅡ응, 노태우도 4500억원 비자금 다 내놓지도 않고 떵떵거리며 살다가 중국 가서 나 화교 3세 자랑이나 해댔는데 그런 혐한 화교 정치인 숨기려고 댄 게 겨우 맛집 기행 책인 식객이고 거기 나왔던 중국집 사장들이 뭐라 하건 중국이 침략해서 통일 기회 날렸으니 당연히 없어야 할 차이나타운을 세금으로 만들어줬더니 그것도 화교 지자체 시의원처럼 화교 차별의 증거로 삼질 않나 그 상인회 회장 서학보의 혐한은 우리가 이미 몇 번이나 반박했다. 외국인 특권 저렇게 많아서 항의만 해도 나치로 몰리고, 한국인들 토막살인 집단구타하는 중국인들이 아니라 중국인 아무도 안 해친 반중 시위만 나치로 몰리는데 말이 되는 소릴 해라.
우리도 일본처럼 헤이트스피치 금지하는 법만들어서 인생은 실전인걸 보여줘야됨 애들 가만히 놔두면 덩치키워서 정치화되서 제도권에 들어오는건 순식간임
ㅡ헤이트스피치 금지 법 애초에 처벌이 없는데 무슨 수로 인생은 실전인 걸 보여주겠다는 거냐? 일본은 위안부 모독해도 처벌 없는데, 한국만 포괄적 차별금지법 도입해서 역차별 말만 꺼내도 3000만원 벌금 무제한 추가 기소 가능한 말도 안 되는 인권유린법 만들어서, 짱깨는 차별이고 빵즈는 차별이 아니고 일부의 토막살인 마약 보이스피싱 포함 강력범죄는 혐한 아니지만 일부의 반중시위는 혐중이라는 피해국 혐오의 인권위와 언론계와 방송계와 학계와 정계의 합작으로 너희만 유리해지려고? 중국과 일본도 똑같이 만들기 전에 어림도 없어.
게다가 회장부터 교수까지 한국사 날조 혐한해대는 너희 화교 전부 역시 인종차별자인데 주제 파악이나 해라. 아니면 이미 법조계 장악 끝내서 너희는 기소도 안 되나 보지? 그렇게 이미 제도권 장악했으니 동남아처럼 현지인 배척하면 끝인가 보네?
화교는 군사정부에게 거하게 두들겨 맞았잖아. 더 깊게 가면 화교학살도 있고.
ㅡ역시 한국사 날조지, 실제 너희야말로 장쉐량 중국 군벌이며 대만정규군과 손 잡고 광복 이후에도 조선인 학살했잖아. 만주 조선인 마을 학살에 불 붙인 게 화교인데 뭐라는 거야? 화교학살도 만보산 사건 중국인이 일으켜놓고 뒤집어 씌우지 좀 마.
증명하고 증명해도 끊이지가 않네.
화교는 왜 사회적 약자론을 주장하는가-중국 식민주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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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화교들이 중국 봉천 군벌로 몰려가 그들과 함께 보복 학살에 나서는데, 일본 조선군사령부에 따르면 1931년 10월까지 밝혀진 사건만 조선인 학살 323건, 능욕 50건, 소실가옥 300건, 약탈호수 약 2,000건에 달하였고, 확실하지만 조사 중인 사건이 학살 180건, 능욕 100건, 소실가옥 500건, 약탈호수 1,000건을 헤아렸으며, 이 외 조사가 힘든 오지의 피해 수는 대략 두 배에 달할 것이라 추정되었다.
이것이 화교가 비무장 민간인을 상대로 쟁취한 가장 큰 전과로 일본제국주의나 중공군을 상대로는 결코 발휘하지 않았던 용맹이다.
