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작성하는 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유태인을 자처하는 중국인이 나치라고 욕하는 한국인을 죽인 사건이 뜹니다. 비폭력 반중 시위 두고 나치의 유태인 학살에 비유하며 한국인 피해자들 인권을 유린한 진보가 사실상 저런 살인들의 사상적 배후입니다. 이스라엘 대사관에서 YTN과 서강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야 마땅하지 유태인들이 언제 나치를 죽였다는 건가요? 자기 땅에서 살해당하고 집단구타 당하는 현지인들에 대한 혐오와 차별 때문에 침략 가해국 범죄 정당화로 나가는 제국주의를 아직도 해나가는 거죠. 세계사고 한국사고 현재 정세 분석이고 맞는 게 없는 수준이고.
이 사건에 나무위키 혐한인들은 또 이렇게 반응합니다.

피해자가 한국인으로 그것도 노인들이 편의점에서 일하거나 공원 산책하다 칼에 찔려 중상을 입었는데도, 이 혐한 범죄에 대한 내용은 전혀 없이 혐중만 강하는 나무위키 혐한인들. 결국 혐한 진보 언론들이 주장하는 폭력은 중국인이 한국인에게 휘두르는데도, 그럴 때는 나치 발언 쑥 들어가는 소위 학자들이야말로 진짜 아시안 나치 파시스트가 분명합니다.

혐중 항목에 혐한인들 스스로 지키지도 않은 도덕성 원칙을 집어넣었으나, 결국 자신들이야말로 얼마나 광기 어린 혐오자들인지 드러나지 않을 수 없죠. 우리가 혐한인이라 부르는 이유입니다.
중국인들은 무조건 무시 당해서 한국인을 죽였다고 하지만, 양꼬치집에서 집단구타 당한 한국인이 무슨 무시 발언을 했습니까. 한국 법상 금지인 실내 흡연 자제를 요청했을 뿐이죠. 이런 사건도 있습니다.
“중국 앱서 물건 사면 싸다” 권유에 “너 중국인이지?” 답변하자…거래자 살해한 50대
온라인 중고거래 과정에서 자신을 중국인으로 의심하는 데에 화가 나 흉기로 거래자를 공격한 5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 나상훈)
v.daum.net
A 씨는 지난해 9월 한 온라인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만난 구매자 B 씨와 음주 도중 중국인이 아니냐는 말을 듣고는 가위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그는 중고거래앱을 통해 오토바이 부품을 판매하기로 한 뒤 B 씨 자택 안방에서 술을 마시던 중 중국 플랫폼에서 물품을 구매하는 것이 저렴하다는 취지로 권유를 계속했다.
B 씨는 이를 거절하면서 중국을 향한 좋지 않은 감정을 표출했고 A 씨가 중국인이라고 의심했다. 이에 A씨는 귀가한다고 말하면서 주방에 들어가 날 길이 14㎝의 검정 가위와 날 길이 10.5㎝의 빨간 가위를 양손에 든 뒤 돌아와 B 씨의 목을 찌르고 가위를 휘둘렀다.
A 씨는 재판 과정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전혀 없다고 주장하며 심신상실이나 심신미약 상태였다는 취지로 주장하고 B 씨를 살해하려는 고의가 없었다는 논리를 펼쳤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ㅡ본인들은 평소에 중국의 개니 도둑국이니 파시즘이니 나치니 한국멸망소취니 온갖 험악한 인종차별 발언을 하면서, 한국인들에게 테무나 알리 강매하다가 거절당하면 죽여도 된다는 식입니다. 귀화를 했건 국적이 뭐건, 자신에게 술 접대를 한 집 주인을 상대로 그 집 가위를 두 개나 휘둘러 놓고는, 취중 기억이 없다는 사람 말을 무슨 수로 믿습니까. 그 과정에서 자신들이야말로 혐한 발언하는 건 그냥 묻히는 거죠. 한겨레나 시사인이나 나무위키나 서강대 중국 관련 학과 교수나, 혐한은 없고 혐중만 있다고 하는 지능과 공감능력 부재가 중국 일본 우익 수준이고, 그들에게서 내로남불 편견과 차별이나 교육 받고 배운 혐한인들이 점점 늘어나니 저런 사건이 끊이지 않는 겁니다.
지난화에서 다뤘던 나무위키 혐중 항목을 다시 보면, 중국과 한국에 대한 나무위키의 이중잣대로 점철된 부분이 수두룩하죠.
