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 공동 대응47 국힘당과 김문수가 대선에서 패한 이유 2 지난 화에 이어 논의를 계속하겠습니다. 중국의 피해라면 코로나 명칭까지 잔인하고 치졸하다고 난리치면서 한국의 피해라면 중국도 해댄 입국 금지하지 않아 생긴 피해자들이건 유족들이건 무시할 정도로 국힘당보다 더 심하게 혐한하고, 갈라치기라면 한국인 고아를 중국 다문화 부자보다 지원 안 하는 식으로 인종차별 파시즘 그 자체인 민주당이 국힘당을 이긴 비결이 뭘까요?첫째, 국힘당이 내다버린 보수의 위치를 낚아챈 겁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1204095400504 광복회, '비상계엄'에 "반국가적 폭거…대반란 책임자 처벌해야"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광복회는 4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폭거', '대반란'이라고 비판하며 책임자와 정치군인들을.. 2025. 6. 9. 국힘당과 김문수가 대선에서 패한 이유 1 솔직히 이 정도면 패한 것도 아닙니다. 그 정도면 국민이 많이 봐준 거예요.달리 보면, 아시아 전역에서 인접국 전부와 영토 분쟁 벌이고 기술유출에 덤핑수출해대며 대국의 풍모는커녕 깡패 짓만 벌이는 중국에 맞설 필요성이 시급하고, 필리핀이나 캐나다만 해도 국가 수반이 직접 나서 중국 간첩 잡고 한국인들도 항중 투쟁 의지가 강한 판에 민주당이 이긴 것도 기적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말이 극우지 실제 정책 보면 우익이라 할 수도 없지만, 다양성 다문화주의에 저항하는 움직임이 커다란 추세고, 진보 정권들은 저무는 해입니다. 한국이 현재 진보 정권이 가장 강한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문화 안 하는 나라들은 결코 할 생각도 없고 하던 나라들도 이민이 부작용만 낳는다고 반 이민을 채택하고, 다른 진보 정책도.. 2025. 6. 5. 이번 대선, 이겼습니까 졌습니까? 무의미한 물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신이 찍은 후보가 당선된 사람은 이겼다고 답할 테고, 아닌 사람은 졌다고 답할 테니까요.그러나 사실 아무도 이기지 못했습니다. 이재명과 김문수 모두 우리가 지지하지 않은 후보들이었고, 그 중 누가 됐건 한국인의 승리와는 무관합니다. 다시 말해, 지금 개개인의 승리감에 도취될 이유도 없고 패배감에 휩싸일 필요도 없습니다. 대선후보고 일개 유권자고 개개인이 이기고 진들 나라가 이기지 못하면 아무 의미 없다는 것이 민주주의니까요.누가 이기든 지든 국민을 잘 먹고 잘 살게 해야 하는데, 당장 경제를 볼까요.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271263 이한주 “대통령 첫 지시, ‘비상경제TF’ 될 듯…지역화폐 포함 추경해야.. 2025. 6. 4. 일본과 함께 중국을 막자는 구한말 사기 시즌 2 요새 구한말 떠오르지 않습니까?그때도 러일 청일 전쟁 이전까지 조선의 국력은 결코 약하지 않았습니다. 조선인들이 가난하다고 해도 이미 증명했듯 제국주의 열강 국민들보다 못 사는 것도 아니었고, 여러 외국인 고문이며 교수를 초빙하고 전문 학교도 세우고, 유학생도 외국에 내보내고, 신식 군대도 갖추고 미국이며 러시아, 여러 나라와 조약도 맺었습니다. 그리고 다 배신당했고요. https://www.yna.co.kr/view/AKR20170608065200797 [숨은 역사 2cm] 미국 1호 노벨상은 일본의 한반도 강탈 돕고 받았다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황대일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월 말 정상회담을 열어 양국 현안을 논의한다.www.yna.co.kr 필리핀 지배권을 공.. 2025. 5. 13. 화교만 받는 특권이 아닌 화교가 요구한 특권 2 https://ws.or.kr/article/37059 재한 중국인·중국 동포에 대한 극우의 거짓말들윤석열 탄핵 심판 과정에서 혐중·반중을 선동해 온 극우들이 최근에는 건대 양꼬치 거리에서 반중 행진을 벌이고 중국인에게 폭력을 행사했다. 극우는 친미 아니면 반국가세력이라는 프레임을ws.or.kr 미국의 중국 견제에 편승해 한국인 대중 사이에서도 중국인에 대한 반감을 키우려고 가짜뉴스를 동원하고 있다. 중국인·중국 동포에 대한 극우의 새빨간 거짓말을 반박한다.한국 체류 중국인 중 범죄자 비중은 2024년 1.68퍼센트로, 한국인 2.4퍼센트와 비교해도 확연히 낮다(경찰청 자료).ㅡ하지만 강력범죄는 외국인이 훨씬 많이 저지릅니다.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 2025. 5. 12. 화교만 받는 특권이 아닌 화교가 요구한 특권 1 화교 이야기가 지긋지긋해졌지만, 화교 협회들의 열렬한 활동을 조금이라도 따라가고자 최선을 다하는 중입니다. 스스로 중국인이라 귀화를 안 한다면서, 99프로 한국인이지만 애국가는 외우기 싫다면서 한국에서 중국인으로서의 정치 활동에 이토록 열성적인 화교협회, 참으로 대단합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7008.html 사상 첫 투표권 얻은 화교들…“진짜 한국국민 된 느낌”“대접받는 것 같아 기분이 무척 좋습니다” 26일 낮 12시30분께 인천시 중구 북성동 차이나타운내 중국음식점 ‘태화원’에서 만난 화교 손아무개(40)씨는 “지역 주민으로 주권을 행사할 수 있www.hani.co.kr화교에게 땅에 닿을 듯 절하는 지자체 후보들.이 지역.. 2025. 5. 11. 이전 1 2 3 4 5 ··· 8 다음