또한 일본의 총영사관 보고에 따르면 7개월 동안 살상, 약탈 등은 2,500여 건에 달하였고, 학살만 193건이었다. 193명이 아니다. 국제 연맹에 보고된 이 자료는 겉으로는 조선을 보호한다던 일본의 책임을 줄이기 위해, 의도적으로 줄였다고도 추정 가능하다. 그들도 봉오동 전투니 한국 독립전쟁 당시 전투에서 패할 때마다 똑같은 짓을 벌였기 때문이다. 일본 제국주의와 중국 식민주의는 중국 제국이 더 일찍 망했다는 점을 빼면 흡사하다.
최신 연구로는 1931년 9월 20일부터 1932년 1월 9일까지 조선인 사망 843명, 실종 807명, 부상 362명, 납치 110명, 강도 36건, 강간 6명 등으로 나왔다. 위키백과형 최첨단 계산 방식에 따르면 대략 십만 명으로 봐도 무방하겠다. 위에 언급한 오지 마을 학살까지 합하면 최소 두 배일 가능성이 크다.
당연히 만주의 독립운동 세력이 초토화됐는데, 즉 일본에게만 아주 유리한 결과가 발생했는데도, 그런 결과는 분석하지조차 않은 채 이 사태가 일본과 무관하다는 주장이 강세라는 학계는 일본 혹은 일본식 학계라는 주장도 가능하다
1945년 종전 직후 국민당 군대가 점령한 지역에서 조선인 176명이 사망했고 1866명이 부상당했으며, 3468명이 구금, 320명이 강간을 당했다. 1947년에는 조선인 2042명이 맞아 죽거나 부상당했고 8468명이 체포됐다. 1946년 5월 북만주에서는 조선인 100여명이 국민당 정규군에게 살해당했다.
광복 후 조선인 8000명이 짓밟혔다, 중국인에게
광복 후 조선인 8000명이 짓밟혔다, 중국인에게 윤휘탁 교수, 중국 자료 분석 만주 학살 연구 결과 내놔 日의 앞잡이로 몰린 조선인 중국인들이 무차별 폭행, 집계된 사상자 수 더 많을수도 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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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교들이 우리가 이미 증명한 특권은 숨기면서 이에 항의하는 한국인들은 일제니 나치에 비유하는 것만 봐도, 그들과 손 잡고 일본을 막는 것 자체가 일제강점기 시절 중국인들에게 체포당하거나 암살당하거나 무장해제당하거나 밀고당했던 독립운동가님들과 파괴당한 항일투쟁 본거지 조선인 마을들 같은 결과만 날 뿐이라고 할 수 있겠죠.
게다가 딥시크가 새로운 글 안 써주고 새로운 근거 안 대주기라도 하나 똑같은 근거/똑같은 주장/똑같은 댓글의 혐한 삼위일체 글이 툭하면 올라옵니다.
화교특권 ㅈㄹ이 어이 없는 이유
옛날 중국집이 싸고 맛있던 이유화교들의 직업선택의 자유를 빼앗아서 중국집 이외에는 일하기 힘들게함 대를 이어서 중국집을 해 실력 향상가격 높게 받으면 특히 짜장면은 정부에서 가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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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성의가 있어 제목은 조금 바꿔줬네요. 이러면서 중국 공산당의 한국 여론 조작이 무조건 없지만 혐중은 무조건 있다고 주장하죠. 본인들이 중국 공산당 내정개입의 산 증인인데? 화교는 공산당과 상관없다더니, 산둥 반도 가서 할아버지 고향이라며 동북공정 돕고 온 화교 3세 노태우 한국 세금 4500억 훔친 도둑 대통령처럼 행동하네요. 우리가 이미 증명했듯 화교 학살만 말하고 더 오래 지속됐고 더 피해 규모가 컸던 만주 조선인 마을 대학살은 결코 언급하는 것도 똑같고요. 우리 근거는 늘 화교 인터뷰며 저서가 제공하고, 우리 증인은 늘 화교 정치인이며 학자며 협회 간부들이며 커뮤 정회원들인데, 뭐가 가짜뉴스입니까? 우리야말로 그들이 가짜뉴스 퍼뜨리며 혐한할 때마다 쫓아다니며 반박하는 판인데.