혐중/비판
해당 문서는 반중 자체를 비판하는 문서가 아닌 중국과 관련된 것들을 혐오하고 배척하는 혐중 의 나쁜 점을 지적
namu.wiki


이렇듯 겉으로는 지극히 당연한 듯한 소리를 늘어놓지만, 이 주장은 중국에만 적용시키고 한국에는 적용시키지 않기 때문에, 나무위키 혐한인들이 저런 살인범들에게 혐한 선동을 하는 셈이죠. 정부부터 일반인들까지 극심한 혐한을 아주 정책적 조직적으로 퍼뜨리건 말건, 중국인 전부가 그런 건 아니고 케바케라면서 정작 한국인 싸잡기에 혈안이 됐으니, 자신들의 기준을 스스로 가져 온 도덕성 원칙과 똑같이 어깁니다. 혐중 비판 항목에서는 한국인 대부분이 혐중이라고 싸잡았지만, 혐중/대한민국 항목(아주 항목도 중국 덤핑 수출처럼 찍어냅니다)을 보면 대놓고 거의 모두라고 인종차별 마녀사냥을 해대죠.
https://namu.wiki/w/%ED%98%90%EC%A4%91/%EB%8C%80%ED%95%9C%EB%AF%BC%EA%B5%AD
혐중/대한민국
대한민국 의 혐중 감정을 다루는 문서이다. 역사적으로 보면 고려 때 중국인들이 제대로 씻지 않는다면서 낮잡아
namu.wiki

ㅡ한국 문화 예속화 시도야말로 현재 중국의 거의 모든 계층에서 일어나는데 그건 왜 매우 극심한 혐한이 아니라 케바케일 뿐이고 중국도 사람 사는 동네일 뿐이라면서 한국만 왜 이욱연 말마따나 나치가 유태인 사냥하듯 합니까? 그러니 혐한인이지 그들 말마따나 국적이 뭐 중요합니까. 우리는 혐오를 말하는 그들의 기준을 그들 자신에게 대입했을 뿐입니다. 반론은 기꺼이 환영이지만, 본인들 기준에서 본인들만 자유롭겠다는 공산당 특권 귀족같은 시각은 더욱 크게 비판받을 뿐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세요.

이 주장을 보면 나무위키 혐한인들이 민폐행위라고 일축한 각종 혐한 행위를 두고도, 한국인의 혐중 확산으로만 문제를 돌리고 있습니다. 이게 나무위키 혐한인들이 정말 악질적인 게 한국인의 소위 혐중이란 건 아무 증거 없이, 우리는 들어보지도 못한 발언들까지 일일이 동원해서 얼마나 악질인지 거품 물면서, 정작 자신들이 저지른 혐한은 대충 민폐 행위 한마디로 은폐하며 넘어간다는 겁니다. 그러고도 같은 한국 사람이긴커녕 본인들이 내건 인권 선언도 자신들부터가 어기는 산 증거가 바로 이 글입니다.
그 다음 문장도 중요한데, 여기에 한국인과 중국인만 바꾸면 맞는 공식이 됩니다.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사람조차 잠재적 범죄자로 간주한다는 건 사실상 중국인이 현재 한국인에게 하고 있는 거고, 그래서 중국인이 한국인을 찔러 죽이는 거죠. 그들만 나쁜 게 아니라, 그들에게 피해망상을 심어 주며 정신적으로 선동하는 진보 혐한인들이 더 큰 문제입니다.

ㅡ진짜 불확실한 정보란 이런 겁니다.

ㅡ그 어떤 증거도 없습니다. 보이스피싱 업체가 처음 등장했을 때는 아예 한국인 범죄자가 있지도 않았고, 그후에나 귀화자들 중심으로 바지 사장이 생겼을 정도입니다. 특히 조선족과 화교에게 귀화 완화니 간이 귀화를 해준 이후부터는 확실히 한국인 범죄자들도 생겼지만 그 이전이고 지금이고 주범이 대한민국 사람들이라는 증거는 나무위키 혐한인들의 일방적 거짓말일 뿐입니다. 일단 문장부터가 중국쪽에서 조선족을 기용해서 범죄를 벌이는 건 인정하지만, 주범은 한국인이라는 것도 어불성설입니다. 실제로 중국인들과 조선족은 탈북녀 혹은 납치된 북한 여성들을 수천억원 규모 성착취 산업에 이용하는 중인데, 그걸 막지도 못하는 한국인이 중국에서 조선족들이 대다수인 범죄조직을 거느린다고요?