우리는 국제연맹, 미국 정부, 캐나다 정부,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며 세계적 학자들이며 한국 정부 법제처와 화교 정치인들 인터뷰며 저서까지 근거로 다 댔는데, 그에 반해 동아일보 일본 특파원 이상원이나 루리웹 혐한인들 근거는 없거나 가짜나 자신들의 더 큰 학살 범죄를 숨기려는 은폐 시도죠. 가짜뉴스는 뭐가 가짜뉴스고, 나치는 누가 나치입니까?
루리웹 장위안 사태도 이상합니다.
장위안 혐한 발언은 짜깁기라고 함
장위안 혐한 발언 은 짜깁기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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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기서 엄청나게 자신들만의 팩트 체크인 양 하더니, 결국 조선일보에 다 나온 내용이죠.
다시 말해 장위안 혐한을 보도한 언론들도 짜깁기 안 했습니다.
그리고 장위안이 불고기가 소울 푸드였던 아베처럼 한국 좋아한다는 말 했다고 해도 한국 도둑 취급하며 동북공정 안 한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결과는 자르고 중간만 짜깁기한 건 루리웹 혐한인들입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4/05/28/IGKWGIMLB5EPXIRCTZYZYYKDVQ/
“한국이 문화 훔쳤다”던 장위안, 한국 오더니 “본의 아니었다”
한국이 문화 훔쳤다던 장위안, 한국 오더니 본의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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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쯤에서 수상한 게 본래 루리웹이라 하면 소위 일뽕 서식지, 일본 숭배자들 아닙니까? 일본이 한류 아닌 한국산 소비는 차의 불매부터 시작해, 더 오래 뿌리깊었는데도, 일본의 노 코리아가 아니라 한국의 노 재팬만 정신병으로 몰았었죠. 그런 커뮤에서 왜 갑자기 친중 혐한 글들이 우르르 올라올까요?
다른 사이트, 유투브나 이런 데서는 잔류 일제 세력이 중국 식민 세력에 맞서야 한다는 식의 댓글이 종종 보이죠. 정치인들은 아주 대놓고 말하고. 그런데 실제로 우리가 언론계, 방송계, 정계에서 접하는 건 이따위 중일 연합 세뇌입니다. 자신들은 한국인을 조센징이니 빵즈라 불러도, 도둑국이니 항미원조니 동북공정이니 식민사관이니 온갖 한국사 날조를 해대도, 왜 부유한 외국인까지 가난한 현지인보다 더 많은 복지와 특혜를 받아야 하냐는 한국인들은 나치로 치부하는 수법이 중국이나 일본이나 똑같죠.
정리하자면 결국 구한말의 사기 시즌 2인 겁니다. 다 같은 놈들이에요. 정당 싸움할 때나 명분으로 내세워서 국제 관계를 위해서는 일본 혹은 중국과 손 잡아야 한다지만, 실제로는 일본과 중국이 이미 손잡고 있는 거죠. 공자한국인설 퍼뜨릴 때처럼. 그렇게 같이 수탈과 착취의 피해자들을 나치로 몰아서 자신들의 사회적 약자 특권 세력 지위를 공고히 해나가는 거죠. 보수 언론 일본 특파원이 반중을 욕하는 운을 띄우면, 일뽕 커뮤가 받아서 띄우는 식으로. 그럼 또 친중 언론 쪽에서 혐한이라는 동일 주제 아래 보답하고요. 현지인 배척하는 화교 독점 경제가 동남아서건 한국에서건 수법 바뀌지 않고, 동남아서건 한국에서건 식민사관 펼치는 일본이 똑같은 소리 하듯 말입니다.