이런 주장이야말로 같은 글 내의 이 주장 사례 그 자체군요.

정말 중국인이건 조선족이건 한국에 대한 혐오와 폄하의 연쇄로 객관적 판단을 흐리고 지성과 이성을 잃어가게 만드니, 글 전편에 내적 모순과 자가당착이 넘쳐흐릅니다. 이 정도로 혐한이 지나치니 웹소고 중드고 동북공정 혐한 컨텐츠을 한국까지 들여와 자기들끼리 돌려 보며 그렇게 열광하는 거죠.
재중 조선족에 대해 "중국인이면서 필요할 때만 동포를 찾는다"고도 흔히 매도하는데, 재중 조선족의 정체성은 '언제나' 중국인이고 '언제나' 조선족(한국계)이다. 다민족 국가인 중국에서 '중국인'과 '조선족'은 모순이 없는 정체성이며, '한국계 미국인'처럼 민족과 국적은 별개의 문제이다.
ㅡ뻔뻔스럽게 논점을 흐리는 게 아니라 아예 논점 이탈하고 있습니다. 그건 오해의 문제가 아니라 침략 중공군이던 조선족이 피해국 한국에게 지원은 물론 자신들이 침략했던 한국인의 법적 지위를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침략해서 서울 시청에서 태극기 끌어내린 중공군들이 한국에게 미안해하긴커녕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소름 끼치는 혐한 혐장. 이 신문을 비롯해 조선족들이 자꾸 한국 전쟁 중공군 침략 사실을 은폐하면서 오히려 피해자 한국인을 가해자로 몰아가고 있기 때문에, 언젠가 조선족 중공군 만행에 대한 포스팅을 한번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신문들이 매일 자행하는 혐한에 맞서는 데는 한계가 있겠지만, 최선을 다해야죠.
[2001년 기획기사] 중국조선족동포의 재외동포법 시정요구, 조선족문제, 과연 남의 일인가? - EKW이
중국동포자료[1] 본문은 동포세계신문 김용필 편집국장이 1999년 9월 창간된 잡지 편집부장겸 기자로 활동할 당시 국내 체류 중국동포에 관심 갖고 기획취재한 기사내용으로 2001년 6월 1일 발행
www.ekw.co.kr
그러나 중국동포들은 이 법안에 대해서도 불만을 가지는 이유가 미국이나 유럽으로 간 동포들과 차별대우하는 면이 있기 때문이다.
ㅡ당연히 미국이나 유럽으로 간 동포들은 적국에서 중공군으로 한국 침략 안 했습니다. 차별대우는 정작 조선족이 자신들에게 중국보다 더 많은 지원을 하는 한국과 중국을 계속 차별하며, 지원은 한국에 받지만 충성은 중국에 하겠다며 차별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한국에 와서 차별 받고 사기 당했다지만 이미 조선족이 한국에서 보이스피싱 사기하면서 그 주범도 한국인이라고 아무 근거 없이 또 나무위키 사기 치고, 중국에서 한국 기업들 상대로 벌인 사기에 대해서도 조선족 시리즈서 여러번 검증했습니다. 증거 모자란다면 언제든 더 요구하세요.
한국인이 아니라 자신들이 피해자라는 조선족들의 생생한 육성 들어봅시다.
“당신들이 우리와 피를 나눈 동포냐? 원자폭탄이 있으면 남한땅에 떨어뜨리고 싶다.”
ㅡ그럼 당신들은 우리와 피를 나눈 동포여서 남한땅 침략해서 태극기 끌어내리고 한국군인들 마구 죽였습니까? 이런 시각이나 갖고 있으니까 원자폭탄보다 더한 핵미사일로 중국이 한국 먼저 겨냥하는 건 되고, 한국이 사드로 자기 방어하는 건 안 된다는 문재인 민주당 정권 아직까지 지지하지.
“남한 북한 전쟁이라도 터져라 그러면 북한을 지원해서라도 남한을 쓸어버려야 직성이 풀리겠다.”
조선족들이 저렇게 생각하니까 매번 한국멸망소취단이 툭하면 한국군 욕하면서 더 큰 중공군 범죄는 감춰대는 거죠.