중국과 일본은 동맹을 고려하긴커녕 한국에 이익이 된 적이 한번도 없는 역사가 길죠. 일본은 우리가 일본의 이익이 됐으면 됐지, 일본에 본 피해가 더 크지만, 중국은 서로 이익이 되더라도 곧 침략으로 말아먹고, 자신들도 더 큰 피해를 보는 역사가 너무나 오래 반복돼 왔고, 지금 화교, 조선족, 중국인, 서로 다르다면서 혐한 하나로 똘똘 뭉친 이 세 집단만 봐도 절대 바뀔 리 없습니다.
그러니 미국과는 손 잡아야 하지만, 구한말 때도, 지금도 미국이 왜 일본 손을 안 놓는지부터 생각합시다. 일본 경제 규모 때문입니다. 한국을 보기 시작한 것도 한국이 일본보다 더 기술이 발전했기 때문이고요. 당장 국제 관계 위한다며 영구 적자건 덤핑 수출이건 사대 보험 거덜이건 300조 탈세건 손 놓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그 돈으로 인도주의라는 이름의 제국주의 국부유출 작작하고 한국 내부에 투자하면 일본을 제치는 미국의 파트너가 될 수도 있지만, 이대로 가다간 프랑스처럼 복지로 나라 재정 말아먹으며 기술 발전에선 뒤쳐질 겁니다. 그것도 자국민을 위한 복지도 아니고 외국인을 위한 복지에서. 프랑스가 자국민에게 해주는 복지보다 한국이 외국인에게 해주는 무료 복지가 훨씬 더 크다고 이미 앞서 다 증명했잖아요. 프랑스 정부도 프랑스인에게 위에 미처 다 열거하지도 못한 저 모든 무료 서비스 안 해줍니다. 그런데 전 세계가 내다버린 다양성 다문화에 침몰한 국부유출로 기술은 대만이나 중국보다 뒤쳐지고 경제 규모는 일본보다 뒤쳐지면서, 뭐가 국제 관계 위해 미국과의 동맹을 중시해야 한다는 겁니까? 우리 스스로 강해지지 않으면 미국이고 뭐고 아무도 거들떠 보지도 않는 게 진짜 국제 관계입니다.
퍼줄수록 욕만 먹고 백만 혐한인만 양성해서 한국 인권순위만 폭락시키는 다문화 다양성 정책 다 없애고 미국과 중국과 대만과 일본처럼 그 예산을 첨단 미래기술 산업 육성에 집중하지 않으면, 구한말 시즌 2가 반복될 뿐입니다.
피터 틸이나 일론 머스크 같은 글로벌 리더들도 다문화 다양성은 시간과 자본 낭비로 기술 혁명에 투자하라고 그렇게 강조하는데, 그 나라들보다 훨씬 적은 예산만 들이고, 정작 더 많은 예산은 국부유출하는 주제에, 국제 관계를 위해서란 말은, 앞서 캐나다 부정 선거 중국 개입 전략 때도 나왔듯 그냥 나라 팔아먹겠다는 뜻입니다. 구한말 때 매국노들도 똑같이 한 소리에요.
구한말 때는 이완용이 한 말인데 지금은 그 말하는 사람이 구한말 때보다 더 많아졌죠. 국제 관계 위해 간첩 잡지 말아야 하고 국제 관계 위해 대중 무역 적자 감수하고 중국인 부동산 규제 말아야 하고 중국인 탈세 규제 말아야 하고 국제 관계 위해 중국인 정치인 공무원 법관 임용해야 하고 국제 관계 위해 사대보험 거덜내도 중국 빈민 장애인 노인 청년 다 책임져야 하고, 이완용 욕하는 인간들이 똑같은 짓합니다. 거기다 일본 대입하면 반대파가 똑같은 소리 하죠. 뒤로는 자기들끼리 이미 손잡고 나서, 앞으로는 일본이니 중국이니 갈등 일으켜서 한국만 약해지면 나눠먹으면 되니까요.