이 언론은 지난 번 조선족 유학생 한국멸망소취단의 글을 버젓이 게재하며 감탄했던 혐한 친중 언론이죠. 역시 중공군 후손다운 남한 침략 욕구가 전편에 넘쳐흐르는 혐한 기사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이런 친중 혐한이 득세한 결과, 지금 조선족도 모자라 조선족과 중국인 다문화까지 한국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국 고아며 한국 미혼부 자녀는 학교도 안 보내는 미친 혐한 친중 아동학대 아시안 나치 파시스트 한국 정부 맞습니다.
재외동포청, 재중동포 ‘맞춤형 정책’ 개발 추진…현지 의견 수렴
재외동포청이 재중동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해 중국 현지 의견 수렴에 나섭니다. 재외동포...
news.kbs.co.kr
침략 중공군 노인들이며 그 후손들이며, 반성은커녕 또 침략하겠다고 한국 멸망 소취나 부르짖는 혐한인들, 자신이 중국인과 결혼했다고 혐한은 없고 혐중만 있다는 혐한인들에게 한국 세금 퍼주겠다는 미친 재외혐한청, 이걸 가장 강력하게 추진한 게 윤석열입니다. 이러니 윤석열이 가짜보수인 거죠. 뒤늦게 중국과 친중 세력의 위험성을 알았다고 해봤자, 재임 기간 동안 중국인 참정권이고 사대 보험 거덜이고 뭐고 상호주의 하나 안 지킨 대통령, 문재인과 뭐가 다릅니까.
조선족이 중국인이면 모순 없는 정체성을 요구하는 중국에서만 지원받으면 되지, 한국 지원은 왜 요구합니까? 한국계 미국인이 한국에서 투표하고 워킹 비자며 무상치료 무상교육 요구합니까?
혐중 항목 집필자들의 고질적 정신 질환 중 하나인 중공군 한국 침략 은폐하거나 대충 넘어가기 수법도 역겹습니다. 중공군으로 한국까지 침략했던 이들을 다 용서하고 받아줬더니, 한국에서 중국의 이익만 대변하면서 지원은 한국에서 받겠다니 그게 왜 말이 됩니까? 한국인들도 당연히 나라와 국익을 지킬 자유가 있지, 왜 그걸 사드처럼 한국은 방어 시스템 안 되지만 먼저 핵 미사일 시스템 겨냥한 중국 잘못은 없다는 식으로, 자신들이 한국에서 한국 지원 받지만 중국 이익 도모하며 중국에 충성하는 중국인으로 살겠다는데, 그게 여차하면 중국과 다시 전쟁해야 하고 중국에게 핵 미사일 겨냥도 사드보다 먼저 받았던 한국에 대고 할 소리입니까? 중국을 위해 한국을 침략했듯 지금도 중국을 위해 한국 국익을 접는 이들에게 한국인은커녕 한민족의 정체성이 사실상 없다는 겁니다.
게다가 혐중 항목에서는 조선족이 한민족 문화를 지켜 왔다고만 할 뿐, 이들이 한국 문화를 중국 정부에 팔아먹은 동북공정 앞잡이라는 사실도, 조선족의 중공군 침략만큼이나 은폐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무분별한 혐오와 편견에 선동되면 결국 이성적인 분별력을 잃고 광기에 휩싸이기 쉽다는 걸 입증하는 셈이다.
한국 멸망 소취단과 실제로 한국 침략했던 중공군 일본군 후손이 관련 없다는 소리나 다름 없네요. 우리가 지금까지 근거 대고 현재도 딤토여시더쿠엑스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그들만 해도 나무위키서 아무 증거 없이 혐중 사례로 올려 놓은 소리들보다 훨씬 확실한 산 증인들입니다.
다음 단락이야말로 한국인과 중국인을 바꾸면 예전부터 지금까지 끊이지 않는 중국인의 한국인 살해 원인이 도출됩니다.

연대책임은 현재 중국인들이 한국인들에 지우고 있죠. 그러니까 저 중국인 살인범도 자기에게 돈을 갚지 않은 중국인 집주인이 아닌 다른 죄 없는 한국인 노인들까지 공격했고, 페스카마 호 조선족 살인범들도 자신들과 다투긴커녕 병환으로 다른 배에서 옮겨 탄 19세 한국인 소년까지 잔인하게 죽인 겁니다.
게다가 정말로 특정 중국인들이 만악의 근원이라 믿는다 쳐도, 그러한 주장을 민주적으로 설득하고 정당한 정치적•사법적 절차를 거쳐 제재하든 추방하든 할 일이지 일방적인 폭력과 테러를 통해 사적제재를 시도하려는 것은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다.[27]
ㅡ정말로 특정, 아니 거의 모든 한국인들이 만악의 근원이라 믿는다 해도, 일방적으인 폭력과 테러를 통해 사적 제재를 시도하려는 것은 왜 정당화됩니까? 실제로 나무위키건 한겨레건 시사인이건 YTN이건 중국 관련 학과 교수들이건 그 모든 진보가 한국인의 피해는 무시하고 묵살하며 비폭력 시위만 나치 유태인 학살까지 들먹이며 문제 삼는 위선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파렴치하게 해대는 동안 중국인이 아니라 한국인들이 일방적 폭력과 테러를 통한 사적제재를 당했습니다. 그리고 그걸 정당화한 것도 나무위키 혐한인들 본인이죠. 역시 중국인의 한국인 살인사건에 대한 그들 자신의 해석입니다. 나무위키는 물론 한국 인터넷에 이런 발언들이야말로 넘쳐나는데, 혐중 항목에서는 한번도 비판 안 하면서, 조사 많이 하는 우리도 본 적 없는 발언들을 아무 증거 없이 막무가내로 주장만 해대는데, 아주 혐한 웹소 수준입니다.

ㅡ진영논리 먼저 세워서 한국 침략으로 통일 기회 난린 게 중국인데, 이제 와서 한국에 또 누명 씌웁니다. 항미원조라는 동북공정이 뇌리에 박혀서, 중국이 한국의 가해국이라는 생각 자체를 안 하는 겁니다. 실제로 피해국은 침략당한 한국인데도 가해국인 중국이 피해자를 자처하는 꼴이 자신들이 내세운 인권 선언의 유린 그 자체입니다.
중국은 한국의 가해국이고 한국에 와 있는 중국인들도 건강보험 부정수급이니 자신들은 영주권자만 15년 넘게 부어야 하는 국민연금이면서 한국에서는 아무 제약 없이 10년만 넣어도 받아가서 국민연금까지 거덜내는 등 온갖 상호주의 위반과 기술 유출과 중국 어선 불법 조업과 한국 바다 쓰레기 무단 투기와 사기며, 나무위키 혐한인들이 아예 무시하고 은폐하고 은닉해 버린 피해를 그들 기준에 따르면 거의 모든 중국인이 수교 이래 지금까지 온갖 피해를 입혀 왔습니다. 그간 무역 흑자라고 해봤자 한국이 땅 파서 물건 판 것도 아니고 중국인들이 저지른 피해 따지면 이득도 아닙니다. 오히려 나무위키 혐한인들에게 중국이 기술대국이라며 한국의 기술유출 피해를 은닉하는 가스라이팅만 당하고 있을 뿐이죠.
서해안 구조물이며 방공구역 침범이며 자신들이 핵 미사일 먼저 겨냥해 놓고 한국 자기방어인 사드는 인정 안 하겠다며 한한령으로 무역 보복한 일이며 국가 보조금 받는 덤핑 수출이며, 미세먼지며 혐한인들이 무시한 한국 피해는 끝도 없죠. 그거 다 무시하니까, 중국인들이 한국인들을 아무리 살해해도, 피해자 한국인들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이 가족이며 이웃을 잃은 한국인들을, 혐중 인종차별자로 비난하는 짓을 벌이고 있는 겁니다. 공감능력이 정상인 인간이면 국내 중국인들의 혐한 범죄를 비판하는 목소리는 왜 없습니까? 평소에 혐한은 없고 혐중만 있다고, 가해자 중국인이 아니라 피해자 한국인들이 잘못이라는 식으로 선동해대니까, 일반 중국인들도 한국인 따위 칼로 찔러 죽여도 된다고 생각하게 되는 거죠.
중국인과 조선족의 한국 전쟁 중공군 침략 가해도 은폐해, 대만인과 화교의 만주 조선인 학살과 단교 이전부터 지금까지 해온 혐한 가해도 은폐해, 피해자 한국을 비난하는 정도가 아니라 가해자로 몰아가면서, 그런 수법마저 한국에 누명 씌워, 이런 가해국중심주의, 가해자 정당화가 중국인들의 피해망상으로 이어져 한국인을 찔러 죽이는 겁니다.