일본인과 중국인과 화교 모두 똑같이 이득 보는 다양성 다문화 없애고, 미국처럼 일본처럼 중국처럼 대만처럼 기술혁명에 박차를 가해도 모자랍니다. 왜 그 나라들만 하고 우리는 해선 안 된다는 겁니까? 화교 스스로 협회 회장이고 교수고 일본의 재일교포 같은 지위를 달라는데, 왜 그렇게 해주지 않으면서 일본의 그 어떤 이주민도 못 받는 온갖 특혜만 퍼주고 욕 먹는 겁니까?
나라가 강하면, 앞다투어 동맹 맺으려 하고, 그러지 않고 돈 줘서 해결하려고 하면, 구한말 때로 돌아갈 뿐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모은 자료만 봐도 본인들이야말로 헤이트 스피치며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줄줄이 걸려들 주제에 혐한이 인식의 근본이다 보니, 혐한인 줄도 모르는 루리웹의 모든 혐한인들 비롯해 한국에서 차별 받는다는 외국인들 출신국 전부 다문화 다양성 한 적도 없고, 이미 포기한 지 오래입니다. 혐한 자기들이 제일 잘하면서 게임 가지고 혐한이네 아니네 싸우는 거 코미디가 따로 없죠. 딥시크라도 애니에서 뛰쳐나온 인물들을 이보다 더 잘 구현할 수 없을 겁니다.
구한말 때보다 지금이 더 위험합니다. 구한말 때는 제국주의 열강들에게만 수탈당했지만, 지금은 한국이 같은 피해국끼리 협력하자고 다가가 많은 원조를 했던 개도국들에게도 수탈당하고 있으니까요. 구한말 때는 제국주의 열강에 맞서 싸운다는 명분이 뚜렷했지만, 지금은 정당방어만 해도 로더럼 아동성착취 피해자처럼 나치로 몰리니까요. 그때 영국 언론과 정치의 다양성다문화주의자들도 지금 한국 언론과 정치의 다양성다문화주의자들처럼 똑같이 현지인 피해자들이며 그 피해를 조명하려는 이들을 나치라고 억압하며 아예 수감까지 했죠. 우리 주장대로 유럽서 현지인들이 당했던 일들이 한국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한말 때와는 달리, 강대국 국민들도 다양성 다문화라는 이름으로 돌아온 제국주의 식민주의 가치를 꿰뚫어 보고 있습니다. 고종의 헤이그 밀사가 외면받았던 때와는 달리, 지금은 그 국민들 역시 일상에서 겪는 가짜 가치의 피해자니까요. 심지어 유럽과 미국의 합법 이주민들도 나치라 불리는 반 이민 정당에 투표해서, 치안과 경제를 어지럽히는 불체자들에 맞서는 현실입니다. 자기가 정착해 사는 나라 경제 무너지면, 귀국한들 잘 산다는 보장도 없고 무엇보다 화교처럼 글로벌 꽌시 통해 여기저기 옮겨다니기도 어려울 뿐 아니라 그렇게 현지인 배척 현지 약탈 독점 경제인 메뚜기 떼 삶을 지양하니까요. 화교는 글로벌 꽌시를 벼슬이라 여기지만 정상적 이주민은 화교야말로 현지인/이주민 관계를 침략민/원주민 관계로 도로 왜곡시키는 주범이라는 사실을 모를 수 없고 그들의 약탈 경제에서 부가 이익을 얻다간 자신들도 공범이 되는 위험성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은 수백년 간 노예국이던 주제에 아직도 중화사상에 차서 속국속국거리는 게 정상이겠습니까?
우리는 구한말 때와 달라야 하며 다를 것입니다. 그러려면 이 모든 언론계와 인터넷 커뮤에서 광범위하게 캐나다 선거 전략과 똑같이 자행되는 가스라이팅 미세먼지에서 정신을 정화해야 합니다.
구한말 시즌 2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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