평소 자신들은 개니 도둑이니 한국 무시 발언 잔뜩하면서, 한국인은 실내흡연 자제만 해도 집단구타하는 중국인들의 최종 동기, <무시해서 죽였다>는 기괴한 살인 동기는 바로 이 혐한인들이 제공한 겁니다. 실제로 욕하는 건 자신들인데도, 한국인을 사람으로 보지도 않으니까 항변만 해도 찔러 죽여야 한다는, 이것이야말로 사람 무시 그 자체인 행동 기제를 이런 가짜 선인들, 가짜 지성인들이 선동하니, 범죄가 반복될 뿐 절대 끊이지 않는 겁니다. 갈수록 더 심해질 겁니다.
이게 바로 진보 언론이 혐중 때문에 일어날 거라고 난리치던 소위 끔찍한 폭력인데, 정작 그 피해자는 중국인이 아니라 또 한국인이니, 그렇게 한국인들이 중국인들 해칠 거라고 거품 물던 나치 유태인 학살 운운은 한국인 피해 앞에선 쏙 들어가는 거죠. 이게 인권입니까, 비겁이지.
정상적인 사람이면 침략 역사를 반성하고 동북공정 역사문화침탈이니 강력범죄니 기술 유출 같은 더한 만행으로 이어지는 중국인들의 잘못도 같이 비판하면서 한중 관계를 도모해도 모자랄 일을 두고, 나무위키고 한겨레고 시사인이고 YTN이고 문재인이고 이욱연이고 친중 혐한인들의 주장에는 그런 자아성찰이나 자기반성은 찾아볼 수도 없이 대충 얼버무리며 넘어가며 한국인 누명 씌우기에 급급합니다. 한국군 침략을 반성하긴 커녕 지원 중공군이니 항미원조와 똑같은 소리가 나무위키에도 버젓이 나오면서, 중공군이던 조선족이 그들에게 가족을 잃은 한국에게 동포니 조국이니 하며 지원을 요구하는 짓이 왜 잘못됐는지도 모르는 거죠. 그들 기준에는 그게 옳으니까, 그 정도로 모든 기준이며 시점이 철저히 중국 그 자체라서.

이걸 한국인들 문제라고 강하게 설교해댔는데, 정작 증오범죄 혐오 살인은 중국인들이 계속 일으키는지 친중 혐한인들은 궁금하지도 않아요. 그들이 한국인에게 가한 기준을 그들 자신에게 그대로 대입하면 그들 전체가 이런 자들이니까.

문재인이 추천하건 권한 책이건 그 자신의 책이건, 한겨레 추천 책이건 시사인 및 각종 진보 언론 글이 결코 설명 못하는 것 하나는, 혐오는 한국인이 하는데 왜 혐오살인은 중국인이 하느냐는 겁니다.
그러나 그것도 우리의 주장일 뿐이지, 그들은 중국인이 하는 건 공원에서 처음 보는 한국 노인을 죽이건, 평소 고민 들어 준 한국 임대 아파트 이웃을 죽이건, 증오 범죄 묻지 마 살인이 아니란 겁니다. 그러니까 평소에도 혐한은 없고 혐중만 있다는 식이었죠. 한국인의 인권과 한국인의 피해에 대한 무시, 아니 멸시가 골수에 박힌 자들이라서.
그러니 배화 폭동만 말하면서 만주 조선인 인종청소는 은폐하는 역사 날조를 아직까지 해오고 있는 겁니다.
여기서 다시 리영희의 글로 돌아가 봅시다.
한국과 같이 작은 나라를 견문하고 돌아간 외국 특파원이나 관광객의 글에서도 견해는 여러 가지로 나타나고 있다. 정치적으로 같은 서방사회에 속하고 경제ㆍ문화적으로 자본주의체제의 국가에서 왔다간 경우도 그렇다. 하물며 문화가 다른 동ㆍ서의 양(洋)을 격하여 정치ㆍ경제적으로 완전히 이질적인 체제하의 특파원이나 관광객이 중공 사회의 변화를 보고 느끼는 시각과 결론은 같을 수가 없다. 그러기에 중공이라는 거대한 사회와 국가와 국민의 현실을 종합적으로 일반화하려는 시도는 무의미하고 또 무익하겠다.
ㅡ겉으로는 맞는 말 같죠. 그렇지만 따지고 보면 한국은 작은 나라, 중국은 대국이라는 문재인식 천박한 사이즈지상주의 원조기도 합니다. 또한 나무위키 혐중 항목에 나온, <중국인은 케바케, 아니 중국인만 케바케>라는 주장도 여기서 유래합니다.
중국은 거대하고 외국과 달라서 중국의 현실을 비판하는 것은 무의미하고 무익한 일반화지만, 한국은 작은 나라니까 일반화해도 된다는 친중 혐한 진보의 사상 아닌 세뇌 토대, 그 이유로 이 글뿐 아니라 리영희의 한국 비판을 들겠습니다.
https://rheeyeunghui.or.kr/?mod=document&uid=854&page_id=161&pageid=1
반지성적이고 반이성적인 대한민국 - <21세기 첫 십년의 한국: 우리시대 희망을 찾는 7인의 발언
오늘 이렇게 날씨도 궃은데 많은 학생들이 와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오늘, 한국, 조선, 한반도, 이 민족의 미래에 귀결되는 문제들을 가지고 이 자리에 왔습니다. 7,80년대 질풍노
rheeyeunghui.or.kr
그분들은 반지성적이고 반이성적인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일종의 종교신앙처럼 강요되고 믿어져왔던 광적이며 병적인 극우반공주의에 길들여져 있던 젊은 학생들이었습니다.
ㅡ그러면서 이런 근거를 댑니다.
당시는 경찰이 길가에서 가방을 마음대로 뒤졌습니다. 무슨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고, 영장이 있어서도 아니고, 길 가는 사람을 세워놓고 가방을 펼쳐서 검사했습니다. 그 속에 제 책이 한 권이라도 있으면 끌려갔습니다.
ㅡ네, 병적이고 광적이네요. 그런데 왜 중국 사례는 병적이고 광적이 아닙니까? 마오쩌둥이 하는 일 비판하면 무익하고 무의미하고, 한국 독재자 하는 일만 병적이고 광적이면, 마오쩌둥 중국 희생자들 인권은 어떻게 됩니까? 인도주의고 민주주의고 내다 버렸습니까?
자기 책 독자들이 탄압받는 것에는 그렇게 분노하는 리영희가, 같은 학자들의 고초는 잔인할 정도로 무감각합니다.
교수들도 역시 노동의 의무가 있어 전문분야에서 학생들과 같이 노동해야 하지만 이론만 아는 인텔리를 사상적으로 개조하기 위해 가장 천한 노동으로 돌려지는 수도 있다. 가령 미생물학자가 농촌에 가서 변소를 푸는 일 따위다.
ㅡ물론 이를 두고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은 소리로 문화대혁명과 마오쩌둥을 변호하고 있는 리영희 논지대로, 특파원 같은 외부인이 종합적으로 파악하긴 힘든 반면, 자신은 대한민국에 사는 내부인으로서 파악할 수 있었다고 반론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렇다면 왜 당시에도 자료 충분하다 못해 넘쳤던 중국 학자들의 고발은 왜 무시하고 묵살한 겁니까?
문화대혁명의 주요 공격대상 피해자들은 리영희 같은 작가나, 학자, 예술가 같은 지식인 계층이었습니다. 그들은 끔찍한 고통을 겪었죠.
https://m.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3273&Newsnumb=20210813273
중국 소설가 라오서, 홍위병의 핍박 끝에 세상을 떠나다
중국 소설가 라오서, 홍위병의 핍박 끝에 세상을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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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서는 작가예술가동맹 소속 작가예술가 20여명과 함께 홍위병들에게 끌려갔다. 어린 홍위병들은 67세의 노인 라오서의 머리을 반쯤 밀어버리고 얼굴에 먹물을 칠한 후 목에는 ‘반동분자’라는 팻말을 걸었다. 그리고 쇠버클이 달린 혁대로 죽도록 라오서를 구타했다. 피투성이가 되어 실신한 그는 경찰서로 옮겨졌지만, 경찰은 그에게 “오늘은 집에 갔다가 내일 아침 조사를 받으러 나오라”고 했다. 그가 입은 피해에 대한 조사가 아니라, 그의 반동분자 혐의에 대한 조사였다.
다음날 아침 라오서는 어린 손녀와 마지막 인사를 나눈 후 집을 나섰다. 그는 하루 종일 집 근처 타이핑(太平)호수의 벤치에서 멍을 때리고 앉아 있었다. 그날 밤 그는 호수에서 익사체로 발견되었다. 그의 죽음은 일반적으로는 자살인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홍위병에 의한 타살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살인과 거짓의 한 세기
알림 : 이 기사는 충격적인 폭력과 고문, 살해에 관한 구체적인 묘사와 사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921년 7월 창당한 중국 공산당은 지난 100년 동안 중국인들에게 죽음과 파괴를 가져왔다. 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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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쥔이는 정풍운동으로 숨진 화가 스보푸와 그 가족의 비참한 최후를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1942년 어느 날 공산당 관계자들이 갑자기 스보푸를 간첩 혐의로 고발하고 체포했다. 남편의 사형 선고를 감당하지 못한 그의 아내는 그날 저녁 어린 두 자녀를 죽이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몇 시간 뒤 그녀와 두 자녀의 시신을 발견한 당 관계자들은 ‘그녀는 당과 인민에 깊은 증오를 가지고 있었으니 죽어 마땅하다’고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 끔찍한 반민주적 비인도적 사태에 대해, 중국 지식인들이 목숨 걸고 외국 특파원 등을 통해 외부에 알린 진실에 대한 리영희의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비판적 중국학 봅시다.
반대로 중공 학자들은 이렇게 함으로써 노동을 존경할 줄 알게 되고 육체노동을 비천한 것으로 생각하는 ‘선민적 인텔리’사상을 없애며 특권계급 의식을 뿌리뽑게 된다고 주장한다.
ㅡ어느 중공 학자들 말인가요? 우린 못 찾았습니다. 오히려 리영희 추종 한국 진보 중국학자들이 문혁을 재평가해야 하네~ 무조건 나쁜 것만은 아니네~ 홍위병도 피해자네~ 하는 가해자중심주의 피해자혐오를 시전하더군요.
정말 마오쩌둥에 비해 한국 독재 대통령들은 멍청하지 않습니까? 리영희처럼 2년 간 수감하느니, 문혁 당시 중국 학자들처럼 시골 보내 변소 푸게 했으면, 리영희는 노동을 존경할 줄 알게 되어 육체노동을 비천한 것으로 생각하는 선민적 인텔리 사상을 없애고 특권 계급 의식을 뿌리뽑게 됐을 겁니다. 그럼 마오쩌둥과 똑같이 리영희의 무한한 존경을 받고, 이후 누가 비판하건 리영희가 종합적 판단은 무익하고 무의미하다고 마오쩌둥처럼 쉴드 쳐 줬을 겁니다.
한국에 대한 발언을 리영희 본인에게 그대로 대입하면, 반지성적이고 반이성적이다 못해 광적이고 병적인 극좌 친중공산주의에 길들여진 가짜 민주주의자라서, 마오쩌둥의 그 모든 피해자들 인권을 무시하고, 이후에도 그들에 대한 사죄는 커녕 본인 책 오류도 정정하지 않았던 겁니다. 반론할 거면 제발 좀 하세요. 우리도 대체 뭐라고 해명할지 리영희 사도들 반응이 궁금하니 말입니다.
여기서, 짚고 넘어갈 문제를 한번 생각해 보세요. 한국도 5 18 민주화 운동에 외신의 도움을 받아 한국 사태를 세계에 알렸습니다. 그때 리영희 같은 자가 미국에 있어, 미국과 체제 뿐 아니라 인종도 민족도 문화도 역사도 다른 동양의 한 나라 현실을 특파원 말만 믿고 종합적으로 말하는 짓은 무의미하고 무익하다고 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의 글이 미국 혹은 전 세계에서 문재인 같은 이들의 열광적 지지를 얻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문재인은 대한민국 대통령 결코 못 됐습니다.
이게 바로, 한국에 들이댄 잣대를 자신들에게는 들이대지 않는 친중 혐한인들이 겪는 가장 큰 맹점입니다. 친중해봤자 경제와 외교 모두 실패하고 혐한만 두고두고 인구절벽으로 길이길이 남는 이유죠. 왜? 결코 극복 못하는 내적 모순을 절대 진리로 숭배하니까. 원리 자체가 오류인데, 논리부터가 틀렸는데, 거기서 시작하는 모든 게 어떻게 성공할 수 있겠습니까? 정치고 외교고 경제고 외치고 내치고 문재인이 성공한 정책 있으면 하나라도 가져와 보세요. 어차피 문재인 지지 사이트들이 한국 멸망 소취^^로 우리 대신 반박해 줄 테니까요^^
리영희고 문재인이고, 한겨레고 시사인이고 나무위키고, 서강대고 서울시립대고, 우리는 늘 우리에게 들이대는 그들의 잣대를 그들에게도 들이댔을 뿐입니다. 자멸 안 하는 인간 하나도 없네요. 반인도주의 반민주주의의 자명한 몰락이겠죠.
다음 화서는 혐한을 위한 친중, 반미를 위한 친중을 좀 더 국제적인 시각에서 풀어 보겠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만 일어난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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